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안검하수(눈꺼풀처짐)’ 검색 결과입니다.

[안검 하수(눈꺼풀 처짐)] Ptosis / 眼瞼下垂

윗 눈꺼풀 올림근의 힘이 약해서 윗 눈꺼풀이 아래로 처지고, 눈꺼풀의 틈새가 작은 상태이다. 태어날 때부터 발생하는 선천 안검 하수와 후천 안검 하수가 있다.

후천 안검 하수의 원인은 노인성 변화, 외상으로 윗 눈꺼풀 올림근의 손상이나 약화, 신경 질환, 전신 질환에서 나타날 수 있다. 선천 안검 하수는 대부분이 눈꺼풀 올림근의 근육 자체에 국한되지만, 간혹 전신적인 근육 이상이나 신경 질환이 동반되는 경우도 있다.

양쪽 눈에 안검 하수가 있으면 앞을 잘 볼 수가 없어서, 물체를 보기 위하여 이마에 힘을 주기 때문에 이마에 주름이 생기고, 양쪽 눈썹이 올라가며, 턱을 위로 쳐들어 작은 눈의 틈새로 보려고 한다. 약시 시력은 아기 때 발달하기 시작하여 만 6~7세경에 발달이 끝나는데, 안검 하수로 눈을 가려 시력 발달에 장애가 올 수 있다. 또 난시가 생길 수 있고, 정서 불안을 일으킬 수 있다.

선천 안검 하수 환자의 수술 시기는 정도에 따라 다르다. 시력 발달에 영향을 줄 만큼 심한 경우 되도록 빨리 수술을 하여 시력 발달을 도와주어야 한다. 덜 심한 경우 유치원 입학 전후인 만 3~4세에 하면 유치원에 가서 친구들과 놀 때 생길 수 있는 정서적인 문제도 예방할 수 있다. 대부분의 안검 하수는 수술로만 치료가 가능하다. 수술 방법은 시력을 비롯한 눈의 기능, 안구 운동, 안검 하수의 정도, 눈꺼풀 올림근의 기능 정도에 따라서 결정한다. 안과에서 수술 전에 철저히 검사하여 수술 시기를 결정한다.
수술의 종류는 다음과 같다.
- 눈꺼풀 올림근 강화술 : 윗 눈꺼풀 올림근의 기능이 어느 정도 남아 있을 때 시행하는 방법으로, 올림근의 일부를 단축시켜 근육의 힘을 강화시킴으로써 윗 눈꺼풀을 위로 올라가도록 하는 수술 방법이다.
- 전두근 걸기법 : 윗 눈꺼풀 올림근의 기능이 전혀 없거나, 아주 미약한 경우에 시행하는데, 눈꺼풀을 전두근(이마 근육)에 연결하여 눈을 뜰 때 이마 근육의 힘을 이용하는 방법이다. 이때 전두근에 연결하기 위한 수술 재료에는 환자의 다리 근육막, 인조 근육막, 봉합사, 수프라미드(Supramid), 실리콘 등이 있다.

[노안 아래 눈꺼풀 수술] / 老眼-手術

40대 후반 이후의 연령층에서는 눈 아래 피부가 늘어져 주름이 생기게 되고 지방 주머니가 불거져 나오게 되며, 그 아래로 눈물 주름이라는 깊게 파인 주름이 형성된다. 이러한 아래 눈꺼풀의 처짐과 볼록함의 진행 속도는 개인차가 있으며 가족력과도 관계가 있다.

40대 후반 이후의 연령층에서 아래 눈꺼풀의 피부가 늘어져 주름이 생긴 사람들에게 적용된다.

위 눈꺼풀과 마찬가지로 아래쪽 눈꺼풀의 늘어진 피부를 제거함으로써, 한결 젊은 눈으로 만들어 준다.
수술은 우선 눈 아래 속눈썹 밑의 주름을 따라 피부를 절개하고, 근육층 아래로 늘어진 주름 부위를 박리하여 준다. 그 다음 불거져 나온 지방 주머니를 열어, 아래쪽의 파인 눈물 주름 부위를 채워 주고 여분의 지방을 제거한다. 그리고 늘어진 근육과 피부를 당겨 위쪽으로 고정하여 준다. 이때 지방의 위치를 조정하여 눈물 주름 밑으로 깔아 주는 시술법을 같이 시행하여야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

아래쪽 눈꺼풀 수술을 할 때 주름 제거에 너무 욕심을 내다 보면 후유증이 생길 수 있으므로, 피부의 탄력성을 고려하여 알맞게 교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70대 이후 아래 눈꺼풀의 탄력이 현저히 감소한 경우에는, 이를 보완하는 수술을 동시에 하지 않으면 눈이 뒤집어지는 후유증이 생길 수 있다.

[안검 연축] Blepharospasm / 眼瞼攣縮

눈이 비정상적으로 자주 깜빡 거리거나, 눈꺼풀이 저절로 지속적으로 강하게 감겨 마음대로 눈을 뜨기 힘들게 되는 것을 말한다.

안검 경련(Blepharospasm, 眼瞼痙攣)은 눈 주위 근육이 과도하게 수축하는 이 긴장증의 한 형태로서, 다른 이 긴장증과 마찬가지로 우리 뇌의 운동 신경을 지배하는 기저핵의 이상에 의한 것이다. 안검 경련은 특정한 발병 원인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나, 드물게는 외상(눈에 심한 상처를 입은 후), 약물 부작용, 윌슨씨병, 중뇌 손상, 뇌염, 파킨슨병의 이차적 원인에 의해 생기기도 한다.

증상은 환자가 이물감을 느껴 눈을 자주 깜박거리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 눈이 껄끄럽다거나 가려운 증상이 있어 안과에 가기도 하고, 안경을 바꾸기도 한다. 초기 단계에서는 밝은 빛 아래나 피로할 때 또는 심리적으로 긴장했을 때 등 특정하게 스트레스를 받을 때에만 증상이 간헐적으로 나타난다.
발병 2~3년이 지나면 증상이 악화되어 경련이 나타나는 횟수가 잦아지고 또 강도도 심해져서 환자는 눈을 뜰 수조차 없게 된다. 걸을 때에도 눈이 감겨 다른 사람이나 장애물에 부딪히게 되고, 운전 시에도 눈을 제대로 뜰 수 없어 눈꺼풀을 한 손으로 들어 올리고 운전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 이 경우, 시력은 비록 정상이어도 기능적으로는 맹인과 같은 실명 상태라고 할 수 있다.
얼굴, 입과 턱 주위, 후두 및 목 근육의 경련과도 동반될 수 있으며 이를 메이지 신드롬 또는 브루겔 증후군이라 한다.

1. 약물 치료
일반적으로 도파민 작용제, 신경 안정제, 항콜린성 약제 등의 약물 처방이 종종 증상 완화에 도움을 주지만, 효과가 만족스럽지 못하고, 환자마다 반응이 다르며 특히 부작용이 심해 안검 경련을 약물로 효과적으로 치료하기는 쉽지 않다.

2. 수술
눈꺼풀 근육을 잘라내는 근 절개술이나 안면 신경 감별 절단, 눈썹 올리기 같은 수술로 증상이 개선될 수 있으나, 얼굴에 보기 흉한 상처를 남길 수 있으므로 별로 권장되지 않는다.

3. 보톡스(BOTOX) 주사
보툴리늄 독소(Botulinum toxin Type A)는 현재까지 알려진 안검 경련 치료법 중 가장 효과가 우수한 방법으로, 소량을 경련이 일어나는 눈 주위 근육에 국소 주사하여 근육을 마비시켜 증상을 없애 준다.
부작용으로는 드물게 눈꺼풀이 처지는 안검 하수, 시야 흐림, 물체가 이중으로 보이는 복시 현상이 나타날 수 있으나 일시적이어서 약 2주일이 지나면 자연적으로 없어진다. 보톡스 주사는 그 효과가 약 3~4개월간 지속되므로 계속적인 효과를 유지하기 위해 다시 증상을 느낄 때 마다 주사를 다시 맞아야 한다.

안검 경련 증상의 특징

안검 경련은 환경에 따라 증상의 변화가 심하다. 낮에는 증상이 심했다가도 수면 중에는 사라지며, 잘 자고 일어난 후에는 몇 시간 동안이나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경우도 있다. 시선을 아래로 향한 채 무엇엔가 몰두해 있을 때나 음식물을 먹을 때, 말을 할 때에는 가벼워지다가 걸을 때 심해지기도 한다. 특히 밝은 곳이나 TV처럼 떨리는 화면을 볼 때에는 증상이 더욱 심해져서 어떤 때에는 몇 시간 동안이나 눈꺼풀이 저절로 강하게 감기는 경우도 있다. 이러한 증상의 변화 때문에 스트레스나 심리적인 탓으로 치부되기도 하여 정확한 진단이 늦어지는 경우도 있다.

[안검염] Blepharitis /

눈꺼풀 가장자리와 눈썹 모낭을 포함한 눈꺼풀에 생긴 염증을 말한다.

피부질환인 지루성 피부염과 관련되어 생긴다. 또한 안검염은 세균 감염이나 화장품 알레르기에 의해서도 생긴다

안검염이 있으면 눈꺼풀이 붓고 붉게 되고 가렵다. 눈꺼풀의 가장자리에 부드럽고 번들번들한 인설이 덮여, 이것이 마르면서 딱지를 만들고 속눈썹이 서로 붙는다. 어떤 경우에는 속눈썹의 뿌리에 감염이 되어 작은 궤양이나 다래끼가 생긴다.

깨끗한 천으로 온찜질을 하면 증상을 가라앉힐 수 있다. 아기용 샴푸와 물을 반씩 섞어서 하루에 두 번씩 부드럽게 눈꺼풀을 씻어주면 아무는 데 도움이 된다.

지루피부염이 있는 경우 항진균제가 들어 있는 비듬 샴푸로 치료하면 안검염 치료에도 도움이 된다. 안검염이 반복적으로 재발되면 진료를 받아야 한다. 감염 치료를 위해 항생제를 쓴다. 2-4주 정도의 치료로 완치되지만 자주 재발할 수 있다.

[] Eye / 眼

은 빛을 받아들여 전기신호로 변환, 뇌로 전달해 사물 고유의 형상을 알아 볼 수 있게 하는 인체기관이다.

은 다양한 기능을 가지고 있는 대부분의 장기들과 달리 사물을 보게 하는 시각이라는 유일한 기능을 가지는데 이는 가장 정밀한 기능이기도 하다.

시각을 위해선 다음의 기능이 순차적으로 원활히 이뤄져야 한다.
- 초점을 맞추고 가장 먼저 빛이 맺히는 각막
- 빛을 본격적으로 받아들여 내부로 보내는 동공
- 동공의 크기를 조절해 빛의 수용량을 조절하는 홍체
- 초점을 정밀하게 조절하는 수정체
- 상이 맺히고 전기신호로 변환하는 망막
- 신호를 시신경으로 전달

[뇌하수체] Pituitary gland / 腦下垂體

내분비계를 컴퓨터에 비유할 경우, 뇌하수체는 운영 체제인 시상 하부의 모든 명령을 처리하는 중앙 처리 장치(CPU)에 해당될 정도로 호르몬 분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한다.

뇌하수체는 신경계에 더 가까운 시상 하부와 연결되어 있어, 시상 하부의 명령에 따라 다양한 호르몬을 분비한다. 대표적인 호르몬은 다음과 같다.
- 갑상샘 자극 호르몬 : 갑상샘 호르몬 분비에 관여한다.
- 부신 피질 자극 호르몬 : 당질 코르티코이드(glucocorticoid) 등의 부신 피질 호르몬 분비에 관여한다.
- 성장 호르몬
- 옥시토신(oxytocin) : 성관계, 출산, 수유 등에 관여한다.
- 황체 형성 호르몬, 난포 자극 호르몬 : 여성의 배란과 생리 주기, 남성의 정자 생산 등의 남녀 성호르몬에 관여한다.

[안검 황색종] Xanthelasma / 眼瞼黃色腫

눈꺼풀 주변의 지질 성분이 특정 부위에서 다른 세포와 뭉치면서 황색의 경계를 이루는 질환을 말한다.

지질 단백질의 대사 이상으로 인하여 지방을 탐식한 조직구(결합 조직이나 장기 따위의 안에 정착해 있는 큰 포식 세포)가 포말 세포의 형태로 존재하기 때문에 생긴다.

- 안검의 내측, 안검 부위에 대칭적인 분포를 내며 자각 증세는 없다.
- 처음 발생할 때는 피부 밑에 있어 잘 보이지 않다가 지질 축적에 따라 색깔이 선명해지고 눈에 띄는데, 주로 안검 안쪽에 잘 생긴다.
- 대부분 혈중의 지방 수치는 정상이다.

국소 치료와 전신 치료로 나눌 수 있다. 국소 치료는 레이저 치료와 수술 치료로 나눌 수 있다. 또 황색종의 위치에 따라 완전히 제거하기 힘들 수 있고, 방법도 달라진다. 눈꺼풀에 발생했다면 가급적 크지 않을 때 제거하는 것이 좋다. 전신 치료는 혈청 지질 검사 후 고지혈증의 경우 식이 요법, 운동 요법, 약물 요법으로 치료할 수 있다. 피부의 병변은 레이저 치료나 외과적 수술을 통하여 제거한다.

[안검 경련 방지 수술] / 眼瞼痙攣防止手術

안검 경련이란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양쪽 눈이 감기는 현상을 말한다. 안면 신경 마비는 한쪽 얼굴과 눈에만 생기는 데 반하여, 안검 경련은 얼굴 아랫부분의 신경은 정상이다. 안검 경련은 눈 주위 근육이 과도하게 수축하여 눈꺼풀이 저절로 감기는 이긴장증(근육 긴장 이상)의 한 형태로서, 다른 이긴장증과 마찬가지로 우리 뇌의 운동 신경을 지배하는 기저핵의 이상 때문에 생긴다. 안검 경련은 특정한 원인 없이 발병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나, 드물게는 외상(눈에 심한 상처을 입은 후), 약물 부작용, 윌슨병, 중뇌 손상, 뇌염, 파킨슨병 등의 이차적 원인으로 생기기도 한다. 또한 파킨슨병 치료제나 정신과적 약물 복용의 부작용으로도 나타난다. 안검 경련이 나타나는 주된 연령층은 45~70세나 60~70대이다. 성별로는 여성 2~3명에 남성 1명꼴로, 여성에게 많이 나타난다.

안검 경련 방지술은 보톡스를 주사함으로써 치료할 수 있다. 보톡스 치료는 안검 경련 방지술 외에 안면 경련과 같은 각종 근육의 떨림 증상을 완화하는 데 사용한다. 최근에는 근육을 마비함으로써 근육의 퇴축을 유도하여 안면 성형에 사용하기도 한다.

현재까지의 치료법 중 보톡스 주사 요법이 가장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보톡스는 부패된 통조림이나 썩은 고기에서 잘 자라는 세균인 클로스트리디움 보툴리눔(clostridium botulinum)이 생산하는 신경 독소를 정제한 약품으로서, 인체에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는 용량 이하를 사용하여, 주사 부위의 근육만 국소적으로 마비시키는 작용 기전을 이용하는 것이다. 1980년대부터 미국 식품 의약청(FDA)의 허가를 받고 안면 경련, 안검 경련, 사경(기운목) 등 각종 근육 질환의 치료 영역에 널리 사용되고 있다. 보톡스는 양쪽 눈 주위 근육에 각각 4곳 내외로 주사한다. 효과는 사람에 따라 다르며 3~4개월 지속된다.

- 처음 1~2일은 일시적으로 눈꺼풀에 힘이 없어져, 눈꺼풀이 약간 처지거나 세수할 때 비눗물이 들어갈 수도 있다.
- 먼지가 눈에 잘 들어가기도 하는데 이럴 때는 잠시 안경을 착용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 아침에 일어나면 눈이 뻑뻑하거나 물체가 이중으로 보이는 경우도 있다.
- 주사 시 작은 출혈로 주사 부위에 멍이 들거나 눈꺼풀이 붓는 국소적인 부작용 등이 있을 수 있다.

[뇌하수체 선종(뇌하수체 샘종)] Pituitary adenoma / 腦下垂體線腫

과거에는 호산성(好酸性), 호염기성(好鹽基性), 혐색소성(嫌色素性)으로 분류했으나 요즘에는 전자 현미경, 면역 세포 화학에 근거하여 과분비성 선종, 기능적 선종과 비분비성 선종, 비기능성 선종으로 나눈다.

정확히 밝혀져 있지 않다.

시신경 압박으로 시력 저하와 시야 장애가 나타난다. 종괴(종기)가 해면(海綿) 정맥동을 침범하여 제 3, 4, 5, 6 뇌신경에 마비 증상이 오고, 크기가 큰 종괴로 수두증의 증상이 나타난다. 프로락틴, 성장 호르몬(GH), 부신 피질 자극 호르몬(ACTH) 등의 호르몬이 지나치게 분비되고, 요붕증(오줌이 지나치게 많이 나오는 병), 성선 기능 저하증, 갑상선 기능 저하증 등과 같은 시상 하부 병변으로 생기는 증상과, 안경막과 기저 경막을 자극하여 일어나는 두통 등이 있다.
- 양측 두성 반맹(半盲): 뇌하수체 선종의 가장 전형적인 임상 증상이다. 종괴가 시 교차(視交叉)를 압박하거나 허혈에 의해 생기고, 시력 저하를 동반한다.
- 프로락틴 분비 선종 : 과분비성 선종 중에서 가장 흔한 것으로 모든 뇌하수체 종양의 약 30%를 차지한다. 여성은 무월경의 증상이 흔하다. 남성은 여성보다 뒤늦게 발견되는 경향이 있는데, 발견 때 종양의 크기가 증대되어 종괴 효과에 의한 주요 증상을 나타낸다.
- 지에이치(GH) 분비 선종 : 말단 비대증, 고혈압, 당뇨, 동맥 경화증, 심혈관 질환 등의 임상 증상이 나타나며, 장골의 골단이 폐쇄되기 전의 어린이는 성장함에 따라 체구가 커진다.
- 에이시티에이치(ACTH) 분비 선종 : 증상이 완전히 발현될 때 나타나는 신체 모양이 특징적이다. 비만, 고혈압, 당뇨가 나타나며, 피부가 엷어지면서 자색선이 생긴다. 감염에 걸리기 쉽고 창상 치유가 어려워지며, 근육의 소모와 이완이 생기고 피로감과 쇠약감이 생길 수 있다.
- 티에스에이치(TSH) 분비 선종 : 희귀한 종양으로 중등도의 갑상선 기능 항진증을 나타낸다.

크게 수술 요법, 약물 요법, 방사선 치료로 나눌 수 있는데, 환자의 연령과 일반적인 상태 등 여러 가지 요소를 고려하여 치료 계획을 세운다. 종양을 없애 종괴의 효과를 떨어트리고, 정상 호르몬 분비 기능을 유지하는 것이 치료 목표이다.
1. 수술적 치료 : 접형동 경유 접근법(TSA)과 두개 경유 접근법으로 나눌 수 있다. 종양의 크기, 모양, 터어키안 외부 확대의 정도, 조직학적 분류, 환자의 나이와 건강 상태, 터어키안과 접형동의 모양 등을 고려한다. TSA는 뇌 조직을 통하지 않고 뇌하수체에 직접 도달할 수 있고, 접근이 쉽고 안전하여 대부분의 뇌하수체 선종에서 시행 가능하다. 특히 종양이 접형골 안으로 파급된 경우, 미세 선종, 뇌척수액 비루가 동반된 경우에는 접형동 경유 접근법이 절대적으로 유리하다. 접형동 내의 염증이 있거나 종양이 주로 터어키안 상방에 위치하고 있을 경우에는 이 수술법을 선택할 수 없다.
2. 약물 치료 : 프로락틴 분비 선종에서는 브로모크립틴을 사용한다. 이 약물을 경구 투여하면 혈청 프로락틴 수치가 떨어지며, 선종의 크기가 줄어든다. 그러나 투약을 그만두면 선종이 다시 커지고 혈청 프로락틴 수치가 상승하며, 오랫동안 투약하면 선종이 단단해져서 외과적 적출이 어렵게 된다. 브로모크립틴을 먼저 6주간 사용하여 종양의 크기를 줄인 후 수술을 시행하는 것이 이상적인 치료 방법이다. GH 분비 선종에서 사용되는 약제로 브로모크립틴과 소마토스타틴 아날로그가 있다. 브로모크립틴을 사용하면 혈청 성장 호르몬 수치가 낮아지나 종괴 축소 효과는 프로락틴 분비 선종에 비해 미미하며 투약을 그치면 GH 수치가 다시 상승한다.
3. 방사선 치료 : 프로락틴 분비 선종과 GH 분비 선종에서 수술로 뇌하수체를 완전히 적출하지 못한 경우와 재발한 경우 약물 요법과 병행하여 시행한다. 이 치료법은 효과 있는 치료 수단이 될 수 있으나 뇌하수체 전엽의 기능 저하와 시신경, 시상하부 등 주변 뇌 조직에 대한 손상 위험성이 있다. 최근에는 적응증이 될 경우 감마 나이프 등을 이용한 방사선 수술로 좋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피부성 안검내반] / 皮膚性眼瞼內反

속눈썹이 눈을 찌르는 질환으로, 이를 피부성 안검 내반(부안검)이라 한다. 흔히 소아에게 많이 나타나는 질환으로 나이가 들면서 점차 좋아지기도 하나 심한 경우에는 수술을 요한다.

아래쪽 안검(눈꺼풀)의 피부나 피하 지방의 과잉으로, 안검연(눈꺼풀 가장자리)이 안쪽으로 젖혀져서 나타난다.

눈썹이 눈을 찌르기 때문에 검은 눈동자의 염증(각막염)과 결막의 염증(결막염)이 자주 생긴다. 아기는 눈물을 많이 흘리거나 햇빛을 제대로 보지 못하고, 다른 아기보다 결막염에 잘 걸리며, 자극이 생기기 때문에 손이 자주 가기도 한다.

대개 만 3세 정도까지는 염증이 생길 때마다 안약 등으로 치료를 하며, 수술은 꼭 필요한 경우 만 2세 반에서 3세가 지나서 한다. 그러나 그 이전이라도 심하게 각막에 손상이 있는 경우에는 수술을 필요로 한다.
눈썹이 몇 개 정도만 닿는 경우에는 조심스럽게 뽑아 주기도 하나, 아기의 나이가 어려 심하게 움직이면 눈썹이 뽑히지 않고 끊어지게 된다. 그런 경우에는 짧게 끊어진 눈썹에 더 잘 찔리게 되므로, 뽑아 주려고 너무 신경 쓰지 않는 것이 좋다. 만 3세가 되기 전에 수술을 하지 않는 것은, 그 정도의 나이에 이르면 저절로 눈썹이 덜 찌르게 되는 경우가 많고, 속눈썹이 비교적 얇고 부드럽기 때문에 각막에 심한 손상을 입히지 않기 때문이다.

[소아 뇌하수체 기능 저하증] Hypopituitarism in children / 小兒腦下垂體機能低下症

뇌하수체 호르몬은 성장 호르몬, 갑상선 자극 호르몬, 부신 피질 자극 호르몬, 성선 자극 호르몬 및 항이뇨 호르몬으로 구성되어 있다.
뇌하수체 호르몬의 합성 및 분비는 뇌하수체 외에 위치한 시상 하부라는 조직에 의해 조절된다.
뇌하수체 기능 저하증(hypopituitarism, 腦下垂體機能低下症)은 뇌하수체 및 시상하부의 병변으로 뇌하수체 호르몬의 합성 및 분비가 감소되어 이들 호르몬의 작용이 감소되어 증상이 나타나는 질병이다.

특발성 뇌하수체 기능 저하증은 태어날 당시의 문제점으로 인해 발생하는데 둔위 분만으로 태어난 남아에서 많다. 이 외에 감자 분만 등도 원인이 된다.
기질성 뇌하수체 기능 저하증은 시상 하부, 뇌하수체의 종양에 의해 발생하는 경우가 가장 많으며 이 중 두개 인두관종이라는 종양이 대부분을 차지한다. 이외에도 생식 세포종, 조직구증 등이 원인이 된다. 또한 종양 이외에 머리의 방사선 치료 후, 뇌염, 뇌막염의 합병증, 뇌의 손상 및 수두증의 합병증 등에 의해서도 발생한다.

1. 성장 호르몬 결핍증: 저 신장증을 나타낸다.
2. 갑상선 기능 저하증: 갑상선 호르몬의 부족으로 성장이 안되어 저 신장증이 있으며 뇌의 성장 및 발달 장애로 운동 발달, 언어 발달 및 지능 발달이 초래되며 큰 아이에게는 뇌기능 장애로 피곤함, 학습 장애 등의 증상이 있다. 지속되면 만성 대사 장애가 합병증으로 나타난다.
3. 부신 피질 기능 저하증: 코티졸의 부족으로 세포의 정상적 기능이 안되어 피곤감, 무력감, 전신 쇠약감 등의 증상이 있고 열 등 신체적 스트레스가 있을 경우 상기 증상이 더 심해지고 심할 경우 쇼크의 증상이 있다.
4. 성선 기능 저하증: 사춘기 발현이 안되며 성욕의 감퇴 및 성인에서는 성적 기능의 감소 및 불임이 있다.
5. 요붕증: 콩팥에서의 수분 축적이 안되어 다량의 소변이 나오며(다뇨증), 이에 따른 탈수 현상으로 심한 갈증이 생기고 많은 양의 물을 마시게 된다(다음증). 탈수가 지속되면 이로 인한 성격 변화를 초래할 수 있다.

치료를 하지 않을 경우 심한 성장 장애, 발달 장애 및 스트레스 발생 시 쇼크로 사망할 수 있다. 한번 손상된 뇌하수체 및 시상 하부는 다시 회복하지 않으므로 여러 호르몬이 결핍된 뇌하수체 기능 저하증은 평생 동안의 치료가 요구된다.
성장 호르몬 결핍증 시 성장 호르몬을 피하 주사하고, 갑상선 기능 저하증에서는 갑상선 호르몬을 경구 투여한다. 부신 피질 기능 저하증에는 부신 피질 호르몬을 경구 투여하고, 성선 기능 저하증에는 남성 호르몬의 경우 근육 주사, 여성 호르몬의 경우 경구 투여를 한다. 단, 성호르몬은 성장 호르몬이 멈춘 후에 투여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요붕증이 나타나면 항이뇨 호르몬 제제를 투여한다.

조기에 발견하여 치료할 경우, 여러 가지 합병증을 예방할 수 있다.

[뇌하수체 기능 저하증] Hypopituitarism / 腦下垂體機能低下症

1차적 기능 저하증과 2차적 기능 저하증으로 분류할 수 있다. 1차적 기능 저하증은 뇌하수체 자체의 기능이 저하되는 것이고, 2차적 기능 저하증은 뇌하수체를 조절하고 있는 시상하부의 기능이상에 의하여 뇌하수체의 기능이 저하되는 것을 말한다.

성인에서 뇌하수체 기능 저하증의 가장 흔한 원인은 뇌하수체 종양으로 70~80% 정도를 차지하고 있다. 분만 시 과다 출혈로 인하여 쇼크에 빠질 경우 뇌하수체가 파괴되는 수도 있다. 또한 뇌막염이나 뇌염, 유행성 출혈열 등 매우 다양한 원인 질환들에 의하여 뇌하수체 기능 저하증이 초래될 수 있다.

- 성장 호르몬이 감소될 경우에는 대개 자각할 수 있는 증상이 없다. 그러나 노화가 되는 것과 마찬가지로 복부에 지방이 많아지고 근육의 힘이 저하되며 주름살이 늘어나는 현상 등이 나타날 수 있다.
- 갑상선 자극 호르몬이 감소되면 갑상선에서 갑상선 호르몬의 분비가 저하되어 신진 대사가 떨어지므로 추위를 많이 타고, 쉽게 피로감을 느끼게 된다. 또한 몸이 붓고 변비가 생기며 피부도 건조하고 거칠어진다. ? 부신 자극 호르몬이 감소되면 부신에서 코르티솔이라는 호르몬의 분비가 감소되어서 스트레스에 대처하는 능력이 떨어지고 피로감, 허약감, 식욕부진, 메스꺼움, 저혈압, 저혈당증 등이 생길 수 있다.
- 여성의 경우 성선 자극 호르몬이 감소하면 난소에서 배란이 일어나지 않아 월경이 없어지거나 불임증이 나타난다. 또한 여성 호르몬의 분비가 감소함에 따라 월경의 양이 줄어들면서 질이 건조해져 성교 시 불쾌감과 성욕 감퇴가 나타날 수 있으며, 골다공증이 생길 수 있다.
- 남성의 경우에도 고환에서 남성 호르몬의 분비가 감소되어 성욕이 저하되고 발기가 잘 안되며, 근육의 힘이 떨어지게 된다.

뇌하수체의 기능을 저하시킨 원인이 사진 촬영에서 종양으로 나온다면 그 종양을 제거하는 수술이 필요하거나 방사선 치료가 필요하다. 종양을 제거한 후 뇌하수체의 기능이 회복되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 기능이 회복되지 않으므로 부족한 호르몬을 보충해 주는 치료가 필요하다. 뇌하수체 호르몬의 분비가 부족하다고 해서 뇌하수체 호르몬을 직접 투여하는 것은 아니다.

종양을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은 없다.

[쌍꺼풀 수술] Double eyelid operation / 雙-手術

한국인의 안검(눈꺼풀) 구조는 쌍꺼풀이 없는 형태가 일반적이다. 하지만 서구화된 문화의 발달로 쌍꺼풀이 있는 눈을 선호하게 되었고, 이에 따라 쌍꺼풀 수술은 최근 들어 미용 성형 분야에서 가장 많이 시행되는 수술이 되었다.
쌍꺼풀 수술은 크게 매몰법과 절개법, 그리고 이 두 가지 방법을 절충한 부분 절개법으로 분류할 수 있다. 매몰법과 절개법 중 어떤 방법을 선택할지는 눈꺼풀 피부의 처진 정도, 피부나 근육 등의 눈꺼풀 조직의 두툼함, 눈의 크기, 안검 하수(눈꺼풀이 늘어지는 것) 여부 등을 고려하여 결정한다. 쌍꺼풀의 크기나 모양은 눈의 돌출 정도나 크기, 몽고주름(눈구석주름)의 여부, 얼굴의 형태 등을 고려하여 본인의 얼굴에 가장 적합한 형태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실제로 쌍꺼풀 수술을 시행하게 되면 10% 정도 눈이 커지는 효과가 있어 시원한 눈을 가지게 된다.
그러나 쌍꺼풀의 크기와 모양에 따라 개개인의 인상이 크게 변할 수 있고 간혹 수술을 해서는 안 되는 눈도 있을 수 있으므로, 정말 쌍꺼풀 수술이 필요한 눈인지, 필요하다면 어떤 방법이 가장 적절한 방법인지, 수술 전에 반드시 전문의와 충분한 상담을 하여야 한다.

쌍꺼풀은 선천적으로 쌍꺼풀이 없거나 한쪽에만 있는 사람을 대상으로 시행한다. 지방층이 두꺼워 더부룩한 눈을 가진 사람은 지방 제거를 동시에 시행할 수 있고, 눈을 뜨는 근육이 약한 안검 하수증이 있는 사람이나 눈꺼풀이 늘어져 주름 제거를 원하는 사람도, 이의 교정과 함께 쌍꺼풀 수술을 시행할 수 있다.

- 매몰법 : 피부가 늘어져 있지 않고, 눈꺼풀 살집이 얇고 지방이 적은 사람에게 적합한 방법이다. 위 눈꺼풀을 올리는 근육인 상안검 거근이 눈꺼풀을 위로 밀어 올릴 때 피부도 함께 밀려 올라가도록 상안검 거근과 피부 사이를 아주 가는 실로 걸어 준다. 실의 힘에 따라서 상안검 거근이 위로 움직일 때 피부도 함께 따라 올라가면서 눈꺼풀에 주름이 생기는데, 이것이 바로 쌍꺼풀이다. 눈꺼풀에 바늘을 사용하여 실을 집어넣기도 하고, 쌍꺼풀이 생길 선에 3개

상안검 성형술 후의 합병증으로는 저교정이나 과교정으로 눈이 덜 감기는 것, 너무 낮거나 높이 된 것, 여러 겹이 생긴 것, 비대칭 쌍꺼풀, 안검 하수 등이 나타날 수 있다.
비대칭 쌍꺼풀의 경우, 정상인도 자세히 보면 눈꺼풀의 모양이 조금씩 다르듯이, 수술 후 양쪽의 크기가 자로 잰 듯이 똑같기는 어려우며, 외관상 보기에 자연스러울 정도면 좋다고 할 수 있다.
안검 하수는 6개월까지 경과를 보아서 좋아지지 않으면 수술로 교정하여야 한다.
하안검 성형술 후의 합병증으로는 흰자위가 많이 보이거나 눈꺼풀이 밖으로 젖혀지는 안검 외반이 문제인데, 가벼운 경우에는 마사지하면서 기다려 볼 수 있지만 심하면 수술로 교정하여야 한다.
또한 지방을 제거할 때 코 쪽과 중간 지방 주머니 사이에 있는 눈 근육이 손상되어 둘로 보이는 복시가 나타나거나, 코 쪽의 눈물길 손상 등이 생기기도 한다.

[의 굴절 이상] Refraction error /

눈의 굴절 이상에 의한 질병은 크게 근시, 원시, 난시로 나눌 수 있다. 근시는 안축장의 길이가 정상보다 큰 경우 또는 각막의 만곡도가 심하여 물체의 상이 망막 앞에 맺게 되는 현상이다. 이때는 가까운 곳은 잘 보이고 먼 곳은 잘 안보이게 된다. 근시가 굴절이상의 약 50~70%를 차지한다. 원시는 안축장의 길이가 정상보다 작거나 각막의 굴절력이 낮아 물체의 상이 안구 뒤에 맺는 상태로 먼 곳은 잘 보이나 가까운 곳이 잘 안 보이는 것을 말한다. 난시는 정상 각막은 그 모양이 농구공처럼 둥근 모양인데 난시가 있으면 각막이 마치 럭비공처럼 되어, 서로 다른 각막의 굴절력으로 초점이 한 곳에 일치하지 못해 상이 흐려지게 된다. 이 때는 근거리 원거리 모두에서 상이 흐려지게 된다.

근시, 원시, 난시의 일차적인 원인은 눈의 구조이상에 의한 것이다. 수정체의 굴절력에 문제가 있거나 안구의 길이가 정상과 다르거나, 각막이 균일하지 못하여 빛이 여러 갈래로 갈라지는 등 물체에 하나의 상을 맺지 못하게 하는 눈의 구조적인 원인이 있다. 현재까지 알려진 바로는 근시는 유전적인 요인뿐만 아니라 책을 가까이 보거나, 텔레비전을 가까이 또는 많이 보는 등 눈에 유해한 생활습관이 근시의 발생 및 진행에 관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원시는 선천적 또는 노화에 의하여 발생하는 것이 많다. 난시는 정난시와 부정난시로 나눌 수 있는데 정난시의 경우 각막의 굴절 정도가 방향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며 부정난시의 경우 눈의 염증이나 상처가 원인이 되어 각막의 표면이 울퉁불퉁해져서 일어난다.

상이 망막에 또렷이 맺히지 못하여 물체가 흐리게 보이거나 여러 개로 겹쳐 보이는 증상이 나타난다. 근시의 경우 멀리 있는 물체를 잘 보지 못하며 원시의 경우에는 가까이 있는 것을 잘 볼 수 없다. 노인이 가까이에 있는 신문을 잘 읽을 수 없는 것이 원시의 대표적인 증상이라고 하겠다. 난시의 경우는 흐려 보이는 것이 대표적이다.

근시는 오목렌즈의 안경 또는 콘택트렌즈를 착용하여 교정하거나 여러가지 시력 교정 수술로 교정할 수 있다. 원시는 보통 40대 이전에는 큰 불편한 점이 없으나 40대 이후에 증세가 나타난다. 볼록렌즈의 안경이나 콘택트렌즈로 교정하는 것이 일반적이며, 최근에는 노안 교정술을 이용하여 교정하기도 한다.
난시는 보통 근시나 원시가 동반되는 경우가 많으며, 정난시의 경우 원주렌즈로 교정하며 부정난시의 경우 콘텍트렌즈나 엑시머 레이저를 이용한 수술적인 방법으로 해결한다.

눈의 굴절이상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먼저 눈이 외상을 입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며 눈을 정기적으로 검진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 녹내장과 망막에 관한 검사를 통하여 합병증을 조기에 진단해야 한다. 또한 안경이나 콘텍트렌즈를 착용하는 경우에는 기구의 위생상태도 철저하게 점검하여 이차적인 질병의 발생을 막아야 한다.

[의 화학 화상] /

산성 화학 물질(염산, 황산 등)에 의한 화학 화상은 사업장에서 흔히 발생하며, 산성도에 따라 손상에 차이가 있다. 산에 의한 화상은 초기에 치료할 경우 예후가 좋다. 반면 양잿물 등 알칼리성 화학 물질은 산에 의한 화상에 비하여 예후가 나쁘다.

강산이나 강알칼리가 눈에 닿았을 때 유발되며 때로는 강한 화학 물질의 연기에 의하여 눈에 화학 화상을 입게 된다.

눈의 통증, 이물감, 시야 흐림 등이 있다.

눈에 화학 물질이 튀었을 때 짧은 시간의 노출로 영구적 실명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즉시 화학 물질이 묻은 눈을 물로 씻어 낸다. 오염 물질이 산인 경우에는 5분 이상, 염기인 경우에는 15~20분 이상 세정하여야 한다. 이때 오염된 물이 반대편 눈에 튀지 않도록 주의한다. 눈을 비비거나 만지지 않도록 하고 양쪽 눈에 소독 안대나 깨끗한 손수건 등 보호대를 한 후 즉시 병원으로 이송한다. 특히 강력 본드로 일을 하다 본드 조각이 튀어 눈에 들어간 경우에는 물로 씻어도 본드를 제거할 수 없기 때문에 빠른 안과 진료가 필요하다.

- 화학 물질을 사용하는 산업장에서는 위험 요인에 맞게 보안경, 고글, 보안면 등 눈 보호 장구를 구비하여 근로자가 착용할 수 있도록 하며, 보호구가 잘 맞는지 확인한다.
- 사업장의 안전 관리를 위한 지침을 준수하도록 한다.
- 화학 약품이 눈에 들어갔을 때를 대비하여 즉시 씻어 낼 수 있는 샤워기 등의 세척 시설이 이용하기 편리한 곳에 설치되어 있어야 한다.

[ 성형술] /

눈은 안면에서 사람의 인상을 좌우하는 중요한 부분이라 할 수 있다. 때문에 눈 성형 수술 가운데 쌍꺼풀 수술은 가장 흔히, 그리고 비교적 간단하게 시행되고 있다. 윗 눈꺼풀의 피부 밑에는 근육, 안검판이라는 결체 조직, 눈 뜨는 근육, 그리고 결막이 바깥에서 안쪽으로 차례로 배열되어 있고 안검판과 눈 근육은 서로 연결되어 있다. 쌍꺼풀 수술은 안검판 피부에 연결되어 있지 않은 상안 검거근을 안검판 피부에 인위적으로 연결시키는 수술이라 할 수 있다.

- 두 눈의 사이즈와 모양이 양쪽 눈이 똑같지 않고 차이가 심한 짝눈인 경우
- 눈의 가로와 세로의 길이가 모두 짧아서 작게 보이는 경우
- 눈두덩이가 두꺼우면서 튀어나와 보이는 볼록한 눈꺼풀인 경우
- 눈 위가 움푹 꺼져 들어가 나이 들어 보이거나 피로해 보이는 경우
- 눈 안쪽이 몽고주름에 가려져 답답하고 눈 사이 거리가 멀어 보이고 사시로 착각되기 쉬운 경우
- 40대를 넘어서면서 눈꺼풀이 늘어지기 시작하여 아래 위 눈이 처진 경우

1. 작은 눈의 경우
작은 눈이란 눈의 가로와 세로의 길이가 모두 짧아서 작게 보이는 눈을 말한다. 이러한 눈을 길쭉하고 크게 보이게 하려면 눈의 안쪽과 바깥쪽 꼬리 부분을 절개하여 교정하게 된다. 또한 작은 눈에는 쌍꺼풀도 비교적 좁게 만들어야 자연스러울 수 있다.

2. 볼록한 눈꺼풀을 홀쭉하게
눈두덩이의 지방을 제거하고 나면 눈꺼풀이 얇아 보이고 쌍꺼풀이 좀 더 확실하게 돋보이게 된다.
눈두덩이가 두꺼우면서 튀어나와 보이는 것은 몇 가지 원인이 있다. 눈꺼풀 속의 안와 지방이 과다하게 쌓여있는 경우가 가장 많고, 눈꺼풀을 둘러싸고 있는 안윤근이라는 근육이 비후해진 경우, 피부 자체가 남달리 두꺼운 경우, 또는 눈을 감싸고 있는 안와골이라는 뼈가 두껍게 튀어나온 경우 등이다. 그러므로 교정 원칙도 원인을 정확하게 진단한 이후 이에 맞는 치료법으로 접근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3. 움푹 꺼진 눈꺼풀 들어올리기
눈 위가 움푹 꺼져있으면 실제 나이보다 더 나이 들어 보이면서 피로해 보인다. 꺼진 정도가 심하지 않으면 쌍꺼풀의 크기와 위치를 적당히 정하여 자연스러운 눈꺼풀을 만들 수 있다.
그러나 심하게 꺼진 경우에는 자신의 지방 조직을 이식해서 움푹 파진 부분을 메꿔 줄 필요가 있다.

수술 후 1~2일간은 냉찜질을 해주어 출혈을 방지하고 수술 후 4~5일 때 봉합하였던 실을 뽑는 이후부터 3~4일 동안은 온찜질을 해주어 멍을 풀어주어야 한다.

[의화학적손상] Chemical Injury To The Eye /

눈은 안와 안에 위치함으로써, 또 안검반사를 통해 손상으로부터 보호된다. 그러나 눈은 쉽게 손상되며 이를 즉시 치료하지 않으면 시력을 잃는 경우도 있다.

가장 흔한 손상은 눈에 이물질이 들어가서 각막이 긁히는 것이다. 감염이 생겨서 문제가 되는 경우 외에는 이러한 경미한 손상이 영구적인 시력의 손실을 가져오는 경우는 드물다. 그러나 금속 파편과 같은 작고 빠르게 움직이는 물체가 눈을 찌르는 관통상을 입으면 완전히 실명하기도 한다. 주먹이나 공에 얻어맞은 것과 같은 둔상에 의해서도 시력을 잃을 수 있다. 부식성 물질이나 직사광선에 의해서도 손상을 입는다. 위험한 기계나 화학물질을 다룰 때나 운동을 할 때 보안경을 착용하면 대부분 눈의 손상을 막을 수 있다. 선글라스를 끼고 있을 때라도 해를 바로 쳐다보아서는 안된다.

- 통증과 분비물이 생긴다.
- 눈을 뜰 수가 없다.
- 눈의 앞면 아래에 출혈이 생긴다(결막하 출혈).
- 눈 주위 피부에 부종과 멍이 생긴다.
- 시력이 손실된다.
대부분의 경미한 손상은 응급 조치가 도움이 되지만, 눈에 손상을 입으면 어떤 경우라도 진료를 받아야 한다. 강한 충격이나 관통에 의해 손상을 입었을 때는 눈을 깨끗하고 마른 천으로 덮고 바로 응급실로 간다.

검안경 검사와 세극등 검사를 한다. 초음파 검사로 눈 안의 이물질을 찾아낸다. 눈의 손상은 대부분 국소마취하에 치료할 수 있지만 전신마취하의 수술이 필요한 경우도 있다. 화학적 손상에는 부신피질 호르몬제를 쓴다. 신속히 치료하면 대부분은 완치되지만 각막이 손상된 경우에는 흉터가 남는다. 수정체가 손상되면 일부가 흐려질 수 있다(백내장). 직사광선은 망막의 영구적인 손상을 초래한다. 강한 충격으로 생긴 망막박리는 신속히 치료하지 않으면 시력을 잃을 수 있다.

[당뇨병성 질환] / 糖尿病性-疾患

당뇨병에 의하여 나타나는 눈의 여러 가지 합병증을 말한다. 망막증, 백내장, 외안근 마비(사시), 시신경염(시신경 위축), 녹내장, 굴절 이상, 결막하 출혈 또는 유리체 출혈 등이 있다. 이 중 가장 흔하고 문제가 되는 것은 당뇨병성 망막증과 백내장이다.

망막은 카메라의 필름에 해당하는 곳이며, 우리 몸에서 신진대사가 가장 왕성하게 일어나는 조직의 하나로 전신 상태의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한다. 망막증은 당뇨병으로 인하여 모세 혈관이 막히는 등 순환 장애가 생겨 망막에 저산소증이 유발되어 발생한다.

당뇨병 초기에는 망막의 모세 혈관의 장애로 인한 저산소증과 이로 인한 혈관의 확장이나 혈액 또는 혈액 성분이 혈관 밖으로 새어 나오는 비증식성 망막증이 시작된다.
시력 변화는 망막의 중심부에 있는 황반에 이상이 생겨야 비로소 느끼게 된다. 망막증 초기에는 시력 변화가 없기 때문에 지나치기 쉽다. 망막증이 진행되면 혈관이 파열되거나 새로운 혈관이 생기며 유리체에도 혈액이 스며든다. 또 망막이 이탈되는 증식성 망막증으로 발전한다. 이때에는 뚜렷한 시력 장애가 나타나는데, 이 시기에 적절한 치료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실명한다.

당뇨병 환자의 시력은 황반 병변, 증식성 망막증, 유리체 출혈, 망막 박리 등의 병변이 발생하면 완전히 회복하기 어렵다. 그렇기 때문에 당뇨병성 망막증을 조기에 진단하고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를 위하여 인슐린 의존형 당뇨병 환자는 당뇨 병력이 5년 이상 되었거나 발병 연령이 사춘기 이전이면 매년 1~2회 안저 검사 등을 시행하여야 한다. 인슐린 비의존형 당뇨병 환자는 진단 당시부터 정기적으로 1년에 1~2번 정도 안과적 진찰을 받아야 한다.

치료 내용을 잘 지키는 것이 예방에 가장 중요하다.

건강 Q&A

건강 Q&A 더보기

건강 FAQ

건강 FAQ 더보기

뉴스/칼럼

  • 뉴스
    눈꺼풀이 처지고 가리는 안검 하수

    눈꺼풀이 처지는 증상인 안검 하수는 윗 눈꺼풀 올림근의 힘이 약해서 윗 눈꺼풀이 아래로 처지고, 눈꺼풀의 틈새가 작은 상태이다. 태어날 때부터 발생하는 선천 안검 하수와 후천

    SMART TAG : 눈성형, 눈, 성형외과, 안검하수(눈꺼풀처짐)
  • 뉴스
    중년의 처짐 안검하수, 상안검-하안검 수술로 회복

    눈가를 보면 나이를 알 수 있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지방이 적고 피부가 얇은 눈가는 우리 신체 중 노화가 가장 먼저 시작되는 부분 중 하나다. 눈꺼풀로 불리는 상안검(윗 눈꺼풀

    SMART TAG : 안검하수(눈꺼풀처짐), 감각기관, 눈, 안과
  • 뉴스
    졸려 보이는 , 안검하수 개선 방법

    근을 절제하고 피부와 직접 연결해 뜨는 힘을 키워주는 방법이다. 안검하수 증상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고 두덩 지방이 많거나 눈꺼풀 처짐이 심한 경우에도 적용할 수 있다. 비절개 눈매교정은

    SMART TAG : 안검하수(눈꺼풀처짐), 감각기관, 눈, 안과, 성인
  • 뉴스
    안검하수라는데, 가성안검하수는 무엇인가요?

    하수 수술이 적용될 수 있다. 반면에 가성안검하수의 경우는 선천적 혹은 나이가 듦에 따라서 눈꺼풀이 실제 보다 아래로 내려와서 을 가리고 있는 상태를 말한다. 이 경우 겉으로

    SMART TAG : 안검하수(눈꺼풀처짐), 눈, 안과, 성형외과, 눈성형
  • 뉴스
    졸린 으로 오해받는 안검하수, 꼭 치료해야 할까?

    있을 겁니다. 일명 졸린 으로 표현되는 '안검하수'는 눈꺼풀 상안검거근 즉 근육의 힘이 없어지고 약해짐에 따라 눈꺼풀이 지탱하지 못하고 아래로 처지는 증상입니다. 졸리지 않은

    SMART TAG : 안검하수(눈꺼풀처짐), 감각기관, 눈, 안과
뉴스/칼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