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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포진(헤르페스)’ 검색 결과입니다.

하이닥 의학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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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 포진] Herpes simplex / 單純疱疹

헤르페스 바이러스(herpes virus)로 생기는 감염증이다. 작은 물집 여러 개가 한군데에 모여 생긴다. 음부 포진, 헤르페스라고도 한다.

헤르페스 바이러스 감염이 원인이다. 성기에 생기는 음부 포진은, 성관계 때문에 전염되는 성병의 일종이다.

단순포진바이러스감염의특징적양상인다핵거대세포를보이는Tzank도말검사소견

작은 물집 여러 개가 옹기종기 한군데에 모여 생긴다. 가려움증과 화끈거리는 느낌이 있으나, 심한 통증은 없다. 항상 같은 자리에서 재발한다. 피곤하거나 햇빛을 많이 쬐어 재발하는 경우가 많다. 1~2주 후에 딱지가 생기면서 좋아지는데 흉터는 남지 않는다. 다른 사람에게 옮길 수 있으므로 조심한다.

재발단순포진
엄마의단순포진에서감염된것으로추정되는애기의음부포진
헤르페스손발톱주위염
혀에발생한초발단순포진감염이빨고있던손가락에감염된헤르페스손톱주위염
아토피피부염환자에서발생한포진상습진
다형홍반

아직까지 재발 없이 완전히 치료할 수 있는 약제는 없다. 항(抗)바이러스제를 계속 먹으면 복용 중의 재발은 막을 수 있지만, 현실적으로 평생 약을 먹을 수는 없다. 따라서 재발할 때마다 초기에 항바이러스제를 써서, 병세와 지속 기간을 줄이는 치료를 하는 것이 좋다.

2차적으로 세균에 감염되면 곪게 되고, 심하면 흉터가 생기기 때문에, 항생제 연고를 사용하여 예방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재발을 막기 위하여 평소에 무리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음부 포진은 성병의 일종이므로, 문란한 성관계를 피한다. 특히 물집이 생긴 경우에는, 다른 부위의 피부나 다른 사람에게 옮길 수 있으므로 조심한다.

[헤르페스 바이러스 눈병] Herpesviral ocular disease /

헤르페스 바이러스 때문에 생기는 눈의 질환을 말한다. 헤르페스는 단순 포진(바이러스의 감염으로 피부 또는 점막에 크고 작은 물집이 생기는 피부병)이라고도 한다. 단순 포진의 가장 흔한 증세는 입 주위의 열성 수포(물집)이다. 눈병으로는, 수포성 피부 병변이 안검(눈꺼풀)에 생길 수 있으며, 홍체 모양염도 나타날 수 있다. 그러나 헤르페스 바이러스로 나타나는, 가장 흔하면서도 심각한 안과 질환은 각막염이다. 이 질환을 헤르페스 바이러스 눈병이라 부른다. 미국에서 각막 궤양과 시력 상실의 가장 흔한 원인이 되며, 원발성과 재발성 두 가지 형태가 있다. 헤르페스 바이러스 결막염은 각막염의 재발로도 나타날 수 있다.

원발성 단순 포진은, 드물지만 소아에게서 수포성 안검염 또는 결막염으로 나타난다. 각막염과 함께 나타나기도 한다.
재발성의 경우 발열, 자외선에 오래 노출된 경우, 외상, 정신적 스트레스, 월경, 국소 또는 전신적인 면역 저하 등이 있을 때 나타난다.
대개는 한쪽 눈에서만 생기나, 아토피 환자일 경우는 종종 양쪽 눈에서 발병하기도 한다. 대부분 증상은 없으나, 이미 헤르페스 바이러스에 감염된 적이 있기 때문에, 각막염 또한 주로 재발성이다.

초기 증상으로 눈의 자극감, 눈부심, 눈물 흘림이 있으며, 병변이 각막 중심에 있을 경우에는 시력 저하도 초래한다. 발병 초기부터 각막의 지각이 저하되기 때문에 증상이 경미한 것처럼 느낄 수 있다.

1. 치료 목표
바이러스의 증식을 막고 염증 반응의 조직 파괴를 최소화하는 것이다.
2. 치료 방법
- 죽은 조직 제거술 : 나뭇가지 모양 각막염 치료에서는, 바이러스가 있는 각막 상피의 병소를 점안(눈에 안약을 떨어뜨려 넣음) 마취 후 면봉으로 제거한다. 제거 후 압박 안대를 하고 매일 안대를 교체하면서 검사한다. 보통 72시간 내에 상피가 치유된다.
- 약물 치료 : 항바이러스제를 점안한다. 스테로이드 치료는, 면역 억제 작용을 증가시키고 바이러스를 증식시키기 때문에 금기이다.
- 수술적 치료 : 전층 각막 이식술은 각막 반흔(상처 자국)이 있는 환자에게 적용이 되나, 단순 포진 각막염이 수개월 동안 비활동성일 때 시행하여야 한다. 수술 후 거부 반응을 막기 위하여 사용하는 스테로이드제와, 수술 자체로도 각막염이 재발될 수 있으므로 전신적으로 항바이러스제를 복용한다.

각막염이 나타나는 환자의 30%가량이 2년 내에 재발한다. 재발을 예방하는 최선책은 발열이 생기지 않게 아스피린을 복용하고, 과도하게 햇빛이나 자외선에 노출되지 않으며, 정신적 스트레스를 최소화하는 것이다.

[대상 포진] Herpes zoster / 帶狀疱疹

대상포진은 베리셀라(Varicella) 바이러스에 의해 피부에 발진과 물집이 생기면서 심한 신경통을 일으키는 질환이다. 수두를 일으킨 바이러스가 신경절에 잠복해 있다가 다시 활동을 시작해 이 병을 일으키게 된다. 띠 모양의 피부 발진을 보인다 하여 대상포진이라는 이름이 붙여진 이 병은 특히 50~70세 연령층에서 가장 잘 발생한다. 대상포진에 의한 신경통은 발진이 나타나기 전부터 시작하여 발진이 있는 동안 계속되며, 환자들은 통증이 너무 심해 병원을 찾게 됩니다. 특히 60세 이상 노인의 40% 정도에서는 이러한 통증이 몇개월, 몇년까지 지속될 수 있다. 치료는 가능한 한 빨리 시작하는 것이 좋으며, 발진이 생긴 후 3일 이내에 시작한다면 통증을 크게 감소시키고, 병의 경과를 중단 또는 줄일 수 있다.

대상포진은 어릴 때 수두(물마마)를 앓은 사람에게 발생하게 되는데 몸에 남아 있던 수두균에 의해 피부에 작은 물집과 심한 통증이 나타난다. 대상포진은 주로 노인이나 건강이 나쁜 사람, 면역 기능이 저하된 사람,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사람에게 잘 발생한다. 외상이나 스트레스가 대상포진의 발생에 방아쇠 역할을 한다. 질환을 이겨낼 능력이 약한 사람들 즉, 백혈병이나 임파선암과 같은 암 환자나 항암치료, 방사선치료를 받는 환자에게 대상포진이 더 잘 생기며, 또한 더 심한 경과를 보이게 된다.

대상포진은 옹기종기 모여 있는 작은 물집들이 띠 모양으로 발생하는 질환으로, 통증이 매우 심한 것이 특징이다. 피부증상이 나타나기 평균 4-5일 전부터 피부에 통증, 압통, 감각이상이 발생하고, 가벼운 자극에도 과민반응이 나타나며, 두통, 권태감, 발열이 동반될 수 있다.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작은 물집이 군집을 이루어 생긴다. 항상 몸의 오른쪽 또는 왼쪽 중 한쪽에만 발생하며, 한가닥 신경이 분포하는 피부에만 물집이 생기기 때문에 띠 모양으로 발생한다. 물집은 2~3주 후에는 저절로 좋아지며 대부분 흉터없이 치유된다. 간혹 전신적으로 수두처럼 증상을 나타내기도 하며 눈이나 귀를 침범하여 후유증을 남기기도 한다. 성기나 항문부위를 침범한 경우에는 일시적으로 소변이나 대변이 나오지 않는 경우가 있으나 예후는 좋아 완전히 회복되는 경향을 보이다.

치료 목표는 통증 억제, 바이러스의 확산억제, 이차적 세균 감염 억제, 포진후 신경통 등의 합병증 예방에 있다. 항바이러스 약물을 가급적 초기에 사용하는 것이 포진후 동통의 발생빈도를 줄일 수 있으며, 초기 물집형성 시기에는 병변에 대한 습포가 통증을 완화시킬 수 있다. 통증이 심하기 때문에 수면 장애, 피로 우울증이 동반될 수 있어서 강한 진통제로 통증을 초기에 경감시킬 필요가 있다. 그 외 국소 열찜질 등이 통증을 경감시켜줄 수 있다.

대상포진은 몸이 허약해지거나, 최근에 무리하여 건강상태가 나빠진 경우에 주로 발생한다. 또한 면역력이 떨어져 있는 노인과 암환자에도 자주 발생한다. 따라서 대상포진을 예방하기 위하여는 규칙적인 생활과 적당한 휴식이 필수적이며, 무리하지 않아야 한다. 대상포진에 걸렸을 경우에는 어린이에게 전염시켜 수두를 앓게 할 수 있기 때문에, 어린이와의 격리가 필수적이다.

[음부포진] Genital Herpes /

성기단순포진이란 성기부위에 발생하는 음부포진으로 단순포진 바이러스가 피부와 점막에 감염을 일으켜 주로 수포(물집)가 발생하는 질환이다.

주로 단순포진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체액이나 병변에서 바이러스가 배출되고 있는 사람과 성관계를 한 경우 감염된다. 단순포진 바이러스는 다른 바이러스나 세균과는 달리, 일단 감염이 되면 병변이 소실된 후에도 균은 소실되지 않고 신경조직인 후근 신경절(dorsal root ganglia)에 잠복하게 되는데, 단순포진 바이러스가 처음 감염되면 증상 유무에 무관하게 신경조직에 잠복해 있다가 스트레스나 염증과 같은 유발 요인이 발생하면 재발하여 증상을 일으키게 된다.

단순포진은 임상적으로 피부나 점막에 홍반이 생기고 그 위에 작은 물집들이 군집을 이루는데 대부분 가려움증과 화끈거림을 동반하여 나타나고 통증이 매우 심하다. 남자는 포피, 귀두, 음경, 요도부위에 잘 발생하고 여자는 음순, 외음부, 음핵, 자궁경부에 주로 발생하여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뿐만 아니라 임산부에게서 태아에게 전파되어 태아에게 치명적인 영향을 끼치거나 여성에서 자궁경부암을 유발할 수 있는 등의 여러 가지 문제들을 동반할 수 있다.


성적 접촉 후 3일에서 2주 사이에 증상이 나타나며, 일차 감염된 남자의 약 40%, 여자의 약 70%에서 발열, 두통, 근육통 등의 전신증상을 호소한다. 이러한 전신증상은 발병 후 3~4일 후에 최고에 달하고 보통 이후 3~4일이 지나면 점차 소실된다. 또한, 통증이나 소양감, 배뇨불쾌감, 냉이나 요도분비물의 증가, 샅고랑 림프선 비대증 등의 국소증상은 남자의 95%, 여자의 99%에서 동반되며 이러한 증상들은 발병 후 6~7일째에 점차 심해져 7~11일째 최고에 달하고 보통 2주 후부터 점차 소실된다.


재발 음부포진은 보통 초발 감염 이후 1년 이내에 재발하는데 피부병변이 나타나기 전에 그 부위에 화끈거림이나 따끔따끔한 증상이 있다가 곧 동통성의 작은 물집이 나타나고 궤양을 형성한다. 생리, 정서적 불안, 성교 혹은 외상으로 동일 부위에 자주 재발하며, 샅고랑 림프선염을 동반하기도 한다.

대부분의 단순포진 바이러스 감염은 치료가 필요치 않으며 병변을 깨끗하고 건조하게 유지하는 것만으로도 자연치유가 된다. 하지만 병변이 장기간 지속하고 증상과 합병증이 동반될 경우에는 항바이러스 치료를 시행한다. 음부단순포진에서는 정맥주사 및 경구투여 모두 증상 기간을 줄이고 바이러스 전파를 감소시키며, 일차 감염일 경우에는 회복을 촉진한다. 그러나 acyclovir가 잠재성 감염을 제거하는 데는 효과가 없어 앞으로 재발의 빈도를 감소시키지 못한다.

현재까지 밝혀진 단순포진의 초발 감염과 재발을 방지할 방법은 없으며, 단순포진 바이러스에 한번 감염되면 이 바이러스가 신경절에 평생 잠복하여 있다고 생각해야 한다. 신경조직에 잠복해 있는 바이러스가 몸이 피곤하거나 면역 상태가 떨어질 경우 피부에 단순포진 병변을 발생시키므로 좋은 면역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특히 성적접촉을 통해 전파되는 성기단순포진은 병변이 있는 동안에는 성적 접촉을 피해야 하며, 증상이 없어도 전파가 가능하므로 콘돔을 사용하도록 권장한다.

[만성 단순 태선 ] Lichen simplex chronicus / 慢性單純苔癬

피부를 반복하여 자주 긁거나 비벼서 생기는 피부 신경 질환을 말한다. 두꺼워진 국소판이 형성된다.

가려움증, 불안, 긴장, 접촉성 피부염, 예민한 성격 등이 원인이 되어 발생한다. 정상 피부나 습진, 곰팡이 균에 의한 피부 질환 부위 등에 나타난다.

- 목 뒤, 다리, 손목, 발목, 외음부 등에 잘 발생하며, 가려움증이 주요 증상이다.
- 오랜 기간 반복되면 해당 부위가 착색되며 가죽처럼 두꺼워진다.
- 신경성으로 발생할 수 있으며, 불안 상태에서 증상이 악화된다.
- 쉬거나 긴장이 해소되면 증상이 호전되기도 한다.

가려움증을 줄여 주는 치료가 가장 중요하다. 찬찜질로 가려움을 줄이거나 스테로이드제나 항히스타민제, 항불안제, 항생제 등의 약물 치료를 시행한다.

- 지나치게 자주 씻지 않는다.
- 피부에 자극을 주는 행동을 하지 않는다.
- 너무 뜨거운 물 사용은 피한다.
- 미지근한 물로 샤워한 후 보습제를 잘 발라 준다.
- 술과 자극적인 음식은 삼간다.
- 손톱을 짧게 깎고 해당 피부를 심하게 긁지 않는다.

[단순 늑골 골절] Simple rib fracture / 單純肋骨骨折

늑골은 우리 신체의 흉부 장기를 보호하기 위하여 존재하는 것으로, 심장과 양측 폐를 외부의 힘에서 보호한다. 늑골 골절은 이러한 늑골이 부러진 것을 말하는데, 흉부 손상 중 가장 빈번히 발생하며 늑골 골절과 동반하여 흉부 내 장기의 손상이 있을 수 있다.

주로 교통사고, 추락, 폭행 등으로 생기며 외부의 힘 때문에 늑골의 연결에 손상이 가해지면서 일어난다.

흉부 내 장기 손상 없이 늑골 골절만 있는 경우의 증상으로는, 통증과 늑골 주변의 혈종(멍이 든 것), 부종(부은 것)이 있을 수 있다.
늑골은 두 편에 12개씩 있으며 하나하나마다 동맥, 정맥, 신경이 늑골의 아랫면을 주행하기 때문에, 늑골이 부러지면 혈관이 손상되어 흉강(pleural space)에 피가 찰 수 있다. 심하게 골절이 생긴 경우에는, 늑골 골절 부위가 폐를 찌르면서 공기나 피가 새어 나올 수 있다. 이때 호흡 곤란과 저혈압이 유발될 수 있고, 정도에 따라서 수술적인 치료가 필요할 수도 있다.

단순 골절인 경우는, 특별한 치료 없이 통증 완화를 위한 진통제를 복용하면 도움이 된다.
통증 때문에 기침을 하지 못할 경우는, 폐 안에 가래가 차고 열이 나며 폐렴으로 진행될 수 있으므로, 적절한 운동과 가래 배출을 위하여 기침을 하는 것이 좋다.

사고에 주의한다.

늑골 골절 때문에 다른 병변이 생기면 전문적인 진찰이 요구되며, 늑골 골절과 동시에 숨이 차거나 어지러울 때는 병원을 다시 방문하는 것이 필요하다.

[한포진(물집 습진)] Pompholyx / 汗疱疹

한포진(汗疱疹)은 뚜렷한 원인 없이 손바닥과 발바닥에 물집를 형성하는 재발성 습진성 피부 질환이다. 어느 연령에서나 발생이 가능 하지만 특히 40세 이전에 잘 생기며 10세 이전에는 드물게 나타난다.

여름철에 악화되고, 정신적 스트레스와 관련이 있는 땀의 발생 부위와 일치해서 나타나는 경향이 있다. 가용성 기름, 니켈, 크롬, 코발트와 같은 원발성 자극 물질이 한포진의 한 원인이 될 수도 있고, 아스피린의 내복, 경구 피임약, 흡연이 한포진의 발생을 증가시킨다는 보고도 있다.

초기에는 투명한 작은 물집들이 무리 지어 손바닥이나 손가락 측면에서 급격히 발생한다. 이때 열감과 따가운 느낌이 선행될 수 있다. 작은 물집들이 서로 합쳐져서 큰 물집을 형성하기도 한다.
가려움증이 심할 수 있으며 물집이 생기기 전에 나타날 수도 있다. 대부분의 경우 증상은 2~3주 후 표피 탈락과 함께 저절로 사라지나 재발성의 경향이 높다.
약 80%에서 한포진이 손에만 발생하며, 손가락에 발생할 경우에는 손톱에 영향을 줄 수도 있다.

급성기에는 휴식을 취하며 병변 부위에 국소 스테로이드제를 도포하고 만성의 경우 광선 치료 등을 시도하기도 한다. 재발이 흔하기 때문에 효과적이고 부작용이 적은 치료를 하려면 피부과 전문의의 상담과 치료를 필요로 한다.

손에 많이 발생하는 한포진의 경우 손과 접촉하는 소재를 가급적 면 소재로 하는 것이 좋다.
설거지를 할 때에도 면장갑을 끼고 고무장갑을 낀다. 산도 손을 자극할 수 있기 때문에 산이 들어있는 과일을 만질 때도 장갑을 끼는 것이 좋다.

[급성 포진 치은구내염] Acute herpetic gingivostomatitis / 急性疱疹性齒齦口內炎

잇몸, 입 천정 뒤쪽 부근의 연구개, 혀, 인두부 등에 많은 물집이 생기고, 이것이 터져서 심한 통증이 있는 궤양을 만들어 내는 질환이다.

단순 포진 바이러스(Herpes simplex virus)가 원인 바이러스로 알려져 있다.

유아나 6세 이하 어린이에게 주로 생긴다. 잇몸, 연구개, 혀, 인두부 등에 궤양이 생기는 동시에 잇몸에 빨간 염증이 급성으로 나타난다.
- 증상이 갑자기 나타나며 잇몸이 붉어지고, 권태감, 두통 등이 있다.
- 아이가 보채고 밥을 잘 안 먹어서 입안을 보면 잇몸이 빨갛게 부은 것을 볼 수도 있다.
- 씹을 때 음식물 자극에 통증을 많이 느끼고, 고열과 함께 목 부위의 림프선이 붓는다.

영양 공급을 충분히 하고 쉬면, 10~14일 후 저절로 낫는다. 수액과 영양 공급, 비타민 투여, 휴식이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된다. 아이가 아파서 밥을 잘 안 먹는 경우 잇몸에 국소 마취제를 발라서 통증을 줄여 줄 수도 있다. 2차 감염을 방지하기 위해 항생제를 바르거나 항바이러스 제제를 사용할 수도 있다.

어린이의 건강 관리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땅콩류, 초콜릿류를 과다 섭취하면 포진성 병소를 쉽게 일으키므로 피한다. 유제품, 효모균을 포함한 음식물을 섭취하는 것이 예방에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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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FA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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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Q입술포진이 안생기게 하는 방법은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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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Q입술포진 빨리 낫는 방법 없나요?

    제가 주말에 소개팅을 하기로 했는데 지금 입술포진 때문에 난리에요.시간이 며칠 안남았는데 좀더 빨리 낫는 방법은 없을까요?

    A 구순포진 빨리 낫는 법에 대해 문의주셨네요.일단 증상이 시작되고 24시간 내에 항바이러스 제제 연고를 발라주시거나 약을 드셔주셔야 덜 고생하실 수 있습니다.그 시간이 지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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