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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수술’ 검색 결과입니다.

[남성 절정감 장애] Male orgasmic disorder / 男性絶頂感障碍

성 반응 주기 중 흥분기에는 잘 도달하나, 그 이후 절정기에는 도달하지 못하는 상태를 의미한다. 즉, 성적 흥분 상태에 도달해도 사정이 지연되거나 결여된 상태이다.

엄격한 집안 환경, 성과 성기에 대한 죄책감, 의식적이거나 무의식적인 근친상간에 대한 욕구와 죄책감 등이 원인으로 작용한다. 이런 경우 일반적인 대인 관계에서도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 후천 남성 절정감 장애는 임신에 대한 양가 감정(兩價感情), 상대에 대해 성적 매력을 느끼지 못할 때, 상대가 성적 행위에 대해 과도한 요구를 하는 경우 등이 원인이 된다.
- 드물게는 전립선 적출술, 파킨슨병, 척수 신경 계통의 병변이나 향정신성 약물이 원인이 될 수도 있다.

성적 흥분 상태에는 도달하나, 사정이 지연되거나 결여된다.

매스터스와 존슨의 부부 섹스 치료와 정신 역동적 치료(Kaplan 기법), 또는 이 두 가지가 병용된 형태의 치료가 현재 널리 사용되고 있다.
- 부부 섹스 치료 : 성 생리 연구 결과를 토대로 만들어진 치료법으로, 부부를 치료 대상으로 하며 행동 치료 이론에 기초해 지도적 성 치료를 시행한다. 2주간 매일 부부와 치료적 면담을 시행하고 감각 집중 훈련을 통해 성행위 완수에 대한 불안감을 감소시킨다.
- 정신 역동적 치료 : 매스터스와 존슨의 성 치료 기법에 정신 분석적 치료 개념을 통합한 것으로 부부를 대상으로 일주일에 1~2회 이루어지며, 치료 시간, 횟수, 장소 등이 매우 자유롭고 환자에게 필요한 과제만을 처방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 그 외의 정신 치료 기법으로, 최면 치료와 이완 요법으로 환자의 불안을 해소, 성에 대한 병적인 태도를 교정하고 행동 치료를 통해 성에 대한 병적 감정이나 행동 반응을 치료하기도 한다. 또, 집단 치료를 통해 강한 지지 집단을 형성해 주고 정보를 교환하며, 잘못된 개념을 바로잡아 교육해 주는 방법을 이용하기도 한다.

성교육을 통하여 성에 대한 무지, 무조건적 혐오, 기피 등을 해소해야 하며, 상대편과 충분한 대화를 나누도록 하여 상호 갈등이나 대화의 장애가 없어지도록 한다.

[남성 불임증] Male infertility / 男性不姙症

불임이란 통상적으로 건강한 남녀가 결혼하여 1년이 지나도록 피임하지 않는 성생활에도 불구하고 임신이 안 되는 경우를 말하며, 전체 부부의 15% 정도가 이에 해당된다. 전체 불임 부부 중 20%는 남성에게, 30~40%는 남녀 모두에게, 50%는 여성에게 불임 요인이 있다.

정자가 만들어지는 과정이나 정자가 체외로 나오는 경로 중 어느 한 곳이라도 방해를 받으면 불임이 된다.
- 고환 전(前) 원인(시상 하부 뇌하수체의 병변) : 성선 자극 호르몬 결핍증, 뇌종양, 뇌하수체 수술, 방사선 치료, 고프로락틴증, 남성 혹은 여성 호르몬 복용, 부신 피질 호르몬 복용, 부신 질환, 기타 유전성 질환
- 고환 자체의 병변 : 염색체 이상 질환, 정조 세포 무형성증, 약물(항암제, 마약, 일부 위궤양 치료제, 항진균제, 술), 방사선 피폭, 고환염, 고환 손상, 간경화, 신부전, 정류 고환, 정계 정맥류, 갑상샘 질환, 미상의 유전성 질환
- 고환 후 원인 : 과거 정관 절제술, 부고환염, 정관-정낭염, 사정관 폐쇄, 선천성 정관-정낭 무형성증, 약물 복용, 당뇨, 척수 질환, 복부-골반부 수술, 정자 운동 장애, 성기능 장애

일반적으로 특별한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으나, 간혹 불임의 원인이 될 만한 징후가 있을 수 있다.
- 양측 고환 크기가 작을 경우
- 소아 시절에 고환이 음낭으로 내려오지 않아 교정 수술을 받았거나 현재 고환이 음낭에 위치하지 않고 하복부 또는 서혜부에서 만져질 경우
- 고환이나 음낭이 아프고 부은 적이 있을 경우
- 양측 부고환에 경결(조직이 단단한 것) 부위가 만져질 경우
- 수염이나 음모가 적을 경우
- 여성형 유방의 양상이 있을 경우

[수술적 치료]
정관 절제술에 의한 불임 시에 정관 복원술을 시행하면, 개통률이 75~99%, 임신율은 45~80%에 이른다. 미세 수술(현미경적 수술)이 거시적 수술보다. 정관의 폐쇄 기간이 짧을수록 좋은 결과를 가져온다. 불임의 원인이 뇌하수체 종양의 경우에도 종양 제거술 후 가임할 수 있다.

[내과적 치료]
- 원인에 부합하는 특이 치료가 경험에 의존하는 비특이 치료보다 나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
- 특이 치료로는 불임의 원인이 요로 감염이면 항생제 치료를, 항정자 항체이면 부신 피질 호르몬의 투여를, 역사정이면 아드레날린성 약물의 투여 등을 시행한다.
- 비특이 치료는 불임의 원인이 불명확한 경우에 장기적 약물 투여를 시행하는 것으로서, 성선 자극 호르몬 방출 호르몬, 여러 종류의 성선 자극 호르몬(HCG), 항여성 호르몬, 기타 비 호르몬성 약물 등이 이용된다.

[체외 수정 및 미세 조작법(시험관 아기)]
교정될 수 없거나, 상기 치료들에 실패한 남성 불임에 주로 해당된다.

- 소아에서 정류 고환이 발견되면 조기 수술을 한다.
- 청장년에서 정계 정맥류가 있으면 교정 수술을 한다.
- 비뇨기계 염증성 질환(요도염, 전립샘염, 부고환염, 등)을 적절하게 치료한다.
- 약물 복용(마약, 호르몬 제재)을 피한다.
- 지나친 흡연, 과음을 삼간다.

[남성형 탈모증] Male pattern alopecia / 男性形脫毛症

나이 들면서 머리카락이 빠지고 줄어들어 두피가 드러나는 질환을 말한다. 남성 호르몬과 유전 때문에 발생하며 양쪽 옆머리의 머리카락이 빠지거나 머리 꼭대기에 주로 나타난다.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다. 유전적 원인, 남성 호르몬인 안드로겐, 노화 등의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다. 최근 연구에 따르면, 남성형 탈모증 환자의 두피에서 기능적으로 약한 안드로겐을 더욱 강력한 안드로겐으로 전환시키는 효소가 부위에 따라 양이 다르다는 것이 밝혀졌다. 효소가 줄어들면 모낭 세포의 단백 합성을 지연시켜 모낭의 생장 기간이 짧아지는데, 이때 해당 두피 모낭은 더욱 빨리 휴지기에 들어간다. 휴지기에 머무는 모낭의 비율이 증가하고, 이 과정이 오랫동안 반복되면 나중에는 생장기 모발이 점점 더 가늘고 짧아져 대머리가 된다.

대부분 남성은 20대 이후에 앞머리 선의 양쪽 끝이 파여 올라가면서 점차 정수리 너머까지 탈모가 진행된다. 간혹 앞머리 머리카락은 그대로 있는데 정수리부터 탈모가 진행되는 경우도 있다. 탈모 시작 시기, 진행 속도, 형태는 사람마다 다르다. 만 40세가 되면 어느 정도 탈모의 윤곽이 정해진다.
남성형 탈모의 징후는 다음과 같다.
- 아침에 일어났을 때 베개에 머리카락이 많이 떨어져 있는 경우
- 하루에 약 100개 이상 머리카락이 빠지는 경우(정상인의 경우 50~70개)
- 두피가 가렵고 비듬이 많이 생기는 증상이 6개월 이상 지속될 경우
- 모발이 가늘어지고 부드러워지며 힘이 없는 경우
- 가슴과 수염의 털이 굵어진 경우
- 이마가 넓어지는 경우

크게 약물 치료와 수술적 치료로 나눌 수 있다. 약물 치료는 안드로겐 호르몬 대사 과정에 관여하는 여러 효소나 안드로겐 수용체에 작용하는 항안드로겐 약물을 투약하는 것이다. 보통 6개월 이상 복용하여야 효과를 볼 수 있다. 치료 효과를 유지하려면 계속 사용하여야 한다. 중단할 경우 3~6개월 안에 다시 탈모가 진행된다. 여성과 소아는 이 약을 복용하거나 만져서는 안 된다.

영양 결핍 때문에 나타나는 탈모는 안드로겐 탈모증 형태가 아니라 두피 전체 탈모로 나타난다. 영양 섭취를 잘 하면 탈모는 없어진다. 모발은 세포 주기가 빠른 조직이므로 영양 성분에 따라 성장이 좌우된다. 체중 감량을 위하여 식이 조절을 하면 체중 감량 후 2~5개월 후에 탈모가 나타날 수 있다. 영양 섭취를 잘 하면 수개월 안에 자연적으로 회복된다.
예방법은 없으나 다음과 같은 방법이 도움이 된다.
- 머리 감기 : 모발 샴푸를 자주 사용하면 탈모를 촉진할 수 있다. 건성이나 손상 모발용 샴푸로 일주일에 두 번 정도 머리를 감는다. 샴푸 후 세발용 컨디셔너로 다시 한 번 감아 두피에 비듬이 없도록 하는 것이 좋다. 또 머리를 말릴 때는 헤어드라이어 열을 고열보다는 중간 정도로 한다.
- 머리 손질하기 : 모자나 컬링 도구 등은 탈모를 촉진하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일반적으로 머리를 빗을 때 빗이 너무 촘촘하여 머리카락을 잡아당기면 탈모를 촉진하므로 성긴 빗을 사용한다.
- 모발 제품의 사용 : 파마 약, 모발 염색약, 무스, 젤, 헤어스프레이 등은 탈모를 촉진하므로 매우 약한 것을 사용한다. 또 탈모 후 머리카락이 다시 자라거나 모발 이식술 후에는 적어도 머리카락이 7~8cm 이상 자란 뒤 모발 제품을 쓰는 것이 좋다.
- 가발 사용 : 젊은 남성이 탈모증이 심하면 부분적으로 머리카락이 있는 것보다는 전체를 삭발하는 것이 미용상 더 보기 좋다. 가발을 쓰더라도 두피에 자극을 주지 않도록 착용한다.

[남성 갱년기] Andropause / 男性更年期

일반적으로 40대 이후에 노화 현상 등의 여러 원인으로 인한 남성 호르몬 감소와 그에 따른 신체적 변화, 정신 및 심리적 상태, 대인 관계와 사회생활 전반에 걸친 변화 상태를 나타내는 것을 말한다. 남성 호르몬의 생산은 30세를 정점으로 해마다 1%씩 감소한다. 특히 40~60세 남성의 7%, 60~80세 남성의 21%, 80세 이상 남성의 35%에서 남성 호르몬 생산이 정상 이하로 감소하며, 이 때문에 갱년기 증상이 나타난다.

알코올 남용, 간 기능 이상, 동맥 경화, 비만, 심한 당뇨병, 심근 경색, 고혈압, 호흡기 질환이 원인이 된다. 지나친 흡연과 스트레스를 받으면 같은 연령의 건강한 남성에 비해 남성 호르몬 생산이 15% 이상 감소하는 등 노화가 더욱 촉진된다.

다음과 같은 증상이 나타난다.
- 전신 증상 : 피로감, 무감정(無感情), 소화 장애, 식욕 부진, 발한, 구갈 등이 나타난다. 순환기 장애로 현기증, 안면 홍조, 열감, 두근거림, 관절통, 혈압 상승 등이 나타난다. 신경 증상으로 신경과민, 기억력 감퇴, 우울증, 집중력 상실, 불면증, 강박증, 두통, 하복통, 요통, 이명 등이 나타난다.
- 골다공증
- 고지질 혈증
- 복부 비만증
- 성 기능과 배뇨 기능 감퇴 : 40세 이후부터 성 기능 감퇴 현상이 생리적으로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을 모르면 일시적으로 감퇴 현상이 날 때 크게 당황하고 불안해하며 우울증에 빠진다. 이러한 정서적 불안정 때문에 성 기능 장애가 더욱 악화될 수 있다.

노화로 인해 몸에서 만들지 못하는 남성 호르몬(Testosterone)을 외부에서 인위적으로 공급하여 젊었을 때의 수준으로 유지시키는 호르몬 대체 요법이 있다.
- 주사제 : 테스토스테론 에난세이트, 테스토스테론 시피오네이트 등의 호르몬을 2~3주 간격으로 주사한다(Supraphysiologic).
- 붙이는 제제(Patch) : 안드로덤, 테스토덤을 날마다 1~2매씩 부착한다. 혈중 호르몬 수치는 일정하게 유지되지만, 가끔 부착 부위가 가려울 수 있다.
- 먹는 제제 : 매일 식후 2~3정씩 복용하는데, 일부 제제는 간 독성이 있으므로 잘 선택하여야 한다(Methyltestosterone).

[남성 호르몬 치료] / 男性-治療

남성 호르몬 치료는 매일 알약을 먹거나, 2~3주에 한 번씩 남성 호르몬 주사를 맞거나, 패치를 붙이는 방법 등으로 개발되어 있으며, 각각의 치료법은 장-단점을 지니고 있다.

1. 경구용 제재
- 장점: 복용하기 쉬우며 용량 조절이 용이하다.
- 단점: 경구용으로 투여되기 때문에 흡수가 잘 되지 않아서 혈중 농도가 기복을 보이며, 정상 농도만큼 유지되지 않아서 생리적 현상과 흡사하지 않다.
최근에는 기존 경구 제재의 단점을 보완하여 흡수율이 양호하고 혈중 농도가 잘 유지되는 새로운 testosterone undecanoate을 개발하여 좋은 효과를 얻고 있다. 대신 이 약물을 복용할 때는 반드시 지방 19~23g 정도를 같이 섭취하여야 흡수가 잘된다.

2. 주사제재
- 장점: 간 독성이 적다. 주사 후 남성 호르몬의 농도가 급속히 높아졌다 급속히 떨어지는 효과가 있다.
- 단점: 주사 시 통증이 있고 여러 번 주사해야 하며 주사 후 생리적 농도를 넘는 남성 호르몬에 의해 지질 대사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

3. 패취 제재
- 장점: 피부에 붙임으로써 피부를 통하여 서서히 정상적이며 생리적인 남성 호르몬의 혈중 양상에 맞게 인체 내로 투여된다.
- 단점: 가격이 비싸고 피부에 자극 증상이 나타난다.
치료 시작에는 적은 용량부터 시작하여 임상 증상의 호전이 없으면 증량하는데, 패취는 한 장에서 시작하여 두 장까지 사용한다.

4. 겔 타입 제재
- 경피적으로 체내에 흡수되는 패취와 비슷한 투여 방법이다.
- 젤을 피부에 바르면 호르몬은 빠르게 흡수되어 피부의 호르몬을 저장하는 저장소(stratum corneum)에 보관되어 천천히 혈액으로 흡수된다
- 겔 5g은 대개 5mg의 남성 호르몬을 인체에 전달한다.

남성 호르몬 치료시 주기적인 검사
1. 전립선암에 대한 검사가 필수적이며, 또한 남성 호르몬 치료로 인해 적혈구 과다증이 나타날 수 있기에 이에 대한 검사가 필요하다.
2. 일반적으로 치료 전 초기 검사 시 직장 수지 검사를 통하여 전립선에 대한 검사를 시행함과 동시에 전립선 특이 항원(PSA)를 시행하고 혈색소, 헤마토크리트 및 혈중 지질 등과 같은 기초적인 혈액 검사가 필요하다.

경구용 제제를 복용하거나 주사를 맞거나, 패취, 겔타입 등으로 남성 호르몬을 보충한다.

1. 주의 사항
남성 호르몬 치료가 건강한 사람에서 전립선암의 위험도를 증가시키지 않는 것으로 보고되었지만 임상에 나타나지 않는 임상 전 단계의 전립선암을 가진 환자나 임상적으로 발견된 전립선암 환자에게서는 전립선암의 악화를 초래할 가능성이 있다.
그러므로 남성 호르몬 보충 요법을 받는 모든 남자는 반드시 전립선 특이 항원과 직장 수지 검사를 치료 전에 시행하여 전립선의 상태를 살펴야 하며 또한 남성 호르몬 치료 도중에도 주기적으로 전립선 특이 항원과 직장 수지 검사를 시행하여야 한다.

2. 부작용
남성 호르몬의 다른 부작용으로는 신장에서 조혈 작용에 관여하는 호르몬인 에리스로포이에틴을 과도하게 자극하여 적혈구 과다증을 유발할 수 있다.
또한 남성 호르몬은 체내에 수분 저류를 유발하기에 심폐 기능 부전, 고혈압 환자에서는 심폐 기능 부전 악화, 혈압 상승의 가능성이 있다.
그 외에 다른 부작용으로 수면 무호흡증, 손발 등의 말초 부종, 체중 증가 여드름, 여성형 유방 등이 있다.

[남성 골다공증] Male osteoporosis / 男性骨多孔症

골다공증은 골밀도 감소 때문에 작은 충격에도 골절이 나타나는 질환이다. 일차(원발성) 또는 이차(속발성) 골다공증으로 나뉘며, 일차 골다공증은 폐경과 관련되어 나타나는 I형과, 연령의 증가로 남녀 모두에게 나타나는 II형으로 구분된다. 남성 골다공증의 경우, 이차 골다공증이 30~60%를 차지하고 있다.

뼈의강도를결정하는요소

정상인과골다공증환자의뼈

남성의 골밀도가 낮은 원인은 다음과 같다.

- 유전적 요소 : 쌍둥이를 대상으로 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유전적인 요소와 관련이 있다고 한다.

- 호르몬 : 남성 호르몬으로 알려진 테스토스테론의 혈중 수치와 골밀도 사이에는 의미 있는 상관 관계가 있다. 이 호르몬은 남녀 모두에서 정상 골량(骨量)을 유지하는 데 관여한다. 성선 기능 저하증은 남성 골다공증의 5~33%를 차지하며, 성선 자체의 기능 이상으로 생긴 일차 성선 기능 저하증과, 성선을 자극하는 호르몬 부족으로 생긴 이차성 성선 기능 저하증 모두가 골다공증의 원인이 된다.

- 체중 : 체중 또한 골량의 변화에 기여한다. 즉 체중이 무거운 남성이 골밀도가 높으며, 체중 감소는 노인 남성의 경우에 골 소실이나 골절 증가와 연관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 특발성(원인 불명) 골다공증 : 골절 원인을 알기 위하여 남성 환자의 검사 결과를 보면, 약 1/3이 원인을 모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런 경우를 특발성 골다공증이라 한다.

- 질병, 약물 : 전신 질환, 약물, 생활 습관 등도 골다공증의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다. 골다공증으로 골절이 생긴 남성의 대부분이, 뼈의 대사에 영향을 주는 1개 이상의 이차 원인을 갖는 것으로 보인다.

골다공증골절의발생기전

골다공증환자에서골절이잘발생하는부위

최대골량의형성과나이에따른뼈의감소

낙상위험요인

남성에게 골절이 일어날 위험은 골량과 역(逆)의 상관관계를 갖는다.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나타나는 골량 감소는 노인의 경우, 골절의 증가 요인이 된다. 골량 감소는 남녀 모두에서 연령과 비례하여 증가하며, 골량 외에도 뼈의 크기와 구조가 뼈의 강도를 결정하는 주요 요인에 속한다.

예를 들어 작은 척추를 갖고 있는 남성은 척추 골절률이 더 높고, 작은 뼈를 가진 군인들은 훈련하는 동안 좀 더 자주 스트레스성 골절을 경험한다는 보고가 있다. 이렇게 사고 때문이 아닌 골절을 경험한 남성은, 아예 골절이 없는 남성에 비하여 골밀도가 낮을 뿐만 아니라 악력도 낮은 편이라 한다.

골밀도측정방법

골밀도측정의T값과Z값

골밀도측정값기준

칼슘과 비타민 D의 적절한 섭취는, 골다공증이 있는 남성에게 골량을 증가, 보전시키는 근본적인 방법이다. 몇몇 약제가 개발되어 시도되고 있지만, 남성의 골다공증 치료에 대한 만족할 만한 연구는 없다.

여성을 위하여 개발된 비스포스포네이트(bisphosphonate), 칼시토닌(calcitonin), 부갑상선 호르몬 등은, 치료의 효과 면에서 성별 간 차이가 있긴 하지만, 남성에게도 효과적일 수 있다.
성선 기능 저하증이 있는 남성의 경우, 2~3주마다 테스토스테론 제제를 근육 주사하면 골밀도 증가가 몇 개월에 걸쳐 나타난다.

남성 호르몬 치료의 주된 부작용은 전립선 비대증이고, 전립선암이 있는 경우는 절대 금기이므로, 치료 시작 전에 반드시 전립선 검사를 시행해야 한다.

성장기에는 골량에 영향을 미치는 좋은 영양과 운동이 매우 중요하다. 골 소실을 유도하는 나쁜 생활 습관을 피하고, 무게 하중을 받는 운동을 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적절한 칼슘과 비타민 D는 여성뿐만 아니라 남성에게도 골량과 골절에 좋은 영향을 준다.

칼슘제제의칼슘함유량

비타민D섭취,피부합성및활성화과정

비타민D함유식품및함유량

[남성 생식기] Male genital organ / 男性生殖器

정소, 정관, 정낭, 고환 따위 남성의 생식 기관을 말한다. 여성에 비해 매우 단순한 구조로 이루어져 있다.

가장 큰 기능은 정자를 만들고 배출하는 것이다.
고환과 음경의 성숙, 정자의 생산, 정자의 성숙, 정자의 이동, 정액의 형성, 발기, 사정 등의 단계가 정확히 이루어져야 남성 생식기의 기능이 완전하다고 할 수 있다. 고환에서 만들어진 정자는 부고환을 거쳐 성숙해지며, 정관과 사정관을 지나 요도로 배출된다. 비뇨기와 생식기의 구조와 기능이 구분되는 여성과 달리, 남성의 비뇨기와 생식기는 구조와 기능을 일부 공유한다.
남성은 기능이 유지되는 한 정자를 생산할 수 있기 때문에, 여성과 달리 생식 능력을 오랫동안 보유할 수 있다. 정액은 대부분 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정자와 정자에 필요한 영양소가 조금씩 함유되어 있다. 고단백이라는 속설은 엄밀히 말하면 잘못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라식 수술] Laser in-situ keratomileusis surgery /

라식(LASIK)은 Laser Associated Stromal In situ Keratomileusis의 합성어로 각막 절삭 레이저술을 말한다. 라식 수술은 기존의 엑시머 레이저 수술(PRK)과 미세 각막 절제술(Keratomileusis)의 장점을 혼합한 방법으로, 고도 근시에 매우 효과적이다.

고도 근시의 경우 대부분 라식 수술을 시행하며, 최근에는 고도 근시뿐만 아니라 경도와 중등도 근시, 기타 난시와 원시에도 적용된다.

라식 수술은 각막 윗부분을 얇게 벗겨 놓고 컴퓨터를 이용하여 원하는 양만큼 각막을 절제한 후, 벗겨 놓았던 각막의 윗부분을 다시 덮어 주는 방법을 이용한다. 따라서 안전하고 정확하며 교정 효과가 탁월하다. 회복 또한 빠르다.

1. 주의 사항
- 수술 전 1일간은 병원에서 처방받은 항생제를 하루 4회 점안하고 과음을 피한다.
- 수술 후 하루는 투명 안대(shield)를 착용하여 눈을 보호한다.
- 수영장이나 대중 목욕탕은 수술 후 약 4주 후에 이용한다.
- 수술 3일 후에는 화장을 하여도 좋으나 마스카라와 같은 눈 화장은 약 2주 후에 한다.
- 처방된 안약을 1~4주 점안한다.
- 테니스, 농구 등의 과격한 운동은 피한다.
- 야간 눈부심 현상이나 빛 번짐 현상이 있을 때에는 운전을 하지 않는 것이 좋다.
- 건조증이 지속될 수 있으므로, 잘 보인다고 오랫동안 독서, 텔레비전 시청, 컴퓨터 작업 등을 해서는 안 된다.
2. 부작용
- 충분한 사전 검사나 정확한 시술을 받은 경우에는 성공률이 높아 실명할 확률이 극히 드물다.
- 시력 저하가 있을 수 있다. 고도 근시 또는 이전에 갖고 있던 안과적 질환에 따른 합병증 때문인지 구분하여 치료한다.
- 근시 퇴행 등으로 재교정이 필요할 수 있다.
- 불규칙 난시가 있을 수 있다. 빛이 두 군데 이상을 통하여 눈으로 들어와 흐리게 보이는 현상으로, 사물이 약간 굴곡져서 보이지만 대개 수술 후 자연적으로 치유된다.
- 개인에 따라 정도의 차이는 있으나 렌즈 사용자가 느낄 수 있는 건조증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인공 누액 점안이 필요하다. 3~6개월 후 자연히 치유되는 것이 보통이다.
- 각막 혼탁이 생길 수 있다. 각막 실질 표면의 세포에서 분비하는 물질이 표면에 침착되어 생기는데, 대개 자연 치유된다.
- 야간에 눈이 부시거나 불빛이 번져 보일 수 있다.

[라섹 수술] Laser assisted sub-epithelial keratomileusis surgery /

엑시머 레이저 수술(PRK)과 라식(LASIK) 수술의 장점을 취합한 수술로, 수술 방법은 라식과 비슷하지만 각막 절편을 만드는 두께와 방법이 다르다. 라식 수술이 각막 상피와 각막 실질로 절편을 만드는 방법이라면, 라섹(LASEK) 수술은 각막 상피로만 절편을 만드는 방법이다. 따라서 각막의 두께가 얇은 사람이 안전하게 시력 교정을 할 수 있게 된다.

중증도 근시, 경도 근시, 기타 난시 등에 적용된다. 특히 눈이 작거나, 각막이 얇거나, 콘택트렌즈를 장기간 착용하여 라식 수술에 어려움이 있는 대상자의 경우, 안전하게 레이저 시력 교정 수술을 받을 수 있다.

라섹 수술 시간은 한쪽 눈에 5~10분 소요되며, 수술할 때에는 안약을 점안하여 마취한다.
- 각막 상피 세포층에 원형 칼날을 이용하여 표시한다.
- 20% 알코올로 각막 상피를 분리시켜 각막 상피 세포를 벗겨 낸다.
- 레이저를 조사(照射)한다.
- 접혔던 각막 상피를 덮는다.
- 치료용 콘택트렌즈를 덮어 준다.

1. 주의 사항
- 수술 후 회복 기간이 라식 수술보다 오래 걸린다.
- 스테로이드 점안액을 3개월 정도 사용하여야 한다.
- 치료용 콘택트렌즈를 3~4일 동안 착용하여야 한다.
2. 부작용
- 수술 시 각막 상피를 분리하기 위하여 사용한 알코올 때문에 생긴 각막 부종이, 상당 기간 지속될 가능성이 있다.
- 고도 근시의 경우, 수술 후 엑시머 레이저와 같은 각막 혼탁이 일어날 위험이 있다.

[위암 수술] Gastric cancer surgery / 胃癌手術

위암 수술은 암에서부터 완전 치유되는 근치성(根治性), 수술에 대한 안전성, 수술 후 소화 기능 보존 및 생활의 질(質) 유지 및 향상이 근본 요건이다. 최근에는 합리적인 여러 가지의 수술 기법이 발달되고 임상적으로 이용되고 있다.

위암

위암 환자의 수술을 결정하기 전에 환자의 심폐 기능, 간 기능, 신 기능 등 전신적인 상태를 고려하고 원격 전이 등의 수술 금기(禁忌) 사항이 있는지 확인한다. 절제가 가능하다고 판단되면 근치적 절제를 하게 되는데 위 절제의 범위는 수술 전에 실시한 공기 바륨 위 이중 조영술과 위 내시경 등의 검사 결과와 수술 중의 암의 진행 정도를 보고 절제 범위를 결정한다. 종양의 위치에 따라 위 전체를 절제하는 위 전 절제술(胃全切除術)이 있고, 위의 2/3를 절제해내는 위 아전 절제술(胃亞全切除術)이 있다. 위 아전 절제술의 경우에는 BilrothⅠ(위 분절과 십이지장을 문합하는 수술)과 BilrothⅡ(위 분절과 공장을 문합하는 수술) 두 가지 방법이 있다. 또한 위암 세포가 식도(食道)를 침범한 경우에는 개흉술(開胸術)을 시행하여 식도의 일부를 포함하여 절제해 내는 경우도 있다. 위의 왼쪽에 위치하고 있는 비장은 비장 주위의 림프절에 전이가 의심되는 경우에 절제해 내고 위의 뒤쪽으로 위치하고 있는 췌장은 위암 세포의 침윤이 있다고 판단되는 경우에 일부를 절제하기도 한다.

위 절제술의 합병증으로 크게 출혈, 십이지장 봉합 부위(stump)의 누출, 위 정체, 급속 이동 증후군(dumping syndrome), 흡수 장애(malabsorption), 비타민B12결핍 등이 있다.
출혈은 수술 후 첫 24시간이 위험 시기로 주의 깊게 관찰해야 한다. BilrothⅡ를 시행한 경우에 남겨진 십이지장 봉합 부위에서 누출이 발생할 수 있다. 급속 이동 증후군은 환자의 50%에서 발생하는데, 식사 중 혹은 식사 후 5~30분 후에 허약, 실신, 심계 항진, 발한, 복통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이는 위 절제 수술로 인해 고농도의 음식물이 직접 공장 내로 급속하게 들어가기 때문인데 식후 20~30분간 좌측위 혹은 기대어 누워있는 자세를 하거나, 식사 중 물이나 국물을 먹는 것을 줄이는 등 생활 습관을 통해 예방할 수 있다.
위 절제술 후에는 1년에 1회 위 투시 또는 내시경 검사를 시행하여 추후 관리는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조루 수술] / 早漏手術

조루증이란 사정을 조절하지 못하여 성 파트너가 만족하기 이전에 사정하는 경우가 전체 성관계 횟수의 절반을 넘는 경우를 말한다.
조루증을 개선하기 위하여 시행하는 수술로, 음경 배부 신경 절단술이 사용된다. 이 시술은 사정을 유발하는 기전 중의 하나인 음경 귀두부의 과민 감각이 중추 신경계로 전달되는 것을 차단하여 사정을 지연시키는 것이다.

조루증 개선을 위하여 시행한다. 약물 복용에 효과가 없는, 귀두 부위가 예민한 환자에게 매우 효과적이다. 90% 정도에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음경 배부 신경 절단술을 시행한다.
국소 마취 후 귀두를 지배하는 감각 신경 가지를 차단하고, 약 1cm의 절개창으로 귀두에 분포하고 있는 민감한 음경 배부 신경 분지를 절제한다. 수술 시간은 20~30분이며, 실밥을 뽑는 1주일 후에 정상적인 생활이 가능하다. 대부분의 환자에게서 한 번의 수술로 만족할 만한 결과를 나타내며, 특별한 부작용이 나타나지 않는 것이 이 수술의 장점이다.

환자의 약 20%에서는 음경 배부 신경 차단술이 효과가 없을 수도 있다. 이 수술은 귀두의 일부 감각만 저하시키므로, 음경 소대 부분(귀두의 요도 구멍 아래에서 피부와 이어지는 부분)과 음경 몸통의 감각은 저하되지 않기 때문이다. 즉, 성기의 몸통이나 소대 부분이 예민한 경우에는 만족스러운 효과를 얻지 못할 가능성이 있다. 따라서 국소 마취제를 귀두에 바른 후 성관계를 하여, 사정 지연 효과가 있는지를 미리 테스트해 보는 것이 좋다.

[양귀비 수술] / 楊貴妃手術

음핵과 마찬가지로 강력한 오르가즘을 느끼게 해 주는 G-sopt을 만들어 주거나 미약하게 있는 G-spot을 증폭시켜 절정의 감미를 강력하게 느낄 수 있도록 수술하는 방법으로 심리적 문제나 기질적인 문제가 없는 불감증 환자 치료에도 이용된다.

다음과 같은 경우에 적용된다.
- 보다 강한 오르가즘을 느끼고 싶은 경우
- 불감증 환자

질 입구에서 3~5㎝ 들어간 즉, 검지 손가락 두 마디 정도 삽입한 후 11시 방향으로 구부리면 닿는 부위에 볼록 튀어나온 굴곡을 만들어 주게 된다. 수술은 짧게는 10분에서 1시간 내외로 끝나게 되고 수술 후 휴식하고 당일 퇴원이 가능하다. 수술 방법에는 다음과 같은 것이 있다.

- 질 점막 하 조직 이용 방법
질 점막 아래의 근육과 근막을 이용하여 질 쪽으로 끌어 당겨 G-sopt 생성
- 자가 지방 이식법
자신의 허벅지나, 팔뚝, 허리 지방을 추출하여 이식하기 좋게 가공 후 G-sopt 위치에 주입
- 부드러운 인공 보형물 이식
부드러운 보형물인 실리콘이나 고어텍스를 G-sopt 위치에 이식
- 필러 요법
인체 무해한 물질을 주사기를 이용하여 G-sopt 위치 주입

시술 후 주의사항
- 미세 자가 지방 이식을 하였을 경우 시간이 지날수록 체내에 흡수된다.
- 인공 보형물을 삽입하였을 경우 복원 가능하다.
- 수술 후 수포 및 낭종이 발생할 수 있다.
- 수술한 방법에 차이가 있으나 대부분 4주 후부터 정상적인 성관계가 가능하다.

[코골이 수술] Snoring surgery /

코골이 증상이 있는 경우 수면을 방해하여 피로감이 계속되며 지속적인 숙면 부족과 호흡 장애가 있을 경우 일상 활동에 지장을 준다. 또한 고혈압 및 심부전 같은 질환을 초래할 수도 있으므로 반드시 치료해야 하는 질병이다.
코골이나 수면 무호흡의 원인이 되는 상기도 폐쇄을 해결하는 다양한 수술들이 시행된다. 수술적 치료는 목 속의 호흡 통로를 막는 원인을 없애는 것이 중요한데 어린이에서는 코골이와 무호흡증의 주된 원인인 인두 및 구개 편도선의 제거 수술로 증상의 호전을 기대할 수가 있다.

- 코막힘이 경도 내지 중등도의 수면 무호흡증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비중격 만곡증, 비용(물혹), 알레르기나 감염에 의하여 비강 점막이 비대해진 경우 비강 수술을 한다.
- 비대한 구개편도 및 아데노이드 비후로 인한 재발성 편도염을 앓는 소아환자에서 코골이와 수면 무호흡, 불안정한 수면 양상을 보이는 경우가 흔하며 편도 및 아데노이드 적출술로 증상의 호전을 기대할 수 있다.

1. 수술 전 검사: 수면 다원 검사는 수면 무호흡증을 진단하기 위한 표준 검사로 치료의 방법을 결정하고 여러 가지 치료에 대한 효과를 판정하기 위해서도 필요하다. 수면 다원 검사는 말 그대로 수면 검사이기 때문에 하룻밤을 자면서 검사하게 된다. 수면의 양과 질의 특성을 고려하기 위해 뇌파, 안구 운동, 턱밑 근육의 긴장도, 및 심장 박동수와 심전도를 동시에 기록한다. 이외에 호흡의 유무와 말초 혈액의 산소 포화도 등을 측정하여 판독함으로써 무호흡이 일어나는 횟수 및 시간, 이와 관련된 저산소증 정도를 판단하여 수면 무호흡의 진단과 정도를 파악한다. 이 자료는 수술의 방법을 결정하고, 향후 증상의 개선 정도를 파악하는데도 중요한 기본 정보가 된다. 이 수면 검사를 통해 1시간 수면에 10초 이상의 무호흡이 5회 이상 나타나면 무호흡증을 확진할 수 있다. 추가로 기도가 막히는 곳을 알기 위해 내시경 검사, 방사선 촬영 등이 필요하다.

2. 수술
- 구개 인두 성형술: 폐쇄성 수면 무호흡증의 수술적 치료로 가장 널리 사용되고 있는 방법으로 큰 편도를 제거, 편도 주위 조직을 꿰메고 목젖의 일부 또는 전부를 제거하여 구인두(목구멍)의 뒤쪽 입구부를 넓히는 방법이다. 수술은 산소 포화도가 80% 이하로 떨어질 때, 무호흡 지수가 20이상일 때, 낮에 심하게 졸려서 사회 생활이 힘들 때, 요란한 코골이로 사회, 가정 생활에 문제가 있을 때, 수면 중 부정맥이 생기는 경우로 나누어 위의 5가지 중 2가지 이상이 존재할 때 수술의 적응이 된다.
수술은 전신 마취 하에 실시되며 수술 시간은 준비 시간을 제외하고 60분 내외이며 수술 후 회복 시간은 2~3주 정도 걸린다. 이 수술의 경우 코골이는 80~95%, 낮 동안의 심한 졸음은 70~80%, 수면 불안정은 72~80%에서 호전된다.

- 레이저 수술: 레이저 코골이 수술로 알려진 레이저 구개 인두 성형술은 과도하게 늘어진 목젖 부위를 절제하는 것이다. 레이저 수술은 코골이만 있거나 경미한 정도의 수면 무호흡증(자다가 숨을 쉬지 않는 증상)을 동반한 경우에 시행하며 국소 마취 하에 수술한다. 수술 시간은 준비 기간을 제외하고 20~30분 가량 소요되며 회복 시간은 2주 정도이다. 무리한 운동 등을 피하면 수술 후 바로 사무 등은 볼 수 있다.
수술 방법은 과도하게 늘어진 목젖 부위를 절제하는 것이다. 하지만 구강 안에서 공기가 흐르는 통로는 목젖, 연구개, 혀의 뒷부분, 주변 목구멍의 살 등으로 이루어져 있으므로 코골이를 일으키는 원인이 되는 구조물의 일부만을 제거하게 되는 셈이다. 그러므로 다른 부위에는 이상이 없고 목젖만 늘어진 경우에는 레이저 코골이 수술의 효과가 좋지만 살이 많이 찌고, 특히 목이 짧고 굵으며, 턱뼈가 작은 경우에는 효과가 좋지 않다.

- 기타 수술: 작은 턱을 교정하거나, 큰 혀를 줄여주는 수술이 필요한 경우도 있다. 작고 밀린 하악골을 앞으로 당겨주는 성형술, 목젖 근육 속에 딱딱한 임플란트를 삽입하는 수술 등이 경우에 따라 적용될 수 있다.

코골이에는 수술적, 비수술적 등 다양한 종류의 치료법들이 있다. 따라서 우선 환자의 코골이 정도 및 무호흡증에 대한 정확한 진단이 선행되고 환자의 연령 및 직업 등 사회적 여건들을 고려하여 신중히 선택되어야 한다. 그 정도가 심한 환자에서는 한가지 치료법으로 만족할 만한 결과를 얻지 못하고 위에서 설명한 여러 치료법들이 병행되는 경우도 있어 치료를 받은 후 정기적인 경과 관찰이 필요하다.
구개 인두 성형술을 시행 시 비만한 경우, 수면 다원 검사에서 무호흡이 심한 경우는 수술 후 효과가 떨어진다. 수술 직후 좋아진 증상은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다시 악화될 수 있다.
레이저 수술에 따른 합병증은 통증, 목에 무엇이 걸린 것 같은 이물감, 목젖 부위의 건조한 가피(딱지), 수술 부위의 위축, 그리고 드물지만 칸디다 곰팡이 감염 등이 있다. 통증은 대개 2주 정도 지나면 없어지지만 이물감은 오랫동안 불편해 하며 이물감을 가래로 표현하는 경우가 있다.

[포경 수술] Circumcision / 包莖手術

포경이란 음경을 둘러싸고 있는 포피(prepuce, foreskin)가 음경에 비하여 길어서 귀두(glans penis)가 포피에 의하여 덮여 있고 포피가 뒤로 젖혀지지 않는 상태를 말한다.
포경 수술이란 과다한 포피를 수술적으로 절제해 주는 것이다. 즉, 적당한 길이의 음경 피부와 포피를 잘라내어 귀두부를 노출시키는 것으로서 인류 역사상 최초로 기록(유태인의 할례 의식)되어 전해지는 수술 방법 중 하나이다.

1. 포경 수술이 필요한 이유
- 음경의 위생을 청결하게 한다.
- 귀두 포피염을 포함한 요로 감염을 방지한다.
- 성병의 감염 기회를 줄인다.
- 남자에게서 음경암, 여성에서 자궁 경부암을 예방한다.

2. 포경 수술의 시기
포경 수술의 적절한 시기는 대체적으로 12~14세로 권고하고 있으나 특별한 원인에 기인한 것이 아니고, 이 시기에는 부분 마취가 가능하기 때문으로 여겨진다. 간혹 아이가 다른 아이와 자기의 음경 모양이 다르다고 느끼면 해줄 필요도 있다고 한다. 포경 수술을 할 것인가 말 것인가 또 한다면 언제 할 것인가 하는 문제는 부작용의 가능성을 충분히 파악한 뒤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1. 진성 포경인 경우: 포피가 너무 꽉 조이고 있어서 음경의 발육에 지장을 주기도 하고 발기가 어려워 정상적인 성 관계에도 지장을 줄 수 있다. 또한 배뇨 장애를 유발하여 높은 방광 내압으로 인해 소변이 신장으로 역류하여 신장에 문제를 일으키기도 하며, 귀두와 포피 사이에 세균이 번식하여 염증을 유발하기도 한다.
2. 소아에게 수술이 필요한 경우: 포피 끝의 열린 부분이 너무 좁아서 소변 줄기가 가늘거나 소변을 누는 데 문제가 있을 때, 포피가 짧아서 음경 발육에 지장이 있을 경우, 귀두 포피염이 자주 반복되거나 염증이 심하여 농이 차 있을 경우

1. 비수술적 방법
주로 겸자(clamp)를 이용하는 것이 대표적이며, 신생아에게서 주로 이용된다. 비수술적 방법에는 실로서 과장 포피를 묶어 수일 후 탈락되도록 하는 방법(plastibell), 종을 귀두에 씌우고 금속 겸자를 조여 과장 포피를 절제하는 방법(Gomco) 등이 있다.

2. 수술적 방법
포피를 잡아당겨 가위로 끝을 절단하는 방법, 칼로 포피를 환상으로 절개하여 피부편을 절단하는 방법(미세 포피 제거 수술) 등이 있다. 이러한 수술적 방법은 신생아를 제외한 연령층에 이용되며, 부작용이 적고 섬세한 디자인이 가능한 미세 포피 제거 수술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
일반적으로 상처가 아무는 데 약 1주일이 걸리며, 힘을 받으려면 4주 이상의 시간이 필요하다.

1. 포경수술의 금기증
- 출혈성 질환이 있는 사람
- 음경 피부를 이용하여 재건술이 필요한 질환: 요도 하열이나 요도 상열, 함몰 음경(자라 고추)

2. 포경 수술의 합병증
- 출혈: 가장 흔하나 간단한 압박에 의해 대부분 해결된다.
- 포경: 불충분한 피부 절제에 의하며, 신생아에서 빈도가 높다.
- 함몰 음경: 음경 피부는 많이, 포피의 내면은 적게 절제한 경우이다.
- 피부 교(skin bridge): 음경과 귀두가 다시 유착됨을 말한다.

[정관 수술] Vasectomy / 精管手術

정관은 음낭 내의 부고환 부위에서 시작하여 서혜관(아랫배의 벽을 이루는 근육 층 사이에 남자에게는 정삭, 여자에게는 자궁 원인대가 놓여 있는 길)을 통과하여 골반강 내에 들어가, 방광의 후벽으로 주행하여 전립선 뒤에 가서 사정관에 연결된다. 길이는 30~40cm 정도이고 굵기는 가는 국수 굵기(0.2~0.3cm)이며, 정관 속의 지름(내경)은 0.05~0.1cm로 전체 굵기의 1/6이다.

정자의 통로인 정관을 막아, 고환에서 만들어진 정자가 몸 밖으로 나오지 못하게 하는 정관 부분 절단 수술이다. 정관 수술이 가족계획 방법으로 쓰이기 시작한 것은 1950년대이며, 지금은 가장 간편하고 안전하며 확실한 영구 피임술로 인정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1955년경부터 보급되기 시작하여 1962년부터 정부의 지원하에 활발해졌다. 대략 200만 명 이상이 시술을 받은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미국의 경우에는 매년 50만 명 이상이 시술을 받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정관 수술이 선진국에서 유행하는 이유는 여성 불임 시술보다 매우 간단하며, 경제적이고 합병증이 적으며, 복원이 여성의 난관 복원보다 아주 용이하기 때문이다.
정관 수술은 성기에 대한 수술로 오해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시술 전 의사와 면담하여 오해를 예방하고 시술 후 나타날 수 있는 후유증과 정신적 불안을 최소화하는 것이 필요하다. 또 추후 필요에 따라 인공 수정을 위하여 자신의 정자를 냉동 보존하고자 할 때에는, 미리 의사에게 상의하는 것이 좋다.

- 국소 마취로 음낭 피부를 단일 또는 양측 절개한다. 절개 부위의 크기는 약 1cm이다.
- 절개 부위를 통하여 양측 정관을 찾아 절단하고, 절단된 정관의 양 끝을 실로 결찰한다.
- 절단, 결찰된 정관을 제자리로 위치시키고 피부를 봉합한다.
- 수술 시간은 방법에 따라 10~20분 소요된다.

1. 주의 사항
- 수술 후 특별히 안정할 필요는 없으며, 곧 가벼운 일상생활을 할 수 있다. 그러나 자전거 타기 등의 격렬한 운동은 2~3일간 피하는 것이 좋다.
- 수술 후 1주일 동안은 음낭을 위로 올려 고정하는 것이 좋으므로 삼각팬티를 바짝 당겨 입는다.
- 항생제는 시술 전날부터 시술 후 3일까지 복용한다.
- 샤워는 24시간 뒤에 해도 좋으나 목욕은 봉합사를 뽑고 난 후에 하는 것이 좋고, 성관계 또한 봉합사를 뽑고 난 후에 시작하는 것이 좋다.
- 상처의 치료는 보통 수술 3일 후에 처음 하며 매일 할 필요는 없다. 대개 5~7일에 피부 봉합사를 뽑는다.
2. 수술 후 나타날 수 있는 합병증
- 혈종 : 수술 후 얼마 안 되어(2~3시간 내) 수술 부위가 부어오르면서 압박감이 있다면, 이는 정관의 혈관에서 출혈이 생긴 경우이다. 출혈이 심할 때에는 한쪽 음낭이 어른 주먹 이상으로 커지면서 음낭 피부가 늘어난다. 이때는 다시 수술 창을 연 뒤 출혈 부위를 찾아서 결찰하여야 한다. 그러나 큰 출혈이 아니면 지혈제와 압박 붕대로 음낭을 압박하고 경과를 보는 것이 좋다. 피부를 봉합한 장소에서 작은 혈종이 생기기도 하는데, 이때는 피부를 작게 절개하여 혈종을 제거하는 것이 좋다.
- 감염 : 수술한 자리를 중심으로 부고환염, 정관염, 음낭염 등의 감염이 생길 수 있다. 감염이 되면 수술한 부위가 아프고, 미열이 있으며, 병소 부위의 음낭은 빨갛게 붓고, 누르면 아프고 당기는 듯한 통증이 있다. 아랫배 또한 통증이 있을 수 있다.
- 수술 부위의 멍울 : 같은 방법으로 수술을 하여도 수술 부위에 멍울이 생길 수 있고 생기지 않을 수도 있다. 멍울의 크기는 작은 팥알에서 큰 콩알 크기까지 다양하며 좌우가 같지 않다. 멍울은 수술 후 약간의 출혈에 따라 나타날 수 있지만, 정관을 절단하는 순간 정관 속에 있던 정자가 주위 조직으로 흘러 들어가 염증 반응(정자 육아종)을 일으켜 생길 수도 있다. 이 멍울은 시일이 경과하면 축소되지만 영구적으로 남을 수도 있다. 보통 정자 육아종은 영구적으로 남게 된다. 멍울은 누르면 통증이 느껴지고, 통증이 하복부 쪽으로 뻗치기도 한다.
- 무균성, 충만성 부고환염 : 수술 후 만성적으로 고환 부위에 심하지는 않으나 기분 나쁠 정도의 통증이 있고, 누르면 아픈 압통이 나타나기도 한다. 이는 수술 후 생길 수 있는 무균성 부고환염 때문이다. 정관 수술 후에도 정자는 계속 생산되며 생산된 정자는 부고환에서 소화되어 혈액 내로 흡수되는데, 부고환에서 정자가 소화 흡수되는 기전이 불충분하여 정자의 일부가 부고환 내에 충만되어 생기는 것이, 바로 무균성 부고환염이다. 이 무균성 부고환염은 1% 이하로 생기며, 더운 찜질을 하면 며칠 사이에 치유되지만 자주 재발하거나 통증이 괴로울 정도로 심하면 정관 복원술을 하여야 한다.
- 정자 통로 자연 재개 : 정관을 절단 결찰한 후 저절로 다시 개통되는 경우로, 정관 수술을 받은 사람의 1% 이하에서 나타난다. 이 경우 정액 내 다수의 정자가 출현하므로, 정액 검사로 쉽게 진단이 가능하다.
- 정관 수술의 정신적 피해 : 정관 수술 후 성 기능에 이상이 생기지 않을까 걱정하여 꺼리는 사람이 있다. 정자는 고환에서 생산되어 정관의 말단 팽대부에 저장되어 있다가 사정할 때 체외로 배설된다. 그러나 남성의 성 기능에 관여하는 남성 호르몬은, 고환에서 생산되고 바로 혈액 내로 흡수되어 전신을 순환한다. 이처럼 정자와 남성 호르몬은 함께 고환에서 생산되지만 정자는 체외로 배설되는 반면, 남성 호르몬은 체내를 순환하므로 배출 경로가 전혀 다르다. 정관 수술을 받았다고 남성 호르몬의 생산이나, 혈액으로 흡수되는 데 지장을 초래하지는 않는다. 정관 수술 후에 정력이 약해졌다거나 성 기능 장애가 왔다고 느끼는 것은, 어디까지나 심리적 작용에서 비롯된 것이다. 정관 수술에 이와 같은 최소한의 지식과 확고한 믿음이 없는 남성이라면 정관 수술을 피하는 것이 좋으며, 이런 남성에게 정관 수술을 강요해서는 안 된다. 많은 사람들이 정액을 남성 호르몬으로 혼동하고 있으나, 정액은 대부분 물로 구성되어 있으며 남성 호르몬은 거의 없다. 한국인의 평균 정액량은 2.5ml이며 이 중 정자가 차지하는 양은 0.02ml에 불과하다. 그러므로 정관 수술 후에 정액량이 줄어든 것처럼 느끼는 것은 심리적 작용에 불과하다.

[만성 중이염 수술] Chronic otitis media surgery / 慢性中耳炎手術

중이염이란 고막부터 달팽이관(와우) 직전까지의 공간인 중이에 염증이 생긴 것을 말한다. 중이염은 크게 급성 중이염, 만성 중이염, 삼출성(어떤 염증으로 피의 성분이 맥관 밖으로 스며 나오는 성질) 중이염으로 나눌 수 있다.
만성 중이염은 급성 중이염을 앓고 난 후 뚫어진 고막이 아물지 않고 더욱 진행되어 생기며, 급성 중이염에서 이행한 삼출성 중이염이 적절히 치료되지 않아 생기기도 한다.
대부분의 만성 중이염은 수술을 받아야 완치될 수 있다. 약물 치료만으로는 당분간 고름이 나오지 않는 정도의 보존적 치료는 가능하지만, 계속 재발하게 되고 고막을 재생하는 정도의 완치까지는 불가능하다.

중이염의 합병증으로 중이를 지나는 안면 신경의 마비(한쪽 입이 마비되어 표정이 찌그러지며, 눈을 못 감는 증상)가 생기기도 하며, 중이를 둘러싼 뼈를 지나 염증이 퍼지기도 한다.
이런 경우에는 내이로 퍼져 내이염으로 귀머거리가 되거나 심한 어지러움증을 일으키기도 하고, 뇌로 퍼져 뇌막염으로 사망하는 경우도 있다.
이러한 합병증이 생기기 전에 중이염을 수술하여 안전한 귀를 만들어 주는 것이 필요하다. 특히 진주종(고막 안쪽에 생기는 진주 모양의 종양)을 동반한 중이염은 합병증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으므로, 본인이 크게 불편하지 않더라도 수술적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만성 중이염의 수술 목적 중 가장 중요한 것은 염증을 제거하는 것이다. 그 다음으로 중요한 목적이 청력의 개선이다.
염증이 너무 심한 경우에는 일단 염증이 생긴 뼈와 조직을 제거한 후, 중이가 깨끗해지면 6개월~1년 후에 청력 개선을 위한 2단계 수술을 시행한다.
첫 수술에서 염증을 제거하고 고막을 만들어 주지만, 고막 재생술만으로는 청력이 그다지 좋아지지 않는다. 청력 개선에 더 중요한 것은 이소골(귓속뼈)의 재건이며, 바로 제2단계 수술에서 이것을 시도한다.
1. 마취
대개 전신 마취 후에 귀 뒤로 5cm 정도의 피부를 절개하고 시행하는 경우가 많다. 염증이 경미하여 고막만 뚫린 상태라면, 국소 마취 후 귀 안쪽만 절개하여 수술하기도 한다.
2. 수술 과정
- 수술 전에 필요할 경우 약 1~3개월 국소 치료법과 약물 투여 요법을 실시한다. 양쪽 귀가 중이염에 걸린 경우라도 반드시 한쪽 귀만을 먼저 수술한다.
- 수술 전에 혈액 검사, 소변 검사, 심전도 검사, 흉부 방사선 검사 등을 진행한다.
- 대개 수술 하루 전에 입원하며, 담당 의사와의 면담을 통하여 수술 설명을 듣고 수술 전 준비를 한다.
- 수술 시간은 대략 2~5시간이 소요된다.
- 유양돌기(꼭지돌기)에도 염증이 퍼져 있으므로, 뼈의 염증 정도에 따라 일부 혹은 상당 부분의 뼈를 제거한 후 고막 안쪽의 질병을 제거하고, 새로운 고막을 만들어 준다. 수술 후 상처의 치유를 돕고 새로운 고막이 잘 재생되도록, 외이도(바깥귀길)를 거즈로 막아 놓고 수술을 마무리한다.
3. 평균 치료 기간
귀 안쪽만 절개하여 국소 마취하에 수술을 시행한 경우에는 수술 1~2일째에 퇴원할 수 있으며, 전신 마취하에 귀 뒤쪽을 절개하여 수술한 경우에는 수술 후 환자의 상태에 따라 퇴원이 결정된다.
4. 수술 후 치료법
수술 후 2일째에 압박 붕대를 제거하며, 수술 부위의 실밥은 수술 후 1주째 제거한다. 퇴원 후에는 2~3일 간격으로 외래에서 3주가량 통원 치료를 받는다. 수술 중 외이도에 넣어 둔 거즈를 깨끗하게 유지하여야 하므로 약(항생제)을 규칙적으로 복용하고, 머리를 감을 때 상처에 물이 닿지 않게 주의한다. 수술 후 2~3주 지나면 외이도에 넣어 둔 거즈를 제거한다.

1. 주의 사항
- 수술 후 상처가 아무는 데 시간이 걸리므로, 딱딱한 음식은 되도록 피한다.
- 코를 세게 풀지 않게 주의한다. 감기에 걸리거나 콧물이 많을 때는 목뒤로 넘겨 가래로 뱉는 것이 좋다.
- 치료가 끝난 뒤에도 정기적으로 1년에 2~4회 이비인후과의 외래 진료를 받는다.
- 청력은 수술 후 6개월 정도 지나야 회복되는데, 12개월 정도 지나면 수술의 최종 결과에 대한 판단을 내릴 수 있다.
- 계속적인 염증 증세가 남아 있는 경우 재수술을 시행할 수도 있고, 염증 제거가 성공적이면 청력 개선을 위한 수술을 시행할 수 있다.
2. 합병증
전신 마취에 따른 합병증으로 폐렴, 간 기능 저하, 치아 손상, 사망 등을 들 수 있다. 또한 심한 중이염 때문에 수술 부위에 염증이 생길 수 있고, 내이(속귀)의 손상 때문에 약 3%에서 청력이 수술 전보다 나빠지거나 어지러움증 등을 호소할 수 있다. 드물게 안면 신경 손상 등을 가져올 수도 있다.
수술하는 부위와 뇌가 인접하여 있으므로 뇌막염이나 뇌출혈 등의 뇌 합병증이 생길 수 있으며, 중이염이 재발하여 재수술이 필요한 경우도 있다.

[레이저 디스크 수술] Laserdisc surgery /

최소 절개로 정확한 병변을 찾아 주위 정상 부위의 손상을 최소화하면서 레이저로 디스크 수술을 하는 방법으로, 정상 조직을 최대한 보존하는 수술법이다.

추간판 탈출증(디스크)

1. 수술 방법
- 피부를 약 1.5~2cm 절개한다.
- 척추뼈 일부를 갈아 수술 통로를 확보한다.
- 미세 현미경을 삽입한다.
- 미세 현미경으로 손상 부위를 확대하고 수술에 필요한 조명을 넣는다.
- 컴퓨터화가 된 레이저로 탈출된 디스크 수핵과 신경을 압박하는 가시뼈, 두터운 인대 등을 정확히 치료한다.
- 환자 상태에 따라 홀뮴-야그 레이저(Holmium-YAG laser)나 고주파 열을 이용하여 좌골 신경통과 요통을 동시에 치료할 수 있고, 자동 흡입기를 이용하여 내부의 상한 수핵을 제거하거나 조각이 난 디스크를 제거하기도 한다.
2. 장점
수술 부위가 1.5~2cm의 최소 절개로 매우 작으며, 미세 현미경을 이용하여 정상 조직을 최대한 보존할 수 있다. 또한 수술 후 비교적 통증이 적어 빠른 재활이 가능하며, 입원 기간이 2~3일로 일상 복귀가 빠르다. 수술 시간이 1~2시간으로 길지 않아, 전신 마취나 수술을 견디지 못하는 노약자에게도 가능하다.

수술 당일에는 4시간 동안 절대 안정을 취한 후, 보조기를 착용하고 화장실에 가는 정도의 보행만 실시한다. 보조기는 수술 후 약해진 척추를 지지하는 것으로, 허리의 움직임을 제한할 수 있다. 보조기는 바른 자세에서 착용하여야 하며, 침상에서 일어날 때도 허리를 비틀지 않고 바르게 서는 것이 중요하다. 설 수 있다면 화장실 또는 병실을 왔다 갔다 하는 정도의 가벼운 보행이 가능하며, 상태에 따라 수술 당일이나 다음 날 퇴원이 가능하다.
- 수술 후 1주간 : 2~3일은 누워서 안정을 취하며, 휴식할 때 허리를 구부리지 않고 바른 자세를 유지한다. 처방받은 항생제를 규칙적으로 복용한다. 보조기를 착용하고 활동을 시작하되, 누워 있을 때나 수면 시는 착용하지 않는다. 운동은 복식 호흡을 하며 골반 들기 또는 누워서 다리 들기 등의 가벼운 것을 시행한다.
- 2주차 : 계단을 걷거나 가벼운 스트레칭이 가능하다. 2주째 되는 날 봉합사를 제거한다. 점진적으로 활동을 증가시키고, 허리나 다리에 통증이나 불편감이 생길 경우에는 안정을 취한다. 앉기는 하루 5분씩 시작하여 개인에 따라 30~50분까지 늘려 준다. 하지만 허리를 숙이는 행동은 삼간다.
- 3주차 : 가벼운 사무, 간단한 집안일, 학습을 시작할 수 있다. 누워서 하는 허리 스트레칭은 할 수 있지만, 물건을 들거나 허리를 비트는 운동은 삼간다. 3~4주차가 되면 수술 부위가 어느 정도 회복되기 때문에 하루 4km 정도의 보행이 가능하며, 아침저녁으로 30분 이내의 걷기를 하면 도움이 된다.
- 4주차 : 본격적인 스트레칭을 실시하며 복부 단련 운동이나 허리 신전 운동을 한다.
- 6주차 : 보조기 착용은 6주까지 하며 그 후 의사와 상의한다. 척추 강화 운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 2개월 이후 : 좀 더 힘든 일을 할 수 있으며 3개월 후에는 중노동이 가능하다. 하지만 평소 20kg 이상의 물건을 들거나 허리를 자주 숙이는 행동은 삼간다.

[마이크로 라식 수술] Micro laser in-situ keratomileusis /

마이크로 라식 수술(Micro laser in-situ keratomileusis, LASIK)은 기존 라식 굴절 과정의 안전성을 보안하여 미국의 린 박사에 의해 개발된 시술이다. 90~100 마이크로 미터의 각막 절편을 만들어 충분한 각막을 남길 수 있고 넓은 범위에 레이저를 조사할 수 있기에 고도근시나 얇은 각막일 경우 그리고 동공이 큰 경우에도 수술 후 부작용을 최소화 할 수 있다.

마이크로 라식은 가장 얇은 칼날 두께의 Micro-Keratome을 사용하였기에 각막 절편 즉 각막의 뚜껑을 기존 다른 미세 각막 절삭기를 사용했을 때보다 30~40% 이상 각막절편을 얇게 분리할 수 있기에 잔여 각막을 많이 확보 할 수 있다. 즉, 얇게 각막 절편을 만들어 남아 있는 각막 실질 조직을 많게 해 각막을 지탱할 수 있어 안정성을 높인 것이다.

1. MICRO-LASIK의 시술 대상
- 각막두께가 얇아 기존 라식을 못하는 사람
- 고도 근시로 기존 라식으로 시력을 교정하지 못했던 사람
- 넓은 동공으로 빛 번짐이 현상이 우려되는 경우
- 각막의 두께가 얇아 수술 후 보강 시술이 안될 것이 염려되는 경우
- 수술 후 남는 각막 잔여량을 더 남김으로써 몇 년이 지나도 안정된 시력유지를 원할 경우
- 안구 건조증이 있는 경우

2. MICRO-LASIK의 장점
- 기존 라식 수술보다 30~40% 잔여 각막을 더 남긴다.
- 각막 절편의 표면이 매끄럽게 절삭되어 수술 후 원 위치로 잘 돌아 간다.
- 잔여 각막이 많아짐에 따라 빛 번짐 최소화, 오랫동안 안정된 시력 유지한다.
- 각막 돌출증, 안구 건조증 등의 부작용을 최소화한다.
- 고도 근시 및 각막이 얇은 경우에도 시술 가능하다.
- 동공이 큰 경우도 시술 가능하다.

1. 수술 전 점안 마취를 실시한다.
2. 마이크로 라식용 micro keratome 으로 각막 절편을 형성한다.
3. 절삭된 90~100 micromiter의 각막 절편을 뒤로 저치고, 시술할 각막을 노출시킨다.
4. 환자에 맞게 엑시머 레이저를 조사한다.
5. 각막 절편을 원위치 시키고 점안 약을 떨어뜨린 후 보호 렌즈를 착용한다.

- 수술 후 안약 점안을 할 때 바이러스에 의한 눈병과 같은 감염을 막기 위해 손을 깨끗이 유지한다.
- 수술 당일부터 안약 사용하며 병원 지침에 따른다.
- 수술 후 2주일간 취침 시 안대를 꼭 착용하며 바른 자세를 유지한다. 수면 중 수술 받은 눈을 비비지 않도록 한다.
- 수술 당일부터 1주일간은 눈에 물이 직접 닿지 않도록 세안 하며 목욕탕은 일주일 후, 탕 목욕이나 사우나, 수영은 4주 후부터 가능하다.
- 기초 화장은 3일부터, 눈 화장은 2주 후부터 가능하다.
- 파마는 수술 한 달 후 가능하며, 머리 염색은 두 달 후 가능하다.
- 잘 보인다고 오랫동안 책을 읽거나 TV, 컴퓨터 보는 일, 장거리 운전을 삼간다.
- 과격한 운동, 수영, 사우나 등은 수술 후 한달 이후 가능하다.
- 강한 빛과 자외선 차단을 위해 선글라스를 착용한다. 수술 부위는 다치지 않도록 조심하고 눈을 세게 감지 않도록 주의한다.

[만성 췌장염 수술] Chronic pancreatitis surgery / 慢性膵臟炎手術

만성 췌장염은 만성적으로 췌장에 염증이 반복되면서 췌장 전체가 점차 딱딱해지고 췌장의 내분비 및 외분비 기능이 감소하여 생기는 질병이다. 소화장애를 동반한 설사, 지방변, 당뇨병, 반복적이고 지속적인 심한 복통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대부분의 만성 췌장염 환자는 내과적 치료를 받게 된다. 그러나 내과적 치료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이고 반복적으로 통증이 발생하는 경우나 악성 종양의 발생이 의심되는 경우, 또는 만성 췌장염의 합병증이 발생하는 경우에는 수술적 치료가 필요하게 된다.

수술적 치료는 복부 통증과 불편감을 감소시키고 췌장액의 분비를 호전시키기 위해 시행되며, 크게 췌장을 절제하는 방법과 췌장을 절제하지 않고 췌관을 소장과 연결해 주는 방법(췌관 배액법)으로 구분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병변이 한 부분에만 있거나 악성 종양이 의심되는 경우에 췌장 절제술을 시행하게 되며, 췌관이 전체적으로 확장되어 있는 경우에는 췌장을 절제하지 않고 늘어나 있는 췌관을 소장에 연결해 주는 수술을 시행하게 되지만, 환자의 증상이나 췌장의 상태에 따라 다양한 수술법이 사용될 수 있다.

합병증은 다음과 같이 관리한다.
- 외과적 수술 후에는 남은 췌장의 내분비 및 외분비 기능을 측정하는 것이 필요하다.
- 반복적 혈당 수치 관찰로 내분비 기능을 평가하며, 내분비 기능이 모두 상실되었을 경우 인슐린 투여가 필요하다.
- 음식물 섭취 시 설사나 지방변의 유무를 확인하여 외분비 기능을 평가하며 외분비 기능이 떨어진 경우는 소화제 투여가 필요하다.

[혈관 우회 수술] Bypass surgery / 血管迂廻手術

말초 혈관 질환에서 혈관이 좁아지거나 막혀서 아래쪽 방향으로 혈류 장애를 일으키는 경우에, 이곳을 우회하도록 새로운 길을 만들어 주는 수술이다.

동맥 경화증, 관상 동맥 폐쇄 질환, 대퇴 동맥 또는 그 이하 동맥의 폐쇄 질환 등이 있다. 또한 간경변의 합병증인 문맥성 고혈압으로 식도 정맥류 출혈의 재발이 잦거나 내시경으로 치료가 어려울 경우, 수술하지 않고도 문맥과 간정맥 사이의 간 내부에 인공관을 삽입할 수 있다. 이 인공관을 통하여 혈류가 흐르게 함으로써 문맥의 압력을 낮추어, 식도 정맥류 출혈을 예방하는 간 내 혈관 우회술을 시행할 수 있다.

자신의 혈관을 이용하기도 하고 인조 혈관을 이용하기도 한다. 크기가 작은 혈관일수록 혈액 응고로 인한 혈전의 발생이나 내막의 과도한 증식으로 막힐 수가 있으므로, 자신의 혈관을 이용하여 우회술을 시행한다. 우회하고자 하는 동맥과 나란히 있는 정맥을 이용하기도 하고, 다른 부위의 정맥을 잘라 시행하기도 한다.
인조 혈관의 경우는 데이크론, PTFE(polytetrafluoroethylene) 등과 같이, 혈전을 일으킬 가능성이 낮은 재료로 만든 것을 이용한다. 수술은 여러 군데에서 이루어질 수 있는데, 어느 부위의 동맥에 질환이 있느냐에 따라서 수술 부위가 결정된다. 복부 대동맥에서 대퇴 동맥으로, 또는 대퇴 동맥에서 슬하(무릎 아래) 동맥으로와 같이 혈류와 같은 방향으로 근위부에서 원위부로 연결한다. 또한 양쪽 대퇴 동맥 사이의 연결처럼 혈류의 방향과 상관없이 연결하기도 한다. 각각의 경우, 연결시키기 전후의 동맥 상태에 따라 수술의 위험도와 환자의 전신 상태를 고려하여 결정하게 된다.

1. 수술 전
- 수술 전에 흉곽 엑스선 검사, 심전도 검사, 혈액 검사 등을 받게 된다.
- 수술 전에 최소한 2주 동안은 금연한다.
- 숨을 깊이 쉬는 방법과 기침을 하는 방법을 배워 연습한다.
- 수술 전 자정 이후에는 물을 포함하여 아무 것도 먹거나 마시지 않는다.
- 수술 날 아침에 항균 비누로 샤워를 한다.
2. 수술 후
- 수술 후 중환자실(ICU)로 옮겨져 12~24 시간 안정을 취하게 되며, 그 다음 일반 병실로 옮겨진다.
- 깨어 있을 때 숨을 깊게 쉬고 매 시간 기침을 하여야 한다.
- 의사가 허락할 때까지는 자동차 운전을 금하고 휴식한다.
3. 다음 증상이 있을 때 즉시 의사에게 연락한다.
- 절개 부위가 붓거나 벌어진다.
- 배액이 많이 나온다.
- 열이나 오한이 있다.
4. 혈관 막힘 예방법
- 담배를 끊는다.
- 건강한 식사를 한다.
- 매일 운동을 한다.
- 지시대로 약을 복용한다.
- 당뇨나 고혈압 또는 고콜레스테롤이 있으면 치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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