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손톱/발톱장애(내향성 등)’ 검색 결과입니다.

[내향성 조갑증] / 內向性爪甲症

발톱이 살 속을 파고 들어가서 발톱 주위의 살이 붓고, 발톱과 닿게 되면서 염증이 생기는 상태이다.

- 발톱을 지나치게 짧게 깎는 경우에 생긴다. 일자로 자르지 않고 둥근 형태로 자를 경우에도 생길 수 있다.
- 여성의 경우, 굽이 높은 하이힐이나 스타킹 등을 신기 때문에 발톱 주위의 살이 눌려서 생기기도 한다.
- 당뇨 환자는 발톱 모양 자체의 변형으로 생길 수 있다.
- 무좀이나 감염 등으로 생기기도 한다.

노인에게 많이 생기며, 발톱 주위의 살이 눌리게 되어 통증과 염증이 나타난다. 주로 엄지발가락에 많이 생긴다.

보통 발을 미지근한 물에 담그고 소독한다. 항생제를 복용한다. 심한 경우에는, 국소 마취를 하고 발톱 뿌리를 완전히 없앤 후 발톱을 잘라 낸다. 최근에는 재발 방지를 위하여, 주로 레이저 치료가 이용되고 있다.

- 발톱을 너무 짧게 자르지 않고 일자로 자른다.
- 신발과 양말을 너무 조이게 신지 않는다.
- 발을 청결하게 관리한다.

[포자충증] Isosporiasis /

등포자충이라는 기생충에 감염되어 장에 이상이 생기는 질병이다. 전 세계적으로 나타난다. 면역력이 떨어진 사람, 특히 에이즈 환자에게 자주 생긴다.

등포자충은 사람 소장의 상피 세포에 기생하며, 배변하면 외부로 배출되고, 2~3시간이 지나면 분열 성숙하여 성숙한 난포낭이 된다. 이러한 난포낭을 섭취할 경우 감염된다. 감염되면 난포낭 내부에서 포자 소체가 나와 십이지장 하부, 공장(空腸) 상부 등의 장 상피 세포로 침입하여 기생한다.

경련성 복부 통증을 동반한 급성 비출혈 설사를 일으킨다. 이는 여러 주 동안 지속되고 흡수 불량과 체중 감소를 가져온다. 일반적으로 다른 감염증에 비해 설사가 심하지는 않으며 정상인은 대부분 1주일 안에 좋아진다. 그러나 면역력 저하 환자와 유아, 어린이는 설사가 심각할 수 있다. 이 밖에 발열, 피로, 오심, 구토 등이 있다.

먼저 대변 검사를 하여 낭포낭을 검출, 진단한다. 진단이 되면 코트리목사졸(Cotrimoxazole)을 1일 5~6정, 총 3~4주간 투여하여 치료한다. 증상에 대한 치료도 실시하여 설사를 멈추기 위한 지사제를 투여하고 수분도 충분히 공급하며, 면역력 저하 환자의 경우에는 저하 원인을 알아내서 제거한다.

[손톱 손상] /

- 손톱 밑 혈종으로 손톱 밑에 피가 고인 것
- 손톱 박탈로 손톱이 빠진 것
- 손톱 바닥의 열창과 결손으로 손톱 밑의 조직이 찢어지거나 소실된 것

당뇨 등 내과적 질환과 외부 환경이 원인이 될 수 있다.

손톱이 손상되고 염증 반응이 일어나면서 통증이 심하다.

- 손상된 손톱 아래의 혈종은 통증이 매우 심하다. 손톱에 구멍을 내 혈액을 배출시켜야 통증을 줄일 수 있다.
- 외상 때문에 손톱이 빠진 것을 손톱 박탈이라고 한다. 이런 경우에는 손톱을 깨끗이 소독하여 제자리에 놓고 Nylon 4-0이나 5-0으로 고정한다. 손톱을 잃어버린 경우에는 연고를 발라 주고 바셀린 거즈를 대어 준다.
- 손톱 바닥에 열상이 있으면, 나중에 손톱 모양이 변할 수 있으므로 열상을 정확하게 봉합하여야 한다.

[손발톱] Nail, Claw /

딱딱하며 각질화된 구조물인 손발톱은 손발톱 자체를 의미하는 조체(爪體), 조체 아래에 있는 피부인 조상(爪床), 손발톱이 성장하기 시작하는 조근(爪根), 손발톱의 생장을 조정하는 조모(爪母), 케라틴화(각질화)가 덜 된 조반월(爪半月, 손발톱의 근원에 나타나는 하얀 반달 모양), 손발톱의 끝부분인 자유연(自由緣)으로 구성되어 있다.

손발톱은 손가락과 발가락 위쪽에 판 모양으로 위치하며, 민감한 손과 발의 끝부분을 보호한다.
조상은 손발톱을 지지하고, 지각 신경 조직과 모세 혈관이 있어 신진대사(물질대사)와 수분을 공급하는 역할을 한다. 조모는 조근 아래에 위치하며 손발톱의 세포 생성과 성장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손발톱은 하루에 평균 0.1mm가 자라며, 나이나 건강 상태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질병에 따라 손발톱의 형태와 색깔이 다르게 나타날 수 있어, 손발톱으로 건강 상태를 파악하기도 한다.

[ 주체 장애] Gender identity disorders / 性主體性障碍

생물학적 성과 성역할에 대해 지속적으로 불편감, 부적절감을 느끼고 반대의 성에 동일시하며, 반대 성이 되기를 소망한다.

정신 사회적 원인으로 양육 시 환경이 중요시 된다. 어린이의 기질, 부모의 태도, 양육 방법, 대인관계 등이 성적 정체성에 영향을 준다. 특히, 생후 2년까지의 시기에서 어머니와의 관계가 중요한데, 이 시기에 아동이 어느 성에 속하는지 알도록 하며, 자신의 성에 대한 자신감을 갖도록 해야 한다.
생물학적 원인으로 성 호르몬을 생각할 수 있다. 태아기에 분비되는 안드로겐(androgen)과 테스토스테론(testosterone)은 남성다움, 신경 세포의 남성화를 유발한다. 호르몬의 영향으로 성인 남성과 성인 여성의 성적 행동이 결정될 수 있다. 하지만 성적 호르몬의 영향보다는 출생 후 경험이 성적 행동에 더 큰 영향을 미치며, 테스토스테론이 남성다움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는 아직 명확하기 밝혀지지 않았다.
그 외에 프로이드(S. Freud)는 정신분석적으로 오이디푸스 콤플렉스 시기에 아동이 이성부모와 지나치게 동일시 하면서 성정체감장애가 생길 수 있다고 설명한다. 아동기에 성적 학대를 받은 경험이 있는 경우 ‘다른 성이었다면’ 하는 심리가 관련 있다는 의견도 있다.

소아기에 나타나는 성정체성 장애(Gender Identity Disorders, 性的正體感障碍)의 경우 반대 성이 되고 싶어하며, 반대 성의 옷을 입고, 반대 성의 놀이를 한다. 예를 들어 남자아이의 경우 자신이 여자라고 우기며 치마를 입고 소꿉장난을 즐기며, 자신이 커서 여성이 될 것이라고 믿는다. 드물게 남근을 혐오하여 제거하기를 원한다.
청소년 및 성인기의 성정체성 장애의 경우 자신의 성에 대해 지속적으로 불편감을 느끼고 반대의 성이 되길 원한다. 청소년기에 이런 경향 때문에 종종 사회적 고립과 괴롭힘에 시달리기도 하고 부모나 교사에 의해 정신과를 찾는다. 성인기에는 반대 성이 구성원으로 살기를 원하며, 타인의 옷 입기나 행동양식을 배운다. 자신이 반대의 성이라는 공상을 많이 하며, 성전환 수술을 하기도 한다.
대개 사회적으로 고립되어 있으며, 고립과 배척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활동이 상당히 제한적이다. 자살 시도나 약물관련 장애, 불안 장애나 우울증이 동반되기도 한다.

대개 환자들이 확고한 생각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치료가 어렵다.
대개 정신 치료가 치료 방법으로 선택되며, 이는 불안과 우울을 감소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 아동의 경우에는 자신의 성에 적합한 놀이를 친구나 어른을 통해 배우게 하는 역할 모델 기법이나 행동 수정 기법을 이용한다. 성인의 경우에는 치료가 어렵기 때문에 증상을 가지고 살아가는 방법에 초점을 맞추고 치료한다.
성전환 수술도 치료법으로 고려될 수 있는데, 수술 전에 반대의 성으로 3개월에서 1년 이상 생활하며 만족감을 느끼는지 평가해 보아야 한다. 사전에 호르몬 치료를 통해 변화를 경험하는 과정을 밟도록 해야 한다.
수술 치료 대용으로 호르몬 치료가 시행되기도 한다.

부모의 충분한 관심과 사랑이 필요하며, 아동이 자신의 성에 맞게 행동하도록 격려하고, 자신의 성에 대해 자신감을 느낄 수 있게 해줘야 한다.

[ 기능 장애] Sexual dysfuntion / 性機能障碍

정상적인 성 생리적 반응이 감소되어 성행위에 곤란을 느끼는 질환이다. 성적 욕구의 장애, 성 반응 주기를 특정 짓는 정신 생리적 변화가 특징이며, 이로 인해 심한 고통과 대인 관계의 어려움을 경험할 수 있다.

[정신적 원인]
정신적 원인은 직접적 원인, 정신적 내적 갈등, 상호 관계 문제, 조건화로 나눌 수 있다.
- 직접적 원인 : 성에 대한 무지, 혐오, 기피, 의사소통 장애 및 성행위 시의 환경이 원인이다.
- 정신적 갈등 : 성장 과정에 이성 부모의 애정에 대한 갈망이 불안을 일으키고 이로 인해 성적 욕구에 대한 강한 억압이 발생하는 오이디푸스 콤플렉스로 인한 무의식적 갈등이 원인이다.
- 상호 관계 문제 : 배우자와의 상호 관계에서 거부, 증오, 무관심, 불화와 대화 부족, 감정 교류 결핍 등이 성적 장애를 일으킬 수 있다.
- 조건화된 원인 : 성행위에 대한 불안과 조건화, 강화의 기전이 바람직하지 않은 경우 원인이 될 수 있다.

[신체적 원인]
신체적 원인에는 영양 장애, 신체 질병, 호르몬 장애, 성 기능에 영향을 미치는 약물 등이 있다.

성욕 감퇴, 성적 혐오, 성적 흥분 장애, 발기 장애, 절정감 장애, 조루증, 성교 시 동통, 질 경련 등이 있다.

매스터스와 존슨의 부부 섹스 치료와 정신 역동적 치료(Kaplan 기법), 또는 이 두 가지가 병용된 형태의 치료가 현재 널리 사용되고 있다.
- 부부 섹스 치료 : 성 생리 연구 결과를 토대로 만들어진 치료법으로, 부부를 치료 대상으로 하며 행동 치료 이론에 기초해 지도적 성 치료를 시행한다. 2주간 매일 부부와 치료적 면담을 시행하고 감각 집중 훈련을 통해 성행위 완수에 대한 불안감을 감소시킨다.
- 정신 역동적 치료 : 매스터스와 존슨의 성 치료 기법에 정신 분석적 치료 개념을 통합한 것으로 부부를 대상으로 일주일에 1~2회 이루어지며, 치료 시간, 횟수, 장소 등이 매우 자유롭고 환자에게 필요한 과제만을 처방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 그 외의 정신 치료 기법으로, 최면 치료와 이완 요법으로 환자의 불안을 해소, 성에 대한 병적인 태도를 교정하고 행동 치료를 통해 성에 대한 병적 감정이나 행동 반응을 치료하기도 한다. 또, 집단 치료를 통해 강한 지지 집단을 형성해 주고 정보를 교환하며, 잘못된 개념을 바로잡아 교육해 주는 방법을 이용하기도 한다.
- 남성 발기 장애는 비아그라의 개발로 약물 치료가 시도되고 있으며, 성 기능 장애의 원인이 정신 질환일 경우 항불안제나 티오리다진, 세로토닌 재흡수 억제제, 삼환계 항우울제 등이 사용되기도 한다.

- 성 교육을 통하여 성에 대한 무지, 무조건적 혐오, 기피 등을 막는다.
- 상대편과 충분한 대화를 나누도록 하면서 상호 갈등이나 대화의 장애가 없어지도록 한다.
- 성행위 시의 환경 조성도 매우 중요하다.

[반응 애착 장애] Reactive attachment disorder / 反應性愛着障碍

여러 이유로 인하여 어린아이와 돌보는 사람과의 관계 단절이나 이상이 발생하는 것을 말한다.

산모가 산후에 심한 우울증이 있었거나 오랫동안 입원하였을 수도 있고, 유아가 아프거나 조산아여서 오랫동안 병원에 있어야 했을 수도 있다. 부모가 매우 어리거나 극빈, 정서적으로 결핍된 환경에서 자란 경우, 행동이나 사회관계에 어려움이 있었던 경우, 정신과적 질환이 있던 경우에 애착 장애의 발생률이 높다. 아동의 심한 정서적, 감각적 박탈, 너무 안아 주지 않거나 말을 적게 해 주고 돌봐 주는 사람과 상호 작용이 없던 경우에도 애착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어떠한 부모는 아이를 잘 돌보았다고 생각할 수 있으나 이러한 부모는 아이가 정말 무엇을 원하는지 모를 수 있고, 아이의 여러 가지 의사소통을 이해하지 못했을 수도 있다. 또한 아이와 눈 마주침을 적게 하였고, 아이가 원하는 바에 대하여 반응을 적절하게 하지 못했거나 일관성 없이 반응을 보였을 수 있다.

대부분 한 살 이내에 아동의 애착에 문제가 있다는 신호를 알 수 있다. 반복되는 심한 복통, 섭식의 감소, 먹은 음식을 자주 뱉는 등의 증세가 나타난다. 이때 아기는 엄마와 잘 반응하지 않거나 관계가 없거나 아동의 나이에 기대되는 사회적 상호 반응을 보이지 않는다. 낯선 사람을 비선별적으로 받아들이는 것은 8개월까지는 정상이지만 반응성 애착 장애가 있는 아동은 그 연령이 지나도 아무에게나 부적절하게 강한 애착을 보인다. 이와는 반대로 지속적으로 접촉을 거부할 수 있다. 이러한 아동은 부적절한 성장을 보이고 체중이 잘 늘지 않는다.

적절한 섭식과 체중 증가, 영양실조의 합병증, 합리적인 자극과 상호 작용을 위하여 즉각적, 전문적인 개입이 필요하다. 경증인 경우 엄마나 다른 돌보는 사람에게 적절한 부모-아동 관계를 형성하여 적절한 양육 태도가 강화되도록 용기를 주어야 한다. 또한 아동에게 기대하는 것이 어떻게 달라지는지에 대하여 교육하고, 아이가 필요로 하는 것과 아이의 행동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엄마가 소외되었거나 사회적으로 고립되어 있다고 느끼면 지지적인 집단 치료가 도움이 될 수 있다.
반응성 애착 장애는 생명을 위협할 수도 있으므로 상태가 심각하거나 시기가 늦었다고 생각되면 입원하여 치료할 필요가 있다. 입원 후 대부분의 아기는 영양 상태가 좋아지고, 곧 증상이 호전된다.

아이와 안정되고 친밀하며 따뜻한 관계를 주기적으로 맺는 것이 예방에 도움이 된다.

[노인 불안 장애] Sensible anxiety disorders / 老人性不安障碍

병적으로 불안을 느끼는 질환이다. 불안은 앞으로 일어날 사건에 대하여 주관적으로 두려움이나 공포를 느끼는 것이다. 불안이 지나치면 병적 불안이 되고, 다양한 형태로 나타난다.

- 생물학적 면 : 유전의 가능성과 신경 전달 물질의 불균형, 호르몬 분비의 이상 등이 원인으로 추정된다.
- 사회 정신적인 면 : 해결되지 않은 무의식적인 갈등이 불안으로 나타난다. 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별에 대한 불안, 상실에 대한 불안, 자기 이상에 도달하지 못하는 것에 대한 불안 등 여러 원인이 있을 수 있다. 또 환경을 왜곡해서 정보를 처리하여 위험을 정확하게 인식하지 못하기 때문에 불안이 생길 수 있다.

- 노인 환자는 증상을 단순히 신체적 변화로 여기기 때문에 증세를 빨리 파악하기 어렵다.
- 광장 공포증, 사회 공포증, 단순 공포증, 공황 장애와 같이 특징적 상황을 비롯한 모든 상황에 불안을 나타낸다.
- 환자는 보통 안절부절못하고 최악의 상황만을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 운동성 긴장, 자율 신경계 항진(호흡 곤란, 두근거림, 갈증 등) 등을 보이기도 한다.
- 우울 증상을 동시에 나타낼 때도 있다.

약물 치료와 인지 행동 치료를 한다.
- 약물 치료 : 항불안제와 항우울제가 많이 쓰인다. 노인은 약물의 흡수, 분포, 대사, 배설이 젊은 사람에 비하여 떨어지기 때문에 약물을 사용할 때 부작용을 조심하여야 한다.
- 인지 행동 치료 : 부정적, 소극적 생각을 잘 찾아내어 긍정적, 적극적 생각이나 행동을 하도록 도와준다. 약물 치료보다 효과는 늦지만 더 지속적이다. 보통 12~20주간 지속적으로 치료한다.
노인 환자는 젊은 환자에 비하여 내과적인 문제가 동반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불안을 유발하는 기질적인 원인이 있는지 찾아야 한다. 또 노인의 학력이나 지식, 성격, 이전의 치료 경험과 성과는 물론 경제적 여건과 가족의 협조 상황도 함께 고려한다.

부정적이거나 소극적인 생각을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생각으로 바꾸는 것이 좋다. 원만한 대인 관계를 유지하며 사회생활에 참여하면 여러 불안 장애를 예방할 수 있다.

[여성 기능 장애] Female sexual dysfuntion / 女性性機能障碍

여성이 성행위를 통하여 만족을 얻지 못하거나 어려움이 있는 경우를 말한다.

해부학적, 생화학적, 신경학적, 사회 심리적 이상 등의 광범위한 원인 때문에 발생한다. 생화학적 원인에는 내분비 이상, 약제, 질병 등이 포함된다.
- 내분비 이상 : 여성이 폐경기가 되면 혈중 에스트로겐, 프로제스테론, 테스토스테론이 함께 감소하여 성욕과 성적 흥분이 떨어진다.
- 약제 : 일부 항우울제, 혈압 강하제, 수면제, 경구 피임약 등은 성욕을 떨어뜨린다.
- 질환 : 질염, 방광염 등 염증 질환은 통증을 일으켜서 성 기능 장애를 가져온다.
- 신경, 근육 손상 : 출산이나 교통사고 등에 의하여 신경이 손상되어 외성기의 감각에 장애를 일으킬 수 있다.
- 정신 사회적 원인 : 파트너와 불충분한 심리적 교감, 성행위에 대한 부끄러움이나 죄의식, 성추행의 경험, 우울증, 피로 등은 성 기능의 장애를 가져올 수 있다.

단일 증상이 아닌 여러 가지 형태의 장애가 복합적으로 나타날 수 있다. 흔히 질의 건조감, 성교 시 통증, 성욕의 감소나 극치감 없음의 증상이 나타난다.

최근 새로운 치료 방법이 나오고 있으나 아직은 초기 단계이다. 주된 치료는 성욕 감소와 성적 흥분 장애이다. 성욕 감소는 주로 성호르몬제의 보충 요법으로 치료하고, 성적 흥분 장애는 혈관 작용제로 치료한다. 성적 흥분은 성적인 자극 시 음핵과 질에 혈액의 유입과 평활근의 이완에 의하여 일어나기 때문에 성적 흥분 장애는 혈관 확장제와 같은 혈관 작용제가 효과적이다.

초기에 앞에서 언급한 여러 증상이 있을 때 쉽게 포기하거나 좌절하지 말고 우선 성 상대와 대화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래도 잘 되지 않는 경우 성 치료 전문의에게 상담을 받는 것이 문제의 악화를 막는 가장 중요한 예방법이다.

[해리 정체 장애(다중 인격 장애)] Dissociative identity disorder / 解離正體性障碍(多重人格障碍)

한 사람이 여러 사람의 성격을 보이는 장애이다. A라는 성격에서 B라는 성격으로 바뀐 상태에서는 A의 성격이 전혀 발견되지 않으며 환자 자신도 그것을 기억하지 못한다. 각각의 인격은 별도의 인물로서 따로 구별되는 개인의 과거력, 자아상, 정체감을 갖고 있다.

충격적인 기억을 회상하는 일이 너무나 고통스럽고 힘들어서, 망각함으로써 정신적인 안정을 되찾으려는 방어적인 기전으로 설명한다. 소아기에 심한 신체적인 학대나 성적인 학대를 경험한 경우에 빈번하게 발생한다고 한다. 완고하고 폐쇄적이며 학대적인 가족 체계에서 권력과 통제가 우선되고, 힘은 통제를 유지하기 위해서 함부로 쓰여진다. 변화와 다양성이 받아들여지지 않는 답답한 환경이다. 이러한 학대를 받은 어린이는 다른 가족 구성원들을 잠재적으로 위협하는 위험한 요소에 대한 책임감을 느낀다. 따라서 건강한 역할 모델보다는 학대하는 사람의 특성을 내면화하게 되는데 이는 살아남으려는 필사적인 시도에서 비롯된 것이다. 이러한 힘든 상황을 견뎌야 하는 어린이는 다중 인격 장애가 제공하는 또 다른 정체감으로 도피할 때 평온함을 느끼게 된다.

각각의 인격은 서로 반대되는 특징을 지닌다. 대개 원래의 정체성은(일차적 정체성) 수동적이고 의존적이며 죄책감을 느끼고 우울한 성향이 있다. 바뀐 인물의 정체감은 완전히 다른 이름을 가지고 있고, 일차적 정체성과는 대조적이어서 공격적이고 적대적이며 통제적이고 자기 파괴적인 경우가 많다. 특정 환경에서 특정 인물로 바뀌며 각 인물이 말하는 나이, 어휘, 상식, 주된 정서에 서로 차이가 있다.
정체감들은 번갈아 지배권을 가지는데, 한 정체감이 다른 정체감을 희생시키거나 다른 정체감의 지식을 부정하고 서로 비판적일 수 있으며, 공공연한 갈등을 일으키기도 한다. 평소에 윤리, 도덕관이 억압한 행위를 다른 인격이 되었을 때 저지르는 경우도 있다. 힘이 센 정체감은 다른 정체감에게 시간을 할당하는 능력을 보이고, 다른 정체감의 활동을 방해하거나 불편하게 만들기도 한다. 대개 좀더 적대적이고 공격적인 정체감이 힘이 센 정체감으로, 다른 정체감보다 더욱 완벽한 기억을 가지고 있다. 정체감의 수는 2가지에서 많게는 100가지 이상 보고되고 있다. 보통 10가지 이하의 정체감을 보인다. 원래의 인격으로 돌아왔을 때는 다른 인격 상태를 전혀 기억하지 못한다. 따라서 기억하지 못하는 부분이 많다.

만성적이고 재발하기 쉽다. 진단 자체가 어려워 대개 6~7년에 걸쳐 이루어진다. 자기에게 다른 인격이 존재한다는 사실에 대해서 스스로는 아주 무관심하다. 따라서 예후가 무척 나쁘다. 제2의 변화된 성격으로 평생을 살아가는 수도 있다.
특별한 치료법은 없다. 환자가 원래의 인격으로 돌아오기까지 인내심을 가지고 보호해 주어야 한다. 최면 요법을 사용할 수 있다.

멀쩡한 사람이 전혀 다른 사람으로 행동하거나 전에 알던 사람을 알아보지 못하는 증상이 오랫동안 지속될 경우 빨리 정신과를 찾아야 한다.

[자기애 인격 장애] Narcissistic personality disorder / 自己愛性人格障碍

타인의 존경을 받으려는 지나친 욕망, 타인의 감정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능력이 결핍되어 있다. 이는 거만, 특권 의식, 관심 및 숭배받고자 하는 욕구 등으로 나타난다.

초기 발달 과정의 과대한 자존감이 지속되는 경우 발생한다고 본다.

자신이 매우 중요한 인물이라고 생각하는 과대감에 젖어 있다. 자신의 능력을 과대평가하고, 남의 업적이나 능력은 최대한 과소평가한다. 거만하고 잘난 체하며, 자신은 우수하고 특별한 사람이라고 믿기 때문에 남들도 그렇게 알아주기를 기대한다. 교제하는 사람들은 사회의 저명인사로 이런 사람들만이 자신이 얼마나 특별한 사람이고 우수한 능력의 소유자인가를 알아볼 수 있다고 믿는다. 따라서 보통 사람과의 교제는 무시하고, 자신이 이상화시키는 특별한 인사들과 친분 관계를 맺으려고 안간힘을 쓴다.
자존 의식이 매우 고양된 반면, 남의 비판에 쉽게 무시당하는 느낌을 경험하면 몹시 분노하거나 쉽게 우울해지고 실의에 빠진다. 또 남에게 특별한 대우를 받아야만 한다는 비이성적인 기대를 갖고 있으며, 남의 입장이나 어려움을 공감하지 못한다.
친구 관계를 맺는 경우도 그 관계를 이용하여 자기의 자존 의식을 충족시키려는 동기에서 비롯된다. 남이 자기보다 우수하다는 것을 견디지 못하고 시기하며 질투한다. 자기는 항상 남의 부러움과 존경의 대상이 되어야 한다고 믿는다. 상대방을 통해 자신의 과대성과 자존 의식이 만족되는 동안은 대인 관계가 유지되지만 상대방의 결점이나 약점이 포착되고, 이용 가치가 없다고 생각되면 쉽사리 상대방을 경멸하고 평가 절하하기 때문에 대인 관계가 오래 가지 못한다.

환자에게 치료는 자기애적인 속성을 포기하는 것을 뜻하므로 치료받는 것을 꺼린다. 몇 년 간 집중적인 개인 정신 치료를 받아야 한다. 자기애적 손상에 대한 취약성이 있기 때문에 그들의 예민함, 실망에 대해 공감해야 한다. 또는 직접적으로 취약성에 직면하게 하여 자신의 과대성과 이로 인한 비적응적인 결과들을 인식할 수 있게 한다.

특별한 예방법은 없다.

[자기애 성향]
환자는 남이 자신을 어떻게 보느냐에 온 관심이 집중되어 있으므로 타인의 평가에 따라 기분의 변동이 매우 심하다. 조그마한 좌절에도 매우 약해지므로 우울증에 빠질 가능성이 높다. 자기중심적이고 이기적이며, 남을 배려하지 못하기 때문에 사회생활에서는 따돌림을 당하거나 비웃음의 대상이 되기도 한다.

[노인 수면 장애와 불면증] Elderly sleep disturdance / 老人性睡面障碍-不眠症

노인이 주관적으로 수면이 부족하거나 부적절하다고 느끼는 상태이다.

정상적인 노화 현상, 생활 습관의 변화, 특정한 신체와 정신 질환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생긴다. 통증, 불안, 우울과 같은 질환이 증상을 일으킨다. 환경적인 자극, 호흡기 질환, 약물, 카페인, 알코올, 흡연과 같은 요인이 지나칠 때 비정상적인 수면을 가져온다. 또 각종 스트레스로 불면증이 생길 수 있다. 불면증은 스트레스에 대하여 지나치게 긴장하거나 초조해할 때, 잘 수 없음을 걱정할 때 더 심해질 수 있다.

- 신체적, 정신적 상태와는 관계없이 지속된다.
- 잠들지 못하거나 자꾸 깨기 때문에 원기 회복이 되지 않는다.
- 환자는 충분히 자지 못한다는 사실에 정신이 집중되어 있다.
- 자려고 노력할수록 좌절과 불편을 더 많이 느끼고 잠들기 힘들어진다.
- 집중력 저하, 동기 상실, 에너지 저하의 느낌, 피로감 등으로 인하여 일상생활에 차질이 생긴다.

일반적으로 행동 인지 요법, 약물 치료 요법, 환경 요법 등을 실시한다. 행동 인지 요법에는 자극 최소화, 수면 시간 제한, 탈감작 요법(예민한 신체 반응을 차츰 무디게 하는 요법), 이완 요법, 명상 등이 있다. 약물 치료에는 수면제를 이용한다. 먼저 불면증의 원인과 수면제의 약리학적 특성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그 밖에도 수면 일지를 쓰거나 잠이 오는 환경을 조성한다. 수면에 도움이 되는 식품을 공급하고, 정서적 안정감을 도모한다.

- 불면증을 유발하는 내과 질환(관절염, 활액낭염, 울혈성 심부전, 방광염 등)이 있는 노인은 자신의 수면 양상에 대하여 미리 숙지한다.
- 흡연, 알코올, 카페인 등 수면 장애를 유발하는 위험 요인은 삼간다.
- 오랜 좌식 생활과 잦은 배뇨가 불면증의 주원인이 되므로 미리 검진을 받는 것이 좋다.

[이럴 땐 의사에게]
- 정상 수면에서 벗어나 힘들다고 느끼는 경우
- 잠을 잘 이루지 못하여 겪는 증상이 나타날 경우
- 잠들 때와 깨는 시간이 일정하지 않을 때
- 낮 동안의 수행 능력과 기분 상태
- 약물 사용 여부
- 기호 식품, 흡연, 운동 습관
- 소음, 스트레스 등과 같은 환경적 요소
- 불면증이 발생하기 이전의 수면 양상, 즉 평상시의 수면 상태
- 이전에 혹시 불면증 등의 수면 장애가 있었다면 그때의 치료 상황과 치료 반응 여부
- 수면 문제에 대하여 주관적으로 느끼는 정도

[당뇨병 심혈관 장애] / 糖尿病性心血管障礙

당뇨병 때문에 생기는 심혈관계의 모든 장애를 지칭하며, 일반적으로 동맥 경화증이 가장 대표적인 질환이다. 동맥 경화로 생긴 협심증, 심근 경색증도 포함된다.

당뇨병에서 관상 동맥(심장 동맥) 죽상 경화증이 생기는 기전은 아직 명확하지 않지만, 현재까지 알려진 바는 다음과 같다.
고혈압, 고지혈증, 혈장 내 유리 지방산의 증가, 면역 작용 등으로 혈관 내피 세포에 손상이 생기면, 단핵 세포의 접착이 이루어진다. 이때 혈소판도 함께 접착되고 혈소판 응집을 조장하는 아라키돈산(arachidonic酸) 대사물이 분비되면 혈소판 혈전을 형성한다. 동시에 손상을 받은 혈관벽 내의 평활근(민무늬근) 세포의 이동이나, 증식을 조장하는 성장 인자들이 분비되면서 죽상 경화증이 나타난다.

관상 동맥 죽상 경화증은 그 자체로 다른 질병 즉 협심증, 심근 경색증, 급사 등을 일으키며, 당뇨병 환자에서 그 빈도와 사망 위험률이 높다.

협심증, 심근 경색증 치료에 준한다. 동맥 경화증의 위험 인자로 알려진 고혈압, 고지질 혈증, 비만의 조절과 금연이 이 질환의 치료와 예후에 가장 중요하다.

당뇨병 환자의 경우 금연, 혈압 조절, 고지질 혈증 관리 등과 같은 위험 인자의 조절은, 심혈관 합병증을 줄이거나 예방하는 효과를 가진다.

[행동 장애(품행 장애)] Conduct disorder / 行動障碍(品行障碍)

소아, 청소년의 행동이 반복적으로, 지속적으로 다른 사람의 기본 권리를 침해하거나 나이에 맞는 사회적 규범과 규율을 위반하는 것을 말한다.

생물 화학적 요인과 유전적 감수성이 환경 및 개인의 특성과 상호 작용하여 일으킨다.
임신, 출산, 산후 기간 동안 심각한 문제가 있었다면 아동은 발달 진행 과정에 다양한 신경 생물학적 문제를 보일 수 있다. 이러한 경우 운동 협응력의 발달이 느리고, 단기 기억력이 손상된다. 또한 판단력이 떨어지며, 감정 조절에 문제가 생기고, 행동을 통제하는 데 어려움이 따른다. 심지어 수면과 식욕의 생물학적 리듬을 조절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
행동 장애가 있는 어린이, 청소년은 학습 장애도 있는데, 특히 고학년에서 학업적 어려움을 초래한다. 자신의 감정과 의사를 표현하는 데 어려움을 겪어 분노나 좌절을 말 대신 신체적 행동으로 표현한다.
반사회적 행동은 가난한 도시 지역에서 많이 발생한다. 가정의 불안정, 사회적 혼란, 영아기 질환, 심한 정신 질환의 비율이 높은 계층에 많다. 또한 공격적이고 부적절한 성격 행동 문제 발생에 어렸을 때의 신체적, 성적, 감정적 학대가 중요한 역할을 한다. 가장 폭력적인 아동은 가장 심각하게 학대받던 아동인 경우가 많다. 부모의 약물 남용이나 정신 질환이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들의 공격성은 전형적으로 사람, 동물을 향하여 나타나고 기물 파괴, 거짓말, 도둑질, 사회 규칙의 심각한 위반 등의 행동을 보인다. 대부분 심각한 행동 장애 아동은 허용되지 않는 행동을 보이고, 동정심이 없어 보이며, 자신의 행동이 잘못이라는 인식, 걱정, 후회 등이 없는 듯 보인다.

다음과 같은 방법을 사용하여 치료한다.
- 부모 훈련 : 부모 자신의 행동 변화와 부모 관리 훈련은 공격적 아동에게 성공적이다. 부모가 자녀의 적절한 행동을 격려하고 더욱 효과적인 방식으로 훈육하도록 돕는다. 부모는 긍정적 강화를 사용하고, 잘못된 행동을 적절한 결과와 연결시키며, 자녀와 협상하는 방법을 배운다. 일단 부모-자녀 관계가 완만해지면 많은 아동이 생산적 방식으로 사회, 학교생활을 해 나갈 수 있다.
- 가족 치료 : 가족이 서로 의사소통을 하는 데 덜 방어적이 되게 도와준다. 또한 상호 지지, 긍정적 강화, 직업적 의사소통, 효과적 문제 해결 및 갈등 해소 방법을 길러 준다.
- 사회 기술 훈련 : 아동의 문제 해결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초점을 맞춘다. 아동이 문제점을 발견하여 원인을 인식하고 결과를 이해하며 대체적 전략을 고려하는 것을 배운다. 특히 어른에 대한 불신을 줄여 주고, 자신을 더 드러내어 지지와 격려를 찾도록 돕는다.
- 개인 정신 치료 요법 : 자신의 행동의 이유를 표현하도록 도움을 주면 아동은 점차 자신의 감정과 행동을 잘 이해하게 되고, 그러한 감정을 적절하게 다루며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터득하게 된다.
- 약물 치료 요법 : 특별히 효과적인 한 가지의 약물은 없다. 과잉 행동, 우울증, 조울증, 정신 분열증과 같은 다른 정신 장애가 함께 따를 때 약물을 쓰지만, 약물이 행동 장애 증상을 줄이는 것은 아니다. 아동에게 주의력 결핍 과잉 행동 장애가 있다면 중추 신경 자극제의 사용이 부정적 행동 및 충동성을 감소시킬 수 있다. 또한 기분 안정제인 리튬과 항경련 약물도 충동적 공격성을 줄여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심각한 행동 문제를 보이는 아동은 우선 종합적인 평가를 받아야 한다. 상세한 의학적 병력 및 심리 검사를 시행하고, 신경학적 검사를 통하여 중추 신경계(뇌) 이상이 아동의 문제를 일으켰는지 여부를 평가하여야 한다. 정신 교육학적 평가를 통하여 지능 및 학습 문제의 여부를 파악한다.

유아기 때 부모와 충분한 정서적 교감을 나누고, 아이가 성장하는 동안 칭찬과 통제를 분명히 하는 것이 행동 장애의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다.
미국의 시카고 대학교 연구팀의 한 연구에 따르면, 2세 전 어머니가 아동에게 책을 읽어 주거나 대화를 많이 나누어 지적 자극을 주는 경우 아동이 자라서 행동 장애가 생길 위험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 이유는 감정과 충동성을 조절하고 사회성을 발달시키는 뇌의 변연계가 2세가 되기 전 가장 활성화되기 때문이다.

[보행 장애] Walking difficulty / 步行障碍

보행이 전혀 불가능하거나 곤란한 질환이다.

성인의 경우에는 뼈, 관절의 중대한 외상이나 만성 관절 류머티즘을 비롯하여 뇌혈관 장애에 의한 편마비(片痲痺), 척추 손상, 파킨슨병, 근위축성 측삭 경화증 등에 의한 보행 장애가 있다. 소아의 경우는 중증의 정신 박약, 뇌성 마비, 진행 근육 위축증, 진행 근디스트로피 등에 의한 보행 장애가 있다.

원인에 따른 증상은 다음과 같다.
- 기계적 장애에 의한 보행 장애 : 양 다리의 길이 차이, 선천 고관절 탈구, 슬관절 또는 고관절의 강직, 발의 변형은 쉽게 진단될 수 있는 보행 장애의 원인이며 특징적인 보행을 하게 된다.
- 하지의 통증에 의한 보행 장애 : 골반 또는 하지에 통증이 있으면 건강한 다리에 주로 체중을 싣게 되는 동작을 하게 되고 통증이 있는 다리를 땅에서 빨리 떼려는 경향의 특징적인 보행을 하게 된다.
- 근육 질환에 의한 보행 장애 : 근육 질환은 특징적인 보행 장애를 유발할 수 있지만 드물다. 가족성 근육 질환에서는 소아기에 동요성 보행을 보일 수 있다. 이때는 근육은 약화되어 있고, 비대 또는 위축을 보이지만 감각은 정상이다.
- 신경 장애에 의한 보행 장애 : 양측성 추체로 이상에 의한 근육 강직은 선천 강직성 하지 마비나 척수 압박, 다발 경화증, 조기의 아급성 결합 척수 변성증, 척수 내 종양, 척수 공동 증에서와 같이 양측 하지에 영향을 줄 수 있다. 또한 파킨슨병에서는 무표정과 목과 몸통의 굴곡 상태, 주관절의 굴곡과 상박의 내전, 전박과 손 및 손가락의 특징적이고 규칙적인 떨림을 보인다.
- 전정 기관 이상에 의한 보행 장애 : 미로, 전정 신경 또는 전정핵의 병변으로도 보행 장애가 유발된다. 현훈 환자는 쉽게 방향감을 상실하여 보행에 장애를 받을 수 있다.
- 히스테리에 의한 보행 장애 : 히스테리가 보행 장애를 유발할 수 있는데, 이때는 고정된 특정 형태가 없고, 있을 법하지 않은 현란한 보행을 보인다. 정상적인 보행이 불가능해진다.

치료는 보행 장애를 일으키는 원인에 따라 그 원인을 치료해 주는 방법으로 이루어진다. 특별한 원인을 발견하기 어렵거나 원인을 치료하기 어려운 경우 보행을 도와주는 도구를 이용하게 한다.

[배뇨 장애] Micturition disorder / 排尿障碍

나이가 들면서 나타나는 여러 가지 문제들 중 배뇨 장애는 노인들의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 중요한 문제가 된다. 배뇨 장애는 방광과 요도 등 비뇨기 자체에 이상이 있을 수도 있고, 이것들을 조절하는 자율 신경 계통의 변화에 의해 생기기도 한다.

전립선 비대증, 요도 협착, 방광 경부 수축, 방광 근육의 약화 뇌졸중, 파킨슨병, 치매 등 다양한 원인이 있을 수 있다.

소변 줄기가 가늘어지는 세뇨, 소변을 보러 가서 한참 있어야 소변이 나오는 요 주저, 소변을 다 본 것 같은데도 똑똑 떨어지는 요 점적, 잔뇨감 등이 있고, 자극 증상에는 소변을 참기 힘든 절박뇨, 절박성 요실금, 빈뇨, 야간 빈뇨 등이 있다.
그 밖에 기침하거나 무거운 것을 들 때 오줌이 새는 복압성 요실금도 여성에게는 자주 볼 수 있다.

- 약물 치료
방광 상태에 따라 소변을 잘 참을 수 있게 해주는 약물과 소변을 수월하게 볼 수 있게 해주는 약물들을 사용할 수 있다. 소변을 잘 참을 수 있게 해주는 약물에는 방광을 이완시켜 주는 약물과 요도를 잘 막아주게 하는 약물이 있다. 반대로 소변을 수월하게 볼 수 있게 해주는 약물에는 방광의 수축을 도와주는 약물과 요도 괄약근이 쉽게 잘 열리도록 해주는 약물이 있다. 그러나 증상만을 가지고 약물을 선택할 수는 없다. 예를 들어 소변을 자주 보는 경우 방광이 예민해서 그럴 때에는 방광을 이완시키는 약물을 사용하면 되지만, 잔뇨가 많이 남아 있어 시간이 조금만 지나면 방광이 꽉 차게 되어 소변을 자주 보는 경우에는 방광을 이완시키는 약물이 병을 더 악화시킬 수도 있다. 그러므로 전문적인 검사를 통하여 방광의 상태를 정확히 파악한 후에 치료를 시도하는 것이 좋다.

- 수술 치료
남성 노인은 전립선 수술이나 방사선 치료를 받지 않는 한 복압성 요실금은 거의 없다. 그러나 전립선 비대증에 의한 일출성 요실금 등의 배뇨 장애는 요도를 통하여 내시경을 넣고 전립선 조직을 전기가 통하는 기구로 제거하는 수술에 의해 근본적으로 교정된다. 전신 마취나 척수 마취가 불가능한 경우에는 할 수 없이 배로 해서 호스를 끼우는 방법도 있다. 방광의 용량이 작아지고 예민하여 소변을 참을 수가 없고 요실금이 있을 때에는 장을 이용한 방광 확대술이 효과적일 수가 있다. 여자의 복압성 요실금은 대개 수술 치료를 하면 좋아진다. 그러나 방광이 예민해져서 오는 빈뇨, 절박성 요실금 등은 일차적으로 약물 치료를 하게 되고, 여기에 효과가 없으면 장을 이용한 방광 확대술 같은 것을 고려할 수가 있다.

- 방광 훈련
약물 치료에 효과가 없고 수술할 정도로 건강 상태가 좋지 않은 경우에는 빈뇨나 절박뇨, 절박성 요실금을 치료하기 위한 방광 훈련이 남자에게나 여자에게나 도움을 줄 수도 있다.
방광 훈련에는 시간 조절, 습관 조절, 골반 근육 훈련, 바이오 피드백 등 여러 방법을 사용한다. 이중 가장 쉬운 방법은 시간을 조절하는 방법이다. 환자로 하여금 소변 본 시간을 기록하게 하여 얼마 간격으로 소변을 보고 있는지 알게 한다. 다음으로는 환자가 이 시간을 넘어 조금씩 참아보도록 한다. 예를 들어 평소에 매 시간마다 소변을 보던 환자이면 1시간 15분까지는 참아보도록 하고 이것이 어느 정도 가능하게 되면 그 다음에는 1시간 30분을 목표로 한다. 이런 식으로 차츰 차츰 간격을 늘려 가는데 보통 1달에 15~30분 정도씩 늘린다. 시간은 걸리지만 이러한 방법으로 약 80%의 환자들이 좋은 반응을 보인다. 습관 조절은 환자가 소변이 마렵거나 마렵지 않거나 시간에 맞춰(보통 2시간에 한 번씩) 소변을 보게 하는 방법이다. 골반 근육 훈련은 주로 복압성 요실금이 있는 여자에게 사용된다. 바이어 피드백은 전문가의 지시에 의해서만 실시될 수 있다.

소변을 잘 못 누거나 잘 가리지 못할 때에는 우선 전문의의 진찰을 받고 방광의 상태를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대개의 경우 만성적으로 오래 끄는 질환들이므로 큰 변화가 없어도 최소 1년에 한 번씩은 중간 점검을 하면서 지내야 한다.

[읽기 장애] Reading disorder /

듣고 말하는 것에 있어 어려움이 없는 정상 지능을 가진 사람이 글자를 읽기나 쓰기에 어려움을 느끼는 것을 말한다. 글자를 보고서 그 글자를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는 시각적 읽기 장애, 듣고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청각적 읽기 장애, 보거나 듣고서 제대로 쓰지 못하는 운동성 읽기 장애로 구분할 수 있다.

유전적이고 신경학적 원인으로 인해 발생한다. 뇌의 구조적 이상으로 뇌신경 세포 중 마그노 세포(Magno cell)가 손상되어 있거나 세포핵이 없는 경우 발생할 수 있다. 또한 시각, 청각의 조화, 손과 눈의 조화 등과 같은 뇌의 협응 장애, 읽기와 관련된 뇌의 활성 저하가 원인이 되기도 한다.

- 단어를 인지하는 능력이 떨어지고 읽는 속도도 느리며 글자를 빠뜨리거나 없는 글자를 넣어서 읽는 등 정확성도 떨어진다.
- 색깔, 형태를 혼동하기도 하고 거울에 비추어진 모습처럼 글자를 거꾸로 적기도 한다.
- 읽었던 글자인데도 다른 위치에 있으면 잘못 읽기도 하고 처음부터 차례대로 읽는 것이 아닌 글의 중간 또는 끝부분부터 읽기도 한다. 글을 다 읽더라도 그 내용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개인마다 나타나는 증세의 차이가 있고 치료 기간도 다르다. 꾸준한 교정과 훈련을 통해 극복할 수 있으며 치료를 통해 나아지는 효과가 뚜렷하므로 조기 증상 발견과 빠른 교정이 필요하다.

특별한 예방법은 없다.

[수면 장애] Sleep disturbance / 睡眠障碍

밤에 잠들기 어렵거나 숙면을 취하지 못하는 등 여러 형태의 수면 장애가 있다.

수면장애의종류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다.
- 카페인 성분이 든 약이나 음료
- 술
- 불규칙적인 수면 시간
- 활동이 적은 생활 습관
- 스스로 만들어 가는 불면증 : 자꾸 생각을 하게 되면 그 생각으로 인해 더 각성되고, 잠이 오지 않는다고 TV나 신문을 봄으로써 잠이 더 오지 않는 경우
- 수면제 남용

다음에 제공하는 자가 진단법에서 세 가지 이상이 해당된다면 숙면을 취하고 있지 않은 것이다.

- 알람이 없으면 정해진 시간에 일어나지 못한다.
- 아침에 자리에서 일어나는 것이 매우 굼뜨고 힘들다.
- 몇 번이고 알람 소리를 끄고 또 잔다.
- 집중력이 떨어지고 건망증이 심하다.
- 평일에는 항상 피로감과 스트레스를 느낀다.
- 결단, 판단력, 창조력이 떨어진다.
- 주말 아침은 평소보다 몇 시간씩 늦게 일어난다.
- 배부르거나 술을 마시면 잠들어 버리는 경우가 많다.
- 침대에 누우면 5분 이내로 잠이 들어 버린다.
- 차를 운전할 때 조는 일이 종종 있다.
- 낮잠을 꼭 자야 한다.
- 눈가에 늘 그늘이 있다.
- TV를 보다가 잠이 들어 버리는 경우가 많다.

먼저 행동 요법을 실행한다. 다음과 같은 요법을 시행했음에도 수면을 쉽게 이루지 못한다면 약을 처방 받는다. 하지만 약물 요법은 때로 단기간의 효과로 근본적인 치료법이 되지 못한다.

- 졸릴 때만 잠자리에 들 것
- 자기 전에 미지근한 물로 샤워가 아닌 욕조 목욕을 할 것
- 잠자리에서는 오직 잠만 잘 것(독서, TV 시청, 식사는 금할 것)
- 잠들 수 없을 때는 일어나서 다른 방으로 갈 것(졸릴 때까지 기다리고, 졸음이 오면 다시 침실로 들어가고, 그때도 쉽게 잠들 수 없으면 침실을 나올 것)
- 알람을 설정해 매일 밤 잔 시간에 상관없이 아침에는 같은 시간에 일어날 것(이것은 일관된 수면 각성 리듬을 갖도록 도와줌)
- 낮잠을 자지 않을 것

야간수면다원검사

치료와 동일하다.

[산술 장애] Mathematics disorder / 算術障礙

수학적인 용어에 대한 이해 부족이나 수학적 상징으로 표현되는 능력의 장애, 수학적 상징에 대한 이해나 숫자에 대한 이해의 부족, 더하기, 빼기, 곱하기, 나누기 등의 기본적인 산술 능력의 장애, 수학적인 그림을 정확하게 복사하는 능력의 장애가 있어 산술 능력이 떨어지는 것을 말한다. 아동의 1~5% 정도가 이 장애를 가지고 있으며 여자아이에서 더 흔하다.

정확한 원인은 아직 알려져 있지 않았으나 뇌 발달의 미숙, 인지적, 정서적, 교육적, 사회 경제적 원인 등 많은 요인이 복잡하게 작용할 것으로 추측된다.

다음과 같은 몇 가지 범주로 장애가 세분된다.
- 의미 있는 셈 세기가 어렵다
- 기수 또는 서수의 구별이 어렵다.
- 계산이 어렵다.
- 사물을 특성이 같은 것끼리 묶을 수 있는 능력의 장애이다.
대부분 초등학교 2~3학년이 되면 장애가 확인되며, 산술 능력 이외의 분야에서는 정상적인 기능을 유지한다. 초등학교 2~3학년까지는 기계적인 암기에 의하여 어느 정도 결함이 있더라도 적응할 수 있다. 그러나 학년이 올라가면서 학습 내용이 복잡해지면 문제가 드러난다. 읽기 장애, 철자 장애, 발달성 협동 장애, 수용-표현성 언어 장애, 뇌성 마비 등과 동반되는 경우가 많고, 정서적 또는 행동적 장애가 흔히 동반된다.

특수 교육적 접근이 가장 효과적인 치료 대책이다. 그러나 치료 대책이 아동의 능력과 일치될 때에만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보고가 있다. 이러한 문제를 위하여 특별히 고안한 컴퓨터 교육용 프로그램이 도움이 된다. 감각 통합 능력까지 문제가 있는 아동은 물리 치료가 병행되어야 한다.

특별한 예방책은 없다. 조기에 발견하여 조기에 치료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이럴 땐 의사에게]
학교에 입학한 후 다른 과목에 비하여 특히 수학이 어려운 경우 전문의에게 진단을 받아 보는 것이 좋다.

[쓰기 장애] Dysgraphia /

아동의 연령과 지능, 교육 상태를 고려한 쓰기 능력 검사 시험에서 쓰기 능력이 기대치에 미치지 못하여 일상생활이나 학업 성취도에 심각한 문제를 초래하는 장애를 말한다. 대부분 학령기 아동의 3~10% 정도가 이 병이 있다.

정확한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다. 하지만 이 질환이 표현성 언어 장애, 수용성 및 표현성 언어의 혼합형 언어 장애, 읽기 장애 등의 질환과 흔히 동반되는 점으로 미루어 뇌 내에서 정보 전달 부위의 이상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가족이나 친척 간에 많이 나타난다는 보고가 있어 유전적인 소인이 작용하는 가능성도 간과할 수 없다.

저학년부터 철자에 오류가 많거나 자신의 생각을 글로 표현할 때 문법적인 오류를 자주 보인다. 구두점을 사용할 때도 많은 오류가 있다. 학년이 올라가면서 이러한 문제는 점차 심각해진다. 문장 구성의 체계가 없으며, 추상적인 단어가 등장하면서 어려움은 더욱 심해진다. 따라서 학교 가기를 싫어한다거나 쓰기 숙제를 하지 않으려 하고 학습 능력도 떨어진다. 주의력 장애, 행동 장애가 나타나며, 좌절과 만성적인 우울감에 사로잡힐 수도 있다. 적절하게 치료를 받지 못할 경우 성인이 되어서도 사회 적응에 큰 문제가 따른다.
직업을 선택할 때는 쓰기와 무관한 직업을 선택하여야 하기 때문에 직업 선택의 폭이 매우 좁아지고, 심한 경우 자신의 문제가 드러나는 것을 두려워하여 편지 한 장도 쓰지 않으려 한다. 이러한 문제로 사회적으로 격리되고 우울해지는 경우도 많다.

특수 교육적인 치료법이 가장 효과적이다. 집단으로 치료하는 것보다 일대일로 개별 지도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 다른 질환과 마찬가지로 치료자와 아동 간의 관계 형성이 매우 중요하다. 정서적, 행동상의 문제가 동반되어 있다면 이 역시 함께 다루어야 한다.

특별한 예방법은 없다.

[이럴 땐 의사에게]
아동이 다른 과목에 비하여 맞춤법을 정확하게 쓰지 못하고 글로 자신의 의사를 표현하는 능력이 떨어질 경우에는 전문가의 진단을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 쓰기 장애는 다른 학습 장애와 동반될 수 있어 시기를 두고 자세히 관찰한 후에 진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글로 표현하는 능력은 말하기나 읽기 능력을 갖춘 후에 발달되기 때문이다.

건강 Q&A

건강 Q&A 더보기

건강 FAQ

  • Q손톱밑에가 하얗게 들떴어요.

    손톱 아래에 들떠서 너무 보기 싫어요.처음엔 두번째 손톱 하나만 그러더니 점점 번지는 건지 다른 손톱들도 같은 증상이 나타나더라구요.좀 지나면 괜찮아질 것 같더니 오히려 더 심해

    A 외상에 의한 경우, 세제로 인한 경우, 약물 부작용, 건선 의 질환으로 인한 경우 에 의해 많이 나타납니다.치료는 원인에 따라 조금씩 달라질 수 있으나 다른 증상없이 손톱

  • Q엄마가 저보고 내성발톱이래요.

    저는 초등학생입니다. 며칠전 엄마가 제 발톱을 보고 내성발톱이라고 그러면서 신발을 너무 작게 신으면 안된다고 하시는거에요.내성발톱이 어떤 건가요?

    A 내성발톱에 대해 문의주셨네요.내향성 발톱은 주로 발톱이 살 속으로 파고 들어가 염증과 통증이 발생하는 질환으로 발톱 뿐 아니라 손톱에도 생길 수 있습니다.현재 질문자 분의 발톱

  • Q스푼모양 손톱 치료는 따로 있나요?

    언제부턴가 제 엄지손톱이 움푹 들어가면서 스푼모양 손톱이 되더라구요.부랴부랴 영양제랑 챙겨먹고 있는데 금방 좋아지진 않는 건가봐요. 너무 보기 싫고 신경쓰이는데병원가면 치료를

    A 스푼형 손톱의 치료로 질문주셨네요.말씀주신대로 원인치료가 먼저 선행되는 것이 좋습니다. 영양부족이나 철결빕 빈혈 이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에 균형잡힌 식습관, 골고루 영양

  • Q저희 아기 엄지발톱이 뒤집어졌어요.

    현재 4살이고 어린이집 다니는 남자아이 엄마입니다. 태어날 때는 괜찮았던 것 같은데 며칠 전 발톱을 깎아주려고 보니 엄지발톱 모양이 스푼처럼 가운데가 들어가고 끝은 바깥으로

    A 스푼형 발톱으로 문의주셨군요.직접 진료하지 않았기에 정확히 말씀드리긴 어려우나 말씀하신 것처럼 스푼형발톱이라면 철분이 부족해서 모양이 바뀌었을 수 있겠습니다. 아이들의 경우

  • Q내성발톱 치료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저는 운동선수입니다.육상이 주종목인데 최근 내성발톱이 문제를 일으켜서요.통증이 심해지는 것 같아 병원에 가보려고 하는데 치료를 어떻게 하는지 궁금합니다.

    A 내성발톱 치료에 대해 문의주셨네요.직접 진료하지 않아 정확한 답변은 어려움을 양해바랍니다.현재 상태가 심하지 않다면 파고들어간 발톱의 모서리와 그 아래에 있는 살 사이에 솜

건강 FAQ 더보기

뉴스/칼럼

  • 뉴스
    불편한 신발에 자꾸만 재발하는 내향성 발톱, 케이디 치료란?

    내향성 발톱은 땅을 딛고 살아가는 인간에게 있어 피해갈 수 없는 질병 중의 하나이다. 특히 감기처럼 재발률이 아주 높은데 감기는 약국에서 약이라도 사 먹을 수 있지만, 내향성

    SMART TAG : 손·발톱, 손톱/발톱장애(내향성 등), 정형외과, 피부과
  • 뉴스
    [1분 Q&A] 내향성 발톱, 집에서 치료해도 될까?

    Q. 엄지발톱이 살을 파고들어 통증이 심합니다. 내향성 발톱 같은데 특히 신발 신을 때 통증이 심합니다.병원에 가기가 무서워서 집에서 빨간약 바르면서 소염제 복용 중인데

    SMART TAG : 손·발톱, 가정의학과, 피부과, 손톱/발톱장애(내향성 등)
  • 뉴스
    [1분 Q&A] 내향성 발톱 치료법, 수술해야 하나요?

    Q. 내향성 발톱인데 고름까지 생기고 너무 아파서 만지지도 못할 지경입니다. 내향성 발톱인 경우 치료는 어떻게 하는지, 수술해야 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A. 발톱이 살 안쪽으로

    SMART TAG : 손·발톱, 가정의학과, 피부과, 손톱/발톱장애(내향성 등)
  • 뉴스
    젊은층 내향성발톱 증가, 둥글게 깎지 마세요

    발톱’의 위험에 노출되기 쉽다고 전했다. 내향성발톱손톱이나 발톱이 살 속으로 파고 들어 염증과 통증이 발생하는 질환으로 주로 엄지발톱에 많이 발생한다. 특히 왼발 엄지보다

    SMART TAG : 외피계(피부/털/손/발톱), 손·발톱, 가정의학과, 피부과, 손톱손상, 손톱/발톱장애(내향성 등), 정형외과
  • 뉴스
    내향성 발톱 치료, 발톱교정기 '케이디'로

    내향성 발톱(내성발톱)을 치료하는 방법으로는 휘어진 발톱을 뽑아버리거나 살 속으로 파고드는 양옆 부분의 발톱을 세로로 잘라내는 시술이 대부분이었다. 발톱을 뽑는 시술은 발톱

    SMART TAG : 치료, 시술, 외피계(피부/털/손/발톱), 손·발톱, 성인, 시니어, 정형외과, 피부질환, 건강증진, 손톱/발톱장애(내향성 등), 피부과
뉴스/칼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