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유방종양’ 검색 결과입니다.

[유방 질환] Breast disease / 乳房疾病

유방 질환은 크게 유두 분비물, 유방 멍울, 유방 통증, 여성형 유방, 유방암 등이 있다.

- 유두 분비물
대부분 양성 질환이 원인으로 나타나며, 짜지 않고 저절로 나오는 분비물은 분만 경험이 있는 여성에서는 소량씩 유즙 분비가 일어날 수 있다.
또한 어떤 분비물이 있는지 확인하기 위하여 자주 유두를 짜는 행위를 하는 경우, 혹은 폐경 후 여성에게 유관 확장이 있는 경우에 유두 분비가 있게 되며, 특히 주의해야 하는 것은 유방암으로 인한 유두 분비물이다.

-유방 염증
대부분 출산 후 유방 농양으로 젖 먹이는 동안에 젖꼭지가 손상되고, 손상된 부위를 통해서 세균이 침입하여 발생한다.

-유방 멍울
생리 주기에 따른 호르몬 변화, 유엽의 일부가 과도 증식 한 유방 선종, 유방 조직에 생긴 물주머니, 감염에 의한 농양 등 이 원인이다.

-여성형 유방
유방의 조직 증식이 일어나게 되어 여성처럼 유방이 발달하게 된다.

-유방암
유방암은 지방질 또는 육류가 많은 서구식 음식물을 섭취하는 사람에게 발생률이 높으며, 연령별로는 35세 이후 특히 50세 이상에서 많이 나타난다.

- 유두 분비물
유두에서 분비물이 나오는 질환이며 유방 멍울, 유방 통증과 함께 흔한 3대 유방 증상이다.

- 유방 염증
유방 염증은 처음에는 열이 나고 유방의 한 부분이 아프고 붉어지며, 전신이 아프다. 진행되면 조직이 녹고 고름집이 만들어져 아프고 물렁물렁한 멍울을 형성하게 된다.

- 유방 멍울
유방 멍울은 실제로 덩어리의 대부분은 양성 종양으로 암과는 관계가 없으나 유방암과의 감별을 확실히 해야 한다. 대부분의 환자는 본인이 만져서 발견하여 병원에 찾아오게 되며, 병원에서는 진찰과 유방 촬영, 유방 초음파 검사 등을 실시한다.
이러한 검사를 통하여 유방 내 다른 병변이 있는지를 확인하고, 덩어리의 형태를 보아 혹이 악성 종양인지 아니면 양성 인지를 알아본다. 이러한 진단은 반드시 조직 검사를 통하여 확진하여야 한다.

- 여성형 유방
남자가 여자처럼 가슴에 유방이 발달하는 질환이다. 가장 많이 생기는 시기는 영아, 사춘기, 노년기이며, 영아기는 잘 모르고 지나게 되고, 사춘기 시절에서부터 심각한 증상으로 인식하게 된다. 실제로 사춘기 소년의 약 절반이 이런 증상을 보인다.

- 유방통
유방 통증으로 병원에 오는 여성들은 대부분 유방암의 증상이 아닌가 하는 두려움 때문에 병원을 찾게 된다. 그러나 통증의 원인은 대부분은 정상 생리 현상의 일부로서, 혹은 양성 유방 질환의 한 증상으로서 나타나는 것이 많다. 유방암의 증세로서의 유방 통증은 5% 이하이며, 좌우 어느 한쪽에 제한되고 지속적이며 심하다는 특징을 갖는다.
일반적인 유방 통증의 증상으로 겨드랑이 또는 팔 쪽으로 뻗는 듯한 통증은 암이 아닌 양성 유방 질환의 가능성이 매우 높다. 하지만 유방통을 호소하는 환자가 폐경 전 여성으로 폐경 후일 경우 유방 통증의 원인을 좀더 자세히 밝혀야 한다.

- 유방암
현재 우리나라에서 점점 증가추세에 있는 질환으로 특히 젊은 여성들의 증가추세가 현저하다.

유방암을 제외하곤 여러 가지 질병적 원인이 거론되지만 약 70%는 연령에 따라 생기는 생리적 현상으로 특별한 치료가 필요 없다.

여성형 유방을 제외하곤 예방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자가 검진과 정기적인 검진이다. 유방 엑스선 촬영과 더불어 상호 보완적으로 유방 초음파도 같이 검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특별히 유방암의 예방법은 아래와 같다.

- 유방암
모든 암이 그렇듯이 유방암 역시 조기 발견이 생존률에 막대한 영향을 주고 있다. 유방암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서는 환자 스스로 자가 검진을 습관화하고 일정 간격으로 유방암 검진이 무엇보다도 필요하다.

1. 전문적인 유방 진찰: 20세부터 최소한 3년에 한번씩 받고 40세부터는 매년 진찰을 받는다.
2. 40세부터 매년 유방 촬영을 받는다. 40세 이전이라도 유방암 가족력이 있는 경우에는 언제부터 유방 촬영을 시작하고 얼마 간격으로 진찰 받을 것인지 담당의와 상의한다.
3. 20세부터 매월 유방 자가 검진을 하도록 한다.

[유방암] Breast cancer / 乳房癌

유방암이란 유방에 발생하는 모든 악성 종양을 통틀어 말한다. 유방에 비정상적인 조직이 계속 자라거나 다른 장기에 퍼지는 치명적인 병이다.

일반적으로 유방암은 한 가지 원인이라기 보다는 여러 가지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암을 일으킨다고 알려져 있다.

1. 여성
2. 유방암 가족력
3. 12세 이전 월경을 시작한 여성
4. 동물성 지방을 많이 섭취하는 경우
5. 오랜 기간 피임약을 사용한 경우
6. 술 담배를 많이 한 경우

1. 유방에서 통증이 없는 딱딱한 멍울이 만져진다.
2. 유방에 통증이 있다.
3. 유두(젖꼭지)에서 피가 나온다.
4. 유두(젖꼭지)에서 피는 아니지만, 노란색 혹은 맑은 액체가 나온다.
5. 유방의 피부 및 유두(젖꼭지)가 유방 속으로 끌려 들어간다.
6. 멍울은 만져지지 않으면서, 피부가 발갛게 염증처럼 보인다.
7. 유방피부의 부종으로 마치 피부가 오렌지 껍질처럼 보인다.
8. 겨드랑이에서 림프절 커진 것이 만져진다.

유방 전체를 절제하는 수술과, 유방의 외형을 살리는 수술, 항암제와 방사선 치료만 하는 경우가 있다.

유방 전체를 절제하는 수술은 향후 유방 재건술로 어느 정도 보상을 받을 수 있다.

매월 생리가 끝난 2~3일 뒤에 자가 검진을 해 본다.

1. 정면에서 차려 자세 - 유방의 양쪽 크기의 차이, 피부 주름, 움푹 들어가는 부분, 유두 분비물을 관찰한다.

2. 양손을 깍지 끼워서 머리 위에 얹는다 - 유두의 위치, 유방에 깊이 파인 부분을 확인한다.

3. 양손을 양 허리에 고정 - 거울을 향해서 팔과 어깨를 앞으로 내밀며 고개를 숙일 때의 유방 변화를 관찰한다.

4. 왼쪽 팔 들기 - 오른손 손가락 끝으로 왼쪽 유방을 힘있게 누르면서 멍울이 있는지 찾아본다. 부드럽게 유두를 짜서 진물이나 핏빛의 분비물이 있는지 확인한다. 반대쪽 유방에도 똑 같이 시행한다.

[유방 덩어리] / 乳房-

유방에 덩어리가 촉지되는 것을 말한다. 보통 여성의 유방에서 지방이 아닌 다른 느낌의 덩어리가 만져지는 것을 뜻한다.

보통 20대 여성의 유방 덩어리는 섬유 선종과 섬유 낭종성 종괴로, 유방 내에서 둥글고 잘 움직이는 덩어리로 만져진다. 30대 여성에서도 유사한 양상을 보인다. 40대부터는 유방암의 가능성이 높아진다. 유방암 여부를 구별하는 것은 아주 중요한 일이다.

촉지 시기를 잘 선택한다. 유방은 월경이 다가오면 호르몬의 영향으로 단단해진다. 유방이 딱딱해지면 여기저기 덩어리가 있는 것처럼 느껴지기 때문에 불필요한 걱정을 하게 된다. 따라서 월경이 끝난 직후에 유방이 부드러워지면 스스로 진단을 하는 것이 좋다. 우선 거울을 통하여 자신의 유방에 들어가거나 나온 곳이 없는지를 살핀다. 그러고 나서 선 채로 손으로 동글동글하게 돌려 가면서 덩어리가 없는지 진찰한다. 누워서도 마찬가지로 유방을 편 상태로 진찰을 하면 된다.

유방의 덩어리가 암이 아니고 섬유 낭종성 질환 또는 섬유 선종과 같은 양성(良性)으로 확인되면, 별다른 불편이 없다면 그냥 두어도 된다. 많은 사람이 덩어리가 암으로 변할까 봐 걱정하지만 그런 일은 거의 없다. 만약 유방 덩어리가 암으로 밝혀진다면 전이 여부 등을 정밀 검사받은 다음 주치의 치료를 받는다.

[유방암 의심 증상]
- 유방의 덩어리가 만져질 때 유방에서 분비물이 나오는 경우가 있다. 만약 분비물에 피가 섞였다면 더 의심할 수 있다.
- 덩어리가 주변에 달라붙어 움직이지 않을 때는 의심할 수 있다.
- 덩어리가 작고, 동그랗게 잘 만져진다면 암이 아닐 가능성이 많지만, 덩어리 모양이 불규칙적이라면 의심할 수 있다.
- 유방암일 경우 겨드랑이에서 임파선 덩어리가 같이 만져질 수도 있다. 겨드랑이에서 덩어리를 발견한다면 더 의심할 수 있다.

[부가 유방] Accessory breast / 附加乳房

부유방(副乳房), 액세서리 유방이라고도 한다. ‘액세서리’라는 말이 의미하듯이 원래 유방 외에 액세서리처럼 유방이 하나 더 있다는 뜻이다.

유방은 겉으로는 동그랗게 보이지만, 실제로는 피부 밑으로 유방 조직이 겨드랑이 아래까지 연장되어 있다. 이러한 겨드랑이 밑의 유방 조직은 평소에는 잘 보이지 않는다. 그러나 임신한 경우, 수유기, 체중 증가 등에 따라 유방이 커지면, 겨드랑이의 유방 조직도 자연히 커져 덩어리처럼 만져지게 된다. 겨드랑이 부분에, 부유방뿐 아니라 젖꼭지가(퇴화되어 있지만) 같이 있는 여성도 많이 있다.

양측 겨드랑이가 부운 듯이 부풀어 있어 불편하거나, 때때로 유방 통증처럼 아프기도 하다. 이런 증상 때문에 병원을 찾게 되는데 덩어리처럼 만져지기도 하며, 그냥 조금 부푼 것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덩어리는 대부분 통증이 없으며, 말랑말랑하지만 가끔은 속으로 딱딱한 섬유질 같은 것이 만져지기도 한다.
양쪽 겨드랑이에 동시에 생기는 경우가 많지만, 흔히 양쪽의 크기는 서로 다르며, 한쪽 겨드랑이에만 유난히 크게 생기는 경우도 있다.

원인이 없어지면, 즉 출산을 하거나 수유가 끝난 뒤, 음식 조절 등으로 체중이 감소되는 경우에는, 부유방도 저절로 없어지거나 크기가 감소한다. 하지만 일정 시간 후에도 없어지지 않거나, 크기가 커서 미용상 불편이 있으면 수술로 제거한다. 그러나 반드시 수술로만 없애는 것은 아니다.

유방암으로 오인하여 불안하게 생각할 필요는 없다. 보통 사람보다 특별히 유방암이 잘 생기지도 않는다. 하지만 부유방도 유방 조직이기 때문에 아주 드물게는 유방암이 그 부위에 생길 수도 있다. 1년에 한 번씩은 유방 정기 검진을 권한다.

[유방 농양] Mammary abscess / 乳房膿瘍

수유하는 여성의 유방에서 발견되는 고름 덩어리로, 유방염이 제대로 치료되지 않아 나타난다. 때때로 수유하지 않는 여성에게서도 나타날 수 있다.

유방 조직과 유관의 세균 감염이 원인이다. 아기의 입속에는 많은 세균이 있다. 이 세균이 젖이 나오는 유두와 수유 중 유방에 난 상처를 통하여, 젖이 고여 있는 유방 내로 들어가고, 거기에서 자라난 세균이 염증과 고름을 생성하게 된다.

처음에는 열이 나고 오한을 일으킨다. 또한 유방의 한 부분이 아프고 붉게 부어오르고 민감해지며, 감염된 유방과 전신에서 통증이 느껴진다. 진행이 되면 조직이 녹고 고름집이 만들어져 통증과 함께 물렁물렁한 멍울을 형성하게 된다.

초기에는 항생제 요법으로 치료할 수 있다. 항생제를 사용하고, 휴식을 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유두에서 고름이 나오는 경우는 그쪽 유방으로 수유하는 것은 중지하고, 울혈을 예방하기 위하여 계속 젖을 짜내 고이지 않게 한다.
염증이 진행되거나 고름집이 형성된 뒤 배출되는 통로가 없을 때는, 한시라도 빨리 미세 침 흡인술이나 외과적인 수술로 고름을 밖으로 빼내야 한다. 농양 수술을 받은 후 계속 젖을 먹이면 상처가 더디게 나을 수 있으므로, 농양이 치유될 때까지 가급적 농양이 없었던 쪽의 젖을 먹이는 것이 좋다.

유방을 매일 순한 비누와 물로 깨끗이 씻어 청결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말라 있는 분비물을 씻어 내고 깨끗한 수건으로 완전히 건조시킨다.
라놀린 크림(보습제)을 유두와 유두륜(乳頭輪)에 매일 발라 틈이 생기지 않게 한다. 유두 함몰일 경우에는 청결에 더욱 주의하여야 한다.

[골종양(뼈종양)] Bone tumor / 骨腫瘍(-腫瘍)

뼈에 발생한 종양을 뜻하며 양성과 악성으로 나뉜다.
양성 골종양(bone tumor, 骨腫瘍)에는 섬유성 이형성증, 골연골종, 고립성 골낭종, 비 골화성 섬유종, 내연골종, 거대 세포종 등이 있다. 악성 골종양은 골육종, 육종, 악성 섬유성 조직구종, 연골 육종 등 처음부터 뼈에서 발생한 원발성과 다른 부위에서 발생한 암이 전이되어 발생한 전이성이 있다.

골종양의 종류가 다양한 만큼 그 원인 또한 다양하나 대개 발병 원인을 갖고 있지 않는 경우가 흔하다. 흔히 암의 발병 원인으로 알려져 있는 흡연, 잘못된 식이 습관 등이 원인이 되는 경우도 있고 유전에 의한 경우도 있다. 골육종의 경우에는 과거에 어떤 질환으로 인해 방사선 치료를 받은 경우나 암이 잘 발생하는 특정 질환 증후군이 있는 경우 발생할 수 있다.

양성 골종양은 성장 속도가 느리고 자각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다. 종양은 경계가 분명하고 압통이 없다. 종양이 성장하여 해당 부위의 기능 손실을 초래할 정도가 되어서야 발견되는 경우가 많다. 악성 골종양은 성장 속도가 빠르고 통증이 있다. 통증의 정도가 처음에는 약하고 간헐적이다가 나중에는 심해지고 지속적으로 나타난다. 종양의 경계는 불분명하고 압통이 있다. 악성 골종양 중 골육종의 경우 팔다리의 통증과 종창(부종)이 나타나며 일반적인 가벼운 외상을 입었을 때 통증 및 종창이 오래 지속되고 심해지는 경향이 있다.

원발성 골종양의 경우 병의 진행 정도에 따라 치료 방향이 결정된다(종양이 발생한 부위, 종양의 전이 유무, 종양의 재발 유무, 대상자의 나이와 전신적인 건강 상태 등). 대개 항암 화학 요법, 방사선 치료 등을 시행하며 상태에 따라 암을 수술적으로 제거하는 경우도 있다. 전이성 골종양의 경우 전이된 부위에 따라 치료가 달라지며 진통제를 투약, 수술 등의 치료를 시행한다.

대개 발병 원인을 갖고 있지 않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예방하는 것도 어렵다. .

[유방 절제 후 유방 재건술] / 乳房切除後乳房再建術

유방암으로 유방 절제술을 받은 환자의 정신적 고통은 말할 수 없이 크다. 유방 재건술은 이러한 환자에게 유방의 형태를 복원해 주는 수술 방법이다.
유방은 삽입물을 이용하거나 자신의 조직(복부 조직, 등 근육)을 이용하여 재건할 수 있다. 물론 유방암이 완전히 치료되었거나 예후가 비교적 좋은 환자에게 시행된다. 정신적 고통, 신체적 이미지, 옷 입을 때의 불편함, 사회생활 장애 등의 원인으로 수술을 받게 되는데, 환자의 나이는 10대에서부터 70대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유방암, 염증 등으로 유방이 소실된 경우에 유방 재건술을 시행한다.

수술 방법은 크게 둘로 나뉜다. 첫째는 자기의 조직을 이용하는 방법으로, 주로 복부의 지방이나 등의 근육을 이용하여 유방의 형태를 복원한다. 대칭적인 유방의 형태를 만드는 데 유리하다. 둘째는 인공 삽입물을 이용하는 방법으로, 비교적 유방이 작고 처지지 않은 환자에게 적용된다. 대체로 초기 암 환자가 적당하다. 예전에 유방 절제술을 받았던 환자도 물론 가능하다.
수술 후에는 1주일 정도 입원이 필요하다. 복부 조직을 떼어 재건한 경우, 처음에는 몸을 일으키거나 걸어다니는 것이 어렵지만 4~5일이 지나면서 가능해진다. 유방 절제술과 재건술을 동시에 시행한 경우, 수술이나 마취 횟수를 줄이는 장점이 있으며 다른 환자와 마찬가지로 항암 치료 등을 받을 수 있으므로 암의 치료에는 큰 지장이 없다. 1~3개월 후에 유두 재건이 필요하며, 국소 마취 후에 시행하므로 입원할 필요는 없다. 최근에는 유방을 복원할 때 유두를 같이 만들어 주기도 한다.

다음과 같은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
- 혈종
- 감염 : 삽입물을 사용한 경우, 감염되면 삽입물을 제거해야 하는 어려움이 따른다.
- 피부와 지방 괴사 : 조직의 혈액 순환이 좋지 못하여 조직의 일부가 손상될 수 있다.
- 복부 탈장 : 복부 조직을 사용한 경우, 복벽이 약해져 불룩하게 튀어나올 수 있다.

[여성형 유방증] Gynecomastia / 女性形乳房症

남자가 여자처럼 유방이 발달하는 것을 말한다.

여성 호르몬에 대한 유선 조직의 반응이 민감해져 유방 조직의 발달이 비정상적으로 증가되어 나타난다. 암으로 인한(고환, 부신 등의 호르몬을 분비하는 장소에 생기는 경우) 호르몬 분비 이상, 간경변증, 부신 기능 부전, 갑상선 기능 저하 등의 대사 질환, 약제의 사용 등으로 여성형 유방증이 유발된다. 또한 소화 궤양 치료제, 항암제, 이뇨제, 정신병 치료약제, 술, 마리화나 및 헤로인과 같은 환각제 등의 많은 약제가 원인으로 알려져 있다. 그 밖에 여성 호르몬이 비정상적으로 증가하는 여러 가지 질환도 있다.

남성의 가슴이 발달하여 여성처럼 유방이 생기거나 약간의 통증을 동반하는 멍울(덩어리)이 생기는 경우이다. 중학교에 다니는 사춘기 남학생이나 노인에게서 주로 나타난다.

사춘기와 노년기에 나타나는 여성형 유방증은 정상적인 경우이므로 특별한 치료가 필요 없다. 사춘기의 경우 17~18세 정도가 되면 없어진다. 그러나 증상이 1년 이상 지속되고, 통증이나 불편함 때문에 일상생활에 지장을 받는다면 절제하는 수술이 필요할 수 있다.

[유방 비대증] Breast hypertrophy / 乳房肥大症

유방이 지나치게 크거나 처진 상태이다. 이 경우 외형적인 문제뿐 아니라 살이 맞닿은 부위에 피부염이 발생하여 환자들은 큰 고생을 하게 된다.

1. 내분비성 비대증: 호르몬이 증가하여 유방 조직, 지방 등이 비대해진 경우
2. 처녀성 유방 비대증(乳房肥大症): 10대에 주로 생기며 유방 조직이 비대해짐
3. 비만성 유방 비대증: 지방 축적이 증가함. 전신적 비만증.
4. 갱년기 유방 비대증: 폐경기에 나타나며 유방 조직은 퇴화되고 지방이 축적됨.
5. 임신성 유방 비대증: 임신 중의 호르몬 변화에 의해서 생김.
6. 산후 유방 비대증: 임신 중 커진 유방이 출산 후에도 지속되는 경우

유방이 너무 크고 처짐으로 인해 목, 가슴, 어깨, 등의 통증과 두통이 있다. 또한 가슴이 눌리고 답답하며 소화가 잘 안되며 살이 맞닿은 부위에 피부염이 발생할 수도 있다.

약물 치료의 효과는 증명되지 않았다.
수술적 치료로는 유방 축소술이 있다. 수술 방법은 T-절개법, B-절개법, 유륜 주위 절개법 등이 있다. 유방의 크기와 처진 정도에 따라 적절한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환자들은 수술 후에 어깨, 목, 등의 통증이 많이 호전된다. 수술 1~2주 후에 실밥을 제거하고 제거된 조직이 작으면 수술 후 일상생활에 큰 지장이 없지만 500~1000g 이상 제거하면 단단하게 드레싱하고 많이 움직이지 않는 것이 좋다. 혈종이 고이지 않도록 배액관을 삽입할 수도 있다. 수술 후 합병증으로는 괴사(피부나 유두 및 유륜의 일부 손상), 혈종(혈액이 많이 고임), 감염으로 인해 형태의 이상이나 크기 등의 비대칭이 생길 수 있다.

[유방 조영술] Mammography / 乳房造影術

유방 조영술(유방 엑스선 촬영)은 유방암을 발견하는 가장 우수한 검사 방법이다.
- 유방 엑스선 검사 상 의심스러운 병변이 있는 경우에는 보통 유방 초음파 검사를 함께 시행하게 된다. 유방 엑스선 검사와 유방 초음파 검사는 같은 검사가 아니며, 두 검사는 상호 보완적인 역할을 하기 때문에 의심스러운 병변이 있을 때 좀 더 효과적으로 진단을 내리는 데 필수적인 검사이다.
- 40세 이상 여성의 2년마다 정기적으로 유방 엑스선 촬영을 하도록 권하며, 가족력이 있다면 30세를 시작으로 정기적인 촬영은 35세부터 하도록 권한다. 또한 여성 호르몬 치료를 받는 여성에서는 매년 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

유방 진찰에서는 유방암을 의심할 수 있는 유방에 몽우리 외에도 유방의 모양, 유두의 이상 소견, 피부나 유두의 함몰, 양쪽 유방의 대칭성 여부 등을 살펴보게 된다.
유방을 촉진할 때는 진찰하기 좋도록 누운 상태에서 하게 되며, 겨드랑이 부분에서 임파선(림프절)이나 덩어리 같은 것이 만져지는지 함께 살펴본다. 이때 만져지는 몽우리가 있거나 유두에서 분비물이 있는 경우, 통증이 있는 부위가 있다면 진찰을 하고 있는 의사에게 이야기를 해 확인하는 것이 좋다.
유방 엑스선 촬영은 유방을 두 개의 판으로 눌러 편 상태에서 일정한 두께가 되도록 한 후 엑스선을 이용하여 촬영하기 때문에 유방에 통증이 있는 여성이나 유방이 작은 여성은 검사 시 유방이 눌려 통증이 있을 수 있지만, 대부분은 큰 불편 없이 짧은 시간 내 검사를 마칠 수 있다.

유방 엑스선 검사 시에는 여느 엑스선 검사와 마찬가지로 방사선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금속류의 착용을 금한다. 유방 촬영은 크게 위험하지 않으며, 여성이라면 누구나 한 달에 한 번 자가 검진을 통해서 유방의 변화를 관찰하는 것이 좋다.

[유방 확대술] Augmentation mammaplsty / 乳房擴大術

지나치게 작은 유방을 좀 더 정상적이고 아름다운 유방으로 만들어 주는 수술 방법으로, 비교적 환자의 만족도가 높은 수술이다.
수술을 결정하기 전에 본인이 원하는 바와 기대치를 충분히 이해하고, 수술로서 그것을 만족시켜 줄 수 있는지 확실히 판단하는 것이 중요하다. 유방 확대술에 사용하는 보형물은 교체하거나 제거 수술을 받을 수 있지만, 일부는 그런 과정 없이 평생 보형물을 지닌 채 지낼 수도 있다.

다음과 같은 경우에 적용된다.
- 가슴이 선천적으로 작은 여성
- 임신이나 체중 감소의 영향으로 유방이 작아진 여성
- 양쪽 유방의 크기가 많이 차이 나는 여성 등

1. 절개 위치
- 겨드랑이 절개 : 흉터를 감추기 가장 좋은 위치여서 한국인에게 선호되어 왔지만, 수술 후 보형물이 위로 올라오는 경향이 있고 최근 겨드랑이를 노출시키는 패션의 영향으로 선호도가 감소하고 있는 방법이다. 미혼이거나 출산 후 모유 수유를 원하는 경우에는 좋은 방법이지만, 수술 후 회복 기간이 다른 절개 부위에 비하여 느릴 수 있다.
- 유륜(乳輪) 주위 절개 : 다른 방법에 비하여 모유 수유에 문제가 있고 흉터가 정면에서 눈에 띌 수 있다는 문제가 있지만, 수술 후 회복이 다른 절개 부위보다 비교적 빠르고 수술 후 통증도 적은 편이다.
- 유방이나 주름선 절개 : 흉터가 다른 절개에 비하여 가장 눈에 띌 수 있다. 켈로이드(keloid) 체질이 아니면서 유방이 약간 아래로 처지는 형태를 가진 경우나 재수술 때 선호되는 방법이다. 모유 수유에도 문제가 없으며 수술 후 통증도 적은 편이다.
2. 보형물의 위치
- 대흉근(큰가슴근) 밑에 위치하는 경우 : 근육 위, 즉 유방 실질 조직 아래에 위치하는 경우에 비하여 근육의 일부를 박리하여야 하므로 통증이 더할 수 있지만, 보형물이 만져질 가능성이나 구형 구축의 가능성이 낮다는 이점이 있다. 또한 유방 수술 후에 정기 건강 검진을 위한 유방 촬영 때에 보다 정확한 진단이 가능하다.
- 대흉근 위, 유방 실질 조직 아래에 위치하는 경우 : 수술 시간과 회복 기간이 짧고, 통증이 적으며 재수술이 용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보형물이 만져질 가능성이나 구형 구축의 가능성이 높고 건강 검진을 위한 유방 촬영 진단의 판독에 다소 어려운 점이 있다.
3. 보형물의 종류
- 생리 식염수 보형물 : 여러 겹의 실리콘 층으로 이루어진 백(bag) 속에 생리 식염수를 채운 구조이다. 생리 식염수는 우리 몸의 체액 성분과 유사한 것으로 만일의 경우 백이 터져도 인체에는 무해하다
- 더블 루멘(double lumen) 보형물 : 안전하기는 하나 실리콘 보형물에 비하여 촉감이 다소 떨어진다. 이름 그대로 이중의 방으로 이루어진 보형물인데, 바깥쪽은 누수가 적은 액상 실리콘 젤의 형태로 이루어져 있고, 안쪽은 식염수를 주입하게 되어 있어 여러 가지 장점을 가지고 있다.

1. 수술 후 주의 사항
- 수술 후 적어도 2~3주는 일상생활에서 맥박이나 혈압을 올리는 활동은 피하고, 팔을 많이 쓰는 심한 운동은 수술 후 4주 정도 피하는 것이 좋다.
- 수술 후 1주일간은 압박 브래지어를 착용하고, 그 후에는 최소 12주 동안 와이어가 없고 유방의 밑 선을 잘 눌러 줄 수 있게 고안된 스포츠 브래지어를 착용한다.
- 음주나 흡연은 수술 후 2주 동안은 피한다.
- 수술 후 고열이 나거나 한쪽 혹은 양쪽 유방이 과도하게 부어오르거나, 살짝 만지기만 해도 아픈 경우는 즉각 병원으로 연락한다.
- 유방 확대 수술 후 좋은 결과를 유지하는 데 가장 중요한 것이 수술 후 마시지이다. 수술 후 마사지는 가능하면 빨리 시작하는 것이 좋다. 대개 3일째부터 가볍게 마사지를 시작하고 실밥을 뽑게 되는 1주일째부터는 본격적으로 마사지를 한다. 첫 6개월간은 가능하면 하루 두세 번씩 규칙적으로 시행하고, 그 후에도 하루에 한 번 정도 샤워할 때 가볍게 마사지하는 것이 좋다. 유방이 단단해지는 느낌을 받는다면 마사지가 충분하지 않은 것이다. 밤에 엎드려 자면 자는 동안 자연스럽게 유방이 압박되어 마사지가 되므로, 수술 후 1주일째부터는 엎드려 자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유방을 부드럽게 유지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또한 평상시 다른 사람들이 의식하지 못할 정도로만 팔꿈치 등으로 은근히 압박을 가하는 것도 마사지에 효과적이다.
2. 부작용
- 보형물이 새거나 터지는 경우 : 보형물의 밸브나 껍질을 통하여 주입한 생리 식염수가 유출될 수 있다.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 원인은 보형물 제작 과정의 결함인 경우도 있지만, 수술 시 보형물의 과도한 조작이나 수술 후 나타날 수 있는 구형 구축, 물리적인 과도한 스트레스, 유방 엑스선 촬영 때 가해지는 과도한 압력, 혹은 수술 후 과격한 유방 마사지 등이 그 원인이 되는 경우가 있고, 가끔은 원인을 설명할 수 없는 경우도 있다.
- 구형 구축 : 삽입된 보형물 주위에 생기는 흉터 조직 혹은 캡슐이 찌그러져 보형물을 누르고 짜내는 듯한 현상을 구형 구축이라 한다. 구형 구축 현상은 체질에 따라 생기는 경우가 많지만, 수술 후 감염이나 혈종, 장액종 등이 나타나는 경우에 일어날 확률이 높다. 또한 보형물을 대흉근이라는 근육 밑에 위치시키는 경우보다, 유방의 실질 조직 밑에 위치시키는 경우에 발생 빈도가 더 높다고 알려져 있다. 이러한 구형 구축의 증상은 딱딱함, 불편함, 통증, 모양의 뒤틀림, 보형물의 위치 변화 등이 있다
- 감염 : 대부분의 감염은 수술 후 며칠 혹은 몇 주 뒤에 나타나지만 수술 후 어느 시기에라도 일어날 가능성이 있다. 이 경우의 감염 치료는 보통 신체 조직의 감염 치료 때보다 어렵다. 만일 감염이 항생제 치료로 잘 치유되지 않는 경우, 일단 삽입되어 있는 보형물을 제거하고 감염을 완치한 후에 새 보형물을 다시 삽입한다.
- 혈종이나 장액종 : 혈종이란 몸 안에 피가 고여 형성되는 것이고, 장액종은 체액이 국소적으로 고여서 피막에 쌓여있는 형태를 말한다. 혈종이나 장액종이 생기면 부기와 멍, 통증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보통 적은 양의 혈종이나 장액종은 우리 신체의 흡수 능력으로 자연히 해결되지만, 양이 많은 경우에는 배액관을 삽입하여 몸 밖으로 빠르게 유출하여 치료한다.
- 수술 결과에 대한 불만족 : 양쪽 가슴의 모양이나 크기가 확연하게 비대칭인 경우(양쪽 가슴의 모양이 수술 전에도 똑같이 대칭적인 경우는 거의 없다), 예상하지 않았던 수술 후의 모습, 보형물의 움직임, 흉터의 확연함 등이 수술 후 불만족의 원인이 될 수 있다.
- 유방과 유두의 감각 변화 : 보형물을 삽입한 후 가슴이나 유두의 감각이 예민해지거나 감소될 수 있다. 이러한 감각의 변화는 대부분 일시적인 것으로 수술 후 일정 기간이 지나면 수술 전의 감각 정도와 유사한 상태로 회복된다.

[유방 축소술] Reduction mammaplasty / 乳房縮小術

지나치게 큰 유방을 좀 더 정상적이고 아름다운 유방으로 만들어 주는 수술 방법으로, 최소한의 흉터만 남기고 유방의 기능은 최대한 유지하게 한다.

의학적으로는 250~300cc가 이상적인 부피이다. 400~600cc는 중등도 비대, 600~1,000cc는 심한 비대, 1,500cc 이상은 거대 유방으로 분류하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수치 값보다는 신장이나 체중 등의 체격과의 조화가 중요하다.
정도가 심하거나 개인적으로 심하게 불편함을 느끼는 경우에 수술이 바람직하다. 사춘기 소녀의 경우 남들의 시선을 끌게 되어 정서적으로 고통을 받을 수 있고, 성인의 경우에도 정신적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유방 축소술은 아래로 처진 유두와 유륜(젖꼭지 둘레에 있는 거무스름하고 동그란 부분)의 위치를 바꾸고, 커진 유륜을 작게 하며, 유방 실질 조직을 적당한 크기로 줄이기 위해 늘어진 피부를 절제하는 수술이다. 이때 환자에게 중요한 것은 크기를 얼마나 줄여야 할 것인가, 흉터가 얼마나 남게 되는가, 수술 후 얼마나 예쁜 모양의 유방을 만들게 되는가 하는 것이다.
유방 축소술은 피부를 절제하므로 필연적으로 어느 정도 흉터가 남는다. 이 흉터는 유륜을 둘러싸는 동그란 형태로만 남을 수도 있고, 유두에서 수직으로 내려가는 선이 추가될 수도 있으며, 유방 밑 주름에서 가로로 내측이나 외측으로 더 연장될 수도 있다. 물론 흉터가 작을수록 만족도는 높아지지만, 절제되는 유방 실질 조직이 많을수록 흉터가 길어지는 것을 피할 수는 없다. 또한 유방이 심하게 처지는 경우, 처진 유방을 올려 주면 흉터가 길어질 수 있다. 따라서 본인이 원하는 유방의 크기와 허용할 수 있는 흉터의 길이를, 수술 전 충분히 상담하여 수술 방법을 택하여야 한다.

1. 수술 후 주의 사항
- 수술 후 치료는 대개 1주일 정도에 완료되고, 가벼운 운동은 수술 후 2주 정도면 가능하다.
- 모양을 잘 잡아 주기 위하여 특수 고안된 의료용 압박 속옷을 착용하면 도움이 된다.
- 수술 직후 흉터는 붉게 보이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옅어진다. 특이 체질이더라도 주사나 연고, 흉터 제거 수술을 사용하여 많이 개선할 수 있다.
- 흉터가 처음에는 다소 딱딱한데 이것 역시 시간이 지나면서 부드러워진다.
2. 부작용
- 가장 흔한 부작용은 수술 흉터이다. 이 흉터는 수술 방법이나 환자의 체질에 따라 남는 정도가 다르다.
- 미적으로 만족하지 못하는 경우로는 비대칭, 납작한 모양, 덜 작아진 것 등을 들 수 있다.
- 수술 직후 드물게 부분적 피부 괴사가 있을 수 있으며, 유륜의 감각이 일시적으로 저하될 수 있는데, 이는 몇 달에 걸쳐 서서히 회복된다.
- 수유는 대개 불가능해지는데 이는 부작용이 아니고 수술에 따른 어쩔 수 없는 결과이므로, 이런 점들도 수술 전에 충분히 고려하여야 한다.

[뇌종양] Metastatic brain tumor / 腦腫瘍

뇌종양 즉 두개강 내 종양은 뇌조직이나 뇌를 싸고 있는 막으로부터 발생되는 원발성 두개강 내 종양과 두개골이나 그 주변 구조물 혹은 뇌에서 멀리 떨어진 부위로부터 전이된 이차성 두개강 내 종양을 총칭하여 일컫는 말이다.
종류로는 신경교종, 성상세포종, 악성성상세포종, 교모세포종, 수막종, 뇌하수체 선종, 신경초종, 선천성 종양, 전이성 뇌종양 등이 있다.

원발성 두개강 내 종양의 정확한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으나 유전적인 요소, 화학적 요소, 바이러스성 요소, 방사선, 면역 억제 등의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차성 두개강 내 종양은 뇌혈관 장벽의 투과성에 변화가 일어나 종양 세포가 다른 원발 부위로부터 전이되어 성장하여 발생하게 된다.

뇌종양에 의한 임상 증상은 종양 세포의 종류, 성장 속도 및 두개강 내 종양의 위치, 종양을 지닌 인체의 뇌압 상승에 따른 반응 및 면역 반응 등에 의해 많은 영향을 받게 된다.
일반적인 증상으로는 두통, 투사성 구토, 시신경 유두 부종, 시야 협착, 시야 결손, 복시, 의식의 변화, 동공 변화, 발작, 현훈, 지남력 장애, 반신 마비, 안면 마비, 무기력, 치매적 행동, 요실금, 언어 장애, 무월경, 성장 장애, 청력 장애 등이 있다.
급속히 자라는 악성종양과 운동 중추 또는 뇌실 부근에 발생한 종양은 서서히 자라나는 양성종양, 기능이 없는 부위에 발생하는 종양에 비해 임상 증상이 빨리 나타난다.

뇌종양 치료 방법에는 수술 요법, 감마나이프 요법, 방사선 조사 요법, 화학 요법 등이 있다. 이들 치료법은 뇌종양 상태나 환자 상태에 따라 단독으로 사용될 수도 있고, 복합적으로 사용될 수 있다.

1. 수술 요법
수술적 제거는 뇌종양의 가장 확실한 치료 방법으로서 치료의 결과는 종양의 크기, 형태, 위치에 따라 달라진다. 수술을 통해 종양 크기를 줄여 두개 내압을 하강시키고 증상을 줄여서 생존율을 높이는 것이 목적이다. 수술 방식에는 뇌 정위적 수술 기법, 개두술, 접형동 접근 수술 방식 등이 있다.
2. 감마나이프 요법
감마나이프는 심부 종양을 제거하는 방사선 수술 기법으로 삼차원의 좌표를 이용하여 목표 조직의 위치를 찾아내어 감마선을 조사하는 방법이다.
3. 방사선 조사 요법
방사선 요법은 빠르게 증식하는 종양 세포를 찾아내어 방사선을 조사함으로써 종양 세포막을 변조시켜 파괴하는 방법이다. 보통 수술 후 추후 관리를 목적으로 사용한다.
4. 화학 요법
화학 요법은 주로 외과적으로 종양을 제거한 후, 방사선 치료를 마친 후, 종양이 재발한 경우에 항암제를 사용하여 치료하는 방법이다. 주로 사용하는 항암제로는 alkylating 제제, 항대사성 물질 등이 있다.

특별한 예방법은 없으며, 조기 진단이 가장 중요하다.

뇌종양의환자의일상생활

[유전 종양] Genetic tumor / 遺傳腫瘍

특정 암이 한 가족 내에서 집중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으로, 유전 양식은 주로 멘델의 법칙에 따라 우성 유전을 하는 종양을 말한다.
- 인체의 발육은 서로 상호 작용하는 두 인자 즉 유전적 요인과 환경적 요인의 영향을 받는다.
- 질병을 초래할 수 있는 유전학적 요인 중 염색체 이상이나 단일 돌연변이 유전자에 의한 질환들은 거의 모두 유전적으로 결정된다.
- 부분적으로 유전자에 의하여 결정되는 질환들은 여러 유전적 결함에 의해 생긴다.

유전적인 이상은 크게 멘델의 유전의 법칙에 따르는 경우와 이것을 벗어나는 다인자 유전으로 구분할 수 있다.
- 멘델의 법칙에 따르는 유전 종양 : 우성 유전, 열성 유전, 반성 유전으로 구분되어 문제가 있는 유전자를 받았을 때에 이 결함 유전자에 의해서 이상이 발생한다.
- 다인자 유전 종양 : 멘델의 유전과는 달리 환경적 요인과 유전적 요인의 복합적인 작용에 의해서 표현형(겉으로 나타나는 형태)에 영향을 받는다.

대부분의 유전 종양들 즉, 가족성 용종증, 유전 대장암, 유전 뇌종양, 유전 망막 모세포종, 유전 신경 섬유종증, 유전 다발성 골 종양 등이 우성 유전의 방식을 따른다.
- 유전 종양의 증상은 그 종양의 원발 부위(처음 생긴 곳)에 따라 다르게 나타난다.
- 각 종양마다 증상이 다르기 때문에 각 증상에 대해 따로 숙지할 필요가 있다.

원인 질환별 치료 방침에 따라 치료한다. 그 중 신경 섬유종증은 모든 경우 치료할 필요는 없으나, 두개 내 종양이 생긴 경우는 치료가 필요하다. 피부의 신경 섬유종은 작은 경우에 수술이 필요하지 않다.

[기관 종양] Tracheal tumor / 氣管腫瘍

코나 입으로 들이마신 공기를 양쪽 폐로 전달시키는 기관에 발생한 종양을 말한다.
기관에 양성 또는 악성 종양이 생기면 기관을 막아 호흡 곤란을 일으킬 수 있다. 가장 흔한 양성 종양으로는 연골종, 유두종, 섬유종, 혈관종 등이 있다. 연골종은 양성 종양 중 가장 빈번하게 생긴다. 남자가 여자보다 4배 정도 발생 빈도가 높고, 소아보다는 성인에서 더 잘 생긴다. 소아에서는 기관의 상부 3분의 1에 발생하며, 성인에서는 기관 하부 3분의 1의 기관막에 발생한다. 기관보다는 후두에 더 잘 생긴다.

정확한 원인은 밝혀져 있지 않다.

일반적인 증상은 다음과 같다.
-기침
-천명(Wheezing) : 기관의 내경이 좁아지면서 발생한다.
-천음 또는 협착음(Stridor) : 일종의 천명으로 천명이 심해지면서 생기며, 기관의 내경이 매우 좁아졌음을 의미한다.
-호흡 장애(Dyspnea)
-운동 시 호흡 곤란
-객혈(Hemoptysis) : 드물게 나타난다.
-음성 변화
-폐렴

양성 종양은 기관지 내시경으로 제거하거나, 수술적 방법으로 종양 절제 후 기관의 끝과 끝을 이어 주는 문합술이 있다. 치료가 잘 되나 재발 가능성이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반면에 악성 종양의 경우는 수술적 제거가 필수적이나 종양의 진행 정도에 따라 수술적 방법으로 치료할 수 없는 경우가 생길 수 있다. 이러한 경우에는 방사선 치료나 기관 내에 스텐트(인조관)를 삽입하는 보조 요법으로 치료할 수도 있다.
기관지 내시경으로 제거한 후에는 국소적으로 재발할 수 있으며, 크기가 증가하면서 성대에 관여하는 신경을 자극하여 음성 변화를 가져오는 경우도 있다. 기관 절개 후에 종양을 제거한 경우에는 수술 후 출혈, 기관 파열, 염증 등이 생길 수 있다.
양성 종양은 간혹 재발하는 경우도 있고 드물게는 악성 기관 종양으로 발전되는 경우도 보고된 바 있다. 혈관종의 경우는 특별한 치료 없이 경과를 지켜보며, 저절로 없어지기도 한다. 반면에 악성 종양은 종양 주변으로 침습해 들어가거나 다른 장기로 전이할 수 있으므로 조기 발견하거나 수술적 치료가 예후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

예방법은 없으나 금연이 도움이 된다.

[이럴 땐 의사에게]
호흡 곤란이 있거나 천명이 들리면 의사와 상의하는 것이 좋다. 가래에 피가 섞여 나오거나 기침이 나면서 점점 더 심해질 때에도 전문적인 진료를 받아야 한다.

[심장 종양] Cardiac tumor / 心臟腫瘍

심장에 생기는 종양의 하나이다. 심장 종양에는 심장 자체에서 생기는 것과 다른 기관에서 발생되어 전이에 의한 것으로 나눌 수 있다.

심장에서 생기는 종양의 명확한 원인은 알 수 없다. 종양이 작은 경우에는 별다른 이상 징후를 보이지 않지만, 종양의 위치와 크기에 따라 혈류의 진행을 막음으로써 여러 증상을 일으킬 수 있다.

- 종양의 위치와 조직학적 형태에 따라 다르지만, 혈류의 진행을 막아 다양한 증상을 일으킬 수 있다.
- 심장 내 전도 체계를 막아 서맥, 심 잡음, 부정맥, 지속성 심실성 빈맥이 나타날 수 있다.
- 혈류의 진행을 막는 경우 심한 심부전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 자연적으로 없어지는 경우도 있으나, 종양에 의한 심부전 증상이 있는 경우 이로 인하여 사망하는 경우도 많다.

진단한 후 종양의 위치와 크기 등을 보고 내과적 치료를 시행하며, 기다릴 것인지를 결정하여야 한다. 심부전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완전한 종양의 제거가 어렵더라도 증상의 호전을 위하여 수술을 시행하여야 한다.

확실하게 알려진 것은 없다.

[척수 종양] Spinal cord tumor / 脊髓腫瘍

척추 신경인 척수와 척수를 감싸고 있는 경막 등의 부위에서 발생한 종양을 두루 이르는 말이다. 종양의 신경 조직에 대한 압박과 이로 인한 척수의 변성에 따라 증상이 나타난다.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다.

통증이 가장 흔하다. 방사통은 척추부터 아래쪽으로 뻗치듯이 당기거나 저리면서 환자 스스로 아픈 부위를 그릴 수 있을 정도로 경계가 비교적 명확하게 나타난다. 국소통은 척추 일부분이 부분적으로 아픈 증상이다. 척추 국소통은 활동하면 악화되었다가 누워서 가만히 쉬면 증상이 호전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척수 종양에 의한 국소통은 쉴 때 오히려 통증이 악화되어 밤에 자다 통증을 호소하기도 한다. 이는 다른 질환과 구별되는 중요한 증상이다.
근력이 떨어져 걷기 어려울 수 있으며 감각 저하, 배뇨, 배변, 성기능 장애 등 신경 증상의 악화를 보일 수 있다. 이러한 신경 증상은 척수 종양만의 특징은 아니다. 여러 가지 신경에 압박을 가하는 질환에서 공통으로 보이는 증상이므로 정확한 진단이 필요하다.

수술적 방법으로 절제한다. 수술은 대부분 미세 현미경을 이용하여 진행한다. 수술 예후는 종양이 신경과 유착되거나 침습된 정도(종양이 신경을 심하게 침습하거나 유착 강도가 강하여 종양 절제 후 신경 증상의 악화가 예상되는 경우 전부 떼어 내지 못할 경우가 있음), 종양의 적출 정도, 수술 후 반발성 신경 부종의 강도, 종양의 성격(악성도) 등에 따라 다르다. 종양의 악성도가 높거나 재발이 예상되는 경우 방사선 치료나 항암제를 투여할 수 있다.

특별한 예방법은 아직까지 알려지지 않았다.

[윌름스 종양] Wilms tumor /

윌름스 종양(Wilms tumor)은 신장(콩팥)에 생기는 암으로 전형적으로 소아에게 발생하며 성인에서는 드문 질환이다. 신 모세포종(Nephroblastoma)이라고도 부르며, 치료에 반응을 잘하여 5년 생존율이 90%에 이른다. 복강 내에서 발생하는 암 중 신경 모세포종(Neuroblastoma)과 같이 발생 빈도가 가장 높다.

- 11번 염색체에 WT-1 유전자가 위치하는데 이 유전자에 돌연변이가 일어날 경우 윌름스 종양이 발생할 수 있다. 윌름스 종양의 약 10%에서 관찰된다. 또한 WT-1 유전자는 U2AF2, PAWR, UBE2I, WTAP 유전자와 상호 작용한다.
- 동반된 기형: 윌름스 종양과 동반되어 나타나는 염색체 이상에는 13번 염색체의 삼체성(trisomy)과 18번 염색체의 삼체성이 있다. 선천성 기형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아서, 선천적으로 한쪽 팔, 다리가 굵어지는 반신 비대증의 경우 약 1/4 정도가 5세 이전에 종양이 동반될 수 있다. 무 홍채증(눈에 홍채가 없는 것)이나 선천성 비뇨 생식기계 기형이 있을 때 윌름스 종양의 발생률이 높다. 그러므로 이러한 기형이 있는 경우에는 정기적으로 진찰을 받아 조기에 암을 발견하도록 해야 한다.
- 병리 소견으로 예후가 양호한 경우가 약 90%이며, 10% 정도에서 예후가 나쁜 조직형을 보인다.

윌름스 종양 소아 환자의 대다수는 복부 팽만이나 복부에서 덩어리가 만져져서 병원에 오게 된다. 부모들이 아이를 목욕시키다가 덩어리가 만져져서 오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간혹 정기적인 소아과 진찰 때 발견되는 수도 있다.
종양은 대부분 크고 딱딱하며 고정되어 있고, 옆구리 깊은 곳에서 만져진다. 간혹 오른쪽에 종양이 생긴 경우, 간이 커져 있는 것 같이 만져질 수도 있다. 대개 복부 중앙선을 넘어가지 않는다. 종양이 갑자기 커지거나 종양 내부에 출혈이 있을 경우 통증을 일으킬 수 있다. 가벼운 복부 부상이나 운동 후 소변에 피가 섞여 나오는 수도 있으며 종양이 콩팥 혈액 순환 장애를 일으키면 고혈압이 동반되기도 한다. 그 밖에 식욕 부진, 구토, 구역질 등 일반적인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윌름스 종양의 기본 치료는 수술로 종양을 제거하는 것이다. 간혹 종양이 너무 커서 수술이 쉽지 않을 경우 조직 검사 후 항암제 치료를 시행하여 종양을 줄인 다음 수술을 시행하기도 한다.
종양이 어느 정도 퍼져 있는지에 따라 항암제 치료와 방사선 치료를 결정한다.
치료 방침은 암 센터 마다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단계 Ⅰ과 Ⅱ일 경우는 악티노마이신- D(actinomycin-D)와 빈크리스틴(vincristine)만으로 치료가 가능하며 85∼90%에서 완치가 된다. 단계 Ⅲ과 Ⅳ일 경우는 위의 2가지 약제에 아드리아마이신(adriamycin)을 추가하고, 방사선 치료를 병용함으로써 60∼80%의 소아 환자에게서 완치를 기대할 수 있다. 단계 Ⅴ는 양쪽 콩팥에서 윌름스 종양이 생긴 경우로 대개 한쪽 콩팥은 부분적으로 침범된 경우가 많아서 단계적으로 수술을 시행하면서 항암제 치료와 방사선 치료를 병용한다.

[타액선 종양(침샘의 종양)] Salivary gland tumor / 唾液腺腫瘍

타액선 종양은 구강 내로 분비되는 타액(침)을 생성하는 타액선에 종물이 생긴 것으로 양성 종양과 악성 종양(암)이 있다. 제일 흔한 것은 양성 종양인 혼합 종양(pleomorphic adenoma, mixed tumor)이다.

타액선은 조직학적으로 어떤 종양도 발생할 수 있다. 양성 종양인 와르틴 종양의 경우 흡연과 관계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악성 종양은 양성 종양이 변하는 경우가 있는데, 양성 종양의 유병 기간이 증가할수록 악성 종양의 변화 위험성도 증가한다.

- 양성 종양: 무통성으로 점진적으로 종괴가 커진다. 와르틴 종양은 이하선의 꼬리 부위에 발생하며 양측성으로 올 수 있다. 혼합 종양은 이하선(귀밑 침샘)에 가장 많고 일반적으로 20~40세의 남자에게 많다. 초기에는 서서히 자라나는 것이 특징이고 통증이 없으며 막으로 싸여 있다. 종양은 국한되어 있고 경계는 명백하며 표면은 평활 또는 결절상이고 잘 움직인다. 종양이 작을 때는 부드럽지만 종물이 커짐에 따라 부분적으로 낭종이 되면서 파동을 나타낸다. 이 종양은 조직학적으로 양성으로 분류되지만 임상적으로는 악성 종양으로 간주한다. 발육이 갑자기 빨라지는 것은 악성 변화를 의심한다.

- 악성 종양: 타액선의 악성 종양은 비교적 드물며, 이하선에서 가장 많이 발생한다. 악성 종양은 종양의 종류와 관계없이 모두 유사한 증상을 나타낸다. 종양은 결절성이고 단단하며 유착되어 있다. 진행되면 종양 세포가 침샘의 피막을 파괴하여 주위 조직을 침투하여 유착되고, 통증이 생기고 때로는 어깨 부위로 통증이 전파되고 안면 신경 마비, 피부 궤양도 흔히 일어난다. 경부 림프절, 간, 폐, 골, 등에 전이하는 경우도 있다.

- 양성 종양은 섬유종, 선종, 지방종, 혈관종, 림프관종 등 여러가지 종류가 있으며 외과적 절제술로 제거하면 문제가 되지 않는다. 혼합 종양은 외과적 절제술을 시행한다.
- 악성 종양의 치료는 크게 수술, 방사선 치료, 항암 화학 치료 등의 3가지의 치료 방법으로 대별되며 종양의 상태 및 전이 정도에 따라 치료 방법을 결정한다.

흡연을 삼가며 이하선에 발생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평소 이하선의 변화에 주의한다.

[소아 뇌종양] Brain tumor in child / 腦腫瘍

소아기에 발생하는 종양 중 백혈병 다음으로 많으며, 소아기 악성 종양의 15%를 차지한다.

한국소아뇌종양환자의빈도
소아뇌종양의종류의빈도

가족성이거나 유전과 관련되어 오는 경우 다른 종양과 동반되어 오는 경우도 있다. 방사선이나 전자파에 오래 노출된 후, 염색체 이상, 니트로사민(nitrosamine), 니트로스우레아(nitrosurea) 등 여러 가지 화학 약물도 뇌종양의 발생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임상 증상은 종양의 발생 위치에 달려 있다. 일반적인 증상은 다음과 같다.

소아뇌종양의일반적증상

- 두통 : 두통은 큰 소아에서 뇌압 상승이 있을 때 자주 호소하는데 서서히 시작하여 간헐적으로 나타나며, 아침에 일어날 때 자주 발생한다.
- 구토 : 구토도 흔한 뇌압 상승 증상인데 자고 난 뒤에 흔히 있으나 대체로 경미하며, 비사출성이나 가끔 주기적이구 사출성이기도 하다.
- 피로 : 쉽게 피로감이 오고, 수면 시간이 길어지며, 일상생활에서 위축을 보이게 된다.
- 기타 : 친구와의 놀이에 무관심하거나 적극적인 성격이 소극적으로 바뀌고, 활동 자체를 원치 않기도 하며 기분이 좋지 않고 지능도 감퇴된다. 천막 상부 종양 환자의 1/3에서 경련을 볼 수 있으며 복시, 사시, 유두 부종 등도 뇌압 상승으로 인하여 나타날 수 있다.

션트기능부전의증상
감염의심증상

일차적으로 수술 또는 수술과 방사선 치료를 주로 하지만, 일부 종양에서는 항암 화학 요법과 면역 요법이 추가되면서 생존율이 향상되었다.


자가공명영상(MRI)을이용한진단

가정에서할수있는구강간호
소아뇌종양환자를위한일상생활
영양송의역할과함유식품

건강 Q&A

건강 Q&A 더보기

건강 FAQ

  • Q양성 유방종양이 있어 수술을 받으려 합니다

    양성 종양 수술법이 궁금합니다.여동생이 가슴에 종양이 발견되었는데, 아직 미혼(24세)이라 수술 후 상처가 어떻게 남는지 걱정이 됩니다.

    A 유방 수술을 받아야 하는 미혼 여성의 경우(기혼 여성도 마찬가지입니다), 수술 후 상처에 대한 염려 때문에 많은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유방 종양이 양성 종양으로 단순 절제 및

  • Q유방 덩어리, 멍울 유방에 덩어리가 만져집니다.

    20대 여성입니다. 언젠가부터 오른쪽 가슴(유두윗부분)에 조그만 멍울이 잡히는데 혹 유방암이 아닌가 걱정됩니다. 통증은 없는 것 같은데요.

    A 느끼는 멍울도 사실은 유방조직이 뭉쳐져 생긴 것일 수도 있습니다. 유방 전문의사의 진찰이 필요하며 유방 초음파검사를 시행하여 종양의 유무를 검사하여야 합니다.

  • Q유방 물혹

    며칠전부터 유방에 조금의 통증이 있어서 어제 산부인과에서 초음파를 찍었는데 물혹이 생겼더라구요..난소 물혹은 들어봤는데 유방의 물혹은 잘 못들어봐서 일반외과에서나 종합병원에서

    A 결론적으로 물이 차있는 혹(종양)이라는 것은 낭종을 이야기 합니다. 주로 내용물을 주사기등으로 제거하는 것으로도 치료가 됩니다.그러나 물혹도 실질 종양과 같이 있는 경우도 있으며

  • Q유방에 섬유질이 많다고 합니다.

    유방에 혹이 있어서 수술을 받았습니다. 조직검사 결과는 아직 안 나왔지만, 양성종양인 섬유선종인 것 같다고 하셨구요. 그런데 체질적으로 섬유질이 많다고 하시더라구요. 초

    A 섬유질이 많은 유방은 우리나라 여성들의 특징입니다. 유방의 크기는 서구의 여성들에 비해 작지만 섬유질이 많아 단단하고 유방촬영술상 실질조직이 많은 유방으로 보이며, 숨겨진 종양

  • Q고음영 유방

    유방 검진상 사진 결과로 고음영 유방이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진료를 요함'이라는 진단이 나왔는데 다시 진찰을 받아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A 조직이 많고 섬유 낭종성 변화가 많아 사진 촬영상 음영이 증가되어 하얀 부분이 전반적으로 보이게 됩니다. 이로 인하여 유방종양(덩어리)을 구분할 수 없게 되는 상태입니다. 이런

건강 FAQ 더보기

뉴스/칼럼

  • 뉴스
    유방양성종양 '섬유선종' 증상과 원인은?

    유방질환을 의심해보아야 한다. 대부분의 이상 증상 발생 원인은 가슴에 있는 종양(혹) 때문이다. 이때 유방종양이 양성인지 악성인지를 파악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양성종양인 경우

    SMART TAG : 유방종양, 혈액종양내과, 산부인과, 외과
  • 뉴스
    유방의 양성종양 섬유선종 치료, 맘모톰 수술의 장점은?

    여성들은 흔히 유방에 멍울이 생겼다가 없어지는 것을 반복해서 경험한다. 이는 호르몬의 변화에 따른 것으로 이 과정에서 섬유선종과 같은 유방의 양성종양이 발견되기도 한다. 유방

    SMART TAG : 유방종양, 혈액종양내과, 여성, 외과
  • 뉴스
    유방종양, 70~90도 열로 10분이면 제거

    10분이면 유방종양을 열로 제거할 수 있는 치료법이 소개됐다.23일 영국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유방종양을 수술 없이 70~90도로 태워 없앨 수 있는 시술법이 개발됐다.이 시술

    SMART TAG : 여성생식기, 여성, 외과, 혈액종양내과, 유방암
  • 뉴스
    양성 유방 종양을 수술하는 방법과 선택시 주의할 점은?

    과거보다 유방암 조기검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정기적으로 유방 검사를 받는 이들이 크게 늘었다. 이에 따라 유방종양이 발견되었을 때 조직검사를 통해 향후 암으로 발전할

    SMART TAG : 유방종양, 비뇨생식기계, 여성생식기, 혈액종양내과, 산부인과
  • 뉴스
    유방 섬유선종, 흔한 유방 양성 종양이지만 짚고 넘어가야 할 것들

    섬유선종은 유방에서 제일 흔한 양성종양이다. 양성종양이란 말은 암이 아니니 위험하지 않다는 의미다. 유방에서 제일 흔하고 안전한 종양이라고는 하지만, 섬유선종과 관련해 크게 두

    SMART TAG : 기타유방질환, 유방종양, 비뇨생식기계, 여성생식기, 혈액종양내과, 산부인과, 영상의학과
뉴스/칼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