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요통’ 검색 결과입니다.

하이닥 의학백과

찾으시는 키워드를 클릭하시면 자세한 설명을 볼 수 있습니다.

[급성 요통] Acute low back pain / 急性腰痛

요통은 척추뼈, 추간판(椎間板), 척추 관절, 인대, 신경 등의 이상으로 발생하는, 허리와 그 주변부의 통증을 말한다. 급성 혹은 만성적으로 올 수 있다.

대부분 척추 질환이나 척추 기능 이상으로 발생하지만, 소화기, 생식기 계통의 질병, 혈관의 이상, 신경 계통의 이상으로도 나타날 수 있다. 류머티스 관절염, 경막하 농양과 같은 염증 질환이 원인이 될 수도 있으며, 파제트병(Paget disease)과 같이 희귀한 질환에 의해서도 나타날 수 있다. 특히 심리적 불안감이나 신경증이 요통으로 표출되거나 보상 심리에서 호소하는 경우도 있지만 이런 경우는 많지 않다.

요통은 끊어질 듯한 느낌, 콕콕 쑤시는 듯한 느낌, 쥐어짜는 듯한 느낌, 척추가 시큰시큰한 느낌 등 다양하게 나타난다. 허리로부터 시작하여 허벅지, 어깨나 견갑골까지 이어지는 통증도 나타날 수 있다.

요통의 원인에 대한 정확한 진단과 치료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만성화되기 쉽다.
- 다리와 종아리에 방사통이 있으면 추간판 수핵 탈출증(디스크)이나 척추관 협착증에 대한 검진이 필요하다.
- 방사통이 없는 단순 요통일 경우에는 약물, 물리 치료와 함께 자세 교정, 운동 치료 요법을 통해 허리와 복부 근육을 강화시켜 주어야 한다.
- 일반적으로 요통은 정확한 진단과 함께 정성스러운 치료로 90% 이상 완치될 수 있지만, 그 중 일부는 수술이 필요하다.

- 일상생활에서 허리에 무리가 가는 자세를 피하는 것이 좋다. 특히 장시간 동안 허리에 무리가 가는 동작은 절대 삼간다.
- 순간적으로 허리의 근육이 긴장되는 동작을 하지 않는다.
- 척추에 부담이 줄어들도록 지속적인 근육 강화 훈련을 한다.
- 보조기 착용은 증상이 심할 경우 단기간은 도움이 되지만 6주 이상 사용 시 주의를 요한다.

[만성 요통] Chronic back pain / 慢性腰痛

만성적으로 허리와 다리 쪽으로 뻗치는 통증이 동반되는 일련의 증후군을 말한다. 허리 통증이라고도 한다.

대표적인 원인은 다음과 같다.
- 허리 근육통(요부 염좌) : 외상 등에 의하여 생긴다.
- 추간판 탈출증(허리 디스크) : 척추뼈 사이에서 충격을 흡수하여 체중의 70% 정도를 지탱하는 추간판(디스크)이 노화 현상이나 외상 등으로 척추관 내로 빠져나와 주위 신경을 눌러 생긴다.
- 척추관 협착증 : 척추관이 좁아져 생긴다.
- 추간 관절증 : 척추뼈 사이의 추간 관절에 염증이 생기고 이로 인하여 신경이 자극받아 생긴다.
- 척추뼈 압박 골절 : 노인이나 폐경 뒤의 여성에서 잘 생기는 골다공증 등에 의하여 생긴다.
- 디스크 수술 후 통증 증후군 : 허리 수술 후 체질적으로 수술 부위에 흉터가 심하게 생겨 신경 등이 유착되어 생긴다.
- 암성 통증 : 악성 종양이 척추 신경 부위로 전이되어 생긴다.

요통의 원인에 따라 다르다.
- 허리 근육통 : 대개 충격을 받은 부위의 근육에서 통증이 오므로 주로 허리 부위에서만 통증을 호소하고 다리 부위로 확산되지는 않는다.
- 추간판 탈출증 : 디스크가 노화되거나 충격 등에 의하여 빠져나와 신경을 눌러 요통이 유발되므로 눌린 신경에 따라 허리뿐 아니라 다리 쪽으로 통증이 이어진다. 대개 요추 4, 5번 사이나 요, 천추 사이의 디스크가 가장 문제가 되므로 다리 바깥쪽에서 발등까지 이어진다거나 종아리 쪽에서 발바닥에 통증이 느껴지거나 저리는 증상이 생긴다. 기침을 하면 증상이 심해진다.
- 척추관 협착증 : 척추관이 좁아진 부위의 신경이 눌리고 염증 등이 생겨서 통증이 유발되므로 허리 통증뿐 아니라 눌린 신경에 따라 다리 쪽으로 뻗치는 증상이 동반된다. 특히 허리를 굽혔다가 갑자기 허리를 펼 때 잘 펴기 힘들고, 장시간 걸어갈 때 허리나 다리에 통증이 생겼다가 잠시 쉬면 회복되는 등의 증상이 생긴다.
- 추간 관절증 : 허리를 굽히면 통증이 완화되지만 허리를 폈을 때 심해지는 특징이 있다. 대부분 통증이 무릎 아래로 뻗치지는 않는다.
- 척추뼈 압박 골절 : 뼈가 주저앉은 부위에 따라 옆구리나 허리 등에 나타난다. 가만히 누워 있으면 통증이 없으나 돌아눕거나 일어날 때 심해지고, 허리가 굽어지는 등의 증상이 생긴다.
- 디스크 수술 후 통증 증후군 : 허리 수술 후 오는 허리 통증 이외에도 다리가 저리고, 화끈거리기도 하며, 차갑게 느껴지는 등의 다양한 증상이 생길 수 있다.

크게 보존적 요법과 수술 요법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다. 일반적으로 요통 환자의 80~90%는 수술 없이 보존적 치료나 신경 치료 등으로 치유될 수 있기 때문에, 최근에는 가능하면 보존적 치료를 먼저 시도한다.
- 보존적 요법 : 약물 요법으로 소염 진통제와 근 이완제, 항우울제 등을 쓴다. 안정, 허리 견인 요법, 물리 치료(냉온 요법, 마사지), 보조기 착용, 경피적 신경 자극법 등이 있다. 보조기 착용은 심할 때에만 착용하고 가능하면 빨리 보조기를 떼어야 한다.
- 수술 요법 : 허리 디스크가 심하여 대소변 기능의 마비나 다리 마비를 초래할 경우, 2~3개월 보존적 치료에도 효과가 없을 경우, 신경 증세가 점점 심해질 경우 등에 시행된다.

너무 푹신한 침대는 피하고, 무거운 물건은 가급적 들지 말며, 물건을 들 경우 허리를 굽히기보다는 무릎을 굽혀서 들고, 의자에 앉을 때도 가능하면 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요통을 예방할 수 있다.

[이럴 땐 의사에게]
- 견딜 수 없는 통증이 있을 경우
- 대소변 기능의 마비나 다리 마비를 초래할 경우
- 통증이 점차 심해지는 경우

[요통 검사] / 腰痛檢査

요통의 원인에 대한 정확한 진단과 치료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만성화되기 쉽다. 다리와 종아리로의 방사통(radiating pain)이 있으면 척추 원반 탈출증(디스크)이나 척주관 협착증에 대한 검진을 요하며, 방사통이 없는 단순 요통일 경우에는 약물, 물리 치료와 함께 자세 교정, 운동 치료 요법을 통해 허리와 복부 근육을 강화시켜 주어야 한다.

1. 단순 엑스선(X-ray) 촬영
정형외과를 방문하면 제일 먼저 찍는 사진으로 척추뼈의 모양을 보는 것이다.
나이가 들면서 뼈가 약해지거나, 척추 뼈가 단단히 자리잡고 있는 못하고 움직이거나, 뼈에 금이 가 있거나, 뼈가 앞으로 밀려나 있는 것등을 알 수 있다. 그러나 뼈만 볼 수 있기 때문에 흔히 말하는 추간판이나 신경에 연관된 병은 정확하게 알 수가 없다.
2. 컴퓨터 단층 촬영(CT)
척추를 옆으로 잘라서 볼 수 있고 뼈 외에도 힘줄이나 물렁뼈의 모양도 볼 수가 있는 검사이다. 추간판이 튀어나왔는지 혹은 신경 구멍이 좁아져 신경을 누르고 있는지 알 수가 있다.
3. 자기 공명 촬영(MRI)
컴퓨터 단층 촬영처럼 척추의 여러 구조 즉 뼈, 힘줄, 물렁뼈의 모양을 알 수 있고 컴퓨터 촬영에 비해 추간판의 상태를 보다 자세히 알 수가 있다.
4. 척추 조영술
척추 뼈 안에 있는 신경 구멍(척추판)으로 지나가는 신경 다발의 모양을 보는 것으로 신경이 엑스선에 잘 보이도록 하는 약물을 주사기를 통해 척추관 속으로 주입하여 사진을 찍어보는 것이다. 신경이 눌리는지의 여부를 가장 정확하게 볼 수 있지만 환자들에게 힘든 검사이므로 꼭 필요한 경우만 시행하고 있다.
5. 추간판 조영술
여러 추간판 중 어떤 것이 통증을 일으키는지 알아보는 것으로 주로 수술을 계획한 상태에서 수술 부위를 결정하기 위해 사용되는 방법이다.
6. 근전도 검사
신경이 오랫동안 눌리다 보면 기능이 떨어지게 되는데 이때 신경의 기능 정도를 보기 위한 검사이다. 그러나 기간이 얼마 되지 않은 경우나 혹은 아주 오래된 경우는 잘 나타나지 않는 수가 많아 잘 사용하지 않는다. 가끔은 다른 병과 구분을 해야 되는 경우에 사용하기도 한다.

[근 긴장 요통(허리 통증)] Back pain of muscular origin / 筋緊張腰痛(-痛症)

만성적인 자세 이상과 휴식 부족 등으로 지속적으로 근육에 긴장이 일어나고, 이로 인해 통증이 나타나는 증상이다.

근육의 지나친 수축으로 인한 근 내압 상승은 혈류를 차단하고, 산소 공급이 부족하여 불완전 연소된 대사 산물이 쌓여서 통증을 일으킬 수 있다. 요통과 관련된 근육들은 대부분 자세 유지를 위한 큰 근육들이며, 증상이 바로 나타나지 않더라도 긴장된 근육은 외상에 취약해진다. 일단 통증 상태가 된 이후에는 쉽게 증상이 좋아지지 않아 통증이 만성화되기 쉽다.

처음에 나타나는 증상은 요통으로, 보통 허리 주위에 국한되어 나타나지만 둔부나 서혜부(사타구니), 대퇴부에 동반되어 나타나기도 한다. 신경근을 압박하여 전형적으로 무릎에서 발가락에 통증이 심해지며, 기침 등 복압이 올라가는 상황에서 통증이 심해질 수 있다.

- 약물 치료 : 통증의 원인과 증상에 따라 다양한 처방이 활용된다.
- 운동 치료 : 환자의 증상에 알맞게 처방되어 만성화될 수 있는 증상을 예방한다.
- 물리 치료 : 부항 요법과 온열 자극 치료 기기, 전기 자극 치료 기기 등이 활용된다.

대부분 요통은 허리가 약한 사람이 역학적으로 과도한 힘을 받았을 때 생기므로, 치료와 예방을 위하여 허리를 유연하게 하고, 허리 근육을 강화하는 훈련을 통하여 무리한 힘에도 잘 견뎌 낼 수 있도록 준비하는 것이 필요하다. 또 평소 바른 자세의 생활 습관을 갖는 것도 요통의 예방과 치료에 매우 중요하다.

건강 Q&A

건강 Q&A 더보기

건강 FAQ

건강 FAQ 더보기

뉴스/칼럼

  • 뉴스
    지긋지긋한 만성 요통 극복 프로젝트

    만성 통증은 삶의 질을 저하시키는 주요 원인인 중 하나이다. 그 중에서도 만성 요통은 신체 활동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일상 생활에 직접적인 장애가 된다. 특히 치료를 받는다고

    SMART TAG : 신경외과, 허리디스크, 요통
  • 뉴스
    뻐근한 요통의 원인, 요통에 좋은 운동 방법은?

    요통은 병원에 방문하는 사람들의 주요 원인 증상 중 다섯 번째 손가락에 들 정도로 매우 흔한 질환이다. 요통의 원인은 바르지 못한 자세, 잘못된 운동기술이나 습관, 비만, 흡연

    SMART TAG : 요통, 근골격계, 뼈, 관절, 근육, 신경과, 정형외과, 재활의학과, 마취통증의학과, 허리질환
  • 뉴스
    은근한 요통, 골다공증의 신호탄

    기분 나쁘게, 은근하게 느껴지는 요통. 갑자기 나타난 극심한 통증이 아닌 은근하게 나타나는 가벼운 요통이 있다면 골다공증을 의심해볼 수 있다. 또한, 등 쪽 통증도 골다공

    SMART TAG : 골다공증, 뼈, 내과, 정형외과, 요통
  • 뉴스
    수술없이 만성요통과 다리통증을 치료하는, 풍선확장술

    치료가 필요한 만성 요통 환자, 심한 다리 통증으로 보행장애가 있는 척추협착증 환자, 척추 수술 후 통증을 호소하는 환자, 기존의 비수술적 치료로 효과가 없는 환자, 당뇨나 고

    SMART TAG : 성인, 마취통증의학과, 요통
  • 뉴스
    요통완화 운동법이 궁금하다면?

    . 봄나들이뿐 아니라 사무직 직원들도 장시간 컴퓨터 앞에서 일을 하다 보면 허리 통증을 호소하는 일이 흔하다. 한 자세로 장시간 있거나 잘못된 자세를 오래 유지하면 요통이 악화될

    SMART TAG : 성인, 시니어, 신경외과, 정형외과, 재활의학과, 마취통증의학과, 요통
뉴스/칼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