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임신성당뇨’ 검색 결과입니다.

[임신 당뇨병] Gestational diabetes / 姙娠糖尿病

임신 이전에는 당뇨병 병력이 없었으나 임신 중 혈당이 높아지는 질병을 말한다.

태아가 분비하는 호르몬에 의하여 임신부의 인슐린 기능이 떨어진다. 이때 정상적인 산모는 인슐린의 분비가 증가하여 떨어진 기능을 대체하지만, 일부는 인슐린 분비를 충분히 하지 못하여 임신성 당뇨가 발생한다.

대부분 산모에게 직접적인 증상은 없다. 태아에게 선천성 장애 등이 나타나지 않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지만, 적절한 치료가 이루어지지 않을 때에는 신생아의 거구증(Macrosomia)이나 출산 시 저혈당 피해를 일으킬 수 있다.

- 혈당을 정상 수치인 60~120mg/dL로 유지한다.
- 적절한 식이 요법과 운동이 필요하다. 출산 이후에는 신선한 과일과 채소를 포함한 다양한 음식을 먹으며, 지방 섭취는 제한한다.
- 금연한다.
- 자신의 증상과 식습관에 대해 주치의, 영양사와 상의한다.
- 출산 이후에 체중을 줄여 인슐린 비의존형 당뇨병(제2형 당뇨병)으로 진행되는 것을 피한다.

대부분 임신 중 정기 검진을 통하여 발견하기 때문에 정기 검진은 반드시 정해진 일정대로 한다.
식이 요법과 운동 요법으로 정상 혈당이 유지되지 않는 경우 인슐린 치료를 고려한다.

[임신 당뇨병에 약한 사람]
- 25세 이상인 경우
- 임신 이전부터 비만인 경우
- 당뇨병의 가족력이 있는 경우
- 이전에 거대아나 선천성 장애를 가진 신생아를 출산하거나 사산의 경험이 있는 경우
- 이전에 임신성 당뇨병 병력이 있는 경우
- 양수의 양이 지나치게 많은 경우(양수 과다증)

[임신 당뇨 식이] Gestational diabetes mellitus diet / 姙娠糖尿食餌

임신 당뇨는 임신 기간 중에 처음으로 당 분해 효소 결핍증이 발견되거나 진단된 당뇨병을 말한다.

- 태아 사망률과 유병율을 감소시킨다.
- 분만 후 장기적으로 비만, 포도당 불내증, 인슐린 비의존형 당뇨병의 발생을 예방한다.
- 혈당을 정상 범위로 유지한다.
- 적절한 체중 증가(9~14kg)가 되게 한다.
- 저혈당과 요도 감염(UTI)을 예방한다.
- 혈압을 정상으로 유지한다.

- 열량은 연령에 따른 열량 요구도, 체중 증가 정도, 혈당 조절 등에 따라 결정한다. 임신 전 체중이 저체중인 경우 35kcal/kg 이상, 정상인 경우 30~35kcal/kg, 과체중인 경우 24kcal/kg의 열량을 공급한다.
- 단백질은 일일 권장량보다 10g을 추가한다.
- 저혈당 방지를 위해서 최소한 하루 150~200g의 탄수화물을 섭취한다.
- 비타민, 무기질 등은 일반적으로 보충제가 필요하지 않다.

[당뇨병성 신증] Diabetic nephropathy / 糖尿病性腎症

당뇨병의 만성 합병증은, 크게 혈관 합병증과 신경 합병증으로 구분된다. 혈관 합병증은 대혈관 합병증과 미세 혈관 합병증으로 구분된다. 미세 혈관 합병증의 가장 대표적인 것으로는, 당뇨병성 신증과 당뇨병성 망막증이 있다. 당뇨병성 신증은 당뇨병 환자의 약 20%에서 이환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당뇨병성 신증은 당뇨병으로 생기는 만성 혈관 합병증 중 가장 생명을 위협하는 질환이다.

혈당 조절이 불량하면 지방을 함유한 당단백질이 모세 혈관 벽에 쌓여 혈관 벽을 두껍게 하므로, 신장 사구체(콩팥 겉질부의 모세 혈관이 실로 만든 공 모양을 이룬 작은 조직체)의 여과 기능이 나빠져 소변의 양이 적어지고 소변에서 단백질이 검출된다.

별다른 자각 증상 없이 나타나므로 오직 검사에 의존하여 진단할 수밖에 없다. 당뇨병이 생긴 지 약 15년이 지나면 혈액을 걸르는 사구체에 이상이 생겨, 얼굴이 붓고 소변에서 단백질이 빠지기 시작한다. 단백뇨가 더욱 심해지면 신장에서 노폐물 배설이 제대로 안 되어, 배뇨 장애와 요로 감염이 생겨 신장의 손상을 더욱 빠르게 진행시킨다. 특히 여성의 경우, 요로 감염의 상태를 주기적으로 점검하여야 한다.

당뇨병 환자가 신장병을 동반한 경우, 신장 기능이 악화되어 소변의 배설이 불충분해지므로 당이 소변으로 나오지 않을 수도 있으나, 당뇨가 호전된 것이 아니므로 주의한다. 당뇨병성 신증은 일단 진행되면 말기 신부전으로 이행된다. 초기에는 별다른 증상 없이 소변에서 단백질이 검출되며 혈압이 상승하므로, 당뇨병의 엄격한 조절과 단백질 섭취 제한, 고혈압 조절을 통하여 더 이상의 진행을 억제하는 것이 가장 빠르고 정확한 치료이다.

혈당 관리를 잘한다.

[당뇨병성 신증의 원칙]
- 고혈압의 조기 발견과 치료는 매우 중요하다. 고혈압은 신증의 발현을 촉진시키며 신증의 진행을 악화시키기 때문이다.
- 정기적으로 혈압을 측정하고 처방된 혈압 강하제를 철저히 복용한다. 아울러 염분 섭취를 제한하고, 이상 체중을 유지한다.
- 요로 감염 증상을 반드시 숙지하고, 만약 그러한 증상이 나타날 경우에는 신속하게 치료한다.
- 고혈압이나 재발성 요로 감염을 철저히 치료하여야 하는 이유를 알아야 한다.
- 신증 증후가 나타난 환자의 경우 이 합병증의 진행 과정은 물론, 악화될 경우에는 신부전의 치료로 투석 요법이나 신장 이식술이 필요하다는 점을 인식하여야 한다.

[당뇨병성 간 질환] Diabetogenous liver disease / 糖尿病性肝疾患

간은 당 대사의 유지를 통하여 인체의 에너지원을 관리하는 역할을 한다. 이러한 기능은 췌장에서 분비되는 인슐린과 글루카곤의 상호 작용에 의하여 조절된다. 이 호르몬은 혈당 농도를 조절하는 것 이외에도 간 손상이 있을 경우 간세포 재생을 촉진하는 중요한 작용도 한다.

당뇨병이 생기면 간에서 포도당의 이용률이 감소될 뿐만 아니라 포도당이 과잉 생산됨으로써 혈당이 높아진다.

당뇨병 환자가 간경변증이 있을 경우 당뇨병 때문에 생기는 것이 아니다. B형이나 C형 간염 바이러스에 의한 만성 간염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흔하기 때문에 반드시 감별 진단을 하여야 한다. 또한 자가 면역성 간염에서 당뇨가 동반되기 때문에 필요한 경우 이에 대해서도 감별 진단을 하여야 한다.
최근에 전체 간암 환자의 약 8%가 당뇨병이 동반되고, 간암 발생 전 5년 이상 당뇨병을 앓을 경우 특히 위험도가 높다는 보고가 있다. 이것은 당뇨병이 생기면 간세포 증식능에 이상을 초래함으로써 간암 발생 가능성을 증대시킬 것으로 설명하고 있지만, 이러한 소견을 확실히 입증하기 위해서는 더 연구가 필요하다.

지방간이 합병된 당뇨병 환자의 약 80%에서는 한 가지 이상의 간 기능 검사 항목에서 비정상적 소견을 보인다. 따라서 일반적으로 매년 3~4회 정도 간 질환에 대하여 정기적으로 평가하는 것이 좋다. 초음파 검사는 지방간을 진단하는 데 매우 유용하며, 담석증을 쉽게 발견할 수 있다. 그뿐 아니라 황달이 동반된 간 질환 환자에서 담관의 폐쇄 여부를 조기에 감별 진단하는 데 도움이 된다. 따라서 당뇨병 환자에서 간 초음파 검사는 매년 정기적으로 시행하는 것이 좋다.

[당뇨병성 눈 질환] / 糖尿病性-疾患

당뇨병에 의하여 나타나는 눈의 여러 가지 합병증을 말한다. 망막증, 백내장, 외안근 마비(사시), 시신경염(시신경 위축), 녹내장, 굴절 이상, 결막하 출혈 또는 유리체 출혈 등이 있다. 이 중 가장 흔하고 문제가 되는 것은 당뇨병성 망막증과 백내장이다.

망막은 카메라의 필름에 해당하는 곳이며, 우리 몸에서 신진대사가 가장 왕성하게 일어나는 조직의 하나로 전신 상태의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한다. 망막증은 당뇨병으로 인하여 모세 혈관이 막히는 등 순환 장애가 생겨 망막에 저산소증이 유발되어 발생한다.

당뇨병 초기에는 망막의 모세 혈관의 장애로 인한 저산소증과 이로 인한 혈관의 확장이나 혈액 또는 혈액 성분이 혈관 밖으로 새어 나오는 비증식성 망막증이 시작된다.
시력 변화는 망막의 중심부에 있는 황반에 이상이 생겨야 비로소 느끼게 된다. 망막증 초기에는 시력 변화가 없기 때문에 지나치기 쉽다. 망막증이 진행되면 혈관이 파열되거나 새로운 혈관이 생기며 유리체에도 혈액이 스며든다. 또 망막이 이탈되는 증식성 망막증으로 발전한다. 이때에는 뚜렷한 시력 장애가 나타나는데, 이 시기에 적절한 치료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실명한다.

당뇨병 환자의 시력은 황반 병변, 증식성 망막증, 유리체 출혈, 망막 박리 등의 병변이 발생하면 완전히 회복하기 어렵다. 그렇기 때문에 당뇨병성 망막증을 조기에 진단하고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를 위하여 인슐린 의존형 당뇨병 환자는 당뇨 병력이 5년 이상 되었거나 발병 연령이 사춘기 이전이면 매년 1~2회 안저 검사 등을 시행하여야 한다. 인슐린 비의존형 당뇨병 환자는 진단 당시부터 정기적으로 1년에 1~2번 정도 안과적 진찰을 받아야 한다.

치료 내용을 잘 지키는 것이 예방에 가장 중요하다.

[당뇨병성 신경병증] Diabetic neuropathy / 糖尿病性神經病症

당뇨의 가장 흔한 만성 합병증으로 외상 없이 사지를 절단하게 되는 주요한 원인이다. 이것은 하나의 질병이라기 보다는 여러 다른 해부학적 분포, 임상 경과와 가능한 기저 병적인 이유들 등으로 구성된 다양한 증후군이다. 모든 신경계를 침범하여 다발성 말초 신경병증, 단 신경병증, 신경근병증, 자율 신경병증 및 근 위축증 등을 일으킨다. 임상적으로는 동양 사람들에게서 많이 발생하는 합병증이고 말초 신경병증(peripheral neuropathy)과 자율 신경병증(autonomic neuropathy)이 가장 흔하게 나타난다.

아직까지 병인 자체가 완전히 규명되지 못했으나 혈관병증에 의해 산소의 공급이 어려워지면서 신경이 손상되었거나 고혈당에 의해 이차적으로 대사에 이상이 생겨 나타나는 신경 손상을 원인으로 말할 수 있다. 당뇨병성 신경병증 (Diabetic neuropathy, 糖尿病性神經病症)은 고혈당의 정도 및 당뇨병에 유발된 기간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그러나 당뇨병이 진단된 시기와 당뇨병이 걸린 기간이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고 당 신경병증, 신경근병증 등 일부 질환의 경우는 당뇨가 유발된 기간과 관계가 없다고 보고되기도 한다.

1. 말초 신경병증 (peropheral neuropathy)
성가실 만큼 핀이나 바늘로 찌르는 듯한 감각 이상이 있다. 이러한 증상은 대개 야간에 심하고 낮에 활동하는 동안은 다소 완화되는 경향이 있다. 신경병증이 좀 더 진행되면서 지각 과민 증상이 나타나고 이러한 환자는 외상과 족부 궤양이 발생할 위험이 높아진다. 일부 환자에서는 감각이상 증상도 없이 아주 심한 감각 장애가 합병될 수도 있다.

2. 자율 신경병증 (autonomic neuropathy)
자율 신경병증은 체내의 여러 장기와 관련되어 있어 소화기계의 경우는 식도 운동 장애, 위 운동의 저하, 당뇨병성 설사 및 변비 등이, 심혈관계의 경우는 기립성 저혈압이나 심박동의 이상 등이, 비뇨기계의 경우는 남성 음위(impotence), 방광 무력(bladder atony)및 잔뇨(residual urine) 증가 등이 그 증상으로 나타난다.

치료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치료 전 엄격한 감별 진단을 시행하는 것이다. 당뇨병성 신경병증 의 증상은 비 특이적인 것으로 다른 원인에 의한 신경병증과 구별하기가 어렵고 동시에 생길 수도 있기 때문이다. 감별 진단 후 치료 방향은 증상 완화를 위한 보조 요법을 시행하거나 신경병증을 진행시키는 원인을 치료 하는 것이다. 병의 진행을 막기 위해서는 엄격한 혈당 관리가 가장 중요하다.

당뇨병성 신경병증 발생의 위험 인자를 가진 환자에 대한 예방 교육이 필요하다.

[당뇨병성 위부전 마비] Diabetic gastroparesis / 糖尿病胃不全痲痹

당뇨병 환자의 20~30%가 위장 운동에 장애가 있다.

정확한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고 있다. 신경 인자가 주요 원인으로 거론되고 있고, 미주 신경병증이 대표적이다. 미주 신경병증은 위장 운동과 배출 조절을 관장하는 미주 신경에 장애가 생기는 것이다. 호르몬 인자로 모틸린도 관여하는 것으로 추정되는데 이는 메토클로프라마이드에 대한 모틸린의 반응이 정상인에 비해 줄어들어 있기 때문이다. 췌장 폴리펩티드, 소마토스타틴, 글루카곤, 가스트린 등도 관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위-식도 역류가 있으면 속이 쓰리고 구취가 난다. 위 정체가 있으면 조기 포만감, 통증, 오심, 구토, 식욕 부진이 나타난다. 복부 팽창이 있으면 딸꾹질 같은 증상을 호소하게 된다. 이런 증상은 대부분 식후에 현저하며 간헐적으로 나타났다가 곧바로 없어진다. 위부전 마비로 혈당 조절이 불량해질 수도 있는데, 예측 불가능한 위 배출과 이로 인한 저혈당증 때문이다. 어떤 환자는 위장 증상 없이 단지 혈당 조절 장애만 보이는 경우도 있다. 아주 드물게 위 정체는 위석이나 세균 증식도 불러올 수 있다.

- 혈당 조절:고혈당 자체가 위장 운동을 억제하며, 위장 배출 지연이 혈당 조절을 어렵게 하기도 한다.
- 식이 조절:증상이 심한 경우 입원해서 금식하고 수액으로 포도당을 공급받는다. 증상이 호전되면 섬유질과 지방이 적은 식사를 조금씩 자주 먹도록 한다.
- 위 운동 개선제:위부전 마비 치료제로 가장 흔하게 사용되는 약제로서 메토글로프라마이드, 돔페리돈, 에리스로마이신, 레보설파이드, 클로니딘, 테가세로드 등이 있다.
-

[당뇨병성 심혈관 장애] / 糖尿病性心血管障礙

당뇨병 때문에 생기는 심혈관계의 모든 장애를 지칭하며, 일반적으로 동맥 경화증이 가장 대표적인 질환이다. 동맥 경화로 생긴 협심증, 심근 경색증도 포함된다.

당뇨병에서 관상 동맥(심장 동맥) 죽상 경화증이 생기는 기전은 아직 명확하지 않지만, 현재까지 알려진 바는 다음과 같다.
고혈압, 고지혈증, 혈장 내 유리 지방산의 증가, 면역 작용 등으로 혈관 내피 세포에 손상이 생기면, 단핵 세포의 접착이 이루어진다. 이때 혈소판도 함께 접착되고 혈소판 응집을 조장하는 아라키돈산(arachidonic酸) 대사물이 분비되면 혈소판 혈전을 형성한다. 동시에 손상을 받은 혈관벽 내의 평활근(민무늬근) 세포의 이동이나, 증식을 조장하는 성장 인자들이 분비되면서 죽상 경화증이 나타난다.

관상 동맥 죽상 경화증은 그 자체로 다른 질병 즉 협심증, 심근 경색증, 급사 등을 일으키며, 당뇨병 환자에서 그 빈도와 사망 위험률이 높다.

협심증, 심근 경색증 치료에 준한다. 동맥 경화증의 위험 인자로 알려진 고혈압, 고지질 혈증, 비만의 조절과 금연이 이 질환의 치료와 예후에 가장 중요하다.

당뇨병 환자의 경우 금연, 혈압 조절, 고지질 혈증 관리 등과 같은 위험 인자의 조절은, 심혈관 합병증을 줄이거나 예방하는 효과를 가진다.

[당뇨병성 뇌혈관 합병증] / 糖尿病性腦血管合倂症

당뇨병의 만성 합병증 중 대혈관 합병증은, 심혈관 합병증과 뇌혈관 합병증으로 구분된다. 심혈관 합병증은 관상 동맥(심장 동맥) 죽상 경화증이 가장 중요하고, 뇌혈관 합병증으로는 뇌동맥 죽상 경화증이 중요하다.

뇌졸중은 뇌경색과 같은 허혈성(조직의 국부적인 빈혈 상태) 뇌혈관 질환과, 뇌출혈과 같은 출혈성 뇌혈관 질환으로 분류된다.
뇌경색의 대부분은 뇌동맥의 죽상 경화증에 따른 뇌동맥 혈전증 때문으로 알려져 있다. 뇌동맥 혈전증은 경과에 따라 일과성 허혈 발작, 가역성 허혈성 신경학적 결손, 진행성 뇌졸중, 완전 뇌졸중으로 나눌 수 있다. 당뇨병 환자의 경우 뇌졸중의 발생 빈도는, 당뇨병이 없는 사람보다 두 배 정도 높고, 당뇨병에서 뇌졸중으로 사망하는 확률 또한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 중에서도 뇌동맥 죽상 경화증에 따른 뇌경색 또는 일과성 허혈 발작의 빈도가 높은 편인데, 특히 크기가 15㎜ 이하의 작은 경색인 열공성 경색이 많다. 반면 뇌출혈과 지주막하 출혈의 빈도는 낮다.

뇌혈관 합병증은 병이 생긴 부위에 따라 운동 편마비(motor hemiplegia), 감각 장애(hemisensory deficit), 언어 장애, 균형 소실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병변의 진행에 따라 소뇌 증상, 추체로(피라미드로) 또는 추체외로(추체외 계통) 증상, 치매 등과 같은 심한 뇌 손상 증상 등도 흔치 않게 나타난다. 당뇨병 때문에 뇌졸중 증상이 나타나 인슐린이나 경구 혈당 강하제로 치료 중인 환자는, 반드시 저혈당 증상 여부를 확인하여야 한다. 저혈당 증상은 다양한데 이미 허혈 부위를 가진 환자에게 저혈당이 생기면, 뇌졸중 증후군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다.

뇌동맥 죽상 경화증, 즉 당뇨병으로 생긴 뇌졸중의 치료 목표는, 뇌졸중의 응급 치료로 생명을 구하고 뇌졸중의 진행을 방지하며 후유증을 최대한 줄이는 것이다. 그 이후는 위험 인자를 적절히 조절하여 뇌졸중의 재발을 예방하는 것이다.

당뇨병성 뇌혈관 합병증 예방을 위해서는 고혈당, 고혈압, 고지질 혈증, 흡연 등의 위험인자를 철저히 조절하는 것이 중요하다.

[임신] Pregnancy / 姙娠

수정란의 난할(단세포인 수정란이 다세포가 되기 위하여 연속적으로 분열하는 체세포 분열의 과정)로 형성되는 배반포가 자궁벽에 착상되어 시작되고, 배아를 거친 태아가 태외(胎外) 생활이 가능할 때까지 발육하는 과정이며, 출산으로 끝나는 생리적 현상이다.

난자와 정자의 수정이 먼저 이루어져야 하고, 이 수정란이 자궁 내막에 착상됨으로써 임신이 성립된다.

급속도로 발육을 하는 태아에게 양분과 산소를 공급하는 것이 모체이다. 형태적, 기능적으로 많은 변화가 거의 모체의 모든 기관에서 나타난다. 이러한 변화는 일반적으로 임신 초기에는 약하게 나타나고 임신이 진행됨에 따라 점차 크게 나타난다.
- 자궁의 변화 : 임신에 따른 변화 중 가장 심한 변화로, 자궁의 크기가 증가하고 유연화되며, 형태와 위치도 변한다. 40주 동안 자궁 길이는 약 5배, 무게는 약 20배로 늘어난다. 또 자궁강(자궁안)은 2,000∼2,500배로 확장되어 복강의 대부분을 차지하게 된다.
- 질(膣)의 변화 : 질은 임신이 진행됨에 따라 두드러지게 확대, 연장되고 질 벽은 매우 유연해지며, 보라색을 띠게 된다. 또한 유백색의 백대하(자궁이나 질벽의 점막에 염증이나 울혈이 생겨서 백혈구가 많이 섞인 흰색의 대하가 질에서 나오는 병. 또는 그 분비물)가 증가한다. 한편 질의 산도가 두드러지게 상승하여 pH 3.5~5.0으로 되는 등, 질의 자정 작용이 강화됨으로써 질에서 병원균, 잡균의 성장이 불가능하게 된다.
- 외음부의 변화 : 외음부도 유연해지고 색소 침착도 증가한다. 또한 임신 말기에는 정맥 노장(정맥류, 정맥이 혹처럼 확장된 상태), 골반 안의 신경 압박 등으로 신경통이나 지각 이상이 생기는 경우가 있다.
- 유방의 변화 : 유방은 크기, 형태, 굳기, 느낌 등이 변하고 착색되며, 얼마 뒤에는 젖분비 기능도 시작된다. 유방은 임신 2개월부터 커지기 시작하여, 임신 말기에는 보통 때보다 3∼4배 정도 무게가 나간다.
- 피부 변화 : 색소 침착, 임신선, 피하 지방의 증가, 부종, 정맥 노장 등의 변화가 나타나거나 증가한다. 보통 색소 침착은 분만 후 점차 없어지지만, 수년에 걸쳐 남아 있는 경우도 있다.
- 순환계 변화 : 정상적인 임신 중에서도 임신 말기에는 다리와 하복부에 부종이 일어나는 경우가 있다. 또한 하복부, 다리, 유방에서는 정맥 노장이 나타나게 된다. 모체의 체액 순환으로 태아나 태반 순환이 가중될 뿐만 아니라, 체중도 증가하기 때문에 심장 비대가 일어나기도 한다. 심장 질환이 있는 경우에는, 임신 8∼9개월에서 심부전이 가장 많이 나타난다. 혈압의 경우는 크게 변하지 않는다. 만일 40세 이하의 임신부로 최고 혈압 140mmHg 이상 최저 혈압 90mmHg 이상인 경우에는, 임신 중독 등이 예견되므로 진찰을 받아야 한다.
- 소화기 변화 : 입덧이 약 6주 이후부터 시작된다. 이는 일반적으로 대략 1개월 반 동안 계속되고 3∼4개월이 되면 없어진다. 또한 임신 초기에는 음식물을 몹시 가려먹게 된다. 특히 신맛이 나는 음식물을 좋아하는 경우가 많다. 극단적인 경우에는 비누, 흙, 숯, 선향(線香) 등의 특이한 것을 먹는 이식증에 걸릴 수도 있다. 이 밖에 임신 초기에는 침 분비량이 매우 많아지고, 치은염과 변비가 나타나기 쉽다.
- 비뇨기계 변화 : 임신 초기에는 자궁 때문에, 임신 말기에는 태아의 머리 때문에 방광이 압박을 받게 된다. 이 때문에 방광 용량이 줄어들어 빈뇨가 생기기 쉬우며 방광염, 신우염에 걸리게 된다.
- 정신적 변화 : 대부분은 임신 초기에 유발되는데, 일반적으로 심리적 과민 현상이 나타나며 감정이 격해지기 쉽다. 아주 쾌활해지는 경우도 있고, 반대로 우울해지는 경우도 있다. 또 난청, 후각과 미각 이상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다. 두통, 요통, 좌골 신경통뿐만 아니라 팔다리에서 지각 이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 기타 변화 : 체중 증가는 임신 기간을 통하여 10㎏ 이내이며, 임신 후반에는 1주에 500g 이내이다. 체온의 경우 임신 초기에는 높지만, 임신 5개월부터는 점차 내려간다.

임신 기간 잘 관리하면 건강한 아이를 출산할 수 있다.

[상상 임신] Pseudocyesis / 想像姙娠

실제로는 임신하지 않았으나, 임신 때 나타나는 여러 증상을 호소하며 스스로 임신했다고 믿는 상태이다. 거짓 임신, 가임신이라고도 한다.

여러 가지 추측이 있으나, 일반적으로 인정하고 있는 원인은 없다. 주로 갱년기에 가까운 여자나 젊은 여자가 지나칠 만큼 임신을 갈망하거나, 반대로 두려워서 피하려고 할 때 나타난다. 정신 역동학적으로는 임신하고 싶은 욕망이나 임신에 대한 두려움 등이, 감정적인 갈등을 일으키고 내분비계를 변화시켜서 임신과 유사한 증상을 보인다고 할 수 있다. 소망 충족의 형식으로 임신을 원하는 여성에게 임신 관련 증상 등이 나타나는 것이라는 이론도 있다.

실제 임신과 비슷한 증상이 나타나므로 구별이 어렵다. 무월경, 입덧, 유방이 커지고 체중이 느는 증상 등이 모두 나타나며, 60~90%에서는 복부 팽만감이 나타난다. 실제로 임신한 것처럼 배가 부르기도 한다. 환자의 50~90%는 월경이 불규칙해지며, 그 밖에 소화기계 증상과 유방의 변화(커지거나 분비물이 나옴), 자궁이 커지는 증상 등이 나타날 수 있다. 환자의 1%는 가진통(假陣痛)을 겪기도 한다.

신체적인 기저 질환에 대하여 알려진 것이 없기 때문에, 약물 치료는 잘 쓰지 않는다. 대부분의 환자가 정신적인 문제를 지니고 있으므로 정신 치료를 권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가장 성공적인 치료는 초음파 검사나 다른 영상 기술을 사용하여 임신이 아니라는 것을 알려 주는 것이다. 환자가 받는 스트레스를 인식하고, 그것을 풀어 줄 정신 치료를 병행한다.

확실한 방법은 없으나, 임신과 비슷한 증상이 나타난다면 미리 검진을 받는 것이 좋다.

[임신 오조] Hyperemesis gravidarum / 姙娠惡阻

임신 초기에 볼 수 있는 입덧 증상이 점점 심해져 전신 장애가 나타나, 결국은 생명을 위태롭게 하는 증상이다.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다.
다(多) 태아를 임신했거나 임신성 융모성 질환일 경우에 더욱 흔한데, 이는 베타 HCG(사람 융모성 성선 자극 호르몬)의 수준이 높은 것과 관련이 있는 듯 하다.

증세가 심하거나 부적절하게 치료 받으면 다음과 같은 증상이 나타난다.
- 임신 이전의 체중에 비해 5% 이상의 체중 감소
- 탈수
- 영양 결핍
- 대사 불균형
- 미각의 변화
- 뇌가 움직임에 대해 민감해짐
- 임신 동안 빠른 호르몬 수준의 변화

몇몇 여성들은 체중의 20%가 빠지기도 하며, 그들의 환경의 냄새에 대해 극도로 민감해져 고통스러워 한다. 타액 분비 과다는 또 하나의 증상으로 임신 오조(Hyperemesis gravidarum, 姙娠惡阻)를 겪는 여성들을 힘들게 한다.

이 증상이 발생했을 경우에는 식이 요법이나 약물 요법을 실시하는데, 발증 시기가 태아의 선천 이상을 일으키기 쉬운 시기와 같아서 진토제, 진정제 등의 사용은 신중히 고려되어야 한다. 정맥을 통한 수액 공급으로 지속적인 구토로 인해 손실된 전해질을 보충한다. 또한 심신 의학적(心身醫學的)인 접근도 시도한다. 중증인 경우에는 입원을 해야 하는데, 치료 효과를 인정할 수 없을 때에는 최후 수단으로 인공 임신 중절을 실시한다. 많은 경우 식이를 통해 충분한 칼슘의 섭취로 극적인 회복이 되기도 한다.

[당뇨병] Diabetes mellitus / 糖尿病

인슐린의 절대적 또는 상대적 결핍으로 인한 탄수화물, 지질, 단백질 등의 만성적인 대사 장애와 이에 따른 만성적 혈관 손상을 특징으로 하는 증후군을 말한다.

췌장의구조

크게 제1형, 제2형 당뇨병으로 구분한다. 과거에는 제1형 당뇨병을 소아 당뇨병, 제2형 당뇨병을 성인 당뇨병이라고 했으나 현재는 그 두 명칭은 공식적으로 사용하지 않는다.

제1형 당뇨병은, 인슐린 의존형 당뇨병(IDDM)이라고도 한다. 제1형 당뇨병에서는 췌장이 인슐린을 전혀 분비하지 않기 때문에 환자는 생존을 위해 인슐린을 외부로부터 공급 받아야만 한다.

제2형 당뇨병은, 인슐린 비의존형 당뇨병(NIDDM)이라고도 한다. 제2형 당뇨병이 있는 환자는 인슐린을 만들어 내지만, 췌장이 만드는 인슐린의 양이 부족하거나 포도당이 증가하는 것에 비해 인슐린을 늦게 분비하는 등의 문제가 있다. 또 어떤 제2형 당뇨병에서는 체내 세포가 인슐린의 작용에 저항성을 보인다. 결국 이 환자들의 간은 혈당이 올라감에도 불구하고 계속 해서 당을 만들게 된다. 대다수의 제2형 당뇨병은 비만한 사람에게 많이 발병하고, 이 역시 유전적 경향이 강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당뇨병의 종류에 관계없이 증상은 비슷하다. 제1형 당뇨병이 보다 급격히 발생하고 증상이 심하며 제2형 당뇨병은 서서히 증상이 발생한다.

- 소변량이 증가한다.(다뇨)
- 갈증이 심하며 입이 많이 마른다.(다갈)
- 입맛이 좋아지기도 한다.(다식)
- 밤 시간에 소변량이 증가하여 수면 부족 현상이 나타난다.
- 기운이 없다.
- 시야가 흐려진다.

당뇨병의대표적증상

치료의 중요한 목표는 저혈당을 초래하지 않고 혈당을 정성으로 유지시키고, 합병증을 예방한다.

- 제1형 당뇨병은 인슐린, 운동, 식이 요법이 치료의 중심이다.
- 제2형 당뇨병에서는 먼저 체중 조절, 식이 요법, 운동을 하며, 이것으로 혈당 조절이 안 되면 경구 혈당 강하제를 사용하게 되고, 이것으로도 충분하지 않으면 인슐린 투여를 고려한다.

여러 연구에 의하면 적극적인 혈당 조절이 제1형 당뇨병 환자의 신장, 신경, 망막 등의 합병증을 줄이고 대혈관의 합병증 발생과 악화를 줄여주는 것으로 나타나 있다.

- 적극적인 혈당 조절이란 공복 혈당을 70~120mg/dL로, 식후 혈당도 180mg/dL 이하로 유지하는 것을 말한다.
- 적당한 조절을 위해 제1형 당뇨 환자는 적어도 하루에 4번은 혈당치를 검사하고 3번 이상 인슐린을 맞아야 한다.
- 제2형 당뇨 환자에서도 적극적인 혈당 조절이 눈이나 신장, 신경, 혈관의 합병증을 최소화하거나 예방하는 데 분명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당뇨발] Diabetic foot / 糖尿足

당뇨 환자의 발에서 생기는 모든 질환을 총칭하는 용어다. 궤양, 감염, 그리고 감각 이상 때문에 나타나는 관절 병증(신경병성 관절 병증)을 포함한다. (신경병성 관절 병증은 당뇨 외의 다른 질환에서도 나타날 수 있으며, 궤양이나 감염과는 별개의 경과를 거치므로 별도의 질병 명에서 다루기로 한다.)

주요 원인은 혈관 순환 장애, 신경 장애(감각 신경증, 운동 신경증, 자율 신경증), 면역 저하, 변형 등이다.
- 혈관 순환 장애 : 동맥 경화증이 원인이 되어 나타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당뇨병 환자에게 생기는 혈관 질환의 특징은, 보통의 동맥 경화증보다 젊은 연령층에서 나타나며 좀 더 광범위하다. 여성에서도 빈도가 높으며 양측성인 경우가 많고, 급속히 악화되는 경우가 많다. 혈관 재건술을 하면 당뇨 환자인 경우에도 당뇨가 아닌 경우와 마찬가지의 성공률을 보이므로, 당뇨 환자이기 때문에 혈관 수술을 할 수 없다는 생각은 잘못된 것이다.
- 신경 장애 : 말초 신경증에 따른 감각 이상과 자율 신경계의 이상이 가장 문제가 된다. 정상인의 경우 특정 부위에 지속적으로 압력이 가해지면 통증이 유발된다. 통증이 있는 특정 부위가 눌리지 않게 위치를 변동시키면 되지만, 감각이 저하된 경우에는 통증이 없으므로 지속적으로 압력이 가해져서 조직이 죽게 된다. 감각이 저하된 당뇨 환자의 경우에는, 잘 맞지 않는 신을 1시간 정도만 신더라도 피부가 허는 궤양이 생긴다. 또한 반복적으로 압력이 가해지면 굳은살이 생기며, 굳은살이 있는 부위가 괴사되어 궤양이 생기기도 한다. 이러한 현상은 압력이 많이 가해지는 중족 골두 아래 부분에서 생기기 쉬우며, 특히 제1중족 골두 아래에서 흔하게 나타난다. 이 밖에도 발의 측면이나 발등에 궤양이 생긴 경우에는, 신이 잘 맞지 않는 것이 원인인 경우가 많다. 또한 자율 신경계의 이상으로 땀이 나지 않으므로, 피부가 건조하고 갈라져서 피하 조직으로 균이 침입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된다.

반복적인 압력으로 발에 굳은살이 생긴다. 땀이 나지 않아 피부가 건조해지고 갈라진다.

치료 목표는 궤양을 예방하고, 일단 궤양이 생기면 조기에 치료함으로써 감염과 조직이 죽는 것을 방지하여, 절단하지 않고도 기능이 좋은 발이 될 수 있게 치료하는 것이다. 이를 위하여 정기적인 검진으로, 위험 요소를 일찍 발견하여 적절히 치료하여야 한다.
1. 당뇨 신경증 치료
당뇨 신경증을 회복시키는 확실한 치료제는 아직 개발되어 있지 않다. 그러므로 혈당 조절을 잘하는 것이 당뇨 신경증을 악화시키지 않는 방법이다. 이에 대한 약제는 감각을 회복시키고 진행을 방지하려는 목적이 아니라, 통증과 여러 가지 이상한 느낌을 치료하기 위하여 사용하는데, 취침 전에 아미트립틸린이나 노르트립틸린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용량을 맞추기가 어려우므로 저용량을 사용해 보고, 지나치게 졸리거나 기운이 없으면 용량을 증가시켜 사용한다.
2. 국소 창상 처치
창상(創傷) 처치 중 가장 먼저 하는 것은 죽은 조직을 제거하는 것이다. 이때 화농성 염증의 정도가 외관보다 광범위하고 심각한 상태인 경우가 많다. 그러므로 여러 가지의 살균제를 국소에 사용하는데 주로 베타딘(betadine), 과산화수소 등이 있다. 그러나 이러한 것들은 표면의 균을 죽일 수는 있으나 육아 조직에 세포 독성이 있으므로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혈소판에서 추출된 여러 가지 물질이, 잘 낫지 않는 궤양의 치료에 효과적이다. 발을 물에 담가 치료하는 것은 오히려 분쇄와 감염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삼간다. 적당한 영양분(특히 단백질)을 섭취하는 것도 창상의 치유에 필요하다.
3. 항생제
여러 가지 균에 감염된 경우가 많으며, 당뇨 환자의 감염은 24~48시간 사이에도 급격하게 악화되는 경우가 있으므로, 입원하지 않고 경구 항생제로 치료할 때에는 자주 병원에 가야 한다.
4. 국소 압력 감소
- 국소 압력 감소를 위하여 석고 붕대를 사용한다. 석고 고정의 가장 중요한 역할은, 발바닥의 넓은 부위로 압력을 분산시켜 궤양이 있는 부위에 가해지는 압력을 감소시키는 것이다. 또한 부종을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어 미세 혈류를 좋아지게 하여 궤양의 치유를 돕는다.
- 신발 및 보조기를 잘 맞추어 사용한다.
5. 절단술
절단술을 여러 번 받을수록 영양 상태가 나빠지고, 창상 치유의 가능성은 감소하며, 오래 침상에 누워 있을수록 점차 재활하기가 나빠지고 보행 가능성이 감소한다. 그러므로 처음에 절단 부위를 잘 선택하여 한 번에 수술을 끝내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과거에는 하퇴부나 대퇴부를 주로 절단하였으나 현재는 족부에서의 절단술이 많이 시행되고 있으며, 실제로 많은 성공을 거두고 있다.
6. 혈관 재건술
야간 통증, 휴식 시 통증, 허혈에 따른 괴저가 임박할 때, 오래 치유되지 않는 궤양 등이 혈관 수술의 적응증이며, 가장 성공적인 수술은 슬관절(무릎 관절) 상부에서 족부의 혈관으로 이어주는 것이다.

일반적인 예방법은 다음과 같다.
- 엄격한 혈당 관리를 한다.
- 매일 발을 관찰한다.
- 꽉 끼는 신발을 신지 않는다.
- 될 수 있는 한 맨발로 걷지 않는다.
- 화상이나 동상에 주의한다.
- 발톱을 깎을 때는 일자로 깎고, 상처가 나지 않게 주의한다.
- 굳은살이나 티눈은 조기에 치료한다.
- 부드러운 로션을 발라 발이 건조해지고 갈라지는 것을 예방한다.
- 혈액 순환이 잘되는 자세를 취한다.
- 운동시 발에 상처가 나지 않게 한다.
- 담배는 절대 피우지 않는다.

[임신 중독증] Toxemia of pregnancy / 姙娠中毒症

임신과 동반하여 특별한 원인 없이 고혈압, 단백뇨, 부종 등의 증세가 나타나는 질환이다. 주로 임신 말기에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동안 알려진 우리나라의 발생 빈도는 5% 정도이지만, 전 세계적으로 모성 사망의 3대 원인 중 하나로 꼽힐 만큼 임부와 아기에게 모두 매우 위험한 병이다.

임신중독증의개념

원인은 아직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으나 인종이나 유전적 요소가 발생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 밖에 융모막 융모에 처음 노출된 경우(초임부), 대량의 융모막 융모에 노출된 경우(쌍태 임신), 혈관 질환이 있는 경우(고령 임신) 등에서 임신 중독증이 잘 발생한다고 한다. 또한 그동안 알려진 고위험 인자로는 고혈압의 가족력이 있는 경우, 이전 임신에서 임신 중독증이 발생하였던 경우, 만성 신장병, 고혈압, 당뇨병, 혈액 질환, 자가 면역 질환 등의 내과적 병력이 있는 경우가 있다.

고혈압과 더불어 단백뇨와 부종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증상의 정도에 따라 분류하면 다음과 같다.
- 경증의 자간전증 : 부종 때문에 체중이 갑자기 늘었다든가 소변에 거품이 있는 등 경미한 증상이 있을 수 있으나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임신 말기에는 반드시 정기적으로 산전 진찰을 받는 것이 좋다.
- 중증의 자간전증 : 경증일 때 나타나는 증상 이외에 두통과 상복부통이 있거나, 갑자기 아지랑이를 보는 것처럼 눈이 가물거리거나, 소변량이 갑자기 줄어들 수 있다.
- 자간증 : 앞에서 말한 여러 증상과 더불어 간질 때 볼 수 있는 경련(자간)이 발생한다. 이러한 경우 응급 조치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산모나 태아가 사망할 수도 있다. 특히 이러한 일련의 증상은 서서히 나타나기도 하지만, 어느 순간 갑자기 나타나고 악화될 수 있으므로 아무 증상 없는 산모도 주기적인 산전 진찰을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

완전히 회복하기 위해서는 분만이 이루어져야 한다. 다만 경증의 자간전증의 경우 단백뇨 등의 증상이 심하지 않으면 집에서 혈압, 체중 변화와 단백뇨 발생 여부 등을 확인한다. 한편, 병원에 주기적으로 방문하여 산모와 태아의 상태를 진찰받으며 임신을 지속시킬 수 있으나, 산모의 증상이 악화되거나 태아의 발육 부전이 심해질 경우에는 입원하여 치료를 받거나 분만해야 한다.
치료 방법은 크게 약물 치료와 분만으로 나눌 수 있지만, 아직 임신 중독증의 원인이 명확히 밝혀지지 않아 여러 증상에 대한 치료와 태아의 건강 상태 확인과 분만 방법밖에는 다른 치료 방법은 없다.

- 진단을 하기 위하여서는 정기적으로 산전 진찰을 받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 고위험군이라고 생각되는 경우에는 특히 자주 진찰을 받아야 한다.
- 불필요한 체중 증가가 없도록 체중 조절에 노력하여야 한다.

[이럴 땐 의사에게]
임신 중독증의 발생이나 악화가 의심되는 다음과 같은 경우에는 반드시 진찰을 받는 것이 좋다.
- 두통이 심한 경우
- 얼굴이나 손 등이 심하게 붓는 경우
- 눈이 갑자기 잘 보이지 않거나 아지랑이가 낀 것처럼 보이는 경우
- 상복부 통증이 심한 경우
- 소변량이 갑자기 줄어든 경우
- 측정 혈압이 수축기 140mmHg 이상, 이완기 90mmHg 이상인 경우
- 단백뇨가 1+ 이상인 경우

[자궁 외 임신] Ectopic pregnancy / 子宮外姙娠

수정란이 자궁 체부 이외의 곳에 착상하여 발육하는 임신 상태를 말한다. 발생 빈도가 매우 낮고, 대부분은 난관 임신이다. 간혹 난소, 복막, 자궁 경관 임신도 있다.

난관의 염증에 의한 유착이나 협착 등 난관의 통과성이 나빠졌을 때 일어난다.

- 보통 2∼3개월간 월경이 없고 입덧 증상도 있어 임신으로 생각할 수 있다.
- 난관이 파열되면 하복부에 심한 통증이 있다.
- 출혈과 동통이 심하면 얼굴빛이 창백해지고 맥박이 약하며 빨라진다.
- 선하품이나 식은땀이 나고, 호흡이 곤란해지며, 쇼크 증상이 일어나는 경우도 있다.
- 난관 유산은 진통과 같은 하복통을 일으키며, 전후에 검붉은 출혈이 조금씩 오래 계속된다.

자궁 외 임신은 시간이 지나면 반드시 유산이나 파열을 일으킨다. 난관 임신이 되기 쉬운 결핵성 질환, 난관염, 맹장염, 복막염을 앓았던 사람, 인공 임신 중절 후 경과가 나빴던 사람, 오랫동안 불임증이었던 사람, 난관의 통기 치료나 수술 등의 불임증 치료를 받은 사람 등은 임신 초기부터 의사의 진찰을 받아 자궁 외 임신으로 진단되면 즉시 수술을 받아야 한다.

[임신 초기 검사] / 姙娠初期檢査

임신 초기(만 0~12주) 검사에서 중요한 것은 임신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다. 임신과 관련된 화학적 지표를 이용하며, 이러한 지표는 소변과 혈액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가장 처음 발견된 것은 임신 호르몬(hCG)이며 신뢰할 수 있는 임신 판별 지표이며, 초음파도 임신을 감지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

1. 체중, 혈압 소변 검사
- 임신 여부 확인 : 처음 병원에 가면 대부분 소변 검사를 통해 임신 여부를 확인한다. 임신을 하면 소변 속에서 섞여 나오는 임신 호르몬 유무를 검사하는 것이다. 수정된 지 2주일만 지나도 90% 이상에서 정확한 결과가 나온다.
- 임신성 당뇨, 임신 중독증 확인 : 이후 정기 검진에서는 소변에 당이나 단백질이 섞여 나오는지를 검사하여 임신성 당뇨병이나 임신 중독증 여부를 확인한다.
2. 혈액 검사
- 혈액형 부적합 사전 방지 : ABO식과 RH식을 모두 검사하여 혈액형 부적합을 미리 진단한다. 혈액형 부적합이란 임신부의 혈액이 Rh 음성이고, 남편이 양성인 경우 두 번째 출산부터 모체에서 만들어진 Rh 양성에 대한 항체가 태아의 적혈구를 공격하는 현상을 말한다.
- 빈혈, 간염, 풍진, 혈액형, 매독, 에이즈 검사 : 혈액을 통해 혈액형뿐만 아니라 간염, 매독, 빈혈, 풍진, 에이즈 등의 감염 여부를 알 수 있다.
3. 초음파 검사(임신 10~14주에 시행)
- 초음파 검사의 방법 : 초음파 검사는 초음판 진단 장치에서 발생하는 초음파의 반사를 이용하여 태아의 모습을 볼 수 있다.
- 초음파 검사의 다양한 용도 : 임신 여부 확인, 태낭과 태아 크기를 측정해서 임신 주수 확인, 자궁, 난소 이상 유무 확인, 자궁 외 임신 진단, 태아의 신체적 기형 여부 진단
4. 융모막 검사 (임신 10~12주에 시행)
- 융모막 검사의 방법 : 태반 조직을 이용한 기형아 검사이다. 초음파 검사로 태아의 태반 위치를 확인한 후 자궁 경부를 통해 플라스틱 카테터를 삽입하여 태반의 일부 조직을 흡입해 낸 다음, 직접 염색체 표본 제작법에 의해 염색체 핵형을 분석하거나 배양하여 진단한다.
- 필요한 사람 : 고령 임신부, 염색체 이상인 아기를 분만했던 경험이 있는 임신부, 가족 중에 염색체 이상이 있는 경우

[임신 관리 검사] / 姙娠管理檢査

임신한 사실을 알게 되면 먼저 산부인과를 방문하여 검사를 받고 임신 중에 주의해야 할 점에 대해 조언을 구해야 한다. 이때 산부인과에서 받게 되는 검사를 임신 관리 검사라고 한다. 임신 관리 검사는 임신 여부의 확인부터 태아의 이상, 발육 상태 등의 검사를 포함한다.
태아 염색체 검사가 필요한 경우는 다음과 같다.
- 35세 이상이 되는 임산부
- 임신 중 약물 복용, 엑스선 노출 등
- 염색체 이상이 있는 아이나 선천성 기형아를 출산한 경험이 있는 경우
- 임신부 자신이나 남자 혹은 친척 중에 염색체 이상이 있는 경우
- 한 번 이상 연속적으로 습관성 유산이 된 경우
- 원인 모르게 사산아를 출산했던 경우
- 풍진 항체 검사, 톡소플라즈마 항체 검사 이상이 있는 경우
- 태아 단백질(AFP), 융모성선 호르몬(HCG) 검사상 비정상적인 수치를 나타내는 경우

1. 요 임신 반응
임신 시 요 중에 태반 호르몬인 hCG가 나타난다. 임신 5주부터 양성으로 나타나므로 임신을 진단할 수 있다.
- 증가 : 임신 조기 진단, 염색체 이상(다운 증후군), 포상기태, 융모성 종양, 이소성 hCG 생산 종양의 마커(marker)로 유용
- 감소 : 자궁 외 임신, 유산
2. 임신 진단 초음파 검사
임신 4∼5주부터 초음파 영상으로 태낭(태아를 싸고 있는 주머니)을 확인할 수 있다. 태아의 심장음은 임신 6∼8주에 확인할 수 있다.
3. 태아 이상
- 혈액형 검사 : 임신부가 Rh(-), 남자가 Rh(+)일 때 혈액형 부적합으로 신생아 용혈성 질환(황달이 강한 질환으로 심하면 경련, 호흡 장애를 일으키고 뇌성 마비도 될 수 있음)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 임신 중 항 D 항체(D 인자에 대한 항체)가 양수 중의 빌리루빈 물질을 측정한다.
- 풍진 : 임신 초기에 걸리면 태아가 선천성 풍진 증후군을 일으킨다.
- 톡소플라스마 : 톡소플라스마 감염은 태아에 수두증 등의 기형을 일으킨다.
- B형 간염 : B형 간염은 모친으로부터 태아에 감염된다.(특히, HBe 항원 양성인 경우)
4. 태아 발육 상태
- 요중 에스트리올 (E3) 검사 : 임신 중의 혈중 콜레스테롤이 태반을 거쳐 태아에 이행하여 그것이 태아 부신으로부터 태반을 경유해서 에스트리올로 되어 임신부에게 되돌아와 소변으로 배설된다. 태아 태반 어느 쪽이든 이상이 생기면 E3 농도는 감소된다. 이상 수치는 임신 37∼38주에는 10mg/day 미만, 임신 39∼41주에는15mg/day 미만이다.
- 혈중 hPL (placental lactogen) : 태반에서 만들어지는 호르몬으로 임신부의 혈중으로 이행된다. 태아의 건강을 알 수 있으며 임신 말기에 4μg/mL 이하는 주의해야 한다.
- 양수 검사 : 염색체 이상이나 선천성 대사 이상(21-수산화 효소 결손증 등) 등 여러 가지 선천성 질환을 태어나기 전에 알 수 있다.

[임신 고혈압 식이] Pregnancy induced hypertension diet / 姙娠高血壓食餌

과거에는 임신 중독증(toxemia)이라고도 불렸으며, 주로 초임부나 35세 이상의 여성에 있어서 임신 20주 후에 나타난다.

임신중독증의개념

- 혈압을 정상화한다.
- 임신 고혈압으로 인한 합병증을 예방한다.
- 출산 후 만성적 고혈압을 예방한다.
- 부종을 예방한다.
- 건강한 태아를 안전하게 분만한다.

- 균형 잡힌 식사를 한다.
- 비타민과 무기질을 충분히 섭취한다.
- 열량은 임신 전반기에는 150kcal/day, 후반기에는 350kcal/day씩 추가로 섭취한다.
- 단백질은 태아의 발육 및 유즙과 임신 부속물의 생성을 위하여 임신 전 필요량보다 1일 15g 정도 추가 섭취를 권장하며 양질의 단백질을 섭취한다.
- 염분 섭취는 하루 5~19g으로 제한한다.

[임신 치은염] Pregnancy gingivitis / 姙娠齒齦炎

임신 기간 동안 잇몸이 붓고 피가 나는 증상이다. 임산부는 같은 치태(플라크)의 자극이라도 일반인보다 염증이 훨씬 심하게 나타날 수 있다.

입안에 서식하는 세균들이 잇몸과 치아 면에 달라붙어 치태를 만든다. 치태는 독성 물질인 내독소(Endotoxin), 상피와 잇몸 조직을 파괴할 수 있는 효소들을 만들어 잇몸의 염증을 일으킨다. 또 염증을 활성화시키는 사이토카인이라는 물질을 이끌어 냄으로써 염증이 지속되게 만든다. 임신을 하면 내분비 호르몬인 에스트로겐과 프로제스테론이 늘어나서 치태로 생긴 치은의 반응이 예민해진다.

일반적인 치은염의 증상과 비슷하나 염증 정도가 심한 것이 특징이다. 치은염의 증상은 다음과 같다.
- 잇몸의 색깔이 검붉고, 부어 있다.
- 잇몸의 일부분이 딸기 모양으로 자란다.
- 입 냄새가 심해진다.
가끔은 치아 사이 잇몸 부위 염증이 심해져서 버섯 모양으로 증식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를 임신 종양이라고 한다. 보통 임신 3개월에 시작되며 1.8~5% 정도에서 생긴다. 특별한 통증이 따르지는 않는다. 임신성 치은염은 임신 2~3개월부터 염증이 차차 심해지고 임신 말기까지 지속된다. 출산 후에는 잇몸의 염증이 사라지거나 줄어든다.

임신을 하면 구역질이 나기 쉽고, 치태 관리에 소홀하기 쉬우므로 올바른 이 닦기로 원인인 치태를 깨끗이 없애는 것이 중요하다. 임신 중에는 응급 처치 외에는 치과 치료를 삼가는 것이 원칙이다. 그러나 임신 기간을 3개월 단위로 초기, 중기, 말기로 나눌 때, 태아의 분화가 일어나는 초기만 피한다면 치석 제거(스케일링)와, 치근면 활택술로 치석을 없애고 잇몸 아래 감염된 치근면을 깨끗이 하는 것은 무방하다.

- 임신 전에 잇몸 치료를 받아 국소 요인을 완전히 없앤다.
- 이 닦기를 게을리하지 않는다.

건강 Q&A

건강 Q&A 더보기

건강 FAQ

건강 FAQ 더보기

뉴스/칼럼

  • 뉴스
    임신 당뇨, 이제 집에서 관리하세요.

    고통을 더해 간다는 점에서 `침묵의 살인자`로 불린다.그렇다면, 임신 당뇨병은 어떤 병일까?임신 당뇨병은 임신 중 일시적으로 발생하였다가 사라지는 현상으로 여겨 심각하게 생각하지

    SMART TAG : 혈액·조혈, 임신(생애주기), 내분비내과, 산부인과, 임신성당뇨
  • 뉴스
    임신 당뇨 절반, 10년 내 성인 당뇨

    임신 당뇨가 있었던 여성 2명 중 1명은 제2형 당뇨병으로 진행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서울대학교병원 내분비내과 곽수헌 교수, 박경수 교수, 분당서울대학교병원 내

    SMART TAG : 혈액·조혈, 임신(생애주기), 내분비내과, 산부인과, 임신성당뇨
  • 뉴스
    임신 당뇨 산모 절반, 출산 후에도 당뇨 위험

    임신으로 인해 당뇨가 생겼던 산모 중 50%에서 분만 후 5년 이내에 당뇨병으로 진행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일병원 내과 김성훈 교수팀은 임신 당뇨병으로 진단받은 381명의

    SMART TAG : 혈액·조혈, 임신(생애주기), 내분비내과, 산부인과, 임신성당뇨
  • 뉴스
    임신 확인 후 임신 당뇨선별검사도 잊지 마세요

    호르몬이 일부 산모의 인슐린작용을 억제시켜 임신 당뇨를 발생시키기 때문입니다. 임신 당뇨임신후반기에 생기므로 선천 기형과는 관계가 적으나 일부에서는 임신 전부터 당뇨병이 있었을

    SMART TAG : 혈액·조혈, 여성, 임신(생애주기), 내분비내과, 산부인과, 임신성당뇨
  • 뉴스
    임신 당뇨병 원인, 임산부와 태아에 미치는 영향은?

    임신 당뇨병은 원래 당뇨병이 없던 사람이 임신 20주 이후 당뇨병이 처음 발견되는 경우를 말한다. 2012년 건강보험공단의 발표에 따르면 2011년 분만여성 100명당 임신

    SMART TAG : 임신성당뇨, 내분비계, 산부인과, 여성, 임신/출산/산후, 임신(생애주기)
뉴스/칼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