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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박 장애] Obsessive-compulsive disorder / 强迫障碍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어떤 특정한 생각이나 행동이 계속 반복되는 증상을 보이는 정신적 장애이다. 환자 자신은 그것이 쓸모없고 불합리하다는 것을 알고 있으나 억제할 수 없고, 참으려고 노력하면 불안 증상이 나타난다. 강박 장애의 빈도를 보면 비교적 드문 질환이라고 보던 과거와 달리 최근 연구에서는 전체 인구의 2~3%에 달하는 유병률을 보이고 있다.

강박 장애에는 유전적인 요인이 깊이 관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환자의 부모 역시 강박 장애인 경우가 많은데 육아 방법의 문제로 설명하기도 하나 같은 부모 밑에서도 장애를 일으키지 않는 자녀도 많아서 부모의 육아 태도만으로 설명되지는 않는다. 강박 장애의 발병이나 경과는 외부 요인에 의한 것이 아니라 내적인 것으로 추측된다. 환경적인 요인으로 강박 증세가 악화되는 경우도 있다. 신경 생화학적인 측면에서는 세로토닌이 강박 관련 장애의 병태 생리와 관계있다고 알려져 있고, 신경 회로 측면에서 볼 때 안와 전두엽(Orbitofrontal lobe), 미상핵(Caudate nucleus), 대상회(Cingulate gyrus) 등의 연결이 관여하는 것으로 보인다.

임상적으로 다양한 증상이 나타난다.
어떤 생각, 관념, 영상, 충동이 자기 의지와는 관계없이 계속 떠오른다.
이런 생각들을 억압하거나 지워 버리려 애쓰지만 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없애 버리려고 하면 할수록 더욱 강렬하게 생각이 떠오르고 불안 증상이 나타난다. 이와 같은 강박 사고에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 오염(불결) : 병균이나 더러운 것이 묻지 않았을까?
- 병적 의심 : 돈 빌려간 사람이 안 갚지는 않을까?
- 신체에 대한 반복된 생각 : 몸에 잘못된 부분이 있을까?
- 대칭 : 책상 위에 물건들이 반듯이 놓여져 있는가?
- 폭행과 범행 : 아이를 해치지는 않을까 또는 남을 폭행하지 않을까?
- 성적인 환상 : 반복되는 호색적 상상
어느 정도 반복 행동을 하고 나서야 비로소 긴장이 해소되는 이른바 강박적 의식도 나타나는데, 그 전에 그만두려 하면 불안해져서 견디지 못한다.

강박 장애는 다양한 경과를 보이고 만성화하는 경향이 있으므로 환자 개개인의 상황과 특성에 따라 치료 방침이 다르다. 치료가 어렵다는 과거의 통념과는 달리 대부분의 강박 장애 환자는 약물 치료나 행동 요법으로 좋아질 수 있다. 정신 치료, 인지 행동 치료, 약물 치료, 수술 요법 등이 있다. 이 중 일반적으로 널리 쓰이는 효과적인 치료는 약물 치료와 행동 치료이다.
- 약물 치료 : 1차적으로 사용하는 약물은 플루복사민, 플루오세틴, 세르트랄린, 파로세틴 등의 선택적 세로토닌 재흡수 차단제(SSRI)와 클로미프라민이다. SSRI는 증상이 심한 성인 환자에게 단독 혹은 인지 행동 요법(CBT)과 같이 사용한다. 클로미프라민은 2~3회 정도의 SSRI 요법에 효과가 없을 때 사용할 수 있다. 이들 약물의 효과로 증상 자체는 사라졌더라도 투약을 중단하면 재발하기 쉽기 때문에 장기적인 투약이 필요하다. 약물 치료를 행동 치료와 병행하면 효과가 가장 좋다.
- 인지 행동 치료(CBT) : 가능하다면 모든 환자에게 권하는 것이 좋다. 특히, 약물 치료 단독 요법에 효과가 없는 환자나 효과가 적은 환자, 약물 치료에 부작용이 많은 환자, 약물 치료가 금기인 환자에게 주로 적용한다.
- 수술 요법 : 약물 치료와 인지 행동 요법에 반응하지 않는 환자에게 사용한다. 원인이 되는 대상회, 변연계 부위를 부분적으로 절개하는 방법이다. 20~30%에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부작용으로 경련이 나타날 수 있다.

지나친 정리 정돈, 시간 엄수, 인색함, 완고한 고집, 현학적인 태도, 자기 생각대로 안 될 때 지나치게 화를 내는 것이 큰 특징이므로 이러한 성격을 교정하는 것이 예방 방법이 될 수 있다.

[강박성 과식 식이] Compulsive overeating diet / 强迫性過食食餌

강박성 과식은 정신적, 육체적 요구에 따라 결과적으로 나타나는 식사 행동과 관련된 광범위한 용어로, 음식물 섭취에 대한 중용(middle ground)을 유지하지 못하며, 비만이 될 수 있다. 정상 또는 과체중인의 경우는 하루 종일 음식을 제한하거나 거른 후 마구 먹는 행위를 보인다.

영양 교육을 통해 그릇된 식사 행동을 정상화하고, 체중을 안정시킨다.
이후 체중을 유지하거나 감량한다.

- 1일 1,200kcal 이하로 칼로리를 제한하지 않는다.
- 주당 0.45∼0.9kg의 체중 감량을 권장한다. 그러나 배고픔을 잘 견디지 못할 경우에는 보다 점진적으로 체중을 감량한다.
- 필요에 따라 간식을 섭취한다.
- 카페인은 섭취를 줄이거나 제한한다.
- 섬유소를 많이 함유한 식품은 포만감을 준다.
- 지속적인 영양 교육과 상담을 하여 치료 효과를 지속시키고 재발을 막는다.

[행동 장애(품행 장애)] Conduct disorder / 行動障碍(品行障碍)

소아, 청소년의 행동이 반복적으로, 지속적으로 다른 사람의 기본 권리를 침해하거나 나이에 맞는 사회적 규범과 규율을 위반하는 것을 말한다.

생물 화학적 요인과 유전적 감수성이 환경 및 개인의 특성과 상호 작용하여 일으킨다.
임신, 출산, 산후 기간 동안 심각한 문제가 있었다면 아동은 발달 진행 과정에 다양한 신경 생물학적 문제를 보일 수 있다. 이러한 경우 운동 협응력의 발달이 느리고, 단기 기억력이 손상된다. 또한 판단력이 떨어지며, 감정 조절에 문제가 생기고, 행동을 통제하는 데 어려움이 따른다. 심지어 수면과 식욕의 생물학적 리듬을 조절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
행동 장애가 있는 어린이, 청소년은 학습 장애도 있는데, 특히 고학년에서 학업적 어려움을 초래한다. 자신의 감정과 의사를 표현하는 데 어려움을 겪어 분노나 좌절을 말 대신 신체적 행동으로 표현한다.
반사회적 행동은 가난한 도시 지역에서 많이 발생한다. 가정의 불안정, 사회적 혼란, 영아기 질환, 심한 정신 질환의 비율이 높은 계층에 많다. 또한 공격적이고 부적절한 성격 행동 문제 발생에 어렸을 때의 신체적, 성적, 감정적 학대가 중요한 역할을 한다. 가장 폭력적인 아동은 가장 심각하게 학대받던 아동인 경우가 많다. 부모의 약물 남용이나 정신 질환이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들의 공격성은 전형적으로 사람, 동물을 향하여 나타나고 기물 파괴, 거짓말, 도둑질, 사회 규칙의 심각한 위반 등의 행동을 보인다. 대부분 심각한 행동 장애 아동은 허용되지 않는 행동을 보이고, 동정심이 없어 보이며, 자신의 행동이 잘못이라는 인식, 걱정, 후회 등이 없는 듯 보인다.

다음과 같은 방법을 사용하여 치료한다.
- 부모 훈련 : 부모 자신의 행동 변화와 부모 관리 훈련은 공격적 아동에게 성공적이다. 부모가 자녀의 적절한 행동을 격려하고 더욱 효과적인 방식으로 훈육하도록 돕는다. 부모는 긍정적 강화를 사용하고, 잘못된 행동을 적절한 결과와 연결시키며, 자녀와 협상하는 방법을 배운다. 일단 부모-자녀 관계가 완만해지면 많은 아동이 생산적 방식으로 사회, 학교생활을 해 나갈 수 있다.
- 가족 치료 : 가족이 서로 의사소통을 하는 데 덜 방어적이 되게 도와준다. 또한 상호 지지, 긍정적 강화, 직업적 의사소통, 효과적 문제 해결 및 갈등 해소 방법을 길러 준다.
- 사회 기술 훈련 : 아동의 문제 해결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초점을 맞춘다. 아동이 문제점을 발견하여 원인을 인식하고 결과를 이해하며 대체적 전략을 고려하는 것을 배운다. 특히 어른에 대한 불신을 줄여 주고, 자신을 더 드러내어 지지와 격려를 찾도록 돕는다.
- 개인 정신 치료 요법 : 자신의 행동의 이유를 표현하도록 도움을 주면 아동은 점차 자신의 감정과 행동을 잘 이해하게 되고, 그러한 감정을 적절하게 다루며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터득하게 된다.
- 약물 치료 요법 : 특별히 효과적인 한 가지의 약물은 없다. 과잉 행동, 우울증, 조울증, 정신 분열증과 같은 다른 정신 장애가 함께 따를 때 약물을 쓰지만, 약물이 행동 장애 증상을 줄이는 것은 아니다. 아동에게 주의력 결핍 과잉 행동 장애가 있다면 중추 신경 자극제의 사용이 부정적 행동 및 충동성을 감소시킬 수 있다. 또한 기분 안정제인 리튬과 항경련 약물도 충동적 공격성을 줄여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심각한 행동 문제를 보이는 아동은 우선 종합적인 평가를 받아야 한다. 상세한 의학적 병력 및 심리 검사를 시행하고, 신경학적 검사를 통하여 중추 신경계(뇌) 이상이 아동의 문제를 일으켰는지 여부를 평가하여야 한다. 정신 교육학적 평가를 통하여 지능 및 학습 문제의 여부를 파악한다.

유아기 때 부모와 충분한 정서적 교감을 나누고, 아이가 성장하는 동안 칭찬과 통제를 분명히 하는 것이 행동 장애의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다.
미국의 시카고 대학교 연구팀의 한 연구에 따르면, 2세 전 어머니가 아동에게 책을 읽어 주거나 대화를 많이 나누어 지적 자극을 주는 경우 아동이 자라서 행동 장애가 생길 위험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 이유는 감정과 충동성을 조절하고 사회성을 발달시키는 뇌의 변연계가 2세가 되기 전 가장 활성화되기 때문이다.

[보행 장애] Walking difficulty / 步行障碍

보행이 전혀 불가능하거나 곤란한 질환이다.

성인의 경우에는 뼈, 관절의 중대한 외상이나 만성 관절 류머티즘을 비롯하여 뇌혈관 장애에 의한 편마비(片痲痺), 척추 손상, 파킨슨병, 근위축성 측삭 경화증 등에 의한 보행 장애가 있다. 소아의 경우는 중증의 정신 박약, 뇌성 마비, 진행 근육 위축증, 진행 근디스트로피 등에 의한 보행 장애가 있다.

원인에 따른 증상은 다음과 같다.
- 기계적 장애에 의한 보행 장애 : 양 다리의 길이 차이, 선천 고관절 탈구, 슬관절 또는 고관절의 강직, 발의 변형은 쉽게 진단될 수 있는 보행 장애의 원인이며 특징적인 보행을 하게 된다.
- 하지의 통증에 의한 보행 장애 : 골반 또는 하지에 통증이 있으면 건강한 다리에 주로 체중을 싣게 되는 동작을 하게 되고 통증이 있는 다리를 땅에서 빨리 떼려는 경향의 특징적인 보행을 하게 된다.
- 근육 질환에 의한 보행 장애 : 근육 질환은 특징적인 보행 장애를 유발할 수 있지만 드물다. 가족성 근육 질환에서는 소아기에 동요성 보행을 보일 수 있다. 이때는 근육은 약화되어 있고, 비대 또는 위축을 보이지만 감각은 정상이다.
- 신경 장애에 의한 보행 장애 : 양측성 추체로 이상에 의한 근육 강직은 선천 강직성 하지 마비나 척수 압박, 다발 경화증, 조기의 아급성 결합 척수 변성증, 척수 내 종양, 척수 공동 증에서와 같이 양측 하지에 영향을 줄 수 있다. 또한 파킨슨병에서는 무표정과 목과 몸통의 굴곡 상태, 주관절의 굴곡과 상박의 내전, 전박과 손 및 손가락의 특징적이고 규칙적인 떨림을 보인다.
- 전정 기관 이상에 의한 보행 장애 : 미로, 전정 신경 또는 전정핵의 병변으로도 보행 장애가 유발된다. 현훈 환자는 쉽게 방향감을 상실하여 보행에 장애를 받을 수 있다.
- 히스테리에 의한 보행 장애 : 히스테리가 보행 장애를 유발할 수 있는데, 이때는 고정된 특정 형태가 없고, 있을 법하지 않은 현란한 보행을 보인다. 정상적인 보행이 불가능해진다.

치료는 보행 장애를 일으키는 원인에 따라 그 원인을 치료해 주는 방법으로 이루어진다. 특별한 원인을 발견하기 어렵거나 원인을 치료하기 어려운 경우 보행을 도와주는 도구를 이용하게 한다.

[배뇨 장애] Micturition disorder / 排尿障碍

나이가 들면서 나타나는 여러 가지 문제들 중 배뇨 장애는 노인들의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 중요한 문제가 된다. 배뇨 장애는 방광과 요도 등 비뇨기 자체에 이상이 있을 수도 있고, 이것들을 조절하는 자율 신경 계통의 변화에 의해 생기기도 한다.

전립선 비대증, 요도 협착, 방광 경부 수축, 방광 근육의 약화 뇌졸중, 파킨슨병, 치매 등 다양한 원인이 있을 수 있다.

소변 줄기가 가늘어지는 세뇨, 소변을 보러 가서 한참 있어야 소변이 나오는 요 주저, 소변을 다 본 것 같은데도 똑똑 떨어지는 요 점적, 잔뇨감 등이 있고, 자극 증상에는 소변을 참기 힘든 절박뇨, 절박성 요실금, 빈뇨, 야간 빈뇨 등이 있다.
그 밖에 기침하거나 무거운 것을 들 때 오줌이 새는 복압성 요실금도 여성에게는 자주 볼 수 있다.

- 약물 치료
방광 상태에 따라 소변을 잘 참을 수 있게 해주는 약물과 소변을 수월하게 볼 수 있게 해주는 약물들을 사용할 수 있다. 소변을 잘 참을 수 있게 해주는 약물에는 방광을 이완시켜 주는 약물과 요도를 잘 막아주게 하는 약물이 있다. 반대로 소변을 수월하게 볼 수 있게 해주는 약물에는 방광의 수축을 도와주는 약물과 요도 괄약근이 쉽게 잘 열리도록 해주는 약물이 있다. 그러나 증상만을 가지고 약물을 선택할 수는 없다. 예를 들어 소변을 자주 보는 경우 방광이 예민해서 그럴 때에는 방광을 이완시키는 약물을 사용하면 되지만, 잔뇨가 많이 남아 있어 시간이 조금만 지나면 방광이 꽉 차게 되어 소변을 자주 보는 경우에는 방광을 이완시키는 약물이 병을 더 악화시킬 수도 있다. 그러므로 전문적인 검사를 통하여 방광의 상태를 정확히 파악한 후에 치료를 시도하는 것이 좋다.

- 수술 치료
남성 노인은 전립선 수술이나 방사선 치료를 받지 않는 한 복압성 요실금은 거의 없다. 그러나 전립선 비대증에 의한 일출성 요실금 등의 배뇨 장애는 요도를 통하여 내시경을 넣고 전립선 조직을 전기가 통하는 기구로 제거하는 수술에 의해 근본적으로 교정된다. 전신 마취나 척수 마취가 불가능한 경우에는 할 수 없이 배로 해서 호스를 끼우는 방법도 있다. 방광의 용량이 작아지고 예민하여 소변을 참을 수가 없고 요실금이 있을 때에는 장을 이용한 방광 확대술이 효과적일 수가 있다. 여자의 복압성 요실금은 대개 수술 치료를 하면 좋아진다. 그러나 방광이 예민해져서 오는 빈뇨, 절박성 요실금 등은 일차적으로 약물 치료를 하게 되고, 여기에 효과가 없으면 장을 이용한 방광 확대술 같은 것을 고려할 수가 있다.

- 방광 훈련
약물 치료에 효과가 없고 수술할 정도로 건강 상태가 좋지 않은 경우에는 빈뇨나 절박뇨, 절박성 요실금을 치료하기 위한 방광 훈련이 남자에게나 여자에게나 도움을 줄 수도 있다.
방광 훈련에는 시간 조절, 습관 조절, 골반 근육 훈련, 바이오 피드백 등 여러 방법을 사용한다. 이중 가장 쉬운 방법은 시간을 조절하는 방법이다. 환자로 하여금 소변 본 시간을 기록하게 하여 얼마 간격으로 소변을 보고 있는지 알게 한다. 다음으로는 환자가 이 시간을 넘어 조금씩 참아보도록 한다. 예를 들어 평소에 매 시간마다 소변을 보던 환자이면 1시간 15분까지는 참아보도록 하고 이것이 어느 정도 가능하게 되면 그 다음에는 1시간 30분을 목표로 한다. 이런 식으로 차츰 차츰 간격을 늘려 가는데 보통 1달에 15~30분 정도씩 늘린다. 시간은 걸리지만 이러한 방법으로 약 80%의 환자들이 좋은 반응을 보인다. 습관 조절은 환자가 소변이 마렵거나 마렵지 않거나 시간에 맞춰(보통 2시간에 한 번씩) 소변을 보게 하는 방법이다. 골반 근육 훈련은 주로 복압성 요실금이 있는 여자에게 사용된다. 바이어 피드백은 전문가의 지시에 의해서만 실시될 수 있다.

소변을 잘 못 누거나 잘 가리지 못할 때에는 우선 전문의의 진찰을 받고 방광의 상태를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대개의 경우 만성적으로 오래 끄는 질환들이므로 큰 변화가 없어도 최소 1년에 한 번씩은 중간 점검을 하면서 지내야 한다.

[읽기 장애] Reading disorder /

듣고 말하는 것에 있어 어려움이 없는 정상 지능을 가진 사람이 글자를 읽기나 쓰기에 어려움을 느끼는 것을 말한다. 글자를 보고서 그 글자를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는 시각적 읽기 장애, 듣고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청각적 읽기 장애, 보거나 듣고서 제대로 쓰지 못하는 운동성 읽기 장애로 구분할 수 있다.

유전적이고 신경학적 원인으로 인해 발생한다. 뇌의 구조적 이상으로 뇌신경 세포 중 마그노 세포(Magno cell)가 손상되어 있거나 세포핵이 없는 경우 발생할 수 있다. 또한 시각, 청각의 조화, 손과 눈의 조화 등과 같은 뇌의 협응 장애, 읽기와 관련된 뇌의 활성 저하가 원인이 되기도 한다.

- 단어를 인지하는 능력이 떨어지고 읽는 속도도 느리며 글자를 빠뜨리거나 없는 글자를 넣어서 읽는 등 정확성도 떨어진다.
- 색깔, 형태를 혼동하기도 하고 거울에 비추어진 모습처럼 글자를 거꾸로 적기도 한다.
- 읽었던 글자인데도 다른 위치에 있으면 잘못 읽기도 하고 처음부터 차례대로 읽는 것이 아닌 글의 중간 또는 끝부분부터 읽기도 한다. 글을 다 읽더라도 그 내용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개인마다 나타나는 증세의 차이가 있고 치료 기간도 다르다. 꾸준한 교정과 훈련을 통해 극복할 수 있으며 치료를 통해 나아지는 효과가 뚜렷하므로 조기 증상 발견과 빠른 교정이 필요하다.

특별한 예방법은 없다.

[수면 장애] Sleep disturbance / 睡眠障碍

밤에 잠들기 어렵거나 숙면을 취하지 못하는 등 여러 형태의 수면 장애가 있다.

수면장애의종류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다.
- 카페인 성분이 든 약이나 음료
- 술
- 불규칙적인 수면 시간
- 활동이 적은 생활 습관
- 스스로 만들어 가는 불면증 : 자꾸 생각을 하게 되면 그 생각으로 인해 더 각성되고, 잠이 오지 않는다고 TV나 신문을 봄으로써 잠이 더 오지 않는 경우
- 수면제 남용

다음에 제공하는 자가 진단법에서 세 가지 이상이 해당된다면 숙면을 취하고 있지 않은 것이다.

- 알람이 없으면 정해진 시간에 일어나지 못한다.
- 아침에 자리에서 일어나는 것이 매우 굼뜨고 힘들다.
- 몇 번이고 알람 소리를 끄고 또 잔다.
- 집중력이 떨어지고 건망증이 심하다.
- 평일에는 항상 피로감과 스트레스를 느낀다.
- 결단, 판단력, 창조력이 떨어진다.
- 주말 아침은 평소보다 몇 시간씩 늦게 일어난다.
- 배부르거나 술을 마시면 잠들어 버리는 경우가 많다.
- 침대에 누우면 5분 이내로 잠이 들어 버린다.
- 차를 운전할 때 조는 일이 종종 있다.
- 낮잠을 꼭 자야 한다.
- 눈가에 늘 그늘이 있다.
- TV를 보다가 잠이 들어 버리는 경우가 많다.

먼저 행동 요법을 실행한다. 다음과 같은 요법을 시행했음에도 수면을 쉽게 이루지 못한다면 약을 처방 받는다. 하지만 약물 요법은 때로 단기간의 효과로 근본적인 치료법이 되지 못한다.

- 졸릴 때만 잠자리에 들 것
- 자기 전에 미지근한 물로 샤워가 아닌 욕조 목욕을 할 것
- 잠자리에서는 오직 잠만 잘 것(독서, TV 시청, 식사는 금할 것)
- 잠들 수 없을 때는 일어나서 다른 방으로 갈 것(졸릴 때까지 기다리고, 졸음이 오면 다시 침실로 들어가고, 그때도 쉽게 잠들 수 없으면 침실을 나올 것)
- 알람을 설정해 매일 밤 잔 시간에 상관없이 아침에는 같은 시간에 일어날 것(이것은 일관된 수면 각성 리듬을 갖도록 도와줌)
- 낮잠을 자지 않을 것

야간수면다원검사

치료와 동일하다.

[산술 장애] Mathematics disorder / 算術障礙

수학적인 용어에 대한 이해 부족이나 수학적 상징으로 표현되는 능력의 장애, 수학적 상징에 대한 이해나 숫자에 대한 이해의 부족, 더하기, 빼기, 곱하기, 나누기 등의 기본적인 산술 능력의 장애, 수학적인 그림을 정확하게 복사하는 능력의 장애가 있어 산술 능력이 떨어지는 것을 말한다. 아동의 1~5% 정도가 이 장애를 가지고 있으며 여자아이에서 더 흔하다.

정확한 원인은 아직 알려져 있지 않았으나 뇌 발달의 미숙, 인지적, 정서적, 교육적, 사회 경제적 원인 등 많은 요인이 복잡하게 작용할 것으로 추측된다.

다음과 같은 몇 가지 범주로 장애가 세분된다.
- 의미 있는 셈 세기가 어렵다
- 기수 또는 서수의 구별이 어렵다.
- 계산이 어렵다.
- 사물을 특성이 같은 것끼리 묶을 수 있는 능력의 장애이다.
대부분 초등학교 2~3학년이 되면 장애가 확인되며, 산술 능력 이외의 분야에서는 정상적인 기능을 유지한다. 초등학교 2~3학년까지는 기계적인 암기에 의하여 어느 정도 결함이 있더라도 적응할 수 있다. 그러나 학년이 올라가면서 학습 내용이 복잡해지면 문제가 드러난다. 읽기 장애, 철자 장애, 발달성 협동 장애, 수용-표현성 언어 장애, 뇌성 마비 등과 동반되는 경우가 많고, 정서적 또는 행동적 장애가 흔히 동반된다.

특수 교육적 접근이 가장 효과적인 치료 대책이다. 그러나 치료 대책이 아동의 능력과 일치될 때에만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보고가 있다. 이러한 문제를 위하여 특별히 고안한 컴퓨터 교육용 프로그램이 도움이 된다. 감각 통합 능력까지 문제가 있는 아동은 물리 치료가 병행되어야 한다.

특별한 예방책은 없다. 조기에 발견하여 조기에 치료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이럴 땐 의사에게]
학교에 입학한 후 다른 과목에 비하여 특히 수학이 어려운 경우 전문의에게 진단을 받아 보는 것이 좋다.

[쓰기 장애] Dysgraphia /

아동의 연령과 지능, 교육 상태를 고려한 쓰기 능력 검사 시험에서 쓰기 능력이 기대치에 미치지 못하여 일상생활이나 학업 성취도에 심각한 문제를 초래하는 장애를 말한다. 대부분 학령기 아동의 3~10% 정도가 이 병이 있다.

정확한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다. 하지만 이 질환이 표현성 언어 장애, 수용성 및 표현성 언어의 혼합형 언어 장애, 읽기 장애 등의 질환과 흔히 동반되는 점으로 미루어 뇌 내에서 정보 전달 부위의 이상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가족이나 친척 간에 많이 나타난다는 보고가 있어 유전적인 소인이 작용하는 가능성도 간과할 수 없다.

저학년부터 철자에 오류가 많거나 자신의 생각을 글로 표현할 때 문법적인 오류를 자주 보인다. 구두점을 사용할 때도 많은 오류가 있다. 학년이 올라가면서 이러한 문제는 점차 심각해진다. 문장 구성의 체계가 없으며, 추상적인 단어가 등장하면서 어려움은 더욱 심해진다. 따라서 학교 가기를 싫어한다거나 쓰기 숙제를 하지 않으려 하고 학습 능력도 떨어진다. 주의력 장애, 행동 장애가 나타나며, 좌절과 만성적인 우울감에 사로잡힐 수도 있다. 적절하게 치료를 받지 못할 경우 성인이 되어서도 사회 적응에 큰 문제가 따른다.
직업을 선택할 때는 쓰기와 무관한 직업을 선택하여야 하기 때문에 직업 선택의 폭이 매우 좁아지고, 심한 경우 자신의 문제가 드러나는 것을 두려워하여 편지 한 장도 쓰지 않으려 한다. 이러한 문제로 사회적으로 격리되고 우울해지는 경우도 많다.

특수 교육적인 치료법이 가장 효과적이다. 집단으로 치료하는 것보다 일대일로 개별 지도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 다른 질환과 마찬가지로 치료자와 아동 간의 관계 형성이 매우 중요하다. 정서적, 행동상의 문제가 동반되어 있다면 이 역시 함께 다루어야 한다.

특별한 예방법은 없다.

[이럴 땐 의사에게]
아동이 다른 과목에 비하여 맞춤법을 정확하게 쓰지 못하고 글로 자신의 의사를 표현하는 능력이 떨어질 경우에는 전문가의 진단을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 쓰기 장애는 다른 학습 장애와 동반될 수 있어 시기를 두고 자세히 관찰한 후에 진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글로 표현하는 능력은 말하기나 읽기 능력을 갖춘 후에 발달되기 때문이다.

[지적 장애] Intellectual & developmental disabilities / 知的障礙

유전적, 환경적 원인으로 인해 지적 능력이 낮은 상태를 말한다.

지능 발육 지연의 원인은 현재 25% 정도만 밝혀져 있다(산전: 25~30%, 주산기: 11%, 산후: 08 ~ 12.8%). 원인이 알려진 경우로는 염색체 이상이 제일 많다.
다음은 지적 장애의 주요 원인이다.

1. 출생 전 원인
- 염색체 이상: 다운증후군, 후레자일 X(fragile X) 증후군(남아에서 가장 흔한 원인)
- 자궁 내 감염(예: TORCH 감염)
- 유전 인자의 결함, 유전자 대사 이상
- 뇌 발육 결함
- 약물, 엑스선 노출
- 모체의 이상(당뇨, 음주, 영양 실조, 임신 중독 등)

2. 주산기 장애
- 미숙아
- 분만 장애: 질식, 분만 외상, 핵 황달
- 저산소증(hypoxia), 저 혈당증(hypoglycemia)
- 감염(수막염 등)

3. 출생 후 원인
- 두부 외상: 두개 내 출혈
- 두개 내 감염: 수막염, 뇌염, 뇌혈관 장애
- 중독: 납, CO
- 대사 장애: 심한 저 혈당, 전해질 장애(예 : 고 Na 혈증)
- 저산소증, CVA
- 부적당한 사회 경제적 환경

1. 지능 검사를 통해 지적 장애 유무 및 지체의 정도를 진단한다.
2. 지적 장애를 진단하는데 있어서 주의해야 할 점은 정상적인 지능을 가지고 있으나 여러 가지 원인으로 겉으로 보기에 또는 일시적으로 지능 박약아 같이 보이는 수가 많다. 이런 것을 가성 지적 장애(pseudoamintia, pseudoretardation, pseudofeeblemindness)라고 하며 다음과 같은 때에 볼 수 있다.
- 방임되거나 고립된 환경에 있는 아이: 고아원에 수용된 아이나 모친으로부터 방임된 아이는 정신 발달이 늦어 얼른 보기에 지능 박약아 같이 보이는 수가 있다.
- 영양 장애나 혹은 만성 또는 반복되는 질환으로 오랫동안 누워 있는 아이: 이런 아이는 고아원이나 불우한 환경에 있는 아이에서 보는 수가 많다.
- 감각 장애가 있는 경우: 청각 장애, 시각 장애
- 늦게 발달하는 아이(slow developing child): 지능 발달이 빠른 아이도 있고 늦은 아이도 있어 개인차가 많다. 어떤 아이는 늦게 비로소 발달하기 시작하여 결국에 가서는 다른 아이를 따라 맞추게 된다.

1. 부모에게 어린아이의 진단과 예후에 대해 잘 이해시키고 앞으로 부모들의 장기적인 인내와 협조가 필요함을 설명하고 동시에 용기를 주도록 해야 한다. 그 아이도 연령이 높아짐에 따라 지능이 발달하기는 하나 같은 연령의 어린이보다 뒤떨어지며 정상아와의 차이는 점점 더 벌어지게 된다는 점을 지적해 둬야 한다.
2. 물리 치료: 신경근육계통 이상 등의 운동 장애가 동반될 때에는 최적기에 물리 치료를 시행하도록 한다.
3. 영양: 음식을 먹이기가 힘들어 문제가 되는 수도 적지 않다. 마시는 것, 씹는 것을 연습시키며 음식을 먹을 때의 자세를 연구해서 영양을 충분히 주도록 한다.
4. 외과적 교정: 여러 가지 외형적인 결함이 있을 때에는 정형외과 또는 성형외과 치료로 교정해준다.
5. 행동 또는 정서 이상: 지능 발육 지연의 정도가 심한 어린이는 자기가 보통 아이 다르다는 것을 느끼고 있다. 이런 점에서 적절한 지도가 필요하다. 뇌 손상이 현저하여 이상의 지능 박약이 있는 경우에는 행동과다, 감정억제불능, 완고, 신경질 발작 등의 증상을 보이는 수도 있다.
6. 교육 문제: 어린이의 지능 정도를 진단하여 능력에 따라 알맞은 특수 교육을 시키도록 한다. 의사는 그 지역에서 이용할 수 있는 특수 교육기관이 있는지를 알고 있어야 한다.
7. 직업 훈련: 지능 박약아도 기계적으로 반복하면 훈련시킬 수 있다. 무언가 능력에 맞게 할 수 있는 일을 갖게 한다는 것은 중요한 일이다.

1. 부모에게 어린아이의 진단과 예후에 대해 잘 이해시키고 앞으로 부모들의 장기적인 인내와 협조가 필요함을 설명하고 동시에 용기를 주도록 해야 한다. 그 아이도 연령이 높아짐에 따라 지능이 발달하기는 하나 같은 연령의 어린이보다 뒤떨어지며 정상아와의 차이는 점점 더 벌어지게 된다는 점을 지적해 둬야 한다.
2. 물리 치료: 신경근육계통 이상 등의 운동 장애가 동반될 때에는 최적기에 물리 치료를 시행하도록 한다.
3. 영양: 음식을 먹이기가 힘들어 문제가 되는 수도 적지 않다. 마시는 것, 씹는 것을 연습시키며 음식을 먹을 때의 자세를 연구해서 영양을 충분히 주도록 한다.
4. 외과적 교정: 여러 가지 외형적인 결함이 있을 때에는 정형외과 또는 성형외과 치료로 교정해준다.
5. 행동 또는 정서 이상: 지능 발육 지연의 정도가 심한 어린이는 자기가 보통 아이 다르다는 것을 느끼고 있다. 이런 점에서 적절한 지도가 필요하다. 뇌 손상이 현저하여 이상의 지능 박약이 있는 경우에는 행동과다, 감정억제불능, 완고, 신경질 발작 등의 증상을 보이는 수도 있다.
6. 교육 문제: 어린이의 지능 정도를 진단하여 능력에 따라 알맞은 특수 교육을 시키도록 한다. 의사는 그 지역에서 이용할 수 있는 특수 교육기관이 있는지를 알고 있어야 한다.
7. 직업 훈련: 지능 박약아도 기계적으로 반복하면 훈련시킬 수 있다. 무언가 능력에 맞게 할 수 있는 일을 갖게 한다는 것은 중요한 일이다.

경련, 발작, 행동, 정서 이상이 동반될 경우 의사를 찾도록 한다.

[후각 장애] Olfactory disorder / 嗅覺障碍

주관적으로 냄새를 맡는 기능이 떨어진 상태이다. 무취증이라고도 한다.
후각과 미각은 신경계 중 코, 입, 인두에 분포한 화학 감수기 수용체를 자극하여 복잡한 신호 전달 체계를 거쳐 중추 신경계에 전달되어 각각의 맛과 냄새를 구별한다. 우리가 구별할 수 있는 맛은 단맛, 쓴맛, 신맛, 짠맛 네 가지이다. 실제로 느낀다고 생각하는 음식의 향과 맛은 후각에 의존하고 있다.

선천적으로 후각이나 미각이 둔한 경우도 있다. 호르몬, 치아에 이상이 있거나 살충제 등 화학 물질 등에 계속 노출될 때 후각 기능이 떨어질 수 있다. 특히 담배는 농축된 오염 물질로 냄새를 맡는 능력을 떨어뜨릴 뿐 아니라 미각도 저하시킨다. 담배를 끊으면 후각이 돌아온다.
구체적인 원인은 다음과 같다.
- 부비동 질환 등으로 비강 안의 공기 흐름을 방해받는 경우
- 감기를 앓은 후 후각 감각기 세포 손실에 의한 후각 장애
- 머리 손상에 의한 후각 신경 손상
- 노화에 의한 후각 감각기 세포 소실
- 선천성 원인
- 독성 물질에 노출
- 노인성 치매의 초기 증상 등

연령이 증가할수록 증상이 심해진다. 보통 사람도 식사 후에 음식물 냄새에 덜 예민하게 반응한다. 여성은 생리 중에는 후각이 떨어진다. 또 농도가 같은 냄새를 1~5분 정도 맡으면 냄새를 인지하지 못하는 후각 적응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
- 무취증 : 냄새를 전혀 맡지 못한다.
- 후각 감퇴 : 자극이 강한 냄새는 맡을 수 있으나, 자극이 약하면 맡지 못한다.
- 착취증 : 냄새를 맡을 수는 있으나 다른 냄새로 잘못 해석한다.

증상에 따라 치료 방법도 다르다.
- 전도성 후각 장애 : 후각 감각기의 기능은 정상이지만 부비강 질환 등으로 냄새가 있는 공기의 흐름을 후각 감각기 세포에 전달하지 못하는 것이다. 비 내시경 수술 등으로 부비강 안의 원인 질환을 치료한다. 2주 정도 경구 스테로이드를 투여한다. 국소 스테로이드제를 뿌리거나 알레르기 치료 등을 하여 증상을 호전시킬 수 있다.
- 감각 신경성 후각 장애 : 감기를 앓고 난 뒤, 머리 손상 등으로 후각 감각기의 기능이 저하된 것이다. 특별한 치료법이 없다. 비타민 A, 비타민 B, 아연, 아미노필린제 등을 투여하여 치료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럴 땐 의사에게]
- 감기를 앓고 난 후 2주 이상 지났는데도 냄새를 맡지 못하거나 후각 기능이 떨어질 때
- 두통, 코 막힘, 코피, 심한 콧물, 안면부 동통 등의 증상을 동반한 후각 장애
- 부비동염, 물혹, 비중격 만곡증, 알레르기성 비염 등이 있는 환자의 후각 장애
- 직업적으로 특정 화학 물질에 계속 노출될 때

[흥분 장애] Female sexual arousal disorder / 興奮障碍

여러 가지 성적 자극이나 생각에도 여성 성 반응의 흥분기 단계에서 나타나는 각종 신체 현상이 부족하거나 아예 나타나지 않는 장애를 말한다.

대인 관계, 심리적 문제 등 정서적 요소로 인하여 발생할 수 있다. 상대방을 신뢰하지 못하거나 의사소통이 잘 되지 않을 때 대인 관계 문제가 나타난다. 심리적 문제는 우울증, 성적 두려움이나 죄책감, 과거의 성적 트라우마, 성 장애 등으로 인하여 생길 수 있다.
신체적 요인 때문에 발생할 수 있다. 알코올, 니코틴, 마약, 각성제, 항고혈압제, 항히스타민제, 정신적 치료 약물의 사용 등이 여기에 속한다. 여성에서 생리적 변화는 생식기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월경 전 증후군, 임신, 산후, 폐경 등은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혈액 공급 문제, 신경 손상 등도 성적 활동에 영향을 미쳐 흥분 장애를 일으킬 수 있다.

성적 흥분이 일어나지 않거나 유지되지 않고, 윤활액 분비 반응을 지속하지 못하며 쾌감을 느끼지 못한다. 심한 고통과 관계의 어려움을 동반하기도 한다.

신체적 원인인 경우 의학적 상담을 통하여 혈류 유입을 저해하는 처방약, 고혈압, 당뇨병, 콜레스테롤, 흡연 등을 교정한다. 심리적, 환경적 원인인 경우 부부 성관계 치료와 정신 역동적 성 치료가 가장 유용하다.

[아스퍼거 장애] Asperger’s syndrome /

아스퍼거씨 병, 아스퍼거 증후군 등으로 불리는 이 질병은 전반적 발달 장애의 특별한 타입 중 하나로 사회적 기술의 발달과 행동 문제를 특징적으로 나타낸다.

아스퍼거 장애(Asperger`s syndrome)의 원인이 아직 완전히 규명되지는 않았지만, 현재까지의 연구 결과들은 이 상태가 가족적인 경향이 있음을 나타낸다.
아스퍼거 장애 아동들은 우울증, 주의력 결핍 과잉 행동 장애(ADHD), 정신분 열증과 강박 장애 등을 포함한 다른 정신적 질병에 대한 위험성이 있다.

아스퍼거 장애 아동은 전형적인 자폐 아동에 비해 높은 기능 수준을 나타낸다.
언어 능력은 강하나 의사 소통을 위한 비 언어적인 행동을 이해하지 못하고 운동 발달이 지연될 수 있다. 제한적, 반복적인 형태에 관심을 나타내고 활동하며, 융통성이 떨어지고 사회적 상호 작용을 잘 이해하지 못하여 사회적으로 고립될 수 있다.
많은 경우에서 특정 분야의 뛰어난 재능을 보이기도 한다. 보통 정신 지체를 동반하지 않지만 종종 가벼운 정신 지체가 나타나기도 한다. 많은 정신 장애를 수반하기도 한다.

자폐보다는 늦게 발견된다. 자폐와의 차이점은 언어 발달의 지연과 일탈이 나타나지 않는 것이다. ADHD로 오인될 수 있다. 다른 발달 장애나 정신 분열증의 진단 기준에 맞을 경우에는 진단되지 않는다.

정확한 치료법은 없다. 가장 효과적인 치료 방법은 정신 치료, 특수 교육, 행동 수정 및 가족 지지를 동시에 하는 것dl다. 아스퍼거 장애를 가진 일부 아동들은 약물 치료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틱 장애] Tic disorder /

눈 깜박거림, 안면 근육 씰룩거리기, 고개 젖히기 등 갑작스런 운동이나 소리를 내는 것을 말한다.

1. 유전 요인

현재까지 단일한 원인인자로 밝혀진 것은 없으며 유전적-신경 생물학적-심리적-환경적 요인들이 상호 작용하여 생기는 질환으로 보고 있다.
쌍생아에서 틱 장애에 같이 걸릴 가능성이 이란성보다 일란성에서 더 높다는 보고 및 뚜렛 장애 아동의 가족 중 뚜렛 장애, 틱 장애(tic disorder), 강박 장애의 위험률이 높다는 보고 등을 고려할 때 유전적 소인이 작용하고 있는 듯하다

2. 신경 생물학적 요인

신경 화학적 요인으로는 뇌의 중요한 신경 전달 물질인 도파민계의 이상 항진이 원인이라는 가설이 유력하다.
이는 흔히 틱 장애의 치료에서 효과적으로 사용되는 할로페리돌(Haloperidol)이나 피모자이드(Pimozide) 같은 약물들이 도파민이라는 뇌신경 전달 물질을 차단하는 효과를 갖는다는 사실로부터 유추할 수 있다.

3. 환경적-심리적 요인

틱 장애가 가장 많이 시작되는 연령이 7~10세 사이, 즉 초등학교 1~3학년이며 시험을 전후하여 증상이 악화되는 것으로 보아 입학이나 공부와 관련된 스트레스가 원인 내지는 증상 악화 요소로서 작용한다.

특히 일과성 틱은 긴장과 스트레스의 증상으로 보아도 좋고 스트레스가 줄면 증상도 없어진다. 틱 장애 아동의 부모 중에는 매우 통제적이고 간섭이 심한 경우가 많아서, 부모가 아동의 긴장과 스트레스의 주요 원인이 된다.

틱 장애 아동, 특히 만성 틱을 가진 아동은 항상 긴장되어 있고 표현력과 자기 주장 능력이 모자라는 경향이 있어서, 불만을 표현하거나 스트레스를 이겨내지 못하고 틱으로 나타난다고 볼 수 있다.

1. 일과성 틱 장애

한 가지 또는 그 이상의 운동 틱 또는 음성 틱이 수주 내지 수개월 동안 있다가 없어지는 경우이다.
주로 소아기에 생기고 한 가지 또는 그 이상의 운동 틱 또는 음성 틱이 나타날 수 있으며 증상이 심해졌다 덜했다 한다. 보통 운동 틱의 경우 두부, 경부 또는 상지에 제한되고, 드물지만 일시적으로 음성 틱이 출현할 수 있다.

2. 만성 운동 틱 또는 음성 틱 장애

만성적인 단순 운동 틱과 복합 운동 틱이 가장 흔히 출현하며 주로 두부, 경부, 상지에 발생한다. 만성음성 틱은 드물게 나타난다.
많은 경우 청소년기가 되면 사라지나 일부에서는 청소년기와 성인기에도 계속된다.

1. 부모가 해야 할 일

- 우선 부모는 틱 장애에 대한 교육을 받아서 이러한 증상이 의도적으로 하는 나쁜 짓이 아님을 알 필요가 있다.
- 부모는 틱 아동의 행동 문제를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지 배워서 실천에 옮겨야 한다.
- 부모는 아동에 대한 과잉 통제와 간섭을 줄이고 독립성을 존중하고 스스로 일을 처리하도록 유도한다.
- 아동의 표현력과 자기 주장 능력을 길러 준다
- 공부는 최대한 아동 스스로 하도록 한다

2. 심리 치료

3. 놀이 정신 치료
위축되고 우울한 아동의 경우 심리 치료를 통해 부모와의 갈등을 다루어주고 자신감과 억제된 감정의 표현력을 길러 줄 목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4. 가족 치료, 사회 기술 훈련

정서적-사회적 어려움이 있는 뚜렛 장애 환자는 대인 관계 치료, 가족 치료가 고려되기도 하며 또래 관계에 문제가 있는 아동의 경우에는 사회 기술 훈련이 필요할 수도 있다.

5. 인지 행동 치료

가장 널리 알려진 방법은 틱을 하는 근육과 반대되는 쪽의 근육에 힘을 주게 하는 방법과, 이완 방법을 함께 사용하는 습관 역전(habit-reversal)법과, 틱을 매일 기록하게 하는 자가 통제법, 틱을 하지 않는 경우 보상을 해주는 방법 등이 있다.

6. 약물 치료

증상이 심한 경우, 대인 관계, 학업에 상당한 지장이 있을 경우에는 약물 치료를 시도한다.
많은 환자의 경우, 틱 장애 자체보다도 주의력 결핍 과잉 행동 장애나 강박 장애로 인해 더 힘들고 장애가 심할 수 있으므로, 환자의 제반 발달학적 의학적 상태를 고려한 약물 선택이 이루어져야 한다.

약물 치료의 목표는 틱이나 산만한 증상, 행동 문제를 감소시키는 것이므로 학교, 작업, 낯선 사람들을 대하거나 여러 사람들을 대하는 상황에서 최대한 틱을 억제하고 집에서는 틱을 허용할 수 있다.
약물 치료를 하더라도 틱 증상은 악화와 완화가 반복될 수 있으므로 완전히 없애는 것을 목표로 해서는 안 된다.

- 가끔 보이는 틱 현상이나 한두 달 계속되는 틱의 경우, 부모는 자녀가 스트레스를 받고 있거나 불만이 있을 가능성을 인정하고 부모 자신이 스트레스를 주고 있는지 아니면 다른 일 때문인지 살펴보고 적절히 조치해 준다.
- 부모의 노력으로도 틱이 만성화되고, 틱의 빈도와 정도가 심하면 전문의를 찾아 진단과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특히 학업이나 또래 관계에 지장이 생기면 빨리 치료해야 한다.

[식사 장애] Eating disorder / 食事障礙

정신적, 신체적 이유로 음식을 먹지 못하거나 너무 많이 먹는 증상이다. 식욕 부진증과 대식증이 대표적이다.

1. 신경성 식욕 부진증
- 심리적 원인 : 청소년기에 독립심이 생기고, 사회적 기능 및 성적 기능이 증가하는 것에 대한 부정적 심리가 관계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 사회적 원인 : 날씬함과 운동, 신체적인 매력에 대한 관심과 압력이 증가되는 것과 무관하지 않다.
- 가족 내 문제 : 부모와 갈등을 빚는 경우가 많다.
- 기질적 문제 : 우울증과 연관이 있거나, 엔도르핀(endorphin)과 일부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2. 대식증
아직 명확하게 밝혀진 원인은 없다. 날씬함을 추구하는 사회적 가치 기준의 변화에 따른다는 설, 굶는 것에 대한 신체적 및 심리적 결과로 폭식이 따르고 보상 행동을 함으로써 폭식 후의 불안과 스트레스가 완화된다는 설, 엔도르핀의 생산 증가 때문이라는 설, 가족 내의 부적응과 정신적 갈등 때문이라는 설 등등, 아직 논의가 분분한 실정이다.

1. 신경성 식욕 부진증
- 일반인은 약 0.1~0.7%, 사춘기 소녀의 경우 0.5~1.0%, 학생은 약간 높아 1% 정도의 빈도로 나타난다.
- 사회 계층으로는 중상류층이 많고, 남성에 비하여 여성이 많다.(10~20배, 90% 이상)
- 주로 10~30세에 나타나는데, 만 13~14세, 만 17~18세 때 가장 높게 나타난다. 우리나라는 외국에 비하여 다소 발생 연령이 높은 편이다.
- 이들은 이름과 달리 식욕 부진이 아니라, 음식 섭취 자체에 대한 공포심이 문제가 된다. 식욕이 없는 것이 아니라 먹는 것에 대한 공포심이 너무 커서 못 먹는 경우가 많다.
- 대식증을 같이 가지고 있거나, 대식증이 선행되는 경우가 많다.
- 신체적 통증 호소나 의학적인 합병증이 많지만, 전신 쇠약에 빠지지 않는 한 신체 기능은 정상적으로 유지된다.
2. 대식증
폭식이 특징적으로 나타난다. 대개 아침 식사는 하지 않고, 점심 식사도 소홀하게 하는 경우가 많다. 오후 시간에 많은 양의 음식을 자제하지 못할 정도로 먹고, 저녁 늦은 시간에 불편감과 후회로 구토를 하거나 하제(설사 유도제), 이뇨제 등을 사용하는 것이 전형적인 양상이다. 이러한 습성 때문에 음식을 숨겨 놓고 먹거나 혼자 먹는 경우가 많고, 심한 경우 구토물을 숨기기도 한다.

1. 신경성 식욕 부진증
- 우선 환자를 치료 프로그램에 참여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자신의 문제를 인정하지 않기 때문에, 스스로 병원을 찾는 경우가 극히 드물다. 거의 죽을 만큼 온몸이 쇠약해지더라도 병원에 가지 않거나, 내과 치료를 받아도 정신적인 치료는 거부하는 특징을 보인다. 아주 심한 경우, 폐쇄 병동에 강제로 입원시킨 후 치료를 시작하기도 한다. 스스로 치료에 참여하려는 동기를 갖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 다음으로 영양 상태를 개선한다. 목표를 체중 증가에 두고 식사 조절 등을 시도한다. 입원하는 경우, 치료 기간은 대략 2~6개월이다.
- 정신 치료로는 체중 증가와 음식 섭취 거부를 치료하는 데 유용한 방법인, 행동 요법을 단계적으로 시행한다. 최근에는 인지 요법이 더해진 인지-행동 요법이 새로 개발되고 있다. 가족 간의 갈등을 줄이기 위하여, 정기적인 가족 치료 또한 병행되어야 한다.
- 약물 치료는 뚜렷한 효과가 없지만, 우울증이 나타나는 일부 환자의 경우에는 효과를 보인다. 세로토닌(serotonin) 차단 효과가 있는 항(抗)우울제, 항(抗)정신병약 등이 있다.
2. 대식증
외래 통원 치료와 입원 치료로 분류하여 시행한다. 자살 가능성이 있거나 알코올이나 약물 중독이 겹친 경우, 심각한 신체 합병증이나 정신과 병력이 있는 경우에는 입원 치료를 하는 것이 원칙이다. 입원 여부가 결정되면 영양 상담, 인지-행동 요법, 그 밖에 행동 요법 또는 정신 요법, 가족 요법과 약물 요법을 필요에 따라 시행한다.

1. 신경성 식욕 부진증 : 아직 뚜렷한 예방법은 없다.
2. 대식증 : 명확하게 알려진 예방법은 없다. 지나치게 체중이나 체형에 집착하는 것은, 폭식과 보상 행동을 일으킬 수 있다. 따라서 다이어트를 할 때는 신중하여야 한다. 하제나 이뇨제 등을 무분별하게 사용하는 것도 좋지 않다. 규칙적이고 올바른 식사 습관을 들이는 것이 중요하다.

[신경성 식욕 부진증]
청소년의 경우, 정상 체중의 범위에 속하는데도 살이 쪘다고 생각하여 무리한 다이어트를 할 때가 많다. 이때 가능하면 의사와 상담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체질량 지수(BMI)는, 체중(kg)을 키(m)의 제곱으로 나눈 값으로 계산한다. 보통 20~25일 때가 정상이다. 17~18 정도이면 저체중을 의심한다.
예를 들어 키 160cm, 체중 40kg인 경우라면 40/(1.6x1.6)=15.6으로, 심한 저체중임을 알 수 있다. 이 같은 체질량 지수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살이 찌면 안 된다는 왜곡된 신체상으로 식사를 거부하는 것이 신경성 식욕 부진증이므로, 병원 진료를 받아야 한다.
[대식증]
- 스스로 먹는 양을 조절하지 못하여 폭식을 하거나, 그에 따른 보상 행동이 나타나면, 이미 대식증에 걸린 상태이다.
- 지나치게 왜곡된 신체상으로 체중이나 체형에 집착할 때, 정상 체중에 속하는데도 살이 쪘다고 생각하여 무리한 다이어트를 할 때, 모두 의사와 상담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불안 장애] Anxiety disorder / 不安障碍

불안이 주된 증상으로 나타나는 병이다. 감정적 증상, 신체적 증상, 생각으로 나타나는 증상, 행동으로 나타나는 증상 등이 있다.

충격적인 경험이나 타고난 성격 등 다양한 원인이 있을 수 있다.

흔히 나타나는 불안 장애는 다음의 5가지 장애이다.
- 사회 공포증 : 낯선 사람과 이야기하거나, 다른 사람들 앞에서 연설하는 등의 사회적 상황에 대한 두려움과 불안이 있어 그런 상황을 가능한 피하려고 한다. 잘 모르는 사람과 대화를 하거나, 직장 상사와 이야기할 때 불안하고 긴장되어 얼굴이 붉어지거나, 가슴이 두근거리고, 말을 제대로 하지 못한다.
- 공황 장애 : 예측할 수 없게 또는 어떤 특정 상황에서 극심한 불안 상태(공황)가 나타나는 장애이다. 공황 발작을 하면 가슴이 답답하고, 숨이 막히는 것 같아 숨을 몰아 쉬게 되고, 어지럽고, 몸이 떨리는 등 신체적 증상이 나타난다. 곧 죽을 것 같거나, 이러다 미치지나 않을까 걱정하거나, 심장 마비가 올 것 같은 생각이 든다. 이러한 환자들은 처음 공황 발작을 경험할 때, 심장병이 아닐까 걱정하며 응급실이나 내과를 찾는다.
- 강박 장애 : 자신은 생각하고 싶지 않은데 자꾸 반복하게 되는 강박적인 생각과, 하고 싶지 않은데 하지 않으면 불안해서 해야만 되는 강박 행동이 나타난다. 예를 들어, 손이 불결하다는 생각이 자꾸 들어서 손을 계속 씻는다.
- 범 불안 장애 : 특정한 상황에 국한되지 않고, 지속적이고 광범위한 불안에 떤다. 항상 불안하고 걱정이 많아서 긴장된 상태가 계속된다. 이러한 긴장 상태 때문에 뒷목이 당기듯이 아픈 긴장성 두통, 손 떨림, 땀이 많이 남, 어질어질함, 입이 마름, 상복부 통증이나 소화 불량 등의 신체적 증상이 함께 나타나는 경우가 있다.
-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 교통사고 같은, 생명에 위협을 줄 수 있는 큰 사건을 경험하고 나서 불안해져서 잠자기 힘들고, 쉽게 짜증을 내고, 집중이 되지 않는다. 항상 긴장하고 있고, 잘 놀라게 되는 상태이다. 불안 증상과 더불어 그때 사고가 자꾸 떠오르고, 악몽을 꾼다. 자극과 사고를 기억나게 하는 활동을 피하려고 하며, 멍해 보인다.

불안 장애의 종류에 따라 치료법이 조금씩 다를 수 있다. 주된 치료는 약물 요법과 인지-행동 요법이며, 비교적 치료가 잘 된다.
- 약물 요법 : 항불안제와 항우울제를 투여한다. 항우울제는 의존성이 없으나, 항불안제는 많은 양을 오랫동안(보통 6개월 이상) 복용하면 약물에 대한 의존성이 생길 수 있으므로 의사의 지시에 따라 복용한다.
- 인지-행동 요법 : 잘못된 습관과 생각, 행동을 고쳐 불안을 해결하는 치료이다. 약물 치료보다 효과는 늦게 나타나지만 더 지속적인 효과가 있다. 보통 12~20주 간 치료한다.
- 최면 요법 : 최면 요법을 하면 불안을 줄이는 데 도움이 많이 된다.

[망상 장애] Paranoid disorders / 妄想障碍

사실과 다른 불합리하고 잘못된 믿음을 가지고 있어서 정상적인 적응을 못 하는 정신병의 한 가지이다. 특수한 환경에 처했을 때 일시적으로 일어나는 일과성 망상 장애도 있고, 거의 평생 이어지는 지속적 망상 장애도 있다.

충족되지 못한 무의식적인 욕구나 불안 등에 대한 투사 또는 방어적 표현으로 나타난다. 원래 성격(병을 얻기 전 성격)이 의심이 많고 다른 사람을 믿지 않고, 자기 고집이 센 편집성 성격을 가진 사람에게 발병하기도 한다.

지속적 망상 장애는 한두 가지 특수한 문제에 대하여 망상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겉으로는 단정하고, 사회생활도 잘하고 있다는 점이 정신 분열병과는 다르다. 망상을 가진 것 때문에 그 문제와 관련하여 난폭해지기도 하고 고소, 살인, 자살을 할 수도 있다. 젊어서 이미 그러한 경향을 띠다가 40대에 증상이 심해지는 경우가 많으며, 일단 발생하면 호전과 악화를 거듭하면서 거의 평생 지속된다. 주로 나타내는 문제에 따라 다음과 같이 나눈다.
- 색정 망상형 : ‘나는 누군가의 특별한 사랑을 받고 있다. 내가 누구의 처(남편)이다.’ 등의 망상을 한다. 대개 그 대상으로는 유명 인사가 많다. 이런 망상을 가지면 행동도 변하는데, 유명 인사에게 편지를 쓰거나 결혼 문제에 대한 방송 보도, 신문 잡지 보도 등으로 물의를 일으키기도 한다.
- 질투 망상형 : 의처증, 의부증이 이에 해당한다. 아무런 객관적 근거 없이 아내나 남편이 바람을 피웠다고 믿고 아내나 남편, 가상의 상대방을 못살게 군다. 아내나 남편을 미행하기도 하고 외출했을 때면 어디에서 무엇을 했느냐고 준엄하게 따지기도 한다. 때로는 고문도 하고, 폭력도 쓰고 살인도 한다. 아내나 남편 또는 아무 죄가 없는 가상의 상대방에게 그렇게 하기도 한다. 사랑의 질투라고 가볍게 여길 수도 있어서 정신병이라고 보기 힘들 수도 있다. 또 부부지간이 아니면 이런 문제의 심각성을 깨닫지 못하여 입원 치료를 받게 하려고 해도 다른 가족의 동의를 얻기가 힘들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은 망상 장애이다.
- 과대 망상형 : 자신이 어떤 위대한 사람이 되었다고 믿고 그 사람의 역할을 하기 때문에 문제가 된다. 위대한 발명을 했다고 믿거나 노벨상을 곧 타게 될 것이라고 믿는 발명광이 이에 해당한다.
- 피해 망상형 : 누군가 자기에게 의도적으로, 악의적으로 피해를 주고 있다는 망상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여기저기 진정서를 보내거나 법원에 고소를 자주 한다.
- 신체 망상형 : 자기 몸에서 악취가 난다고 믿고 있는 망상, 신체의 어느 부위가 비뚤어졌다거나 잘못되었다고 믿는 망상이 여기에 해당한다.
일과성 망상 장애는 특정한 문제에 대하여 망상을 가지는 현상이 어떤 특정한 상황에서 일시적으로 일어나는 것이다. 이민, 유학 등으로 외국에 갔을 때, 고문을 당하거나, 어떤 어려운 환경에 처했을 때 이런 현상이 일어날 수 있다.

대부분의 환자는 자기가 잘못 생각하고 있다는 사실을 전혀 받아들이지 않기 때문에 치료의 기회는 좀처럼 없는 경우가 많다. 이럴 경우 가족의 동의를 얻어 입원하게 되는데, 여기에도 어려움은 있다. 입원시키려는 남편이나 아내는 보복이 두려워 입원 결정을 하기 힘들고 다른 가족들은 ‘일도 제대로 하고 멀쩡한 사람을 왜 입원시키려 하느냐’는 식으로 나무라고 환자의 병을 인정하려 들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치료를 하여 회복이 되면 환자가 고마워할 것이므로 보복에 대해서는 염려할 일이 아니다.
치료는 약물 치료와 정신 요법을 함께 하는데 그 원리는 정신 분열병의 경우와 비슷하다. 문제는 회복된 다음에 약을 계속 복용하지 않을 확률이 높은데 그럴 경우 증상이 재발한다는 점이다. 일과성 망상 장애의 치료는 지속적 망상 장애의 치료와 거의 비슷한데 회복 속도는 상당히 빠르다. 어려운 특수 환경에서 벗어나면 자연히 회복되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증상이 있는 동안에는 상당히 괴롭고 주변 사람에게 피해를 줄 수 있으며 자살의 위험성도 있어서 치료를 빨리 받는 것이 좋다.

특별한 의학적인 예방법은 없으며 조기 발견이 중요하다.

[가족이나 친구가 망상 장애라면]
망상 장애를 앓는 사람들의 가족이나 친구들은 이것이 병이라는 것을 반드시 기억해야 한다. 만일 배우자가 자신을 의심하는데 그가 망상 장애를 앓고 있다면 화를 내고 다투는 대신에 그가 치료를 받게 도와주어야 한다. 상대방이 이상한 생각에 사로잡혀 있다고 보지 않고 병 때문에 그 증상이 나타나는 것으로 이해해야 한다. 또 망상에 대해 무조건 긍정하거나 부정하는 것은 좋지 않다. 망상을 대상으로 정면으로 맞서거나 토의를 하기보다는 다른 것에 관심을 돌리는 대화를 하는 것이 좋다.

[공황 장애] Panic disorder / 恐惶障碍

공황 발작 이후 발작이 다시 올 것에 대해 끊임없이 걱정을 하거나, 발작과 관련된 행동의 변화가 생기는 것이다. 갑자기 이유 없이 극도로 불안해하며, 숨이 막히거나 심장이 두근거리고, 죽을 것만 같은 공포를 보이는 상태를 공황 발작이라고 한다.

공황과공황발작

공황 장애의 뚜렷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으나 유전의 가능성과 신경 전달 물질의 불균형, 내분비 계통의 생리학적 기능의 변화 등으로 추정된다.

공황 발작 때에는 다음과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 가슴이 심하게 두근거리거나 심장 박동이 빨라진다.
- 땀이 나고 몸이 떨린다.
- 숨이 막히거나 답답한 느낌, 가슴이 아프거나 불쾌함을 느낀다.
- 구토가 생기거나 복부 불쾌감을 느낀다.
- 현기증, 어지러움이 있다.
- 비현실적이거나 자신으로부터 분리된 듯이 느낀다.
- 통제력을 잃거나 미칠 것 같은 두려움, 죽을 것 같은 두려움을 느낀다.
- 몸이 둔하거나 따끔거리는 느낌, 오한이나 열감을 느낀다.

약물 치료와 함께 인지 행동 치료를 병행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두 가지 치료를 함께 할 경우 70~80% 이상의 완치율을 보인다. 공황 발작의 주된 증상은 불안과 공포이지만, 이러한 감정을 직접 치료 대상으로 삼아 교정하기는 쉽지 않다.

따라서 불안과 공포를 일으키는 왜곡되고 잘못된 생각을 찾아 교정하는 방법을 사용한다. 왜곡된 생각의 예는 공황 발작이 올 당시 ‘이러다가 심장마비가 와서 나는 죽을지도 모른다.’, ‘끝장이다. 또 증상이 오는구나.’와 같은 생각들이다. 이러한 왜곡된 생각을 교정하는 방법을 배움으로써 불안과 공포를 조절할 수 있게 된다.

- 약물 치료로는 벤조디아제핀계 약물, 선택적 세로토닌 재흡수 차단제, 베타 차단제 등을 사용한다. 일단 약물의 효과가 확인되면 적어도 8~12개월 동안 지속적으로 투약해야 한다. 투약을 중단할 경우 재발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 이 밖에도 가족 치료와 통찰(洞察) 치료도 시도할 수 있다. 이때 불안의 무의식적 의미와 회피하고자 하는 상황의 상징성, 충동 억압의 필요성과 증상에서 비롯된 2차적인 이득에 초점을 둔다.

공황 장애는 대개 청년기에 나타나고 치료하지 않으면 만성이 되는 경우가 많다. 일단 만성화하면 40∼80%는 우울증이 합병되고 자살의 가능성도 높아지며, 20~40%는 알코올과 약물을 남용하기도 한다. 강박증, 건강 염려증이 겹쳐지는 경우도 있다. 그러므로 만성화를 막는 것이 중요하다. 카페인의 과다 복용은 증상을 악화시키므로 주의한다.

[전환 장애] Conversion disorder / 轉換障碍

심리적인 갈등이 원인이 되어 몸이 마비되거나 감각 기능에 이상이 생기고 심한 경우 경련, 발작까지 하는 장애이다. 그러나 증상이 의학적으로 설명되지는 않는다. 농촌 인구, 사회 경제적 수준이 낮거나 의학적, 심리학적 지식이 낮은 사람에게 흔히 생긴다.

무의식적으로 불안을 줄이고 갈등을 알아차리지 못하게 하기 위한 심리적인 기전에서 비롯된다는 가설이 있다. 대부분은 성적, 공격적, 본능적인 충동을 억압하고자 하는 데서 일어난다. 증상은 억압된 욕구 중의 일부를 상징적으로 전환하여 표현하는데 정작 환자 자신은 그 의미에 대해서는 모른다. 환자는 증상을 통해 2차적인 이득을 얻으려고 한다. 아프기 때문에 힘든 의무나 책임을 다할 수 없다는 것을 인정받고 거기에서 벗어나게 만들어 주는 핑계를 만드는 것이다. 동시에 동정을 받거나 관심을 받을 수 있는 이득도 구한다. 그러나 무의식적으로 순식간에 일어나므로 꾀병이나 허위성 장애와는 다르다. 인격적으로 환자는 성적 미숙, 피암시성(被暗示性), 이기주의 등을 보인다.
유전 가능성에 대해서는 알려져 있지 않으나 소인이 되는 성격은 유전하는 경향을 보인다. 가족 중에 히스테리성, 반사회성, 의존성 인격 장애가 많다고 한다.

수의적(隨意的) 근육 운동과 감각 기관의 갑작스러운 기능 변화로 여러 장애가 나타난다. 가장 많은 것은 마비, 시력 상실, 함구증(무언증)이다. 다음과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 운동 기능 이상 : 걸음걸이가 이상해지고, 팔다리가 마비되며, 갑자기 온몸에 기운이 없어진다. 그러나 무릎이나 팔의 관절 반사는 정상적이다.
- 감각 이상 : 장갑이나 양말을 신을 때 포함되는 부분처럼 신체의 특정 부분만 감각이 지나치게 예민해지거나 없어진다. 심한 경우 눈이 보이지 않거나 소리가 들리지 않는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 경련 발작 : 간질처럼 경련 발작을 하지만, 진짜 간질처럼 다치거나 혀를 깨물거나 의식이 완전히 없어지는 증상은 없다.

환자에 대한 철저한 신체검사를 한 다음에 재검사를 하지 말고, 최대한 불필요하게 투약하지 않음으로써 2차적 이득의 만족을 차단한다. 치료 기간이 길어지면 환자의 병자 역할이 심해지고 퇴행하여 치료가 어려워진다.
- 약물 치료는 주로 벤조디아제핀계 약물로 증상 자체를 완화시킨다.
- 정신 치료는 공감하는 태도로 권위를 가지고 시행하는 지지적 치료가 효과적이다. 환기 요법과 암시 요법, 행동 요법도 이용할 수 있다. 상상에 의한 병이라는 등의 설명은 환자의 상태를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금한다. 내적 갈등을 파헤치고 통찰을 주는 분석적인 심리 치료를 시도할 수 있지만 대상이 제한적이라는 단점이 있다.

갈등이나 문제가 있을 경우 상황에 맞게 합리적인 의사 소통을 통하여 해결할 수 있도록 평소에 교육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럴 땐 의사에게]
반복적으로 마비나 감각 이상, 경련 발작이 있으며 갑작스럽게 나타나서 별 다른 처치 없이 낫는 경우가 되풀이되면 정신과 전문의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

[동통 장애] Pain disorder / 疼痛障碍

신체적으로 특별한 이상이 없는데도 통증이 나타나는 질환이다. 심리적인 원인에 의해 생긴다. 통증은 신체의 특별한 부분에 집중적으로 나타나며 상당히 심하다. 문화권이나 개인차에 따라 통증에 대한 반응이 다르고, 통증을 표현하는 방법도 달라 진단이 어렵다. 어떤 연령에서도 나타날 수 있으며, 여성은 남성에 비해 주로 두통과 근육 통증을 더 많이 호소하고, 만성화하는 경향이 있다.

통증에 특히 민감한 체질을 가진 사람이 있으며, 아픔으로 갈등이나 죄책감, 분노 등을 해소하려는 심리적인 의도도 있다. 우울 장애, 알코올 의존, 만성 통증 환자가 가족 중에 있거나, 있었던 경우 나머지 가족들에게도 잘 생긴다.

신체의 특정 부분에 심하게 통증이 나타난다.

진통제로 통증이 없어지지 않으며, 정신과 전문의의 처방에 따라 항우울 약물을 처방받는 것이 좋다. 정신 치료나 행동 치료, 혼자 스스로 통증을 조절하는 능력을 기르는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것이 필요하다.

[동통 장애의 양상]
통증을 핑계로 실직, 능력 부진, 가정 문제가 자주 발생한다. 말기 질환이나 악성 종양과 관계되는 통증의 경우에는 자살 위험이 높다. 급성이나 만성, 재발성 통증을 가진 사람은 어딘가에 통증을 낫게 해 줄 전문의가 있을 것으로 믿고 여러 의사를 찾아 돌아다닌다. 그러나 치료가 되지 않아 시간과 비용을 상당히 소모하게 된다.
통증은 사회적인 활동을 억제하고, 사회적으로 고립되게 만들어 다른 심리적인 문제(우울증 등)를 일으키며, 불면, 아편류나 약물 중독의 위험이 높아진다. 특히 만성 통증은 우울증과 관계 깊으며, 급성 통증은 불안 장애와 많은 연관이 있다. 이 과정에서 신체적인 내성이 줄어 피로가 더욱 심해지고, 다른 통증을 일으키는 악순환을 겪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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