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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도암’ 검색 결과입니다.

[식도암] Esophageal cancer / 食道癌

식도에 발생할 수 있는 악성 종양을 가리킨다. 악성 종양은 편평 상피 세포암이 가장 흔하며, 선암이나 림프종, 육종 등은 비교적 드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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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에서 많이 발생하는데 일부 국내에서 보고된 통계에 의하면 남녀 비는 15:1이다. 60대 이후에 주로 발생하며 철 결핍성 빈혈, 비타민 A 결핍, 아연 결핍, 고지방 식이 및 고칼슘 등이 위험 인자로 알려져 있으며, 영양 결핍이 중요한 위험 인자로 여겨진다.

하루 15개비 이하의 흡연자는 2배의 상대 위험도를, 하루 25개비 이상의 흡연자는 62배의 상대 위험도를 가진다.

알코올은 독립적인 위험 인자로 3.5배의 상대 위험도를 가진다. 흡연하는 음주자의 경우 양에 비례하여 암 발생의 위험도가 증가하는데, 보통 10~20배 높다고 알려져 있다.

- 초기에는 증상이 없다.
- 종양이 진행됨에 따라 연하 곤란(음식을 삼키기가 어려운 증상), 가슴 통증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 식도는 음식물이 통과하는 통로 역할을 하므로 식도 내강의 3분의 2 정도가 좁아지면 연하 곤란이 발생한다.
- 종양의 크기가 작은 경우 증상은 나타나지 않는다.
- 식도암도 궤양을 형성할 수 있으므로 가슴쓰림이나 흉통이 발생할 수 있다.
- 암이 주변 장기로 침윤

치료법은 병기에 따라 다르다. 상피층에 국한된 상피내암의 경우에는 내시경적 점막 절제술만으로 완치가 가능하다. 크기가 크거나 기술적으로 내시경 치료가 불가능한 경우에는 식도 절제술로 완치가 가능하다. 종양이 점막층이나 점막하층에 국한되고 림프절 전이가 없는 1병기인 경우에는 식도 전절제술의 수술적 치료로 완치가 가능하고, 5년 생존율도 80~100%로 매우 높다.

식도암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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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와 흡연을 금하고, 짠 음식과 뜨거운 음식을 삼간다.

[식도암 의심 증상]
연하 곤란이 서서히 진행하는 경우에는 식도암의 가능성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갑작스럽게 연하 곤란이 발생한 경우는 약제성 식도 궤양이거나 이물질이 식도에 걸렸을 때가 대부분이지만, 서서히 증상이 발생하여 진행하는 경우에는 식도암을 의심해 보아야 한다. 음주나 흡연을 좋아하는 60대 이상은 매년 한 번씩 반드시 식도와 위를 검진받아야 한다.

[식도] Esophagus /

식도는 근육으로 이루저진 관형태의 기관이며, 구강에서 위까지 이어져 있다.

잘게 부서진 음식을 위까지 이동하는 통로이다. 평소에는 납작한 관 모양을 하고 있지만, 음식물이 들어가면 식도 위쪽에 도착하면 근육이 수축과 이완 운동을 반복하여 음식물을 식도 아래쪽으로 보내고, 괄약근(조임근)이 열려 위장으로 이동시킨다. 하부에 있는 괄약근이 위의 음식물 역류를 방지한다. 식도에 생길 수 있는 질환으로는 식도 폐쇄증, 식도 이완 불능증, 역류 식도염 등이 있다.

[식도 폐쇄증] Esophageal atresia / 食道閉鎖症

식도가 막힌 경우를 말한다. 태아 발달기 동안 인두에서 위로 연결하는 통로 형성에 결함이 발생한 상태다. 식도 상부는 막히고 식도 하부는 기관지와 연결되어 있는 경우가 가장 많다. 신생아의 생명을 위협하는 선천 기형이다.

대부분의 경우 원인 불명이며, 가능한 원인으로는 유전 인자, 기형 인자, 환경적인 요인이 있다. 식도와 기관의 적절한 분리의 실패는 임신 4주와 5주에 발생한다.
식도 폐쇄증을 분류하면 다음과 같다.
- 1형 : 식도 상부가 막혀 있고 기관으로의 연결이 없다.
- 2형 : 식도의 상부는 누공에 의해 기관으로 열려 있고, 하부는 막혀 있다. 매우 드물게 나타난다.
- 3형 : 식도의 상부 끝이 막혀 있고 하부는 누공에 의해 기관으로 연결된다. 80~90%를 차지할 정도로 가장 흔하다.
- 4형 : 기관과 식도의 상하부 끝 사이에 누공을 동반한 식도 폐쇄가 있다.
- 5형 : 식도의 상하부가 누공에 의해 기관으로 열려 있고 식도 폐쇄가 없다.

증상은 보통 출생 직후에 나타난다.
- 계속되는 침 흘림이나 코에서 과량의 분비물이 배출되거나 축적된 타액의 흡인에 의해 후두 경련이 일어난다.
- 복부 팽만이 나타나기도 한다. 수유 시 한두 번 삼킨 후 심한 기침과 질식이 나타나며, 수액이 코와 입으로 되돌아 나온다.
- 청색증이 나타나며, 매우 불안정한 증상을 볼 수 있다. 식도가 폐쇄되어 있어 코나 입을 통해 위로 도관 삽입이 불가능하다.

- 즉각적인 치료로는 위 내용물의 역류 방지를 위해 환아를 30도 각도로 상승시킨다.
- 비위관을 삽입하여 흡입을 예방하기 위해 낮은 압력으로 지속적으로 흡입한다.
- 위의 감압과 흡인 방지를 위해 위루술(gastrostomy)을 한다.
- 식도 기관 루의 폐쇄와 위의 연결 수술을 한다.
- 흡인성 폐렴이 발생한 경우 적절한 치료와 흉부 물리 요법을 적용한다.

조기 진단과 수술 기술의 발달, 중환자 치료 및 감시 기능의 발달 등으로 사망률이 감소하고 있다.

[진단]
일부 영아의 경우 자궁 내에서 초음파에 의해 미리 발견할 수 있다. 또한 식도를 향해 코로 카테터를 삽입하여 저항이 느껴질 때까지 넣고 저항이 느껴지면 조금 더 넣은 후 엑스선 촬영을 하여 해당 부위를 확인한다. 이때 조영제를 사용하면 기관지로 흡인될 위험이 있으므로 사용하지 않도록 한다.

[식도 궤양] Esophagus ulcer / 食道潰瘍

음식물이 통과하는 식도 점막(식도 안쪽 표면)이 일부가 근육층까지 손상되는 것을 말한다. 식도 궤양은 소화성 궤양(위궤양, 십이지장 궤양)처럼 흔한 병은 아니다.

식도 궤양은 음식물, 독극물, 외상 등으로 발생되거나 식도염과 함께 나타날 수 있다.

- 식사 후에 식도 부위가 쓰리고 타는 듯이 아프고, 식도가 경련을 일으키며, 음식을 삼킬 때 극심한 통증이 생긴다.
- 증상이 심해지면 통증 때문에 음식을 삼킬 수 없게 된다.
- 외상에 의한 경우는 음식을 삼킬 때, 가슴이 뜨겁거나 이물질이 걸린 듯한 느낌이 들기도 한다.

식이적으로 아주 짜고 자극성이 강한 음식은 가능하면 피하는 것이 좋다.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술과 담배를 자제하는 것이다. 그 외에 비스테로이드계 소염 진통제 및 스테로이드와 같은 약제들은 위 점막에 손상을 가져오므로 가급적 복용을 줄이거나 끊는 것이 좋다. 만약 끊을 수 없는 경우라면 위 점막 보호제를 같이 병행하여 사용해 주는 것이 좋다. 소화성 궤양 환자는 위에 살고 있는 헬리코박터 필로리를 박멸하여 궤양의 재발을 방지하도록 한다.

- 약을 잘 삼키지 못하는 환자는 알약을 으깨어 물과 함께 복용한다.
- 약물 복용 후에는 즉시 눕지 말고 앉아 있도록 한다.
- 음식을 자주 조금씩 먹는다.
- 식후 2~3시간 내에는 눕지 않는다.
- 적정 체중을 유지한다.
- 기름기가 많은 음식, 술, 오렌지주스, 초콜릿, 담배는 피한다.

[식도 이물] Esophageal foreign bodies / 食道異物

식도에 이물질이 낀 것을 말한다.

소아와 성인은 이물의 종류가 다르다. 소아의 경우 동전이 압도적으로 많고 작은 장난감, 배지, 단추, 안전핀 등도 발견된다. 성인의 경우는 뼛조각, 의치 등이 있다.

통증과 연하(음식물을 삼키는 동작) 장애가 주된 증상이다. 이물이 식도 하부에 있는 경우, 동통은 흉골 후부나 등 뒤로 전이하여 나타난다. 경부(목) 혹은 전(前)흉부에 기종이 있으면, 기관과 교통되었는지를 의심하고, 고열 또는 연하 불능이 있으면 식도 벽이 손상되어 종격동 염증이나 농양이 생기지 않았는지 주의한다. 이물이 식도를 완전히 폐쇄하여 물이나 유동식도 통과하지 못하게 되면, 타액이 넘쳐흘러 기관에 유입되어 폐 질환 증상을 일으킬 수도 있다. 식도에 걸린 이물이 기관지 벽을 압박할 경우에는, 호흡할 때 이상한 소리가 나거나 호흡 곤란이 나타날 수도 있다.

치료 전에 엑스선 검사를 통하여 이물이 있는지를 살핀 후, 식도경을 사용하여 이물질을 제거하고 치료한다. 보통은 구강을 통하여 제거하는데, 시술 도중 이물질이 위 속으로 더 들어갔을 경우에는 항문으로 이물이 배출되기를 기다리고, 이물이 꽉 끼어 구강을 통하여 제거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식도 외 절개를 시행하여 제거한다. 식도 천공(구멍 뚫기)으로 발생한 피하 기종이나 종격염에 대해서는 신속한 외과적 치료를 하여야 하며, 항균제의 투여와 필요에 따라서 종격 절개를 시행한다.

소아가 장난을 치거나 음식을 먹을 때 조심하여야 한다. 부모나 주변 어른들이 주의하여 잘 관찰한다. 또한 천천히 식사하는 것이 좋고, 입에 무언가 물고 있는 사람을 놀라게 하거나 충격을 주지 않는다.

[식도 정맥류] Esophageal varix / 食道靜脈瘤

간경변 환자에서 간정맥(간문맥)의 압력이 상승하면 혈액이 간으로 유입되지 못하고 식도로 몰려 식도 정맥의 크기가 늘어나 부풀어 오르는 질환이다.

간경변증이란 지속적인 간의 염증으로 간세포가 파괴되고 재생되는 과정을 거치면서 부드러운 간 조직이 단단하게 굳어지는 상태를 말한다. 이렇게 딱딱해진 간 조직과 수많은 재생 결절들이 간 조직에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인 간문맥의 통로를 압박하게 되면 혈관의 압력이 높아지는 문맥압 항진증이 발생한다. 이때는 간문맥의 저항성이 높은 상태이므로 복강 내 장기를 통과하는 혈액들이 간으로 이동하기 힘들어져 식도와 같은 다른 부위의 혈관이 발달되고, 간이 아닌 부위로 혈액이 이동하게 된다. 이에 따라 식도의 혈관이 발달되고 문맥압 항진증이 심해지면서 식도와 위의 혈관이 커지고 늘어지게 되는 것이다.

식도 정맥류(esophageal varix)가 있더라도 출혈이 없으면 아무 증상이 없다.
출혈이 경미하면 특별한 자각 증상 없이 대변이 자장과 같은 검은색으로 변한다. 그러나 출혈이 심할 때에는 위에 혈액이 다량으로 고여 속이 메스껍다.
구토가 일어나면 검은 피나 빨간 피의 토혈이 발생한다. 검은 피는 현재 출혈이 멈춘 상태를 말하지만 빨간 피는 현재 출혈이 계속되고 있는 상태를 말한다.
혈액이 위산과 접촉하게 되면 검은 변을 보지만 대량의 출혈일 경우에는 위산과 접촉되지 않은 혈액이 배설되므로 항문으로 빨간 피가 쏟아지기도 한다.
또한 빈혈로 인해 피부가 창백해지고 혈압이 떨어져 어지럽고, 기운이 없으며, 식은 땀이 난다.

식도 정맥류가 파열되면 생명에 치명적이므로 응급 치료가 필요하다. 우선 수혈을 통해 모자란 혈액을 보충하여 맥박과 혈압을 정상으로 유지한다. 출혈이 계속되면 풍선이 달린 고무관을 입으로 삽입하고 공기를 넣어 부풀린 풍선이 일시적으로 식도의 출혈 부위를 압박하여 지혈시킨다.
내시경적 방법으로 식도 정맥류 출혈을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데, 종류에는 정맥류 결찰 요법과 경화 요법이 있다.
- 정맥류 결찰 요법: 환자에게 통증 및 부작용이 적으면서 치료 효과가 높아 가장 많이 이용된다. 환자의 전신 상태가 양호한 상태에서 위내시경으로 출혈되는 식도 정맥류를 관찰하고 출혈 부위의 정맥을 고무 밴드를 이용해 꽈리 모양으로 묶어 주면 출혈이 멈추고 정맥류가 소실된다.
- 경화 요법: 출혈이 심해 식도 관찰이 힘들거나 결찰 요법으로 효과가 없을 때 시행한다. 내시경을 통하여 긴 주사 바늘을 식도 정맥에 침투시킨 후 경화제를 투여하는 방법으로 정맥이 딱딱하게 굳어지면서 출혈이 멈추게 된다.
내시경 방법으로도 지혈이 되지 않을 때는 간문맥에 철사로 된 도관을 삽입하여 간문맥에 흐르는 혈액이 다른 부위 정맥으로 용이하게 흐르도록 하여 문맥압을 감소시킨다. 이 방법은 고도의 기술이 요구되나 지혈 효과는 매우 우수하다. 그러나 도관이 막히거나 혼수가 초래되는 부작용이 있어 마지막 치료법으로 이용된다.

식도 정맥류 출혈이 성공적으로 치료되더라도 간경변의 근본적인 문제는 해결되지 않은 상태이므로 재출혈이 흔하게 발생한다. 재출혈 예방을 위해 문맥에 흐르는 혈류량을 감소시키는 프로프라놀롤을 장기간 매일 경구로 투여할 수 있다. 또한 내시경 치료로 식도정맥류를 소실시키더라도 시간이 지나면서 정맥류가 다시 형성되어 출혈될 수 있으므로 6개월마다 내시경 검사를 시행하여 정맥류가 재발되면 출혈되기 전에 정맥류를 소실시키도록 한다. 알코올성 간경변증 환자는 알코올 섭취가 출혈을 유발할 있어 금주가 반드시 필요하다. 또한 무거운 물건을 들거나 자극적인 음식은 피한다.

[식도 이완 불능증] Esophageal achalasia / 食道弛緩不能症

식도 아래에 있는 하부 식도 괄약근이 이완되지 않고, 식도의 연동 운동 기능이 손상되어 식도가 비정상적으로 커지는 희귀 질환이다. 바륨 식도 조영 검사, 식도 내압 검사, 식도 내시경 검사, 흉부 엑스선 검사 등을 통하여 진단한다. 주로 20~40세의 성인에게 나타나며, 남녀 동일한 비율로 발생한다.

식도 괄약근 개방을 위한 자극이 사라져서 나타나는 것으로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다.

음식을 삼키지 못하는 증상인 연하 곤란이 시작되며, 가슴 통증을 느낀다. 가슴 통증의 정도는 다양하며, 심한 경우 목이나 턱, 등, 팔까지 퍼질 수 있다.
연하 곤란으로 인하여 체중 감소와 기침, 구강 건조증이 나타날 수 있고, 역류된 음식물이 폐로 들어가면 폐렴이 유발될 수 있다.
이 질환이 있는 환자 가운데 식도암이 발생하는 경우도 있다.

내시경을 통한 풍선 확장술, 약물 요법, 보툴리눔 독소 주사, 근육 절개술과 같은 외과적 수술 등의 치료법이 있다.

- 식도를 자극하거나 부담을 주지 않아야 하므로 소화가 잘 되는 음식을 섭취한다.
- 뜨겁거나 찬 음식, 짜고 맵고 자극적인 음식은 되도록 피한다.

[바렛(바레트) 식도] Barrett’s esophagus /

식도 점막이 위산에 자주 노출되어 끝 부분의 편평 상피가 비정상적인 변이로 인하여 장 점막으로 변형되는 질환이다.

가장 흔한 원인은 역류성 식도염의 잦은 재발이다. 만성적인 속쓰림은 바레트 식도를 동반하는 경우가 많다. 가성 알칼리 용액(양잿물) 등 부식성 유해 물질의 섭취도 바레트 식도를 유발한다.

바레트 식도 자체만으로 특별한 증상은 없으나, 식도암이 발생하기 쉬우므로 다음과 같은 경고 증상을 무시해서는 안 된다. 주기적으로(조직 검사 결과에 따라 6개월~1년) 내시경 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
- 지속적인 속쓰림
- 연하 곤란
- 혈액 섞인 구토
- 명치 끝 통증
- 원인 불명의 체중 감소

특별한 치료법은 없으며, 정기적인 내시경과 생체 검사로 추적 검사를 하는 것이 좋다. 심한 변형에는 레이저 요법을 실시하기도 하며, 심한 경우 수술 요법, 방사선 요법, 화학 요법을 적용하기도 한다. 최근에는 내시경적 위 점막 절제술도 효과적인 치료법으로 평가된다. 니센 위저부 추벽형성술(Nissen fundoplication)로 알려진 수술도 위산의 역류를 예방해 준다.

- 자주 조금씩 먹는다.
- 식후 2~3시간 안에는 눕지 않는다.
- 기름기 많은 음식, 오렌지 주스, 초콜릿, 음주, 흡연을 삼간다.
- 꽉 조이는 속옷, 특히 허리 부분을 조이는 옷과 벨트는 피한다.
- 적정 체중을 유지한다.
- 잘 때 침대의 머리 쪽을 높여 준다. 머리만 높여 주는 것이 아니라 상반신 전체를 높여 준다.

[식도 정맥류 식이] Esophageal varices diet / 食道靜脈瘤食餌

식도 정맥류는 간경변증으로 인해 문맥압이 증가하여 작은 식도 정맥들이 확장된 상태를 말하며, 간 종양, 문맥 혈전증, 비종양 외에 임신에 의하여 나타나는 수도 있다.
알코올성 간경변 환자는 알코올 섭취가 출혈을 유발시킬 수 있으므로 금주가 반드시 필요하다. 무거운 물건을 들거나 자극성 있는 음식은 피한다.

- 증상의 악화를 방지한다.
- 변비를 예방하고 배변을 용이하게 한다.
- 간성 혼수를 예방한다.
- 식도 정맥류의 파열을 방지한다.

- 혼수상태가 아니면 부드럽고 섬유질이 적은 음식으로 하루 5~6회 정도 소량씩 자주 먹는다.
- 간 기능에 따라 영양소의 섭취량을 조정한다.
- 수분을 적절히 공급한다.
- 장운동을 정상화할 수 있는 섬유 음료를 제공한다.

[위 식도 역류병] Gastroesophageal reflux disease : GERD / 胃食道逆流病

위 내용물이 식도로 역류하여 식도 점막에 손상을 입히는 질환이다.

1. 위 내용물이 양적으로 증가했을 때
- 식후나 유문 협착, 위 내용물의 정체, 위액 분비 과다 등으로 위 내용물이 증가하면 십이지장으로 채 배출되지 못하고 식도로 역류할 수 있다. 특히 눕거나 구부리는 자세로 인해 위 내용물이 식도 가까이에 위치하게 하면 역류가 잘 일어난다.

2. 비만, 임신, 복수 등으로 위 내부의 압력이 증가하는 경우나 복대를 착용하거나 잦은 기침 등으로 복압이 증가하면 역류가 잘 일어난다.

3. 위와 식도 사이에 있는 괄약근의 압력이 줄어드는 문제가 생기면 역류가 잘 일어난다. 괄약근의 압력을 줄이는 원인으로 대개는 기름진 음식, 음주, 흡연, 그리고 칼슘 길항제, 항콜린제, 안정제, 테오필린 등의 약물이 있다. 또 커피, 초콜릿, 박하, 오렌지 주스 등의 음식도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

위 내용물이 식도를 자극하게 되면 속 쓰림이나 가슴 통증이 나타나는데 환자에 따라 이런 통증을 다양하게 호소한다. 신물이 넘어온다, 가슴이 답답하다, 조이는 것 같다 등등 막연하고 애매한 표현을 하는 경우도 있고 뭐라 말하기 어렵다고 하기도 한다.
대개 식후나 누워있을 때 이런 통증을 경험하는 경우가 많다. 염증이 심하게 일어나면 음식물을 삼킬 때 통증을 느끼는 연하 곤란도 나타난다. 심한 경우에는 이런 염증이 출혈을 일으키고 토혈(피를 토함)을 하는 경우도 있다. 기침을 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는 음식물이 식도를 자극하면서 기침을 유발하거나 위 내용물이 기도로 흡인되면서 발생한다. 실제로 만성 기침을 일으키는 원인의 상당수가 이런 위 식도 역류 질환에 기인한다. 성대가 영향을 받으면 목이 쉬는 것을 볼 수 있는데 대개 아침에 그러한 현상이 발생하며 이후 회복된다.

위 식도 역류 질환의 치료는 비 약물 치료와 약물 치료로 나누어 볼 수 있다.

1. 비 약물 치료: 생활 습관의 교정
- 머리 올리기: 밤에 잘 때 베개를 높이거나 침대의 경우 머리 쪽을 높여줌으로써 상체가 하체보다 위에 위치하도록 하는 것이 야간에 역류를 감소시킨다.
- 식이 제한: 술을 줄이고 박하, 초콜릿, 기름진 음식, 카페인이 많은 음식은 위 식도 괄약근의 압력을 낮추어 역류가 잘 일어나게 한다. 따라서 이런 음식을 피하는 것이 좋다.
- 흡연을 삼가고 체중을 줄이도록 한다.
- 주의할 약물: 천식이나 폐기종, 만성 기관지염의 치료에 흔히 쓰이는 테오필린, 고혈압의 치료에 주로 사용되는 칼슘 길항제, 위장관 약 중의 항콜린제, 협심증이나 심부전증에 주로 쓰이는 나이트레이트제제 등은 괄약근 압력을 낮추어 증상을 조장할 수 있다.

2. 약물 치료
제산제, 항히스타민제, 위장관 운동 항진제 등의 약물이 사용되며 위산의 증가가 위 식도 역류를 조장하므로 약물을 투입하여 위산을 중화시키거나 위 내용물이 십이지장으로 빨리 배출되도록 함으로써 증상 호전을 유도한다. 또 식도 염증의 회복을 가져오는 효과가 있는데 위궤양에서 사용하는 양보다 조금 많이 사용된다.

치료법과 비슷하다.

이럴 땐 의사에게

- 증상이 지속되어 일상 생활이 곤란한 경우
- 구토 시 혈액이 묻어 나오는 경우
- 음식물을 삼키기 어려운 경우
- 장기간 기침이 계속되는 경우
- 체중이 감소하거나 쇠약감이 지속되는 경우
- 약을 복용 중인데 전혀 증상 호전이 없는 경우

[식도 절제술] Esophagectomy / 食道切除術

식도암이나 식도 협착 시에 식도를 절제하는 방법에는, 크게 두 가지 방법이 이용되고 있다. 하나는 개흉술로 식도를 절제하는 방법이고, 다른 하나는 개복술을 통해서 식도 열공을 통하여 식도를 절제하는 방법이다.

- 식도암 환자
- 식도가 협착된 환자

식도암에서도 폐 기능이 나빠 개흉술에 따른 폐 합병증이 예상되는 경우나 조기 식도암인 경우에는, 식도 열공을 통한 식도 절제술을 시행하기도 한다.
개흉술 상태에서 식도를 절제하는 경우에는 눈으로 직접 확인하면서 절제가 가능하기 때문에, 출혈의 위험성이 적고 림프절 절제가 가능하여 식도암의 근치적 절제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반면에 개흉술에 따른 동통이나 폐렴 등의 합병증이 생길 가능성이 높다는 단점이 있다.

식도 열공을 통한 식도 절제술은, 정밀 절제가 어렵기 때문에 출혈의 위험성이 있고 림프절 절제가 불가능하다는 단점이 있으나, 통증이 덜하고 폐 합병증을 피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최근 이러한 단점을 보완하기 위하여 종격동경이나 흉강경 같은 내시경을 이용하여, 식도 열공을 통해 식도를 절제하는 방법이 활용되고 있다.

[선천 기관 식도루] / 先天氣管食道瘻

선천적으로 기도의 기관이나 기관지와 식도가 연결되어 있는 상태이다. 기관지 염증 등으로 후천적으로 기관 식도루(食道瘻)가 생기는 경우도 있다.

선천적인 경우 태생기에 기관이나 기관지가 식도와 분리되지 못하고 남아 있는 상태이다. 후천적인 경우 폐렴, 기관지 확장증, 폐농양 등의 염증, 폐암 등으로 기관과 식도 사이에 구멍이 생기는 경우이다.

선천적인 경우 아기가 젖을 먹거나 우유, 물을 마실 때 심한 기침과 호흡 곤란, 경우에 따라서는 질식 상태가 나타날 수도 있다. 후천적인 경우 폐결핵이나 기관지 확장증, 폐농양, 폐렴 등을 치료한 병력이 있고, 갑작스런 기침과 발열, 음식을 먹을 때 기침을 하거나, 질식감 등이 나타날 수 있으며 잦은 기침, 상기도(윗숨길) 감염, 폐렴, 폐농양, 농흉 등으로 항생제 치료나 입원 치료가 잦다.

선천 기관, 기관지 식도루인 경우에는 수술적 치료가 가장 바람직하다. 후천적인 경우 원인 질환의 치료가 필요하며, 기관지 식도루에 대한 수술적인 치료가 치료 기간을 단축할 수 있다. 악성 종양에 의한 경우 먼저 근본 치료를 철저히 시행한다. 합병증인 기관과 기관지 식도루의 확대 발생을 예방해야 한다. 증상이 심한 경우 방사선 치료, 항암 약물 치료 외에도 기관, 기관지 폐쇄 수술 치료를 적용하며, 최근에는 기관과 식도 내시경을 이용한 스텐트 삽입 치료가 크게 도움이 된다.

선천적인 경우 이로 인한 빈번한 상기도 감염, 폐렴, 폐농양 등의 발생을 예방하기 위하여 정밀 검사와 수술적인 치료가 신속히 이루어져야 한다. 후천적인 경우 기관, 기관지 주위의 염증 치료를 빨리 진행하여 기관, 기관지 식도루의 확장을 예방해야 한다.
아기가 이유 없이 울거나 기침이 심하고, 젖이나 우유 섭취 후 질식 상태, 호흡 곤란, 심하게 보채는 경우, 빈번한 폐렴, 상기도 감염 등의 증상을 보일 때에는 전문의의 진료가 필요하다.

[식도 재건술] Esophageal reconstruction / 食道再建術

식도암이나 식도 협착 등과 같은 질환, 혹은 식도 파열 등으로 식도 절제 후 식도를 재건하는 방법에는 질환, 재건 범위 및 식도 대용 장기, 그리고 재건 통로에 따라 방법이 다양하다.

식도암, 식도 협착, 식토 파열 등 적용한다.

1. 아이보 루이스(ivor-lewis) 술식: 흉부 식도암에서 가장 많이 이용되는 방법으로, 개복한 후 위장을 식도 대용으로 쓸 수 있도록 준비한 후에 개흉하여 식도 절제 후 흉강 내에서 식도 위 문합술을 시행하는 방법이다. 식도 위 문합 방법에는 손으로 직접 문합하는 방법과 자동 문합기를 사용하는 방법이 있다.

2. 경부 식도 위 문합술(cervical esophagogastrostomy): 식도암 환자에서 식도 열공을 통한 식도 절제술 후 상 흉부 식도암에서 충분한 절제연을 확보하기 위하여, 그리고 3 구역 림프절 절제술을 시행하는 경우 등에서 이용하는 방법이다. 위장을 튜브 형태로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문합 부위의 혈류 공급 장애가 발생할 수 있고 문합부 협착 혹은 누출 등의 합병증이 생길 가능성이 있다.

3. 경부 식도 대장 위 문합술(cervical esophacologastrostomy): 주로 위장이 양호한 상태의 약물로 인한 식도 협착 환자에서 시행하는 술식으로서 좌측 결장을 식도 대용으로 재건한다. 재건 통로는 식도 절제를 시행한 경우에는 본래 식도가 위치하고 있던 후 종격동 통로를 이용하며, 식도 절제술을 시행하지 않은 경우에는 흉골 하방 통로를 이용하여 시행한다. 문합부 누출, 종격동염, 결장의 길이가 긴 경우 연하곤란 등의 증상, 문합 부위가 많기 때문에 그에 따른 합병증이 생길 가능성이 다른 수술에 비해 높다.

4. 경부 식도 대장 공장 문합술(cervical esophagocolojejunostomy): 식도암과 위암이 동시에 존재하는 경우나 다른 이유로 위장을 사용할 수 없는 경우 식도와 위장을 전 절제하고 경부 식도에 좌측 결장을 문합하고 배에서 공장과 문합을 시행하는 수술이다. 역류를 방지하기 위해 Roux-en-Y loop를 만들어 준다.

5. 식도 공장 문합술(esophagojejunostomy): 식도 위 근접 부위(esophagogastric junction)나 위 분문부 암이 식도를 침범한 경우 위 전 절제술을 시행한 다음 공장을 이용하여 식도와 문합을 시행하는 수술이다. 식도 절제 범위에 따라 개복 상태에서 열공을 통하여 문합이 가능한 경우도 있으나, 식도 절제 범위가 많은 경우에는 좌측 개흉술을 병행 시행하여 식도 공장 문합술을 시행하게 된다.

6. 유리 공장편 이식술(free jejunal grafting): 경부 식도를 침범하는 후두암 수술 시 후두 절제 및 경부 식도 절제 후 식도 재건술의 한 방법으로 이용된다. 10 cm 정도 길이의 공장을 확보한 다음 공장 동맥 및 정맥을 목의 총경동맥 및 경정맥에 각각 문합하고 공장을 인두 및 식도에 문합하는 수술로, 보통 혀 기저부에 문합하는 경우가 많고, 수술 후 방사선 치료를 시행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술 후 연하곤 란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아 연하 훈련이 필요하다. 수술 후 음식물을 원활하게 섭취 가능할 때까지 영양 공급을 위하여 장관 내 튜브 설치가 필요하다.

이외에 식도 초입부터 협착이 있는 경우 식도 전 절제술 후 인두 대장 문합술(pharyngocolosotomy)을 시행하는 경우 등도 있다.

[부식성 식도 협착] Caustic stenosis of the esophagus / 腐食性食道狹搾

양잿물이나 빙초산과 같은 부식성 화학 물질을 실수나 자살 목적으로 섭취한 결과 식도에 화학 화상이 발생하여 식도 점막이 손상되면서 식도가 좁아지는 현상을 말한다.

부식제에 의한 식도 손상은 화학 물질의 종류, 농도, 섭취량 등에 따라 다르다. 양잿물과 같은 알칼리성 부식제가 빙초산과 같은 산성 부식제보다 식도 손상을 더 심하게 일으킨다. 알칼리성 부식제는 광범위하게 식도 조직을 파괴하여 심부 조직이 손상된다. 산성 부식제는 보통 심부 조직까지는 침투하지 않으며, 식도 점막 세포가 산성 부식제에 저항성이 있기 때문에 식도 손상이 가볍다. 손상된 식도 점막은 치유 과정을 거치면서 섬유화되고 장기적으로 식도 내강이 줄어들면서 식도 협착이 발생한다.

부식제 종류에 따라, 식도를 포함한 구강, 위, 십이지장 등의 장기 손상 정도에 따라 가벼운 것부터 쇼크 상태까지 다양하게 나타난다. 부식성 협착 때문에 식도가 좁아진 경우 연하 곤란이 주된 증상이며, 식도 협착이 심하면 침조차 삼킬 수 없다. 성대, 후두가 함께 손상된 경우에는 발성 장애, 호흡 곤란 등도 발생할 수 있다. 식도, 위 등이 파열된 경우에는 심각한 전신 감염의 패혈증으로 발전할 수 있으므로 응급 수술이 필요하다.

먼저 원인 화학 물질을 확인하여 적절한 중화제를 조기에 투여하고, 병변의 범위를 정확하게 평가하여 합병증 유무를 파악한다. 식도 협착이 확인되면 한 달 이후에 부지 확장술(Bougienage)이나 풍선 확장술(Balloon dilatation)을 시행한다. 비외과적 방법으로 식도 협착을 해결하지 못하면 식도 절제술, 식도 재건술을 시행하는데, 주로 대장을 식도 대용 장기로 이용한다. 식도 파열 등과 같은 합병증이 발생하면 수술 위험이 증가하기 때문에 먼저 식도 절개술(Esophagostomy), 위장 조루술(Gastrostomy)을 시행하고 환자 상태가 양호해지면 식도 재건술을 시행하는 단계적 수술을 한다.

부식성 식도 협착을 일으키는 물질을 삼키지 않도록 하고, 특히 아이가 있는 가정에서는 세심한 주의를 기울인다.

[이럴 땐 의사에게]
양잿물, 빙초산과 같은 부식성 물질을 마신 경험이 있으나 식도 협착이 심하지 않아 연하 곤란 없이 지내다 최근 들어 음식물을 삼키기 어려우면 식도 협착이 진행되었거나 식도암이 발생한 경우이다. 이때는 반드시 식도 내시경을 포함한 정밀 검사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췌장] Pancreas cancer / 膵臟癌

췌장에 발생한 암을 말한다. 췌장은 음식물의 소화를 위해 소화 효소와 인슐린과 같은 호르몬을 분비하는 장기로, 위장의 뒤에 위치하며 약 20cm의 기다란 구조를 이루고 있다. 췌장은 크게 두부(머리 부분), 췌부(몸통 부분), 미부(꼬리 부분)로 나뉘며, 암은 흔히 두부에 발생한다.

흡연, 고지방 식이, 고칼로리 식이는 췌장암 발생의 위험 요인이다.

흔히 나타나는 증상은 황달, 체중 감소, 식욕 부진, 복부 통증, 가려움증 등이다.
말기에 가까운 환자에서는 복수나 배에서 혹이 만져질 수도 있다. 이와 같은 증상은 대부분 병이 상당히 진행돼서야 나타나고 이런 증상이 나타나서 병원을 찾게 되면 완치할 수 있는 시기가 지난 경우가 많다.

췌장암은 예후가 매우 좋지 않은 대표적인 암으로 주변에 있는 림프샘이나 간 등으로 전이를 잘한다. 주변에 중요한 혈관이나 구조물이 많이 존재하기 때문에 수술로 완전하게 암을 제거할 수 있는 경우가 드물다.
- 가장 좋은 치료 방법은 조기에 발견해서 수술로 암을 완전히 제거하는 것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환자(80~90%)는 암이 진행되어 수술할 수 있는 시기를 놓치게 된다.
- 수술이 불가능한 경우에는 방사선 치료나 항암 약물 치료를 시행하게 된다. 췌장암의 치료에 있어서 중요한 치료 중의 하나는 담도 배액술이다. 췌장암이 담관으로 전이되어 담관을 막기 때문에 이 치료를 통해 폐쇄된 담관을 열어주어야 한다.

절주, 금연, 균형잡힌 식단을 통해 건강을 관리한다.

[이럴 땐 의사에게]
- 식욕 부진과 함께 6개월 동안 10% 이상의 체중이 감소할 때
- 배꼽 주위에서 덩어리가 만져지거나 배나 등에 통증이 발생할 때
- 눈이나 피부가 노랗게 되고 짙은 갈색의 소변이 나오는 황달이 발생할 때
- 최근 갑작스럽게 당뇨병이 발생했을 때
- 만성 췌장염을 앓고 있는 사람이 갑작스런 체중 감소를 보일 때

[외음] Vulva cancer / 外陰癌

여성의 외음부에 생기는 암을 가리킨다. 대음순, 소음순, 음핵, 음핵 포피, 요도 주위, 회음 등 외음부 어느 곳이나 생길 수 있다. 대부분 50~60세 이상의 여성에게 나타난다.

음부 백반이나 외음 위축증에서 암으로 발전하는 경우가 많다.

- 외음부에 생긴 상처나 작은 덩어리가 궤양으로 발전하여 점차 크기가 커져 침윤되고, 서혜 림프절에 전이된다.
- 해당 부위에 가려움증이 있을 수 있다.
- 궤양에서는 통증과 함께 악취가 나는 분비물이나 출혈이 관찰된다.

단단하고 덩어리가 만져지는 궤양이 있다면 암을 의심하여 조직 검사를 한다. 치료로는 서혜 림프절을 포함한 광범위 절제술을 시행한다. 이와 함께 방사선 요법과 항암 요법도 시행한다.

정기적인 산부인과 검진을 받는다.

[담관] Cholangiocarcinoma / 膽管癌

담관에서 발생하는 암을 담관암(cholangiocarcinoma)이라고 하며, 담낭의 상피 세포에서 발생하는 악성 종양이다. 담낭도 담도계의 일환이기 때문에 넓은 의미로는 담관암과 같은 종류이기는 하지만 암의 특성이 여러 측면에서 담관암과는 차이가 있기 때문에 담관암과는 구별이 필요하다.

담관암의 원인에 대해서는 아직 확실하지는 않지만, 담관 내부를 둘러싸고 있는 담관 세포에 만성적인 염증을 일으킬 수 있는 다양한 조건들이 원인으로 알려져 있다. 담관암 환자의 20~30%에서 담도 결석이 발견되기 때문에 담도 결석이 한 원인이 된다고 생각할 수 있다. 이외에도 간디스토마, 염증성 대장 질환, 담관 낭종과 같은 선천성 질환 등과 관련이 있다.
인종적, 지역적인 차이에 따라 발병률의 차이가 크고, 많은 질환들이 담관암과 연관되어 있어, 유전적, 환경적인 요소도 관여되어 있다고 추측된다.

초기에는 특별한 증상이 없어 빠른 진단이 어렵다. 체중 감소, 우상복부의 통증, 식욕 감퇴, 구토 등의 비특이적인 증상이 나타난다. 암에 의해서 담관이 막히게 되어 담즙이 흐를 수 없게 되고 막힌 부분보다 위쪽에 있는 담관에는 담즙이 가득 차 있게 되어 압력이 높아지게 되고 결국에는 혈관 속으로 거꾸로 들어가게 된다. 이 때 빌리루빈이라는 색소 때문에 피부와 눈이 노랗게 되는 황달이 생기게 된다. 또한 빌리루빈 때문에 소변의 색이 붉고 짙게 변하게 된다. 이외에 황달이 심한 경우 가려움증이 생길 수 있다. 담관암에 의한 폐쇄성 황달이 발생하면 이차적으로 담관염과 패혈증이 발생하여 사망에까지 이르게 할 수도 있다.

담관암(담낭암)의 경우 초기에는 특이적인 증상이 나타나지 않아 빠른 진단이 어려워, 병이 상당히 진행되어 주요 장기로 전이되기 때문에 암이 존재하거나 존재할 가능성이 있는 모든 부위를 최대한 제거하는 것이 불가능한 경우가 많다. 담관암의 완치를 위해서는 수술적인 절제가 유일하지만, 암의 크기, 위치, 병기, 환자의 상태 등을 고려하여 적절한 방법을 선택해야 한다. 담관암의 치료는 수술, 항암 화학 약물 요법, 방사선 요법 등 암 자체에 대한 치료와 막힌 담관을 배액하거나 통증을 줄여주는 보존적 치료가 있다. 이 중 수술적 절제만이 장기 생존을 기대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치료이다. 방사선 치료는 아직 논란이 있으나 불완전 절제를 했거나 황달이나 통증 등의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된다.

담관암의 발생을 예방하기 위한 근본적인 방법은 없다. 위험 요인으로 생각되는 것들을 미리 피하는 것이 좋다. 담석증, 담관낭종, 선천성 기형 등이 있는 사람의 경우 미리 주의해야 한다.

이럴 땐 의사에게

- 우상복부에서 덩어리가 만져지거나 반복적으로 둔한 통증이 발생할 때
- 눈이나 피부가 노랗게 되며 짙은 갈색의 소변이 나오는 황달이 발생할 때
- 황달과 함께 가려움증이 동반되었을 때
- 체중이 감소할 때
- 우상복부의 통증과 함께 열이 날 때

[소아] Childhood cancer / 小兒癌

소아 연령에서 발생하는 암을 말한다. 어른의 암과는 원인, 빈도, 종류, 치료, 예후가 다른 질환이다.

소아 악성 종양의 발생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그러나 대부분의 경우에서 환경적, 유전학적 요인이 함께 관여하는 것으로 보인다. 환경적 영향으로는 다양한 물리적, 화학 물질, 미생물 감염 등이 알려져 있다.
1. 환경적 요인
-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의 원자 폭탄에 노출되었던 소아에게 급성 또는 만성 백혈병의 발생률이 높았다. 노출 후 백혈병 발생 시기까지의 기간이 비교적 짧아 가장 많이 발생한 시기는 노출된 지 5년 후였다.
- 임신 중 임산부가 디에틸스틸베스트롤을 복용하였을 때 딸에게서 질암(vaginal cancer)의 발생 빈도가 높은 것이 확인되었다.
- 장기 이식 후 사용하여야 하는 면역 억제제는 악성 림프종 발생 증가와 연관성이 있다.
- 재생 불량성 빈혈 치료에 사용하는 아나볼릭 스테로이드는 간암 발생의 원인이 될 수 있다.
- 항암제, 특히 알킬화제와 에피포도필로톡신제로 소아암을 치료하면 후에 제2의 악성 종양을 유발할 수 있다.
- 엡스타인-바 바이러스, B형 간염 바이러스, C형 간염 바이러스, 인간 면역 결핍 바이러스(HIV) 등은 종양을 유발할 수 있는 바이러스이다.
2. 유전적 요인
- 근육에 생기는 암인 태아성 횡문 근육종의 약 33%에서 ras 암 유전자의 점상 돌연변이가 발견되며, 일부 예후가 불량한 신경 모세포종에서는 N-myc 원형 암 유전자의 증폭을 관찰할 수 있다.
- 필라델피아 염색체(philadelphia chromosome, t(9;22))에서 나타나는 bcr-abl 결합 유전자(9번 염색체의 abl 암 유전자와 22번 염색체의 bcr 유전자가 결합)가 백혈병의 발생에 관여하기도 한다. 이러한 악성 종양에서 일정하게 발견되는 염색체 전좌의 결과로 형성되는 각종 결합 유전자가 악성 종양의 발생에 관여하기도 한다.

일반적으로 소아암의 증상은 처음 발생한 장소에 따라 증상에 차이가 있다. 소아에게 흔히 볼 수 있는 암의 증상은 다음과 같다.
- 발열
- 림프절 종대
- 복부 종괴
- 가슴의 종격동 종괴
- 뼈의 통증
- 말초 혈액 내 여러 가지 혈구의 감소(범혈구 감소증)
- 출혈
- 아침의 심한 두통과 구토

암의 종류, 발생 장소, 병기에 따라 치료가 달라질 수 있다. 각 종류별 구체적 치료는 해당 질환 정보를 참고하도록 한다. 일반적인 암 치료는 화학 요법(항암제 치료), 수술, 방사선 요법 치료가 있다.

보호자는 발생 빈도가 높은 소아암에 대하여 알고, 소아가 그와 비슷한 증상을 보일 경우 빠르고 정확한 진단을 받아 질환의 악화를 예방하도록 한다.

[유방] Breast cancer / 乳房癌

유방암이란 유방에 발생하는 모든 악성 종양을 통틀어 말한다. 유방에 비정상적인 조직이 계속 자라거나 다른 장기에 퍼지는 치명적인 병이다.

일반적으로 유방암은 한 가지 원인이라기 보다는 여러 가지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암을 일으킨다고 알려져 있다.

1. 여성
2. 유방암 가족력
3. 12세 이전 월경을 시작한 여성
4. 동물성 지방을 많이 섭취하는 경우
5. 오랜 기간 피임약을 사용한 경우
6. 술 담배를 많이 한 경우

1. 유방에서 통증이 없는 딱딱한 멍울이 만져진다.
3. 유두(젖꼭지)에서 피가 나온다.
4. 유두(젖꼭지)에서 피는 아니지만, 노란색 혹은 맑은 액체가 나온다.
5. 유방의 피부 및 유두(젖꼭지)가 유방 속으로 끌려 들어간다.
6. 멍울은 만져지지 않으면서, 피부가 발갛게 염증처럼 보인다.
7. 유방피부의 부종으로 마치 피부가 오렌지 껍질처럼 보인다.
8. 겨드랑이에서 림프절 커진 것이 만져진다.

유방 전체를 절제하는 수술과, 유방의 외형을 살리는 수술, 항암제와 방사선 치료만 하는 경우가 있다.
유방 전체를 절제하는 수술은 향후 유방 재건술로 어느 정도 보상을 받을 수 있다.

매월 생리가 끝난 2~3일 뒤에 자가 검진을 해 본다.

1. 정면에서 차려 자세 - 유방의 양쪽 크기의 차이, 피부 주름, 움푹 들어가는 부분, 유두 분비물을 관찰한다.
2. 양손을 깍지 끼워서 머리 위에 얹는다 - 유두의 위치, 유방에 깊이 파인 부분을 확인한다.
3. 양손을 양 허리에 고정 - 거울을 향해서 팔과 어깨를 앞으로 내밀며 고개를 숙일 때의 유방 변화를 관찰한다.
4. 왼쪽 팔 들기 - 오른손 손가락 끝으로 왼쪽 유방을 힘있게 누르면서 멍울이 있는지 찾아본다. 부드럽게 유두를 짜서 진물이나 핏빛의 분비물이 있는지 확인한다. 반대쪽 유방에도 똑 같이 시행한다.

[방광] Bladder cancer / 膀胱癌

방광에 발생하는 악성 종양이다. 60~70대에서 주로 발생하고, 남성이 여성보다 발병 위험도가 3~4배 높다. 방광암의 대부분(90% 이상)은 이행 상피 세포암이며, 우리나라에서는 비뇨 생식기에 발생하는 암 중에서 가장 흔하다.

방광암의조직학적형태에따른발생빈도

진행단계에따른방광암의분류

발생 원인으로 가장 중요한 것은 흡연이다. 남자 환자의 50%, 여자 환자의 31%가 흡연과 관계있다.

흡연할 때 몸 안으로 흡수되는 발암 물질이 소변으로 배출되어 방광에 계속 접촉하므로 암이 발생한다. 흡연자가 비흡연자에 비하여 발병 위험이 4배나 높으며, 흡연량이 많을수록, 흡연 기간이 길수록 암 발생 가능성이 높아진다. 흡연을 중단한 기간이 길수록 발병 가능성은 낮아진다. 다음으로 중요한 원인이 산업장에서 발암 물질에 노출된 경우이다.

염료, 고무, 가죽 제품, 페인트, 유기 화학 약품 등이 원인으로 알려져 있다. 또 방광 결석이나 만성 방광염 등도 방광암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방광암의위험요인

가장 흔한 증상은 혈뇨이다. 대부분의 환자에게 육안적 혈뇨가 나타나고, 일부에서는 소변 검사에서만 혈뇨가 나타나기도 한다.

혈뇨는 대부분 간헐적으로 나타나고, 때로는 응고된 핏덩어리를 배출할 정도로 심하거나 소변 줄기의 시작이나 끝에 피가 비치는 경우 등 양상이 매우 다양하다. 빈뇨, 요급, 야간뇨 등의 방광 자극 증상이 자주 나타나는데, 이러한 증상은 급성 방광염에서도 나타나기 때문에 감별이 쉽지 않다. 따라서 치료하였는데도 방광염이 잘 낫지 않는 경우에는 암 가능성이 있으므로 정밀 검사를 시행한다. 암이 더 진행되면 체중 감소, 뼈의 통증, 수신증에 의한 측복통 등 전이 부위에 따라 특이한 증상이 생길 수 있다.

방광암의일반적증상

TNM병기와Numerical병기Grouping

방광암의진단방법

방광암의 치료는 병기에 따라 다르며 크게 표재 방광암, 침윤 방광암, 전이 방광암으로 나눌 수 있다.

- 표재 방광암 : 내시경을 이용한 경요도적 방광암 절제술이 1차적으로 시행된다. 이는 정확한 진단을 내리는 과정이기도 하며, 대부분의 경우 이것으로 치료가 끝난다. 환자의 추적 검사는 혈뇨 등 증상이 다시 나타나기까지 기다리기보다는 3~4개월마다 주기적으로 방광경 검사와 요 세포 검사를 실시하여 재발 여부를 조기에 진단하는 것이 중요하다. 1~2년 안에 재발하지 않으면 기간을 점차 늘려서 4~5년이 지난 후에는 1년마다 시행할 수 있다. 주기적인 방광경 검사를 통하여 재발이 발견되면 그때마다 경요도적 절제술을 시행한다. 재발을 억제하는 예방적 치료법이 시도되기도 하는데, 가장 보편적으로 시도되는 방법은 약물의 방광 내 주입법이다.

- 침윤 방광암 : 방광암이 방광의 근육층에 침윤되었지만, 방광에 국한된 경우에 가장 좋은 치료법은 근치적 방광 적출술이다. 적출 범위는 남자는 전립선과 정낭을 포함하고 필요에 따라 요도 절제를 시행한다. 여자는 요도, 자궁, 난소를 방광과 함께 적출한다. 대부분 골반강 내 림프절 절제를 동시에 시행하며, 림프절 전이 여부는 다음 단계의 치료 방침 결정이나 예후 판정에 매우 중요하다. 방광이 제거된 상태에서 요로 전환술이 필요하여 과거에는 회장 일부를 절제하여 만든 회장 도관을 많이 만들었다. 이는 가장 안전하고 손쉬운 방법이지만, 요를 모을 수 있는 주머니를 배에다가 항상 차고 다녀야 하는 부담이 있다. 최근에는 장을 이용하여 방광 모양으로 만든 후 남아 있는 요도에 연결함으로써 정상적인 방법으로 소변을 볼 수 있도록 해 주는 방법이 선택적인 경우에 시술될 수 있다.

- 전이 방광암 : 림프절이나 원격기 등 방광 밖으로 퍼진 종양의 완전 치유는 기대하기 어렵다. 환자의 생존 기간을 연장시키고, 동시에 생존의 질을 덜 희생시키는 쪽으로 치료 방침을 결정한다. 전이 방광암의 치료에는 항암제를 투여한다.

표.요로전환술의방법과내용
표.병기에따른방광암의치료
표.방광암의5년상대생존율추이_미국
표.방광암의5년상대생존율추이_대한민국

방광암의병기(1997년TNM분류):T병기
방광암의병기(1997년TNM분류):N병기
방광암의병기(1997년TNM분류):M병기
비근침윤성(표재성)방광암의치료
근침윤성방광암의치료
근치적방광적출술후회장을이용한방광재건

흡연은 방광암을 일으키는 확실한 원인 중 하나이므로 금연이 방광암 예방의 가장 좋은 방법이다. 현재까지 식습관이나 음주가 방광암의 발생에 영향을 미친다는 증거는 없지만, 커피를 지나치게 섭취하면 방광암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방광암환자의일상생활
암치료중의일반적인식생활

건강 Q&A

  • Q식도암

    기운인지 뭔지 모르겠지만 부은느낌이나고, 마지막으로 물마실때 내려가는게 느껴집니다. 그런데 연하곤란이라는증상이 식도암의 증상이라는데. 저가 느끼는게 연하곤란인지 모르겠더라구요. 일단 뭐

    A 안녕하세요, 하이닥 내과 상담의 서창진 입니다. 식도암은 고령층에서 주로 발생하며 흡연, 탄음식 등이 위험인자 입니다. 연하곤란이 발생했다는 얘기는 이미 진행된 식도암에서 식도

  • Q식도암

    식도암은 70%가 으로 막혀있어도 잘늘어나서 증상을 못느낀다는데그렇다면 식도암에 걸린지 6년이지나도 증상을못느끼는건가요??한 6년정도있어야 말기가될거같은데..아님 6년이면 식도암

    A 안녕하세요, 하이닥 방사선종양학과 상담의 이유선 입니다.이전에도 질문을 하셨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질문을 하시는 이유가 무엇인지요? 가족이 식도암 진단받은 후 치료하지 않은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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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 안녕하세요, 하이닥 소화기내과상담의 장석원 입니다.식도암이 아니더라도 위산이 식도로 역류하면 기침이 나올 수 있습니다.만일 기침이 나온다면 맵고 짠 음식, 신 음식, 커피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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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담내용 : 안녕하세요 ㅠㅠ제가 식도암인지 의심이 되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어느날 티비를 보다가 비타민제등의 알약으로 인해식도암이 유발될 수도 있다는 내용을 봐서요 ㅠㅠ

    A 안녕하세요.의뢰인의 경우에는 소화기내과를 방문하셔서 진찰 받아 보시고 식도 및 위내시경을 받아 보는 것이 좋겠습니다.참고로 식도암의 원인은 너무나도 많습니다. 유전적인 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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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연가와 애주가의 적, 식도암

    70년대 국민 애창곡으로 꼽히는 오동잎을 불렀던 가요계의 큰 별이 작년 식도암으로 세상을 떠났다. 중년이지만 건강한 모습으로 지내고 있었던 터라 그를 떠나 보낸 식도암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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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뜨거운 음식 그냥 삼켜 버리면 식도암 '빨간 불'

    식도암은 암중에서 가장 치료하기 어렵고 결과도 좋지 않은 암중의 하나이며, 최근 발병률이 조금씩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매년 약 1500~1600명의 식도암 환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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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식도암 전단계? 식도암 위험 높이는 생활습관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는 것. 대장의 종양성 용종이나 자궁경부이형성 등이 잘 알려진 전암병변이다. 이에 비해 식도의 전암병변, 즉 식도암 전단계는 많이 알려지지 않았다.위내시경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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