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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꺼풀 수술] Double eyelid operation / 雙-手術

한국인의 안검(눈꺼풀) 구조는 쌍꺼풀이 없는 형태가 일반적이다. 하지만 서구화된 문화의 발달로 쌍꺼풀이 있는 눈을 선호하게 되었고, 이에 따라 쌍꺼풀 수술은 최근 들어 미용 성형 분야에서 가장 많이 시행되는 수술이 되었다.
쌍꺼풀 수술은 크게 매몰법과 절개법, 그리고 이 두 가지 방법을 절충한 부분 절개법으로 분류할 수 있다. 매몰법과 절개법 중 어떤 방법을 선택할지는 눈꺼풀 피부의 처진 정도, 피부나 근육 등의 눈꺼풀 조직의 두툼함, 눈의 크기, 안검 하수(눈꺼풀이 늘어지는 것) 여부 등을 고려하여 결정한다. 쌍꺼풀의 크기나 모양은 눈의 돌출 정도나 크기, 몽고주름(눈구석주름)의 여부, 얼굴의 형태 등을 고려하여 본인의 얼굴에 가장 적합한 형태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실제로 쌍꺼풀 수술을 시행하게 되면 10% 정도 눈이 커지는 효과가 있어 시원한 눈을 가지게 된다.
그러나 쌍꺼풀의 크기와 모양에 따라 개개인의 인상이 크게 변할 수 있고 간혹 수술을 해서는 안 되는 눈도 있을 수 있으므로, 정말 쌍꺼풀 수술이 필요한 눈인지, 필요하다면 어떤 방법이 가장 적절한 방법인지, 수술 전에 반드시 전문의와 충분한 상담을 하여야 한다.

쌍꺼풀은 선천적으로 쌍꺼풀이 없거나 한쪽에만 있는 사람을 대상으로 시행한다. 지방층이 두꺼워 더부룩한 눈을 가진 사람은 지방 제거를 동시에 시행할 수 있고, 눈을 뜨는 근육이 약한 안검 하수증이 있는 사람이나 눈꺼풀이 늘어져 주름 제거를 원하는 사람도, 이의 교정과 함께 쌍꺼풀 수술을 시행할 수 있다. 최근에는 주로 미용 목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수술을 받는다.

눈꺼풀의 피부상태 및 지방양에 따라서 수술 방법이 달라지게 됩니다. 주로 매몰법, 절개법, 부분 절개법으로 구분됩니다.

상안검 성형술 후의 합병증으로는 저교정이나 과교정으로 눈이 덜 감기는 것, 너무 낮거나 높이 된 것, 여러 겹이 생긴 것, 비대칭 쌍꺼풀, 안검 하수 등이 나타날 수 있다.
비대칭 쌍꺼풀의 경우, 정상인도 자세히 보면 눈꺼풀의 모양이 조금씩 다르듯이, 수술 후 양쪽의 크기가 자로 잰 듯이 똑같기는 어려우며, 외관상 보기에 자연스러울 정도면 좋다고 할 수 있다.
안검 하수는 6개월까지 경과를 보아서 좋아지지 않으면 수술로 교정하여야 한다.
하안검 성형술 후의 합병증으로는 흰자위가 많이 보이거나 눈꺼풀이 밖으로 젖혀지는 안검 외반이 문제인데, 가벼운 경우에는 마사지하면서 기다려 볼 수 있지만 심하면 수술로 교정하여야 한다.
또한 지방을 제거할 때 코 쪽과 중간 지방 주머니 사이에 있는 눈 근육이 손상되어 둘로 보이는 복시가 나타나거나, 코 쪽의 눈물길 손상 등이 생기기도 한다.

[노안 아래 눈꺼풀 수술] / 老眼-手術

40대 후반 이후의 연령층에서는 눈 아래 피부가 늘어져 주름이 생기게 되고 지방 주머니가 불거져 나오게 되며, 그 아래로 눈물 주름이라는 깊게 파인 주름이 형성된다. 이러한 아래 눈꺼풀의 처짐과 볼록함의 진행 속도는 개인차가 있으며 가족력과도 관계가 있다.

40대 후반 이후의 연령층에서 아래 눈꺼풀의 피부가 늘어져 주름이 생긴 사람들에게 적용된다.

위 눈꺼풀과 마찬가지로 아래쪽 눈꺼풀의 늘어진 피부를 제거함으로써, 한결 젊은 눈으로 만들어 준다.
수술은 우선 눈 아래 속눈썹 밑의 주름을 따라 피부를 절개하고, 근육층 아래로 늘어진 주름 부위를 박리하여 준다. 그 다음 불거져 나온 지방 주머니를 열어, 아래쪽의 파인 눈물 주름 부위를 채워 주고 여분의 지방을 제거한다. 그리고 늘어진 근육과 피부를 당겨 위쪽으로 고정하여 준다. 이때 지방의 위치를 조정하여 눈물 주름 밑으로 깔아 주는 시술법을 같이 시행하여야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

아래쪽 눈꺼풀 수술을 할 때 주름 제거에 너무 욕심을 내다 보면 후유증이 생길 수 있으므로, 피부의 탄력성을 고려하여 알맞게 교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70대 이후 아래 눈꺼풀의 탄력이 현저히 감소한 경우에는, 이를 보완하는 수술을 동시에 하지 않으면 눈이 뒤집어지는 후유증이 생길 수 있다.

[샴둥이] Siamese twins / -雙-

신체의 일부분이 붙어 있는 상태로 태어난 쌍둥이를 말한다. 10~20만 명당 1명꼴로 나타나며, 남녀 비율은 1:3으로 여자아이가 훨씬 많다.

수정란이 완전하게 분리되어야 하는데, 수정 2주 만에 그 과정이 중단되어 불완전하게 나뉜 채 태아로 성장하여 발생한다.

배나 등이 서로 붙은 채 태어난다.

분리 수술을 할 때 상황에 따라 모두 살리거나 1명을 포기한다.

임신 초기 초음파 검사를 통하여 미리 확인한다.

[안검 하수(눈꺼풀 처짐)] Ptosis / 眼瞼下垂

윗 눈꺼풀 올림근의 힘이 약해서 윗 눈꺼풀이 아래로 처지고, 눈꺼풀의 틈새가 작은 상태이다. 태어날 때부터 발생하는 선천 안검 하수와 후천 안검 하수가 있다.

후천 안검 하수의 원인은 노인성 변화, 외상으로 윗 눈꺼풀 올림근의 손상이나 약화, 신경 질환, 전신 질환에서 나타날 수 있다. 선천 안검 하수는 대부분이 눈꺼풀 올림근의 근육 자체에 국한되지만, 간혹 전신적인 근육 이상이나 신경 질환이 동반되는 경우도 있다.

양쪽 눈에 안검 하수가 있으면 앞을 잘 볼 수가 없어서, 물체를 보기 위하여 이마에 힘을 주기 때문에 이마에 주름이 생기고, 양쪽 눈썹이 올라가며, 턱을 위로 쳐들어 작은 눈의 틈새로 보려고 한다. 약시 시력은 아기 때 발달하기 시작하여 만 6~7세경에 발달이 끝나는데, 안검 하수로 눈을 가려 시력 발달에 장애가 올 수 있다. 또 난시가 생길 수 있고, 정서 불안을 일으킬 수 있다.

선천 안검 하수 환자의 수술 시기는 정도에 따라 다르다. 시력 발달에 영향을 줄 만큼 심한 경우 되도록 빨리 수술을 하여 시력 발달을 도와주어야 한다. 덜 심한 경우 유치원 입학 전후인 만 3~4세에 하면 유치원에 가서 친구들과 놀 때 생길 수 있는 정서적인 문제도 예방할 수 있다. 대부분의 안검 하수는 수술로만 치료가 가능하다. 수술 방법은 시력을 비롯한 눈의 기능, 안구 운동, 안검 하수의 정도, 눈꺼풀 올림근의 기능 정도에 따라서 결정한다. 안과에서 수술 전에 철저히 검사하여 수술 시기를 결정한다.
수술의 종류는 다음과 같다.
- 눈꺼풀 올림근 강화술 : 윗 눈꺼풀 올림근의 기능이 어느 정도 남아 있을 때 시행하는 방법으로, 올림근의 일부를 단축시켜 근육의 힘을 강화시킴으로써 윗 눈꺼풀을 위로 올라가도록 하는 수술 방법이다.
- 전두근 걸기법 : 윗 눈꺼풀 올림근의 기능이 전혀 없거나, 아주 미약한 경우에 시행하는데, 눈꺼풀을 전두근(이마 근육)에 연결하여 눈을 뜰 때 이마 근육의 힘을 이용하는 방법이다. 이때 전두근에 연결하기 위한 수술 재료에는 환자의 다리 근육막, 인조 근육막, 봉합사, 수프라미드(Supramid), 실리콘 등이 있다.

[라식 수술] Laser in-situ keratomileusis surgery /

라식(LASIK)은 Laser Associated Stromal In situ Keratomileusis의 합성어로 각막 절삭 레이저술을 말한다. 라식 수술은 기존의 엑시머 레이저 수술(PRK)과 미세 각막 절제술(Keratomileusis)의 장점을 혼합한 방법으로, 고도 근시에 매우 효과적이다.

고도 근시의 경우 대부분 라식 수술을 시행하며, 최근에는 고도 근시뿐만 아니라 경도와 중등도 근시, 기타 난시와 원시에도 적용된다.

라식 수술은 각막 윗부분을 얇게 벗겨 놓고 컴퓨터를 이용하여 원하는 양만큼 각막을 절제한 후, 벗겨 놓았던 각막의 윗부분을 다시 덮어 주는 방법을 이용한다. 따라서 안전하고 정확하며 교정 효과가 탁월하다. 회복 또한 빠르다.

1. 주의 사항
- 수술 전 1일간은 병원에서 처방받은 항생제를 하루 4회 점안하고 과음을 피한다.
- 수술 후 하루는 투명 안대(shield)를 착용하여 눈을 보호한다.
- 수영장이나 대중 목욕탕은 수술 후 약 4주 후에 이용한다.
- 수술 3일 후에는 화장을 하여도 좋으나 마스카라와 같은 눈 화장은 약 2주 후에 한다.
- 처방된 안약을 1~4주 점안한다.
- 테니스, 농구 등의 과격한 운동은 피한다.
- 야간 눈부심 현상이나 빛 번짐 현상이 있을 때에는 운전을 하지 않는 것이 좋다.
- 건조증이 지속될 수 있으므로, 잘 보인다고 오랫동안 독서, 텔레비전 시청, 컴퓨터 작업 등을 해서는 안 된다.
2. 부작용
- 충분한 사전 검사나 정확한 시술을 받은 경우에는 성공률이 높아 실명할 확률이 극히 드물다.
- 시력 저하가 있을 수 있다. 고도 근시 또는 이전에 갖고 있던 안과적 질환에 따른 합병증 때문인지 구분하여 치료한다.
- 근시 퇴행 등으로 재교정이 필요할 수 있다.
- 불규칙 난시가 있을 수 있다. 빛이 두 군데 이상을 통하여 눈으로 들어와 흐리게 보이는 현상으로, 사물이 약간 굴곡져서 보이지만 대개 수술 후 자연적으로 치유된다.
- 개인에 따라 정도의 차이는 있으나 렌즈 사용자가 느낄 수 있는 건조증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인공 누액 점안이 필요하다. 3~6개월 후 자연히 치유되는 것이 보통이다.
- 각막 혼탁이 생길 수 있다. 각막 실질 표면의 세포에서 분비하는 물질이 표면에 침착되어 생기는데, 대개 자연 치유된다.
- 야간에 눈이 부시거나 불빛이 번져 보일 수 있다.

[라섹 수술] Laser assisted sub-epithelial keratomileusis surgery /

엑시머 레이저 수술(PRK)과 라식(LASIK) 수술의 장점을 취합한 수술로, 수술 방법은 라식과 비슷하지만 각막 절편을 만드는 두께와 방법이 다르다. 라식 수술이 각막 상피와 각막 실질로 절편을 만드는 방법이라면, 라섹(LASEK) 수술은 각막 상피로만 절편을 만드는 방법이다. 따라서 각막의 두께가 얇은 사람이 안전하게 시력 교정을 할 수 있게 된다.

중증도 근시, 경도 근시, 기타 난시 등에 적용된다. 특히 눈이 작거나, 각막이 얇거나, 콘택트렌즈를 장기간 착용하여 라식 수술에 어려움이 있는 대상자의 경우, 안전하게 레이저 시력 교정 수술을 받을 수 있다.

라섹 수술 시간은 한쪽 눈에 5~10분 소요되며, 수술할 때에는 안약을 점안하여 마취한다.
- 각막 상피 세포층에 원형 칼날을 이용하여 표시한다.
- 20% 알코올로 각막 상피를 분리시켜 각막 상피 세포를 벗겨 낸다.
- 레이저를 조사(照射)한다.
- 접혔던 각막 상피를 덮는다.
- 치료용 콘택트렌즈를 덮어 준다.

1. 주의 사항
- 수술 후 회복 기간이 라식 수술보다 오래 걸린다.
- 스테로이드 점안액을 3개월 정도 사용하여야 한다.
- 치료용 콘택트렌즈를 3~4일 동안 착용하여야 한다.
2. 부작용
- 수술 시 각막 상피를 분리하기 위하여 사용한 알코올 때문에 생긴 각막 부종이, 상당 기간 지속될 가능성이 있다.
- 고도 근시의 경우, 수술 후 엑시머 레이저와 같은 각막 혼탁이 일어날 위험이 있다.

[위암 수술] Gastric cancer surgery / 胃癌手術

위암 수술은 암에서부터 완전 치유되는 근치성(根治性), 수술에 대한 안전성, 수술 후 소화 기능 보존 및 생활의 질(質) 유지 및 향상이 근본 요건이다. 최근에는 합리적인 여러 가지의 수술 기법이 발달되고 임상적으로 이용되고 있다.

위암

위암 환자의 수술을 결정하기 전에 환자의 심폐 기능, 간 기능, 신 기능 등 전신적인 상태를 고려하고 원격 전이 등의 수술 금기(禁忌) 사항이 있는지 확인한다. 절제가 가능하다고 판단되면 근치적 절제를 하게 되는데 위 절제의 범위는 수술 전에 실시한 공기 바륨 위 이중 조영술과 위 내시경 등의 검사 결과와 수술 중의 암의 진행 정도를 보고 절제 범위를 결정한다. 종양의 위치에 따라 위 전체를 절제하는 위 전 절제술(胃全切除術)이 있고, 위의 2/3를 절제해내는 위 아전 절제술(胃亞全切除術)이 있다. 위 아전 절제술의 경우에는 BilrothⅠ(위 분절과 십이지장을 문합하는 수술)과 BilrothⅡ(위 분절과 공장을 문합하는 수술) 두 가지 방법이 있다. 또한 위암 세포가 식도(食道)를 침범한 경우에는 개흉술(開胸術)을 시행하여 식도의 일부를 포함하여 절제해 내는 경우도 있다. 위의 왼쪽에 위치하고 있는 비장은 비장 주위의 림프절에 전이가 의심되는 경우에 절제해 내고 위의 뒤쪽으로 위치하고 있는 췌장은 위암 세포의 침윤이 있다고 판단되는 경우에 일부를 절제하기도 한다.

위 절제술의 합병증으로 크게 출혈, 십이지장 봉합 부위(stump)의 누출, 위 정체, 급속 이동 증후군(dumping syndrome), 흡수 장애(malabsorption), 비타민B12결핍 등이 있다.
출혈은 수술 후 첫 24시간이 위험 시기로 주의 깊게 관찰해야 한다. BilrothⅡ를 시행한 경우에 남겨진 십이지장 봉합 부위에서 누출이 발생할 수 있다. 급속 이동 증후군은 환자의 50%에서 발생하는데, 식사 중 혹은 식사 후 5~30분 후에 허약, 실신, 심계 항진, 발한, 복통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이는 위 절제 수술로 인해 고농도의 음식물이 직접 공장 내로 급속하게 들어가기 때문인데 식후 20~30분간 좌측위 혹은 기대어 누워있는 자세를 하거나, 식사 중 물이나 국물을 먹는 것을 줄이는 등 생활 습관을 통해 예방할 수 있다.
위 절제술 후에는 1년에 1회 위 투시 또는 내시경 검사를 시행하여 추후 관리는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조루 수술] / 早漏手術

조루증이란 사정을 조절하지 못하여 성 파트너가 만족하기 이전에 사정하는 경우가 전체 성관계 횟수의 절반을 넘는 경우를 말한다.
조루증을 개선하기 위하여 시행하는 수술로, 음경 배부 신경 절단술이 사용된다. 이 시술은 사정을 유발하는 기전 중의 하나인 음경 귀두부의 과민 감각이 중추 신경계로 전달되는 것을 차단하여 사정을 지연시키는 것이다.

조루증 개선을 위하여 시행한다. 약물 복용에 효과가 없는, 귀두 부위가 예민한 환자에게 매우 효과적이다. 90% 정도에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음경 배부 신경 절단술을 시행한다.
국소 마취 후 귀두를 지배하는 감각 신경 가지를 차단하고, 약 1cm의 절개창으로 귀두에 분포하고 있는 민감한 음경 배부 신경 분지를 절제한다. 수술 시간은 20~30분이며, 실밥을 뽑는 1주일 후에 정상적인 생활이 가능하다. 대부분의 환자에게서 한 번의 수술로 만족할 만한 결과를 나타내며, 특별한 부작용이 나타나지 않는 것이 이 수술의 장점이다.

환자의 약 20%에서는 음경 배부 신경 차단술이 효과가 없을 수도 있다. 이 수술은 귀두의 일부 감각만 저하시키므로, 음경 소대 부분(귀두의 요도 구멍 아래에서 피부와 이어지는 부분)과 음경 몸통의 감각은 저하되지 않기 때문이다. 즉, 성기의 몸통이나 소대 부분이 예민한 경우에는 만족스러운 효과를 얻지 못할 가능성이 있다. 따라서 국소 마취제를 귀두에 바른 후 성관계를 하여, 사정 지연 효과가 있는지를 미리 테스트해 보는 것이 좋다.

[양귀비 수술] / 楊貴妃手術

음핵과 마찬가지로 강력한 오르가즘을 느끼게 해 주는 G-sopt을 만들어 주거나 미약하게 있는 G-spot을 증폭시켜 절정의 감미를 강력하게 느낄 수 있도록 수술하는 방법으로 심리적 문제나 기질적인 문제가 없는 불감증 환자 치료에도 이용된다.

다음과 같은 경우에 적용된다.
- 보다 강한 오르가즘을 느끼고 싶은 경우
- 불감증 환자

질 입구에서 3~5㎝ 들어간 즉, 검지 손가락 두 마디 정도 삽입한 후 11시 방향으로 구부리면 닿는 부위에 볼록 튀어나온 굴곡을 만들어 주게 된다. 수술은 짧게는 10분에서 1시간 내외로 끝나게 되고 수술 후 휴식하고 당일 퇴원이 가능하다. 수술 방법에는 다음과 같은 것이 있다.

- 질 점막 하 조직 이용 방법
질 점막 아래의 근육과 근막을 이용하여 질 쪽으로 끌어 당겨 G-sopt 생성
- 자가 지방 이식법
자신의 허벅지나, 팔뚝, 허리 지방을 추출하여 이식하기 좋게 가공 후 G-sopt 위치에 주입
- 부드러운 인공 보형물 이식
부드러운 보형물인 실리콘이나 고어텍스를 G-sopt 위치에 이식
- 필러 요법
인체 무해한 물질을 주사기를 이용하여 G-sopt 위치 주입

시술 후 주의사항
- 미세 자가 지방 이식을 하였을 경우 시간이 지날수록 체내에 흡수된다.
- 인공 보형물을 삽입하였을 경우 복원 가능하다.
- 수술 후 수포 및 낭종이 발생할 수 있다.
- 수술한 방법에 차이가 있으나 대부분 4주 후부터 정상적인 성관계가 가능하다.

[코골이 수술] Snoring surgery /

코골이 증상이 있는 경우 수면을 방해하여 피로감이 계속되며 지속적인 숙면 부족과 호흡 장애가 있을 경우 일상 활동에 지장을 준다. 또한 고혈압 및 심부전 같은 질환을 초래할 수도 있으므로 반드시 치료해야 하는 질병이다.
코골이나 수면 무호흡의 원인이 되는 상기도 폐쇄을 해결하는 다양한 수술들이 시행된다. 수술적 치료는 목 속의 호흡 통로를 막는 원인을 없애는 것이 중요한데 어린이에서는 코골이와 무호흡증의 주된 원인인 인두 및 구개 편도선의 제거 수술로 증상의 호전을 기대할 수가 있다.

- 코막힘이 경도 내지 중등도의 수면 무호흡증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비중격 만곡증, 비용(물혹), 알레르기나 감염에 의하여 비강 점막이 비대해진 경우 비강 수술을 한다.
- 비대한 구개편도 및 아데노이드 비후로 인한 재발성 편도염을 앓는 소아환자에서 코골이와 수면 무호흡, 불안정한 수면 양상을 보이는 경우가 흔하며 편도 및 아데노이드 적출술로 증상의 호전을 기대할 수 있다.

1. 수술 전 검사: 수면 다원 검사는 수면 무호흡증을 진단하기 위한 표준 검사로 치료의 방법을 결정하고 여러 가지 치료에 대한 효과를 판정하기 위해서도 필요하다. 수면 다원 검사는 말 그대로 수면 검사이기 때문에 하룻밤을 자면서 검사하게 된다. 수면의 양과 질의 특성을 고려하기 위해 뇌파, 안구 운동, 턱밑 근육의 긴장도, 및 심장 박동수와 심전도를 동시에 기록한다. 이외에 호흡의 유무와 말초 혈액의 산소 포화도 등을 측정하여 판독함으로써 무호흡이 일어나는 횟수 및 시간, 이와 관련된 저산소증 정도를 판단하여 수면 무호흡의 진단과 정도를 파악한다. 이 자료는 수술의 방법을 결정하고, 향후 증상의 개선 정도를 파악하는데도 중요한 기본 정보가 된다. 이 수면 검사를 통해 1시간 수면에 10초 이상의 무호흡이 5회 이상 나타나면 무호흡증을 확진할 수 있다. 추가로 기도가 막히는 곳을 알기 위해 내시경 검사, 방사선 촬영 등이 필요하다.

2. 수술
- 구개 인두 성형술: 폐쇄성 수면 무호흡증의 수술적 치료로 가장 널리 사용되고 있는 방법으로 큰 편도를 제거, 편도 주위 조직을 꿰메고 목젖의 일부 또는 전부를 제거하여 구인두(목구멍)의 뒤쪽 입구부를 넓히는 방법이다. 수술은 산소 포화도가 80% 이하로 떨어질 때, 무호흡 지수가 20이상일 때, 낮에 심하게 졸려서 사회 생활이 힘들 때, 요란한 코골이로 사회, 가정 생활에 문제가 있을 때, 수면 중 부정맥이 생기는 경우로 나누어 위의 5가지 중 2가지 이상이 존재할 때 수술의 적응이 된다.
수술은 전신 마취 하에 실시되며 수술 시간은 준비 시간을 제외하고 60분 내외이며 수술 후 회복 시간은 2~3주 정도 걸린다. 이 수술의 경우 코골이는 80~95%, 낮 동안의 심한 졸음은 70~80%, 수면 불안정은 72~80%에서 호전된다.

- 레이저 수술: 레이저 코골이 수술로 알려진 레이저 구개 인두 성형술은 과도하게 늘어진 목젖 부위를 절제하는 것이다. 레이저 수술은 코골이만 있거나 경미한 정도의 수면 무호흡증(자다가 숨을 쉬지 않는 증상)을 동반한 경우에 시행하며 국소 마취 하에 수술한다. 수술 시간은 준비 기간을 제외하고 20~30분 가량 소요되며 회복 시간은 2주 정도이다. 무리한 운동 등을 피하면 수술 후 바로 사무 등은 볼 수 있다.
수술 방법은 과도하게 늘어진 목젖 부위를 절제하는 것이다. 하지만 구강 안에서 공기가 흐르는 통로는 목젖, 연구개, 혀의 뒷부분, 주변 목구멍의 살 등으로 이루어져 있으므로 코골이를 일으키는 원인이 되는 구조물의 일부만을 제거하게 되는 셈이다. 그러므로 다른 부위에는 이상이 없고 목젖만 늘어진 경우에는 레이저 코골이 수술의 효과가 좋지만 살이 많이 찌고, 특히 목이 짧고 굵으며, 턱뼈가 작은 경우에는 효과가 좋지 않다.

- 기타 수술: 작은 턱을 교정하거나, 큰 혀를 줄여주는 수술이 필요한 경우도 있다. 작고 밀린 하악골을 앞으로 당겨주는 성형술, 목젖 근육 속에 딱딱한 임플란트를 삽입하는 수술 등이 경우에 따라 적용될 수 있다.

코골이에는 수술적, 비수술적 등 다양한 종류의 치료법들이 있다. 따라서 우선 환자의 코골이 정도 및 무호흡증에 대한 정확한 진단이 선행되고 환자의 연령 및 직업 등 사회적 여건들을 고려하여 신중히 선택되어야 한다. 그 정도가 심한 환자에서는 한가지 치료법으로 만족할 만한 결과를 얻지 못하고 위에서 설명한 여러 치료법들이 병행되는 경우도 있어 치료를 받은 후 정기적인 경과 관찰이 필요하다.
구개 인두 성형술을 시행 시 비만한 경우, 수면 다원 검사에서 무호흡이 심한 경우는 수술 후 효과가 떨어진다. 수술 직후 좋아진 증상은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다시 악화될 수 있다.
레이저 수술에 따른 합병증은 통증, 목에 무엇이 걸린 것 같은 이물감, 목젖 부위의 건조한 가피(딱지), 수술 부위의 위축, 그리고 드물지만 칸디다 곰팡이 감염 등이 있다. 통증은 대개 2주 정도 지나면 없어지지만 이물감은 오랫동안 불편해 하며 이물감을 가래로 표현하는 경우가 있다.

[포경 수술] Circumcision / 包莖手術

포경이란 음경을 둘러싸고 있는 포피(prepuce, foreskin)가 음경에 비하여 길어서 귀두(glans penis)가 포피에 의하여 덮여 있고 포피가 뒤로 젖혀지지 않는 상태를 말한다.
포경 수술이란 과다한 포피를 수술적으로 절제해 주는 것이다. 즉, 적당한 길이의 음경 피부와 포피를 잘라내어 귀두부를 노출시키는 것으로서 인류 역사상 최초로 기록(유태인의 할례 의식)되어 전해지는 수술 방법 중 하나이다.

1. 포경 수술이 필요한 이유
- 음경의 위생을 청결하게 한다.
- 귀두 포피염을 포함한 요로 감염을 방지한다.
- 성병의 감염 기회를 줄인다.
- 남자에게서 음경암, 여성에서 자궁 경부암을 예방한다.

2. 포경 수술의 시기
포경 수술의 적절한 시기는 대체적으로 12~14세로 권고하고 있으나 특별한 원인에 기인한 것이 아니고, 이 시기에는 부분 마취가 가능하기 때문으로 여겨진다. 간혹 아이가 다른 아이와 자기의 음경 모양이 다르다고 느끼면 해줄 필요도 있다고 한다. 포경 수술을 할 것인가 말 것인가 또 한다면 언제 할 것인가 하는 문제는 부작용의 가능성을 충분히 파악한 뒤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1. 진성 포경인 경우: 포피가 너무 꽉 조이고 있어서 음경의 발육에 지장을 주기도 하고 발기가 어려워 정상적인 성 관계에도 지장을 줄 수 있다. 또한 배뇨 장애를 유발하여 높은 방광 내압으로 인해 소변이 신장으로 역류하여 신장에 문제를 일으키기도 하며, 귀두와 포피 사이에 세균이 번식하여 염증을 유발하기도 한다.
2. 소아에게 수술이 필요한 경우: 포피 끝의 열린 부분이 너무 좁아서 소변 줄기가 가늘거나 소변을 누는 데 문제가 있을 때, 포피가 짧아서 음경 발육에 지장이 있을 경우, 귀두 포피염이 자주 반복되거나 염증이 심하여 농이 차 있을 경우

1. 비수술적 방법
주로 겸자(clamp)를 이용하는 것이 대표적이며, 신생아에게서 주로 이용된다. 비수술적 방법에는 실로서 과장 포피를 묶어 수일 후 탈락되도록 하는 방법(plastibell), 종을 귀두에 씌우고 금속 겸자를 조여 과장 포피를 절제하는 방법(Gomco) 등이 있다.

2. 수술적 방법
포피를 잡아당겨 가위로 끝을 절단하는 방법, 칼로 포피를 환상으로 절개하여 피부편을 절단하는 방법(미세 포피 제거 수술) 등이 있다. 이러한 수술적 방법은 신생아를 제외한 연령층에 이용되며, 부작용이 적고 섬세한 디자인이 가능한 미세 포피 제거 수술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
일반적으로 상처가 아무는 데 약 1주일이 걸리며, 힘을 받으려면 4주 이상의 시간이 필요하다.

1. 포경수술의 금기증
- 출혈성 질환이 있는 사람
- 음경 피부를 이용하여 재건술이 필요한 질환: 요도 하열이나 요도 상열, 함몰 음경(자라 고추)

2. 포경 수술의 합병증
- 출혈: 가장 흔하나 간단한 압박에 의해 대부분 해결된다.
- 포경: 불충분한 피부 절제에 의하며, 신생아에서 빈도가 높다.
- 함몰 음경: 음경 피부는 많이, 포피의 내면은 적게 절제한 경우이다.
- 피부 교(skin bridge): 음경과 귀두가 다시 유착됨을 말한다.

[정관 수술] Vasectomy / 精管手術

정관은 음낭 내의 부고환 부위에서 시작하여 서혜관(아랫배의 벽을 이루는 근육 층 사이에 남자에게는 정삭, 여자에게는 자궁 원인대가 놓여 있는 길)을 통과하여 골반강 내에 들어가, 방광의 후벽으로 주행하여 전립선 뒤에 가서 사정관에 연결된다. 길이는 30~40cm 정도이고 굵기는 가는 국수 굵기(0.2~0.3cm)이며, 정관 속의 지름(내경)은 0.05~0.1cm로 전체 굵기의 1/6이다.

정자의 통로인 정관을 막아, 고환에서 만들어진 정자가 몸 밖으로 나오지 못하게 하는 정관 부분 절단 수술이다. 정관 수술이 가족계획 방법으로 쓰이기 시작한 것은 1950년대이며, 지금은 가장 간편하고 안전하며 확실한 영구 피임술로 인정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1955년경부터 보급되기 시작하여 1962년부터 정부의 지원하에 활발해졌다. 대략 200만 명 이상이 시술을 받은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미국의 경우에는 매년 50만 명 이상이 시술을 받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정관 수술이 선진국에서 유행하는 이유는 여성 불임 시술보다 매우 간단하며, 경제적이고 합병증이 적으며, 복원이 여성의 난관 복원보다 아주 용이하기 때문이다.
정관 수술은 성기에 대한 수술로 오해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시술 전 의사와 면담하여 오해를 예방하고 시술 후 나타날 수 있는 후유증과 정신적 불안을 최소화하는 것이 필요하다. 또 추후 필요에 따라 인공 수정을 위하여 자신의 정자를 냉동 보존하고자 할 때에는, 미리 의사에게 상의하는 것이 좋다.

- 국소 마취로 음낭 피부를 단일 또는 양측 절개한다. 절개 부위의 크기는 약 1cm이다.
- 절개 부위를 통하여 양측 정관을 찾아 절단하고, 절단된 정관의 양 끝을 실로 결찰한다.
- 절단, 결찰된 정관을 제자리로 위치시키고 피부를 봉합한다.
- 수술 시간은 방법에 따라 10~20분 소요된다.

1. 주의 사항
- 수술 후 특별히 안정할 필요는 없으며, 곧 가벼운 일상생활을 할 수 있다. 그러나 자전거 타기 등의 격렬한 운동은 2~3일간 피하는 것이 좋다.
- 수술 후 1주일 동안은 음낭을 위로 올려 고정하는 것이 좋으므로 삼각팬티를 바짝 당겨 입는다.
- 항생제는 시술 전날부터 시술 후 3일까지 복용한다.
- 샤워는 24시간 뒤에 해도 좋으나 목욕은 봉합사를 뽑고 난 후에 하는 것이 좋고, 성관계 또한 봉합사를 뽑고 난 후에 시작하는 것이 좋다.
- 상처의 치료는 보통 수술 3일 후에 처음 하며 매일 할 필요는 없다. 대개 5~7일에 피부 봉합사를 뽑는다.
2. 수술 후 나타날 수 있는 합병증
- 혈종 : 수술 후 얼마 안 되어(2~3시간 내) 수술 부위가 부어오르면서 압박감이 있다면, 이는 정관의 혈관에서 출혈이 생긴 경우이다. 출혈이 심할 때에는 한쪽 음낭이 어른 주먹 이상으로 커지면서 음낭 피부가 늘어난다. 이때는 다시 수술 창을 연 뒤 출혈 부위를 찾아서 결찰하여야 한다. 그러나 큰 출혈이 아니면 지혈제와 압박 붕대로 음낭을 압박하고 경과를 보는 것이 좋다. 피부를 봉합한 장소에서 작은 혈종이 생기기도 하는데, 이때는 피부를 작게 절개하여 혈종을 제거하는 것이 좋다.
- 감염 : 수술한 자리를 중심으로 부고환염, 정관염, 음낭염 등의 감염이 생길 수 있다. 감염이 되면 수술한 부위가 아프고, 미열이 있으며, 병소 부위의 음낭은 빨갛게 붓고, 누르면 아프고 당기는 듯한 통증이 있다. 아랫배 또한 통증이 있을 수 있다.
- 수술 부위의 멍울 : 같은 방법으로 수술을 하여도 수술 부위에 멍울이 생길 수 있고 생기지 않을 수도 있다. 멍울의 크기는 작은 팥알에서 큰 콩알 크기까지 다양하며 좌우가 같지 않다. 멍울은 수술 후 약간의 출혈에 따라 나타날 수 있지만, 정관을 절단하는 순간 정관 속에 있던 정자가 주위 조직으로 흘러 들어가 염증 반응(정자 육아종)을 일으켜 생길 수도 있다. 이 멍울은 시일이 경과하면 축소되지만 영구적으로 남을 수도 있다. 보통 정자 육아종은 영구적으로 남게 된다. 멍울은 누르면 통증이 느껴지고, 통증이 하복부 쪽으로 뻗치기도 한다.
- 무균성, 충만성 부고환염 : 수술 후 만성적으로 고환 부위에 심하지는 않으나 기분 나쁠 정도의 통증이 있고, 누르면 아픈 압통이 나타나기도 한다. 이는 수술 후 생길 수 있는 무균성 부고환염 때문이다. 정관 수술 후에도 정자는 계속 생산되며 생산된 정자는 부고환에서 소화되어 혈액 내로 흡수되는데, 부고환에서 정자가 소화 흡수되는 기전이 불충분하여 정자의 일부가 부고환 내에 충만되어 생기는 것이, 바로 무균성 부고환염이다. 이 무균성 부고환염은 1% 이하로 생기며, 더운 찜질을 하면 며칠 사이에 치유되지만 자주 재발하거나 통증이 괴로울 정도로 심하면 정관 복원술을 하여야 한다.
- 정자 통로 자연 재개 : 정관을 절단 결찰한 후 저절로 다시 개통되는 경우로, 정관 수술을 받은 사람의 1% 이하에서 나타난다. 이 경우 정액 내 다수의 정자가 출현하므로, 정액 검사로 쉽게 진단이 가능하다.
- 정관 수술의 정신적 피해 : 정관 수술 후 성 기능에 이상이 생기지 않을까 걱정하여 꺼리는 사람이 있다. 정자는 고환에서 생산되어 정관의 말단 팽대부에 저장되어 있다가 사정할 때 체외로 배설된다. 그러나 남성의 성 기능에 관여하는 남성 호르몬은, 고환에서 생산되고 바로 혈액 내로 흡수되어 전신을 순환한다. 이처럼 정자와 남성 호르몬은 함께 고환에서 생산되지만 정자는 체외로 배설되는 반면, 남성 호르몬은 체내를 순환하므로 배출 경로가 전혀 다르다. 정관 수술을 받았다고 남성 호르몬의 생산이나, 혈액으로 흡수되는 데 지장을 초래하지는 않는다. 정관 수술 후에 정력이 약해졌다거나 성 기능 장애가 왔다고 느끼는 것은, 어디까지나 심리적 작용에서 비롯된 것이다. 정관 수술에 이와 같은 최소한의 지식과 확고한 믿음이 없는 남성이라면 정관 수술을 피하는 것이 좋으며, 이런 남성에게 정관 수술을 강요해서는 안 된다. 많은 사람들이 정액을 남성 호르몬으로 혼동하고 있으나, 정액은 대부분 물로 구성되어 있으며 남성 호르몬은 거의 없다. 한국인의 평균 정액량은 2.5ml이며 이 중 정자가 차지하는 양은 0.02ml에 불과하다. 그러므로 정관 수술 후에 정액량이 줄어든 것처럼 느끼는 것은 심리적 작용에 불과하다.

[만성 중이염 수술] Chronic otitis media surgery / 慢性中耳炎手術

중이염이란 고막부터 달팽이관(와우) 직전까지의 공간인 중이에 염증이 생긴 것을 말한다. 중이염은 크게 급성 중이염, 만성 중이염, 삼출성(어떤 염증으로 피의 성분이 맥관 밖으로 스며 나오는 성질) 중이염으로 나눌 수 있다.
만성 중이염은 급성 중이염을 앓고 난 후 뚫어진 고막이 아물지 않고 더욱 진행되어 생기며, 급성 중이염에서 이행한 삼출성 중이염이 적절히 치료되지 않아 생기기도 한다.
대부분의 만성 중이염은 수술을 받아야 완치될 수 있다. 약물 치료만으로는 당분간 고름이 나오지 않는 정도의 보존적 치료는 가능하지만, 계속 재발하게 되고 고막을 재생하는 정도의 완치까지는 불가능하다.

중이염의 합병증으로 중이를 지나는 안면 신경의 마비(한쪽 입이 마비되어 표정이 찌그러지며, 눈을 못 감는 증상)가 생기기도 하며, 중이를 둘러싼 뼈를 지나 염증이 퍼지기도 한다.
이런 경우에는 내이로 퍼져 내이염으로 귀머거리가 되거나 심한 어지러움증을 일으키기도 하고, 뇌로 퍼져 뇌막염으로 사망하는 경우도 있다.
이러한 합병증이 생기기 전에 중이염을 수술하여 안전한 귀를 만들어 주는 것이 필요하다. 특히 진주종(고막 안쪽에 생기는 진주 모양의 종양)을 동반한 중이염은 합병증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으므로, 본인이 크게 불편하지 않더라도 수술적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만성 중이염의 수술 목적 중 가장 중요한 것은 염증을 제거하는 것이다. 그 다음으로 중요한 목적이 청력의 개선이다.
염증이 너무 심한 경우에는 일단 염증이 생긴 뼈와 조직을 제거한 후, 중이가 깨끗해지면 6개월~1년 후에 청력 개선을 위한 2단계 수술을 시행한다.
첫 수술에서 염증을 제거하고 고막을 만들어 주지만, 고막 재생술만으로는 청력이 그다지 좋아지지 않는다. 청력 개선에 더 중요한 것은 이소골(귓속뼈)의 재건이며, 바로 제2단계 수술에서 이것을 시도한다.
1. 마취
대개 전신 마취 후에 귀 뒤로 5cm 정도의 피부를 절개하고 시행하는 경우가 많다. 염증이 경미하여 고막만 뚫린 상태라면, 국소 마취 후 귀 안쪽만 절개하여 수술하기도 한다.
2. 수술 과정
- 수술 전에 필요할 경우 약 1~3개월 국소 치료법과 약물 투여 요법을 실시한다. 양쪽 귀가 중이염에 걸린 경우라도 반드시 한쪽 귀만을 먼저 수술한다.
- 수술 전에 혈액 검사, 소변 검사, 심전도 검사, 흉부 방사선 검사 등을 진행한다.
- 대개 수술 하루 전에 입원하며, 담당 의사와의 면담을 통하여 수술 설명을 듣고 수술 전 준비를 한다.
- 수술 시간은 대략 2~5시간이 소요된다.
- 유양돌기(꼭지돌기)에도 염증이 퍼져 있으므로, 뼈의 염증 정도에 따라 일부 혹은 상당 부분의 뼈를 제거한 후 고막 안쪽의 질병을 제거하고, 새로운 고막을 만들어 준다. 수술 후 상처의 치유를 돕고 새로운 고막이 잘 재생되도록, 외이도(바깥귀길)를 거즈로 막아 놓고 수술을 마무리한다.
3. 평균 치료 기간
귀 안쪽만 절개하여 국소 마취하에 수술을 시행한 경우에는 수술 1~2일째에 퇴원할 수 있으며, 전신 마취하에 귀 뒤쪽을 절개하여 수술한 경우에는 수술 후 환자의 상태에 따라 퇴원이 결정된다.
4. 수술 후 치료법
수술 후 2일째에 압박 붕대를 제거하며, 수술 부위의 실밥은 수술 후 1주째 제거한다. 퇴원 후에는 2~3일 간격으로 외래에서 3주가량 통원 치료를 받는다. 수술 중 외이도에 넣어 둔 거즈를 깨끗하게 유지하여야 하므로 약(항생제)을 규칙적으로 복용하고, 머리를 감을 때 상처에 물이 닿지 않게 주의한다. 수술 후 2~3주 지나면 외이도에 넣어 둔 거즈를 제거한다.

1. 주의 사항
- 수술 후 상처가 아무는 데 시간이 걸리므로, 딱딱한 음식은 되도록 피한다.
- 코를 세게 풀지 않게 주의한다. 감기에 걸리거나 콧물이 많을 때는 목뒤로 넘겨 가래로 뱉는 것이 좋다.
- 치료가 끝난 뒤에도 정기적으로 1년에 2~4회 이비인후과의 외래 진료를 받는다.
- 청력은 수술 후 6개월 정도 지나야 회복되는데, 12개월 정도 지나면 수술의 최종 결과에 대한 판단을 내릴 수 있다.
- 계속적인 염증 증세가 남아 있는 경우 재수술을 시행할 수도 있고, 염증 제거가 성공적이면 청력 개선을 위한 수술을 시행할 수 있다.
2. 합병증
전신 마취에 따른 합병증으로 폐렴, 간 기능 저하, 치아 손상, 사망 등을 들 수 있다. 또한 심한 중이염 때문에 수술 부위에 염증이 생길 수 있고, 내이(속귀)의 손상 때문에 약 3%에서 청력이 수술 전보다 나빠지거나 어지러움증 등을 호소할 수 있다. 드물게 안면 신경 손상 등을 가져올 수도 있다.
수술하는 부위와 뇌가 인접하여 있으므로 뇌막염이나 뇌출혈 등의 뇌 합병증이 생길 수 있으며, 중이염이 재발하여 재수술이 필요한 경우도 있다.

[레이저 디스크 수술] Laserdisc surgery /

최소 절개로 정확한 병변을 찾아 주위 정상 부위의 손상을 최소화하면서 레이저로 디스크 수술을 하는 방법으로, 정상 조직을 최대한 보존하는 수술법이다.

추간판 탈출증(디스크)

1. 수술 방법
- 피부를 약 1.5~2cm 절개한다.
- 척추뼈 일부를 갈아 수술 통로를 확보한다.
- 미세 현미경을 삽입한다.
- 미세 현미경으로 손상 부위를 확대하고 수술에 필요한 조명을 넣는다.
- 컴퓨터화가 된 레이저로 탈출된 디스크 수핵과 신경을 압박하는 가시뼈, 두터운 인대 등을 정확히 치료한다.
- 환자 상태에 따라 홀뮴-야그 레이저(Holmium-YAG laser)나 고주파 열을 이용하여 좌골 신경통과 요통을 동시에 치료할 수 있고, 자동 흡입기를 이용하여 내부의 상한 수핵을 제거하거나 조각이 난 디스크를 제거하기도 한다.
2. 장점
수술 부위가 1.5~2cm의 최소 절개로 매우 작으며, 미세 현미경을 이용하여 정상 조직을 최대한 보존할 수 있다. 또한 수술 후 비교적 통증이 적어 빠른 재활이 가능하며, 입원 기간이 2~3일로 일상 복귀가 빠르다. 수술 시간이 1~2시간으로 길지 않아, 전신 마취나 수술을 견디지 못하는 노약자에게도 가능하다.

수술 당일에는 4시간 동안 절대 안정을 취한 후, 보조기를 착용하고 화장실에 가는 정도의 보행만 실시한다. 보조기는 수술 후 약해진 척추를 지지하는 것으로, 허리의 움직임을 제한할 수 있다. 보조기는 바른 자세에서 착용하여야 하며, 침상에서 일어날 때도 허리를 비틀지 않고 바르게 서는 것이 중요하다. 설 수 있다면 화장실 또는 병실을 왔다 갔다 하는 정도의 가벼운 보행이 가능하며, 상태에 따라 수술 당일이나 다음 날 퇴원이 가능하다.
- 수술 후 1주간 : 2~3일은 누워서 안정을 취하며, 휴식할 때 허리를 구부리지 않고 바른 자세를 유지한다. 처방받은 항생제를 규칙적으로 복용한다. 보조기를 착용하고 활동을 시작하되, 누워 있을 때나 수면 시는 착용하지 않는다. 운동은 복식 호흡을 하며 골반 들기 또는 누워서 다리 들기 등의 가벼운 것을 시행한다.
- 2주차 : 계단을 걷거나 가벼운 스트레칭이 가능하다. 2주째 되는 날 봉합사를 제거한다. 점진적으로 활동을 증가시키고, 허리나 다리에 통증이나 불편감이 생길 경우에는 안정을 취한다. 앉기는 하루 5분씩 시작하여 개인에 따라 30~50분까지 늘려 준다. 하지만 허리를 숙이는 행동은 삼간다.
- 3주차 : 가벼운 사무, 간단한 집안일, 학습을 시작할 수 있다. 누워서 하는 허리 스트레칭은 할 수 있지만, 물건을 들거나 허리를 비트는 운동은 삼간다. 3~4주차가 되면 수술 부위가 어느 정도 회복되기 때문에 하루 4km 정도의 보행이 가능하며, 아침저녁으로 30분 이내의 걷기를 하면 도움이 된다.
- 4주차 : 본격적인 스트레칭을 실시하며 복부 단련 운동이나 허리 신전 운동을 한다.
- 6주차 : 보조기 착용은 6주까지 하며 그 후 의사와 상의한다. 척추 강화 운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 2개월 이후 : 좀 더 힘든 일을 할 수 있으며 3개월 후에는 중노동이 가능하다. 하지만 평소 20kg 이상의 물건을 들거나 허리를 자주 숙이는 행동은 삼간다.

[마이크로 라식 수술] Micro laser in-situ keratomileusis /

마이크로 라식 수술(Micro laser in-situ keratomileusis, LASIK)은 기존 라식 굴절 과정의 안전성을 보안하여 미국의 린 박사에 의해 개발된 시술이다. 90~100 마이크로 미터의 각막 절편을 만들어 충분한 각막을 남길 수 있고 넓은 범위에 레이저를 조사할 수 있기에 고도근시나 얇은 각막일 경우 그리고 동공이 큰 경우에도 수술 후 부작용을 최소화 할 수 있다.

마이크로 라식은 가장 얇은 칼날 두께의 Micro-Keratome을 사용하였기에 각막 절편 즉 각막의 뚜껑을 기존 다른 미세 각막 절삭기를 사용했을 때보다 30~40% 이상 각막절편을 얇게 분리할 수 있기에 잔여 각막을 많이 확보 할 수 있다. 즉, 얇게 각막 절편을 만들어 남아 있는 각막 실질 조직을 많게 해 각막을 지탱할 수 있어 안정성을 높인 것이다.

1. MICRO-LASIK의 시술 대상
- 각막두께가 얇아 기존 라식을 못하는 사람
- 고도 근시로 기존 라식으로 시력을 교정하지 못했던 사람
- 넓은 동공으로 빛 번짐이 현상이 우려되는 경우
- 각막의 두께가 얇아 수술 후 보강 시술이 안될 것이 염려되는 경우
- 수술 후 남는 각막 잔여량을 더 남김으로써 몇 년이 지나도 안정된 시력유지를 원할 경우
- 안구 건조증이 있는 경우

2. MICRO-LASIK의 장점
- 기존 라식 수술보다 30~40% 잔여 각막을 더 남긴다.
- 각막 절편의 표면이 매끄럽게 절삭되어 수술 후 원 위치로 잘 돌아 간다.
- 잔여 각막이 많아짐에 따라 빛 번짐 최소화, 오랫동안 안정된 시력 유지한다.
- 각막 돌출증, 안구 건조증 등의 부작용을 최소화한다.
- 고도 근시 및 각막이 얇은 경우에도 시술 가능하다.
- 동공이 큰 경우도 시술 가능하다.

1. 수술 전 점안 마취를 실시한다.
2. 마이크로 라식용 micro keratome 으로 각막 절편을 형성한다.
3. 절삭된 90~100 micromiter의 각막 절편을 뒤로 저치고, 시술할 각막을 노출시킨다.
4. 환자에 맞게 엑시머 레이저를 조사한다.
5. 각막 절편을 원위치 시키고 점안 약을 떨어뜨린 후 보호 렌즈를 착용한다.

- 수술 후 안약 점안을 할 때 바이러스에 의한 눈병과 같은 감염을 막기 위해 손을 깨끗이 유지한다.
- 수술 당일부터 안약 사용하며 병원 지침에 따른다.
- 수술 후 2주일간 취침 시 안대를 꼭 착용하며 바른 자세를 유지한다. 수면 중 수술 받은 눈을 비비지 않도록 한다.
- 수술 당일부터 1주일간은 눈에 물이 직접 닿지 않도록 세안 하며 목욕탕은 일주일 후, 탕 목욕이나 사우나, 수영은 4주 후부터 가능하다.
- 기초 화장은 3일부터, 눈 화장은 2주 후부터 가능하다.
- 파마는 수술 한 달 후 가능하며, 머리 염색은 두 달 후 가능하다.
- 잘 보인다고 오랫동안 책을 읽거나 TV, 컴퓨터 보는 일, 장거리 운전을 삼간다.
- 과격한 운동, 수영, 사우나 등은 수술 후 한달 이후 가능하다.
- 강한 빛과 자외선 차단을 위해 선글라스를 착용한다. 수술 부위는 다치지 않도록 조심하고 눈을 세게 감지 않도록 주의한다.

[만성 췌장염 수술] Chronic pancreatitis surgery / 慢性膵臟炎手術

만성 췌장염은 만성적으로 췌장에 염증이 반복되면서 췌장 전체가 점차 딱딱해지고 췌장의 내분비 및 외분비 기능이 감소하여 생기는 질병이다. 소화장애를 동반한 설사, 지방변, 당뇨병, 반복적이고 지속적인 심한 복통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대부분의 만성 췌장염 환자는 내과적 치료를 받게 된다. 그러나 내과적 치료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이고 반복적으로 통증이 발생하는 경우나 악성 종양의 발생이 의심되는 경우, 또는 만성 췌장염의 합병증이 발생하는 경우에는 수술적 치료가 필요하게 된다.

수술적 치료는 복부 통증과 불편감을 감소시키고 췌장액의 분비를 호전시키기 위해 시행되며, 크게 췌장을 절제하는 방법과 췌장을 절제하지 않고 췌관을 소장과 연결해 주는 방법(췌관 배액법)으로 구분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병변이 한 부분에만 있거나 악성 종양이 의심되는 경우에 췌장 절제술을 시행하게 되며, 췌관이 전체적으로 확장되어 있는 경우에는 췌장을 절제하지 않고 늘어나 있는 췌관을 소장에 연결해 주는 수술을 시행하게 되지만, 환자의 증상이나 췌장의 상태에 따라 다양한 수술법이 사용될 수 있다.

합병증은 다음과 같이 관리한다.
- 외과적 수술 후에는 남은 췌장의 내분비 및 외분비 기능을 측정하는 것이 필요하다.
- 반복적 혈당 수치 관찰로 내분비 기능을 평가하며, 내분비 기능이 모두 상실되었을 경우 인슐린 투여가 필요하다.
- 음식물 섭취 시 설사나 지방변의 유무를 확인하여 외분비 기능을 평가하며 외분비 기능이 떨어진 경우는 소화제 투여가 필요하다.

[혈관 우회 수술] Bypass surgery / 血管迂廻手術

말초 혈관 질환에서 혈관이 좁아지거나 막혀서 아래쪽 방향으로 혈류 장애를 일으키는 경우에, 이곳을 우회하도록 새로운 길을 만들어 주는 수술이다.

동맥 경화증, 관상 동맥 폐쇄 질환, 대퇴 동맥 또는 그 이하 동맥의 폐쇄 질환 등이 있다. 또한 간경변의 합병증인 문맥성 고혈압으로 식도 정맥류 출혈의 재발이 잦거나 내시경으로 치료가 어려울 경우, 수술하지 않고도 문맥과 간정맥 사이의 간 내부에 인공관을 삽입할 수 있다. 이 인공관을 통하여 혈류가 흐르게 함으로써 문맥의 압력을 낮추어, 식도 정맥류 출혈을 예방하는 간 내 혈관 우회술을 시행할 수 있다.

자신의 혈관을 이용하기도 하고 인조 혈관을 이용하기도 한다. 크기가 작은 혈관일수록 혈액 응고로 인한 혈전의 발생이나 내막의 과도한 증식으로 막힐 수가 있으므로, 자신의 혈관을 이용하여 우회술을 시행한다. 우회하고자 하는 동맥과 나란히 있는 정맥을 이용하기도 하고, 다른 부위의 정맥을 잘라 시행하기도 한다.
인조 혈관의 경우는 데이크론, PTFE(polytetrafluoroethylene) 등과 같이, 혈전을 일으킬 가능성이 낮은 재료로 만든 것을 이용한다. 수술은 여러 군데에서 이루어질 수 있는데, 어느 부위의 동맥에 질환이 있느냐에 따라서 수술 부위가 결정된다. 복부 대동맥에서 대퇴 동맥으로, 또는 대퇴 동맥에서 슬하(무릎 아래) 동맥으로와 같이 혈류와 같은 방향으로 근위부에서 원위부로 연결한다. 또한 양쪽 대퇴 동맥 사이의 연결처럼 혈류의 방향과 상관없이 연결하기도 한다. 각각의 경우, 연결시키기 전후의 동맥 상태에 따라 수술의 위험도와 환자의 전신 상태를 고려하여 결정하게 된다.

1. 수술 전
- 수술 전에 흉곽 엑스선 검사, 심전도 검사, 혈액 검사 등을 받게 된다.
- 수술 전에 최소한 2주 동안은 금연한다.
- 숨을 깊이 쉬는 방법과 기침을 하는 방법을 배워 연습한다.
- 수술 전 자정 이후에는 물을 포함하여 아무 것도 먹거나 마시지 않는다.
- 수술 날 아침에 항균 비누로 샤워를 한다.
2. 수술 후
- 수술 후 중환자실(ICU)로 옮겨져 12~24 시간 안정을 취하게 되며, 그 다음 일반 병실로 옮겨진다.
- 깨어 있을 때 숨을 깊게 쉬고 매 시간 기침을 하여야 한다.
- 의사가 허락할 때까지는 자동차 운전을 금하고 휴식한다.
3. 다음 증상이 있을 때 즉시 의사에게 연락한다.
- 절개 부위가 붓거나 벌어진다.
- 배액이 많이 나온다.
- 열이나 오한이 있다.
4. 혈관 막힘 예방법
- 담배를 끊는다.
- 건강한 식사를 한다.
- 매일 운동을 한다.
- 지시대로 약을 복용한다.
- 당뇨나 고혈압 또는 고콜레스테롤이 있으면 치료한다.

[췌장의 가성 낭종 수술] / 膵臟假性囊腫手術

가성 낭종은 췌장염의 합병증이나 외상 후에 생기는 질환이다. 오래 기다려도 없어지지 않거나, 크기가 커서 증상을 나타내거나, 감염 등이 동반된 경우에 수술을 시행하게 된다. 수술은 낭종(주머니혹)을 절제하는 방법과, 낭종을 장관과 연결하여 낭종의 내용물이 장관으로 빠져나가게 하는 방법 등이 있다. 낭종이 작은 경우에는 췌장과 함께 낭종을 절제할 수 있으나, 크기가 큰 경우에는 이러한 절제가 어렵다. 이때에 다른 장기와의 문합(맞물려 이음)을 통하여 치료하게 된다. 낭종에 갑자기 감염이 생기는 경우에는 낭종 안에 관을 삽입하여 배액시킬 수도 있으나, 재발이 잘되어 결국 수술을 하는 경우가 많다.

췌장의 가성 낭종

급성 췌장염으로 낭종이 생긴 경우에는 자연 소실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증상이 없으면 6주간 기다려 본다. 그 이후로 6cm 이하이면 관찰을 하고, 이보다 큰 경우에는 낭종의 물을 빼는 수술을 시도한다. 반면 만성 췌장염의 경우에는 자연 소실되는 경우가 드물기 때문에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하다.
- 체외 배액술 : 복부를 개복하고 낭종을 노출시킨다. 출혈을 확인하기 위하여 낭종에 바늘을 찔러 넣는다. 낭종 벽을 절개하고 내용물을 모두 제거한다. 낭종 벽을 문합하고 필요한 경우 희석한 항생제 용액으로 복강을 세척한 후 복부 절개 부분을 봉합한다.
- 낭종-위 문합술 : 복부를 개복한다. 낭종이 위의 뒤쪽에 붙어 있을 경우에는 낭종-위 문합술을 시행하는 것이 좋다. 위를 통하여 낭종에 바늘을 찔러 넣고 흡인한다. 위의 후벽을 통하여 약간의 절개를 하고 위의 절단면과 낭종의 절단면을 봉합한다.
- 낭종-공장 문합술 : 공장(빈창자)의 장간막(창자간막)을 충분히 분리하고 공장의 절편(얇게 자른 조직의 일부)을 낭종에 문합한다.

수술 후 비위관(脾胃管) 흡인을 1~3일 하며, 수술 전후 항생제를 사용한다.
다음과 같은 증상이 수술 합병증으로 나타날 수 있다.
- 급성 췌장염
- 체외 배액술 후 지속적인 누공(샛길) 발생
- 농양(고름집)
- 위장관 내 수술 후 출혈

[치근단 수술] Root apex operation / 齒根端手術

일반적으로 치수염이 진행되어 뿌리 끝의 염증이 심해져서 치근단 질환을 일으키게 된다. 신경 치료로 대부분 치유가 가능하나 심한 경우에는 치료가 되지 않는 경우가 있다. 신경 치료만으로 치아를 치료할 수 없는 경우 치근단 수술(Root apex operation, 齒根端手術)을 하게 된다.

일반적으로 신경이 감염되어 통증이 생기면 신경 치료를 받게 되는데 신경 치료로 치유가 되지 않는 경우 치근단 수술을 받아야 한다.

치근단 수술은 뿌리 끝의 염증 조직을 외과적으로 뿌리 끝과 함께 제거하는 수술이다. 다시 말해 치아 뿌리 끝의 염증조직, 육아종, 낭종 등을 제거하고 잘린 뿌리의 신경이 있던 부분에 구멍을 만들고 재료로 채워 넣어 완전히 밀폐시키는 것이다. 이를 통해서 재발을 방지하며 치아를 보존하게 된다.

- 수술 직후에는 한 시간 정도 거즈를 물고 있는다.
- 부종을 감소시키기 위해 얼 음주머니를 수술 부위 얼굴에 대고 있도록 한다.
- 수술 부위가 다 아물기 전까지 어느 정도 출혈이 있을 수 있다. 수술 직후 씹거나 말하는 것을 피하고 거즈로 압박해 주면 출혈을 감소시킬 수 있다.
- 수술 후 4~5일 정도는 불편감이 있을 수 있다. 필요 시 처방받은 진통제를 복용한다.
- 감염 예방을 위해 항생제를 복용한다.
- 뜨겁거나 딱딱한 음식을 피한다.
- 구강 위생을 철저히 한다. 수술 부위 이외에는 칫솔질을 가능하나 수술 부위는 구강 세정제로 부드럽게 헹궈주는 것이 좋다.
- 흡연은 수술 후 48시간 정도는 하지 않는 것이 좋다.

[인공 디스크 수술] Artificial disc operation / 人工-手術

인공 디스크 수술은 기존 디스크 수술과는 달리 추간판 전체를 새로운 인공 관절로 대체하는 방법이다. 이는 척추 간격, 운동성을 유지하는데 효율적이며 신공 손상 등의 합병증이 적다. 인공 디스크 수술을 통해 척추 체간 높이를 정상 높이로 유지할 수 있고, 정상인과 비슷한 운동성을 유지할 수 있다.

18세에서 60세 사이, 요통이 주요 증상일 때 주로 적용된다.
디스크가 망가져 심한 통증이 있는 환자, 수술 후 심한 통증이 발생한 환자, 심한 만성 요통, 재발성 디스크가 있는 환자 등이 주요 수술 대상이다.
또한 물리 요법, 약물 치료와 같은 보존적 치료를 오랜 기간 동안 받았으나 통증에 호전이 없을 때에도 적용될 수 있다.

정상적인 디스크와 비슷한 기능을 하는 인공 보조물을 기능이 저하된 디스크와 교체하는 수술로 전신 마취 후 피부를 최소한으로 절개한 후, 절개된 부위를 통해 디스크 부위로 접근하여 인공디스크를 삽입한다. 인공 디스크를 삽입한 후, 3~4일 후 퇴원을 할 수 있다. 최근에는 복강경을 이용하여 더욱 간편한 수술이 가능하다.

수술 직후에는 한나절 정도 침상에서 안정을 취해야 하며 본격적인 활동은 다음날부터 가능하다. 수술 후 일주일 동안은 무거운 물건을 들거나 허리에 압력이 가지 않도록 하고 무리한 활동은 하지 않는다. 그 후, 차차 활동량을 늘리고 가벼운 운동이나 업무를 할 수 있다.
수술 후 6주가 지나면 성 관계, 목욕, 운전이 가능하다. 인공 디스크가 어느 정도 안정되면 척추강화 운동을 실시하여, 안정성을 높여야 한다.

건강 Q&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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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쌍꺼풀수술한지3주되었습니다수술이후 검은눈동자가 보이는것이 양쪽이상이하게다릅니다만약 재수술을한다면 가장빨리 언제쯤이나 재수술이 가능할런지요?

    A 안녕하세요, 하이닥 피부과 상담의 이호 입니다.아직 쌍꺼풀 수술이후 3주가 지났다면, 아직 붓기가 다 빠지지도 않은 상태일겁니다.쌍꺼풀 수술후 몇개월은 지나야지 자연스러워집니다

  • Q쌍꺼풀 수술 녹는실

    제가 7월 2째주 경에 부분 절개로 쌍꺼풀 수술을 했어요. 작게 나누어 절개를하고 지방을 제거했어요. 원장님이 안에 녹는실이 있는데 그건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녹아서

    A 안녕하세요, 하이닥 성형외과 상담의 한형일 입니다.쌍꺼풀 수술 풀어지는 경우는 적습니다. 속살에 유착시키는 실은 녹는 실을 많이 사용하며 녹는 것은 2개월 정도 걸립니다.좋은

  • Q쌍꺼풀 수술 후 세겹이 집니다.

    안녕하세요절개 눈매교정 쌍꺼풀수술 후 풀려서 절개쌍꺼풀만 재수술한지 약 2달하고 3주정도 됩니다.다름이아니라, 요새 피곤한일이 많았는데 자고일어나면 거의 세겹이 지네요. 바로

    A 안녕하세요, 하이닥 성형외과 상담의 박찬우 입니다.여러 겹 잡히는 쌍꺼풀의 원인은 크게 두 가지 입니다. 첫 번째는 ,쌍꺼풀 라인 아래 피부가 두꺼워서 쌍꺼풀 라인 위 피부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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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 안녕하세요. 하이닥 상담의 김지우입니다.일찍 할수록 신체 건강 , 정신 건강에 좋습니다.중학교 2학년 겨울 방학 때 쌍꺼풀 수술하는게 좋습니다.성형외과에서 수술 받으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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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 안녕하세요. 하이닥 성형외과 상담의 장현주입니다.쌍꺼풀 수술 시기가 정해진 것은 없고 일찍 수술을 해야하는 경우와 성인이 되어서 해야하는 경우가 있습니다.만일 눈이 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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