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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다공증’ 검색 결과입니다.

[골다공증] Osteoporosis / 骨多孔症

유기적인 골 기질과 골 무기질 모두, 골절 한계치 이하로 감소하여 물리적인 강도가 떨어지게 된다. 이 때문에 경미한 충격에도 골절을 일으키는 상태를 의미한다. 즉, 뼈의 양이 감소된 상태를 말한다.

뼈의강도를결정하는요소

정상인과골다공증환자의뼈

뼈의 양(骨量)은 남녀 모두 사춘기에 최고의 상태에 이르며, 남성이 여성보다 훨씬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나이가 듦에 따라 뼈의 양은 감소하게 되는데, 35~40세 이후에 두드러지며, 특히 여성의 경우에는 폐경 이후에 가속화된다. 폐경이 되면 골밀도가 매년 1~3%씩 감소하여, 수년 내에 정상보다 표준 편차의 2배 이하로 떨어지게 된다. 이렇게 골밀도가 감소하는 현상은, 난소에서 분비되는 여성 호르몬인 에스트로젠과 프로제스테론의 감소 때문인 것으로 설명되고 있다.

골다공증 발생 확률이 높은 여성의 경우는 다음과 같다.

- 골다공증의 가족력이 있는 여성
- 폐경이 일찍 온 여성
- 수술로 난소를 제거한 여성
- 음주나 흡연을 하는 여성
- 카페인 섭취가 많은 여성
- 칼슘 섭취가 적은 여성
- 운동량이 적은 여성

골다공증골절의발생기전

골다공증환자에서골절이잘발생하는부위

최대골량의형성과나이에따른뼈의감소

낙상위험요인

골절이 생기지 않는 한 특별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데, 간혹 요통을 호소하는 경우도 있다. 골절은 대개 척추의 압박 골절, 요골 하단 골절, 대퇴골 경부 골절이 주로 생기며, 뼈의 양이 감소된 상태이므로 약한 충격에도 골절되기 쉽다.

골밀도측정방법

골밀도측정의T값과Z값

골밀도측정값기준

칼슘 및 비타민D의 영양 섭취 증가와 함께 약물 치료를 시행할 수 있다. 약물 치료로는 현재 골흡수 억제제(비스포스포네이트, 랄록시펜, 칼시토닌 등)가 주로 사용되고 있으며, 골형성 촉진제인 부갑싱선 호르몬제가 최근 개발되어 임상에 사용되고 있다.

골다공증은 한번 생기면 치료가 힘들기 때문에 미리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골다공증의 예방은 적절한 칼슘 섭취와 적절한 운동,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다. 칼슘은 매일 1,000~1,500mg 정도 섭취하는 것이 좋다. 칼슘이 많이 포함된 식품으로는 우유나 유제품, 녹색 채소, 견과류와 새우, 조개 등의 해산물, 콩 등이 있다.

칼슘함유식품및함유량

칼슘제제의칼슘함유량

비타민D섭취,피부합성및활성화과정

비타민D함유식품및함유량

[척추 골다공증] Spinal osteoporosis / 脊椎骨多孔症

골다공증이란 뼈의 질은 정상이나 뼈의 양이 성별, 종족을 감안하여 기대치 이하로 감소한 경우를 말한다. 일반적으로 폐경기 후 또는 노년기에 다른 특별한 이유 없이 발생하는 경우를 말한다. 이러한 골다공증은 전체 골 중에 척추에 가장 조기에, 그리고 가장 많이 문제를 일으키게 된다.

뼈의강도를결정하는요소

정상인과골다공증환자의뼈

우리 몸의 뼈 조직은 일부에서는 골 흡수가 되면서 다른 한편에서는 새로운 뼈가 형성되며 평생 지속적으로 균형을 이루고 있다. 골다공증은 폐경기나 노년기에 접어들어 이러한 균형이 깨져 골다공증이 생기게 된다. 골다공증의 영향은 뼈의 생성 및 흡수 속도가 빠른 척추뼈에서 흔히 문제를 일으키게 된다. 골다공증으로 인해 척추뼈가 약해지고 이로 인해 통증이 있고 뼈의 변형이 발생되어 등이 굽게 되는데, 일상생활 중의 가벼운 외상에 의해 척추뼈가 주저앉는 압박 골절이 생기기도 한다.

골다공증골절의발생기전

골다공증환자에서골절이잘발생하는부위

최대골량의형성과나이에따른뼈의감소

낙상위험요인

폐경기 후나 노인 연령층에서 질병의 초기에 척추부의 통증과 피로감이 있으며, 점차 등이 굽고 일상생활 중의 가벼운 충격 후에도 등이 점차 굽게 된다.

- 굽은 등으로 인한 불량 자세 때문에 계단이나 언덕을 오르기가 어렵고 심할 경우 평지에서의 보행도 어렵고 시야의 제한도 오게 된다.
- 골다공증으로 인하여 가벼운 충격에도 척추의 압박 골절이 올 수 있다. 이 경우 2~3 주간 허리에 심한 통증이 있으며, 점차 완화된다.
- 등이 굽은 부위 혹은 척추의 다른 부분에도 통증이 있을 수 있고 짧은 거리를 보행하고도 쉽게 피로하게 된다.
- 전신의 골다공증으로 인한 합병증으로 엉덩이뼈, 손목뼈 등 다른 뼈의 골절이 생길 수 있다.

골밀도측정방법

골밀도측정의T값과Z값

골밀도측정값기준

골다공증으로발생한다발성척추골절

우선 규칙적으로 운동을 하여 뼈를 강화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골다공증 치료제는 크게 골이 흡수되는 것을 막는 약과 골 형성을 촉진시키는 약이 있다. 그러나 그 효과는 아직까지 확실하게 밝혀지지 않았으며, 합병증도 많이 보고되고 있어 약물의 투여는 반드시 전문의의 처방에 따르는 것이 좋다.

- 골 흡수 억제제 : 에스트로겐, 칼시토닌(calcitonin), 비스포스포네이트(bisphosphonate), 비타민 D 등
- 골 형성 촉진제 : 남성 호르몬과 스테로이드, 불소(fluoride), 부갑상선 호르몬 등

- 골다공증의 예방을 위해 중년이 넘어서면, 특히 여성에서 지속적인 운동과 적절한 영양 섭취가 중요하다.
- 일일 권장량에 따라 칼슘과 비타민 D을 섭취하고, 과도한 흡연과 음주를 피한다.
- 자신의 상태에 대해 의료진과 상담하며, 필요시 골밀도 검사와 약물 치료를 한다.

칼슘제제의칼슘함유량

[스테로이드 유발 골다공증] Steroid-induced osteoporosis /

스테로이드제를 3~6개월 이상 장기간 사용 후 2차적으로 발생하는 골다공증을 말한다.

스테로이드제는 몸에서 뼈를 만드는 세포 증식과 기능을 억제하여 뼈 형성을 감소시키고 소실을 증가시킨다. 또한 장에서 칼슘 흡수를 방해하여 혈액 내 칼슘 농도를 떨어뜨려 뼈에서 칼슘이 많이 빠져나가게 한다. 이로 인하여 골다공증이 생긴다.

- 일반적인 골다공증과 마찬가지로 대부분 평상시에는 증상을 느끼지 못한다.
- 그러나 방에서 가볍게 넘어지는 등의 사소한 충격에도 쉽게 골절될 수 있고, 그때서야 비로소 통증을 느끼는 경우가 많다.
- 골절 부위는 주로 척추, 대퇴골, 손목 등에 생기지만, 전신의 뼈가 모두 약해지므로 어느 부위에든 골절이 생길 수 있다.
- 척추 골절이 반복되면 허리가 굽고 키가 작아진다.

일반적인 골다공증에서와 같이 여성 호르몬제, 비스포스포네이트제, 칼시토닌 등의 골 흡수를 억제하는 약물을 사용한다. 칼슘과 비타민 D를 보충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 가급적 스테로이드제 사용을 피하거나 용량과 기간을 최소화한다.
- 스테로이드제 사용 중에는 6개월에서 1년마다 정기적으로 골밀도 검사를 해 보는 것이 좋다.
- 불가피하게 스테로이드제를 장기간 사용하여야 할 경우에는 담당 의사와 상의하여 처음부터 여성 호르몬제(폐경 후 여성일 경우) 등 골 흡수를 억제하는 약제를 같이 사용하는 것이 좋다.

[골다공증 검사] Osteoporosis test / 骨多孔症檢査

골다공증이란 우리 몸의 뼈가 약해져서 쉽게 부러질 수 있는 상태를 말한다. 골다공증이 되면 뼈의 주성분인 단백질과 칼슘이 빠져나가서 뼈의 구조와 강도가 현저히 약해지므로 작은 충격이나 넘어짐에도 손목이나 허리, 다리가 쉽게 부러지는데, 그 확률이 건강한 사람의 7배 이상 높아진다.
골다공증은 평소에는 별 것 아닌 질환으로 생각할 수 있다. 그러나 일단 뼈가 약해져 골절이 발생하게 되면 그로 인해 심각한 후유증과 피해를 일으키고 치료가 잘 되지 않는다. 때문에 무엇보다도 골절의 위험성을 판정하는 조기 진단과 골절의 위험을 최소화시키기 위해 뼈를 튼튼하게 하는 조기 치료가 필요하다.

1. 문진
문진에는 칼슘의 섭취와 영양 상태, 신체 활동 정도, 일상생활 양상, 흡연력, 생리 및 생식에 관한 기록, 골다공증 혹은 내분비, 대사성 질환의 가족력 등이 포함된다.
2. 신체검사
신체 진찰에는 신장 측정이 포함되어야 하며 척추 질환에 대한 평가가 포함된다. 골절이 있을 경우 일반적인 엑스선 검사 이외에도 환자가 신경학적인 증상을 호소하거나 골밀도가 정상인 사람에서 골절이 발견된 경우에는 자기 공명 영상 진단이나 컴퓨터 단층 촬영 검사가 필요할 수 있다.
3. 일반 혈액 검사
골다공증을 일으키는 다른 질환이 있는지의 여부를 알아보기 위해 빈혈 검사, 간 기능 검사, 신장 기능 검사 등을 하게 되며, 조기 폐경이나 난소의 기능 부전이 의심이 될 경우 여성 호르몬 등 호르몬 검사를 시행한다.
4. 단순 방사선 검사
이전에는 골밀도를 알기 위해 단순 방사선 사진을 찍었으나, 이 방법은 골밀도가 20% 이상 감소해야만 정상과 구별이 가능했다. 그래서 치료를 시작해도 이미 적절한 치료 시기를 놓친 것이 되었다.
5. 골 밀도 측정기
골다공증을 조기에 진단하기 위해서는 뼈의 농도가 1%만 손실이 있어도 이를 알아낼 수 있는 기계가 필요하다. 이를 위해 개발된 기계가 골밀도 측정기이다.
- 척추, 고관절, 팔목 등을 찍을 수 있으며 촬영 시간은 5분 정도이며 특별한 처치는 필요하지 않다. 대개 1년에 한 번씩 촬영하며 노출된 방사선량은 매우 작아 몇 번씩 찍어도 방사선에 의한 피해는 없다.
- 최근에는 진단의 예민도를 높이기 위해 척추와 고관절 두 곳을 찍게 된다. 골밀도는 제1 요추부터 제4 요추까지의 평균을 보는 것이 원칙이며,
- 압박 골절이 있을 때에는 골절된 척추는 빼고 계산하게 된다.
- 기계마다 결과를 표현하는 차이가 있지만 대개는 검사를 하게 되면 T점수(T-score)가 나오게 된다. 이 T점수가 -1.0까지가 정상 범위이고, -1.0부터 -2.5까지는 골 감소증, 즉 아직 골다공증에는 이르지 않았으나 정상인에 비해서 뼈가 많이 감소되어 있는 위험한 상태를 나타내며, T점수가 -2.5를 넘으면 골다공증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이 T점수가 -2.5 미만이면서 척추 등에 압박 골절이 있으면 심한 골다공증이라 할 수 있다.
6. 골 대사 지표
본인의 뼈가 현재는 건강해도 향후 골다공증이 발생할 여지는 현재의 골밀도 검사만 가지고는 알 수 없다. 이러한 경우 소변과 혈액 검사를 시행하여 파골 세포와 조골 세포의 기능을 측정하여 현재 뼈의 형성 상태 및 소실 상태를 평가한다. 이로써 향후 골다공증 발생 가능성을 예측하여 조기에 예방이 가능하게 하고 보다 적절한 약물 치료를 선택할 수 있게 하며, 치료 3~6개월에 다시 검사를 시행하여 현재 치료되고 있는 상태를 조기 평가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검사법이다.

[골다공증 식이] Osteoporosis diet / 骨多孔症食餌

골다공증은 골 질량(bone mass)의 감소와 골의 미세 구조의 이상으로 골격의 약화를 초래하여 작은 충격에도 쉽게 골절이 발생되는 대사성 골 질환이다.

정상인과골다공증환자의뼈

- 골 손실을 방지한다.
- 골절의 위험을 줄인다.
- 골다공증의 위험 인자를 줄인다.
- 적절한 영양 상태를 유지한다.
- 비타민D의 결핍을 방지한다.
- 과다한 칼슘 배설을 방지한다.

1. 칼슘 섭취를 증가시킨다.
- 성장기, 임신부 1,200mg/day
- 폐경 후 1,500 mg/day
- 기타 성인 800 ml/day

2. 음식으로 칼슘 필요량을 충족시키지 못할 경우에는 칼슘제재로 보충한다.

3. 햇빛을 충분히 쪼여서 비타민D의 결핍을 방지한다.

주의 사항은 다음과 같다.
1. 과다한 단백질 섭취를 삼간다.
2. 과다한 양의 섬유소 섭취를 피한다.(하루 35g 미만)
3. 술, 담배를 삼간다.(술은 하루 1-2잔으로 제한)
4. 무게를 주는 운동(걷기, 뛰기, 줄넘기)을 규칙적으로 한다.

칼슘제제의칼슘함유량

비타민D섭취,피부합성및활성화과정

비타민D함유식품및함유량

[남성 골다공증] Male osteoporosis / 男性骨多孔症

골다공증은 골밀도 감소 때문에 작은 충격에도 골절이 나타나는 질환이다. 일차(원발성) 또는 이차(속발성) 골다공증으로 나뉘며, 일차 골다공증은 폐경과 관련되어 나타나는 I형과, 연령의 증가로 남녀 모두에게 나타나는 II형으로 구분된다. 남성 골다공증의 경우, 이차 골다공증이 30~60%를 차지하고 있다.

뼈의강도를결정하는요소

정상인과골다공증환자의뼈

남성의 골밀도가 낮은 원인은 다음과 같다.

- 유전적 요소 : 쌍둥이를 대상으로 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유전적인 요소와 관련이 있다고 한다.

- 호르몬 : 남성 호르몬으로 알려진 테스토스테론의 혈중 수치와 골밀도 사이에는 의미 있는 상관 관계가 있다. 이 호르몬은 남녀 모두에서 정상 골량(骨量)을 유지하는 데 관여한다. 성선 기능 저하증은 남성 골다공증의 5~33%를 차지하며, 성선 자체의 기능 이상으로 생긴 일차 성선 기능 저하증과, 성선을 자극하는 호르몬 부족으로 생긴 이차성 성선 기능 저하증 모두가 골다공증의 원인이 된다.

- 체중 : 체중 또한 골량의 변화에 기여한다. 즉 체중이 무거운 남성이 골밀도가 높으며, 체중 감소는 노인 남성의 경우에 골 소실이나 골절 증가와 연관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 특발성(원인 불명) 골다공증 : 골절 원인을 알기 위하여 남성 환자의 검사 결과를 보면, 약 1/3이 원인을 모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런 경우를 특발성 골다공증이라 한다.

- 질병, 약물 : 전신 질환, 약물, 생활 습관 등도 골다공증의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다. 골다공증으로 골절이 생긴 남성의 대부분이, 뼈의 대사에 영향을 주는 1개 이상의 이차 원인을 갖는 것으로 보인다.

골다공증골절의발생기전

골다공증환자에서골절이잘발생하는부위

최대골량의형성과나이에따른뼈의감소

낙상위험요인

남성에게 골절이 일어날 위험은 골량과 역(逆)의 상관관계를 갖는다.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나타나는 골량 감소는 노인의 경우, 골절의 증가 요인이 된다. 골량 감소는 남녀 모두에서 연령과 비례하여 증가하며, 골량 외에도 뼈의 크기와 구조가 뼈의 강도를 결정하는 주요 요인에 속한다.

예를 들어 작은 척추를 갖고 있는 남성은 척추 골절률이 더 높고, 작은 뼈를 가진 군인들은 훈련하는 동안 좀 더 자주 스트레스성 골절을 경험한다는 보고가 있다. 이렇게 사고 때문이 아닌 골절을 경험한 남성은, 아예 골절이 없는 남성에 비하여 골밀도가 낮을 뿐만 아니라 악력도 낮은 편이라 한다.

골밀도측정방법

골밀도측정의T값과Z값

골밀도측정값기준

칼슘과 비타민 D의 적절한 섭취는, 골다공증이 있는 남성에게 골량을 증가, 보전시키는 근본적인 방법이다. 몇몇 약제가 개발되어 시도되고 있지만, 남성의 골다공증 치료에 대한 만족할 만한 연구는 없다.

여성을 위하여 개발된 비스포스포네이트(bisphosphonate), 칼시토닌(calcitonin), 부갑상선 호르몬 등은, 치료의 효과 면에서 성별 간 차이가 있긴 하지만, 남성에게도 효과적일 수 있다.
성선 기능 저하증이 있는 남성의 경우, 2~3주마다 테스토스테론 제제를 근육 주사하면 골밀도 증가가 몇 개월에 걸쳐 나타난다.

남성 호르몬 치료의 주된 부작용은 전립선 비대증이고, 전립선암이 있는 경우는 절대 금기이므로, 치료 시작 전에 반드시 전립선 검사를 시행해야 한다.

성장기에는 골량에 영향을 미치는 좋은 영양과 운동이 매우 중요하다. 골 소실을 유도하는 나쁜 생활 습관을 피하고, 무게 하중을 받는 운동을 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적절한 칼슘과 비타민 D는 여성뿐만 아니라 남성에게도 골량과 골절에 좋은 영향을 준다.

칼슘제제의칼슘함유량

비타민D섭취,피부합성및활성화과정

비타민D함유식품및함유량

[이차 골다공증] Secondary osteoporosis / 二次骨多孔症

약물 투여, 갑상선 기능 항진증, 쿠싱 증후군(Cushing’s syndrome) 등 특별한 질환의 결과로 나타나는 골다공증을 말한다.

내분비 대사 질환, 위장 장애, 약물 투여, 만성 질환, 악성 종양 등 여러 위험 인자에 따라 영향을 받는다. 뼈는 일생 동안 지속적으로 활동을 하는데, 골 흡수(일종의 오래된 뼈세포가 없어지는 과정)와 골 형성(새로운 뼈세포가 생기는 과정)을 반복하는 골 재형성이 골다공증을 일으키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골량(骨量)이 차차 증가하여 35세 전후로 최대 골량이 된 이후에는, 골 재형성 과정에서 부적절한 골을 형성하기 때문에 골밀도 감소가 일어나기 시작한다.
또한 다음과 같은 3가지 요인이 골 재형성을 결정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 골 흡수가 골 형성보다 증가되는 갑상샘 기능 항진증의 경우 : 골 흡수 후에 다시 골 형성 과정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한다.
- 에스트로겐(estrogen) 부족, 부갑상샘 기능 항진증의 경우 : 파골 세포(뼈의 성장에 수반되어 불필요하게 된 뼈조직을 파괴, 흡수하는 다핵 세포)가 자극되어 골 흡수 깊이가 증가된다.
- 스테로이드(steroid)를 사용할 경우 : 조골 세포(뼈의 신생과 재생에 관여하는 세포)의 기능이 떨어져 골 소실이 나타난다.
이와 같이 여러 질환 및 약물 등이 이들 3가지 요인에 영향을 주어 이차 골다공증을 유발한다.

초기에는 외견상이나 방사선 검사상으로는 변화가 나타나지 않는데, 환자가 일반적인 증상인 척추 주위의 둔한 통증과 잦은 피로감만을 호소하는 경우가 흔하다. 그 후 조기 진단이나 치료를 받지 못한 상태에서 진행되면, 점차 허리나 등이 구부러지고, 방사선 검사상으로도 척추의 변형이나 압박 골절이 나타나게 된다.

- 동반된 질환의 치료와 동시에 하며 위험 인자를 제거하고, 운동, 칼슘 공급 등을 한다.
- 필요에 따라 골 흡수 억제제 혹은 골 형성 자극제를 사용한다.

[노인 골다공증] Senile osteoporosis / 老人骨多孔症

주로 70세 이상에서 나타나며, 남성보다 여성에서 두 배가량 많이 나타난다. 폐경기 골다공증과의 차이는, 골다공증이 해면골(뼈의 비교적 덜 단단한 수세미 구조를 하고 있는 내부 부위)과 피질골(두껍고 단단한 뼈의 외부 부위)에서 모두 진행되기 때문에, 주로 척추와 대퇴골 골절의 양상으로 나타난다는 것이다.

뼈의강도를결정하는요소

정상인과골다공증환자의뼈

연령 증가에 따른 변화가 주원인이다. 연령이 증가하면 장에서 칼슘 흡수가 감소하고, 신장에서 활성형 비타민 D의 생산이 줄어들기 때문에, 소변으로 빠져나가는 칼슘의 양이 늘어난다. 그 결과 혈액 내의 칼슘이 감소하는데, 신체는 부갑상샘 호르몬을 이용하여 뼈를 녹여 칼슘의 양을 유지하려고 하기 때문에, 뼈의 양이 줄어드는 것이다. 또한 나이가 듦에 따라 뼈를 만들어 주는 능력이 감소하여, 새로운 뼈의 생산이 점차 줄어든다.

골다공증골절의발생기전

골다공증환자에서골절이잘발생하는부위

최대골량의형성과나이에따른뼈의감소

낙상위험요인

폐경기 골다공증과 마찬가지로 특이한 증상은 없으며 골절과 같은 합병증 증상이 나타난다. 주로 척추와 대퇴골 골절이 생기며, 척추 골절인 경우는 뼈의 구조상 대부분 압박 골절이 일어나기 때문에, 골절 부위의 통증 외에도 키가 줄어드는 소견을 보인다. 따라서 상체가 점차 앞으로 구부러지거나, 키가 자신이 알고 있던 것보다 3cm 이상 감소하거나, 갑작스런 통증이 나타난 경우에는, 노인 골다공증일 가능성이 높다.

골밀도측정방법

골밀도측정의T값과Z값

골밀도측정값기준

고혈압이나 당뇨병 등 만성적인 질병에 지속적인 치료를 하듯, 골다공증도 지속적인 치료가 요구된다.
치료는 크게 약물 요법과 비약물 요법으로 나누어 설명할 수 있다.

- 비약물 요법(식생활) : 모든 환자에게 적당량의 칼슘(적어도 하루에 1,200mg)이 필요하며, 칼슘 부족증의 위험이 있는 사람은 추가로 비타민 D를 하루 400~800IU 복용하는 것이 좋다. 뼈는 우리 몸 전체 칼슘의 99%를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칼슘 섭취가 부족하면 혈액의 칼슘을 유지하기 위하여 뼈에서 칼슘이 빠져나가게 되어 있다. 칼슘은 우유, 치즈, 요구르트와 같은 유제품을 통하여 섭취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다.

- 비약물 요법(규칙적인 체중 부하 운동) : 체중 부하 운동(산책, 조깅, 계단 오르기, 춤, 테니스 등)이나 근력 운동은, 노화를 억제하고 체력과 균형 감각을 길러 주므로 넘어질 위험을 줄일 수 있다. 또한 약간의 골밀도 증가 효과도 있기 때문에 적극 권유하고 있다.

- 약물 요법 : 크게 뼈의 파괴를 막는 골흡수 억제제(비스포스포네이트, 랄록시펜, 칼시토닌 등)와 뼈의 형성을 돕는 골형성 촉진제(부갑상선 호르몬)로 나뉜다. 가장 많이 사용되는 약제는 효과가 가장 뛰어난 비스포스포네이트 제제가 있다. 이 밖에도 기본적으로 모든 환자에게 칼슘과 비타민 D의 보충이 필요하다.

치료의 비약물 요법과 동일하다.

칼슘제제의칼슘함유량

비타민D섭취,피부합성및활성화과정

비타민D함유식품및함유량

[폐경기 골다공증] Postmenopausal osteoporosis / 閉經期骨多孔症

골다공증은 뼈의 양이 서서히 줄면서 구조적인 취약성이 증가됨에 따라 골절 위험이 높아지는 질환이다. 폐경기 골다공증은 골다공증의 여러 원인 중 폐경과 관련이 있는 골다공증을 말한다.

뼈의강도를결정하는요소

정상인과골다공증환자의뼈

폐경이 되어 여성 호르몬이 감소되면 뼈가 급속히 녹아내리기 시작한다. 이는 뼈를 보호하는 효과가 있는 여성 호르몬이 줄어들기 때문이다. 뼈는 수직적인 구조와 수평적인 구조가 서로 얽혀 있는 그물망과 같은 구조를 하고 있다. 골다공증으로 뼈가 녹아내리기 시작하면 이러한 철근 구조가 점차 얇아지게 되고 구조물의 연결이 끊어지기도 한다.

골다공증골절의발생기전

골다공증환자에서골절이잘발생하는부위

최대골량의형성과나이에따른뼈의감소

낙상위험요인

여성 호르몬이 급격히 감소하는 것과 때를 같이하여 급속히 진행되므로, 치료 대상인 여성이 단순한 갱년기 증상으로 병원을 방문하였다가 골다공증으로 진단받는 경우가 많다. 일반적으로 뼈는 수세미 구조와 같은 해면골(cancellous)과 치밀하고 단단한 피질골(cortical)로 구성되어 있다. 이 중 해면골 부위가 성호르몬이 감소됨에 따라 급격히 줄어들기 때문에 해면골이 많은 뼈 부위의 골절이 잦은 것이 폐경기 골다공증의 특징이다. 따라서 해면골 성분이 많은 손목뼈, 척추 등은 폐경기 골다공증에서 골절이 잘 일어나는 부위이다. 척추 골절인 경우는 뼈의 구조상 대부분 압박 골절이 일어나기 때문에 골절 부위의 통증 외에 키가 줄어드는 소견을 보인다. 따라서 상체가 점차 앞으로 구부러지고, 키가 자신이 알고 있던 것보다 3cm 이상 감소되거나, 갑작스런 통증이 나타난 경우에는 골다공증일 가능성이 높다.

골밀도측정방법

골밀도측정의T값과Z값

골밀도측정값기준

고혈압이나 당뇨병 등 만성적인 질병에 지속적인 치료를 하듯, 골다공증도 지속적인 치료가 요구된다.
치료는 크게 약물 요법과 비약물 요법으로 나누어 설명할 수 있다.

- 비약물 요법(식생활) : 모든 환자에게 적당량의 칼슘(적어도 하루에 1,200mg)이 필요하며, 칼슘 부족증의 위험이 있는 사람은 추가로 비타민 D를 하루 400~800IU 복용하는 것이 좋다. 뼈는 우리 몸 전체 칼슘의 99%를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칼슘 섭취가 부족하면 혈액의 칼슘을 유지하기 위하여 뼈에서 칼슘이 빠져나가게 되어 있다. 칼슘은 우유, 치즈, 요구르트와 같은 유제품을 통하여 섭취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다.
- 비약물 요법(규칙적인 체중 부하 운동) : 체중 부하 운동(산책, 조깅, 계단 오르기, 춤, 테니스 등)이나 근력 운동은, 노화를 억제하고 체력과 균형 감각을 길러주므로 넘어질 위험을 줄일 수 있다. 또한 약간의 골밀도 증가 효과도 있기 때문에 적극 권유하고 있다.
- 약물 요법 : 뼈가 부서지는 것을 막는 약과, 새로운 뼈의 생산을 증가시키는 약으로 분류할 수 있다. 현재까지는 부서짐을 막는 약이 효과와 안전성에서 앞서기 때문에 주로 치료에 사용된다. 뼈의 생산을 증가시키는 약제의 연구 또한 계속되고 있다. 여성 호르몬은 골다공증의 예방과 치료, 그 밖에 여러 가지 다른 효과도 있기 때문에 가장 효율적인 치료 방법이다. 알렌드로네이트(alendronate), 칼시토닌(calcitonin), 라록시펜(raloxifene), 활성형 비타민 D, 이프리플라본(ipriflavone) 등이 임상에서 사용되고 있다.

치료의 비약물 요법과 동일하다.

칼슘제제의칼슘함유량

비타민D섭취,피부합성및활성화과정

비타민D함유식품및함유량

[수전(손떨림)] Hand tremor / 手顫症

수전증(hand tremor, 手顫症)이란 말 그대로 손이 떨리는 증상을 말한다.

손의 근육을 조절하는 뇌의 어떤 부분에 장애가 있을 경우 수전증이 나타날 수 있다. 진전을 일으킬 수 있는 신경계 질환에는 다발성 경화증, 뇌졸중, 외상성 뇌 손상, 신경 퇴행성 질병 등이 있다. 약물 사용(암페타민, 카페인, 코티코스테로이드 등), 알코올 남용이나 금단, 수은 중독 등도 원인이 될 수 있다.

- 본태성 진전증
원인이 분명하지 않은 떨림증이라는 뜻으로 주로 손에 나타나며 이 경우 수전증이라고 불린다. 4~8Hz 의 비교적 낮은 횟수의 수전증으로 50% 이상의 경우 가족력이 동반된다.
어느 연령에서도 발병이 가증하나 10대와 50대에 가장 많은 발병률을 보이고 있고 65세 이상의 나이에서 발병되면 노인성 진전이라고 한다.

- 소뇌성 진전
행동이 계속되거나 세밀한 조정이 필요한 경우에 규칙적이지 못한 떨림이 일시적으로 나타나려 하는데 하려던 행동을 어렵게 만들어 환자가 그 동안 해오던 숙련된 행동의 장애가 나타나게 되는 것을 소뇌성 진전이라고 한다.

- 파킨슨씨 병 진전
파킨슨씨 병의 환자에게서 관찰되는 가장 특징적인 떨림을 말한다. 길항근의 교차와 수축으로 인하여 나타나며 손과 팔에 가장 흔히 나타난다. 동작 중보다는 정지 중이나 휴식 중에 나타나기 때문에 안정 시 진전이라고도 부르며 의식적인 행동으로 중지 시킬 수 있다.

진전증은 그 종류가 다양하고 그 각각이 서로 달라 치료의 방법에 차이가 있는 것은 당연하며 각 치료에 대한 반응도 다양하다. 떨리는 증상 뒤에 숨겨진 여러 가지 질환을 찾아내어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적절한 조기 진단을 통해 치료 시기를 놓치지 않아야 한다.

- 약물치료
진전의 여러 형태에 사용할 수 있다. 파킨슨씨 병 진전에는 L-DOPA나 브로모크립틴 등을 사용하고, 본태성 진전증에는 프로프라놀롤, 나돌롤 등의 베타 차단제를 사용한다. 소뇌성 진전은 일반적으로 약물 치료에 반응하지 않는다.
- 보톡스 주사
- 뇌 정위 수술
진전을 유발시키는 카페인이나 다른 자극 물질을 식사에서 제거해야 한다. 물리 치료는 진전을 감소시키는데 도움을 주고 균형과 근육 조절 능력을 향상시킨다.

수전증은 중풍으로 인해 나타나는 증상인가?

손이 떨리면 혹시 중풍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많이 하는데, 뇌졸중(중풍)에 의한 수전증은 손 끝에 힘이 빠지면서 손이 흔들린다고 느끼게 되는 것이다. 이 흔들림은 진전의 규칙적이고 리듬 있게 떨리는 것과는 거리가 있는 것이므로 수전증이라고 할 수 없다. 그러므로 수전증은 중풍이 아니며 단순히 손에 국한되어 나타나는 문제는 더욱이 아니기 때문에 전문의의 진찰을 받는 것이 좋다.

[무과립구] Agranulocytosis / 無顆粒球症

무과립구증 (Agranulocytosis, 無顆粒球症)은 혈액 가운데 호중구의 수가 현저히 감소되는 질환이다.

약물이나 어떤 감염에서 오는 경우가 많다. 약물에 의한 발병으로는 아미노파린(aminopyrin) 혹은 다이피론(dipyrone)에 의한 무과립구증 은 면역학적 기전으로 일어나며, 감작된 사람의 경우에는 소량으로도 급속히 발병한다. 페노싸이아진(phenothiazine)이나 티오우라실(thiouracil) 유도체에 의한 무과립구증 은 과립구 감소가 더 서서히 일어난다. 선천적으로 오는 경우도 있는데, 스칸디나비아에서 코스트만씨 병(Kostman병)으로 알려진 무과립구증 은 상염색체 열성으로 유전되며, 미국 등에서는 산발적으로 발생하기도 한다. 골수에서 호중구의 성숙이 전골수구나 골수구의 단계에서 정지되어 있거나, 비장이 호중구의 공급속도보다 더 빨리 호중구를 제거하기 때문에 호중구의 수가 줄어들게 된다. 드물게는 원인을 알 수 없는 경우도 있다.

- 약물에 의한 발병: 아미노파인 혹은 다이피론에 의한 무과립구증 은 면역학적 기전으로 일어나며, 감작된 사람의 경우에는 소량으로도 급속히 발병한다. 페노싸이아진이나 티오우라실 유도체에 의한 무과립구증 은 과립구 감소가 더 서서히 일어난다.

- 감염에 의한 발병: 세균으로 장티푸스, 파라티푸스, 가끔 야토병에서 나타난다. 또는 결핵이나 패혈증등 매우 심한 감염의 결과 나타난다.

미열, 권태감, 두통, 식욕 부진 같은 가벼운 증세로부터 심한 감염 증상에 이르기까지 여러 정도의 증상이 나타난다. 호중구 감소증으로 인하여 이차적으로 구강 및 인후 점막의 궤양, 피부 농양, 폐렴과 같은 심한 감염이 일어날 수 있다. 임상 증상은 일차적 및 합병된 병의 상태에 따라 여러 증세가 나타난다. 일반적 합병증으로는 화농성 혹은 장내 세균 감염이 증가하며, 항생제가 나오기 전에는 이로 인해 80~90% 치명률을 보였으나 다양한 항생제의 개발로 치명적인 2차적 감염을 막음으로써 이 병의 예후는 많이 좋아졌다.

원인이 알려져 있을 때에는 원인 물질을 제거하고, 이차적인 감염을 예방 및 치료한다. 면역학적 기전이 호중구 감소에 일부 관여되어 있는 경우에는 스테로이드(corticosteroid)를 사용하면 많은 도움이 된다. 비장기능 항진증으로 인한 경우에는 비장절제가 도움이 된다. 심한 선천성 무과립구증 에서는 스테로이드(corticosteroid)나 비장 적출은 효과가 없고, 골수 이식만이 효과적이다. 과립구 수혈은 그람 음성 패혈증에 효과적이나, 감염을 예방한다는 증거는 없다. 또한 최근에는 조혈세포 성장자극인자(CSF)의 투여로 과립구 조혈을 증가시킨다.

약물이나 감염 등의 이차적인 원인에 의하여 발생된 무과립구증 의 경우에는 그 유발 요인들을 피하여야 한다. 선천적인 경우에는 생성 자체가 감소하는 경우이므로 최소한으로 감염을 줄이기 위하여 조혈세포 성장인자를 투여하여 과립구수를 증가시켜야 한다.

[규폐] Silicosis / 硅肺症

규폐증(Silicosis, 硅肺症)은 규소를 함유한 분진에 오랜 기간, 과다하게 노출됨으로써 발생되는 폐의 만성 섬유화성 병변을 일으키는 것을 뜻한다.

규소 분진의 흡입이 원인이며 발생은 분진의 크기나 농도, 분진 노출 기간과 같은 직접적인 요인 이외에도 연령, 방진 마스크 착용여부, 작업 강도, 환기 시설, 개인별 차이 등 여러 가지 요소들이 관여한다. 광산업, 분사 연마업, 절단, 암석 채광, 화학 공업 등의 직업에 종사하고 있는 사람들에게서 나타나는 직업병 중의 하나로 나타난다. 규사 분진은 다른 입자들에 비해 폐에서 강한 염증 반응을 일으켜 시간이 지남에 따라 염증이 두터워지고 흉터로 변해 산소 공급에 있어 장애를 일으키며 특히 흡연자의 경우 진행 속도가 빠르고 악화되는 정도가 더 심하다.

초기에 나타나는 증상은 숨이 짧아지고 기침이 나며 가래가 없거나 약간 나온다. 말기가 되면 손톱이 파랗게 되고 목쉼, 흉통, 혈담, 호흡 곤란, 식욕 상실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 합병증 및 기도 감염에 대한 치료: 폐 또는 기도의 감염은 규폐성에 있어서 폐의 섬유화 증식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관리하여야 한다. 병발하기 쉬운 합병증으로는 폐결핵, 폐기종, 자연 기흉, 폐성심 또는 만성 기관지염 등이다.
- 스테로이드 요법: 장기 투여 시 위험성 따르기 때문에 널리 이용되지 못하고 단기 투여로 시행한다.
- 에어로졸 요법: 약제를 일정한 농도의 부유액으로 만들어 흡입시켜 기관지 내 투여하는 방법으로 기도 폐쇄나 무기폐 등의 부위에는 약재 도달의 어려움이 있다.
- 호흡운동: 호흡근과 횡경막의 신축 운동을 인위적으로 시킴으로써 자연 호흡에 도움을 준다.
- 전기적 복식 호흡: 벨트를 복부에 감고 환자의 호흡수에 알맞게 감겨진 벨트를 신축시킴으로써 복식 호흡을 시키는 방법으로 흉식 호흡을 하려 하는 규폐증 환자들에게 유효한 방법이다.
- 간헐적 양압 호흡: 산소를 양압하에서 간헐적으로 흡입시켜 폐의 산소 확산에 도움을 준다.

정기적인 흉부 엑스선 검사와 폐기능 검사를 시행하여야 하며 더 이상 규사 분진에 노출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병의 진행 속도를 늦추는 방법이다. 흡연자의 경우 반드시 담배를 끊어야 한다. 위험 지역 근로자들에게 작업용 마스크나 호흡기, 환기 후드 등과 같은 보호 장치를 사용해야 하며 합병증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기침, 객혈, 체중 감소 등의 변화를 꾸준히 관찰해야 한다. 또한 수산화 알루미늄의 흡입은 규폐증의 발생과 진행을 저지시킨다

- 작업 환경: 분진 작업 여부
- 흉부 엑스선: 흉부 촬영 소견상 규폐 결혈성 음영이 관찰됨
- 동맥 내 혈액 가스 분압 : 중증 규폐증이나 규폐증 합병증이 동반되었을 때 변동 관찰
- 심폐 기능 검사 : 우리나라 규폐 진단 시 사용되는 심폐 기능 항목(폐활량, 최대 환기량, 일초량, 환기 예비율, 일초율, 운동 지수, 안정 시 환기량, 환기 지수, 운동시 환기량)

[백반] Vitiligo / 白斑症

백피증(Vitiligo(Albinism, 白皮症)이란 태어날 때부터 멜라닌 색소의 분포와 합성 대사 과정에 이상이 생겨 피부나 머리카락, 눈동자 등이 제 빛을 지니지 못하는 유전 질환을 뜻한다. 발육이나 지능 상태에 장애를 수반하는 경우가 많다

1. 멜라닌 색소 결핍
멜라닌(melanin)은 melanosome내에 있는 tyrosine으로부터 melanocytes에 의해 합성되는 색소로 백색증의 원인중의 하나는 이 tyrosine이라는 아미노산의 물질대사에 다양한 결함으로 멜라닌(melanin)색소가 우리 몸에서 생산되지 못해 생겨난다. 전신성 백피증(Oculocutaneous albinism)의 경우 상염색체 열성 유전이며 안성 백피증(Ocular albinism)은 상염색체 우성 또는 상염색체 열성, X-연관 유전이다. X-연관으로 유전되는 형태는 남성에게만 발생한다. 부분 백피증(Partial Albinism)은 상염색체 우성 유전으로 발생한다.

2. 다른 질환과 관련한 부분적인 백피증
바덴부르그 증후군(Waardenburg syndrome; 하얀 앞머리와 홍채의 색소 결핍 증상을 보임), 하가시 이상증(Chediak-Higashi syndrome; 피부의 부분적인 색소 결핍 증상을 보임), 결절성 경화증(Tuberous sclerosis; 피부의 하얀 반점 등 부분적 피부 색소 결핍 증상을 보임)등이 있다.

전신성 백피증의 피부는 하얗고, 모발은 황백색이며, 홍채가 투명에 가깝다. 심한 눈부심과 안구 진탕을 볼 수 있다. 안성 백피증은 피부, 모발에는 이상이 없고, 눈의 색소 결손만을 나타내며, 눈부심과 안구 진탕, 시력 장애가 있다. 부분성 백피증은 안 증상은 없고, 모발과 피부의 부분적인 색소 결손을 보인다. 두부에는 앞부분의 모발에 삼각형의 색소 결손을 나타내며, 부분적인 피부의 색소 결손이 있다. 간혹 턱의 중앙에 백반이 있거나, 흉부, 복부에도 여러 가지 크기의 백반을 볼 수 있다.

명확한 치료 방법은 밝혀진 바 없으며 증상에 따른 처치를 통해 부작용과 합병증을 줄인다. 피부 보호를 위해 태양 광선을 차단해 주어야 하고, 외출 시 긴 소매 상의와 긴 바지, 자외선 차단제 등에 신경 써야 한다.

유전 질환으로 근본적인 예방은 어려우며 안질환 및 피부암을 예방하기 위해 태양 광선으로부터 눈과 피부를 보호하는 것이 중요하다.

[입술갈림] Cleft lip /

태생기에 발생하는 안면 장애로 심각한 기형을 동반하는 질병이다. 구순열(口蓋裂)이라고도 한다.

입술갈림증은 상악골과 내비 돌기(median nasal process)의 융합 부전으로 발생한다. 중앙선에서의 윗입술의 결합은 태생기 7~8주 사이에 완성되는데, 이 시기에 중배엽의 결손 및 증식 장애에 기인하며, 원인은 대부분의 경우 유전 인자와 환경 인자가 혼합된 형태이다.
- 유전적 유인은 전체의 약 30%를 차지하며, 나머지 70%는 환경적 요인에 의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 환경적인 요인으로는 비타민 결핍이나 과다 복용 등의 불균형적인 영양 상태, 스테로이드나 진정제 등의 약물, 저산소증이 원인으로 생각되며, 최근에는 흡연이나 공해도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입술과 잇몸이 좌우 또는 양쪽으로 갈라져 있다. 완전히 갈라져 있는 완전형과 일부 부분만 갈려져 있는 부분형으로 나눌 수 있는데, 입술에 약간의 상처가 있는 형태로부터 콧속까지 입술이 완전히 분리된 형태까지 다양하다. 단순히 윗입술이 갈라졌다는 것 이외에도 피부는 물론 근육, 코의 연골, 위턱뼈 및 치아의 발육에도 영향을 미쳐 얼굴 전체가 이상한 모습으로 보이게 된다.

입술갈림증이 있는 아동의 치료에는 많은 전문가의 협동과 노력이 필요하다. 입술갈림증은 외관상 보기에 흉하므로 가능한 한 빠른 교정을 요한다. 수술은 출생 후 약 3~5개월에 하게 된다. 1차 수술의 결과가 아이의 평생을 좌우하게 되므로 전문의와 꼭 상담 후 치료에 임해야 한다.

- 특별한 예방법은 알려진 것이 없고, 일반적인 임신 시의 주의 사항을 지킨다.
- 임신 초기에 풍진 등의 감염을 피하고, 수면제나 스테로이드 제제 등의 약물 복용 등을 삼가며 과로나 흡연은 피하는 것이 좋다.
- 유전되는 과정에 대해서는 밝혀진 것이 없으나, 부모의 연령이 높을수록 발생 빈도가 높아진다.

[노출] Exhibitionism / 露出症

절시증(Scopophilia)이라고도 한다. 노출증과는 반대로 다른 사람들의 나체나 성행위 또는 옷 벗는 행동을 훔쳐보는 것에 대한 욕구를 가지며, 이러한 행동을 하는 것을 말한다.
대개 훔쳐본 장면을 회상하면서 자위행위를 하고 이때에 절정감을 느낀다.
상대에게 성행위를 요구하지 않으며, 자신이 몰래 본 사람들이 보고 있다는 것을 알면 얼마나 무안하고 창피할 것인가 하는 생각을 즐긴다.
대개 남자에 흔하며 초기 성년기에 발병해 만성화된다.

자신의 성기를 노출시킴으로써 자신이 거세되지 않았음을 스스로 확인하려고 하며, 상대가 놀라거나 혐오하는 반응을 보며 자신이 거세 불안을 극복하고 여성을 정복하였다는 느낌을 갖는다고 한다. 이는 여성으로부터 모욕을 받았거나 지배적이고 공격적인 어머니 밑에서 성장하면서 남성적 주체성에 위협을 받았기 때문이라고 설명된다.
성기 노출은 남성적 주체성을 회복하고자 하는 시도이며, 이때 대상을 자신을 모욕했던 여성이나, 지배적인 어머니의 대리인으로 간주한다.

- 성기를 노출하는 장면을 상상하면서 성적 흥분을 느끼고 자위행위를 통해 절정감을 느낀다.
- 성기를 노출하고자 하는 욕구나 공상을 가지고 있고 실제로 성기를 노출시키나, 성행위를 요구하지는 않는다.
- 일부 노출증 환자의 경우 청소년기에 소아 성애증에 빠질 수 있으며, 관음증과 동성애가 나타나기도 한다.
- 노출증적 행동으로 인한 체포 경력으로 사회적 기능 장애가 초래한다.

동기가 없는 경우 치료가 어렵지만, 환자가 협조적인 경우에는 정신 분석적 정신 치료나 통찰 정신 치료가 효과적이다. 이러한 정신 치료는 성도착이 아동기 발달 과정에서 일어난 정신적 문제라는 것을 이해하고 통찰하도록 하는 것이다. 그리고 과거 경험에 대한 접근을 통해 그 내용을 교정해 나간다.
충동을 느낄 때 나쁜 냄새를 맡게 하거나 전기 자극을 주는 혐오 요법이나 성도착에 영향을 미치는 조건들을 제거하고 새로운 행동을 강화함으로써 학습하게 하는 행동 치료도 시도된다.
성욕이 과다할 경우에는 성욕을 감퇴시키는 약물을 사용하기도 하고, 보조 치료로 성 치료가 사용될 수 있다.

- 치료가 어려우므로 예방이 중요하다.
- 소아기 성교육과 부모로부터의 적절한 관심, 좋은 부모 자녀 관계를 통한 건강한 자아 발달이 필수적이다.

[관음] Voyeurism / 觀淫症

절시증이라고도 한다. 노출증과는 반대로 다른 사람들의 나체나 성행위 또는 옷 벗는 행동을 훔쳐보는 것에 대한 욕구를 가지며 이러한 행동을 하는 것을 말한다. 대개 훔쳐본 장면을 회상하면서 자위 행위를 하고 이 때에 절정감을 느낀다. 상대에게 성행위를 요구하지 않으며, 자신이 몰래 본 사람들이 보고 있다는 것을 알면 얼마나 무안하고 창피할 것인가 하는 생각을 즐긴다. 대개 남자에 흔하며 초기 성년기에 발병해 만성화된다.

어린 시절 우연히 보았던 성적 장면을 반복적으로 보려고 하는 것이 특징이다. 어린 시절의 경험은 소아의 거세 불안을 자극하고 성인이 되었을 때, 이를 극복하기 위해 성적으로 흥분을 일으키는 장면을 훔쳐보는 행동을 반복한다는 설명이 있다.
또 다른 설명으로는, 잡힐 것 같은 불안한 상황이 성적 쾌감을 일으킨다는 것이다. 따라서 정상적인 성적 관찰에서는 성적 흥분을 느끼지 못하고 비정상적인 훔쳐보기를 통해 절정감을 느낀다고 한다.

타인의 나체나 성행위, 옷 벗는 장면을 보고자 하는 욕구를 가지고 있으며, 이런 공상을 즐기거나 직접 이와 같은 행동을 한다. 대개 상대에게 성행위를 요구하지는 않으며, 보통 훔쳐보기를 하고 있는 동안 또는, 그 후의 자위 행위로 절정감을 경험한다.
대개 15세 이전에 발병되며, 만성화 된다. 관음증 은 보는 것으로부터 점차 만지고 붙잡는 행위, 즉, 강간이나 피학증으로 발전할 수 있다. 보통 여자 기숙사, 목욕탕을 배회하다 치한으로 몰리고 경찰에 체포되기도 한다.

동기가 없는 경우 치료가 어렵지만 환자가 협조적인 경우에는 정신 분석적 정신 치료나 통찰 정신 치료가 효과적이다. 이러한 정신 치료는 성도착이 아동기 발달 과정에서 일어난 정신적 문제라는 것을 이해하고 통찰하도록 하는 것이다. 그리고 과거 경험에 대한 접근을 통해 그 내용을 교정해 나간다.
충동을 느낄 때 나쁜 냄새를 맡게 하거나 전기 자극을 주는 혐오 요법이나 성도착에 영향을 미치는 조건들을 제거하고 새로운 행동을 강화함으로써 학습하게 하는 행동 치료도 시도된다.
성욕이 과다할 경우에는 성욕을 감퇴시키는 약물을 사용하기도 하고, 보조 치료로 성치료가 사용될 수 있다.

치료가 어려우므로 예방이 중요하다. 소아기 성교육과 부모로부터의 적절한 관심, 좋은 부모-자녀 관계를 통한 건강한 자아 발달이 필수적이다.

[이식] Pica / 異食症

비 영양성 물질인 머리카락, 흙, 모래, 종이 등을 계속해서 먹는 것을 말한다.

원인론으로 제시되는 것은 많으나, 일반적으로 인정되는 것은 없다.
환자의 친척에서 발생 빈도가 높다는 보고가 있으며, 영양 부족 상태일 경우, 음식 외의 것에서 필요로 하는 영양분을 갈구하게 되면서 나타날 수 있다. 또는 모자 관계 장애로 구강기의 욕구를 제대로 충족시키지 못한 경우, 부모가 무관심한 경우 등에서도 발생 빈도가 높다.

생후 18개월 이전의 소아의 경우에는 비 영양성 물질을 먹는 것이 흔하므로, 18개월 이후에 음식이 아닌 것을 먹는 경우를 비정상으로 간주한다. 나이가 어린 경우에는 머리카락, 끈, 헝겊 등을 잘 먹고 나이가 든 소아의 경우에는 쓰레기나 배설물, 돌, 종이 등을 잘 먹는다.
합병증으로, 이물질로 인한 장 폐쇄, 장 천공, 만성 신부전증, 고 칼륨 혈증, 납중독, 장내 기생충으로 인한 톡소플라스마증, 톡소카라증과 같은 감염, 철분 결핍 등이 생길 수 있다.

명확한 치료법은 없다.
먼저 그 원인을 규명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므로 환자의 정신 사회적 환경을 잘 살펴보아야 한다. 환경 치료, 행동 치료, 가족 상담 등 여러 측면에서 치료가 이루어진다. 행동 치료에서 전기 자극이나 불쾌한 소리, 구토제를 이용한 부정 강화 요법이 단기간 내에 성과를 얻을 수 있는 치료 기법이다. 그 외에 부족한 영양소를 보충하고 스트레스를 완화시키며, 소아의 경우에는 부모의 보살핌을 권장한다.
합병증의 유무를 관찰하고 합병증이 있을 경우에는 내과적 치료를 시행한다.

주로 소아에서 많이 발생하므로 부모가 아동의 행동을 관찰하고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부모의 관심과 자극, 정서적 양육이 긍정적인 효과를 미친다.

[담석] Cholelithiasis / 膽石症

간에서 만들어진 담즙이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해 돌처럼 단단하게 응고되면서 형성된 결석을 일컫는다.

간담관췌장의구조
해부학적위치에따른담석의종류

원인은 정확히 밝혀져 있지 않지만, 다음과 같은 네 가지로 설명할 수 있다.

- 담즙 성분에서 콜레스테롤이 과포화되어 담즙산염이 부족하게 되면 위험이 높아진다.
- 담즙이 정체하게 되면, 담즙 구성 성분이 변화하거나 콜레스테롤이 과포화되어 담즙 구성 성분이 응고되며 결석이 생길 수 있다.
- 감염이 결석을 형성하게 하는 소인으로 작용하는데, 염증으로 인해 떨어져 나간 조직이 결석의 핵이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 결석 형성에는 유전적 요인이 작용한다.
- 콜레스테롤성 결석은 여성(Female), 다출산(Fertile), 비만(Fatty), 40대(Forties)라고 하여 4F라고 불리는 위험 요인 가진 사람에게 잘 생긴다. 색소성 담석 중 갈색 담석은 담즙 저류나 담도계 감염과 관련되어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담낭에 결석이 있을 땐 통증이 없어 담석이 있는지 모르고 지내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와 같은 경우를 무증상 담석증이라 부르는데, 특별한 치료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

- 담관 폐쇄 시에 급작스럽고 강한 복부의 통증이 오른쪽 어깨와 견갑골로 퍼져나가고, 메스꺼움과 구역질을 동반할 수가 있다.
- 식후 우상복부에 팽만감을 느끼면서 소화 불량을 느끼며 통증을 느끼게 된다.
- 총담관 폐쇄 시에 담즙이 혈액으로 다시 흡수되어 빌리루빈 수준이 상승되어 황달 증상을 보인다. 또한 환자의 복부를 누르면 환자가 일시적으로 통증을 느끼며 숨을 들이마실 수 없는 머피 증후도 나타난다.
- 가벼운 발열과 백혈구 증가, 가려움, 출혈을 동반할 수 있다. 급성 담낭염, 담관염, 췌장염과 같은 합병증이 동반되면서 고열, 저혈압, 황달 등이 출현할 수 있다.

치료에는 수술적 방법과 내과적 방법이 있다.
- 수술적인 치료 방법 : 담낭을 절제하고 담낭관, 정맥, 동맥을 결찰(結紮)하는 수술인 복부 담낭 절제술이 수술의 표준 치료로 시행되고 있다.
- 내과적인 치료 방법: 담석을 용해시키는 방법과 담석을 분쇄하는 방법 및 두 가지를 병용하는 방법이 있다. 담석을 용해시키는 방법에는 경구용 담석 용해제(CDCA, UDCA)와 담낭에 약물을 주입하여 담석을 용해시키는 방법이 있고, 담석을 분쇄하는 방법에는 체외 충격파 쇄석술이 있고 경피적 담도경을 이용하여 담낭 담석을 제거하는 방법이 있다.

담석의초음파소견
담석의CT소견
복강경수술과개복수술비교

- 식이 요법의 기본적인 목적은 담석이 존재하는 담낭이나 담관의 수축을 예방하여 통증 유발을 방지하고 담석이 생기는 것을 예방하는 것이다.
- 담석을 예방하기 위해 정해진 식사 요법은 없지만 저지방, 체중 감소 식이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

[우심] Dextrocardia / 右心症

정상 심장은 흉부 중앙에 기저부(편평한 부분, 윗부분)가 있고 첨부(뾰족한 부분, 아래 부분)가 좌측으로 치우쳐져 있다. 우심증은 이러한 심첨부가 정상과 반대로 우측에 위치한 것을 말한다.

상염색체(常染色體) 열성 유전으로 인해 발생한다.

보통 심장뿐 아니라 다른 내장 기관도 모두 반대로 위치하는 경우를 전 내장 역위증이라고 하는데, 이때에는 기관지 확장증과 축농증 등의 증상을 나타내는 카르타게너 증후군을 보이지만 특별한 증상 없이 우연히 발견되는 경우가 많다.
심장만 위치가 바뀌어 있는 경우에는 대부분 심장 기형(심실 중격 결손, 팔로사징, 양대 혈관 우심실 기시, 완전 대혈관 전위 등)을 동반하므로 수술해야 한다. 청색증이 가장 흔한 증상이다.

동반된 심장 기형에 따라 수술적 치료가 필요할 수 있다.

초음파 진단의 발달로 임신 중 자궁 내 태아에 대한 심장의 초음파 검사를 통해 선천 심장 기형을 진단할 수 있다.

[무뇌] Anencephaly / 無腦症

뇌가 없는 것을 말한다. 반드시 머리뼈 결손이 있으며, 뇌가 완전히 없는 경우부터 대뇌 반구가 있는 경우까지 매우 다양하다. 뇌 없음증이라고도 한다.

중추 신경계 발육 부전, 신경관 결함이 원인이 된다. 정상적으로 신경관은 임신 3~4주경에 닫히는데, 이 과정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으면 뇌, 두개골 등이 제대로 생성되지 않는다. 임신 초기의 감염, 모체의 건강, 영양 상태, 외상, 산모의 나이, 분만 횟수, 방사선 조사, 당뇨병 등으로 인한 모체의 대사 이상, 모체의 식이 습관, 임신 중 약제 사용, 지역, 계절, 인종, 사회 경제적 조건, 특수 유행성 질환 등이 관련된다고 한다.

안구 돌출, 튀어나온 얼굴, 뇌하수체가 없거나 불완전한 형성, 가슴샘 과형성, 극도로 얇아진 부신 피질, 피하 지방 조직 증가 등이 관찰된다.

무뇌아의 70% 가량은 사산되거나 수시간 내, 보통 1일 이내에 사망한다.

과거에 무뇌아나 다른 신경관 결손증이 있던 임부 또는 가족이 있는 경우 가족력, 출산력을 평가해야 한다. 양수 과다증이 동반된 경우에는 무뇌아나 다른 선천 기형의 가능성을 반드시 고려해야 한다.

건강 Q&A

  • Q골다공증

    저의 어머니께서 골다공증 이십니다.많이 아프다고 하시는데 고통을 줄일수 있는 방법좀 알려주세요.또 완전히 치유하려면 뭔가 방법이 있나요?

    A 안녕하세요. 하이닥 정형외과 상담의 유재돈입니다.현재로는 골다공증에 해당되는 치료제를 복용하시면서 진통제를 같이 드시면서 통증을 완화시키는 것이 좋겠습니다.뼈는 살아있는

  • Q골다공증

    괜찮은데 허리는-3.4 이어서 골다공증이라고 약을먹으라햇습니다 그런데 그때 치과임플란트 치료중이라 잠시약먹는것을 미루엇지만 떠도는애기들중에 잇몸병이나면잇몸뼈가무너진다는말을듣고 겁이 나서

    A 안녕하세요, 하이닥 내분비내과 상담의 이완구 입니다.골다공증 검사에서 골밀도가 -3.4로 측정되었다면 골다공증으로 판정할 수 있습니다.골다공증을 일으킬 별다른 위험 요인이 없고

  • Q골다공증

    골다공증으로 라본디 캡슐을 처방 받아 1년째 복용 중입니다.다른 골다공증약에 대한 정보는 있으나 라본디캡슐은 시중에 시판된지 얼마되지 않아서인지 정보가 없습니다.부작용이나 복용시

    A 골다공증 약과 주사 골다공증 약은 다양하게 나와 있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비교하기는 어렵습니다. 어떠한 약제를 선호하는지에 따라 의사와 상의해서 결정하면 되며, 크게 효과의 차이가

  • Q골다공증 재질문입니다

    괜찮은데 허리는-3.4 이어서 골다공증이라고 약을먹으라햇습니다그런데 그때 치과임플란트 치료중이라 잠시약먹는것을 미루엇지만 떠도는애기들중에 잇몸병이나면잇몸뼈가무너진다는말을듣고 겁이 나서

    A 안녕하세요, 하이닥 내분비내과 상담의 이완구 입니다.지난 답변과 중복되는 부분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골다공증이 스테로이드를 사용함으로써 발생했는지는 환자로부터 스테로이드를

  • Q골다공증

    2년전 종합건강검진에서 골다공증으로 골밀도가 감소되었다고해서용산순천향병원에서 골다공증 아스렌?인가을 먹다거중단하고 최근와서 뼈가 시큰해서 동내 내과에서 다시검사했는데골다공증

    A 안녕하세요. 하이닥 가정의학과 상담의 고완규 입니다.골다공증은 골밀도 값이 - 3.0 이하일때 약값이 보험처리 가 됩니다.그점 양지하시어 진료받으시면 됩니다.운동과 칼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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