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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암’ 검색 결과입니다.

[대장암] Colorectal cancer / 大腸癌

결장과 직장에 생기는 악성 종양을 뜻하며, 대부분 대장의 점막에서 발생하는 선암(위암이나 대장암 따위와 같이 샘세포에 생기는 암)이다. 선암 외에도 드물게 편평 상피암, 악성 림프종, 악성 육종, 악성 칼시노이드 종양 등이 발견된다.

대장의해부학적구조

역학적 연구로 대장암의 여러 가지 유전적, 환경적 위험 인자를 알 수 있다. 위험 인자가 있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대장암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대장암의 위험 인자로는 나이(고연령), 가족력, 선천적 요인, 높은 포화 지방과 낮은 섬유 섭취 등의 식생활 습관, 과음 또는 염증성 장 질환의 병력 등이 있다.

발생 빈도는 나라에 따라 10배 정도 차이가 있다. 이렇게 차이가 크게 나는 것은 나라마다 식생활 등 환경적인 요인이 다르기 때문이다. 식품의 종류로는 육류나 우유 소비량이 많을수록, 구성 성분으로는 포화 지방산의 섭취량이 많을수록, 대장암의 발생 빈도가 높다.

대장암의유형별원인유전자
대장암의위험요인
대장암의위험성이있는대장질환

다양한 증상을 일으킬 수 있으나 특별한 증상은 없다. 상당한 경우에서는 아무런 증상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대장암이 진단되기도 한다. 평소 배변 습관과는 달리 변비나 설사가 나타나서 상당 기간 계속될 때, 배가 자주 아플 때, 대변의 굵기가 가늘어질 때, 대변에 피가 묻거나 섞여 나올 때, 그리고 대변을 본 이후에도 잔변감이 있을 때 나이가 40세 이상이라면 대장암을 일단 의심하여야 한다. 이런 증상은 대장, 직장 또는 항문의 다른 질환일 때에도 흔히 나타나므로 정확한 검사로 구별하여야 한다. 암의 일반적인 증상인 체중 감소, 식욕 감퇴, 원인 미상의 피로감, 빈혈 등도 대장암에서 흔히 나타나는 증상이다.

대장암종양위치에따른증상
TNM병기와병기Grouping(2010AJCC17th)
대장암의일반적증상

치료법은 수술적 치료, 방사선 치료, 항암제 치료, 면역 치료, 내시경적 치료 등이 있다. 다소 진행된 암이라도 다른 암보다 수술로 완치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치료의 기본은 수술이다.
적절한 치료 방침은 다음과 같은 요소를 고려하여 결정하게 되며 때로는 여러 가지의 치료를 병행하기도 한다.
- 대장암이 발생한 위치
- 진행 정도(병기)
- 전신 상태
- 사회 활동
- 환자 본인이나 가족의 희망


대장암의진단검사
애슬러-콜러병기분류(1974년)_A기,B기
애슬러-콜러병기분류(1974년)_C기
애슬러-콜러병기분류(1974년)_D기
TNM(Tumor-Node-Metastasis)병기분류-T병기(종양의장벽침범정도)
TNM(Tumor-Node-Metastasis)병기분류-N병기(림프절전이정도)
TNM(Tumor-Node-Metastasis)병기분류-M병기(원격전이유무)


대장암의병기별치료방법
대장암수술후항암화학요법을하는시기와수술후항암화학요법시의효과
대장암에서흔히사용되는항암제의부작용
대장암의5년상대생존율추이
대장암의수술적치료1
대장암의수술적치료2
복회음절제술의도식
장루수술을받은환자의생활

아직까지 확실한 원인을 알 수는 없으나 위험 인자에 상당한 지식과 경험이 축적되어 있으므로, 어느 정도 예방하는 것은 가능하다. 개개인의 위험 인자를 평가하여 이 중 통제가 가능한 인자를 피함으로써, 대장암뿐 아니라 대장암의 전암 병변인 선종(샘세포가 증식하여 생기는 종양)성 폴립의 발생을 억제하는 것을 일차적인 예방이라 한다.
이를 위한 각종 암 관련 단체의 권장안을 종합하면 다음과 같다.

- 총 칼로리 섭취량 중 지방에서 얻는 열량을 30% 이하로 줄인다.
- 식이 섬유의 섭취량을 하루 20~30g 이상으로 늘린다.
- 채소와 과일을 가능한 많이 먹는다.
- 비만을 피한다.
- 금연, 금주한다.
- 규칙적으로 운동한다.

음식,영양,육체활동과결장직장암

대장암발생고위험군검진권고안(국립암센터)
대장암의검진권고안

[대장 용종] Colon polyp / 大腸茸腫

대장에 마치 사마귀 같이 보이는 용종이 장관 속으로 돌출되어 있는 상태를 말한다. 용종은 폴립이라고도 부르는데, 폴립은 소화기 중에서도 특히 대장에 많이 생긴다.

염증성 폴립을 제외한 다른 폴립의 원인은 명확하지 않다. 폴립 중 가장 많은 빈도를 차지하는 선종은 대장암으로 진행될 수 있는데, 최근 분자 생물학이 발달하면서 그 원인도 점차적으로 밝혀지고 있다.

그 결과 선종은 한 가지 유전자가 아닌 여러 유전자의 이상(암 유전자와 암 억제 유전자의 변화)에 의하여 정상 점막→선종→대장암으로 변화되는 것으로 보인다. 즉 암의 전 단계 병변으로 선종이 있으며, 이 선종 중 일부가 대장암으로 변하는 것이다. 그런데 아직까지는 선종 중 어느 것이 암으로 변화하는지는 정확히 모르기 때문에 선종은 모두 제거해 주는 것이 좋다.

선종발생의위험인자
대장용종에서암으로의진행과정
선종의형태에따른진행과정비교

폴립의 크기가 작고 수가 적으면 임상 증상은 없다. 폴립이 커지거나 수가 많으면 대변에 피가 묻어 나오는 경우도 있으나 거의 대부분의 환자에서는 별다른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다.

용종의모양에따른분류

폴립은 내시경 검사에서는 악성인지 양성인지 정확하게 감별하기 어렵기 때문에 조그만 혹(폴립)이라도 될 수 있는 한 모두 제거하는 것이 좋다. 시술자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대체로 폴립 모양에 관계없이 절제용 올가미로 폴립 주변 정상 조직까지 걸어서 조인다. 이 절제용 올가미를 살짝 조여서 조인 올가미의 지름이 1cm 이하인 경우는 내시경적으로 절제할 수 있다. 그러나 크기가 크고 육안으로 보아서도 진행성 대장암으로 보이면 조직 생체 검사만하고 외과 수술이 가능하면 수술을 한다.

내시경을이용한용종절제술

식생활이 서구화되면서 대장암의 전 단계인 선종의 발생이 증가하고 있다. 따라서 대장암과 마찬가지로 지방식을 줄이고 섬유 섭취를 많이 하면 새로운 발생을 감소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장, 직장] Large intestine, Rectum / 大腸, 直腸

대장은 소화 기관으로 소장과 항문 사이를 말한다. 약 1.5m의 길이로 전체 장의 1/5을 차지한다. 소장과 연결된 맹장부터 충수(막창자꼬리), 결장(잘록창자), 직장(곧창자)까지를 총칭하나, 결장만을 대장이라 일컫기도 한다. 결장은 대장의 대부분을 차지하며 크게 상행 결장, 횡행 결장, 하행 결장, 구불 결장의 4개로 나뉜다.
직장은 결장과 항문 사이의 3cm 정도를 말한다.

대장(결장)은 소화 흡수를 거친 음식물과 물 등을 일부 흡수하고, 변으로 만드는 역할을 한다. 또한 연동 운동을 통하여 만들어진 변을 직장으로 운반한다.
직장은 항문으로 변을 배출하기 전에 일시적으로 변을 저장한다. 또한 배변을 할 수 있게 힘을 가하기도 한다.
흔하게 나타나는 대장과 직장 질환으로는 과민 대장 증후군, 대장암, 게실성(憩室性) 대장 질환, 대장 용종, 궤양성 대장염, 허혈 대장염 등이 있다. 불규칙한 배변, 설사, 변비, 혈변, 체중 감소 등의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대장 질환을 의심할 수 있다.

[허혈 대장염] Ischemic colitis / 虛血大腸炎

장에 산소와 영양을 공급하는 말초 동맥이 막히거나 일시적으로 혈액 공급이 적어 장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이다.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고령자, 성인병 환자, 복부 수술을 받은 사람, 혈관염 환자, 경구 피임약을 복용하는 사람 일부에서 발견된다. 혈관에 직접적으로 혈류 장애가 일어나 장벽으로 가는 말초 동맥이 부분적으로 차단되거나 일시적으로 혈류가 감소되어 장에 염증이 생긴다.

복통과 피가 섞인 설사가 일반적이다. 허혈 상태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허혈이 생긴 장 부위에 갑작스러운 복통이 생긴다. 좌측 결장에서 많이 발생하기 때문에 왼쪽 배가 아픈 경우가 많다. 대부분은 심한 통증으로 무의식중에 왼손을 배에 대고 구부리는 자세를 한다. 심한 통증은 대부분 1~2시간 후면 호전되면서 둔한 통증만 남는 경우가 많다.
복통에 이어 설사를 한다. 처음에는 단순한 설사이지만 나중에는 어두운 검은색 변이 되고 이어 피가 섞인 설사를 한다. 출혈 때문에 놀라 병원을 찾는 경우가 많다. 평소 변비가 심한 사람이 하제를 복용하거나 관장하고 난 후 이와 같은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도 많다.

대부분 보존 요법을 하면 증상이 사라지고 예후도 양호하다. 그러나 협착이나 증상이 심하면 수술이 필요하다. 치료는 일과성, 협착형, 괴사형 등 상태에 따라 다르다.
- 일과성 : 혈관의 혈류 저하를 일으킨 질병 상태에 대한 치료를 한다. 금식, 수액 보충, 진통 진정제, 항생제 투여 등의 보존 요법을 시행하며, 대부분 1주일 이내에 증상이 없어진다.
- 협착형 : 발병하여 3주쯤 협착이 생긴다. 대부분 협착 범위가 짧고 통과 장애를 일으키는 경우는 적다.
- 괴사형 : 초기부터 증상이 심하기 때문에 꼼꼼히 관찰한다. 2주 이상 설사, 장 마비, 복부 압통, 열 등 복막염 소견이 보이면 긴급 절제술이 필요하다.

만성 성인병이 있는 환자는 성인병을 치료하는 것으로 예방할 수 있다. 또 변비 환자는 배변할 때 힘을 많이 주어 복부 압력이 올라가지 않도록 치료받는 것이 좋다.

[과민 대장 증후군] Irritable bowel syndrome / 過敏大腸症候群

일종의 장 기능 장애로 만성 복통, 불편감, 더부룩함, 이유를 알 수 없는 배변 습관의 변화 등이 나타나는 질환을 말한다.

소화기 질환 중 가장 흔하다. 전체 인구의 15~30%에서 나타나고, 여자가 남자보다 2배가량 많다. 원인은 아직까지 확실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내장의 감각 기능 이상, 심리적인 원인(스트레스), 자극적인 식사 등이 원인으로 추정된다.

- 식사 직후나 배변 전 복통이 배변 후에 사라진다.
- 하루에도 몇 번씩 설사를 한다.
- 변비가 있거나 설사와 변비가 교대로 나타난다.
- 가스가 많이 생성되어 방귀나 트림이 자주 나오며 오심, 구토, 조기 포만감 등의 소화 불량 증상이 있다.
- 전신 피로, 두통, 불면, 어깨 결림 등의 자율 신경 증상이 나타난다.

질환을 치료하기에 앞서 증상을 일으키는 상황이나 음식이 있는지 스스로 살펴본다. 2주 정도 증세와 관련된 기록을 하면 도움이 된다. 먹고 마신 것을 기록하며, 그 당시 기분과 중요하게 여겼던 일을 기록해 놓으면 2주 후 그 기록을 참고로 문제를 일으킬 만한 것을 찾아 피할 수 있다. 따뜻한 패드를 배에 대거나 목욕을 한다. 따뜻한 음료수를 마시는 것도 도움이 된다. 섬유질이 많은 식사는 변비에 도움이 되며, 매일 일정 시간에 화장실에 가는 습관을 들이는 것도 필요하다.

기름기가 많은 음식이나 술, 커피 등이 증상을 일으킬 수 있다. 사람마다 음식에 대한 반응이 다르므로 자신에게 문제를 일으키는 음식이 있다면 그 음식은 피하는 것이 좋다. 일반적으로 섬유질이 많고 지방이 적은 음식이 도움이 된다.
우유나 아이스크림 등을 먹은 뒤 배가 더부룩하고 설사를 하는 사람은 락토스(젖당)와 관련이 있을 수도 있다. 우유, 치즈, 요구르트, 아이스크림을 2주간 먹지 않은 뒤 증세가 호전된다면 과민성 대장 증후군보다 락토스와 관련된 소화 장애일 수 있다.

[궤양성 대장염 식이] Ulcerative colitis diet / 潰瘍性大腸炎食餌

궤양성 대장염은 대장의 점막층에 염증과 궤양을 일으키는 만성 질환이다.

1. 수분 및 전해질 불균형을 교정한다.
2. 대장의 염증을 악화시킬 수 있는 자극을 피한다.
3. 체중 감소를 막고 표준 체중을 유지한다.
4. 영양 결핍증을 교정 또는 예방한다.
5. 약물(sulfasalazine)사용으로 인한 엽산 결핍을 예방한다.

궤양성 대장염 치료를 위해 특수한 식사 요법은 필요치 않으므로 개인의 식품 적응도에 따라 개별화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1. 영양적 측면
- 영양 요구량: 열량(30~35 kcal/kg), 단백질(1~2 g/kg)
- 급성기에는 당분간 저 잔 사식을 공급한다.
- 고 단백(1.5∼2.5g/kg)과 고 칼로리(35∼45kcal/kg)식으로 염증을 치료하고 영양 상태를 개선한다.
- 회복기에는 개인의 수용 정도에 따라 식품 선택의 폭을 넓힌다.

2. 식사 시 유의할 점
- 1일 6회 이상의 식사로 장에 자극을 줄이면서 영양소 흡수를 최대한으로 한다.
-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여 설사로 인한 탈수를 막는다
- 중쇄 중성 지방(MCT)과 영양 보충제를 이용하여 부족되는 칼로리를 보충한다.

3. 제한 음식
- 과일과 야채 주스는 연동 작용을 자극할 수 있으므로 제한한다.
- 저 섬유소 식을 공급하여 대변량을 줄인다.
- 육류 중 결체 조직이 많은 부위의 섭취를 제한한다.

4. 경우에 따라
- 유당 불내증이 있는 경우에는 우유나 유제품을 제한한다.
- 지방변이 있으면 지방을 제한한다.
- 식욕 부진이 있는 경우 소량씩 자주 공급한다.
- Sulfasalazine 복용 시 엽산을 보충한다.
- 경구 섭취가 불량한 경우에는 경장 영양을 고려한다.

[대장 내시경 검사] Colonoscopy test / 大腸內視鏡檢査

대장 내시경 검사(하부 소화관 내시경 검사)는 내시경을 통하여 항문과 직장, 대장 내부를 관찰하는 검사이다. 대장 내시경 검사를 실시하는 목적은 다음과 같다.

- 대장암의 선별 검사 : 대장암이나 전암 병변이 폴립(polyp, 용종)이 있는지 알아보고자 할 때
- 폴립의 치료 및 치료 후의 추적 검사
- 대장 또는 직장의 출혈 : 혈변이 있을 때뿐 아니라 눈에 보이지 않는 잠재 혈액이 나오거나 원인이 분명하지 않은 철 결핍성 빈혈이 있을 때
- 변비, 설사 또는 복통 등의 증상이 있을 때 원인을 알기 위하여 : 그러나 심한 대장염, 장 천공이 있거나 의심되는 경우, 복막염, 장폐색, 항문의 염증이 심할 때, 최근(3주 이내)의 급성 심근 경색, 환자의 상태가 위중할 때에는 대장 내시경 검사를 하지 않거나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대장용종과대장암
대장내시경을이용한용종절제술
대장용종절제를통한대장암예방

위 내시경 검사처럼 작고 긴 내시경을 항문으로 삽입하고, 공기를 넣어 부풀려 직장, 결장을 직접 관찰하면서 사진 촬영을 한다. 검사 시간은 30∼40분 소요된다. 성공적인 대장 내시경 검사를 위해서는 적절한 대장 정결(청소)이 필수적이다. 검사 2~3일 전부터 섬유질이 없는 식사를 하는 것이 좋고 각 병원에서 권하는 정결법을 따르도록 한다.

검사 순서는 다음과 같다.
- 검사 당일 순서가 되면 통증을 완화시키기 위한 주사를 맞는다.
- 침대 위에 왼쪽으로 누워 양쪽 무릎을 가슴 쪽으로 당긴다.
- 항문에 국소 마취제와 윤활제를 바른 다음 항문을 진찰한다.
- 항문을 통하여 내시경을 넣고 공기로 장을 부풀리면서 내시경을 삽입한다.
- 검사가 끝나면 약 1시간 정도 병원에서 안정을 취한다.

검사전식사관련주의사항
대장내시경검사와대장조영술검사
장정결제(설사약)복용
정상대장내시경소견

1. 검사 전
심한 변비증이 있는 사람은 검사 전 5∼6일부터 하제를 써서 배변을 한다. 검사 전날은 유동식을 먹고 장에 남기 쉬운 우유나 요구르트 등의 유제품은 먹지 않는다. 병원에서 처방한 하제를 마심으로써 장을 비우고 정해진 시간부터 금식을 실시한다.

2. 검사 중
- 항문으로 카테터를 삽입 시 복부 및 어깨에 힘을 주지 않고 긴장하지 않도록 입으로 숨을 천천히 쉰다.
- 검사 중에는 움직이지 말고, 자세를 바꾸도록 권하면 잘 협조한다.

3. 검사 후
- 검사 후에 복부 팽만감이 남아 있으나 다음날에는 괜찮아진다.
- 검사 시 투약한 약으로 인해 약간 어지러울 수 있으며, 어지러움이 심할 경우 잠시 누워 있도록 한다.
- 검사 당일에는 운전을 하거나 기계를 다루는 것을 삼가고 가능하다면 하루 정도 휴식을 취한다.
- 조직 검사를 한 경우에는 대변에 피가 조금 섞여 나올 수 있으며, 보통은 곧 멈춘다. 만약 계속 피가 나오는 경우에는 병원으로 연락한다.
- 대장 내시경 검사에 따른 합병증은 매우 드물게 발생할 수 있다. 합병증에는 투약에 따라 발생할 수도 있고, 출혈, 대장의 천공, 감염, 호흡 장애, 혈압의 급격한 변화 등이 있다. 이때 응급 처치를 요하며, 때로는 긴급 수술이 필요하므로 심한 통증, 출혈, 구토, 고열 등이 있을 때에는 지체 없이 병원을 찾는다.

대장게실
크론병과궤양성대장염

[대장 섬모충증] Balantidiasis / 大腸纖毛蟲症

대장 섬모충(기생충의 일종)에 옮은 원생 동물 감염이다. 인체에서 대장 섬모충이 기생하는 부위는 대장, 맹장, 직장 부위이다.

대장 섬모충은 사람보다 돼지에게 중요한 병원체이지만 경우에 따라 사람에게 감염될 수 있다. 섬모충 종류 가운데 유일하게 사람에게 감염되는 종이다. 일반적으로 대변을 통해 병원체가 배출되면 마시는 물을 통해 사람에게 감염된다.

증상이 없는 경우도 있으나 대부분은 대장 점막에 표재성(表在性) 침식을 일으키고 점막 밑의 조직을 파괴해서 복통, 식욕 부진, 메스꺼움, 구토, 설사, 우측 하 복통, 점 혈변, 체중 감소 등이 나타난다.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진단을 실시한다.
- 고형변에서 포낭을 검출하거나 설사변에서 영양형을 검출하여 진단한다.
- 조직 생체 검사로 얻은 표본에서 원충을 찾아낸다.
치료는 카르바르손(Carbarsone), 디요오드퀸(Diiodoquine), 클로로마이세틴(Chloromycetin), 테라마이신(Teramycin) 등을 이용한 약물 치료를 한다.

개인이나 지역 사회의 효과적인 위생 관리가 필요하다. 구체적인 방법은 다음과 같다.
- 식수는 정화하여 마신다.
- 돼지고기를 완전히 익혀 먹는 등 음식물을 적절하게 관리한다.
- 배설물을 조심하여 처리한다.

[대장내시경검사] Colonoscopy /

대장 내시경 검사(하부 소화관 내시경 검사)는 내시경을 통하여 항문과 직장, 대장 내부를 관찰하는 검사이다. 대장 내시경 검사를 실시하는 목적은 다음과 같다.

- 대장암의 선별 검사 : 대장암이나 전암 병변이 폴립(polyp, 용종)이 있는지 알아보고자 할 때
- 폴립의 치료 및 치료 후의 추적 검사
- 대장 또는 직장의 출혈 : 혈변이 있을 때뿐 아니라 눈에 보이지 않는 잠재 혈액이 나오거나 원인이 분명하지 않은 철 결핍성 빈혈이 있을 때
- 변비, 설사 또는 복통 등의 증상이 있을 때 원인을 알기 위하여 : 그러나 심한 대장염, 장 천공이 있거나 의심되는 경우, 복막염, 장폐색, 항문의 염증이 심할 때, 최근(3주 이내)의 급성 심근 경색, 환자의 상태가 위중할 때에는 대장 내시경 검사를 하지 않거나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위 내시경 검사처럼 작고 긴 내시경을 항문으로 삽입하고, 공기를 넣어 부풀려 직장, 결장을 직접 관찰하면서 사진 촬영을 한다. 검사 시간은 30∼40분 소요된다. 성공적인 대장 내시경 검사를 위해서는 적절한 대장 정결(청소)이 필수적이다. 검사 2~3일 전부터 섬유질이 없는 식사를 하는 것이 좋고 각 병원에서 권하는 정결법을 따르도록 한다.

검사 순서는 다음과 같다.
- 검사 당일 순서가 되면 통증을 완화시키기 위한 주사를 맞는다.
- 침대 위에 왼쪽으로 누워 양쪽 무릎을 가슴 쪽으로 당긴다.
- 항문에 국소 마취제와 윤활제를 바른 다음 항문을 진찰한다.
- 항문을 통하여 내시경을 넣고 공기로 장을 부풀리면서 내시경을 삽입한다.
- 검사가 끝나면 약 1시간 정도 병원에서 안정을 취한다.

1. 검사 전
심한 변비증이 있는 사람은 검사 전 5∼6일부터 하제를 써서 배변을 한다. 검사 전날은 유동식을 먹고 장에 남기 쉬운 우유나 요구르트 등의 유제품은 먹지 않는다. 병원에서 처방한 하제를 마심으로써 장을 비우고 정해진 시간부터 금식을 실시한다.

2. 검사 중
- 항문으로 카테터를 삽입 시 복부 및 어깨에 힘을 주지 않고 긴장하지 않도록 입으로 숨을 천천히 쉰다.
- 검사 중에는 움직이지 말고, 자세를 바꾸도록 권하면 잘 협조한다.

3. 검사 후
- 검사 후에 복부 팽만감이 남아 있으나 다음날에는 괜찮아진다.
- 검사 시 투약한 약으로 인해 약간 어지러울 수 있으며, 어지러움이 심할 경우 잠시 누워 있도록 한다.
- 검사 당일에는 운전을 하거나 기계를 다루는 것을 삼가고 가능하다면 하루 정도 휴식을 취한다.
- 조직 검사를 한 경우에는 대변에 피가 조금 섞여 나올 수 있으며, 보통은 곧 멈춘다. 만약 계속 피가 나오는 경우에는 병원으로 연락한다.
- 대장 내시경 검사에 따른 합병증은 매우 드물게 발생할 수 있다. 합병증에는 투약에 따라 발생할 수도 있고, 출혈, 대장의 천공, 감염, 호흡 장애, 혈압의 급격한 변화 등이 있다. 이때 응급 처치를 요하며, 때로는 긴급 수술이 필요하므로 심한 통증, 출혈, 구토, 고열 등이 있을 때에는 지체 없이 병원을 찾는다.

[과민 대장 증후군 식이] Irritable bowel syndrome diet / 過敏腸症候群食餌

과민성 장 증후군은 소장이나 대장의 운동(motility)이 비정상적으로 항진되어 경련성 복통, 설사나 변비, 식후 팽만감 등과 같은 증상이 음식 섭취나 심리적 스트레스에 의해서 나타나는 일련의 증상을 말한다.

1. 변비와 설사를 예방한다.
2. 적절한 영양 상태를 유지한다.
3. 수분과 전해질 균형을 유지한다.

1. 추천 식품
섬유질이 많은 채소나 과일이 과민성 대장 증후군의 증상을 없애는 데에 가장 좋으며, 채소는 특히 열무, 무, 배추와 같은 거친 것이 좋고 과일도 가능하면 깨끗이 씻은 후에 껍질째 먹는 것이 좋다. 식사 시에는 잡곡밥을 먹도록 하고 우유나 육류는 지방분이 적은 것을 선택한다. 육류의 경우 채소와 함께 먹는 것이 바람직하다.

2. 제한 식품
문제를 야기하는 식품을 알아내서 제한하도록 한다.
- 우유와 유제품
- 가스를 유발시키는 식품: 콩, 양파, 양배추, 탄산음료
- 과당이 다량 함유된 식품: 각종 과일
- 소르비톨(설탕 대용품으로 당뇨병 환자용) 함유식품: 다이어트 껌, 다이어트 사탕
- 알코올과 카페인 섭취를 제한한다.

3. 먹는 방법과 행동
- 소량씩 자주 먹는다.
- 처음에는 저지방 저 섬유소 식사를 시작한다.
- 섬유소 섭취를 점진적으로 증가시킨다.
- 규칙적으로 운동하며 스트레스 감소 기술을 적용한다.
- 하루에 8컵 이상의 수분을 섭취한다.

[췌장] Pancreas cancer / 膵臟癌

췌장에 발생한 암을 말한다. 췌장은 음식물의 소화를 위해 소화 효소와 인슐린과 같은 호르몬을 분비하는 장기로, 위장의 뒤에 위치하며 약 20cm의 기다란 구조를 이루고 있다. 췌장은 크게 두부(머리 부분), 췌부(몸통 부분), 미부(꼬리 부분)로 나뉘며, 암은 흔히 두부에 발생한다.

흡연, 고지방 식이, 고칼로리 식이는 췌장암 발생의 위험 요인이다.

흔히 나타나는 증상은 황달, 체중 감소, 식욕 부진, 복부 통증, 가려움증 등이다.
말기에 가까운 환자에서는 복수나 배에서 혹이 만져질 수도 있다. 이와 같은 증상은 대부분 병이 상당히 진행돼서야 나타나고 이런 증상이 나타나서 병원을 찾게 되면 완치할 수 있는 시기가 지난 경우가 많다.

췌장암은 예후가 매우 좋지 않은 대표적인 암으로 주변에 있는 림프샘이나 간 등으로 전이를 잘한다. 주변에 중요한 혈관이나 구조물이 많이 존재하기 때문에 수술로 완전하게 암을 제거할 수 있는 경우가 드물다.
- 가장 좋은 치료 방법은 조기에 발견해서 수술로 암을 완전히 제거하는 것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환자(80~90%)는 암이 진행되어 수술할 수 있는 시기를 놓치게 된다.
- 수술이 불가능한 경우에는 방사선 치료나 항암 약물 치료를 시행하게 된다. 췌장암의 치료에 있어서 중요한 치료 중의 하나는 담도 배액술이다. 췌장암이 담관으로 전이되어 담관을 막기 때문에 이 치료를 통해 폐쇄된 담관을 열어주어야 한다.

절주, 금연, 균형잡힌 식단을 통해 건강을 관리한다.

[이럴 땐 의사에게]
- 식욕 부진과 함께 6개월 동안 10% 이상의 체중이 감소할 때
- 배꼽 주위에서 덩어리가 만져지거나 배나 등에 통증이 발생할 때
- 눈이나 피부가 노랗게 되고 짙은 갈색의 소변이 나오는 황달이 발생할 때
- 최근 갑작스럽게 당뇨병이 발생했을 때
- 만성 췌장염을 앓고 있는 사람이 갑작스런 체중 감소를 보일 때

[외음] Vulva cancer / 外陰癌

여성의 외음부에 생기는 암을 가리킨다. 대음순, 소음순, 음핵, 음핵 포피, 요도 주위, 회음 등 외음부 어느 곳이나 생길 수 있다. 대부분 50~60세 이상의 여성에게 나타난다.

음부 백반이나 외음 위축증에서 암으로 발전하는 경우가 많다.

- 외음부에 생긴 상처나 작은 덩어리가 궤양으로 발전하여 점차 크기가 커져 침윤되고, 서혜 림프절에 전이된다.
- 해당 부위에 가려움증이 있을 수 있다.
- 궤양에서는 통증과 함께 악취가 나는 분비물이나 출혈이 관찰된다.

단단하고 덩어리가 만져지는 궤양이 있다면 암을 의심하여 조직 검사를 한다. 치료로는 서혜 림프절을 포함한 광범위 절제술을 시행한다. 이와 함께 방사선 요법과 항암 요법도 시행한다.

정기적인 산부인과 검진을 받는다.

[식도] Esophageal cancer / 食道癌

식도에 발생할 수 있는 악성 종양을 가리킨다. 악성 종양은 편평 상피 세포암이 가장 흔하며, 선암이나 림프종, 육종 등은 비교적 드물다.

식도암이
식도암의

남자에서 많이 발생하는데 일부 국내에서 보고된 통계에 의하면 남녀 비는 15:1이다. 60대 이후에 주로 발생하며 철 결핍성 빈혈, 비타민 A 결핍, 아연 결핍, 고지방 식이 및 고칼슘 등이 위험 인자로 알려져 있으며, 영양 결핍이 중요한 위험 인자로 여겨진다.

하루 15개비 이하의 흡연자는 2배의 상대 위험도를, 하루 25개비 이상의 흡연자는 62배의 상대 위험도를 가진다.

알코올은 독립적인 위험 인자로 3.5배의 상대 위험도를 가진다. 흡연하는 음주자의 경우 양에 비례하여 암 발생의 위험도가 증가하는데, 보통 10~20배 높다고 알려져 있다.

- 초기에는 증상이 없다.
- 종양이 진행됨에 따라 연하 곤란(음식을 삼키기가 어려운 증상), 가슴 통증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 식도는 음식물이 통과하는 통로 역할을 하므로 식도 내강의 3분의 2 정도가 좁아지면 연하 곤란이 발생한다.
- 종양의 크기가 작은 경우 증상은 나타나지 않는다.
- 식도암도 궤양을 형성할 수 있으므로 가슴쓰림이나 흉통이 발생할 수 있다.
- 암이 주변 장기로 침윤

치료법은 병기에 따라 다르다. 상피층에 국한된 상피내암의 경우에는 내시경적 점막 절제술만으로 완치가 가능하다. 크기가 크거나 기술적으로 내시경 치료가 불가능한 경우에는 식도 절제술로 완치가 가능하다. 종양이 점막층이나 점막하층에 국한되고 림프절 전이가 없는 1병기인 경우에는 식도 전절제술의 수술적 치료로 완치가 가능하고, 5년 생존율도 80~100%로 매우 높다.

식도암의
식도암의
식도암의

음주와 흡연을 금하고, 짠 음식과 뜨거운 음식을 삼간다.

[식도암 의심 증상]
연하 곤란이 서서히 진행하는 경우에는 식도암의 가능성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갑작스럽게 연하 곤란이 발생한 경우는 약제성 식도 궤양이거나 이물질이 식도에 걸렸을 때가 대부분이지만, 서서히 증상이 발생하여 진행하는 경우에는 식도암을 의심해 보아야 한다. 음주나 흡연을 좋아하는 60대 이상은 매년 한 번씩 반드시 식도와 위를 검진받아야 한다.

[담관] Cholangiocarcinoma / 膽管癌

담관에서 발생하는 암을 담관암(cholangiocarcinoma, 膽管癌(膽道癌))이라고 하며, 담낭의 상피 세포에서 발생하는 악성 종양이다. 담낭도 담도계의 일환이기 때문에 넓은 의미로는 담관암과 같은 종류이기는 하지만 암의 특성이 여러 측면에서 담관암과는 차이가 있기 때문에 담관암과는 구별이 필요하다.

담관암의 원인에 대해서는 아직 확실하지는 않지만, 담관 내부를 둘러싸고 있는 담관 세포에 만성적인 염증을 일으킬 수 있는 다양한 조건들이 원인으로 알려져 있다. 담관암 환자의 20~30%에서 담도 결석이 발견되기 때문에 담도 결석이 한 원인이 된다고 생각할 수 있다. 이외에도 간디스토마, 염증성 대장 질환, 담관 낭종과 같은 선천성 질환 등과 관련이 있다.
인종적, 지역적인 차이에 따라 발병률의 차이가 크고, 많은 질환들이 담관암과 연관되어 있어, 유전적, 환경적인 요소도 관여되어 있다고 추측된다.

초기에는 특별한 증상이 없어 빠른 진단이 어렵다. 체중 감소, 우상복부의 통증, 식욕 감퇴, 구토 등의 비특이적인 증상이 나타난다. 암에 의해서 담관이 막히게 되어 담즙이 흐를 수 없게 되고 막힌 부분보다 위쪽에 있는 담관에는 담즙이 가득 차 있게 되어 압력이 높아지게 되고 결국에는 혈관 속으로 거꾸로 들어가게 된다. 이 때 빌리루빈이라는 색소 때문에 피부와 눈이 노랗게 되는 황달이 생기게 된다. 또한 빌리루빈 때문에 소변의 색이 붉고 짙게 변하게 된다. 이외에 황달이 심한 경우 가려움증이 생길 수 있다. 담관암에 의한 폐쇄성 황달이 발생하면 이차적으로 담관염과 패혈증이 발생하여 사망에까지 이르게 할 수도 있다.

담관암(담낭암)의 경우 초기에는 특이적인 증상이 나타나지 않아 빠른 진단이 어려워, 병이 상당히 진행되어 주요 장기로 전이되기 때문에 암이 존재하거나 존재할 가능성이 있는 모든 부위를 최대한 제거하는 것이 불가능한 경우가 많다. 담관암의 완치를 위해서는 수술적인 절제가 유일하지만, 암의 크기, 위치, 병기, 환자의 상태 등을 고려하여 적절한 방법을 선택해야 한다. 담관암의 치료는 수술, 항암 화학 약물 요법, 방사선 요법 등 암 자체에 대한 치료와 막힌 담관을 배액하거나 통증을 줄여주는 보존적 치료가 있다. 이 중 수술적 절제만이 장기 생존을 기대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치료이다. 방사선 치료는 아직 논란이 있으나 불완전 절제를 했거나 황달이나 통증 등의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된다.

담관암의 발생을 예방하기 위한 근본적인 방법은 없다. 위험 요인으로 생각되는 것들을 미리 피하는 것이 좋다. 담석증, 담관낭종, 선천성 기형 등이 있는 사람의 경우 미리 주의해야 한다.

이럴 땐 의사에게

- 우상복부에서 덩어리가 만져지거나 반복적으로 둔한 통증이 발생할 때
- 눈이나 피부가 노랗게 되며 짙은 갈색의 소변이 나오는 황달이 발생할 때
- 황달과 함께 가려움증이 동반되었을 때
- 체중이 감소할 때
- 우상복부의 통증과 함께 열이 날 때

[소아] Childhood cancer / 小兒癌

소아 연령에서 발생하는 암을 말한다. 어른의 암과는 원인, 빈도, 종류, 치료, 예후가 다른 질환이다.

소아 악성 종양의 발생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그러나 대부분의 경우에서 환경적, 유전학적 요인이 함께 관여하는 것으로 보인다. 환경적 영향으로는 다양한 물리적, 화학 물질, 미생물 감염 등이 알려져 있다.
1. 환경적 요인
-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의 원자 폭탄에 노출되었던 소아에게 급성 또는 만성 백혈병의 발생률이 높았다. 노출 후 백혈병 발생 시기까지의 기간이 비교적 짧아 가장 많이 발생한 시기는 노출된 지 5년 후였다.
- 임신 중 임산부가 디에틸스틸베스트롤을 복용하였을 때 딸에게서 질암(vaginal cancer)의 발생 빈도가 높은 것이 확인되었다.
- 장기 이식 후 사용하여야 하는 면역 억제제는 악성 림프종 발생 증가와 연관성이 있다.
- 재생 불량성 빈혈 치료에 사용하는 아나볼릭 스테로이드는 간암 발생의 원인이 될 수 있다.
- 항암제, 특히 알킬화제와 에피포도필로톡신제로 소아암을 치료하면 후에 제2의 악성 종양을 유발할 수 있다.
- 엡스타인-바 바이러스, B형 간염 바이러스, C형 간염 바이러스, 인간 면역 결핍 바이러스(HIV) 등은 종양을 유발할 수 있는 바이러스이다.
2. 유전적 요인
- 근육에 생기는 암인 태아성 횡문 근육종의 약 33%에서 ras 암 유전자의 점상 돌연변이가 발견되며, 일부 예후가 불량한 신경 모세포종에서는 N-myc 원형 암 유전자의 증폭을 관찰할 수 있다.
- 필라델피아 염색체(philadelphia chromosome, t(9;22))에서 나타나는 bcr-abl 결합 유전자(9번 염색체의 abl 암 유전자와 22번 염색체의 bcr 유전자가 결합)가 백혈병의 발생에 관여하기도 한다. 이러한 악성 종양에서 일정하게 발견되는 염색체 전좌의 결과로 형성되는 각종 결합 유전자가 악성 종양의 발생에 관여하기도 한다.

일반적으로 소아암의 증상은 처음 발생한 장소에 따라 증상에 차이가 있다. 소아에게 흔히 볼 수 있는 암의 증상은 다음과 같다.
- 발열
- 림프절 종대
- 복부 종괴
- 가슴의 종격동 종괴
- 뼈의 통증
- 말초 혈액 내 여러 가지 혈구의 감소(범혈구 감소증)
- 출혈
- 아침의 심한 두통과 구토

암의 종류, 발생 장소, 병기에 따라 치료가 달라질 수 있다. 각 종류별 구체적 치료는 해당 질환 정보를 참고하도록 한다. 일반적인 암 치료는 화학 요법(항암제 치료), 수술, 방사선 요법 치료가 있다.

보호자는 발생 빈도가 높은 소아암에 대하여 알고, 소아가 그와 비슷한 증상을 보일 경우 빠르고 정확한 진단을 받아 질환의 악화를 예방하도록 한다.

[유방] Breast cancer / 乳房癌

유방암이란 유방에 발생하는 모든 악성 종양을 통틀어 말한다. 유방에 비정상적인 조직이 계속 자라거나 다른 장기에 퍼지는 치명적인 병이다.

일반적으로 유방암은 한 가지 원인이라기 보다는 여러 가지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암을 일으킨다고 알려져 있다.

1. 여성
2. 유방암 가족력
3. 12세 이전 월경을 시작한 여성
4. 동물성 지방을 많이 섭취하는 경우
5. 오랜 기간 피임약을 사용한 경우
6. 술 담배를 많이 한 경우

1. 유방에서 통증이 없는 딱딱한 멍울이 만져진다.
2. 유방에 통증이 있다.
3. 유두(젖꼭지)에서 피가 나온다.
4. 유두(젖꼭지)에서 피는 아니지만, 노란색 혹은 맑은 액체가 나온다.
5. 유방의 피부 및 유두(젖꼭지)가 유방 속으로 끌려 들어간다.
6. 멍울은 만져지지 않으면서, 피부가 발갛게 염증처럼 보인다.
7. 유방피부의 부종으로 마치 피부가 오렌지 껍질처럼 보인다.
8. 겨드랑이에서 림프절 커진 것이 만져진다.

유방 전체를 절제하는 수술과, 유방의 외형을 살리는 수술, 항암제와 방사선 치료만 하는 경우가 있다.

유방 전체를 절제하는 수술은 향후 유방 재건술로 어느 정도 보상을 받을 수 있다.

매월 생리가 끝난 2~3일 뒤에 자가 검진을 해 본다.

1. 정면에서 차려 자세 - 유방의 양쪽 크기의 차이, 피부 주름, 움푹 들어가는 부분, 유두 분비물을 관찰한다.

2. 양손을 깍지 끼워서 머리 위에 얹는다 - 유두의 위치, 유방에 깊이 파인 부분을 확인한다.

3. 양손을 양 허리에 고정 - 거울을 향해서 팔과 어깨를 앞으로 내밀며 고개를 숙일 때의 유방 변화를 관찰한다.

4. 왼쪽 팔 들기 - 오른손 손가락 끝으로 왼쪽 유방을 힘있게 누르면서 멍울이 있는지 찾아본다. 부드럽게 유두를 짜서 진물이나 핏빛의 분비물이 있는지 확인한다. 반대쪽 유방에도 똑 같이 시행한다.

[방광] Bladder cancer / 膀胱癌

방광에 발생하는 악성 종양이다. 60~70대에서 주로 발생하고, 남성이 여성보다 발병 위험도가 3~4배 높다. 방광암의 대부분(90% 이상)은 이행 상피 세포암이며, 우리나라에서는 비뇨 생식기에 발생하는 암 중에서 가장 흔하다.

방광암의조직학적형태에따른발생빈도

진행단계에따른방광암의분류

발생 원인으로 가장 중요한 것은 흡연이다. 남자 환자의 50%, 여자 환자의 31%가 흡연과 관계있다.

흡연할 때 몸 안으로 흡수되는 발암 물질이 소변으로 배출되어 방광에 계속 접촉하므로 암이 발생한다. 흡연자가 비흡연자에 비하여 발병 위험이 4배나 높으며, 흡연량이 많을수록, 흡연 기간이 길수록 암 발생 가능성이 높아진다. 흡연을 중단한 기간이 길수록 발병 가능성은 낮아진다. 다음으로 중요한 원인이 산업장에서 발암 물질에 노출된 경우이다.

염료, 고무, 가죽 제품, 페인트, 유기 화학 약품 등이 원인으로 알려져 있다. 또 방광 결석이나 만성 방광염 등도 방광암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방광암의위험요인

가장 흔한 증상은 혈뇨이다. 대부분의 환자에게 육안적 혈뇨가 나타나고, 일부에서는 소변 검사에서만 혈뇨가 나타나기도 한다.

혈뇨는 대부분 간헐적으로 나타나고, 때로는 응고된 핏덩어리를 배출할 정도로 심하거나 소변 줄기의 시작이나 끝에 피가 비치는 경우 등 양상이 매우 다양하다. 빈뇨, 요급, 야간뇨 등의 방광 자극 증상이 자주 나타나는데, 이러한 증상은 급성 방광염에서도 나타나기 때문에 감별이 쉽지 않다. 따라서 치료하였는데도 방광염이 잘 낫지 않는 경우에는 암 가능성이 있으므로 정밀 검사를 시행한다. 암이 더 진행되면 체중 감소, 뼈의 통증, 수신증에 의한 측복통 등 전이 부위에 따라 특이한 증상이 생길 수 있다.

방광암의일반적증상

TNM병기와Numerical병기Grouping

방광암의진단방법

방광암의 치료는 병기에 따라 다르며 크게 표재 방광암, 침윤 방광암, 전이 방광암으로 나눌 수 있다.

- 표재 방광암 : 내시경을 이용한 경요도적 방광암 절제술이 1차적으로 시행된다. 이는 정확한 진단을 내리는 과정이기도 하며, 대부분의 경우 이것으로 치료가 끝난다. 환자의 추적 검사는 혈뇨 등 증상이 다시 나타나기까지 기다리기보다는 3~4개월마다 주기적으로 방광경 검사와 요 세포 검사를 실시하여 재발 여부를 조기에 진단하는 것이 중요하다. 1~2년 안에 재발하지 않으면 기간을 점차 늘려서 4~5년이 지난 후에는 1년마다 시행할 수 있다. 주기적인 방광경 검사를 통하여 재발이 발견되면 그때마다 경요도적 절제술을 시행한다. 재발을 억제하는 예방적 치료법이 시도되기도 하는데, 가장 보편적으로 시도되는 방법은 약물의 방광 내 주입법이다.

- 침윤 방광암 : 방광암이 방광의 근육층에 침윤되었지만, 방광에 국한된 경우에 가장 좋은 치료법은 근치적 방광 적출술이다. 적출 범위는 남자는 전립선과 정낭을 포함하고 필요에 따라 요도 절제를 시행한다. 여자는 요도, 자궁, 난소를 방광과 함께 적출한다. 대부분 골반강 내 림프절 절제를 동시에 시행하며, 림프절 전이 여부는 다음 단계의 치료 방침 결정이나 예후 판정에 매우 중요하다. 방광이 제거된 상태에서 요로 전환술이 필요하여 과거에는 회장 일부를 절제하여 만든 회장 도관을 많이 만들었다. 이는 가장 안전하고 손쉬운 방법이지만, 요를 모을 수 있는 주머니를 배에다가 항상 차고 다녀야 하는 부담이 있다. 최근에는 장을 이용하여 방광 모양으로 만든 후 남아 있는 요도에 연결함으로써 정상적인 방법으로 소변을 볼 수 있도록 해 주는 방법이 선택적인 경우에 시술될 수 있다.

- 전이 방광암 : 림프절이나 원격기 등 방광 밖으로 퍼진 종양의 완전 치유는 기대하기 어렵다. 환자의 생존 기간을 연장시키고, 동시에 생존의 질을 덜 희생시키는 쪽으로 치료 방침을 결정한다. 전이 방광암의 치료에는 항암제를 투여한다.

표.요로전환술의방법과내용
표.병기에따른방광암의치료
표.방광암의5년상대생존율추이_미국
표.방광암의5년상대생존율추이_대한민국

방광암의병기(1997년TNM분류):T병기
방광암의병기(1997년TNM분류):N병기
방광암의병기(1997년TNM분류):M병기
비근침윤성(표재성)방광암의치료
근침윤성방광암의치료
근치적방광적출술후회장을이용한방광재건

흡연은 방광암을 일으키는 확실한 원인 중 하나이므로 금연이 방광암 예방의 가장 좋은 방법이다. 현재까지 식습관이나 음주가 방광암의 발생에 영향을 미친다는 증거는 없지만, 커피를 지나치게 섭취하면 방광암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방광암환자의일상생활
암치료중의일반적인식생활

[고환] Testicular tumor / 睾丸癌

고환 속의 세포가, 비정상적이고 빠르게 침습적 성장을 하는 상태이다.

고환및부고환의구조


남성생식기의 위치와 구조

아직 명확한 원인이 밝혀져 있지 않다. 선천적 및 후천적 요인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특히 정류 고환(고환이 정상적인 하강이 이루어지지 않아서 음낭 안에 있지 않은 경우)이 가장 관련 깊다. 정류 고환이 악성화될 가능성은 약 7~10%로, 정상인에 비하여 14~20배 정도 높은 편이다. 고환염, 외상, 내분비 이상, 고환 위축, 화학적 요인 등이 고환암의 발생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고환종양의임상적분류

고환에서 단단한 덩어리가 만져지며, 대부분 통증이 없고 서서히 커진다. 통증이 없으므로 환자가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거나, 알고 난 후에도 부적절한 진단으로 치료가 늦어지는 경우가 있다. 치료가 늦어지면 전이가 진행되므로, 환자가 조기에 인식하고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환자의 약 10%에서는 고환 내 출혈이나 경색 때문에, 급성 동통이 뒤따르기도 한다.

그 밖에 전이와 관계되는 여러 가지 증상이 나타나는데, 요통이 가장 흔하다. 기침과 호흡 곤란, 식욕 부진, 오심(가슴 속이 불쾌하고 울렁거리며 구역질이 나면서도 토하지 못하고 신물이 올라오는 증상)과 구토, 뼈의 통증과 하지 부종 등이 나타날 수 있다. 음낭 수종(음낭 안의 고환 초막에 액체가 고이는 질환)이 생기는 경우도 있으며, 드물게는 여성형 유방이 나타나기도 한다.

고환암의진행단계
고환암의TNM병기:T병기
고환암의TNM병기:N병기
고환암의TNM병기:M병기
고환암의TNM병기:S병기
고환암의육안소견사진

고환암의진단방법

고환암의 종류, 병기(病期) 등에 따라 결정된다.

- 수술적 치료 : 우선 근치적 치료(완치를 위한 치료)인 고환 적출술이 시행되어, 고환암의 진단이 이루어지고 종류가 결정된다. 고환암은 후복막 림프절로 단계적으로 전이가 잘되기 때문에, 후복막 림프절 절제술도 중요한 치료이다. 이것은 주로 병기가 낮은 비정상 피종(皮腫)에 적용되며, 병기가 높은 비정상 피종은 항암제 투여 후 경우에 따라 시행하기도 한다.

- 방사선 치료 : 고환암 중에서 정상 피종은, 방사선에 대한 감수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저병기(低病期) 정상 피종의 경우에는, 근치적 고환 적출술과 후복막에 방사선 요법을 실시하는데, 대부분 치료가 잘된다. 저용량의 방사선 치료를 받게 되므로 환자가 비교적 잘 견딜 수 있으며, 부작용 또한 거의 없다. 병기가 높은 고환암의 경우에는 항암 화학 요법을 실시하는데, 여러 가지 항암제를 함께 투여하는 병합 화학 요법을 많이 쓴다. 고환암은 항암제 투여에 대한 반응이 매우 우수하여, 치료 성공률이 높은 편이다.

고식적인양측후복막림프절절제술의범위
신경보존후복막림프절절제술의범위
종양유형별고환암치료

암치료중의일반적인식생활

고환암의 위험 요소인 정류 고환의 경우, 음낭 안으로 고환 고정술을 시행한다 하여도 고환암의 발생을 미리 막을 수는 없고, 단지 고환암의 조기 발견을 도울 뿐이다. 음낭 안에 딱딱한 종물(종기)이 만져지면 바로 병원을 찾는 것이 좋다.

고환자가검진

[요도] Urethral cancer / 尿道癌

요도(오줌길)에 생기는 암으로, 요도 자체의 원발성(原發性) 암은 매우 드물다.

여성 요도암의 원인은 아직 알 수 없지만, 감염과 만성 자극이 유발 인자로 추측된다. 여성의 요도 길이는 약 4cm이다. 여성 요도암의 조직학적 형태로는, 편평 상피 세포암(68%)이 가장 많이 나타난다. 이 밖에 선암(18%), 이행 상피 세포암(8%), 흑색종(4%), 미분화종(2%)의 순으로 나타난다.
남성 요도의 평균 길이는 21cm이다. 원발성 암은 구부막양부(球部膜樣部) 요도(58%)에서 흔히 나타나고, 나머지는 음경 요도(36%)와 전립선 요도(6%)에서 생긴다. 남성 요도암의 조직학적 형태 또한 편평 세포암(79%)이 가장 많이 나타나며, 이행 세포암(14%), 선암(6%), 드물게 미분화암이나 혼합암이 나타난다.

여성의 경우, 요도 출혈과 점적(방울방울 떨어짐)이 가장 흔한 증상이다. 빈뇨, 배뇨 곤란, 요실금, 회음부 동통, 악취를 풍기는 질 분비물, 빠져나오는 요도 종물(종기) 등이 생기지만, 눈에 보이는 혈뇨는 오히려 드물다. 또 급성 요폐(방광에 소변이 꽉 차 있으나 오줌길이 막혀 소변을 볼 수 없는 증상)가 환자의 25~33%에서 나타난다. 남성의 경우 요도 자극 증상, 요폐, 혈뇨 등이 나타난다. 그 밖에 종물 촉지, 요도 주위 농양, 요도 분비물, 요도 출혈, 요도 누공(샛길), 요실금, 회음부 동통, 서혜부(아랫배와 허벅다리의 사이) 종물 등의 소견을 보이기도 한다.

수술적 치료가 최선이다. 병변의 위치와 해부학적 파급 정도에 따라 치료 방법이 결정된다. 주위의 정상 조직까지 포함하여, 외과적 절제술을 넓게 시행한다. 수술이 불가능한 경우에는 치골 상부 요로 전환술, 국소적 방사선 조사(쪼임) 요법, 항암 요법, 동통 조절 요법 등을 시행한다.

특별한 예방법은 없으며, 조기에 진단하는 것이 중요하다. 다음 상황에 주의한다.
- 50세 이상의 남성이 원인 없이 요도 협착을 일으킨 경우
- 요도 협착 때문에 조심스러운 요도 확장을 시행한 후 출혈이 생긴 경우
- 특별한 원인 없이 급성 요폐가 일어난 경우

[음경] Penis cancer / 陰莖癌

음경에 생기는 악성 종양이다. 대부분은 편평(扁平) 세포암(98%)이다. 보통 귀두(남자 생식 기관인 음경 끝의 커진 부분)에 잘 생기며 포피(귀두 부위를 싸고 있는 가죽), 음경부의 순으로 나타나고, 유두상(乳頭狀)이나 궤양성의 형태를 띤다.

원인 인자는 불결한 위생 상태와 포경 상태이다. 자궁 경부암과 음경암의 연관 관계에 따라, 바이러스가 하나의 원인으로 추측된다.

병소 자체에 대한 호소가 가장 많다. 초기 증상으로는 포피 내 가려움증, 작열감, 귀두 또는 음경부의 궤양, 경결(조직이나 그 한 부분이 염증이나 출혈 때문에 결합 조직이 증식하여 단단해지는 것)이나 홍반, 작은 결절, 외장성 성장 등이 있다. 환자의 15~50%는 포경 포피가 병변을 가려서, 적어도 1년 이상 늦게 진료를 받게 되는 경우도 있다. 다른 증상으로는 동통, 심한 악취성 분비물, 배뇨 자극 증상, 출혈과 요폐(방광에 소변이 차 있으나 오줌길이 막혀 소변을 볼 수 없는 증상) 등이 있다.

원발성 병소에 대한 생체 검사를 한 후, 병리 소견과 병소 위치에 따라 치료 방법을 결정한다.
침윤성(염증이나 악성 종양 따위가 번져 인접한 조직이나 세포에 침입하는 성질) 음경암의 치료 목표는, 적절한 변연(邊緣, 가장자리)을 남기고 병소를 완전히 없애는 것이다. 포피에 있는 병소의 경우, 단순 포피 환상 절제술(포경 수술)을 시행하기도 한다. 귀두나 원위(遠位) 음경부의 병소는, 정상 조직 2cm를 포함하여 부분 음경 절제술을 시행한다. 병소가 근위(近位) 음경부에 있거나, 부분 음경 절제술로 성 기능이 유지되지 않거나, 서서 소변을 볼 수 없다고 판단될 때는, 전음경 적출술과 회음부 요도루 조설술을 시행한다.
서혜부(아랫배와 허벅다리의 사이) 림프절의 증대는, 50% 정도에서 염증 때문에 나타날 수 있으므로, 원발성 병소를 치료하고 4~6주간 경구 항생제를 투여한다. 항생제 사용 후 지속적인 림프절 병변이 보일 경우에는, 전이성 병변으로 판단하고 양측 장골 서혜 림프절 절제술을 시행한다. 항생제 사용 후 림프절 병변이 사라지면 저병기(低病期) 종양은 관찰만 하여도 되지만, 고병기(高病期) 종양은 전초 림프절 생체 검사나 제한적 림프절 절제술로 림프절 검사를 시행하여야 한다. 수술이 불가능하거나 심한 서혜부 전이가 있는 환자에게는 항암제를 투여한다.

포경 수술을 받는 것이, 음경암 예방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건강 Q&A

  • Q대장암

    아버지가 2차병원에서 대장내시경중 대장암 진단을 받았습니다 싸이즈로 봐서대장암 1기라고 하셨고 저희 언니에게는정확한 병기는 수술해봐야 안다고 하셨다고 하는데 모두가 대장암 1기

    A 안녕하세요. 하이닥 외과 상담의 이두석입니다. 대장암 수술은 대장암 덩어리뿐만아니라 주변 림프절, 혈관을 함께 절제하는 광범위 구역절제수술이 기본입니다. 대장암 병기라는 것은

  • Q대장암

    가족중에 2명이 대장암으로 사랑하는 가족들과 이별을 하셨습니다. 유전적 질병 발생률이 높은 질환인 만큼 무엇을 준비하는게 대장암 확률을 낮출 수 있을까요?

    A 안녕하세요, 하이닥 내과 상담의 엄문용 입니다.대장암을 선별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대장내시경입니다.50대부터 대장암의 발병률이 급격히 상승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따라서

  • Q대장암

    가족중에 2명이 대장암으로 사랑하는 가족들과 이별을 하셨습니다. 유전적 질병 발생률이 높은 질환인 만큼 무엇을 준비하는게 대장암 확률을 낮출 수 있을까요?

    A 안녕하세요, 하이닥 응급의학과 상담의 한재병 입니다.규칙적인 대장내시경 검사가 중요하구요. 아무래도 대장암 유발 가능성이 높은 음식들은 피하시는게 좋습니다.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 Q대장암

    가족중에 2명이 대장암으로 사랑하는 가족들과 이별을 하셨습니다. 유전적 질병 발생률이 높은 질환인 만큼 무엇을 준비하는게 대장암 확률을 낮출 수 있을까요?

    A 보니 그것이 지속되는 것이다....라는 이야기를 언젠가 접한적이 있습니다.현재의 식생활..활동 등에서 대장암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영향을 살펴보시는 것이 첫번째...이후 그것을

  • Q대장암이요..

    안녕하세요~아버지가 대장내시경 하시고 대장암 진단을 받으셨는데요직장에서 10cm 정도 위에서 발견됬고초기는 지났는데 부위가 괜찮다고 수술하면 완치가능하다고 하십니다 내시경상으로만

    A 여부, 수술시 마취 가능한지에 대한 심폐기능 검사를 받으실 것입니다.대장암의 원인 인자로 장기간 흡연과 과음도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여러 연구 결과에 따르면, 대장암 위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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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FA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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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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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장암과 가족력

    )◆ 영상보기◆ 주요 내용 미리보기■ 가족력과 유전의 영향을 많이 받는 중 하나!흔히 병에 걸리면 ‘왜 걸렸을까?’를 고민하며 건강에 소홀했던 과거의 어리석음을 탓하곤 한다. 대장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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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MART TAG : 대장·직장, 소화기내과, 암, 대장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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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장암의 원인으로는 동물성 지방의 과도한 섭취, 섬유질 섭취 부족, 칼슘, 비타민 D의 부족, 운동 부족 등이 있다. 대장암에서 운동을 강조하는 주요 이유는 바로 적절한 운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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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대한민국 대장암 ▶ 동일한 유전자를 보유하고 있는 가족내에서 걸릴 확률이 더욱 높아정상점막에서 대장암이 형성되기까지 여러 개의 유전자 변이가 관여하므로

    SMART TAG : 대장·직장, 성인, 외과, 소화기내과, 대장암,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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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보기◆ 주요 내용 미리보기■ 현명한 생활습관으로 대장암을 극복한다!현재 우리나라에서는 5대암검진 사업이라 하여 해당 연령에 되는 사람은 위암, 대장암, 간암, 유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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