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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 질환] Breast disease / 乳房疾病

유방 질환은 크게 유두 분비물, 유방 멍울, 유방 통증, 여성형 유방, 유방암 등이 있다.

- 유두 분비물
대부분 양성 질환이 원인으로 나타나며, 짜지 않고 저절로 나오는 분비물은 분만 경험이 있는 여성에서는 소량씩 유즙 분비가 일어날 수 있다.
또한 어떤 분비물이 있는지 확인하기 위하여 자주 유두를 짜는 행위를 하는 경우, 혹은 폐경 후 여성에게 유관 확장이 있는 경우에 유두 분비가 있게 되며, 특히 주의해야 하는 것은 유방암으로 인한 유두 분비물이다.

-유방 염증
대부분 출산 후 유방 농양으로 젖 먹이는 동안에 젖꼭지가 손상되고, 손상된 부위를 통해서 세균이 침입하여 발생한다.

-유방 멍울
생리 주기에 따른 호르몬 변화, 유엽의 일부가 과도 증식 한 유방 선종, 유방 조직에 생긴 물주머니, 감염에 의한 농양 등 이 원인이다.

-여성형 유방
유방의 조직 증식이 일어나게 되어 여성처럼 유방이 발달하게 된다.

-유방암
유방암은 지방질 또는 육류가 많은 서구식 음식물을 섭취하는 사람에게 발생률이 높으며, 연령별로는 35세 이후 특히 50세 이상에서 많이 나타난다.

- 유두 분비물
유두에서 분비물이 나오는 질환이며 유방 멍울, 유방 통증과 함께 흔한 3대 유방 증상이다.

- 유방 염증
유방 염증은 처음에는 열이 나고 유방의 한 부분이 아프고 붉어지며, 전신이 아프다. 진행되면 조직이 녹고 고름집이 만들어져 아프고 물렁물렁한 멍울을 형성하게 된다.

- 유방 멍울
유방 멍울은 실제로 덩어리의 대부분은 양성 종양으로 암과는 관계가 없으나 유방암과의 감별을 확실히 해야 한다. 대부분의 환자는 본인이 만져서 발견하여 병원에 찾아오게 되며, 병원에서는 진찰과 유방 촬영, 유방 초음파 검사 등을 실시한다.
이러한 검사를 통하여 유방 내 다른 병변이 있는지를 확인하고, 덩어리의 형태를 보아 혹이 악성 종양인지 아니면 양성 인지를 알아본다. 이러한 진단은 반드시 조직 검사를 통하여 확진하여야 한다.

- 여성형 유방
남자가 여자처럼 가슴에 유방이 발달하는 질환이다. 가장 많이 생기는 시기는 영아, 사춘기, 노년기이며, 영아기는 잘 모르고 지나게 되고, 사춘기 시절에서부터 심각한 증상으로 인식하게 된다. 실제로 사춘기 소년의 약 절반이 이런 증상을 보인다.

- 유방통
유방 통증으로 병원에 오는 여성들은 대부분 유방암의 증상이 아닌가 하는 두려움 때문에 병원을 찾게 된다. 그러나 통증의 원인은 대부분은 정상 생리 현상의 일부로서, 혹은 양성 유방 질환의 한 증상으로서 나타나는 것이 많다. 유방암의 증세로서의 유방 통증은 5% 이하이며, 좌우 어느 한쪽에 제한되고 지속적이며 심하다는 특징을 갖는다.
일반적인 유방 통증의 증상으로 겨드랑이 또는 팔 쪽으로 뻗는 듯한 통증은 암이 아닌 양성 유방 질환의 가능성이 매우 높다. 하지만 유방통을 호소하는 환자가 폐경 전 여성으로 폐경 후일 경우 유방 통증의 원인을 좀더 자세히 밝혀야 한다.

- 유방암
현재 우리나라에서 점점 증가추세에 있는 질환으로 특히 젊은 여성들의 증가추세가 현저하다.

유방암을 제외하곤 여러 가지 질병적 원인이 거론되지만 약 70%는 연령에 따라 생기는 생리적 현상으로 특별한 치료가 필요 없다.

여성형 유방을 제외하곤 예방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자가 검진과 정기적인 검진이다. 유방 엑스선 촬영과 더불어 상호 보완적으로 유방 초음파도 같이 검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특별히 유방암의 예방법은 아래와 같다.

- 유방암
모든 암이 그렇듯이 유방암 역시 조기 발견이 생존률에 막대한 영향을 주고 있다. 유방암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서는 환자 스스로 자가 검진을 습관화하고 일정 간격으로 유방암 검진이 무엇보다도 필요하다.

1. 전문적인 유방 진찰: 20세부터 최소한 3년에 한번씩 받고 40세부터는 매년 진찰을 받는다.
2. 40세부터 매년 유방 촬영을 받는다. 40세 이전이라도 유방암 가족력이 있는 경우에는 언제부터 유방 촬영을 시작하고 얼마 간격으로 진찰 받을 것인지 담당의와 상의한다.
3. 20세부터 매월 유방 자가 검진을 하도록 한다.

[유방암] Breast cancer / 乳房癌

유방암이란 유방에 발생하는 모든 악성 종양을 통틀어 말한다. 유방에 비정상적인 조직이 계속 자라거나 다른 장기에 퍼지는 치명적인 병이다.

일반적으로 유방암은 한 가지 원인이라기 보다는 여러 가지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암을 일으킨다고 알려져 있다.

1. 여성
2. 유방암 가족력
3. 12세 이전 월경을 시작한 여성
4. 동물성 지방을 많이 섭취하는 경우
5. 오랜 기간 피임약을 사용한 경우
6. 술 담배를 많이 한 경우

1. 유방에서 통증이 없는 딱딱한 멍울이 만져진다.
2. 유방에 통증이 있다.
3. 유두(젖꼭지)에서 피가 나온다.
4. 유두(젖꼭지)에서 피는 아니지만, 노란색 혹은 맑은 액체가 나온다.
5. 유방의 피부 및 유두(젖꼭지)가 유방 속으로 끌려 들어간다.
6. 멍울은 만져지지 않으면서, 피부가 발갛게 염증처럼 보인다.
7. 유방피부의 부종으로 마치 피부가 오렌지 껍질처럼 보인다.
8. 겨드랑이에서 림프절 커진 것이 만져진다.

유방 전체를 절제하는 수술과, 유방의 외형을 살리는 수술, 항암제와 방사선 치료만 하는 경우가 있다.

유방 전체를 절제하는 수술은 향후 유방 재건술로 어느 정도 보상을 받을 수 있다.

매월 생리가 끝난 2~3일 뒤에 자가 검진을 해 본다.

1. 정면에서 차려 자세 - 유방의 양쪽 크기의 차이, 피부 주름, 움푹 들어가는 부분, 유두 분비물을 관찰한다.

2. 양손을 깍지 끼워서 머리 위에 얹는다 - 유두의 위치, 유방에 깊이 파인 부분을 확인한다.

3. 양손을 양 허리에 고정 - 거울을 향해서 팔과 어깨를 앞으로 내밀며 고개를 숙일 때의 유방 변화를 관찰한다.

4. 왼쪽 팔 들기 - 오른손 손가락 끝으로 왼쪽 유방을 힘있게 누르면서 멍울이 있는지 찾아본다. 부드럽게 유두를 짜서 진물이나 핏빛의 분비물이 있는지 확인한다. 반대쪽 유방에도 똑 같이 시행한다.

[유방 덩어리] / 乳房-

유방에 덩어리가 촉지되는 것을 말한다. 보통 여성의 유방에서 지방이 아닌 다른 느낌의 덩어리가 만져지는 것을 뜻한다.

보통 20대 여성의 유방 덩어리는 섬유 선종과 섬유 낭종성 종괴로, 유방 내에서 둥글고 잘 움직이는 덩어리로 만져진다. 30대 여성에서도 유사한 양상을 보인다. 40대부터는 유방암의 가능성이 높아진다. 유방암 여부를 구별하는 것은 아주 중요한 일이다.

촉지 시기를 잘 선택한다. 유방은 월경이 다가오면 호르몬의 영향으로 단단해진다. 유방이 딱딱해지면 여기저기 덩어리가 있는 것처럼 느껴지기 때문에 불필요한 걱정을 하게 된다. 따라서 월경이 끝난 직후에 유방이 부드러워지면 스스로 진단을 하는 것이 좋다. 우선 거울을 통하여 자신의 유방에 들어가거나 나온 곳이 없는지를 살핀다. 그러고 나서 선 채로 손으로 동글동글하게 돌려 가면서 덩어리가 없는지 진찰한다. 누워서도 마찬가지로 유방을 편 상태로 진찰을 하면 된다.

유방의 덩어리가 암이 아니고 섬유 낭종성 질환 또는 섬유 선종과 같은 양성(良性)으로 확인되면, 별다른 불편이 없다면 그냥 두어도 된다. 많은 사람이 덩어리가 암으로 변할까 봐 걱정하지만 그런 일은 거의 없다. 만약 유방 덩어리가 암으로 밝혀진다면 전이 여부 등을 정밀 검사받은 다음 주치의 치료를 받는다.

[유방암 의심 증상]
- 유방의 덩어리가 만져질 때 유방에서 분비물이 나오는 경우가 있다. 만약 분비물에 피가 섞였다면 더 의심할 수 있다.
- 덩어리가 주변에 달라붙어 움직이지 않을 때는 의심할 수 있다.
- 덩어리가 작고, 동그랗게 잘 만져진다면 암이 아닐 가능성이 많지만, 덩어리 모양이 불규칙적이라면 의심할 수 있다.
- 유방암일 경우 겨드랑이에서 임파선 덩어리가 같이 만져질 수도 있다. 겨드랑이에서 덩어리를 발견한다면 더 의심할 수 있다.

[부가 유방] Accessory breast / 附加乳房

부유방(副乳房), 액세서리 유방이라고도 한다. ‘액세서리’라는 말이 의미하듯이 원래 유방 외에 액세서리처럼 유방이 하나 더 있다는 뜻이다.

유방은 겉으로는 동그랗게 보이지만, 실제로는 피부 밑으로 유방 조직이 겨드랑이 아래까지 연장되어 있다. 이러한 겨드랑이 밑의 유방 조직은 평소에는 잘 보이지 않는다. 그러나 임신한 경우, 수유기, 체중 증가 등에 따라 유방이 커지면, 겨드랑이의 유방 조직도 자연히 커져 덩어리처럼 만져지게 된다. 겨드랑이 부분에, 부유방뿐 아니라 젖꼭지가(퇴화되어 있지만) 같이 있는 여성도 많이 있다.

양측 겨드랑이가 부운 듯이 부풀어 있어 불편하거나, 때때로 유방 통증처럼 아프기도 하다. 이런 증상 때문에 병원을 찾게 되는데 덩어리처럼 만져지기도 하며, 그냥 조금 부푼 것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덩어리는 대부분 통증이 없으며, 말랑말랑하지만 가끔은 속으로 딱딱한 섬유질 같은 것이 만져지기도 한다.
양쪽 겨드랑이에 동시에 생기는 경우가 많지만, 흔히 양쪽의 크기는 서로 다르며, 한쪽 겨드랑이에만 유난히 크게 생기는 경우도 있다.

원인이 없어지면, 즉 출산을 하거나 수유가 끝난 뒤, 음식 조절 등으로 체중이 감소되는 경우에는, 부유방도 저절로 없어지거나 크기가 감소한다. 하지만 일정 시간 후에도 없어지지 않거나, 크기가 커서 미용상 불편이 있으면 수술로 제거한다. 그러나 반드시 수술로만 없애는 것은 아니다.

유방암으로 오인하여 불안하게 생각할 필요는 없다. 보통 사람보다 특별히 유방암이 잘 생기지도 않는다. 하지만 부유방도 유방 조직이기 때문에 아주 드물게는 유방암이 그 부위에 생길 수도 있다. 1년에 한 번씩은 유방 정기 검진을 권한다.

[유방 농양] Mammary abscess / 乳房膿瘍

수유하는 여성의 유방에서 발견되는 고름 덩어리로, 유방염이 제대로 치료되지 않아 나타난다. 때때로 수유하지 않는 여성에게서도 나타날 수 있다.

유방 조직과 유관의 세균 감염이 원인이다. 아기의 입속에는 많은 세균이 있다. 이 세균이 젖이 나오는 유두와 수유 중 유방에 난 상처를 통하여, 젖이 고여 있는 유방 내로 들어가고, 거기에서 자라난 세균이 염증과 고름을 생성하게 된다.

처음에는 열이 나고 오한을 일으킨다. 또한 유방의 한 부분이 아프고 붉게 부어오르고 민감해지며, 감염된 유방과 전신에서 통증이 느껴진다. 진행이 되면 조직이 녹고 고름집이 만들어져 통증과 함께 물렁물렁한 멍울을 형성하게 된다.

초기에는 항생제 요법으로 치료할 수 있다. 항생제를 사용하고, 휴식을 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유두에서 고름이 나오는 경우는 그쪽 유방으로 수유하는 것은 중지하고, 울혈을 예방하기 위하여 계속 젖을 짜내 고이지 않게 한다.
염증이 진행되거나 고름집이 형성된 뒤 배출되는 통로가 없을 때는, 한시라도 빨리 미세 침 흡인술이나 외과적인 수술로 고름을 밖으로 빼내야 한다. 농양 수술을 받은 후 계속 젖을 먹이면 상처가 더디게 나을 수 있으므로, 농양이 치유될 때까지 가급적 농양이 없었던 쪽의 젖을 먹이는 것이 좋다.

유방을 매일 순한 비누와 물로 깨끗이 씻어 청결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말라 있는 분비물을 씻어 내고 깨끗한 수건으로 완전히 건조시킨다.
라놀린 크림(보습제)을 유두와 유두륜(乳頭輪)에 매일 발라 틈이 생기지 않게 한다. 유두 함몰일 경우에는 청결에 더욱 주의하여야 한다.

[자궁 적출술과 기타 부인과 수술] / 子宮摘出術-其他婦人科手術

자궁 적출술이란 자궁을 골반강에서 떼어 내는 수술로 제왕 절개술 다음으로 흔한 산부인과 수술이다. 자궁 적출술 후 생리가 없어지고 임신을 할 수 없게 되지만, 난소가 있는 경우 여성 호르몬 분비가 계속되어 폐경기 증상이 생기지는 않는다.
이 밖에 부인과에서 시행하는 수술에는 부인과 성형술이 있는데, 선천적으로 소음순이 너무 비대하거나 양쪽의 크기가 달라 불편이 있을 때 소음순 성형술로 모양을 정상적으로 만든다. 또한 처녀막이 손상된 경우, 원래 형태대로 재생하여 성관계 때 출혈을 일으키게 만드는 처녀막 재생 수술이 있다. 출산으로 늘어난 질의 벽을 좁혀 주어 성감을 높여 주는 질 축소술 역시 성형술의 일종으로 시행된다.

자궁 적출술은 주로 자궁 근종, 호르몬 치료에 듣지 않는 자궁 출혈, 참을 수 없는 생리통, 골반통, 자궁 경관 이형성증, 자궁 탈출증, 산과적 응급 상황(산후 출혈, 자궁 파열), 골반염, 자궁 내막증, 양성 난소 종양 등에 적용된다.
여성이 남성으로 성전환 수술을 받을 때에도 자궁 적출술이 시행된다.
이 밖에 각종 성형술은 비정상적인 모양을 가진 음순이나 질, 자궁 등을 정상적인 모양으로 만들기 위하여 시행된다.

과거에는 배를 열어 자궁을 빼내거나, 질을 통하여 수술하는 질식 자궁 적출술 등이 시행되었다. 하지만 최근에는 기술이 발달하여 배를 열지 않고 배에 3개 정도의 구멍을 뚫어 내시경을 통하여 자궁을 적출하고 있다. 수술 시간은 2~3시간 걸린다.
질 성형술의 경우에는 질 주위의 근육을 수축시키는 방법으로 진행된다.

자궁 적출술의 경우 수술 사망률은 높지 않다. 난소를 제거할 경우에는 조기 폐경이 올 수도 있다. 또한 요실금이나 질이 밖으로 빠지는 현상 등이 나타날 수 있다. 질이 단축되고 여성 호르몬 분비의 저하로 성욕이 저하될 수 있으며, 사회생활에도 영향을 미친다. 이 밖에 드물게 난소를 제거하지 않은 경우, 난소의 위치가 비정상적으로 변할 수 있다.

[유방 절제 후 유방 재건술] / 乳房切除後乳房再建術

유방암으로 유방 절제술을 받은 환자의 정신적 고통은 말할 수 없이 크다. 유방 재건술은 이러한 환자에게 유방의 형태를 복원해 주는 수술 방법이다.
유방은 삽입물을 이용하거나 자신의 조직(복부 조직, 등 근육)을 이용하여 재건할 수 있다. 물론 유방암이 완전히 치료되었거나 예후가 비교적 좋은 환자에게 시행된다. 정신적 고통, 신체적 이미지, 옷 입을 때의 불편함, 사회생활 장애 등의 원인으로 수술을 받게 되는데, 환자의 나이는 10대에서부터 70대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유방암, 염증 등으로 유방이 소실된 경우에 유방 재건술을 시행한다.

수술 방법은 크게 둘로 나뉜다. 첫째는 자기의 조직을 이용하는 방법으로, 주로 복부의 지방이나 등의 근육을 이용하여 유방의 형태를 복원한다. 대칭적인 유방의 형태를 만드는 데 유리하다. 둘째는 인공 삽입물을 이용하는 방법으로, 비교적 유방이 작고 처지지 않은 환자에게 적용된다. 대체로 초기 암 환자가 적당하다. 예전에 유방 절제술을 받았던 환자도 물론 가능하다.
수술 후에는 1주일 정도 입원이 필요하다. 복부 조직을 떼어 재건한 경우, 처음에는 몸을 일으키거나 걸어다니는 것이 어렵지만 4~5일이 지나면서 가능해진다. 유방 절제술과 재건술을 동시에 시행한 경우, 수술이나 마취 횟수를 줄이는 장점이 있으며 다른 환자와 마찬가지로 항암 치료 등을 받을 수 있으므로 암의 치료에는 큰 지장이 없다. 1~3개월 후에 유두 재건이 필요하며, 국소 마취 후에 시행하므로 입원할 필요는 없다. 최근에는 유방을 복원할 때 유두를 같이 만들어 주기도 한다.

다음과 같은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
- 혈종
- 감염 : 삽입물을 사용한 경우, 감염되면 삽입물을 제거해야 하는 어려움이 따른다.
- 피부와 지방 괴사 : 조직의 혈액 순환이 좋지 못하여 조직의 일부가 손상될 수 있다.
- 복부 탈장 : 복부 조직을 사용한 경우, 복벽이 약해져 불룩하게 튀어나올 수 있다.

[여성형 유방증] Gynecomastia / 女性形乳房症

남자가 여자처럼 유방이 발달하는 것을 말한다.

여성 호르몬에 대한 유선 조직의 반응이 민감해져 유방 조직의 발달이 비정상적으로 증가되어 나타난다. 암으로 인한(고환, 부신 등의 호르몬을 분비하는 장소에 생기는 경우) 호르몬 분비 이상, 간경변증, 부신 기능 부전, 갑상선 기능 저하 등의 대사 질환, 약제의 사용 등으로 여성형 유방증이 유발된다. 또한 소화 궤양 치료제, 항암제, 이뇨제, 정신병 치료약제, 술, 마리화나 및 헤로인과 같은 환각제 등의 많은 약제가 원인으로 알려져 있다. 그 밖에 여성 호르몬이 비정상적으로 증가하는 여러 가지 질환도 있다.

남성의 가슴이 발달하여 여성처럼 유방이 생기거나 약간의 통증을 동반하는 멍울(덩어리)이 생기는 경우이다. 중학교에 다니는 사춘기 남학생이나 노인에게서 주로 나타난다.

사춘기와 노년기에 나타나는 여성형 유방증은 정상적인 경우이므로 특별한 치료가 필요 없다. 사춘기의 경우 17~18세 정도가 되면 없어진다. 그러나 증상이 1년 이상 지속되고, 통증이나 불편함 때문에 일상생활에 지장을 받는다면 절제하는 수술이 필요할 수 있다.

[유방 비대증] Breast hypertrophy / 乳房肥大症

유방이 지나치게 크거나 처진 상태이다. 이 경우 외형적인 문제뿐 아니라 살이 맞닿은 부위에 피부염이 발생하여 환자들은 큰 고생을 하게 된다.

1. 내분비성 비대증: 호르몬이 증가하여 유방 조직, 지방 등이 비대해진 경우
2. 처녀성 유방 비대증(乳房肥大症): 10대에 주로 생기며 유방 조직이 비대해짐
3. 비만성 유방 비대증: 지방 축적이 증가함. 전신적 비만증.
4. 갱년기 유방 비대증: 폐경기에 나타나며 유방 조직은 퇴화되고 지방이 축적됨.
5. 임신성 유방 비대증: 임신 중의 호르몬 변화에 의해서 생김.
6. 산후 유방 비대증: 임신 중 커진 유방이 출산 후에도 지속되는 경우

유방이 너무 크고 처짐으로 인해 목, 가슴, 어깨, 등의 통증과 두통이 있다. 또한 가슴이 눌리고 답답하며 소화가 잘 안되며 살이 맞닿은 부위에 피부염이 발생할 수도 있다.

약물 치료의 효과는 증명되지 않았다.
수술적 치료로는 유방 축소술이 있다. 수술 방법은 T-절개법, B-절개법, 유륜 주위 절개법 등이 있다. 유방의 크기와 처진 정도에 따라 적절한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환자들은 수술 후에 어깨, 목, 등의 통증이 많이 호전된다. 수술 1~2주 후에 실밥을 제거하고 제거된 조직이 작으면 수술 후 일상생활에 큰 지장이 없지만 500~1000g 이상 제거하면 단단하게 드레싱하고 많이 움직이지 않는 것이 좋다. 혈종이 고이지 않도록 배액관을 삽입할 수도 있다. 수술 후 합병증으로는 괴사(피부나 유두 및 유륜의 일부 손상), 혈종(혈액이 많이 고임), 감염으로 인해 형태의 이상이나 크기 등의 비대칭이 생길 수 있다.

[유방 조영술] Mammography / 乳房造影術

유방 조영술(유방 엑스선 촬영)은 유방암을 발견하는 가장 우수한 검사 방법이다.
- 유방 엑스선 검사 상 의심스러운 병변이 있는 경우에는 보통 유방 초음파 검사를 함께 시행하게 된다. 유방 엑스선 검사와 유방 초음파 검사는 같은 검사가 아니며, 두 검사는 상호 보완적인 역할을 하기 때문에 의심스러운 병변이 있을 때 좀 더 효과적으로 진단을 내리는 데 필수적인 검사이다.
- 40세 이상 여성의 2년마다 정기적으로 유방 엑스선 촬영을 하도록 권하며, 가족력이 있다면 30세를 시작으로 정기적인 촬영은 35세부터 하도록 권한다. 또한 여성 호르몬 치료를 받는 여성에서는 매년 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

유방 진찰에서는 유방암을 의심할 수 있는 유방에 몽우리 외에도 유방의 모양, 유두의 이상 소견, 피부나 유두의 함몰, 양쪽 유방의 대칭성 여부 등을 살펴보게 된다.
유방을 촉진할 때는 진찰하기 좋도록 누운 상태에서 하게 되며, 겨드랑이 부분에서 임파선(림프절)이나 덩어리 같은 것이 만져지는지 함께 살펴본다. 이때 만져지는 몽우리가 있거나 유두에서 분비물이 있는 경우, 통증이 있는 부위가 있다면 진찰을 하고 있는 의사에게 이야기를 해 확인하는 것이 좋다.
유방 엑스선 촬영은 유방을 두 개의 판으로 눌러 편 상태에서 일정한 두께가 되도록 한 후 엑스선을 이용하여 촬영하기 때문에 유방에 통증이 있는 여성이나 유방이 작은 여성은 검사 시 유방이 눌려 통증이 있을 수 있지만, 대부분은 큰 불편 없이 짧은 시간 내 검사를 마칠 수 있다.

유방 엑스선 검사 시에는 여느 엑스선 검사와 마찬가지로 방사선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금속류의 착용을 금한다. 유방 촬영은 크게 위험하지 않으며, 여성이라면 누구나 한 달에 한 번 자가 검진을 통해서 유방의 변화를 관찰하는 것이 좋다.

[유방 확대술] Augmentation mammaplsty / 乳房擴大術

지나치게 작은 유방을 좀 더 정상적이고 아름다운 유방으로 만들어 주는 수술 방법으로, 비교적 환자의 만족도가 높은 수술이다.
수술을 결정하기 전에 본인이 원하는 바와 기대치를 충분히 이해하고, 수술로서 그것을 만족시켜 줄 수 있는지 확실히 판단하는 것이 중요하다. 유방 확대술에 사용하는 보형물은 교체하거나 제거 수술을 받을 수 있지만, 일부는 그런 과정 없이 평생 보형물을 지닌 채 지낼 수도 있다.

다음과 같은 경우에 적용된다.
- 가슴이 선천적으로 작은 여성
- 임신이나 체중 감소의 영향으로 유방이 작아진 여성
- 양쪽 유방의 크기가 많이 차이 나는 여성 등

1. 절개 위치
- 겨드랑이 절개 : 흉터를 감추기 가장 좋은 위치여서 한국인에게 선호되어 왔지만, 수술 후 보형물이 위로 올라오는 경향이 있고 최근 겨드랑이를 노출시키는 패션의 영향으로 선호도가 감소하고 있는 방법이다. 미혼이거나 출산 후 모유 수유를 원하는 경우에는 좋은 방법이지만, 수술 후 회복 기간이 다른 절개 부위에 비하여 느릴 수 있다.
- 유륜(乳輪) 주위 절개 : 다른 방법에 비하여 모유 수유에 문제가 있고 흉터가 정면에서 눈에 띌 수 있다는 문제가 있지만, 수술 후 회복이 다른 절개 부위보다 비교적 빠르고 수술 후 통증도 적은 편이다.
- 유방이나 주름선 절개 : 흉터가 다른 절개에 비하여 가장 눈에 띌 수 있다. 켈로이드(keloid) 체질이 아니면서 유방이 약간 아래로 처지는 형태를 가진 경우나 재수술 때 선호되는 방법이다. 모유 수유에도 문제가 없으며 수술 후 통증도 적은 편이다.
2. 보형물의 위치
- 대흉근(큰가슴근) 밑에 위치하는 경우 : 근육 위, 즉 유방 실질 조직 아래에 위치하는 경우에 비하여 근육의 일부를 박리하여야 하므로 통증이 더할 수 있지만, 보형물이 만져질 가능성이나 구형 구축의 가능성이 낮다는 이점이 있다. 또한 유방 수술 후에 정기 건강 검진을 위한 유방 촬영 때에 보다 정확한 진단이 가능하다.
- 대흉근 위, 유방 실질 조직 아래에 위치하는 경우 : 수술 시간과 회복 기간이 짧고, 통증이 적으며 재수술이 용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보형물이 만져질 가능성이나 구형 구축의 가능성이 높고 건강 검진을 위한 유방 촬영 진단의 판독에 다소 어려운 점이 있다.
3. 보형물의 종류
- 생리 식염수 보형물 : 여러 겹의 실리콘 층으로 이루어진 백(bag) 속에 생리 식염수를 채운 구조이다. 생리 식염수는 우리 몸의 체액 성분과 유사한 것으로 만일의 경우 백이 터져도 인체에는 무해하다
- 더블 루멘(double lumen) 보형물 : 안전하기는 하나 실리콘 보형물에 비하여 촉감이 다소 떨어진다. 이름 그대로 이중의 방으로 이루어진 보형물인데, 바깥쪽은 누수가 적은 액상 실리콘 젤의 형태로 이루어져 있고, 안쪽은 식염수를 주입하게 되어 있어 여러 가지 장점을 가지고 있다.

1. 수술 후 주의 사항
- 수술 후 적어도 2~3주는 일상생활에서 맥박이나 혈압을 올리는 활동은 피하고, 팔을 많이 쓰는 심한 운동은 수술 후 4주 정도 피하는 것이 좋다.
- 수술 후 1주일간은 압박 브래지어를 착용하고, 그 후에는 최소 12주 동안 와이어가 없고 유방의 밑 선을 잘 눌러 줄 수 있게 고안된 스포츠 브래지어를 착용한다.
- 음주나 흡연은 수술 후 2주 동안은 피한다.
- 수술 후 고열이 나거나 한쪽 혹은 양쪽 유방이 과도하게 부어오르거나, 살짝 만지기만 해도 아픈 경우는 즉각 병원으로 연락한다.
- 유방 확대 수술 후 좋은 결과를 유지하는 데 가장 중요한 것이 수술 후 마시지이다. 수술 후 마사지는 가능하면 빨리 시작하는 것이 좋다. 대개 3일째부터 가볍게 마사지를 시작하고 실밥을 뽑게 되는 1주일째부터는 본격적으로 마사지를 한다. 첫 6개월간은 가능하면 하루 두세 번씩 규칙적으로 시행하고, 그 후에도 하루에 한 번 정도 샤워할 때 가볍게 마사지하는 것이 좋다. 유방이 단단해지는 느낌을 받는다면 마사지가 충분하지 않은 것이다. 밤에 엎드려 자면 자는 동안 자연스럽게 유방이 압박되어 마사지가 되므로, 수술 후 1주일째부터는 엎드려 자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유방을 부드럽게 유지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또한 평상시 다른 사람들이 의식하지 못할 정도로만 팔꿈치 등으로 은근히 압박을 가하는 것도 마사지에 효과적이다.
2. 부작용
- 보형물이 새거나 터지는 경우 : 보형물의 밸브나 껍질을 통하여 주입한 생리 식염수가 유출될 수 있다.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 원인은 보형물 제작 과정의 결함인 경우도 있지만, 수술 시 보형물의 과도한 조작이나 수술 후 나타날 수 있는 구형 구축, 물리적인 과도한 스트레스, 유방 엑스선 촬영 때 가해지는 과도한 압력, 혹은 수술 후 과격한 유방 마사지 등이 그 원인이 되는 경우가 있고, 가끔은 원인을 설명할 수 없는 경우도 있다.
- 구형 구축 : 삽입된 보형물 주위에 생기는 흉터 조직 혹은 캡슐이 찌그러져 보형물을 누르고 짜내는 듯한 현상을 구형 구축이라 한다. 구형 구축 현상은 체질에 따라 생기는 경우가 많지만, 수술 후 감염이나 혈종, 장액종 등이 나타나는 경우에 일어날 확률이 높다. 또한 보형물을 대흉근이라는 근육 밑에 위치시키는 경우보다, 유방의 실질 조직 밑에 위치시키는 경우에 발생 빈도가 더 높다고 알려져 있다. 이러한 구형 구축의 증상은 딱딱함, 불편함, 통증, 모양의 뒤틀림, 보형물의 위치 변화 등이 있다
- 감염 : 대부분의 감염은 수술 후 며칠 혹은 몇 주 뒤에 나타나지만 수술 후 어느 시기에라도 일어날 가능성이 있다. 이 경우의 감염 치료는 보통 신체 조직의 감염 치료 때보다 어렵다. 만일 감염이 항생제 치료로 잘 치유되지 않는 경우, 일단 삽입되어 있는 보형물을 제거하고 감염을 완치한 후에 새 보형물을 다시 삽입한다.
- 혈종이나 장액종 : 혈종이란 몸 안에 피가 고여 형성되는 것이고, 장액종은 체액이 국소적으로 고여서 피막에 쌓여있는 형태를 말한다. 혈종이나 장액종이 생기면 부기와 멍, 통증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보통 적은 양의 혈종이나 장액종은 우리 신체의 흡수 능력으로 자연히 해결되지만, 양이 많은 경우에는 배액관을 삽입하여 몸 밖으로 빠르게 유출하여 치료한다.
- 수술 결과에 대한 불만족 : 양쪽 가슴의 모양이나 크기가 확연하게 비대칭인 경우(양쪽 가슴의 모양이 수술 전에도 똑같이 대칭적인 경우는 거의 없다), 예상하지 않았던 수술 후의 모습, 보형물의 움직임, 흉터의 확연함 등이 수술 후 불만족의 원인이 될 수 있다.
- 유방과 유두의 감각 변화 : 보형물을 삽입한 후 가슴이나 유두의 감각이 예민해지거나 감소될 수 있다. 이러한 감각의 변화는 대부분 일시적인 것으로 수술 후 일정 기간이 지나면 수술 전의 감각 정도와 유사한 상태로 회복된다.

[유방 축소술] Reduction mammaplasty / 乳房縮小術

지나치게 큰 유방을 좀 더 정상적이고 아름다운 유방으로 만들어 주는 수술 방법으로, 최소한의 흉터만 남기고 유방의 기능은 최대한 유지하게 한다.

의학적으로는 250~300cc가 이상적인 부피이다. 400~600cc는 중등도 비대, 600~1,000cc는 심한 비대, 1,500cc 이상은 거대 유방으로 분류하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수치 값보다는 신장이나 체중 등의 체격과의 조화가 중요하다.
정도가 심하거나 개인적으로 심하게 불편함을 느끼는 경우에 수술이 바람직하다. 사춘기 소녀의 경우 남들의 시선을 끌게 되어 정서적으로 고통을 받을 수 있고, 성인의 경우에도 정신적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유방 축소술은 아래로 처진 유두와 유륜(젖꼭지 둘레에 있는 거무스름하고 동그란 부분)의 위치를 바꾸고, 커진 유륜을 작게 하며, 유방 실질 조직을 적당한 크기로 줄이기 위해 늘어진 피부를 절제하는 수술이다. 이때 환자에게 중요한 것은 크기를 얼마나 줄여야 할 것인가, 흉터가 얼마나 남게 되는가, 수술 후 얼마나 예쁜 모양의 유방을 만들게 되는가 하는 것이다.
유방 축소술은 피부를 절제하므로 필연적으로 어느 정도 흉터가 남는다. 이 흉터는 유륜을 둘러싸는 동그란 형태로만 남을 수도 있고, 유두에서 수직으로 내려가는 선이 추가될 수도 있으며, 유방 밑 주름에서 가로로 내측이나 외측으로 더 연장될 수도 있다. 물론 흉터가 작을수록 만족도는 높아지지만, 절제되는 유방 실질 조직이 많을수록 흉터가 길어지는 것을 피할 수는 없다. 또한 유방이 심하게 처지는 경우, 처진 유방을 올려 주면 흉터가 길어질 수 있다. 따라서 본인이 원하는 유방의 크기와 허용할 수 있는 흉터의 길이를, 수술 전 충분히 상담하여 수술 방법을 택하여야 한다.

1. 수술 후 주의 사항
- 수술 후 치료는 대개 1주일 정도에 완료되고, 가벼운 운동은 수술 후 2주 정도면 가능하다.
- 모양을 잘 잡아 주기 위하여 특수 고안된 의료용 압박 속옷을 착용하면 도움이 된다.
- 수술 직후 흉터는 붉게 보이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옅어진다. 특이 체질이더라도 주사나 연고, 흉터 제거 수술을 사용하여 많이 개선할 수 있다.
- 흉터가 처음에는 다소 딱딱한데 이것 역시 시간이 지나면서 부드러워진다.
2. 부작용
- 가장 흔한 부작용은 수술 흉터이다. 이 흉터는 수술 방법이나 환자의 체질에 따라 남는 정도가 다르다.
- 미적으로 만족하지 못하는 경우로는 비대칭, 납작한 모양, 덜 작아진 것 등을 들 수 있다.
- 수술 직후 드물게 부분적 피부 괴사가 있을 수 있으며, 유륜의 감각이 일시적으로 저하될 수 있는데, 이는 몇 달에 걸쳐 서서히 회복된다.
- 수유는 대개 불가능해지는데 이는 부작용이 아니고 수술에 따른 어쩔 수 없는 결과이므로, 이런 점들도 수술 전에 충분히 고려하여야 한다.

[혀의 질환] Tongue disease /

혀는 운동에 관여하는 바깥쪽 근육과 혀의 모양을 변형시키는 안쪽 근육으로 이루어진 근육 기관으로서 음식물 씹기, 음식물 덩어리 형성, 삼키기, 말하기, 감각 등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한다. 씹기나 삼키는 작용을 도와 음식물을 운반시키거나 침(타액)과 혼합하는 일, 뺨과 치아 사이의 음식물을 제거하는 일에 관여하기도 한다. 이러한 혀는 사람의 전신 건강 특히 소화기관의 이상 유무를 나타내는 하나의 지표로 작용하기도 하지만 혀 자체에 이상이 많이 나타나기도 한다. 혀 질환(tongue disease, 舌疾患)으로는 설소대 단축증, 구내염, 구설, 설암 등이 있다.

혀에 나타나는 통증이나 화끈거리는 느낌은 전신적 장애가 있을 때 비특징적인 양상으로 나타나기도 하며 국소적 요인이나 정신적 원인에 의해 발생할 수도 있다. 전신적 원인으로는 비타민 B 복합체 결핍, 악성 빈혈, 철 결핍증, 당뇨병, 생식선 장애, 섭취한 약물로 인한 발진 등이 있으며, 국소적 원인으로는 혀의 나쁜 습관, 불규칙하게 배열된 치아, 심한 치석 침착, 잘못된 보철물이나 교정 장치, 약물, 치약, 뜨거운 음식, 과민 반응을 일으키는 화장품 등이 있다.
그러나 임상적 변화를 관찰할 수 없는 경우가 혀의 증상을 호소하는 환자중 약75% 정도를 차지한다.

30대와 60대 사이의 연령층에서 호발하며 미각 장애를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 특별한 혀의 변화를 동반하지 않는 경우 당뇨병이나 빈혈 등과 같은 전신 질환을 고려해야 하며, 국소적인 자극도 관찰해 봐야 한다.

혀 질환에 의한 전신적인 증상은 피로, 허약감, 열, 식욕 감퇴 등이 있다. 선천적 설소대 단축증의 증상은 혀를 내밀어도 앞니를 넘어오지 못하고, 내밀 때 혀 등의 중앙이 아치상으로 굽어지게 된다. 혀의 운동에 의한 설소대의 이상 긴장으로 아래 앞니(하악 중절치)가 벌어지게 된다. 구내염의 증상은 식사 시 구강 내 통증, 구취(입 냄새), 침의 증가가 있거나 맛을 알 수 없는 경우가 많다. 이때 육안으로 관찰하면 구강 점막이 부어있거나, 벌겋게 보이며 궤양과 혀에 하얀 막으로 덮이며 입술 가장자리의 피부가 벗겨지는 경우가 많다. 구설의 경우는 보통 자각 증상은 없으나 음식물 찌꺼기 같은 것이 끼어 염증을 일으키면 발적, 설유두의 종창, 위축 같은 혀의 변화와 동통, 미각 이상 등이 나타날 수가 있다.
설암의 증상으로는 혀에 생기는 종양, 자연 치유되지 않는 염증, 혀의 기능 소실, 악취 등과 전신적인 피로 증상이 있다.

원인이 되는 모든 자극을 제거하고 구강을 깨끗이 한다. 구강 청정제나 식염수로 가글링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통증이 심할 때에는 마취액을 구강에 뿌리기도 하고 진통제를 사용한다.
자외선을 조사하며 감염 방지를 위해 항생제를 쓰기도 한다.
자주 궤양이 생길 경우에는 이비인후과 진찰을 꼭 받아봐야 한다.

혀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특히 흡연과 음주를 피해야 한다.

[항문 질환] Anal disease / 肛門疾患

대표적인 항문 질환(Anal disease, 肛門疾患)으로는 치핵, 치루, 치열이 있다.

항문 질환의 원인은 항문 주위의 염증, 만성적인 변비와 설사, 장염, 항문 주위 혈액 순환의 부족으로 인한 혈관의 팽창 등이 있다. 또한 전신적인 건강이 나빠지거나 몸이 허약할 때 발생하기도 한다.

치열의 경우 변을 볼 때와 직후에 통증이 있고 배변 시 붉은 선혈이 있다. 또한 항문 안의 살이 밖으로 늘어지기도 한다.
항문 직장 주위 농양은 빠르게 심해지는 통증과 열이나 전신 증상이 있고 항문 주위가 빨갛게 붓는다.
혈전성 치핵은 살 속에 콩알 같은 게 만져지면서 항문이 부어오르는 증상이 있다.
직장암의 경우에는 지속적인 통증과 검은피가 나오며 변이 마려운 것 같은 느낌이 있다. 전반적인 증상으로는 항문이 가렵거나 변이 잘 안 나온다.

약물 치료로는 변을 부드럽게 해주는 완화제, 통증을 가라앉히는 진통제를 복용한다.
만성 치열의 경우에는 수술이 필요하다. 항문 내 괄약근의 일부를 절개하여 압력을 낮추어 주는 항문 내 괄약근 절개술을 시행한다.

- 아침 저녁 배변 후에는 따뜻한 물로 닦는다. 특히 내 치핵(암치질)이 있을 경우 휴지로 항문을 닦지 말고 물로 씻어주는 것이 좋다.
- 변비는 대변 보는 시간을 길게 하며 굳은 변이 되어 항문이 상처를 입기 쉽다.
- 변이 마려우면 절대 참지 말고 바로 화장실로 가고 바로 변을 보고 나온다. 대부분 변은 30초 이내에 나오기 시작하고 그 후 약 30초 정도에 잔여 대변이 2~3회로 나누어 나온다. 따라서 이 이상 변기에 앉아 있는 것은 치핵을 만들고 있는 것이다.
- 허리나 엉덩이가 차가울 경우 항문 혈액 순환이 나빠져 좋지 않다. 항문이 불편한 경우에는 전기 방석 등으로 따뜻하게 한다.

[척추 질환] Spinal disease / 脊椎疾患

척추의 만성적이고 반복된 손상에 의하여 발생하는 질환이다.

인간이 직립 보행을 하면서 척추 질환이 생겼다. 일반적으로 나이 들면서 발생하는 퇴행성 질환 정도로 여긴다. 최근에는 젊은 사람에게서 발생 빈도가 높다.
선천적인 원인 이외에 평소 운동을 잘 하지 않다가 오랫동안 잘못된 자세로 일을 하거나 무거운 물건을 오랫동안 자주 들어 올릴 때 발생한다. 또 허리 운동을 무리하게 하여 생긴 외상이 원인이 되기도 한다. 다른 질병이 원인이 되어 척추와 관절에 영향을 미치기도 한다. 통풍이나 소화기성 요통, 비뇨기성 요통, 혈행 장애에 의한 척추, 관절 질환 등이 이에 속한다.

- 만성적인 요통이 나타난다.
- 걸을 때 다리에 이상한 통증이 느껴지고, 감각이 저리고 둔해지며, 운동 마비 등의 증상이 악화된다.
- 누워 있거나 쉬면 증상이 없다가도 서거나 걸으면 다리에 통증이 느껴지거나 저린 증상이 발생한다.

원인에 따라 치료법이 다르다. 크게 수술적 요법과 보존적 요법이 있다.

자세를 바르게 하고 허리에 좋은 생활 습관을 가진다.
다음에 제시한 바른 자세와 운동 방법, 생활 습관을 몸에 익힌다.
- 서 있을 때 : 허리를 똑바로 펴고 무릎을 약간 구부리고 선다. 군인의 차려 자세와 비슷하다.
- 앉아 있을 때 : 맨바닥에 책상다리를 하고 앉으면 허리에 부담을 많이 준다. 등받이가 똑바르고 바닥이 단단한 의자에 앉거나 등받이가 비스듬한 의자에 등 전체를 대고 앉는 것이 좋다.
- 누워 있을 때 : 바닥은 딱딱하고 따뜻하여야 한다. 누울 때는 천장을 바라보고 눕거나 옆으로 눕는 것이 허리에 부담을 적게 준다. 종아리 부위에 베개나 담요를 대어 엉덩이와 무릎을 구부리면 훨씬 더 편안하다.
- 물건을 들 때 : 먼저 무릎을 구부린 뒤 허리를 편 상태에서 몸 가까이 물건을 잡는다. 그 다음 무릎을 펴서 일어난다. 가능한 한 허리보다 높이 무거운 것을 들지 않는다.

[게실 질환] Diverticular disease / 憩室疾患

대장 운동이 비정상일 때 생기는 질환이다. 대장벽의 일부가 대장벽의 약해진 부위로 빠져 꽈리 모양으로 부풀어진 상태이다.

변을 배출하기 위하여 비정상적인 높은 압력으로 변을 밀어낼 때 대장벽의 일부(점막 및 복막)가 대장벽의 약한 부분을 통하여 빠져나와 작은 꽈리 모양의 주머니를 이룬다. 이 주머니를 게실이라 한다. 섬유질이 적은 식사와 활동 부족으로 변의 양이 적고 대장 통과 시간이 느려 변을 배출하기 어렵게 되면 상대적으로 변을 잘 배출시키기 위하여 대장 운동이 활발해진다. 이로 인하여 대장 내 압력이 높아지고 그 결과 S자 결장 부위에 게실이 생긴다.

배변 후 복통이 가라앉고, 불규칙적으로 배변을 보며 변의 형태, 크기 등이 변한다. 배변 시 힘을 주어도 잘 배출이 되지 않고 변에 점액 등이 묻어 나올 수 있다.

금식, 적절한 수액 공급, 항생제 사용으로 치료할 수 있으며, 염증이 가라앉은 후 적절한 식이 요법과 고단위 섬유질 섭취로 배변을 원활하게 해주고 증상을 경감시키는 치료가 필요하다. 가벼운 게실염은 적절한 내과적 치료로 많이 좋아지지만, 합병증이 생긴 경우에는 응급이나 계획 수술을 하기도 한다.

예방은 배변을 원활하게 하는 것이다. 대장 내 압력을 낮추고 대장 운동 시간의 단축, 배변의 양을 많게 하는 것이 가장 좋다. 이를 위하여 섬유질이 많은 과일과 채소 등을 많이 섭취한다.

[이럴 땐 의사에게]
게실증으로 진단받고 복통이 생기거나 고열, 복부 내 덩어리가 만져질 때, 복부가 딱딱해질 정도로 복막염 증상이 있을 때는 전문의에게 진찰을 받는다. 소변이나 질로 변 내용물이 나오거나 가스가 나올 때도 정밀 진단을 받는다. 게실 질환과 유사한 증상을 일으키는 질병이 많기 때문에 반드시 정밀 진단을 받는다.

[정신 질환] Mental illness / 精神疾患

생각, 감정 등의 정신 기능에 이상이 생겨 일상생활과 사회생활에 지장을 주는 것을 말한다.
꾸준한 약물 복용으로 증상을 조절할 수 있다. 임의로 복용을 중단하면 증상이 더욱 심해질 수 있다.

정신 질환의 종류에는 정신 분열증, 강박증, 우울증, 약물 남용, 알코올 중독, 인격 장애, 치매, 외상 후 스트레스 증후군 등이 있다.
증상이 심해지면 입원하여 약물과 행동 치료 등을 받는 것이 필요하나, 경증인 경우에는 일상생활을 하면서 충분히 치료가 가능하다. 담당 의사를 신뢰하고 꾸준히 치료를 받으면서, 임의로 약을 중단하거나 용량을 줄이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신생아 용혈 질환] Hemolytic disease of the newborn / 新生兒溶血疾患

신생아 용혈성 질환(Hemolytic disease of the newborn, 新生兒溶血性疾患)이란 면역학적 원인에 의하여 태아의 적혈구가 파괴되는 것을 말한다.

1. Rh 부적합증, ABO 부적합증
혈액형이 Rh 음성인 산모가 Rh 양성의 아기를 가졌거나, 혈액형이 O형인 임산부가 A형 또는 B형 아기를 가졌을 때 발생한다. 마가 가지고 있던 항 Rh, 항 A, 항 B 항체가 태반을 건너가 태아의 적혈구 항원과 결합해 태아 비장의 대식 세포가 이를 제거해야 할 물질로 인식하고 파괴한다.

2. 적혈구 막의 이상
유전적 원인으로 적혈구의 막이 비정상적인 모양으로 만들어져 발생한다. 비정상적 형태가 적혈구가 비장 등을 통과할 때 쉽게 파괴되어 빈혈이 일어나게 된다.

용혈은 빌리루빈 수치를 상승시킨다. 출생 24시간 이내에 황달이 발생하며 혈청 내의 빌리루빈 수치가 급격히 상승한다. 용혈이 심해지면 빈혈 증상이 나타난다. 빈혈을 극복하기 위하여 심장이 과도하게 활동하게 되면 심부전이 될 수도 있다. 빈혈은 창백, 간과 비장의 비대, 전신 부종 및 호흡 부전을 유발할 수도 있다.
태아는 장기의 기능이 완전히 성숙하지 못했기 때문에, 과도한 일이 부여될 때 처리하는 능력이 떨어진다. 따라서 전신적인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심한 Rh 부적합증인 경우 Rh 음성인 신선한 피로 신생에게 교환 수혈을 해주어야 한다.
교환 수혈이란 신생아의 피를 빼면서 동시에 수혈을 하는 것으로 이를 반복함으로써 신생아의 피를 다른 피로 바꿔주는 작업이다. 이로써 빈혈을 보정할 수 있다. 또, 수혈한 Rh 음성인 피는 모체에서 태아로 흘러간 항 Rh 항체에 반응을 하지 않기 때문에 황달의 원인이 되는 빌리루빈의 수치를 감소시킬 수 있다.

ABO 부적합증인 경우는 증상이 심하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수혈 등은 대개 필요치 않으며, 황달의 치료를 위한 광선 요법만으로도 충분하다. 하지만 증상이 심할 경우에는 물론 교환 수혈을 해야 한다.

[골반 염증 질환] Pelvic inflammatory disease / 骨盤炎症疾患

여성 생식기에 염증이 발생한 것으로 자궁 내막염, 난관염, 난소 주위염, 난소 농양 등과 그로 인한 골반 내 복막염 등을 통틀어 가리킨다.

여러 종류의 균이 원인이 될 수 있으나, 한 가지 이상의 균주에 의하여 발생하는 경우도 흔하다. 대부분 하부 성기에 침입한 각종 세균의 상행 감염에 의하여 발생하며, 원인균에 대한 개체 저항력을 비롯하여 침입한 특수 미생물의 균주와 독력에 따라 질환의 경과 차이가 있다.
흔히 임균(Nisseria Gonorrhoeae), 화농균(Escherichia Coli, Streptococcus Viridans, Enterococci, Anaerobic Cocci, Bacteroides Fragilis), 클라미디아(Chlamydia Trachomatis), 마이코플라스마(Mycoplasma Hominis), 유레아 플라스마(Ureaplasma Urealyticum) 등이 원인균이다.

- 골반통, 하복부 동통, 경관 움직임에 따른 통각 및 부속기 통증이 있다.
- 열이 나고, 질 분비물이 있으며, 요도 자극 증상이 있다.
- 오심과 구토가 있다.
- 합병증으로 난관이 막혀 발생하는 불임증, 자궁 외 임신, 만성 하복부 동통, 재발성 골반 감염이 있을 수 있다.

충수염, 자궁 외 임신과 같은 외과적 응급 수술이 필요한 질환과 감별이 잘 안 되는 경우, 골반 농양이 의심되는 경우, 임신 중, 외래 치료에 효과가 없거나 외래 치료를 실시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입원하여 치료한다. 입원 후 침상 안정, 적절한 수액과 적절한 항생제를 투여한다.
난소 난관 농양의 경우에도 항생제 요법을 사용하며, 항생제 요법에 반응이 없는 경우에는 수술로 농양을 제거한다. 골반 염증 질환이 있는 환자의 성교 대상자도 클라미디아나 임균에 의한 요도 감염 여부를 확인하여 치료하여야 한다.

성관계 시 콘돔을 사용하거나 관계를 절제한다. 골반 염증 질환 증상이 있으면 즉시 의사를 방문하고, 성관계로 인한 감염이 있을 경우 성관계 상대자도 함께 검사를 받도록 한다.

[선천 승모판 질환] Congenital mitral valve disease / 先天僧帽瓣疾患

판막이나 승모 판륜 및 인접 구조물에 발생하는 선천 발육 이상으로 병변의 정도에 따라 다양한 임상 증상을 보이는 질환이다.

판막의 병변에 따라 승모판 협착, 승모판 폐쇄 부전으로 나타난다.
- 승모판 협착 : 판막을 지탱하는 구조물(유두근)에 이상이 있는 경우와 유두근에는 병변이 없고 판막륜 및 다른 구조물 이상(판막첨 이상, 판륜 발육 부전 등)의 형태로 분류할 수 있다.
- 승모판 폐쇄 부전 : 판막첨 운동이 정상인 경우, 판막첨 탈출(prolapsed leaflet)이 있는 경우, 판막첨 운동이 제한된 경우 등으로 나눌 수 있다.
병태 생리 및 임상 양상은 본질적으로 승모판 병변의 정도 및 동반된 심 기형의 정도에 따라 달라진다.

- 선천 승모판 질환 단독으로 인한 증상 및 징후는 후천 승모판 질환에서 발생하는 것과 동일하다.
- 주 증상은 폐정맥 고혈압으로 인하여 유발되는 것이어서 호흡 곤란, 기좌 호흡 곤란, 발작성 야간 호흡 곤란, 반복되는 폐 감염 등으로 나타난다.
- 폐정맥 고혈압이 심한 경우에는 청색증을 동반한 심한 울혈 심부전으로 나타난다.

정확한 진단과 치료 방침을 위해서는 심 초음파 검사와 심 도자법의 종합 검사가 필요하다. 병변의 정도가 심하지 않은 경우 내과적 치료가 가능하나, 폐 고혈압에 의한 증상 및 울혈 심부전 증상이 있는 경우 수술이 적용된다. 증상이 심한 경우에는 연령과 관계없이 수술적 치료가 필요하다.
수술은 가능한 인공 판막의 삽입에 의한 문제점을 피하기 위하여 판막 재건술을 시행하기 위하여 최대한 노력한다. 판막 재건술을 완벽하게 시행할 수 없는 경우에도 판막 병변의 정도 및 증상을 줄일 수 있으면 판막 재건술을 시행하도록 한다. 특히 유아기와 소아에서는 인공 판막의 제한점(조기 변성, 크기 제한, 성장 장애, 항응고제 합병증 등)으로 인하여 판막 재건술을 선호한다.
판막 재건술이 불가능한 경우에 판막 치환술을 시행하는데, 증상이 심하지 않은 경우에는 가능하면 내과적 치료를 하면서 수술 시기를 연기하여 성인 크기의 인공 판막으로 대치할 수 있도록 한다. 판막 치환술을 할 경우 인공 판막 중 조직 판막은 소아에서 조기 변성을 일으키기 때문에 가급적 기계 판막을 사용하여 치환술을 시행한다. 인공 판막의 판막륜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구멍이 큰 판막을 선호하여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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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 . 유방암 처럼 보이는 증상은 아닐 가능성이 높을것으로 생각되지만 정확한 진단을 위해 가까운 유방외과를 방문하셔서 진료를 받아보시기를 권해드립니다. 문의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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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Q치밀유방이면 조직 검사 해야하나요?

    유방x선에서 치밀유방이라고 나오면 유방초음파하면서 조직검사 해야하나요??그리고 유방암 초기면 거의 촉진으로도 멍울이 잡히나요?

    A 안녕하세요, 하이닥 외과 상담의 김민수 입니다.작성한 이처럼 유방 촬영술(=유방 X-선) 후 "치밀 유방"이라는 진단을 받고 걱정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요.사실 치밀 유방은 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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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Q유방석회화

    30세된 딸애가 4년전 유방 석회화로 수술을(암은 아니었음) 하고 매년 추적 검사를 하던 중 다시 석회화 제거 수술을 하고 미세석회도 있다고 해서 조직검사도 했으나 다행히 암은

    A 안녕하세요. 하이닥 외과 상담의 홍재웅 입니다.유방의 미세석회화로 추적 관찰을 받고 계시네요.질문에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유방의 미세석회화는 분포 형태에 따라 양성 소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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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칼럼

  • 뉴스
    유방암 초기증상? 다양한 유방통증 원인 알아보자

    질환의 증상으로 나타나기도 하기 때문에 주의해서 관찰해야 한다.유방통은 생리 주기에 따른 주기적 유방통과 생리 주기와는 무관한 비주기적 유방통으로 나누어볼 수 있다. 먼저 주기적 유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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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
    [1분 Q&A] 유방암 검진결과 치밀유방이면 조직검사가 필요할까?

    Q. 유방암 검진에서 유방 X선 검사를 받았는데 치밀유방이라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조직검사가 필요한지 궁금합니다.A. 유방 촬영술(유방 X선 검사)후 치밀유방이라는 진단을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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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
    저밀도 유방인 여성, 생활습관병 발생 위험 높다

    유방밀도가 낮은 여성이 생활습관병에 더 걸리기 쉬운 것으로 밝혀졌다. 여성의 나이, 체질량지수(BMI), 생활습관병이 많으면 저밀도 유방일 가능성이 높았다.부산광역시의료원 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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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
    [1분 Q&A] 유두 통증의 원인과 유방통을 완화하려면?

    섭취(=고기), 비만, 불면증, 스트레스, 생리불순, 피임약에 의한 호르몬 불균형, 호르몬 대체요법, 갑상선질환 등도 이러한 주기적 유방통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주기적 통증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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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
    유방 미세석회화, 유방암의 전조증상일까?

    여성이라면 유방 검사 후 결과에서 다양한 진단을 받게 되는데, 이 중 ‘미세석회화’라는 말을 들어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생소한 단어 때문에 ‘혹시 큰 문제는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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