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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생식기’ 검색 결과입니다.

[남성 생식기] Male genital organ / 男性生殖器

정소, 정관, 정낭, 고환 따위 남성의 생식 기관을 말한다. 여성에 비해 매우 단순한 구조로 이루어져 있다.

가장 큰 기능은 정자를 만들고 배출하는 것이다.
고환과 음경의 성숙, 정자의 생산, 정자의 성숙, 정자의 이동, 정액의 형성, 발기, 사정 등의 단계가 정확히 이루어져야 남성 생식기의 기능이 완전하다고 할 수 있다. 고환에서 만들어진 정자는 부고환을 거쳐 성숙해지며, 정관과 사정관을 지나 요도로 배출된다. 비뇨기와 생식기의 구조와 기능이 구분되는 여성과 달리, 남성의 비뇨기와 생식기는 구조와 기능을 일부 공유한다.
남성은 기능이 유지되는 한 정자를 생산할 수 있기 때문에, 여성과 달리 생식 능력을 오랫동안 보유할 수 있다. 정액은 대부분 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정자와 정자에 필요한 영양소가 조금씩 함유되어 있다. 고단백이라는 속설은 엄밀히 말하면 잘못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여성 생식기] Female genital organ / 女性生殖器

난소, 자궁, 질, 유방, 음핵, 소음순 등 여성의 생식 기관을 말한다.
호르몬에 따라 매우 민감하고 복잡하게 반응하며, 여성 고유의 생식 주기를 이어 나간다.

난소에서 정확한 주기에 배란(난자의 배출)이 이루어진다. 정자가 있다면 수정과 착상 그리고 임신이 이루어지고, 정자가 없다면 월경을 통하여 미수정란과 임신을 위하여 발달했던 자궁 내막이 외부로 배출되는 과정이 정상적으로 진행되어야 여성 생식기의 기능이 완전하다고 볼 수 있다.
이 과정에서 난소는 주기적인 배란을 담당하고, 질과 자궁은 정자를 받아들이며, 자궁은 임신을 유지한다.
여성은 출생 전부터 난소에 미성숙 난자를 보유하고 있고, 월경을 시작하는 연령부터 미성숙 난자가 한 달에 하나씩 성숙되어 배란이 된다.
배란은 대부분 50세를 전후로 멈추게 되는데, 이때 월경도 함께 멈추어 이를 폐경이라고 한다. 여성은 배란과 월경으로 이어지는 여성 고유의 주기로 여성 호르몬을 만들고, 이를 통하여 여성스러움을 나타내는데, 배란이 멈출 경우 여성 호르몬 생산에도 큰 영향을 미쳐 여성의 삶 전반에 많은 변화가 일어난다.

[성기(생식기) 누공] Genital fistula / 性器瘻孔

성기의 일부분(흔히 질)에 구멍이 생겨, 비뇨기관이나 장관과 이상 연결이 생긴 경우를 말한다.

여성에게서 분만 때문에 나타나는 경우가 가장 많다. 산부인과 수술 후, 방사선 치료 후의 합병증, 악성 종양으로 조직이 파괴된 경우, 질 페서리(pessary, 자궁의 위치 이상을 바로잡거나 피임하는 데 쓰는 고무제 기구) 때문에 나타나는 세포 괴사 등이 원인이 된다.

성기 누공(샛길) 때문에 질 안에서 소변이 누출되는데, 구멍 크기가 커질수록 소변 누출량이 많아진다. 이때 소변이 질, 외음부 등에 묻으면 악취가 난다. 직장과 질이 연결된 경우에는 대변이 질을 통하여 나오게 된다.

악성 질환 때문에 생긴 것이 아닌 작은 누공은, 자연 폐쇄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대개의 성기 누공의 경우, 외과적으로 복원 수술을 시행한다. 수술 후 부종과 경화가 소실되는 시간이 필요하므로, 4~6개월의 충분한 치유 기간을 갖는 것이 좋다. 치료하지 않을 경우 비위생적인 상태 때문에 신경질, 자극 과민, 불면, 우울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사회적 활동이 제한될 수도 있다.

아직 명확히 알려진 예방법은 없다.

[남성 갱년] Andropause / 男性更年期

일반적으로 40대 이후에 노화 현상 등의 여러 원인으로 인한 남성 호르몬 감소와 그에 따른 신체적 변화, 정신 및 심리적 상태, 대인 관계와 사회생활 전반에 걸친 변화 상태를 나타내는 것을 말한다. 남성 호르몬의 생산은 30세를 정점으로 해마다 1%씩 감소한다. 특히 40~60세 남성의 7%, 60~80세 남성의 21%, 80세 이상 남성의 35%에서 남성 호르몬 생산이 정상 이하로 감소하며, 이 때문에 갱년기 증상이 나타난다.

알코올 남용, 간 기능 이상, 동맥 경화, 비만, 심한 당뇨병, 심근 경색, 고혈압, 호흡기 질환이 원인이 된다. 지나친 흡연과 스트레스를 받으면 같은 연령의 건강한 남성에 비해 남성 호르몬 생산이 15% 이상 감소하는 등 노화가 더욱 촉진된다.

다음과 같은 증상이 나타난다.
- 전신 증상 : 피로감, 무감정(無感情), 소화 장애, 식욕 부진, 발한, 구갈 등이 나타난다. 순환기 장애로 현기증, 안면 홍조, 열감, 두근거림, 관절통, 혈압 상승 등이 나타난다. 신경 증상으로 신경과민, 기억력 감퇴, 우울증, 집중력 상실, 불면증, 강박증, 두통, 하복통, 요통, 이명 등이 나타난다.
- 골다공증
- 고지질 혈증
- 복부 비만증
- 성 기능과 배뇨 기능 감퇴 : 40세 이후부터 성 기능 감퇴 현상이 생리적으로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을 모르면 일시적으로 감퇴 현상이 날 때 크게 당황하고 불안해하며 우울증에 빠진다. 이러한 정서적 불안정 때문에 성 기능 장애가 더욱 악화될 수 있다.

노화로 인해 몸에서 만들지 못하는 남성 호르몬(Testosterone)을 외부에서 인위적으로 공급하여 젊었을 때의 수준으로 유지시키는 호르몬 대체 요법이 있다.
- 주사제 : 테스토스테론 에난세이트, 테스토스테론 시피오네이트 등의 호르몬을 2~3주 간격으로 주사한다(Supraphysiologic).
- 붙이는 제제(Patch) : 안드로덤, 테스토덤을 날마다 1~2매씩 부착한다. 혈중 호르몬 수치는 일정하게 유지되지만, 가끔 부착 부위가 가려울 수 있다.
- 먹는 제제 : 매일 식후 2~3정씩 복용하는데, 일부 제제는 간 독성이 있으므로 잘 선택하여야 한다(Methyltestosterone).

[남성 절정감 장애] Male orgasmic disorder / 男性絶頂感障碍

성 반응 주기 중 흥분기에는 잘 도달하나, 그 이후 절정기에는 도달하지 못하는 상태를 의미한다. 즉, 성적 흥분 상태에 도달해도 사정이 지연되거나 결여된 상태이다.

엄격한 집안 환경, 성과 성기에 대한 죄책감, 의식적이거나 무의식적인 근친상간에 대한 욕구와 죄책감 등이 원인으로 작용한다. 이런 경우 일반적인 대인 관계에서도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 후천 남성 절정감 장애는 임신에 대한 양가 감정(兩價感情), 상대에 대해 성적 매력을 느끼지 못할 때, 상대가 성적 행위에 대해 과도한 요구를 하는 경우 등이 원인이 된다.
- 드물게는 전립선 적출술, 파킨슨병, 척수 신경 계통의 병변이나 향정신성 약물이 원인이 될 수도 있다.

성적 흥분 상태에는 도달하나, 사정이 지연되거나 결여된다.

매스터스와 존슨의 부부 섹스 치료와 정신 역동적 치료(Kaplan 기법), 또는 이 두 가지가 병용된 형태의 치료가 현재 널리 사용되고 있다.
- 부부 섹스 치료 : 성 생리 연구 결과를 토대로 만들어진 치료법으로, 부부를 치료 대상으로 하며 행동 치료 이론에 기초해 지도적 성 치료를 시행한다. 2주간 매일 부부와 치료적 면담을 시행하고 감각 집중 훈련을 통해 성행위 완수에 대한 불안감을 감소시킨다.
- 정신 역동적 치료 : 매스터스와 존슨의 성 치료 기법에 정신 분석적 치료 개념을 통합한 것으로 부부를 대상으로 일주일에 1~2회 이루어지며, 치료 시간, 횟수, 장소 등이 매우 자유롭고 환자에게 필요한 과제만을 처방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 그 외의 정신 치료 기법으로, 최면 치료와 이완 요법으로 환자의 불안을 해소, 성에 대한 병적인 태도를 교정하고 행동 치료를 통해 성에 대한 병적 감정이나 행동 반응을 치료하기도 한다. 또, 집단 치료를 통해 강한 지지 집단을 형성해 주고 정보를 교환하며, 잘못된 개념을 바로잡아 교육해 주는 방법을 이용하기도 한다.

성교육을 통하여 성에 대한 무지, 무조건적 혐오, 기피 등을 해소해야 하며, 상대편과 충분한 대화를 나누도록 하여 상호 갈등이나 대화의 장애가 없어지도록 한다.

[남성 불임증] Male infertility / 男性不姙症

불임이란 통상적으로 건강한 남녀가 결혼하여 1년이 지나도록 피임하지 않는 성생활에도 불구하고 임신이 안 되는 경우를 말하며, 전체 부부의 15% 정도가 이에 해당된다. 전체 불임 부부 중 20%는 남성에게, 30~40%는 남녀 모두에게, 50%는 여성에게 불임 요인이 있다.

정자가 만들어지는 과정이나 정자가 체외로 나오는 경로 중 어느 한 곳이라도 방해를 받으면 불임이 된다.
- 고환 전(前) 원인(시상 하부 뇌하수체의 병변) : 성선 자극 호르몬 결핍증, 뇌종양, 뇌하수체 수술, 방사선 치료, 고프로락틴증, 남성 혹은 여성 호르몬 복용, 부신 피질 호르몬 복용, 부신 질환, 기타 유전성 질환
- 고환 자체의 병변 : 염색체 이상 질환, 정조 세포 무형성증, 약물(항암제, 마약, 일부 위궤양 치료제, 항진균제, 술), 방사선 피폭, 고환염, 고환 손상, 간경화, 신부전, 정류 고환, 정계 정맥류, 갑상샘 질환, 미상의 유전성 질환
- 고환 후 원인 : 과거 정관 절제술, 부고환염, 정관-정낭염, 사정관 폐쇄, 선천성 정관-정낭 무형성증, 약물 복용, 당뇨, 척수 질환, 복부-골반부 수술, 정자 운동 장애, 성기능 장애

일반적으로 특별한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으나, 간혹 불임의 원인이 될 만한 징후가 있을 수 있다.
- 양측 고환 크기가 작을 경우
- 소아 시절에 고환이 음낭으로 내려오지 않아 교정 수술을 받았거나 현재 고환이 음낭에 위치하지 않고 하복부 또는 서혜부에서 만져질 경우
- 고환이나 음낭이 아프고 부은 적이 있을 경우
- 양측 부고환에 경결(조직이 단단한 것) 부위가 만져질 경우
- 수염이나 음모가 적을 경우
- 여성형 유방의 양상이 있을 경우

[수술적 치료]
정관 절제술에 의한 불임 시에 정관 복원술을 시행하면, 개통률이 75~99%, 임신율은 45~80%에 이른다. 미세 수술(현미경적 수술)이 거시적 수술보다. 정관의 폐쇄 기간이 짧을수록 좋은 결과를 가져온다. 불임의 원인이 뇌하수체 종양의 경우에도 종양 제거술 후 가임할 수 있다.

[내과적 치료]
- 원인에 부합하는 특이 치료가 경험에 의존하는 비특이 치료보다 나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
- 특이 치료로는 불임의 원인이 요로 감염이면 항생제 치료를, 항정자 항체이면 부신 피질 호르몬의 투여를, 역사정이면 아드레날린성 약물의 투여 등을 시행한다.
- 비특이 치료는 불임의 원인이 불명확한 경우에 장기적 약물 투여를 시행하는 것으로서, 성선 자극 호르몬 방출 호르몬, 여러 종류의 성선 자극 호르몬(HCG), 항여성 호르몬, 기타 비 호르몬성 약물 등이 이용된다.

[체외 수정 및 미세 조작법(시험관 아기)]
교정될 수 없거나, 상기 치료들에 실패한 남성 불임에 주로 해당된다.

- 소아에서 정류 고환이 발견되면 조기 수술을 한다.
- 청장년에서 정계 정맥류가 있으면 교정 수술을 한다.
- 비뇨기계 염증성 질환(요도염, 전립샘염, 부고환염, 등)을 적절하게 치료한다.
- 약물 복용(마약, 호르몬 제재)을 피한다.
- 지나친 흡연, 과음을 삼간다.

[남성형 탈모증] Male pattern alopecia / 男性形脫毛症

나이 들면서 머리카락이 빠지고 줄어들어 두피가 드러나는 질환을 말한다. 남성 호르몬과 유전 때문에 발생하며 양쪽 옆머리의 머리카락이 빠지거나 머리 꼭대기에 주로 나타난다.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다. 유전적 원인, 남성 호르몬인 안드로겐, 노화 등의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다. 최근 연구에 따르면, 남성형 탈모증 환자의 두피에서 기능적으로 약한 안드로겐을 더욱 강력한 안드로겐으로 전환시키는 효소가 부위에 따라 양이 다르다는 것이 밝혀졌다. 효소가 줄어들면 모낭 세포의 단백 합성을 지연시켜 모낭의 생장 기간이 짧아지는데, 이때 해당 두피 모낭은 더욱 빨리 휴지기에 들어간다. 휴지기에 머무는 모낭의 비율이 증가하고, 이 과정이 오랫동안 반복되면 나중에는 생장기 모발이 점점 더 가늘고 짧아져 대머리가 된다.

대부분 남성은 20대 이후에 앞머리 선의 양쪽 끝이 파여 올라가면서 점차 정수리 너머까지 탈모가 진행된다. 간혹 앞머리 머리카락은 그대로 있는데 정수리부터 탈모가 진행되는 경우도 있다. 탈모 시작 시기, 진행 속도, 형태는 사람마다 다르다. 만 40세가 되면 어느 정도 탈모의 윤곽이 정해진다.
남성형 탈모의 징후는 다음과 같다.
- 아침에 일어났을 때 베개에 머리카락이 많이 떨어져 있는 경우
- 하루에 약 100개 이상 머리카락이 빠지는 경우(정상인의 경우 50~70개)
- 두피가 가렵고 비듬이 많이 생기는 증상이 6개월 이상 지속될 경우
- 모발이 가늘어지고 부드러워지며 힘이 없는 경우
- 가슴과 수염의 털이 굵어진 경우
- 이마가 넓어지는 경우

크게 약물 치료와 수술적 치료로 나눌 수 있다. 약물 치료는 안드로겐 호르몬 대사 과정에 관여하는 여러 효소나 안드로겐 수용체에 작용하는 항안드로겐 약물을 투약하는 것이다. 보통 6개월 이상 복용하여야 효과를 볼 수 있다. 치료 효과를 유지하려면 계속 사용하여야 한다. 중단할 경우 3~6개월 안에 다시 탈모가 진행된다. 여성과 소아는 이 약을 복용하거나 만져서는 안 된다.

영양 결핍 때문에 나타나는 탈모는 안드로겐 탈모증 형태가 아니라 두피 전체 탈모로 나타난다. 영양 섭취를 잘 하면 탈모는 없어진다. 모발은 세포 주기가 빠른 조직이므로 영양 성분에 따라 성장이 좌우된다. 체중 감량을 위하여 식이 조절을 하면 체중 감량 후 2~5개월 후에 탈모가 나타날 수 있다. 영양 섭취를 잘 하면 수개월 안에 자연적으로 회복된다.
예방법은 없으나 다음과 같은 방법이 도움이 된다.
- 머리 감기 : 모발 샴푸를 자주 사용하면 탈모를 촉진할 수 있다. 건성이나 손상 모발용 샴푸로 일주일에 두 번 정도 머리를 감는다. 샴푸 후 세발용 컨디셔너로 다시 한 번 감아 두피에 비듬이 없도록 하는 것이 좋다. 또 머리를 말릴 때는 헤어드라이어 열을 고열보다는 중간 정도로 한다.
- 머리 손질하기 : 모자나 컬링 도구 등은 탈모를 촉진하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일반적으로 머리를 빗을 때 빗이 너무 촘촘하여 머리카락을 잡아당기면 탈모를 촉진하므로 성긴 빗을 사용한다.
- 모발 제품의 사용 : 파마 약, 모발 염색약, 무스, 젤, 헤어스프레이 등은 탈모를 촉진하므로 매우 약한 것을 사용한다. 또 탈모 후 머리카락이 다시 자라거나 모발 이식술 후에는 적어도 머리카락이 7~8cm 이상 자란 뒤 모발 제품을 쓰는 것이 좋다.
- 가발 사용 : 젊은 남성이 탈모증이 심하면 부분적으로 머리카락이 있는 것보다는 전체를 삭발하는 것이 미용상 더 보기 좋다. 가발을 쓰더라도 두피에 자극을 주지 않도록 착용한다.

[남성 호르몬 치료] / 男性-治療

남성 호르몬 치료는 매일 알약을 먹거나, 2~3주에 한 번씩 남성 호르몬 주사를 맞거나, 패치를 붙이는 방법 등으로 개발되어 있으며, 각각의 치료법은 장-단점을 지니고 있다.

1. 경구용 제재
- 장점: 복용하기 쉬우며 용량 조절이 용이하다.
- 단점: 경구용으로 투여되기 때문에 흡수가 잘 되지 않아서 혈중 농도가 기복을 보이며, 정상 농도만큼 유지되지 않아서 생리적 현상과 흡사하지 않다.
최근에는 기존 경구 제재의 단점을 보완하여 흡수율이 양호하고 혈중 농도가 잘 유지되는 새로운 testosterone undecanoate을 개발하여 좋은 효과를 얻고 있다. 대신 이 약물을 복용할 때는 반드시 지방 19~23g 정도를 같이 섭취하여야 흡수가 잘된다.

2. 주사제재
- 장점: 간 독성이 적다. 주사 후 남성 호르몬의 농도가 급속히 높아졌다 급속히 떨어지는 효과가 있다.
- 단점: 주사 시 통증이 있고 여러 번 주사해야 하며 주사 후 생리적 농도를 넘는 남성 호르몬에 의해 지질 대사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

3. 패취 제재
- 장점: 피부에 붙임으로써 피부를 통하여 서서히 정상적이며 생리적인 남성 호르몬의 혈중 양상에 맞게 인체 내로 투여된다.
- 단점: 가격이 비싸고 피부에 자극 증상이 나타난다.
치료 시작에는 적은 용량부터 시작하여 임상 증상의 호전이 없으면 증량하는데, 패취는 한 장에서 시작하여 두 장까지 사용한다.

4. 겔 타입 제재
- 경피적으로 체내에 흡수되는 패취와 비슷한 투여 방법이다.
- 젤을 피부에 바르면 호르몬은 빠르게 흡수되어 피부의 호르몬을 저장하는 저장소(stratum corneum)에 보관되어 천천히 혈액으로 흡수된다
- 겔 5g은 대개 5mg의 남성 호르몬을 인체에 전달한다.

남성 호르몬 치료시 주기적인 검사
1. 전립선암에 대한 검사가 필수적이며, 또한 남성 호르몬 치료로 인해 적혈구 과다증이 나타날 수 있기에 이에 대한 검사가 필요하다.
2. 일반적으로 치료 전 초기 검사 시 직장 수지 검사를 통하여 전립선에 대한 검사를 시행함과 동시에 전립선 특이 항원(PSA)를 시행하고 혈색소, 헤마토크리트 및 혈중 지질 등과 같은 기초적인 혈액 검사가 필요하다.

경구용 제제를 복용하거나 주사를 맞거나, 패취, 겔타입 등으로 남성 호르몬을 보충한다.

1. 주의 사항
남성 호르몬 치료가 건강한 사람에서 전립선암의 위험도를 증가시키지 않는 것으로 보고되었지만 임상에 나타나지 않는 임상 전 단계의 전립선암을 가진 환자나 임상적으로 발견된 전립선암 환자에게서는 전립선암의 악화를 초래할 가능성이 있다.
그러므로 남성 호르몬 보충 요법을 받는 모든 남자는 반드시 전립선 특이 항원과 직장 수지 검사를 치료 전에 시행하여 전립선의 상태를 살펴야 하며 또한 남성 호르몬 치료 도중에도 주기적으로 전립선 특이 항원과 직장 수지 검사를 시행하여야 한다.

2. 부작용
남성 호르몬의 다른 부작용으로는 신장에서 조혈 작용에 관여하는 호르몬인 에리스로포이에틴을 과도하게 자극하여 적혈구 과다증을 유발할 수 있다.
또한 남성 호르몬은 체내에 수분 저류를 유발하기에 심폐 기능 부전, 고혈압 환자에서는 심폐 기능 부전 악화, 혈압 상승의 가능성이 있다.
그 외에 다른 부작용으로 수면 무호흡증, 손발 등의 말초 부종, 체중 증가 여드름, 여성형 유방 등이 있다.

[불임 보조 생식술] Assisted reproductive technologies / 不姙補助生殖術

불임 환자에게 최종적으로 적용되는 방법이다.

주로 정자가 자궁 경부 점액을 통과하지 못하거나, 정액 검사 결과 정자 수나 운동성이 저하된 소견을 보이는 경우에 이용된다. 양쪽 난관이 없거나 중증 자궁 내막증 때문에 인공 수정 등의 일반적인 치료로는 임신이 되지 않는 경우에 시행한다.

다음과 같은 방법이 있다.
- 시험관 아기 시술(IVF-ET)
- 생식 세포 난관 내 이식술(GIFT)
- 난자의 공여(oocyte donation)
- 정자의 공여(sperm donation)
- 정자 직접 주입술(ICSI)
- 보조 부화술(assisted hatching)
- 냉동 보존(cryopreservation)

불임 부부에 대한 치료법으로 보조 생식술, 특히 타인의 정자나 난자를 이용한 인공 수정이 선택되어야만 할 때는, 시술에 앞서 이 방법이 유전적 질환이나 기형아 출산, 자녀 출산 후의 정신적인 갈등, 전통적인 혼인과 출산, 친자 관계나 가족 제도에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을 고려하여, 의학적 후유증뿐만 아니라 윤리적, 법적인 후유증을 검토하여야 한다.

[보조 생식술] Assisted reproductive technics / 補助生殖術

피임을 하지 않는데도 아이가 없는 부부에게 시행하는 임신 시술이다. 인공 수정, 체외 수정, 정자 직접 주입법, 배우자 난관 내 이식법, 접합자 난관 내 이식법 등이 있다.

불임

1. 인공 수정
불임 치료 중 가장 많이 쓰이는 치료법이다. 과거에는 신체나 정신적인 문제로 사정이 안 되는 경우, 무정자증이 있는 경우에만 인공 수정을 했으나 요즘은 불임 치료의 첫 단계로 쓰이고 있다.
2. 시험관 아기
체외 수정이라고도 한다. 체외 수정으로 임신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 난자와 정자를 배양할 수 있는 적합한 배양액이 있어야 한다.
- 수정 능력을 가진 정자를 얻어 내야 한다.
- 배란 직전의 성숙한 난자를 획득하여야 한다.
3. 시험관 아기 시술 대상자는 다음과 같다.
- 양쪽의 난관이 막혀 있는 경우
- 양쪽의 난관 자체는 막혀 있지 않지만 그 기능을 발휘할 수 없는 경우
- 자궁 외 임신 등으로 양쪽 난관을 잃은 경우
- 자궁 내막증이 중증인 경우
- 남성 혹은 여성 쪽에 정자에 대한 항체가 높은 역가로 있는 경우
- 남편의 정액 상태가 나빠서 자연 임신이나 인공 수정으로는 임신이 되지 않는 경우
- 원인 불명의 불임으로 다른 방법은 모두 실패했을 경우

[생식 세포종] Germ cell tumor / 生殖細胞腫

신체의 정중선(正中線)을 따라 배아(씨)의 원시 생식 세포에서 생기는 소아의 종양이다.

소아 종양의 약 3%를 차지하며, 배아의 원시 생식 세포(Primordial germ cell)에서 발생한다. 원시 생식 세포는 난황낭(卵黃囊)의 내피에서 기원하여 후복벽의 중간쯤에 튀어나온 생식 융기(Genital ridge)로 이동하기 때문에 생식 세포의 이동 경로인 신체의 정중선 어디에서나 생식 세포 종양이 발생할 수 있다. 생식 세포 종양은 머리에서부터 보면 머리 속(6%), 가슴 한가운데의 종격동(7%), 뱃속의 후복막강(4%), 천미골(엉치 꼬리뼈) 부위(42%), 난소(24%), 고환(9%) 그리고 기타 부위(8%)에서 발생한다.
유아기에는 천미골 부위에 가장 많이 생기며, 소아기에는 천미골 부위와 생식선 이외의 부위인 골반, 가슴의 종격동 앞쪽, 뱃속의 후복막, 목, 뇌에 잘 생긴다. 사춘기 이후에는 생식선, 곧 여아는 난소, 남아는 고환에 생기는데 주로 난소의 경우가 더 많다.
현재 밝혀진 외부적인 발생 원인은 없다.

처음 발생한 부위에 따라 증상이 다르다.
- 머리에 생겼을 경우 : 뇌압 상승에 의한 증상들, 곧 구토, 구역질, 두통, 경련, 뇌신경 마비 등이 생긴다.
- 가슴의 전부(전방) 종격동에 생긴 경우 : 대개 증상이 나타나지 않아 폐렴이나 감기 같은 다른 증상 때문에 우연히 가슴 엑스(X)선 검사를 받았을 때 발견되는 경우가 있다. 덩어리가 커지면 호흡 곤란, 가슴 통증이 있고, 얼굴이 붓기도 한다.
- 뱃속의 후복막에 생긴 경우 : 다른 복부 종양과 마찬가지로 복통이나 복부의 종괴가 만져져서 병원을 찾게 된다.
- 천미골(엉치 꼬리뼈)에 생긴 경우 : 종양이 상당히 크기 전에는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다. 변비가 심해지거나 소변을 보기가 힘들어지는 등의 기능 이상이 나타난다. 또 대소변을 볼 때 통증을 느끼기도 한다. 서 있을 때 불편함을 느끼며, 혈관이나 림프선이 막혀서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수술로 제거한다. 종양 전체를 제거할 수 없을 때에는 조직 검사만 시행하고, 항암제 치료와 방사선 치료를 함께 하여 종양의 크기를 줄인 후에 다시 수술을 시도한다. 주로 사용되는 항암제로는 시스플라틴(Cisplatin), 블레오마이신(Bleomycin), 빈블라스틴(Vinblastine), 에토포사이드(Etoposide), 액티노마이신 디(Actinomycin-D), 아드리아마이신(Adriamycin), 사이클로포스파마이드(Cyclophosphamide), 이포스파마이드(Ifosfamide), 카보플라틴(Carboplatin) 등으로 몇 가지를 함께 사용한다. 재발한 경우 여러 약제를 병합하여 치료하여 반응이 좋으면 더 강력한 항암제 치료와 더불어 자가 말초 혈액 조혈 모세포 이식을 시행하여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남성 골다공증] Male osteoporosis / 男性骨多孔症

골다공증은 골밀도 감소 때문에 작은 충격에도 골절이 나타나는 질환이다. 일차(원발성) 또는 이차(속발성) 골다공증으로 나뉘며, 일차 골다공증은 폐경과 관련되어 나타나는 I형과, 연령의 증가로 남녀 모두에게 나타나는 II형으로 구분된다. 남성 골다공증의 경우, 이차 골다공증이 30~60%를 차지하고 있다.

뼈의강도를결정하는요소

정상인과골다공증환자의뼈

남성의 골밀도가 낮은 원인은 다음과 같다.

- 유전적 요소 : 쌍둥이를 대상으로 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유전적인 요소와 관련이 있다고 한다.

- 호르몬 : 남성 호르몬으로 알려진 테스토스테론의 혈중 수치와 골밀도 사이에는 의미 있는 상관 관계가 있다. 이 호르몬은 남녀 모두에서 정상 골량(骨量)을 유지하는 데 관여한다. 성선 기능 저하증은 남성 골다공증의 5~33%를 차지하며, 성선 자체의 기능 이상으로 생긴 일차 성선 기능 저하증과, 성선을 자극하는 호르몬 부족으로 생긴 이차성 성선 기능 저하증 모두가 골다공증의 원인이 된다.

- 체중 : 체중 또한 골량의 변화에 기여한다. 즉 체중이 무거운 남성이 골밀도가 높으며, 체중 감소는 노인 남성의 경우에 골 소실이나 골절 증가와 연관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 특발성(원인 불명) 골다공증 : 골절 원인을 알기 위하여 남성 환자의 검사 결과를 보면, 약 1/3이 원인을 모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런 경우를 특발성 골다공증이라 한다.

- 질병, 약물 : 전신 질환, 약물, 생활 습관 등도 골다공증의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다. 골다공증으로 골절이 생긴 남성의 대부분이, 뼈의 대사에 영향을 주는 1개 이상의 이차 원인을 갖는 것으로 보인다.

골다공증골절의발생기전

골다공증환자에서골절이잘발생하는부위

최대골량의형성과나이에따른뼈의감소

낙상위험요인

남성에게 골절이 일어날 위험은 골량과 역(逆)의 상관관계를 갖는다.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나타나는 골량 감소는 노인의 경우, 골절의 증가 요인이 된다. 골량 감소는 남녀 모두에서 연령과 비례하여 증가하며, 골량 외에도 뼈의 크기와 구조가 뼈의 강도를 결정하는 주요 요인에 속한다.

예를 들어 작은 척추를 갖고 있는 남성은 척추 골절률이 더 높고, 작은 뼈를 가진 군인들은 훈련하는 동안 좀 더 자주 스트레스성 골절을 경험한다는 보고가 있다. 이렇게 사고 때문이 아닌 골절을 경험한 남성은, 아예 골절이 없는 남성에 비하여 골밀도가 낮을 뿐만 아니라 악력도 낮은 편이라 한다.

골밀도측정방법

골밀도측정의T값과Z값

골밀도측정값기준

칼슘과 비타민 D의 적절한 섭취는, 골다공증이 있는 남성에게 골량을 증가, 보전시키는 근본적인 방법이다. 몇몇 약제가 개발되어 시도되고 있지만, 남성의 골다공증 치료에 대한 만족할 만한 연구는 없다.

여성을 위하여 개발된 비스포스포네이트(bisphosphonate), 칼시토닌(calcitonin), 부갑상선 호르몬 등은, 치료의 효과 면에서 성별 간 차이가 있긴 하지만, 남성에게도 효과적일 수 있다.
성선 기능 저하증이 있는 남성의 경우, 2~3주마다 테스토스테론 제제를 근육 주사하면 골밀도 증가가 몇 개월에 걸쳐 나타난다.

남성 호르몬 치료의 주된 부작용은 전립선 비대증이고, 전립선암이 있는 경우는 절대 금기이므로, 치료 시작 전에 반드시 전립선 검사를 시행해야 한다.

성장기에는 골량에 영향을 미치는 좋은 영양과 운동이 매우 중요하다. 골 소실을 유도하는 나쁜 생활 습관을 피하고, 무게 하중을 받는 운동을 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적절한 칼슘과 비타민 D는 여성뿐만 아니라 남성에게도 골량과 골절에 좋은 영향을 준다.

칼슘제제의칼슘함유량

비타민D섭취,피부합성및활성화과정

비타민D함유식품및함유량

[비뇨 생식기계] Urogenital system / 泌尿生殖器系

신장, 방광, 요도 등의 소변을 만들고 배출하는 비뇨기와 고환, 음경, 난소, 자궁 등의 남녀 생식기를 말한다.

1. 비뇨기
혈액을 여과시켜 수분과 함께 혈액 속에 포함되어 있는 불필요한 화학 성분 등의 노폐물을 걸러 내어 만들어진 소변을, 최종적으로 몸 밖으로 배출하는 것이 주된 기능이다.
신장에서 혈액이 여과되면서 몸에 필요한 혈구(혈액의 고체 성분으로 혈장 속에 떠다니는 세포)와 단백질 등은 다시 혈관으로 돌아가고, 수분과 몇 가지 화학 성분 등의 노폐물은 여과되어 세뇨관 등을 거치며 소변으로 만들어진다. 소변은 방광에 저장되며, 적당량의 소변이 저장되어 방광의 압력이 높아지면 요도를 통하여 몸 밖으로 배출된다.
크게 소변이 잘 만들어지지 않는 질병과, 소변이 잘 배출되지 않는 질병으로 나눌 수 있다. 만성 질환이 많은 편이다.
2. 생식기
주요 기능은 임신을 가능하게 하는 정자와 난자 등의 생식 세포를 만들고, 임신을 유지하거나 남녀의 성적 특징을 발현하는 호르몬을 만드는 것이다. 따라서 생식기에 문제가 생기면 임신이 어렵고, 남녀의 성적 특성이 약해진다.
선천적 질환이나 암 등의 질환으로 나타나는 생식기의 기능 손실은, 대부분이 영구적이다. 일부 성병 등을 제외하고는 만성적인 질환이나 증상이 많은 편이다.

[보청] Hearing aid / 補聽器

보청기는 소리 성분을 선택적으로 증폭시켜 환자 개개인의 손상된 청력을 보완하여 주는 기기로, 소리 전달에 문제가 있는 전음성 난청에 효과가 가장 좋다. 소리는 전달되어도 말의 구별이 어려운 감각 신경성 난청의 경우에도, 적절히 사용하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소아의 경우, 보청기 사용 재활이 성공하려면 귀 전문의, 보청기를 다루는 전문가, 청각사, 언어 치료사, 특수 학교 교사 등의 종합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난청 재활이 잘 이루어지려면 전반적인 귀 검사, 청력 검사, 개인적인 사항들을 고려한 상담, 편안한 귀 주형 제작, 보청기의 조절과 훈련 등이 필수적이다. 이렇게 개인에 맞추어 처방되고 만들어진 보청기가 자기 귀에 맞게 조절되기까지는, 최소 3회 정도의 검사와 재조절이 필요하다.

난청이 있는 경우 보청기를 사용한다.

보청기를 선택하기 전에 이비인후과 의사에게 진찰을 받고, 보청기가 본인의 난청에 적합한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때 전반적으로 난청과 관련된 질환이 있는지 확인한 후 청력 검사를 한다. 검사 결과 중이염, 이경화증, 혹은 선천 중이 기형 등으로 전음성 난청이 있으면 수술로 치료한다. 이러한 치료가 별다른 효과가 없거나, 감각 신경성 난청 등과 같이 수술적으로 청력 회복이 불가능할 때에는 보청기의 사용을 고려하게 된다.
보청기의 구조와 종류는 다음과 같다.
- 보청기의 기본 구조는 마이크로폰, 증폭기, 스피커로 이루어진다. 외부 소리를 마이크로폰으로 받아들여서 증폭기를 통하여 환자의 청력 상태에 맞게 음의 크기를 조절한 후에, 소형 스피커를 통하여 고막으로 전달하는 것이다.
- 일반 보청기 : 모양에 따라 귀걸이형, 귓속형, 외이도형 등으로 나눌 수 있다. 귀걸이형은 보청기 출력이 크고, 주로 고도 난청의 경우에 사용된다. 귓속형은 외이도 구조의 특이성과 보청기 출력을 고려하여 사용되는 경우가 많다. 외이도형은 크기가 작아서 외관상 노출이 잘되지 않지만 출력이 작은 단점이 있다. 환자 본인의 상황과 검사 결과에 따라서 적절한 보청기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보청기 형태는 본인의 귀 모양에 맞게 귀 주형을 만들고, 보청기를 본인의 청각 기능에 맞게 조절한다. 일정 기간 적응과 정밀 조정 과정을 통해 초기 조절 과정이 끝난다. 이후 주기적으로 검사하여 교정된 청력이나 보청기 기능이 원하는 범위에 있는지를 확인한다.
- 특수 보청기 : 안경형이나 진동형 등 특수한 형태의 보청기가 있다. 중이염으로 귀에서 물이 나오는 경우에는, 안경형이나 진동형의 보청기를 착용하기도 한다. 이 밖에 저음역대에 약간 남아 있는 청력을 이용하는 주파수 전위 보청기나, 한쪽이 완전히 안 들리는 난청자를 위한 보청기 등이 있다.
- 아날로그 방식과 디지털 방식의 보청기 : 보청기에서 음성 신호를 처리하는 방식에 따라, 아날로그 방식과 디지털 방식으로 나뉜다. 출력이 비교적 작은 것을 빼고는 효과적인 음성 신호 처리, 손쉬운 음질 개선, 조절 범위 등 모든 면에서 디지털 방식이 유리하다.
- 선형 증폭기 방식과 비선형 증폭기 방식의 보청기 : 증폭 방식 중에는 선형 증폭기와, 압축 방식을 쓰는 비선형 증폭기가 있다. 감각 신경성 난청인 경우에는 전음성 난청에 비하여 청력 재활이 어려운 경우가 많다. 예를 들면, 감각 신경성 난청에서는 소리의 크기가 비정상적으로 커지는 경우가 있다. 이러한 경우에 전음성 난청처럼 단순히 음의 크기만 증폭하여 해결하기가 어려우므로, 비선형 보청기가 필수적이다.

보청기를 사용한 청력 재활 때에는 소리의 인지와 구분이라는 두 가지 문제를 고려하여야 한다. 환경음 정도만을 듣는 것으로 만족할 것인지, 아니면 소리의 인지는 물론 각각의 다른 음을 어느 정도 구분하는 것까지 목표로 할 것인지 결정하고, 환자의 청력 상태와 본인의 의사를 고려할 때 적절한 처방을 내릴 수 있다.
한편, 양쪽 귀에 난청이 있는데 한쪽만 보청기를 착용하는 경우에는, 소리의 변별력은 어느 정도 해결할 수 있지만, 방향성이나 균형 감각이 좋지 않기 때문에 가능하면 양쪽을 모두 교정하는 것이 좋다.
유-소아가 보청기를 사용할 때는 부모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3세 미만 유-소아의 경우 보청기의 역할은, 많은 소리를 들려주는 것이다. 이러한 음 자극이 남아 있는 청신경의 활동을 지속하여, 대뇌의 청각 영역까지 신경 연결 상태를 발달, 유지시켜 준다.
1. 보청기 적응 훈련
- 보청기를 처음 사용할 때는 조용한 환경에서 1~2시간씩 소리에 적응하는 훈련이 필요하다.
- 보청기로 들려지는 소리는 생각보다 크므로 볼륨을 마구 키우지 않는다.
- 보청기로 들리는 자기 소리가 어색할 수 있다. 따라서 시간을 가지고 이 소리에 익숙해져야 한다.
- 가족이나 친구에게 미리 대화 중에 천천히 그리고 또박또박 이야기해 달라고 부탁하고 협조를 구한다.
- 텔레비전이나 라디오를 들을 때는 2~3m 거리를 두고 청취한다.
2. 보청기 관리
- 보청기는 매우 정교한 기계이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3. 보청기 보관
- 보청기는 분실의 우려가 있으므로 사용 후에는 항상 보관함에 넣어 둔다.
- 시원하고 건조한 곳에 보관하는 것이 좋다.
4. 보청기 청소
- 부드럽고 마른 헝겊으로 귀지가 낀 곳만 청소한다.
- 기름이나 알코올, 솔벤트유, 세척제 등으로 닦지 않는다.
5. 건전지 교환하기
- 보청기에 들어가는 건전지 사이즈를 기억해 둔다.
- 외출할 때는 여분의 새 건전지를 휴대한다.
6. 생활 시 주의 사항
- 헤어스프레이를 사용할 때는 보청기를 빼 둔다.
- 수영이나, 샤워, 세탁을 할 때 꼭 보청기를 빼 두었는지 확인한다.
7. 보청기 Q&A
Q1. 보청기를 사용하면 잠시 후 머리가 아파 온다.
A. 고도 난청이거나 보청기의 음압이 100dB 가까이 출력이 조절되어 있는 경우이다. 큰 소리에 전정 기관(몸의 평형을 유지하는 기능을 하는 내이의 부분)이 지속적으로 자극을 받기 때문에, 음압 레벨이나 주파수 특성을 조절하는 것이 좋다.
Q2. 보청기를 착용하고 대화를 하면, 말소리만 크게 웅웅거리고 무슨 뜻인지 구별이 잘 안 된다.
A. 저음이 너무 크게 증폭된 경우이다. 주파수 특성을 조정할 필요가 있다. 이런 경우에는 가능하면 디지털형을 쓰는 것이 좋다.
Q3. 보청기를 착용하면 음식을 씹는 소리가 너무 크게 들린다.
A. 저음이 너무 크게 증폭된 경우이므로 1kHz 미만의 음에 대한 증폭을 줄여야 한다.
Q4. 보청기를 착용하고 이야기를 할 때 내 목소리가 너무 크게 들린다.
A. 저음이 너무 크게 증폭된 경우이다. 보청기의 주파수 특성과 증폭 레벨을 조절한다.
Q5. 양쪽 귀가 전혀 들리지 않는 경우로, 보청기가 더 이상 도움이 안 될 것이라는 말을 들었다.
A. 보청기가 도움이 안 되는 고도 난청일 경우, 청신경이 어느 정도 남아 있다면 청신경을 직접 자극하는 와우 이식 방법을 고려해 볼 수 있다. 이비인후과 검사 후 와우 이식술이 적합한지 판정받는 것이 필요하다.

[갱년] Climacterium / 更年期

갱년기에 일어나는 장애를 통틀어 일컫는 말이다. 노년기로 옮겨 가는 시기로 남녀 모두에게 존재한다. 남성은 매우 완만하게 이행하여 눈에 띄는 변화나 장애가 거의 없다. 여성은 배란이나 월경이 변화되거나 정지되며, 대개는 자율 신경계가 실조되는 등 매우 뚜렷한 장애가 생긴다.

여성의 경우 난소에서 분비되는 여성 호르몬이 거의 없어졌기 때문이다. 호르몬이 줄어들면서 여러 가지 증상과 질환들이 나타난다. 육체적인 변화뿐만 아니라 자녀의 성장, 가정 환경 변화 등에서 오는 소외감 등 심리적인 배경도 원인이 될 수 있다.

초기에 나타나는 혈관 운동성 증상과 질과 외음부의 위축으로 인한 증상, 심리적인 증상, 장기적인 합병증으로 골다공증과 심혈관계 질환 등이 나타날 수 있다.
- 안면 홍조와 식은땀 : 혈관 운동성 증상으로 나타나는 안면 홍조는 전형적인 증상이다. 얼굴이나 목, 가슴 등에 강한 열감과 함께 피부가 붉어진다.
- 성 기능 저하, 요실금, 빈뇨 : 질과 외음부 위축으로 나타나는 증상으로 질염, 가려움증, 성교 때 동통 등이 있고, 비뇨 생식기계의 위축으로 요도염, 배뇨 곤란, 급뇨, 빈뇨, 반복되는 비뇨기계 감염 등이 나타날 수 있다.
- 심리적 증상 : 피로감, 두통, 불면증, 우울증, 관절통, 어지러움증 등이 있으며 이러한 증상은 여성 호르몬 결핍으로 인한 뇌 위축, 여성 기능의 소실과 관련된다.
- 골다공증 : 50세 전후 갱년기부터 골 소실이 배 이상으로 급격하게 증가한다. 골다공증을 예방하지 못하는 경우 척추가 주저앉는 압박 골절로 인하여 허리가 굽게 되고 이로 인해 사망 전까지 심한 요통에 시달리게 된다.
- 피부의 급격한 노화 : 에스트로겐 분비가 줄어 전신 조직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흔히 군살이 생기고 유방이 축 늘어지며 피부는 탄력을 잃는다. 근육은 굳어져 근육통이 오며, 두통, 기억력 감퇴, 탈모 현상을 비롯하여 목소리가 낮아지는 경우도 있다.
- 심장 질환 : 에스트로겐 분비가 감소하면서 몸에 이로운 콜레스테롤 수치는 낮아지고, 몸에 해로운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지는데, 이러한 콜레스테롤 수치 변화로 인해 심장 질환의 빈도가 증가한다.

증세에 대한 치료법으로, 호르몬 보충 요법(에스트로겐)과 식이 요법(지방이 적고 칼슘과 비타민이 풍부한 식사), 규칙적인 운동을 들 수 있다. 이 방법들은 심장병과 골다공증의 위험을 감소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골다공증으로 골절이 잘 일어나므로 골밀도 검사를 시행하며, 여성 호르몬 제제, 비타민D와 칼슘, 비스포스포네이드 제제, 칼시토닌, 불소, 부갑상선 호르몬 등을 투여한다.

갱년기 장애를 겪는 여성 중 약 15%는 심인성 장애가 포함된다. 일반적으로 사회적, 가정적 환경이 복잡하면 갱년기 장애를 가중시킨다. 따라서 예방과 치료를 위하여 정신 위생 환경을 정비하는 것이 중요하며, 심리 요법이 필요하다.

[비뇨] Urinary system / 泌尿器

혈액의 노폐물을 여과하여 소변을 만들고 배출하는 기관을 말한다.
심장에서 나온 혈액은 인체 곳곳을 돌아다니며, 세포에 영양분과 산소를 전달하고 노폐물을 가지고 나온다. 이 노폐물은 혈액이 신장의 사구체(콩팥 겉질부의 모세 혈관이 실로 만든 공 모양을 이룬 작은 조직체)를 지날 때 여과되고, 깨끗해진 혈액은 심장으로 돌아간다.
비뇨기는 크게 혈액을 여과하고 소변을 만드는 신장, 소변을 저장하는 방광, 소변을 배출하는 요도로 구분할 수 있다.

신장은 혈액을 여과하고 인체에 필요한 물질을 재흡수하며, 필요 없는 물질은 분비하는 과정을 거쳐 소변을 만든다.
방광은 신장에서 만들어진 소변을 저장하고 일정량 이상을 모아, 내부 압력이 높아질 경우에 뇨의(소변 마려움)를 느끼게 하여 배출시킨다.
요도는 방광에서 신체의 외부까지 열려 있어 소변이 몸 밖으로 배출될 수 있게 해 준다.

[여성 갱년(폐경 증후군)] Climacterium syndrome / 女性更年期(閉經期症候群)

난소의 기능 상실로 나타나는 모든 증상을 말한다.
폐경은 난소의 기능이 상실되어 나타나는 마지막 월경을 의미한다. 하지만 흔히 폐경은 한 시점이 아니라 폐경과 함께 신체에 나타나는 여러 증상이 발현되는 기간을 의미한다. 갱년기라고도 한다. 따라서 갱년기란 폐경의 전후 기간을 광범위하게 포함한다. 폐경이 되는 나이는 평균적으로 51세 전후이며 4년 정도에 걸쳐 증상이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폐경 및 폐경기 증후군의 원인으로는 난소의 기능 상실을 들 수 있다. 나이가 들수록 난소에 존재하는 난포가 퇴화 과정을 거치게 되므로 난포에서 생성하는 여성 호르몬의 생산도 감소한다. 여성 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의 감소로 나타나는 신체적, 정신적 변화가 갱년기 증상으로 나타난다.

발현 기간에 따라 크게 세 가지로 나눌 수 있다.
- 급성 증상 : 안면 홍조, 야간 발한, 불면증 등의 혈관 운동 장애와 불안, 과민성, 기억 장애, 집중 장애 등의 신경 내분비계의 증상이 나타난다.
- 아급성 증상 : 생식기계 위축, 성교통, 성욕 감퇴 등의 하부 비뇨 생식기계의 이상과 피부 위축, 자궁 탈증, 요실금 등 결체 조직의 이상이 일어난다.
- 만성 후유증 : 뇌혈관, 관상 동맥 질환, 골다공증 등이 나타난다.

난소에서 생산이 중단된 여성 호르몬을 외부에서 공급해 주는 호르몬 대체 요법이 있다. 호르몬에는 에스트로겐과 프로게스테론이 있다. 프로게스테론은 자궁 내막을 에스트로겐에 의한 과자극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하여 복용하는 것으로, 자궁 절제술을 받은 여성은 몇몇 예외적인 질병을 제외하고 필요 없다.
호르몬 대체 요법은 크게 주기적 요법과 지속적 요법으로 나눌 수 있다. 주기적 요법은 프로게스테론을 일정 기간 동안만 복용함으로써 소퇴성 출혈을 일으키는 것으로 월경을 다시 하게 된다. 그러나 지속적 요법은 프로게스테론을 지속적으로 복용하기 때문에 소퇴성 출혈이 없다. 경구로 복용하는 방법 이외에도 에스트로겐을 피하로 투여하는 방법(패취 형태, 피하 이식체)이 있으며, 비뇨기계 위축성 변화가 심한 경우에는 질정이나 질 크림을 사용할 수 있다.

- 평상시에 적절한 생활 관리를 하면 폐경기 증후군을 예방하고 개선할 수 있다.
- 칼슘, 단백질, 비타민 등이 골고루 들어 있는 균형 잡힌 식습관을 갖는다.
- 술이나 담배, 인스턴트식품은 피한다.
- 적절한 규칙적인 운동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 취미 생활 등을 통하여 주변 사람들과 즐겁고 활발한 교류를 하는 것도 좋다.
- 정기적으로 병원을 방문하여 건강 상태를 확인하도록 한다.

[갱년 치료] / 更年期治療

폐경의 치료에서는 생리적인 원인에 대해 충분히 설명하고 걱정과 두려움, 스트레스에 대한 의료인과 환자의 충분한 대화가 중요하다. 심리적 증상이 주로 나타날 때는 심리 치료가 필요하고 항우울제나 적당한 진정제도 필요할 수 있다.

갱년기 여성

에스트로겐 치료 요법은 안면 홍조와 다른 증상들을 해소하고 골다공증과 심장 질환의 위험성을 줄이게 된다. 그러나 자궁을 가지고 있는 여성에서 에스트로겐 치료가 자궁 내막암의 발생 위험을 증가시킨다는 보고가 있으므로 자궁이 있는 여성에서는 에스트로겐과 프로게스테론의 병합치료가 권고된다.

자궁 절제술을 시행한 여성은 에스트로겐을 단독으로 사용할 수 있다. 이때 에스트로겐의 용량은 증상에 따라 증감할 수 있다. 경구 혹은 질 에스트로겐은 질 위축, 질염, 하부 요로의 위축, 빈뇨, 배뇨통, 요실금을 회복시킬 수 있다.

호르몬 치료에 대해 의료인과 환자는 치료의 장단점에 대해 충분한 토의할 필요가 있고, 치료가 결정되면 치료 전에 충분한 이학적 검사, 유방 촬영술, 세포 도말 검사가 시행되어야 한다. 또한 규칙적인 체력 검사와 매년 유방 촬영술은 호르몬 치료와 관계 없이 항상 필요하다. 에스트로겐 사용이 유방암과 관련이 있다는 증거가 있으나 아직 명확히 확립된 것은 없다.

[환절 콧물과 재채기] Rhinorrhea and sneezing / 換節期-

환절기에 나타나는 콧물과 재채기는 대부분 계절성 알레르기 비염이다. 알레르기 비염은 알레르기 염증 반응으로 생기는 재채기나 콧물, 코 가려움증 등의 코 점막 질환이다. 대개 코감기로 잘못 알기 쉽다.

특정 계절에만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는 대부분이 꽃가루 때문이다.
곰팡이나 집 먼지 진드기가 원인이 되기도 한다. 곰팡이는 여름과 가을에 계절적으로 알레르기를 일으킬 수 있으며, 집 먼지 진드기도 습한 계절에 일시적으로 비염을 일으키거나 악화시킬 수 있다.

계절성 알레르기 비염은 1년 내내 생기는 알레르기 비염과 증상이 비슷하다.
코점막이 특정 물질에 예민하게 반응하여 재채기 혹은 코 막힘 증상이 나타나고, 맑은 콧물을 계속 흘리며, 눈과 코가 가렵고, 밤과 아침 무렵에 기침을 심하게 한다. 재채기를 5~6회 반복하고, 심한 경우에는 10회 이상 계속하여 탈진하기도 한다. 콧물은 물처럼 맑은 액체가 흐르며 목구멍 뒤로 넘어가기도 한다. 나이가 들면서 증상이 줄어들지만 때로는 오래 지속된다.
치료하지 않은 채 오래 두면 코가 항상 막힌 상태가 되며, 축농증(만성 부비동염)이나 물혹(비용종), 중이염 등을 일으키기도 한다.

원인이 되는 물질과 유발 인자를 피하거나 환경을 조절하고, 면역 치료로 저항력을 키워 준다. 알레르기가 피부에 반응하는 것을 보고 원인이 되는 물질을 확인한 후, 그것을 피하면 증상이 완화될 수 있다. 약물 치료로 조절되지 않으면 면역 주사 요법으로 알레르기 반응을 약화시킬 수 있다. 그러나 이는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원인 자체를 막지는 못하며, 알레르기 반응을 약화시키거나 잠시 없애 줄 뿐이다.

원인 물질을 확인하여 피하고, 환경을 잘 관리한다.
집 먼지 진드기가 원인인 경우에는 집안 환경을 깨끗이 하고, 애완동물이나 꽃가루 등의 알레르기를 일으킬 수 있는 물질은 최대한 피한다. 항(抗)히스타민제를 복용하고, 스테로이드 흡입(분무)제를 투여하여 증상을 치료하거나 예방한다. 필요하면 알레르기 면역 주사 요법을 실시할 수도 있다.

[항공 탑승 제한] / 航空機搭乘制限

항공기는 멀리 가는 여행에 가장 적합하고 꼭 필요한 운송 수단이지만, 사람에 따라 큰 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 위험이 있어서 탑승을 제한하는 것이다.

높은 고도와 밀폐된 환경, 제한된 움직임, 오랜 이동 시간 등이 개인의 상황에 따라 문제를 일으킨다.

사람에 따라 다양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부종, 실신 등이 흔하다.

다음과 같은 질환이 있을 경우 항공기 여행이 문제가 될 수 있으므로 여행 전에 의사의 상담을 받아야 한다.
- 최근에 생긴 심근 경색(6주 지나서 정상 생활이 될 때까지), 심한 고혈압, 심한 심부전, 심장 판막 이상 증상이 있을 때, 치료받지 않은 부정맥, 불안정 협심증 등 심장 질환이 있는 경우 산소가 부족한 높은 곳에서 저산소증이 문제되기 쉬우므로 비행기를 탈 때 주의하고 의사와 상의하여 약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 흉곽 수술을 받고 3주가 지나지 않은 경우, 수술, 검사 등으로 뇌 안으로 공기가 들어가고 7일이 지나지 않았을 때, 눈 수술을 받고 2주가 지나지 않았을 때, 복부 수술을 받고 10일이 지나지 않았을 때에는 기압 변화로 인하여 공기의 부피가 늘어나 수술 부위에 이상이 생길 수 있으므로 항공기에 타지 않는다.
- 귀 수술을 하고 2~3주가 지나지 않았거나, 평소에 심한 중이염을 앓는 경우 기압 변화로 중이에 심한 통증이 일어날 수 있다.
- 당뇨병 환자는 환경 변화로 저혈당에 빠지거나 탈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충분히 준비해야 한다.
- 임신 초기 3개월이나 임신 말기(분만 예정일 4주 이내), 분만 후 1주 이내에는 항공기를 타지 않는다. 초기에는 유산, 말기에는 조산의 우려가 있고, 항공기 의자에 오래 앉아 있을 경우 혈액 순환이 원활하지 앉아 정맥 혈전증 같은 질환이 생길 수 있다.
- 생후 4주 이내의 신생아, 영아, 유아의 경우 여행으로 수면을 방해하면 생체 리듬을 조절하는 능력에 지장이 생길 수 있다. 그리고 창문을 열어 환기시킬 수 없기 때문에 좋지 않다.
- 호흡기 분비물이나 접촉으로 전파되는 질환이 있을 경우 밀폐된 공간 안에서 다른 사람에게 전염될 가능성이 높아지므로 항공기에 탑승하지 않는다.

건강 Q&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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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칼럼

  • 뉴스
    선천성 남성 생식기 기형, 요도하열과 잠복고환

    조금은 생소한 요도하열과 잠복고환은 대표적인 선천성 남성 생식기 기형이다. 두 질환의 특징과 치료법에 대해 알아보자.요도하열이란 무엇인가요?대표적 음경부 기형인 요도하열은 요도

    SMART TAG : 요도하열, 잠복고환, 남성생식기, 남성, 비뇨의학과
  • 뉴스
    여성의 생식기, 질

    여성의 생식기, 질여성의 질은 성적으로 만족감을 주는 도구이며 아기가 나오는 길입니다. 질은 안쪽으로 15도 정도 기울어져 있어 정액을 받기에 적당합니다. 그렇지 않았다면 정액은

    SMART TAG : 여성생식기, 산부인과
  • 뉴스
    생식기 사마귀, 남자 곤지름의 특징은?

    치료하지 않고 방치하게 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하지만, 고위험군 HPV의 경우 여자에게는 자궁경부암을, 남자에게는 생식기암을 일으킬 가능성도 있으니, HPV의 감염에 대한 검사를 남녀

    SMART TAG : 곤지름, 남성생식기, 여성생식기, 비뇨의학과, 산부인과
  • 뉴스
    생식기사마귀 방치하면 안 되는 이유

    또는 콘딜로마라고 불리기도 한다. 생식기사마귀는 생식기나 항문 주위에 나타나는 사마귀 질환이다. 다른 사마귀와 마찬가지로 HPV(인유두종 바이러스)에 감염되면서 발생하는데, 남성

    SMART TAG : 사마귀, 외피계(피부/털/손/발톱), 피부, 피부과, 남성생식기, 여성생식기
  • 뉴스
    재발 잦은 생식기 사마귀, 어떻게 치료할까?

    생식기나 항문에 사마귀 증상이 나타나는 생식기 사마귀는 곤지름이나 콘딜로마, 성기사마귀로도 불리고는 한다. 남성에게는 음경이나 음경주위, 음낭, 항문 등에 잘 발생하며 여성은 외

    SMART TAG : 사마귀, 외피계(피부/털/손/발톱), 피부, 피부과, 곤지름, 비뇨생식기계, 남성생식기, 여성생식기, 비뇨의학과, 산부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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