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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시라이프

하이닥 건강의학기자인 샐리와 카이트가 직장인 정하 씨의 일상을 관찰하면서 거북목을 유발하는 자세를 낱낱이 파헤쳐 봅니다.

지하철에서 휴대폰 보는 자세부터 직장에서 모니터 보는 자세까지, 하루에도 수많은 자세가 거북목 증후군을 유발하고 있었는데요. 오늘부터 '거북목 예방하기' 작전에 들어가 보는 건 어떨까요?

하이닥 건강의학기자 샐리와 카이트가 알려주는 '직장에서 쉽게 할 수 있는 거북목 예방하는 스트레칭'을 본 후 함께 예방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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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원 하이닥 건강의학기자 | hidoceditor@mcircle.b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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