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음경암’ 검색 결과입니다.

[음경암] Penis cancer / 陰莖癌

음경에 생기는 악성 종양이다. 대부분은 편평(扁平) 세포암(98%)이다. 보통 귀두(남자 생식 기관인 음경 끝의 커진 부분)에 잘 생기며 포피(귀두 부위를 싸고 있는 가죽), 음경부의 순으로 나타나고, 유두상(乳頭狀)이나 궤양성의 형태를 띤다.

원인 인자는 불결한 위생 상태와 포경 상태이다. 자궁 경부암과 음경암의 연관 관계에 따라, 바이러스가 하나의 원인으로 추측된다.

병소 자체에 대한 호소가 가장 많다. 초기 증상으로는 포피 내 가려움증, 작열감, 귀두 또는 음경부의 궤양, 경결(조직이나 그 한 부분이 염증이나 출혈 때문에 결합 조직이 증식하여 단단해지는 것)이나 홍반, 작은 결절, 외장성 성장 등이 있다. 환자의 15~50%는 포경 포피가 병변을 가려서, 적어도 1년 이상 늦게 진료를 받게 되는 경우도 있다. 다른 증상으로는 동통, 심한 악취성 분비물, 배뇨 자극 증상, 출혈과 요폐(방광에 소변이 차 있으나 오줌길이 막혀 소변을 볼 수 없는 증상) 등이 있다.

원발성 병소에 대한 생체 검사를 한 후, 병리 소견과 병소 위치에 따라 치료 방법을 결정한다.
침윤성(염증이나 악성 종양 따위가 번져 인접한 조직이나 세포에 침입하는 성질) 음경암의 치료 목표는, 적절한 변연(邊緣, 가장자리)을 남기고 병소를 완전히 없애는 것이다. 포피에 있는 병소의 경우, 단순 포피 환상 절제술(포경 수술)을 시행하기도 한다. 귀두나 원위(遠位) 음경부의 병소는, 정상 조직 2cm를 포함하여 부분 음경 절제술을 시행한다. 병소가 근위(近位) 음경부에 있거나, 부분 음경 절제술로 성 기능이 유지되지 않거나, 서서 소변을 볼 수 없다고 판단될 때는, 전음경 적출술과 회음부 요도루 조설술을 시행한다.
서혜부(아랫배와 허벅다리의 사이) 림프절의 증대는, 50% 정도에서 염증 때문에 나타날 수 있으므로, 원발성 병소를 치료하고 4~6주간 경구 항생제를 투여한다. 항생제 사용 후 지속적인 림프절 병변이 보일 경우에는, 전이성 병변으로 판단하고 양측 장골 서혜 림프절 절제술을 시행한다. 항생제 사용 후 림프절 병변이 사라지면 저병기(低病期) 종양은 관찰만 하여도 되지만, 고병기(高病期) 종양은 전초 림프절 생체 검사나 제한적 림프절 절제술로 림프절 검사를 시행하여야 한다. 수술이 불가능하거나 심한 서혜부 전이가 있는 환자에게는 항암제를 투여한다.

포경 수술을 받는 것이, 음경암 예방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왜소 음경] Micropallus / 矮小陰莖

정상인의 평균 음경 길이보다 지나치게 작은 음경을 말한다. 나이에 따라 음경이 성장하므로 비교하는 기준값이 다르다.

고환에서 만들어지는 남성 호르몬 테스토스테론이 음경을 성장시킨다. 고환이 제대로 발달하고 성장하여야만 정상적인 음경으로 발달할 수 있다. 고환 발달에 장애가 있는 모든 질환은 왜소 음경을 일으킬 가능성이 있다.
- 뇌하수체의 생식샘 자극 호르몬이 비정상일 경우
- 성장 호르몬 결핍
- 남성 호르몬 수용체 결핍증
체내 호르몬과 호르몬 수용체가 모두 정상이라도 원인 없이 음경이 작은 경우가 있다.

음경이 작다고 호소하는 것은 매우 주관적이다. 실제로 병원에 오는 사람의 대부분은 왜소 음경이 아니다.

호르몬이 부족할 경우 해당 호르몬을 투여한다. 성장 호르몬이 부족하면 음경뿐 아니라 키 성장에도 장애가 있으므로 소아과에서 성장 호르몬을 투여한다. 만약 고환의 기능이 좋지 못하여 테스토스테론이 부족하면 부족한 양만큼 테스토스테론 주사나 먹는 알약으로 치료할 수 있다. 남성 호르몬 수용체에 문제가 있어도 매우 높은 용량의 호르몬을 투여하여 음경을 성장하게 할 수 있다. 원인 불명인 왜소 음경의 경우에도 테스토스테론이나 다이하이드로 테스토스테론을 투여하여 효과를 볼 수 있다.

- 조기 진단 및 조기 치료가 질환의 합병증을 예방한다.
- 일반인이 왜소 음경을 진단하고 분류하기란 매우 어렵다.
- 어린이의 음경이 작다 싶으면 비뇨기과 의사의 진료를 통하여 확진하는 것이 좋다.

[음경 확대 성형술] / 陰莖擴大成形術

남성 성기의 크기를 늘리는 수술로서, 원래는 왜소 음경증처럼 선천적으로 음경 크기에 이상이 있는 환자에게 시행되었으나, 최근에는 왜소 음경 콤플렉스처럼 스스로 음경이 작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도 시행되는 등 범위가 확대되고 있다.
남성의 음경은 남성성의 중요한 상징이 될 수 있고, 실제 성 기능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음경의 굵기나 크기는 성기 해면체의 크기에 따라 정해지는데, 크기의 정도는 사람마다 차이가 있다. 실제로 크기가 작아 성관계에 장애를 겪거나, 심리적으로 자기의 음경이 작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콤플렉스를 가질 수 있는데, 이를 시정하기 위한 것이 음경 확대 성형술이다.
비뇨기과 환자들이 가장 많이 호소하는 것 중 하나가 왜소 음경으로, 의학적으로 모양은 정상이나 실제로 평소 상태에서 길이가 4cm 이하이거나 정상 길이보다 2cm 이상 작은 음경을 말하며, 2천 명에 1명꼴로 매우 드물다.

크게 선천적인 왜소 음경증과, 심리적인 왜소 음경 콤플렉스가 있는 환자에게 시행된다. 왜소 음경의 원인은 선천적인 발육 부진으로부터 후천적인 외상 또는 외과적인 절제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그러나 이 같은 극단적인 경우는 드물며, 정상 범주의 음경 크기를 갖고 있으면서 왜소하다고 병원을 찾는 남성들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물론 이런 불만은 음경의 길이와 굵기에 대한 자신의 주관적인 평가에 근거하는 경우가 많다.
성 생리학적으로 발기 시 음경의 크기가 5cm 정도면 성교에는 별 지장이 없다고 본다. 평상 시 음경의 크기가 크다고 해서 발기 시에도 비례하여 커지는 것은 아니고, 평상 시에는 작아도 발기 시에는 평균치 이상으로 커질 수도 있으며, 음경의 크기가 자신의 성적 능력에 비례하거나 여성에게 주는 성적 쾌감의 강도에 비례하지는 않는다. 성교 시 여성이 질에서 자극을 받는 성감대는 질의 입구 쪽 1/3 정도이며, 또 여성의 질은 음경의 크기에 따라서 탄력성을 가지고 신축하며 적응하는 특성이 있다.

음경을 확대하기 위하여 이용되고 있는 수술 방법에는 지방 이식술, 진피 지방 이식술, 현수 인대(suspensory ligament) 절개술 등이 있다. 과거에는 일부에서 파라핀이나 바셀린 같은 이물질을 주입하였으나 부작용이 심하여 요즘은 사용하지 않고 있다.
- 지방 이식술 : 전신, 척추 마취하에서 하복부나 엉덩이에서 채집한 지방을 음경 피하에 주입하는 것으로, 현수 인대를 함께 절개하는 방법과 단순히 지방만 주입하는 경우가 있는데, 현수 인대를 절개하지 않으면 음경 둘레의 확대만을 기대할 수 있다.
- 진피 지방 이식술 : 전신, 척추, 부분 마취하에서 둔부나 하복부에서 지방 조직을 포함한 전층의 피하 조직편을 얻어, 표피층을 제거한 후 음경 피하에 이식하는 것으로, 평상 시 음경의 둘레 확대를 얻을 수 있으나 발기 시 음경 길이가 증가하는 것은 아니다.
- 현수 인대 절개술 : 전신, 척추, 부분 마취하에서 현수 인대를 절단하고, 음경간을 치골 부위에서 외부로 뽑아내어 음경을 치골에 부착시켜 고정시키는 수술이다. 음경 해면체 자체가 길어지는 것은 아니지만 사용 가능한 음경간의 길이를 늘여 본인이 위에서 음경을 내려다볼 때 길이가 늘어난 것처럼 보이는 자기 만족을 위한 수술이다.

의학적으로 인정되고 있는 음경 확대 성형술은 선천적인 왜소 음경에만 국한되고 있다. 의학적 측면의 왜소 음경의 치료는 사춘기 이전에는 남성 호르몬 주사로, 사춘기 이후에는 외과적 성기 성형술로 음경을 크게 만들 수 있다. 정상 범주의 음경 크기를 갖고 있는 환자에 대한 확대 수술의 필요성은 논란의 여지가 많다.
부작용으로 지방 이식술 후 포경 또는 음경과 음낭의 부기, 48시간 지속되는 통증, 음낭 혈종, 감염, 주입한 지방의 유출, 요도 천공(구멍 뚫기) 등이 있을 수 있다. 현수 인대 절개술을 받은 후, 발기 시 음경이 얼굴 쪽을 향하지 않거나 성관계 시 문짝의 경첩처럼 꺾이는 수가 있다. 또한 감각 이상, 감염, 부기 등의 부작용이 발생할 소지가 있다. 따라서 모든 수술 후에는 소독 등 위생 관리를 철저히 하여야 하고, 성관계는 4주 정도 지난 후 하며, 과격한 운동은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다.

[음경 만곡증] Penile curvature / 陰莖彎曲症

발기될 때 음경이 휘는 질환이다. 음경의 백막이나 해면체에 염증 등의 이유로 문제가 있을 경우 발기 시 음경이 그 부분에서 팽창되지 못하기 때문에 그쪽으로 바나나처럼 휠 수 있다.

선천적일 경우도 있는데, 이때는 요도구가 정상 위치가 아닌 곳에 있는 요도 하열이라는 병이 동반되기도 한다. 후천성인 경우는 명확하게 원인이 밝혀진 것은 아니지만, 대체로 음경의 백막이나 해면체에 지속적인 성생활로 인한 손상이 원인으로 추정된다. 예를 들어 성교 시 지나치게 음경을 좌우로 꺾는다거나 무리한 동작을 하면 음경 손상의 가능성이 커져 음경 만곡증의 가능성이 높아진다. 후천성 음경 만곡증은 병변 부위에 따라 좌우상하 어느 방향으로도 휘어질 수 있다.

발기 시 음경이 휘어지는 부위에 통증이 있을 수 있고, 심한 경우 성교할 때 음경의 질 내 삽입이 어려울 수 있다. 나이 든 노인은 음경에서 단단한 결절이 만져지는 경우가 있는데, 음경암으로 오인되기도 한다.

초기에는 비타민 E를 포함한 약물 치료가 가능하다. 결절이 만져지는 부위에 직접 약물을 주사하는 방법도 있지만, 진행된 경우에는 수술적 치료가 필요하다. 수술적 치료는 음경이 휜 반대쪽의 해면체 백막을 일부 제거하여 양쪽 길이를 맞추어 음경을 편다. 이 경우 수술로 음경의 길이가 짧아지고, 음경 양쪽에 상처가 생기는 단점이 있다. 최근에는 휘어진 쪽의 백막에 있는 상처 조직을 잘라 내고 진피를 이식하는 방법을 사용하기도 한다. 이 방법은 길이가 줄지 않는 장점이 있지만, 발기 장애를 가져올 수 있다.

성행위 시 음경에 무리한 힘을 주지 않도록 한다. 초기 증상이 나타날 경우 지체하지 말고 전문가를 찾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럴 땐 의사에게]
- 음경에 피멍이 들거나 발기 시 통증이 있을 경우
- 기타 음경이 손상되었을 가능성이 있을 경우
- 발기 시 음경이 휘어지는 경우

[음경 배부 신경 절단술] Penile dorsal neurectomy / 陰莖背部神經切斷術

배부 신경은 음경 배부(윗면)의 피하 근막 사이에 위치한다. 귀두와 인접한 원위부에서는 여러 개의 가는 가닥으로 되어 있으나 음경 근위부로 가면서 합쳐져 두 개의 굵은 신경이 된다. 귀두를 포함한 음경의 감각을 중추 신경에 전달하는 기능을 한다. 조루 수술, 음경 감각 신경 차단술, 음부 신경 절단술이라고도 하는 음경 배부 신경 절단술은, 최근 일부 의사들에 의하여 조루증 치료에 적용되어 왔다.
이 수술의 장점은, 경우에 따라 한 번의 시술로도 조루증이 현저히 개선될 수 있다는 것이다. 반면에 이 시술의 부정적인 시각도 만만치 않다. 시술 결과 조루증의 개선 효과가 일정하지 않고, 귀두부의 감각 저하와 같은 부작용이 가끔 나타나며, 현재 효과적인 비수술적 치료 방법들이 개발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 시술은 조루증에서 선택적으로 시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음경 귀두가 과민하거나 약물 요법을 포함한 비수술적 치료에 효과적이지 못한 경우가 이에 해당한다.

- 조루증(조기 사정)이 있는 경우 : 음경 귀두부의 과민한 감각이 중추 신경계로 전달되는 것을 차단함으로써 사정을 지연시키고자 하는 것인데, 이 경우의 수술 적용은 현재 논란이 되고 있다.
- 귀두의 성적 감흥이 아주 예민한 경우
- 경구용 약물, 외용제, 행동 요법 등으로 조루증이 개선되지 않는 경우

국소 마취 후 과거 포경 수술을 한 상흔을 따라 음경 피부를 절개하고, 귀두 근처의 음경 피하 근막을 절개하여 배부 신경의 가지들을 노출시킨다. 이 신경 가지들을 5~10mm 절단하고 제거한 후 피부를 다시 봉합한다. 수술에 걸리는 시간은 20~30분이다.

- 음경의 부종 : 일시적이며 곧 사라진다.
- 음경 귀두부의 감각 저하 : 개인별로 다양하나 대부분 시간이 경과하면 회복된다.
- 발기 장애 : 감각 신경의 차단으로 간혹 발기력이 감소된다.
- 너무 늦은 사정 : 일부에서는 사정이 너무 지연되기도 한다.
- 조루증의 재발 : 장기적으로는 재발할 수 있다.

[췌장] Pancreas cancer / 膵臟癌

췌장에 발생한 암을 말한다. 췌장은 음식물의 소화를 위해 소화 효소와 인슐린과 같은 호르몬을 분비하는 장기로, 위장의 뒤에 위치하며 약 20cm의 기다란 구조를 이루고 있다. 췌장은 크게 두부(머리 부분), 췌부(몸통 부분), 미부(꼬리 부분)로 나뉘며, 암은 흔히 두부에 발생한다.

흡연, 고지방 식이, 고칼로리 식이는 췌장암 발생의 위험 요인이다.

흔히 나타나는 증상은 황달, 체중 감소, 식욕 부진, 복부 통증, 가려움증 등이다.
말기에 가까운 환자에서는 복수나 배에서 혹이 만져질 수도 있다. 이와 같은 증상은 대부분 병이 상당히 진행돼서야 나타나고 이런 증상이 나타나서 병원을 찾게 되면 완치할 수 있는 시기가 지난 경우가 많다.

췌장암은 예후가 매우 좋지 않은 대표적인 암으로 주변에 있는 림프샘이나 간 등으로 전이를 잘한다. 주변에 중요한 혈관이나 구조물이 많이 존재하기 때문에 수술로 완전하게 암을 제거할 수 있는 경우가 드물다.
- 가장 좋은 치료 방법은 조기에 발견해서 수술로 암을 완전히 제거하는 것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환자(80~90%)는 암이 진행되어 수술할 수 있는 시기를 놓치게 된다.
- 수술이 불가능한 경우에는 방사선 치료나 항암 약물 치료를 시행하게 된다. 췌장암의 치료에 있어서 중요한 치료 중의 하나는 담도 배액술이다. 췌장암이 담관으로 전이되어 담관을 막기 때문에 이 치료를 통해 폐쇄된 담관을 열어주어야 한다.

절주, 금연, 균형잡힌 식단을 통해 건강을 관리한다.

[이럴 땐 의사에게]
- 식욕 부진과 함께 6개월 동안 10% 이상의 체중이 감소할 때
- 배꼽 주위에서 덩어리가 만져지거나 배나 등에 통증이 발생할 때
- 눈이나 피부가 노랗게 되고 짙은 갈색의 소변이 나오는 황달이 발생할 때
- 최근 갑작스럽게 당뇨병이 발생했을 때
- 만성 췌장염을 앓고 있는 사람이 갑작스런 체중 감소를 보일 때

[외음] Vulva cancer / 外陰癌

여성의 외음부에 생기는 암을 가리킨다. 대음순, 소음순, 음핵, 음핵 포피, 요도 주위, 회음 등 외음부 어느 곳이나 생길 수 있다. 대부분 50~60세 이상의 여성에게 나타난다.

음부 백반이나 외음 위축증에서 암으로 발전하는 경우가 많다.

- 외음부에 생긴 상처나 작은 덩어리가 궤양으로 발전하여 점차 크기가 커져 침윤되고, 서혜 림프절에 전이된다.
- 해당 부위에 가려움증이 있을 수 있다.
- 궤양에서는 통증과 함께 악취가 나는 분비물이나 출혈이 관찰된다.

단단하고 덩어리가 만져지는 궤양이 있다면 암을 의심하여 조직 검사를 한다. 치료로는 서혜 림프절을 포함한 광범위 절제술을 시행한다. 이와 함께 방사선 요법과 항암 요법도 시행한다.

정기적인 산부인과 검진을 받는다.

[식도] Esophageal cancer / 食道癌

식도에 발생할 수 있는 악성 종양을 가리킨다. 악성 종양은 편평 상피 세포암이 가장 흔하며, 선암이나 림프종, 육종 등은 비교적 드물다.

식도암이
식도암의

남자에서 많이 발생하는데 일부 국내에서 보고된 통계에 의하면 남녀 비는 15:1이다. 60대 이후에 주로 발생하며 철 결핍성 빈혈, 비타민 A 결핍, 아연 결핍, 고지방 식이 및 고칼슘 등이 위험 인자로 알려져 있으며, 영양 결핍이 중요한 위험 인자로 여겨진다.

하루 15개비 이하의 흡연자는 2배의 상대 위험도를, 하루 25개비 이상의 흡연자는 62배의 상대 위험도를 가진다.

알코올은 독립적인 위험 인자로 3.5배의 상대 위험도를 가진다. 흡연하는 음주자의 경우 양에 비례하여 암 발생의 위험도가 증가하는데, 보통 10~20배 높다고 알려져 있다.

- 초기에는 증상이 없다.
- 종양이 진행됨에 따라 연하 곤란(음식을 삼키기가 어려운 증상), 가슴 통증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 식도는 음식물이 통과하는 통로 역할을 하므로 식도 내강의 3분의 2 정도가 좁아지면 연하 곤란이 발생한다.
- 종양의 크기가 작은 경우 증상은 나타나지 않는다.
- 식도암도 궤양을 형성할 수 있으므로 가슴쓰림이나 흉통이 발생할 수 있다.
- 암이 주변 장기로 침윤

치료법은 병기에 따라 다르다. 상피층에 국한된 상피내암의 경우에는 내시경적 점막 절제술만으로 완치가 가능하다. 크기가 크거나 기술적으로 내시경 치료가 불가능한 경우에는 식도 절제술로 완치가 가능하다. 종양이 점막층이나 점막하층에 국한되고 림프절 전이가 없는 1병기인 경우에는 식도 전절제술의 수술적 치료로 완치가 가능하고, 5년 생존율도 80~100%로 매우 높다.

식도암의
식도암의
식도암의

음주와 흡연을 금하고, 짠 음식과 뜨거운 음식을 삼간다.

[식도암 의심 증상]
연하 곤란이 서서히 진행하는 경우에는 식도암의 가능성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갑작스럽게 연하 곤란이 발생한 경우는 약제성 식도 궤양이거나 이물질이 식도에 걸렸을 때가 대부분이지만, 서서히 증상이 발생하여 진행하는 경우에는 식도암을 의심해 보아야 한다. 음주나 흡연을 좋아하는 60대 이상은 매년 한 번씩 반드시 식도와 위를 검진받아야 한다.

[담관] Cholangiocarcinoma / 膽管癌

담관에서 발생하는 암을 담관암(cholangiocarcinoma, 膽管癌(膽道癌))이라고 하며, 담낭의 상피 세포에서 발생하는 악성 종양이다. 담낭도 담도계의 일환이기 때문에 넓은 의미로는 담관암과 같은 종류이기는 하지만 암의 특성이 여러 측면에서 담관암과는 차이가 있기 때문에 담관암과는 구별이 필요하다.

담관암의 원인에 대해서는 아직 확실하지는 않지만, 담관 내부를 둘러싸고 있는 담관 세포에 만성적인 염증을 일으킬 수 있는 다양한 조건들이 원인으로 알려져 있다. 담관암 환자의 20~30%에서 담도 결석이 발견되기 때문에 담도 결석이 한 원인이 된다고 생각할 수 있다. 이외에도 간디스토마, 염증성 대장 질환, 담관 낭종과 같은 선천성 질환 등과 관련이 있다.
인종적, 지역적인 차이에 따라 발병률의 차이가 크고, 많은 질환들이 담관암과 연관되어 있어, 유전적, 환경적인 요소도 관여되어 있다고 추측된다.

초기에는 특별한 증상이 없어 빠른 진단이 어렵다. 체중 감소, 우상복부의 통증, 식욕 감퇴, 구토 등의 비특이적인 증상이 나타난다. 암에 의해서 담관이 막히게 되어 담즙이 흐를 수 없게 되고 막힌 부분보다 위쪽에 있는 담관에는 담즙이 가득 차 있게 되어 압력이 높아지게 되고 결국에는 혈관 속으로 거꾸로 들어가게 된다. 이 때 빌리루빈이라는 색소 때문에 피부와 눈이 노랗게 되는 황달이 생기게 된다. 또한 빌리루빈 때문에 소변의 색이 붉고 짙게 변하게 된다. 이외에 황달이 심한 경우 가려움증이 생길 수 있다. 담관암에 의한 폐쇄성 황달이 발생하면 이차적으로 담관염과 패혈증이 발생하여 사망에까지 이르게 할 수도 있다.

담관암(담낭암)의 경우 초기에는 특이적인 증상이 나타나지 않아 빠른 진단이 어려워, 병이 상당히 진행되어 주요 장기로 전이되기 때문에 암이 존재하거나 존재할 가능성이 있는 모든 부위를 최대한 제거하는 것이 불가능한 경우가 많다. 담관암의 완치를 위해서는 수술적인 절제가 유일하지만, 암의 크기, 위치, 병기, 환자의 상태 등을 고려하여 적절한 방법을 선택해야 한다. 담관암의 치료는 수술, 항암 화학 약물 요법, 방사선 요법 등 암 자체에 대한 치료와 막힌 담관을 배액하거나 통증을 줄여주는 보존적 치료가 있다. 이 중 수술적 절제만이 장기 생존을 기대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치료이다. 방사선 치료는 아직 논란이 있으나 불완전 절제를 했거나 황달이나 통증 등의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된다.

담관암의 발생을 예방하기 위한 근본적인 방법은 없다. 위험 요인으로 생각되는 것들을 미리 피하는 것이 좋다. 담석증, 담관낭종, 선천성 기형 등이 있는 사람의 경우 미리 주의해야 한다.

이럴 땐 의사에게

- 우상복부에서 덩어리가 만져지거나 반복적으로 둔한 통증이 발생할 때
- 눈이나 피부가 노랗게 되며 짙은 갈색의 소변이 나오는 황달이 발생할 때
- 황달과 함께 가려움증이 동반되었을 때
- 체중이 감소할 때
- 우상복부의 통증과 함께 열이 날 때

[소아] Childhood cancer / 小兒癌

소아 연령에서 발생하는 암을 말한다. 어른의 암과는 원인, 빈도, 종류, 치료, 예후가 다른 질환이다.

소아 악성 종양의 발생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그러나 대부분의 경우에서 환경적, 유전학적 요인이 함께 관여하는 것으로 보인다. 환경적 영향으로는 다양한 물리적, 화학 물질, 미생물 감염 등이 알려져 있다.
1. 환경적 요인
-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의 원자 폭탄에 노출되었던 소아에게 급성 또는 만성 백혈병의 발생률이 높았다. 노출 후 백혈병 발생 시기까지의 기간이 비교적 짧아 가장 많이 발생한 시기는 노출된 지 5년 후였다.
- 임신 중 임산부가 디에틸스틸베스트롤을 복용하였을 때 딸에게서 질암(vaginal cancer)의 발생 빈도가 높은 것이 확인되었다.
- 장기 이식 후 사용하여야 하는 면역 억제제는 악성 림프종 발생 증가와 연관성이 있다.
- 재생 불량성 빈혈 치료에 사용하는 아나볼릭 스테로이드는 간암 발생의 원인이 될 수 있다.
- 항암제, 특히 알킬화제와 에피포도필로톡신제로 소아암을 치료하면 후에 제2의 악성 종양을 유발할 수 있다.
- 엡스타인-바 바이러스, B형 간염 바이러스, C형 간염 바이러스, 인간 면역 결핍 바이러스(HIV) 등은 종양을 유발할 수 있는 바이러스이다.
2. 유전적 요인
- 근육에 생기는 암인 태아성 횡문 근육종의 약 33%에서 ras 암 유전자의 점상 돌연변이가 발견되며, 일부 예후가 불량한 신경 모세포종에서는 N-myc 원형 암 유전자의 증폭을 관찰할 수 있다.
- 필라델피아 염색체(philadelphia chromosome, t(9;22))에서 나타나는 bcr-abl 결합 유전자(9번 염색체의 abl 암 유전자와 22번 염색체의 bcr 유전자가 결합)가 백혈병의 발생에 관여하기도 한다. 이러한 악성 종양에서 일정하게 발견되는 염색체 전좌의 결과로 형성되는 각종 결합 유전자가 악성 종양의 발생에 관여하기도 한다.

일반적으로 소아암의 증상은 처음 발생한 장소에 따라 증상에 차이가 있다. 소아에게 흔히 볼 수 있는 암의 증상은 다음과 같다.
- 발열
- 림프절 종대
- 복부 종괴
- 가슴의 종격동 종괴
- 뼈의 통증
- 말초 혈액 내 여러 가지 혈구의 감소(범혈구 감소증)
- 출혈
- 아침의 심한 두통과 구토

암의 종류, 발생 장소, 병기에 따라 치료가 달라질 수 있다. 각 종류별 구체적 치료는 해당 질환 정보를 참고하도록 한다. 일반적인 암 치료는 화학 요법(항암제 치료), 수술, 방사선 요법 치료가 있다.

보호자는 발생 빈도가 높은 소아암에 대하여 알고, 소아가 그와 비슷한 증상을 보일 경우 빠르고 정확한 진단을 받아 질환의 악화를 예방하도록 한다.

[유방] Breast cancer / 乳房癌

유방암이란 유방에 발생하는 모든 악성 종양을 통틀어 말한다. 유방에 비정상적인 조직이 계속 자라거나 다른 장기에 퍼지는 치명적인 병이다.

일반적으로 유방암은 한 가지 원인이라기 보다는 여러 가지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암을 일으킨다고 알려져 있다.

1. 여성
2. 유방암 가족력
3. 12세 이전 월경을 시작한 여성
4. 동물성 지방을 많이 섭취하는 경우
5. 오랜 기간 피임약을 사용한 경우
6. 술 담배를 많이 한 경우

1. 유방에서 통증이 없는 딱딱한 멍울이 만져진다.
2. 유방에 통증이 있다.
3. 유두(젖꼭지)에서 피가 나온다.
4. 유두(젖꼭지)에서 피는 아니지만, 노란색 혹은 맑은 액체가 나온다.
5. 유방의 피부 및 유두(젖꼭지)가 유방 속으로 끌려 들어간다.
6. 멍울은 만져지지 않으면서, 피부가 발갛게 염증처럼 보인다.
7. 유방피부의 부종으로 마치 피부가 오렌지 껍질처럼 보인다.
8. 겨드랑이에서 림프절 커진 것이 만져진다.

유방 전체를 절제하는 수술과, 유방의 외형을 살리는 수술, 항암제와 방사선 치료만 하는 경우가 있다.

유방 전체를 절제하는 수술은 향후 유방 재건술로 어느 정도 보상을 받을 수 있다.

매월 생리가 끝난 2~3일 뒤에 자가 검진을 해 본다.

1. 정면에서 차려 자세 - 유방의 양쪽 크기의 차이, 피부 주름, 움푹 들어가는 부분, 유두 분비물을 관찰한다.

2. 양손을 깍지 끼워서 머리 위에 얹는다 - 유두의 위치, 유방에 깊이 파인 부분을 확인한다.

3. 양손을 양 허리에 고정 - 거울을 향해서 팔과 어깨를 앞으로 내밀며 고개를 숙일 때의 유방 변화를 관찰한다.

4. 왼쪽 팔 들기 - 오른손 손가락 끝으로 왼쪽 유방을 힘있게 누르면서 멍울이 있는지 찾아본다. 부드럽게 유두를 짜서 진물이나 핏빛의 분비물이 있는지 확인한다. 반대쪽 유방에도 똑 같이 시행한다.

[방광] Bladder cancer / 膀胱癌

방광에 발생하는 악성 종양이다. 60~70대에서 주로 발생하고, 남성이 여성보다 발병 위험도가 3~4배 높다. 방광암의 대부분(90% 이상)은 이행 상피 세포암이며, 우리나라에서는 비뇨 생식기에 발생하는 암 중에서 가장 흔하다.

방광암의조직학적형태에따른발생빈도

진행단계에따른방광암의분류

발생 원인으로 가장 중요한 것은 흡연이다. 남자 환자의 50%, 여자 환자의 31%가 흡연과 관계있다.

흡연할 때 몸 안으로 흡수되는 발암 물질이 소변으로 배출되어 방광에 계속 접촉하므로 암이 발생한다. 흡연자가 비흡연자에 비하여 발병 위험이 4배나 높으며, 흡연량이 많을수록, 흡연 기간이 길수록 암 발생 가능성이 높아진다. 흡연을 중단한 기간이 길수록 발병 가능성은 낮아진다. 다음으로 중요한 원인이 산업장에서 발암 물질에 노출된 경우이다.

염료, 고무, 가죽 제품, 페인트, 유기 화학 약품 등이 원인으로 알려져 있다. 또 방광 결석이나 만성 방광염 등도 방광암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방광암의위험요인

가장 흔한 증상은 혈뇨이다. 대부분의 환자에게 육안적 혈뇨가 나타나고, 일부에서는 소변 검사에서만 혈뇨가 나타나기도 한다.

혈뇨는 대부분 간헐적으로 나타나고, 때로는 응고된 핏덩어리를 배출할 정도로 심하거나 소변 줄기의 시작이나 끝에 피가 비치는 경우 등 양상이 매우 다양하다. 빈뇨, 요급, 야간뇨 등의 방광 자극 증상이 자주 나타나는데, 이러한 증상은 급성 방광염에서도 나타나기 때문에 감별이 쉽지 않다. 따라서 치료하였는데도 방광염이 잘 낫지 않는 경우에는 암 가능성이 있으므로 정밀 검사를 시행한다. 암이 더 진행되면 체중 감소, 뼈의 통증, 수신증에 의한 측복통 등 전이 부위에 따라 특이한 증상이 생길 수 있다.

방광암의일반적증상

TNM병기와Numerical병기Grouping

방광암의진단방법

방광암의 치료는 병기에 따라 다르며 크게 표재 방광암, 침윤 방광암, 전이 방광암으로 나눌 수 있다.

- 표재 방광암 : 내시경을 이용한 경요도적 방광암 절제술이 1차적으로 시행된다. 이는 정확한 진단을 내리는 과정이기도 하며, 대부분의 경우 이것으로 치료가 끝난다. 환자의 추적 검사는 혈뇨 등 증상이 다시 나타나기까지 기다리기보다는 3~4개월마다 주기적으로 방광경 검사와 요 세포 검사를 실시하여 재발 여부를 조기에 진단하는 것이 중요하다. 1~2년 안에 재발하지 않으면 기간을 점차 늘려서 4~5년이 지난 후에는 1년마다 시행할 수 있다. 주기적인 방광경 검사를 통하여 재발이 발견되면 그때마다 경요도적 절제술을 시행한다. 재발을 억제하는 예방적 치료법이 시도되기도 하는데, 가장 보편적으로 시도되는 방법은 약물의 방광 내 주입법이다.

- 침윤 방광암 : 방광암이 방광의 근육층에 침윤되었지만, 방광에 국한된 경우에 가장 좋은 치료법은 근치적 방광 적출술이다. 적출 범위는 남자는 전립선과 정낭을 포함하고 필요에 따라 요도 절제를 시행한다. 여자는 요도, 자궁, 난소를 방광과 함께 적출한다. 대부분 골반강 내 림프절 절제를 동시에 시행하며, 림프절 전이 여부는 다음 단계의 치료 방침 결정이나 예후 판정에 매우 중요하다. 방광이 제거된 상태에서 요로 전환술이 필요하여 과거에는 회장 일부를 절제하여 만든 회장 도관을 많이 만들었다. 이는 가장 안전하고 손쉬운 방법이지만, 요를 모을 수 있는 주머니를 배에다가 항상 차고 다녀야 하는 부담이 있다. 최근에는 장을 이용하여 방광 모양으로 만든 후 남아 있는 요도에 연결함으로써 정상적인 방법으로 소변을 볼 수 있도록 해 주는 방법이 선택적인 경우에 시술될 수 있다.

- 전이 방광암 : 림프절이나 원격기 등 방광 밖으로 퍼진 종양의 완전 치유는 기대하기 어렵다. 환자의 생존 기간을 연장시키고, 동시에 생존의 질을 덜 희생시키는 쪽으로 치료 방침을 결정한다. 전이 방광암의 치료에는 항암제를 투여한다.

표.요로전환술의방법과내용
표.병기에따른방광암의치료
표.방광암의5년상대생존율추이_미국
표.방광암의5년상대생존율추이_대한민국

방광암의병기(1997년TNM분류):T병기
방광암의병기(1997년TNM분류):N병기
방광암의병기(1997년TNM분류):M병기
비근침윤성(표재성)방광암의치료
근침윤성방광암의치료
근치적방광적출술후회장을이용한방광재건

흡연은 방광암을 일으키는 확실한 원인 중 하나이므로 금연이 방광암 예방의 가장 좋은 방법이다. 현재까지 식습관이나 음주가 방광암의 발생에 영향을 미친다는 증거는 없지만, 커피를 지나치게 섭취하면 방광암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방광암환자의일상생활
암치료중의일반적인식생활

[고환] Testicular tumor / 睾丸癌

고환 속의 세포가, 비정상적이고 빠르게 침습적 성장을 하는 상태이다.

고환및부고환의구조


남성생식기의 위치와 구조

아직 명확한 원인이 밝혀져 있지 않다. 선천적 및 후천적 요인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특히 정류 고환(고환이 정상적인 하강이 이루어지지 않아서 음낭 안에 있지 않은 경우)이 가장 관련 깊다. 정류 고환이 악성화될 가능성은 약 7~10%로, 정상인에 비하여 14~20배 정도 높은 편이다. 고환염, 외상, 내분비 이상, 고환 위축, 화학적 요인 등이 고환암의 발생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고환종양의임상적분류

고환에서 단단한 덩어리가 만져지며, 대부분 통증이 없고 서서히 커진다. 통증이 없으므로 환자가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거나, 알고 난 후에도 부적절한 진단으로 치료가 늦어지는 경우가 있다. 치료가 늦어지면 전이가 진행되므로, 환자가 조기에 인식하고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환자의 약 10%에서는 고환 내 출혈이나 경색 때문에, 급성 동통이 뒤따르기도 한다.

그 밖에 전이와 관계되는 여러 가지 증상이 나타나는데, 요통이 가장 흔하다. 기침과 호흡 곤란, 식욕 부진, 오심(가슴 속이 불쾌하고 울렁거리며 구역질이 나면서도 토하지 못하고 신물이 올라오는 증상)과 구토, 뼈의 통증과 하지 부종 등이 나타날 수 있다. 음낭 수종(음낭 안의 고환 초막에 액체가 고이는 질환)이 생기는 경우도 있으며, 드물게는 여성형 유방이 나타나기도 한다.

고환암의진행단계
고환암의TNM병기:T병기
고환암의TNM병기:N병기
고환암의TNM병기:M병기
고환암의TNM병기:S병기
고환암의육안소견사진

고환암의진단방법

고환암의 종류, 병기(病期) 등에 따라 결정된다.

- 수술적 치료 : 우선 근치적 치료(완치를 위한 치료)인 고환 적출술이 시행되어, 고환암의 진단이 이루어지고 종류가 결정된다. 고환암은 후복막 림프절로 단계적으로 전이가 잘되기 때문에, 후복막 림프절 절제술도 중요한 치료이다. 이것은 주로 병기가 낮은 비정상 피종(皮腫)에 적용되며, 병기가 높은 비정상 피종은 항암제 투여 후 경우에 따라 시행하기도 한다.

- 방사선 치료 : 고환암 중에서 정상 피종은, 방사선에 대한 감수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저병기(低病期) 정상 피종의 경우에는, 근치적 고환 적출술과 후복막에 방사선 요법을 실시하는데, 대부분 치료가 잘된다. 저용량의 방사선 치료를 받게 되므로 환자가 비교적 잘 견딜 수 있으며, 부작용 또한 거의 없다. 병기가 높은 고환암의 경우에는 항암 화학 요법을 실시하는데, 여러 가지 항암제를 함께 투여하는 병합 화학 요법을 많이 쓴다. 고환암은 항암제 투여에 대한 반응이 매우 우수하여, 치료 성공률이 높은 편이다.

고식적인양측후복막림프절절제술의범위
신경보존후복막림프절절제술의범위
종양유형별고환암치료

암치료중의일반적인식생활

고환암의 위험 요소인 정류 고환의 경우, 음낭 안으로 고환 고정술을 시행한다 하여도 고환암의 발생을 미리 막을 수는 없고, 단지 고환암의 조기 발견을 도울 뿐이다. 음낭 안에 딱딱한 종물(종기)이 만져지면 바로 병원을 찾는 것이 좋다.

고환자가검진

[요도] Urethral cancer / 尿道癌

요도(오줌길)에 생기는 암으로, 요도 자체의 원발성(原發性) 암은 매우 드물다.

여성 요도암의 원인은 아직 알 수 없지만, 감염과 만성 자극이 유발 인자로 추측된다. 여성의 요도 길이는 약 4cm이다. 여성 요도암의 조직학적 형태로는, 편평 상피 세포암(68%)이 가장 많이 나타난다. 이 밖에 선암(18%), 이행 상피 세포암(8%), 흑색종(4%), 미분화종(2%)의 순으로 나타난다.
남성 요도의 평균 길이는 21cm이다. 원발성 암은 구부막양부(球部膜樣部) 요도(58%)에서 흔히 나타나고, 나머지는 음경 요도(36%)와 전립선 요도(6%)에서 생긴다. 남성 요도암의 조직학적 형태 또한 편평 세포암(79%)이 가장 많이 나타나며, 이행 세포암(14%), 선암(6%), 드물게 미분화암이나 혼합암이 나타난다.

여성의 경우, 요도 출혈과 점적(방울방울 떨어짐)이 가장 흔한 증상이다. 빈뇨, 배뇨 곤란, 요실금, 회음부 동통, 악취를 풍기는 질 분비물, 빠져나오는 요도 종물(종기) 등이 생기지만, 눈에 보이는 혈뇨는 오히려 드물다. 또 급성 요폐(방광에 소변이 꽉 차 있으나 오줌길이 막혀 소변을 볼 수 없는 증상)가 환자의 25~33%에서 나타난다. 남성의 경우 요도 자극 증상, 요폐, 혈뇨 등이 나타난다. 그 밖에 종물 촉지, 요도 주위 농양, 요도 분비물, 요도 출혈, 요도 누공(샛길), 요실금, 회음부 동통, 서혜부(아랫배와 허벅다리의 사이) 종물 등의 소견을 보이기도 한다.

수술적 치료가 최선이다. 병변의 위치와 해부학적 파급 정도에 따라 치료 방법이 결정된다. 주위의 정상 조직까지 포함하여, 외과적 절제술을 넓게 시행한다. 수술이 불가능한 경우에는 치골 상부 요로 전환술, 국소적 방사선 조사(쪼임) 요법, 항암 요법, 동통 조절 요법 등을 시행한다.

특별한 예방법은 없으며, 조기에 진단하는 것이 중요하다. 다음 상황에 주의한다.
- 50세 이상의 남성이 원인 없이 요도 협착을 일으킨 경우
- 요도 협착 때문에 조심스러운 요도 확장을 시행한 후 출혈이 생긴 경우
- 특별한 원인 없이 급성 요폐가 일어난 경우

[구강] Oral cavity carcinoma / 口腔癌

입술이나 입안에 암 세포가 증식한 질환이다.

구강의해부구조

원인 인자로는 흡연, 씹는 담배, 후추, 음주 등을 들 수 있다. 음주와 흡연을 함께한 경우 정상에 비해 구강암 발생률이 15배나 높다. 또 만성적인 구강 점막의 염증이나 불결한 위생 상태, 잘 맞지 않는 틀니나 날카로운 치아에 의한 구강 점막의 자극, 짜거나 맵고 자극적인 음식물, 약물의 오용에 의한 화학적 자극, 영양 결핍, 간 기능 저하와 면역 기능의 약화, 매독, 인유두종 바이러스 등의 감염, 환경적, 유전적인 요소가 있다.

흡연과음주

- 입안이 헐어서 궤양이 생기고 15일 이상 낫지 않는 경우
- 딱딱한 덩어리가 입안에 생기는 경우
- 출혈이나 심한 악취가 나는 경우
- 구강 점막에 흰색이나 붉은색의 병소가 궤양과 같이 발견되는 경우
- 점막에 점 같은 검은색 병소의 크기가 갑자기 커지거나, 색이 진해지거나, 피가 나거나, 궤양과 동반되는 경우
- 혀나 턱을 움직이기 불편한 경우
- 얼굴과 혀 등의 감각이 변한 경우

구강암은 인접 조직(턱뼈와 잇몸, 구개, 혀 밑 등의 연조직)으로 침투가 잘 되며, 림프선을 따라 쉽게 번진다. 심지어는 폐 등 멀리 떨어진 장기에도 침범(원격 전이)한다. 따라서 우선적으로 구강 암종을 떼어 내는 수술 요법을 시행한 후 항암 주사 요법이나 방사선 치료를 병행한다.

방사선사진검사
핵의학검사(뼈스캔)
양성자방출단층촬영

혀에발생한암의근접방사선조사
상악골절제후결손부를틀니처럼생긴악안면보철장치를이용해음식섭취와외관및발음을유지시킴
아래턱절제후결손부를종아리뼈와피부로재건한후임플란트를심어서보철을한모습
구강암환자의영양공급
표.수술후재발을발견하기위한내원주기

가벼운 구강 질환도 제때 정확히 치료하고 청결하게 관리한다. 흡연과 과음을 줄이고, 암 예방 효과가 있는 채소와 과일을 많이 먹는다.

구강암의조기검진

[후두] Laryngeal cancer / 喉頭癌

후두에 생긴 악성 종양을 말한다. 후두암(Laryngeal cancer, 喉頭癌)은 이비인후과 영역에서 가장 흔한 암의 하나이다. 암세포를 현미경으로 관찰한 분류에 의하면 대부분이 편평 상피 세포로 된 편평 상피암이다. 남자와 여자의 비는 약 10:1이고 최근 여성 흡연 인구의 증가로 여자의 후두암 발생이 증가하는 추세에 있으며 연령별로는 40대 이상, 60대에 가장 많다.

대부분 원인 불명이나 유전, 흡연, 음주 등이 유발할 위험이 있다고 여겨진다.
각화증, 경피증, 백반증 등도 악성으로 변화가 가능하다.

인후두 이물감과 애성(쉰 목소리)은 후두암의 증상일 수 있으므로 반드시 진찰을 받아야 한다. 40세 이상 남자로서 특별한 이유 없이 2주 이상 애성이 지속되거나 목 부위에 임파선이 만져지면 반드시 이비인후과 진찰을 받아야 한다. 세부 분류에 따른 증상은 다음과 같다.

- 성대암: 초기 증상으로 말을 할 때 소리가 쉽게 피로해지고 애성이 된다. 이 애성은 점점 심해지며 나중에는 소리가 나오지 않는다. 종양이 궤양을 형성하면 악취가 나는 객담(가래)이나 혈담(피가 섞인 가래)이 나온다.
- 성대 상암: 초기 증상으로 후두의 이물감, 불쾌감이 있고 애성은 없다. 연하곤란, 연하통(음식을 삼킬 때 통증)이 나타나는데 연하 시 귀와 목에도 통증이 있을 수 있다.
-성대 하암: 가장 드물며 호흡곤란이 처음 나타나고 애성, 경부 림프절 전이도 올 수 있다.

- 제1기의 초기암: 방사선 치료나 수술 요법으로 90% 이상 완치된다. 이 경우에는 목소리를 보존할 수 있다. 초기암의 경우에는 다른 곳에 발생하는 암보다 예후가 좋다. 그리고 조기 발견이 되면 생존 가능성과 목소리의 보존 가능성이 많으므로 무엇보다도 조기 발견 및 정기적인 검사가 중요하다.
- 제2기 후두암: 약 70~90% 전후가 완치되며 역시 방사선 치료나 수술 요법을 시행하며 수술 시에는 발성을 위한 조치를 동시에 행하게 된다. 역시 목소리를 완전하진 않더라도 보전은 가능하다. 하지만 더욱 진행된 경우에는 후두 전적출술을 시행하며 이때에는 수술 후에 인공 후두나 식도 발성으로 발성을 한다. 경우에 따라서는 목소리를 보존하기도 한다.

금연이 가장 중요하다.

[대장] Colorectal cancer / 大腸癌

결장과 직장에 생기는 악성 종양을 뜻하며, 대부분 대장의 점막에서 발생하는 선암(위암이나 대장암 따위와 같이 샘세포에 생기는 암)이다. 선암 외에도 드물게 편평 상피암, 악성 림프종, 악성 육종, 악성 칼시노이드 종양 등이 발견된다.

대장의해부학적구조

역학적 연구로 대장암의 여러 가지 유전적, 환경적 위험 인자를 알 수 있다. 위험 인자가 있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대장암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대장암의 위험 인자로는 나이(고연령), 가족력, 선천적 요인, 높은 포화 지방과 낮은 섬유 섭취 등의 식생활 습관, 과음 또는 염증성 장 질환의 병력 등이 있다.

발생 빈도는 나라에 따라 10배 정도 차이가 있다. 이렇게 차이가 크게 나는 것은 나라마다 식생활 등 환경적인 요인이 다르기 때문이다. 식품의 종류로는 육류나 우유 소비량이 많을수록, 구성 성분으로는 포화 지방산의 섭취량이 많을수록, 대장암의 발생 빈도가 높다.

대장암의유형별원인유전자
대장암의위험요인
대장암의위험성이있는대장질환

다양한 증상을 일으킬 수 있으나 특별한 증상은 없다. 상당한 경우에서는 아무런 증상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대장암이 진단되기도 한다. 평소 배변 습관과는 달리 변비나 설사가 나타나서 상당 기간 계속될 때, 배가 자주 아플 때, 대변의 굵기가 가늘어질 때, 대변에 피가 묻거나 섞여 나올 때, 그리고 대변을 본 이후에도 잔변감이 있을 때 나이가 40세 이상이라면 대장암을 일단 의심하여야 한다. 이런 증상은 대장, 직장 또는 항문의 다른 질환일 때에도 흔히 나타나므로 정확한 검사로 구별하여야 한다. 암의 일반적인 증상인 체중 감소, 식욕 감퇴, 원인 미상의 피로감, 빈혈 등도 대장암에서 흔히 나타나는 증상이다.

대장암종양위치에따른증상
TNM병기와병기Grouping(2010AJCC17th)
대장암의일반적증상

치료법은 수술적 치료, 방사선 치료, 항암제 치료, 면역 치료, 내시경적 치료 등이 있다. 다소 진행된 암이라도 다른 암보다 수술로 완치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치료의 기본은 수술이다.
적절한 치료 방침은 다음과 같은 요소를 고려하여 결정하게 되며 때로는 여러 가지의 치료를 병행하기도 한다.
- 대장암이 발생한 위치
- 진행 정도(병기)
- 전신 상태
- 사회 활동
- 환자 본인이나 가족의 희망


대장암의진단검사
애슬러-콜러병기분류(1974년)_A기,B기
애슬러-콜러병기분류(1974년)_C기
애슬러-콜러병기분류(1974년)_D기
TNM(Tumor-Node-Metastasis)병기분류-T병기(종양의장벽침범정도)
TNM(Tumor-Node-Metastasis)병기분류-N병기(림프절전이정도)
TNM(Tumor-Node-Metastasis)병기분류-M병기(원격전이유무)


대장암의병기별치료방법
대장암수술후항암화학요법을하는시기와수술후항암화학요법시의효과
대장암에서흔히사용되는항암제의부작용
대장암의5년상대생존율추이
대장암의수술적치료1
대장암의수술적치료2
복회음절제술의도식
장루수술을받은환자의생활

아직까지 확실한 원인을 알 수는 없으나 위험 인자에 상당한 지식과 경험이 축적되어 있으므로, 어느 정도 예방하는 것은 가능하다. 개개인의 위험 인자를 평가하여 이 중 통제가 가능한 인자를 피함으로써, 대장암뿐 아니라 대장암의 전암 병변인 선종(샘세포가 증식하여 생기는 종양)성 폴립의 발생을 억제하는 것을 일차적인 예방이라 한다.
이를 위한 각종 암 관련 단체의 권장안을 종합하면 다음과 같다.

- 총 칼로리 섭취량 중 지방에서 얻는 열량을 30% 이하로 줄인다.
- 식이 섬유의 섭취량을 하루 20~30g 이상으로 늘린다.
- 채소와 과일을 가능한 많이 먹는다.
- 비만을 피한다.
- 금연, 금주한다.
- 규칙적으로 운동한다.

음식,영양,육체활동과결장직장암

대장암발생고위험군검진권고안(국립암센터)
대장암의검진권고안

[직업] Occupational cancer / 職業癌

일정 기간 특정한 직업에 종사하는 사람에게 발생하는 암이다.
발암성 물질을 오랜 기간 취급하는 직업에서 일어나기 쉽다.
- 화학 공업 특히 염료 중간물 공장의 방광암
- 토건업의 피부암
- 동위 원소 취급자의 폐암
- 엑스선과 방사능 물질 취급자의 백혈병, 피부암 등이 주목을 받고 있다.

직업암의 원인이 되는 발암 물질은 다음과 같다.
- 피부암 : 검댕, 조제 파라핀, 타르, 혈암유(혈암을 증류하여 만든 기름), 피치, 아스팔트, 비소나 비소 화합물, 엑스선, 동위 원소 등의 전리 방사선(이온화 방사선), 자외선 조사(광선이나 방사선 따위를 쬠) 등
- 폐암, 기관지암 : 코크스 가스, 3, 4―벤조피렌, 안트라센 등의 타르 추출 물질이나 크롬, 니켈, 비소 등의 화합물, 석면, 베릴륨 등
- 방광암 : β―나프틸아민, 벤지딘, 4―아미노디페닐, 디에틸렌글리콜, 아우라민, 클로로니트로아닐린 등
- 백혈병 : 벤젠, 엑스선, 방사선 동위 원소 등
- 간암 : 사염화탄소, 클로로포름, DDT 등의 염화 유기 화합물
- 유방암 : 에스트로겐
- 호흡기 또는 입술암 : 광유(鑛油)

체중 감소 등 암의 전형적인 증상과 함께 종류에 따라 다양하다.

발암성 물질의 취급 금지 또는 공정에서 발암성 물질을 완전하게 격리, 차폐(가려 막고 덮음)하여 작업자의 접촉, 오염, 흡입을 방지한다. 또한 작업장 내의 발암성 물질의 발생 농도를 자주 조사하여야 한다.
이차 예방으로 정기적인 건강 진단을 실시하여 조기 발견과 치료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담낭] Gallbladder cancer / 膽囊癌

담낭(쓸개)에서 생기는 암을 통칭한다. 드물게 나타나기는 하지만 예후가 안 좋은 편이다.

담낭암 환자의 70~90%가 담석증을 동반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으나 모든 담석증 환자 중 담낭암이 발견되는 빈도는 1% 미만이다. 담관낭, 췌담도 융합 부전 등이 담낭암의 전구 병변(암 전 단계 질환)으로 알려져 있다.

담낭 결석이 동반된 경우가 많다. 초기 증상은 거의 없고, 담도까지 진행된 경우 황달이 나타난다. 우상(右上) 복부 동통, 오심(가슴속이 불쾌하고 울렁거리며 구역질이 나면서도 토하지 못하고 신물이 올라오는 증상), 구토, 체중 감소 등의 비특이적인 증상이 있을 수 있다. 증상이 거의 없기 때문에 암이 수술할 수 없을 정도로 진행된 다음에야 진단되는 경우가 많다. 50%에서 원격 전이가 일어난 후 진단된다. 조기 담낭암의 경우 재발이 적고 완치에 이를 수 있으나 진행성 담낭암이 경우 중앙 생존 기간은 3개월이며, 담석으로 수술을 하다가 우연히 발견된 경우에는 암의 침윤이 심하지 않으므로 좋은 예후를 보일 수 있다.

수술하지 않으면 담낭의 암종이 총수 담관을 눌러 황달이 나타날 수 있다. 담낭암에서는 임파선이 잘 발달하기 때문에, 전신에서 전이가 쉽게 일어난다. 주변의 위, 십이지장, 대장을 압박하여 장 폐색증의 증상인 오심, 구토, 복부 통증을 유발한다.

담낭암의일반적증상
담낭암의진단방법-1
담낭암의진단방법-2
담낭암의진행단계(1~3기)
담낭암의진행단계(4기)

담낭암 초기의 경우 절제술을 시행하면, 양호한 예후를 기대할 수 있다. 그러나 진행될수록 간 절제를 포함한 확대 절제를 하더라도 재발률이 높다. 항암제나 방사선 요법은 대부분 효과가 없다. 수술이 불가능한 경우는 총수 담관에 도관을 삽입하여 일시적으로 황달을 해결한다.

담낭암의수술적치료

우상 복부 통증, 체중 감소와 황달이 나타나면 전문의와 상담한다.

암치료중의일반적인식생활

[항문] Anal cancer / 肛門癌

전체 대장암의 1~2%에 불과한 암이다. 항문의 바깥쪽에 생기는 암은 남성에게 흔하고, 항문 안쪽인 직장 가깝게 생기는 암은 여자에게 흔하다. 조직학적으로 편평 세포암(squamous cell carcinoma)이 가장 흔하고, 악성 흑색종(멜라닌 형성 세포로 말미암아 생기는 악성 종양)이 가장 드문 편이다.

만성적인 자극 때문에 생기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항문 부위의 성병, 치루(항문 샛길), 치열(항문 입구에서 항문 안쪽 치상선에 이르는 항문관 부위가 찢어지는 현상), 만성 치질 등의 자극이 장기간 계속되어 암으로 발전하기도 하고, 항문을 통한 성교로 지속적인 자극을 받아 나타나기도 한다.

가장 흔한 증상은 출혈, 항문 통증, 이물감, 항문 부위의 가려움증 등이다. 소량의 출혈이 있고, 항문 부위를 누르면 통증(압통)이 느껴지고, 항문 주위가 붉어지거나 붓고 아프다면, 항문암을 의심할 수 있다.

주위의 림프절로 암이 퍼지지 않았다면, 수술로 55~70%가 완치된다.
단순히 암 덩어리만을 떼어 내고 다른 치료를 추가로 하는 방법이 있고, 암 덩어리와 림프절, 주위 조직까지 광범위하게 떼어 내어, 대장을 복부로 돌린 후 몸 밖으로 빼내서 대변이 항문이 아닌 복부로 나오게 하는 방법도 있다. 최근에 자주 사용하는 방사선과 항암제의 병행 치료는, 항문 부위에 방사선 치료를 하는 동시에 항암제를 투여하여 두 가지 치료법의 상승 효과를 보는 것으로, 약 70%의 완치율을 보이고 있다.

항문 주위의 감염을 적극적으로 치료하여 장기간 지속되는 것을 막고, 위생 관리를 철저히 한다. 만성적인 치질 환자는 정기적인 검진을 하고 출혈, 항문 통증, 이물감, 항문 부위의 가려움증 등이 지속되면 의사의 진찰을 받아야 한다.

건강 Q&A

건강 Q&A 더보기

건강 FAQ

건강 FAQ 더보기

뉴스/칼럼

  • 뉴스
    심한 악취 풍기는 분비물 나온다면? 음경암 의심

    남성의 음경암은 우리나라 남성의 1% 미만 정도만 걸릴 정도로 매우 드물지만, 한번 발생하면 음경의 부분 제거술이나 전체 제거술로 성기능이 소실되거나 직립배뇨가 어렵게 되는 등

    SMART TAG : 음경암
  • 뉴스
    악취 심하고 불결한 남성, 음경암 주의보?

    우리나라 전체 남성(2015년)에서 0.06%(74건)를 차지할 정도로 비교적 드문 인 ‘음경암’.60대 이상 남성이 음경암 환자의 80%를 차지할 정도로 고령층에서 높은

    SMART TAG : 음경암, 남성, 남성생식기, 비뇨의학과, 방사선종양학과
  • 뉴스
    '전립선, 방광, 음경암, 고환, 신장암' 비뇨기 5대암 예방법

    , 흡연을 시작한 나이가 어릴수록 위험성이 더 증가하게 됩니다. Q. 음경암 예방팁은?A. 음경암은 포경수술을 포함한 청결관리가 가장 핵심적인 예방법입니다. 포경수술을 하지 않아서 포경이

    SMART TAG : 전립선암, 남성생식기, 혈액종양내과, 비뇨의학과, 음경암, 고환암, 방광암, 방광, 신장암, 신장(콩팥)
  • 뉴스
    음경에 발생하는 악성 종양

    음경암 초기 증상, 간지럽고 작열감 등 일어나... 초기 증상으로는 포피 내 간지러움증, 작열감 등이나 귀두 또는 음경부의 궤양, 경결이나 홍반, 작은 결절, 외장성 성장 등을

    SMART TAG : 비뇨기, 남성생식기, 남성, 비뇨의학과, 음경암
  • 뉴스
    음경확대를 하는 남자들 (6) 음경왜소증 치료와 음경성형을 위한 음경확대술

    있다. 음경암, 과도한 음경 피부 손실을 동반한 음경 손상, 음경만곡증이 발생하는 페이로니병, 잠복고환, 요도하열, 요도상열, 진성반음양 증후군, 가성반음양 증후군, 클라인펠트 증후

    SMART TAG : 기타음경장애, 음경기형, 남성생식기, 남성, 비뇨의학과, 음경암, 남성수술
뉴스/칼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