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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맥경화증’ 검색 결과입니다.

[동맥 경화증] Arteriosclerosis / 動脈硬化症

동맥경화증(Arteriosclerosis, 動脈硬化症)은 동맥 벽이 탄력성을 잃어 굳어지고, 지방질이 동맥 벽에 끼는 현상을 말한다.
우리 몸의 각 장기들은 혈액 공급을 받아야만 그 고유의 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데 동맥 경화에 따라 동맥 내경이 좁아지면 여러 장기로의 혈액 공급이 감소되어 여러 장기들에 심각한 합병증을 유발시킨다.

동맥 경화증 의 위험 인자는 다음과 같다.

1. 고지혈증: 동맥 내부의 지방질이 쌓이면 동맥 경화를 유발할 수 있다.
2. 고혈압: 혈관 내의 높은 압력으로 인해 혈관 내벽에 손상이 생기면 지방질이 내벽으로 침투하여 축적되고 혈소판들이 엉겨 붙으면서 동맥 경화가 발생한다.
3. 흡연: 아직 그 원리가 정확히 밝혀지지는 않았으나 여러 역학 조사 결과 흡연이 동맥 경화를 악화시킬 수 있다.
4. 당뇨병: 몸 속의 당이 효과적인 에너지원이 되지 못하고 대신 지방질이 에너지원으로 쓰임에 따라 몸 속의 지방이 혈관 내로 많이 나와 동맥 경화가 유발된다. 흔히 당뇨가 있으면 협심증, 심근 경색의 발병률이 더 높아진다.
5. 비만: 혈압이 상승하고 피하 지방이 많아지며 더불어 동맥 내 지방들이 많아져서 동맥 경화를 유발할 수 있다.
6. 스트레스: 스트레스를 받으면 아드레날린이라는 호르몬 분비가 많아지고 이것이 혈관 벽에 손상을 준다.
7. 기타: 남자, 고령, 유전적 소질 등이 동맥 경화와 밀접한 연관이 있다.

동맥이 상당 부분 좁아지더라도 보통은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고 동맥 내경의 약 70% 이상이 막혀야 증상이 나타난다. 이는 증상이 나타났을 때는 이미 동맥 경화증 이 상당히 진행된 상태라는 뜻이다. 동맥 경화증 이 발생한 동맥과 관련되는 장기에 따라 나타나는 증상은 다음과 같다.

1. 뇌로 가는 동맥들이 좁아지면 뇌졸중이 유발될 수 있으며 이에 따라 반신불수, 언어 장애, 사고 장애 등이 생길 수 있고 심할 경우 사망할 수도 있다.
2. 심장에 혈액을 공급하는 관상 동맥에 동맥 경화가 생기면 협심증, 심근 경색이 나타난다. 이때는 조이는 듯한, 짓누르는 듯한 고춧가루를 뿌려놓은 듯한 등으로 표현되는 흉통을 호소하게 되고 심할 경우 급사에까지 이를 수 있다.
3. 신장(콩팥)은 우리 몸의 노폐물들을 제거하고 체내 수분, 전해질 균형, 혈압조절, 적혈구 생성 관여 등 여러 가지 일을 한다. 만약 신장으로 가는 동맥이 좁아지면 흔히 신 혈관성 고혈압이라는 질환이 생기고 앞서 말한 기능들이 계속 떨어질 경우 만성신부전으로 발전할 수 있다.
4. 하지(다리)로 가는 동맥들에 문제가 생기면 보행 시 다리의 통증을 느낄 수 있고, 심할 경우 하지가 썩게 되어 절단을 해야 될 수도 있다.

동맥 경화증 은 그 위험인자의 조절이 가장 중요한데, 보통은 적절한 운동, 식이 요법으로 예방을 시작하고 이로 조절이 원활치 않다면 약물 요법을 시행한다. 고혈압에 대해서는 혈압 강하제, 혈관 확장제, 당뇨병에 대해서는 혈당 강하제, 고지혈증에 대해서는 지질 대사 개선제 등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항응고제제나 항혈소판제제 등을 투여하면 혈액이 응고되는 것을 줄일 수 있다. 이미 생긴 혈전(핏덩어리)으로 혈관이 좁아지면 혈전 용해제를 사용 해 볼 수도 있으나 이러한 약제사용은 전문의와의 상담이 꼭 필요하다.
그 외 좁아진 혈관에 풍선이 달린 관을 넣어 넓혀 줄 수도 있고 금속망을 넣어 인공적으로 길을 낼 수도 있다. 수술을 통해 혈관을 새로 만들 수 있고(우회술), 혈관을 열어 그 속의 지방 침착물들을 제거 할 수도 있으나 흔한 치료법은 아니다.

동맥 경화는 그 진행을 더디게 하고 심해지는 것을 막는 것이 최상이며, 이에 대해서는 아래의 예방 수칙들을 잘 지키는 것이 좋다.

1. 고지혈증에 대해서는 식이 요법이 중요하다. 동물성 지방은 대체적으로 포화 지방산으로 계란 노른자, 동물의 내장, 비계, 버터, 베이컨, 오징어, 문어, 장어, 육류, 햄 등에 포함되어 있으며 이러한 음식을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다. 반대로 식물성 기름, 등 푸른 생선(참치, 고등어, 꽁치)등에는 불포화 지방산이 많아 오히려 동맥 경화 예방에 도움이 된다. 혈중 지방을 가늠할 수 있는 콜레스테롤치는 약 220mg% 이하로 낮추는 것이 좋고 반면에 300 mg% 이상을 넘기면 약물치료를 식이요법과 병행하는 것이 좋다.
2. 금연
3. 고혈압은 치료(흔히 약물치료)를 꾸준히 하여 적절한 혈압을 유지해야 된다.
4. 당뇨의 경우 식이 요법 및 약물치료를 잘 수행하여 적절한 혈당을 유지해야 한다.
5. 비만, 스트레스의 경우 음식섭취의 적절함, 운동, 충분한 휴식들이 그 대책이 될 수 있다.

[전신 경화증] Systemic sclerosis / 全身硬化症

결합 조직 질환의 하나로, 경피증(硬皮症)이라고도 한다. 결합 조직 질환이란 피부와 내장이 섬유화되는 것을 말한다.

정확한 원인은 알려지지 않았다. 섬유 모세포의 이상으로 인한 섬유화와 면역 계통 이상, 자가 면역 반응, 독성 물질, 유전 등이 원인인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초기에는 추운 곳에서 손가락 색깔이 갑자기 변하는 레이노 현상이 가장 흔하다. 손가락과 손등이 부풀어 오르는 부종도 생긴다. 일반적으로 부종 단계를 지나 피부가 굳어지기 시작하지만 부종 단계를 거치지 않고 경화가 시작되기도 한다. 일단 경화가 시작되면 피부가 번들거리고 탄탄해진다. 때로 벌겋게 달아올라 보일 수 있고, 잔주름이 사라지며 털이 적어진다. 다음으로 얼굴과 목의 피부가 굳어지며 입술이 얇아진다. 입 주변에 세로 주름이 나타나면서 입을 크게 벌리는 것이 불편해지고 특징적인 얼굴 모양이 나타난다. 보통 피부 색깔이 검어지지만, 드물게는 병이 생기기 전보다 더 하얘지는 경우도 있다.
피부 증상 이외에도 다양한 전신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쉽게 피곤해하고 외모가 변하여 우울증이 생긴다. 자주 온몸에 관절통이 있고 아침에 몸이 뻣뻣해진다. 그 밖에도 내부 장기에 콜라겐 침착이 지나치게 일어나면서 여러 가지 합병증이 생길 수 있다.

피부를 부드럽게 하고 염증을 줄이는 약물을 써서 치료한다. 전신 경화증 자체를 치료할 수 있는 약은 없다. 치료는 환자의 증상과 침범된 장기에 따라 다르다. 증상과 기능 개선에 초점을 두고 치료하기 때문에 정확한 진단과 충분한 상담을 통하여 치료 계획을 세운다.
피부 변화에 대한 국소적 치료는 질병 과정을 바꾸지는 않지만, 통증과 궤양 형성을 향상시킬 수 있다. 나프록센 등의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증제는 가벼운 통증에 사용한다. 프레드니손 같은 스테로이드는 효과가 제한적이다. 레이노 현상은 니페디핀이나 다른 칼슘 채널 차단제에 반응한다. 손가락, 발가락의 궤양이 심할 때는 프로스타사이클린을 쓴다. 피부 경화에는 메토트렉사트를 사용하기도 한다.

구체적인 예방법은 없다.

[유의 사항]
- 피부가 건조해지지 않도록 수분 공급과 함께 관절 운동을 수시로 한다.
- 기온이 떨어져 레이노 현상이 나타나면 계절과 상관없이 반드시 장갑을 착용한다.
- 차가운 물건을 만질 때는 장갑을 착용하고 찬물 사용을 자제한다.
- 손끝이 다치거나 상처가 나지 않도록 한다.
- 금연한다.

[죽상 경화증] Atherosclerosis / 粥狀硬化症

동맥 안에 지질, 콜레스테롤, 칼슘 등이 쌓여 내부가 좁아지는 질환이다. 최근에는 동맥 경화증과 용어가 혼용되고 있다.

혈관 안에 쌓이는 물질이 많이 쌓여 덩어리가 커질수록 혈관이 좁아지면 혈액 순환이 원활하지 않으며, 산소 운반 능력도 떨어진다. 고콜레스테롤 혈증, 감염, 고혈압, 흡연, 식습관, 비만, 통풍, 운동량 저하, 당뇨병, 스트레스 등이 원인이 될 수 있다.

- 동맥벽이 탄력을 잃어 굳어지고 벽에 지방질이 끼어 장기로의 혈액 공급이 감소하면서 여러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 가슴을 조이는 듯하고 소화 불량과 같이 가슴이 꽉 막힌 듯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특히 활동할 때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
- 뇌로 가는 혈관이 좁아지면 뇌출혈이나 뇌경색이, 심장으로 가는 혈관이 좁아지면 협심증이나 심근 경색 등이 유발될 수 있다.

동맥 내경의 협착이 70% 이상 되었을 때 문제가 된다. 가장 중요한 것은 평소 식습관과 운동이다. 채소와 곡식 위주로 식사를 하며, 가급적 지방이 많은 음식은 피한다. 동물성 단백질보다 생선이나 콩 등 식물성 단백질을 섭취하여야 한다. 하루 한 잔의 와인이 죽상 경화증을 낮춘다는 보고가 있지만, 그 이상 섭취하면 촉진할 수 있다. 규칙적인 운동은 몸속에 쌓인 지방 성분을 태워 죽상 경화증 예방에 도움이 된다.
약물 요법으로는 아스피린을 저용량 복용하거나 고지혈증이 있을 때는 해당 약물을 복용한다. 약물로 인한 부작용이 있을 수 있으므로 반드시 의사와 상의한 후 처방을 받는다.

[다발 경화증 식이 ] Multiple sclerosis diet / 多發硬化症食餌

다발 경화증은 뇌 신경의 수초(myelin sheath)가 퇴화하여 탈락하는 중추 신경 조직의 염증성 질환이다. 수초란 신경 세포의 축삭(axon)을 둘러싸고 있는 절연 물질이며, 수초가 벗겨져 탈락될 경우 신경 신호의 전도에 이상이 생기게 된다. 임상적으로 재발과 완화를 반복하는 질환이며, 초기에는 재발한 후 증상이 호전되지만 재발이 반복되면 장애가 남는다. 20~40세에 주로 발병하며, 남성보다 여성에게 2배 정도 많이 발생한다. 흔한 증상은 초기 감각 증상(무감각, 얼얼한 느낌, 화끈거림 등)과 운동 장애(반신마비, 전신 마비 등), 시신경염, 피로감 호소 등이다.

- 요도 감염과 피부 궤양을 예방한다.
- 비만을 예방한다.
- 식사 시간과 관련된 피로를 줄인다.
- 연하 곤란증으로 인한 흡인을 예방한다.

- 열량은 활동 정도에 따라 기초 대사량 x 1.2~1.3로 한다.
- 단백질은 체중 kg당 1.5~2.0g으로 한다.
- 비만인 경우 열량 섭취를 줄이는 반면, 저체중인 경우에는 섭취를 늘인다.
- 연하 곤란증이 있을 경우에는 음식의 점도를 조절하고 경구 섭취가 불가능하거나 위험한 경우에는 경관 급식을 한다.
- 적절한 수분 섭취를 하되 취침 전에는 수분 섭취를 제한한다.
- 섬유소 섭취를 늘인다.

[다발 경화증] Multiple sclerosis / 多發硬化症

중추 신경계를 구성하는 요소인 수초(myelin sheath)가 선택적으로 손상되는, 특유한 신경계 질환이다. 수초란 신경 섬유를 둘러싸고 있는 물질로, 신경 섬유를 전깃줄의 구리선으로 생각한다면, 수초는 전깃줄의 피복과 같다고 할 수 있다. 수초가 파괴되면 신경 섬유의 전기적 전도에 장애가 나타난다. 이 때문에 한 신경 세포에서 다음 신경 세포로 신호를 전달할 때 지장을 받게 된다. 이러한 수초의 손상으로 신경 세포 간에 신호를 전달하는 경로가 차단, 지연되어서 여러 가지 증상이 나타난다.

원인은 아직 정확하지 않다.
인종 간 차이나 일란성 쌍생아에서 발병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은, 유전적 요인과 관련 있음을 보여 주나, 환경의 영향도 무시할 수 없다. 북대서양 아이슬란드 남동부에 위치한 페로(Faroe) 섬에서의 연구가, 환경 요인의 중요성을 보여 주는 증거이다. 이 섬에서는 1940년까지 다발 경화증 환자가 없었다고 한다. 그러나 제2차 세계 대전 중 영국 군이 주둔한 이래 30년 동안 많은 환자가 발생하였고, 그 후에는 다시 없어졌다고 한다. 이 연구 결과는, 외부를 통하여 전염될 수 있는 어떤 인자가 다발 경화증의 발병과 관련되어 있음을 알려 준다.
현재 받아들이고 있는 가설은 바이러스 감염 같은 유발 인자가 있는 사람에게서, 중추 신경계의 수초를 침범하는 자가 면역 반응이 작동됨으로써 다발 경화증이 나타난다는 것이다.

임상 증상은 매우 다양한데, 그것은 탈수초성 병변이 신경계의 어떤 부위를 침범하였는가에 따라 증상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가장 흔한 증상으로 일시적인 시력 저하가 나타난다. 이것은 탈수초성 병변이 시신경을 침범한 것으로 '시신경염'이라고도 한다. 다발 경화증 환자 중 약 1/4이 시신경염을 경험한다고 할 정도로 흔한 증상이다. 시신경염 때문에 생긴 시력 저하가 완전히 회복될 확률은 대략 30%이다. 결국 시신경염 환자 중 반 이상은 다발 경화증으로 진행된다고 알려져 있다. 그 밖에도 팔다리에 힘이 빠지고, 근육이 강직되어 뻣뻣하고, 발음이 이상하고, 균형 감각이 떨어져 걷을 때 비틀거리고, 이상 감각이 나타날 수도 있다. 또한 요실금, 빈뇨와 같은 배뇨 장애도 나타날 수 있다.

확실한 것은 없으나 몇몇 치료법은 도움이 될 수 있다.
치료법의 첫째 목표는 발병 후의 기능을 회복하고 새로운 손상과 장애를 예방하는 것이다. 다발 경화증의 증상 관리를 돕는 모든 약물이 유해 반응을 일으킬 수 있음을 알고 치료에 임해야 한다.
급성기에는 부신 피질 호르몬 치료가 증상을 완화시키고 기간을 단축시키기도 하지만, 장기적인 효과는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 인터페론의 투여로 다발성 경화증의 재발률을 낮출 수는 있으나, 매우 비싸기 때문에 우리나라에서는 1년에 2회 이상 재발하는 경우에만 보험으로 인정되고 있다. 그 밖에 배뇨 장애가 있거나 강직이 심하거나 저린 증상과 같은 감각 이상 증상이 심해지면, 그에 대처하는 약물을 쓸 수 있다. 하지만 아직 완치하거나 재발을 완전히 억제할 수 있는 치료법은 알려져 있지 않다.

특별한 예방법은 없으나 임신, 외상, 발열 등이 재발과 관련될 수 있다.

[결절성 경화증] Tuberous sclerosis / 結節性硬化症

경련, 지능 장애, 피지 선종의 세 가지 증상으로 나타나는 유전 질환이다. 피부와 신경 양측에 증상이 나타나는 피부 신경 증후군 중 하나이다.

결절성경화증_질환주요정보

9번 염색체 이상 때문에 생긴다. 하지만 환자의 50%에서는 부모와 무관하게 새롭게 돌연변이로 나타난다.

염색체 위치 표기법

결절성경화증의증상

우선 피부의 증상으로, 출생 때 혹은 영아기에 잎사귀 모양의 흰 점이 팔다리나 몸통에 보인다.
피지 선종은 1~5세에 코와 뺨에, 여러 개의 붉고 조그만 사마귀 모양의 발진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나이가 더 들면서는 손발톱 주위의 섬유종이 나타나고 등, 허리, 엉덩이에 상어 껍질처럼 만져지는 고립성 샤그린 반점(shagreen spot, 가죽반)이 보일 수 있으며, 카페오레 반점이나 백발이 보일 수도 있다.
중추 신경계 증상으로는 대개 여러 형태의 경련이 나타난다. 일반적으로 40%에서는 정상 지능을 가지고 있으나, 경련이 일찍 나타날수록 지능 장애의 가능성이 높아진다.

결절성 경화증으로 확진이 되면 계속 추적 관찰하여, 종양의 발생 유무를 관찰하는 방법이 가장 적합하다. 또한 항(抗)간질 약제 투여, 특수 교육 등의 대증 요법(병의 원인을 찾아 없애기 곤란한 상황에서, 겉으로 나타난 병의 증상에 대응하여 처치를 하는 치료법)이 주가 된다.

적절한 예방책은 아직 알려져 있지 않다.

[근 위축성 측삭 경화증] Amyotrophic lateral sclerosis(ALS) / 筋萎縮性側索硬化症

운동 신경 세포가 퇴행성 변화 때문에 점차 사라져서 근력 약화와 근 위축이 나타나는 질환이다. 다른 유사한 표현으로 운동 신경병, 운동 신경원 질환, 루게릭병, 진행성 근 위축증 등이 있는데 그 정확한 의미는 약간씩 다르지만 거의 같은 의미로 사용한다.

원인을 알 수 없는 신경 세포의 퇴행성 질환이다. 드물게는 활성 산소를 제거하여 산화 부담을 막아 주는 중요한 효소인 SOD(Superoxide dismutase)의 유전자 변화와 관련하여, 가족성인 경우도 있다. 인종에 관계없이 전 세계에 걸쳐 고르게 발병하기 때문에 우리나라에서도 드물지 않게 발견된다. 사회적, 환경적 요인에는 별다른 영향을 받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아무 통증도 없이 팔다리 근육의 힘이 약해지고 위축되는 것이 특징이다. 발병 연령은 대부분 40대 이후로서 50~60세에 가장 흔히 나타나지만, 40세 이전에 발병하는 경우도 드물지 않고 예외적으로 20대 이전에도 발생할 수 있다.
처음에는 증상이 한쪽부터 부분적으로 나타나지만 점차 전신으로 퍼져 결국에는 전신의 골격근을 모두 침범하게 된다. 이 때문에 환자는 전혀 움직이지 못하게 되고, 음식을 먹지도 못하고 말도 못하게 된다.
초기 증상으로는 아무 원인도 없이 손에 힘이 빠지면서 근육이 마르는 경우가 흔한데, 다리부터 발병할 수도 있다.
드물게는 혀나 인두 마비에 따른 언어 장애가 먼저 나타나기도 한다.
감각 장애는 나타나지 않지만 근육통과 함께 근육 경련(흔히 ‘쥐가 난다’라고 함)이 동반될 수 있다. 이런 증상과 함께 근육의 일부가 움찔거리는 증상(속상 연축)도 자주 볼 수 있다. 일반적으로 이 질병은 통증이나 다른 괴로운 증상이 없기 때문에, 발병 초기에는 잘 모르다가 점차 전신으로 진행되면서 병이 뚜렷해진다.

질병 초기에는 적당한 운동과 영양의 유지가 중요하며, 말기에는 수명 연장을 목적으로 음식을 투여하기 위하여 위장 삽관을 하거나, 호흡을 유지하기 위하여 기도 삽관이나 인공 호흡을 시행하게 된다.
이 질병의 완전한 치료약은 아직 없다. 그러나 생존 기간을 일부 연장하고, 호흡 보조기를 필요로 하는 시간을 연장할 수는 있다. 최근에는 동물 실험을 통하여 리튬이 병의 진행을 늦추는 것으로 보고되었다. 현재로서는 치료법으로 제안된 내용들이 정확한 것인지 알 수가 없다. 좋은 치료법을 찾아내기 위한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한 상황이다.

[관상 동맥루] Coronary artery fistula / 冠狀動脈瘻

비정상적으로 관상 동맥이 심장 안이나 폐동맥 등으로 직접 연결되어 있는 상태로, 매우 드문 선천 심장병의 일종이다.

관상 동맥을 통하여, 심장 근육의 말초 혈관으로 산소와 영양분을 공급하는 피가 흐르는 것이 정상이다. 그러나 관상 동맥루 환자의 경우, 관상 동맥이 우심실, 우심방, 폐동맥 등의 혈압이 낮은 부위로 직접 연결되어 있어, 심장 근육으로 가야 하는 피를 빼앗겨 허혈성 병변이 생긴다. 이 때문에, 새는 피의 양이 많아져서 심장이 심하게 확장되기도 한다. 또한 관상 동맥으로 보내는 피의 양이 많아져서, 관상 동맥류(coronary artery aneurysm)가 생기거나 동맥 경화성 변화가 일어나는 경우가 많다. 가끔 청색증을 보이면서 선천 심장병이 함께 나타나기도 한다.

보통 성인에게, 심부전이나 흉부 동통 등의 협심 증상이 나타난다. 심장 초음파 검사 등으로 진단할 수 있으나, 확진을 위하여 심도자 검사(혈관에 도관을 삽입하고 조형제를 투입하여 주요 혈관을 검사하는 방법)나 심혈관 조영술 검사를 한다.
- 경과 : 관상 동맥루를 통하여 새는 피의 양이 적어 심장에 부담을 주지 않을 때는, 평생 증상이 없는 경우도 있다. 증상이 있더라도 서서히 진행되어 예후는 좋은 편이다. 심장 비대나 협심증 등의 증상이 있는 경우, 수술 등의 근본적인 교정 치료를 하지 않고 심장 기능이 나빠질 때까지 놔두면 예후가 나쁠 수 있다.
- 합병증 : 관상 동맥루를 통하여 새는 피의 양이 많으면, 심부전 또는 협심증 등이 함께 나타날 수 있다.

새는 피의 양이 적을 경우를 제외하고는, 수술 등의 방법으로 관상 동맥루를 막아 주는 근본적인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경우에 따라서는 수술을 하지 않고, 심도자 검사를 이용하여 코일 등으로 막기도 한다. 수술 방법은 관상 동맥루의 위치나 다른 관상 동맥과의 관계, 관상 동맥류의 형성 유무 등에 따라 달라진다. 인공 심폐기의 도움 없이 관상 동맥루를 결찰(잡아 매기)하거나, 관상 동맥 외부에서 봉합으로 막는 경우도 있다. 개심술로, 관상 동맥류를 열고 새는 구멍을 안에서 직접 막기도 한다.

확실한 예방법은 아직 없다.

[동맥 간증] Truncus arteriosus / 動脈幹症

대동맥과 폐동맥이 하나의 동맥(동맥간)으로 심장에서 나온 후에 분리가 되는 선천 심장병의 한 가지이다. 동맥간 개존증이라고도 한다.

태아기에 심장이 만들어질 때 동맥간이 중격(격막)에 의해 대동맥과 폐동맥으로 나뉘어야 하는데 이 과정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발생한다. 동맥간에서 폐동맥이 분리되는 위치에 따라 4타입으로 나누는데, 이는 교정 수술의 난이도와 관계있다. 대부분의 경우 심실 중격 결손증을 동반하며 폐동맥 부위의 협착이 없는 경우 출생 후에 폐동맥으로 가는 혈류량이 비정상적으로 증가하여 심장이 확대되고 힘들어지는 심부전 증상이 일어난다. 또 대동맥 압력과 같은 정도의 폐동맥 압력이 지속되면 영아기에 일찍 고혈압성 폐혈관 변화가 발생할 수 있다.

대부분 영아기에 심부전 증상을 나타낸다. 특히 생후 1개월이 지나면서 심해질 수 있다. 보채고 잘 먹지 못하며 숨찬 듯이 숨을 빨리 쉬고 자주 감기에 걸려서 잘 낫지 않는 등의 증상이 생기고, 이 시기가 지나면 청색증이 나타날 수 있다.

진단 즉시 내과적 심부전 치료를 하여 반드시 교정 수술을 받아야만 치료가 된다. 3~6개월 안에 완전 교정 수술로서 라스텔리 수술법이나 REV(르꽁트) 수술을 실시한다. 라스텔리 수술법은 심실 중격 결손을 막고 폐동맥을 대동맥에서 분리하여 우측 심실과 폐동맥을 인조 판막 도관이나 동종 이식편으로 연결하는 것이고, REV(르꽁트) 수술은 폐동맥을 직접 우심실에 붙이는 것이다. 수술할 때의 위험도는 환아의 체중을 포함한 전신 상태, 폐혈관 변화의 정도, 동맥간 공통 판막의 기능 등에 좌우된다. 수술 후에 완전히 교정된 상태에서 양호한 성장과 발육을 기대할 수 있다. 다만 몸의 성장에 따라 인조 판막 도관이 같이 자라지 않고 협착 소견을 보일 수 있는데 환자의 성장 속도, 우심실 기능, 폐동맥의 발육 상태 등을 고려하여 중재적 심 도자술이나 인조 도관 치환술 등의 추가 시술이 필요하다.

선천적인 질환으로 확실히 알려진 예방법은 없다. 적절히 치료하여 증상 악화를 막는다.

[대동맥동맥 창] Aorticopulmonary window / 大動脈肺動脈窓

대동맥과 폐동맥이 분리된 심장에서 상행 대동맥과 폐동맥 사이에 원형 또는 타원형의 개방창이 형성되어 있는 선천성 심장병의 하나이다. 주로 심부전 증상과 폐동맥 고혈압 증상을 나타내며, 조기에 수술적 치료를 요한다.

태아의 심장 발생 시 대동맥과 폐동맥으로 나누어 발달되는 과정에서 대동맥과 폐동맥 사이의 중격 형성이 부족하여 발생한다. 전형적인 것은 해부학적으로 대동맥판의 직상부에 위치하며, 크기는 몇 mm부터 몇 cm까지 여러 형태로 나타난다. 결손의 크기가 증상의 심한 정도를 좌우한다.

대부분 어린 영아기에 심부전의 증상을 보인다. 감기에 자주 걸리고, 잘 먹지 못하면서 토하며, 성장 장애 등을 보일 수 있다.

병변의 정확한 진단을 위하여 심 초음파 검사, 심 도자법 및 역행성 대동맥 조형술 등의 정밀 검사가 필요하다. 대부분 진단 즉시 수술적 교정을 필요로 한다. 수술을 하지 않는 경우 조기에 혈역학적 변화를 일으키며, 심한 경우에는 조기에 사망하기 때문에 진단 즉시 수술적 치료가 필요하다. 조기에 교정 수술을 받지 못한 경우에는 영아기에 사망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특히 다른 심장 질환과 동반되는 경우 증상이 심하여 생후 몇 시간 이내에 사망하는 경우도 있다. 드물게 어린아이 연령에서 발견되는 경우에도 대부분 심한 폐쇄성 폐혈관 질환을 동반한다.

특별한 예방법은 없다.

[알아 두면 유용안 정보]
태어나서 심부전 증상이 나타나거나 청색증이 발견되면 즉시 병원에 가야 한다.
수술 위험도 및 예후 수술 시 위험도 및 예후는 병변의 크기, 환자의 전신 상태, 폐혈관 질환 여부 등에 의하여 결정된다. 조기에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경우 정상적인 성장을 기대할 수 있다. 폐혈관 질환 발생 여부는 장기적인 예후 결정에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한다.

[대동맥 협착(대동맥 협부)] Aortic stenosis / 大動脈狹窄

선천적으로 좌심실에서 대동맥을 통하여 피가 흐르는 통로가 좁아진 질환이다.

좁아진 부위에 따라 다음 세 가지로 나눌 수 있다.
- 대동맥판 협착(aortic valvuIar stenosis) : 75%를 차지하는 가장 흔한 유형으로, 판막의 2개나 3개가 융합하여 둥근 지붕 모양을 한다. 판막이 2개의 엽으로 이루어진 것을 이판성 대동맥판(bicuspid aortic valve)이라고 한다. 대부분 판막이 찌그러져 있고 크기가 불규칙적이다. 남자아이에게서 많다. 남녀 비율은 4:1이다.
- 판막 하부 협착(subvalvular aortic stenosis) : 대동맥 협착의 23%을 차지한다. 대동맥 판막 하부 1cm 부위에 격막이 있거나 좌심실 출구를 둘러싸는 섬유질 띠가 있다. 이 역시 남자아이에게서 흔하다. 남녀 비율이 2:1이다.
- 판막 상부 협착(supravalvuIar aortic stenosis) : 대동맥 협착의 2~3%를 차지한다. 대동맥의 관상 동맥 입구 바로 위가 좁아진 경우로 대동맥 일부분만 좁아진 국소형과 대동맥이 전반적으로 좁아진 미만형이 있다. 이 유형은 선천성 기형인 윌리엄스 증후군과 동반된 경우가 많다. 윌리엄스 증후군은 성장 장애, 지능 장애, 폐동맥 분지 협착, 특유한 얼굴(둥글고 탐스러운 얼굴, 낮은 콧등, 부풀어 오른 볼, 긴 윗입술), 지능 발육 지연, 과칼륨 혈증 등을 나타낼 수 있는 염색체 이상의 하나이다. 남녀별 빈도의 차이는 없다.

피가 나가는 길목이 좁아져 있기 때문에 심장이 더 많은 일을 하여야 전신에 필요한 피를 보낼 수 있다. 따라서 심장(좌심실)에 무리가 따른다. 좁아진 정도가 심하거나 오래 지속되면 심장 기능이 점차 떨어지고 그에 따른 증상이 나타난다. 협착의 정도에 따라 증상은 다르게 나타날 수 있다.
- 협착이 심한 경우 : 운동 시 호흡 곤란과 피로가 따른다. 간혹 운동 시 협심증(가슴 통증), 실신 발작(갑자기 정신을 잃고 쓰러짐)이 있는 경우가 있는데, 협착이 매우 심한 것을 의미한다. 협착이 심한 경우에는 대동맥으로 충분한 혈류가 나가지 못하여 전신에 혈류 공급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하고, 좌심실 기능이 떨어진다. 매우 심한 대동맥 협착(임계 대동맥 협착)은 신생아기에 심각한 증상을 나타낼 수 있다. 환아는 잘 먹지 못하고 처지며, 호흡은 빠르면서 힘들고, 소변량이 줄어든다. 이러한 환아는 가능한 빨리 치료를 시작한다.
- 협착이 심하지 않은 경우 : 별다른 증상도 없고 신체 발육도 좋아 모르고 지내다 우연히 심 잡음이 발견되거나 흉부 사진, 심전도상 이상으로 발견되는 수도 있다.

일반적으로 증상이 없고, 대동맥과 좌심실 간의 압력 차가 40~50mmHg 이하인 경우에는 수술하지 않고 관찰한다.
다음과 같은 경우에는 수술이 필요하다.
- 판막 하부가 좁은 경우 : 협착이 심하지 않더라도 대동맥 판막의 이상, 진행성 좌심실 비후 및 기능 장애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더 작은 압력 차일 때도 수술 치료를 고려한다.
- 협심증이나 실신 발작 같은 증상이 있을 때
- 심장이 커져 있거나 심전도 좌심실 비대와 부하(strain) 소견이 있을 때
- 운동 부하 검사에서 심전도 변화가 있을 때
- 협착이 심하여 대동맥과 좌심실 압력 차가 40~50 mmHg 이상 날 때
- 대동맥 판막이 열리는 면적이 작을 때

다른 선천 심장병과 마찬가지로 심내막염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필요 시 예방 조치를 한다. 과도한 운동은 심장에 부담을 줄 수 있고, 가슴의 통증이나 실신, 드물게는 급작스러운 사망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으므로 운동 여부와 정도는 담당 의사와 상의한다.

[유의할 점]
- 운동 능력이 현저히 떨어지거나 운동할 때 답답함, 가슴 통증 등의 증상이 있으면 반드시 담당 의사와 상의한다.
- 대동맥 판막 협착증 수술 후 대동맥 폐쇄 부전(대동맥 판막 기능의 저하로 심장 주기상 확장기에 대동맥으로부터 좌심실로 혈류가 역류하는 현상)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수술 후 정기적인 관찰이 필요하다.

[동맥 경화성 동맥 폐색증] Arterio sclerosis obliterans / 動脈硬化性動脈閉塞症

동맥 경화증 때문에 생긴, 말초 동맥 질환이다.

관상 동맥 질환이나 뇌 혈관 질환과 비슷하게 동맥 경화증이 원인이 되므로, 이 질환이 있는 환자에게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동맥 경화증의 위험 요인인 고혈압, 고(高)콜레스테롤 혈증, 당뇨, 흡연 등이 발생 빈도를 높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가장 흔한 증상은 간헐적인 파행(절뚝거리는 것)이다. 어느 정도 이상 걸으면 통증, 저림, 쥐가 나는 듯한 증상이 나타나거나 악화되고, 쉬면 괞찬아진다. 막힌 부위에서 혈관의 맥박을 잡을 수 없고, 손발이 차다. 청색증(혈액 내 환원 헤모글로빈의 증가나 헤모글로빈 자체의 구조적 장애 때문에 피부나 점막에 푸른색이 나는 것을 통틀어 이르는 말)이 나타나고, 피부의 손톱과 모발에 변화가 생긴다. 심한 허혈(조직의 국부적인 빈혈 상태)이 있는 경우에는, 다리에 궤양이나 괴사가 생길 수도 있다.

먼저 위험 요인인 고혈압, 당뇨, 고콜레스테롤 혈증의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 하루에 30~45분 정도 가벼운 산책을 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약제로 통증이 줄어들 수 있으나, 증상이 악화되거나 안정을 취할 때에도 통증이 있는 경우에는, 혈관 재개통술을 시행할 수 있다. 혈관 재개통술의 방법으로는 비수술적인 경피적 혈관 성형술, 레이저 혈관 성형술, 스텐트(stent) 삽입술 등이 있다. 수술적 방법으로는 인조 혈관이나 환자의 혈관을 이용하여, 좁아진 혈관을 우회하여 연결시켜 주는 수술이 있다.

동맥 경화증의 위험 인자를 갖고 있는 사람은, 적극적으로 관리하여야 한다. 담배를 끊어야 하며,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을 조절하고 체중을 줄여야 한다.

[측두 동맥염] Temporal arteritis / 側頭動脈炎

원인을 알 수 없는 전신적 혈관염의 하나로, 혈관 염증성 두통, 거대 세포 동맥염이라고도 알려져 있다. 대개 머리 부분, 눈 부위에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을 침범하는 상태를 말한다. 임상 검사에서 이상 소견을 동반한 노인 혈관성 두통으로, 주로 55세 이상의 노인 연령층에서 발견된다.

확실하지 않지만 면역계 이상으로 인해 발생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주로 55세 이상의 노인 연령층에서 호발하며 남자보다는 여자에게서 많이 나타난다.

- 두통이 특징적이다. 귀 쪽과 머리 앞뒤 쪽에 욱신거리는 통증이 있을 수 있고, 머리를 빗을 때 두피에 통증이 있을 수도 있다.
- 일시적으로 시야가 흐려질 수 있거나 물체가 두 개로 보일 수 있다. 열과 피로, 허약한 느낌, 식욕 부진, 체중 감소, 빈혈 등을 동반하기도 한다.
- 목이 아프고, 특히 씹을 때 턱이 아프다.
- 눈이 갑자기 안 보이거나, 발음 장애, 한쪽 팔다리에 힘이나 감각이 없다.

- 장기간 약물 투여를 기본 원칙으로 한다.
- 스테로이드 제제, 아스피린, 비스테로이드성 진통 소염제, 정맥 내 감마 글로불린 주사 등으로 염증을 감소시킨다.
- 측두 동맥 주위에 국소 마취제를 주사하여 그 주위를 국소 침윤시키거나, 통증 완화와 스테로이드 투여량을 줄일 수 있도록 신경절 차단 치료 요법을 시행하기도 한다.

특별한 예방법은 없다.

[대동맥 축착] Coarctation of aorta / 大動脈縮窄

대동맥 축착(Coarctation of the aorta, COA)은 대동맥의 중간 부위가 좁아져 그 아래쪽으로 피가 잘 흐르지 못하는 병이다.

터너 증후군에서 잘 생긴다고 알려져 있으나, 다른 심장병처럼 뚜렷한 원인을 알 수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대동맥 축착은 형태에 따라 대동맥 궁부터 길게 대동맥이 좁은 관상 형성 부전(tubular hypoplasia)과 일부분만이 좁은 부분 축착(discrete 혹은 juxtaductal coarctation)으로 나눌 수 있으며, 이 두 가지가 함께 나타나기도 한다. 전자에서는 대개 다른 심장병을 동반하며 일찍부터 심부전의 증상을 나타낸다. 이런 형태의 극단적인 경우가 대동맥이 중간에서 끊어지는 대동맥 궁 단절(interruption of aortic arch)이다. 부분 축착은 동맥관이 연결되는 부위 근처의 대동맥 뒤쪽 벽이 국소적으로 좁아져 있는 경우이다. 신생아도 이런 형태를 보이는 경우가 많지만, 큰 어린이나 성인에서 보는 무증상인 대동맥 축착은 대부분 이런 형태를 취한다. 큰 아이나 어른은 측부 혈관이 잘 발달되어 있으며, 심장 내 기형이 합병되는 빈도가 낮아서 예후는 비교적 좋다. 대동맥 축착 환자에서는 이판성 대동맥판(bicuspid aortic valve)이 동반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대동맥 축착의 임상 양상은 좁아진 정도, 측부 혈관의 존재 여부 및 동반된 심장병에 따라 달라진다. 측부 혈관이란 좁아진 부위 이후에 혈액을 공급해 주는 혈관을 가리키며, 이러한 혈관이 잘 발달하면 뚜렷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을 수도 있다. 태아기에는 정상적으로 있는 동맥관(대동맥과 폐동맥 사이의 혈관)도 측부 혈관으로 작용할 수 있다. 심한 대동맥 축착이나 대동맥궁 단절을 가진 환자는 신생아기부터 문제가 된다. 흔히 출생 직후에는 동맥관이 막히지 않아서 다리로 가는 혈류가 어느 정도 유지되지만, 동맥관이 막히면서 환자 상태는 급격히 나빠지며 그 증상은 다음과 같다.
-소변량 감소
-빠른 호흡 또는 호흡 곤란.
-수유 곤란
-발육 부진
-쇼크
축착의 정도가 심하지 않은 경우에는 별 증상을 느끼지 못한 채 지내고, 큰 어린이나 성인이 되어서야 문제가 나타날 수 있다. 운동 후 다리가 아프거나 피로, 두통을 호소하기도 하고, 운동 능력이 떨어질 수 있다. 때로는 상지의 심한 고혈압으로 뇌혈관 사고를 일으키는 수도 있다. 진찰상 하지의 맥박이 약하거나 만져지지 않으며, 팔의 맥박은 강하게 만져진다. 혈압을 재어 보면 팔에서 잰 혈압이 다리에서 잰 혈압보다 높다. 정상인은 하지의 혈압이 상지보다 10~20 mmHg 높은 것이 보통이다. 측부 혈관이 잘 발달된 경우에는 이런 현상이 없을 수도 있다. 심장에서는 다양한 형태의 심 잡음이 들릴 수 있으며, 때로는 심 잡음이 뚜렷하지 않아서 다른 문제가 발생할 때까지 모르는 수도 있다.

신생아나 영아 초기에 문제가 되는 심한 대동맥 축착이나 대동맥 궁 단절은 빠른 수술이 필요하다. 수술 전 상태를 안정시키고 하지 혈류를 유지하기 위한 약물을 주면 도움이 될 수 있다. 동맥관을 열어 주는 약물 및 심근 수축력을 증가시키고 심장의 부담을 줄여 주는 약물을 투여하면 도움이 되지만, 약물로는 근본적 치료가 되지 않는다. 심실 중격 결손이나 다른 이상이 동반되어 있으면 대동맥 축착을 먼저 수술하고, 상태가 안정되면 나중에 다른 동반된 이상을 교정하는 단계적 방법을 취하기도 한다.

선천성으로 특별한 예방법은 없다.

이럴 땐 의사에게

소아 연령에서 뚜렷한 고혈압이 있으면 신장의 문제와 더불어 대동맥 축착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 보아야 한다. 상지의 혈압은 높고 하지는 낮은 경우나 대동맥 축착 치료를 받은 환자가 두통 등을 호소하고 지속되거나 악화되면서 신경학적 변화를 보이는 경우는 즉시 진찰을 받아야 한다.

[급성 대동맥 박리] Acute aortic dissection / 急性大動脈剝離

대동맥 가장 안쪽의 내막(內膜)이 파열되어 혈액이 진성 내강(true lumen)을 빠져나와 대동맥 벽의 가운데층인 중막(中膜) 사이로 분출된 후 가성 내강(false lumen)을 형성하여 대동맥 벽을 찢는 것을 말한다. 남자가 더 잘생기고 50~60대에 자주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대동맥 벽이 손상을 받기 쉽거나 손상되었을 때 대동맥 박리로 진행하기 쉬운 상태가 된다. 고혈압, 대동맥의 낭성 중층 괴사, 마르판 증후군, 대동맥륜 확장, 이엽 대동맥 판막, 대동맥 축착, 임신, 흉부 둔상, 심장 수술 후 합병증 등이 이에 해당된다.

가장 흔한 증상은 찢어지는 듯한 갑작스러운 격심한 통증으로 나타나는데, 상행 대동맥 박리의 경우 가슴 앞쪽에서, 하행 대동맥 박리의 경우 등 쪽 견갑골 사이에서 생긴다. 심한 흉통과 함께 쇼크가 동반될 수 있다. 이 경우 손발이 차가워지고, 맥이 약하거나 만져지지 않으며, 소변량이 줄고, 호흡 곤란 및 의식 장애 등도 보일 수 있다.
그 밖에도 대동맥에서 퍼져 나가는 주요 혈관들이 대동맥 박리에 의하여 폐쇄되면 뇌졸중, 다리 마비, 다리의 혈류 장애, 신장 동맥의 침범으로 급성 고혈압이나 신부전 등의 다양한 증상을 동반할 수 있다. 합병증으로 뇌졸중, 심근 경색, 신부전증 등이 나타날 수 있는데, 이 경우에는 수술을 시행하여도 성공 가능성이 매우 낮다.

상행 대동맥을 침범한 경우나 대동맥이 파열된 경우 수술을 받아야 하며, 합병증 없이 하행 대동맥만을 침범한 경우는 내과적 치료가 원칙이다. 상행 대동맥을 침범한 경우 수술에 따르는 사망률이 5~20%로 매우 힘든 수술이나 수술하지 않았을 때 1년 생존율이 5%밖에 되지 않으므로 수술이 반드시 필요하다. 하행 대동맥만을 침범한 경우 1년 생존율 70% 정도로 내과적 치료나 수술적 치료의 성적이 비슷하여 내과적 치료를 선호한다.

고혈압 등 원인 질환에 대한 치료가 필수적이다.

[대동맥궁 단절] Interrupted aortic arch / 大動脈弓斷絶

드물지만 심한 선천 심 질환으로 상행 대동맥과 하행 대동맥 사이 연속성이 완전히 없는 상태를 말한다. 대부분 진단 즉시 프로스타글란딘 약물을 투여하여 동맥관을 통한 하행 대동맥으로의 혈류를 유지시켜 주어야 한다.

선천적으로 생기는 질환이다. 태생기에 상행 대동맥의 혈류 감소로 발생하며, 단절된 대동맥의 위치에 따라 좌측 쇄골 하동맥 원위부(A형 : 40%), 좌측 쇄골 하동맥과 좌측 공통 경동맥 사이(B형 : 55%), 좌측 공통 경동맥과 무명 동맥 사이(C형 : 5%)로 나뉜다. 이 중 B형에서는 흉선과 부갑상선이 없는 디조지 증후군이 흔히 동반된다.

- 대부분 동맥관 개존증을 동반하므로 대동맥궁 단절 때문에 혈류가 공급되지 않는 부위에 혈류를 유지시켜 준다.
- 출생 후 동맥관 개존이 막히면 환아는 쇼크에 빠질 수 있으므로 응급 처치와 수술이 필요하다.
- 빈맥, 빈 호흡 등 심한 울혈 심부전이 발생하며, 심 정지까지 이를 수 있다.

- 단계적 수술 : 먼저 단절된 대동맥을 연결하고, 폐동맥을 좁게 고정시킨 후, 다른 동반 기형에 대한 완전한 교정술을 시행한다.
- 1차 완전 교정술 : 한 번에 모든 수술을 시행한다.
현재는 신생아기에 완전 교정술을 선호하고 있다.

현재까지 알려진 것이 없다.

[수술 후 정기 검진은 필수]
대부분 신생아기에 발견된다. 환자의 전신 상태가 나쁜 경우 수술 사망률이 비교적 높은 편이지만, 완전 교정이 되면 정상 발육과 성장을 기대할 수 있다. 일반적인 심장 수술 후의 주의 사항 이외에 수술 부위의 재협착 등의 합병증 발생을 확인하기 위하여 심장 전문의에게 정기적으로 방문하는 것이 필요하다.

[관상 동맥 조영 검사] Coronary angiography test / 冠狀動脈照影檢査

심장 근육에 영양이나 산소를 운반하는 관상 동맥이 막히면 협심증이나 심근경색 등의 질환을 일으킨다. 관상 동맥 조영 검사는 심장의 관상 동맥에 선택적으로 조영제를 주입 후 혈관 촬영을 통해 관상 동맥의 상태를 상세하게 조사하여 진단하는 검사이다. 즉 이 경우 카테터(catheter)를 삽입하고 조영제로 좌우 관상 동맥을 조영하여 주요 동맥의 협착, 폐색 및 부측로 혈관 형성 등을 조사한다.

움직이고 있는 심장의 관상 동맥을 조영하여 촬영을 하는 시네안지오그라피(cineangiography)로 검사한다. 앞 팔을 절개하여 동맥에 카테터를 삽입하는 방법과 대퇴 동맥을 천자하여 카테타를 삽입하는 방법이 있다. 어느 방법이나 국소 마취하여 카테터를 관상 동맥 입구까지 밀어 넣어 조영제를 주입하고 관상 동맥을 촬영한다. 이 검사로 협심증의 정확한 진단과 원인을 알 수 있고 치료 방향을 결정하게 된다. 검사 시간은 1∼2시간 정도 걸린다.

[조영제에 대한 과민 반응]
- 기관지 천식이 있었던 경우
- 과거에 방사선 조영제에 대한 과민 반응을 경험했던 환자
- 조영제에 대한 알레르기 반응으로 두드러기가 생길 수 있으나 저절로 없어진다.

[폐동맥 협착] Pulmonary stenosis / 肺動脈狹窄

좁은 의미로는 폐동맥 판막 부위에서 좁아진 경우이고, 넓은 의미로는 판막 상하부의 협착을 포함하는 경우를 말한다.

개별적으로 나타나는 선천 병변, 복합적 선천 심 질환, 윌리엄스 증후군, 누난 증후군, 선천 풍진이 원인이다. 후천적인 경우는 매우 드물지만 류머티즘 외상, 악성 유암종이나 심 내막염으로 인한 증식물(增殖物), 폐동맥성 동맥류 등과 같이 폐동맥 유출부를 폐쇄하거나 압박하는 심장 내외의 덩어리에 의하여 발생할 수 있다.

- 판막이 좁은 정도와 심 잡음이나 증상의 정도가 반드시 비례하지 않는다.
- 좁아진 정도가 가볍거나 중간인 경우에는 심 잡음 외에는 대부분 특별한 증상이 없다.
- 운동할 때 호흡 곤란이 나타나며, 드물게 흉통, 실신 등도 생길 수 있다.
- 우심실 기능에 장애가 발생하는 우심실 부전이 동반될 경우 말초 부종, 간비 종대, 경정맥 확장, 말초 정맥 울혈 등이 나타난다.

좁아진 정도가 가벼운 경우에는 치료하지 않아도 된다. 생존율은 양호하여 환자의 94% 정도가 진단 후 약 20년간 생존한다.
좁아진 폐동맥 판막을 지나면서 압력 차이가 30~40mmHg 이상 되면 풍선 판막 성형술 치료를 고려한다. 판막만 좁은 경우에는 대부분 이 방법으로 치료가 가능하다. 판막륜이 작거나 판막 상하부가 많이 좁은 경우에는 대부분 풍선 판막 성형술이 효과적이지 않으므로 수술적 판막 절개술을 시행한다. 폐동맥 분지가 좁아진 경우에도 풍선 성형술이 적절하지 않아 수술이 필요한 경우가 많다.

- 증상이 없어도 치료 대상이 될 수 있으므로 담당 의사와 상의한다.
- 치과 치료나 일반 수술을 받을 때 심 내막염에 대한 예방 조치가 필요하다.

[동맥 경화도 검사] Arteriosclerosis test / 動脈硬化度檢査

동맥 경화증은 동맥벽이 탄력성을 잃어 굳어지고, 지방질이 벽에 끼는 현상을 말한다. 이에 따라 동맥 내경이 좁아지면서 장기에 혈액 공급이 감소되어 여러 가지 증상이 나타나게 된다.
- 심장으로 가는 혈관이 좁아지면 협심증, 심근 경색이 되고, 뇌로 가는 혈관이 좁아지면 중풍(뇌졸중)의 위험성이 높아진다. 또한 신장으로 가는 혈관이 좁아지면 고혈압을 유발할 수 있고, 다리로 가는 혈관이 좁아지면 통증, 운동 장애, 하지에 부분적인 괴사 등이 일어난다.
- 고혈압, 당뇨병, 고지질 혈증 등의 가족력을 가지고 있거나 질병이 의심되는 사람들에게 동맥 경화 정도를 측정해 뇌, 심장 혈관 질환의 위험도를 사정하는 데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검사이다. 또한 대상자들의 치료 방향이나 치료 결과를 알아보는 데 이용된다.
[PWV와 ABI]
- 동맥 맥파 속도 (PWV, Pulse wave velocity) : PWV은 혈액이 동맥 혈관을 흐르는 속도이다. 혈관의 길이와 맥파의 시간 간격을 이용하여 구한다. 맥파 속도는 혈관의 탄성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어 동맥 경화 정도가 심할수록 PWV는 증가한다.
- 발목 상완 지수(Ankle Brachial Index, ABI) : ABI는 상완 혈압과 발목 혈압의 비로 하지 동맥의 협착을 나타낸다. ABI 값이 0.9 이하면 혈관 협착이 진행되고 있음을 나타낸다.

팔 다리의 혈압과 혈류 속도 등을 비교하여 주요 동맥 혈관의 경화도를 측정하고 혈관의 노화도 및 혈관 나이를 평가한다.
- 편안한 자세로 누워 양쪽 팔과 다리에 혈압 커프(cuff)를 감는다.
- 양팔에는 심전도 유도, 흉부에는 심음도 센서를 고정시킨다.
- 2회에 걸쳐 혈압 측정과 파형 측정을 한다.
- 검사 소요 시간은 5~10분이다.

- 간편한 복장으로 검사한다(두꺼운 옷을 입으면 측정이 어렵다).
- 금식은 필요하지 않고, 복용하던 약도 제한하지 않는다.
- 혈압 측정 시 움직이면 혈압과 파형이 잘 측정되지 않으므로 움직이지 않는다.

[뇌동맥 박리] Cerebral artery dissection / 腦動脈剝離

뇌혈관 벽이 벗겨지면서 혈관의 폭이 좁아지거나 뇌출혈을 일으키는 질환이다.

크게 외상성과 자발성으로 나눌 수 있다.
- 외상성 : 젊은 사람에게 자주 생긴다. 기존 혈관 벽에 이상이 있던 곳에서 외부의 충격에 의하여 발생하는 경우가 가장 많다.
- 자발성 : 이와 관계있는 질환은 섬유근 이형성증, 낭성 내벽 괴사, 마르판 증후군, 동맥 경화, 다카야스 동맥염, 매독, 다낭포성 신장, 결절성 혈관 주위염 등이다.

초기에는 흔히 두통이 나타난다. 눈과 코 주위, 귀 뒤쪽 등 다양한 부위에 두통이 나타난다. 눈꺼풀이 처지고 동공이 축소된다. 그 밖에 반마비나 감각 이상 등 국소적인 증상, 한쪽 눈이 깜깜해졌다가 풀리는 증상, 실신 등이 나타날 수 있다. 척추 동맥 박리 초기 증상은 목 쪽의 통증으로 정도가 매우 심한 것이 특징이다. 뇌 허혈에 의한 증상도 있을 수 있지만 흔하지는 않다.

출혈에 의한 경우가 아니면 우선 항응고제를 투여하며, 혈관 조영 검사를 반복하여 항응고제 진행 여부와 항응고제를 계속 투여할지 확인한다. 출혈이 있거나 색전(혈전)에 의한 증상이 반복적으로 계속될 때 수술적 치료를 고려한다. 얇아진 혈관 벽 때문에 매우 위험할 수 있는데, 수술 방법으로는 자가 정맥 이식, 내경동맥-외경동맥 우회술 등이 있다.

목이나 척추 부위에 사고가 있었거나 전에 없었던 심한 목 통증, 두통이 있을 때는 이 질환을 의심해 보는 것이 좋다.

건강 Q&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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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년전 초음파검사결과 오른쪽목에 있는 동맥 (뇌에피공급하는동맥) 하나가 1/3 이막혔다고 판정을 받았습니다. 근간 주로 채식, 생선등만 먹으면서 더막히지 않게 조심을 했는데요

    A 안녕하세요? 하이닥 순환기내과 상담의 이기형 입니다.답변이 늦어서 미안합니다.경동맥초음파를 하셨는데 동맥경화로 혈관의 1/3정도가 좁아졌다고 진단받으신듯 합니다.이런 경우 조금

  • Q동맥동맥경화증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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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 안녕하세요. 하이닥 영상의학과 상담의 홍주희 입니다.답변 드리겠습니다.차이는 부위의 차이입니다.목에서 뇌로 올라가는 경동맥의 상태는 뇌(머리) MRA에서는 볼 수 없습니다.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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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니다.그러나 그렇게 심각하지는 않다고 합니다만 주요증세는 특히 저녁에 가슴이 쥐어짜는듯하고, 숨이 가프고 머리가 심하게 아픕니다.) 2. 경동맥 초음파 검사결과: 경동맥이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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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 안녕하세요. 하이닥 신경과 상담의 권유석입니다.경동맥동맥경화증이 있다면 LDL 콜레스테롤 수치를 100 이하로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따라서 고지혈증약은 투약을 지속하는

  • Q좌우 혈압이 다른데...

    찾아 보니까 이런경우 동맥경화가 의심 된다고 해서얼마전에 건강검진도 받았는데...동맥경화 검사에서 정상으로 나왔습니다.(양팔, 양다리 혈압 재는 검사)그런데도 계속 양쪽팔의 혈압이

    A 변화를 일으키는 골절이나 종양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동맥경화증을 진단하기 위해서는 경동맥 초음파검사나 혈관 조영술과 같은 검사가 필요하며, 이런 문제를 걱정하신다면 가까운 흉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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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칼럼

  • 뉴스
    동맥경화증, 무시했다간 목숨이 위험할 수도

    고콜레스테롤혈증, 고혈압, 당뇨, 흡연 등으로 혈관 내벽에 콜레스테롤이나 중성지방이 쌓여 좁아지는 것을 동맥경화증이라 한다. 혈관은 70% 이상 막혀도 특별한 증상이

    SMART TAG : 동맥경화증, 심혈관계, 혈관, 흉부외과, 순환기내과
  • 뉴스
    평소 건강해도 동맥경화증 나타날 수 있어

    LDL 콜레스테롤 수치가 정상이고 다른 심혈관 위험인자가 없는 건강한 사람도 무증상 죽상동맥경화증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정상 범위의 LDL 지수를 가진 사람의

    SMART TAG : 동맥경화증, 심혈관계, 혈관, 흉부외과, 순환기내과, 성인
  • 뉴스
    혈관이 막히거나 좁아지는 질환, 죽상동맥경화증이란?

    죽상동맥경화증이란 동맥 안에 지질, 콜레스테롤, 칼슘 등이 쌓여 내부가 좁아지는 질환이다. 최근에는 죽상경화증동맥경화증을 혼용해 죽상동맥경화라고 쓰기도 한다. 콜레스테롤은

    SMART TAG : 동맥경화증, 심혈관계, 혈관, 흉부외과, 순환기내과
  • 뉴스
    관상동맥경화증에는 어떤 식단이 도움이 될까?

    관상동맥은 심장에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으로, 혈관 벽에 콜레스테롤과 혈소판 등이 쌓여 관상동맥이 좁아지는 증상을 관상동맥경화증이라고 한다. 증상이 발생하면 심장에 산소와 영양

    SMART TAG : 동맥경화증, 심혈관계, 혈관, 흉부외과, 순환기내과, 동맥류, 혈전증(동맥), 기타대동맥질환, 성인
  • 뉴스
    동맥혈관 질환과 치료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동맥혈관의 혈액순환이 방해 받거나, 혈관내 압력이 높아져 동맥이 파열되고, 박리 되는 등의 과정을 두고 동맥경화증이라고 합니다. 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 동맥

    SMART TAG : 혈관, 순환기내과, 동맥경화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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