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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

목 이물감에 대해서 범세이비인후과 김정현 원장님이 답변해주셨습니다.

Q. 목에 침 삼킬 때 이물감이 느껴져요. 아픈 건 아니지만 답답하게 느껴집니다. 왜 이러는 걸까요?

A. 이런 질환을 인후두 역류질환이라고 얘기합니다. 이 질환을 일으키는 대표적인 질환으로는 비염, 부비동염, 인후염, 후두염, 경부골성증식 악관절 기능이상, 설편도비대증 또는 각종 경부에 종양성 병변으로 이런 일들이 생길 수가 있습니다.
이 질환의 원인으로는 먼저 첫번째, 위 역류물이 후두와 인두에 노출됨으로써 거기에 따른 염증과 부종으로 이런 일이 생길 거수도 있고요. 두번째는 후두와 인두에 직접적으로 노출이 되지 않더라도 역류성 식도염에 의한 불편감을 목 안 불편감으로 느낄 수가 있습니다. 세번째는 이런 식도역류로 인해서 하부식도괄약근이 지나치게 긴장도가 떨어지면서 이완되어 역류물이 더 증가되고 상대적으로 상부식도괄약근이 고 긴장 상태가 지속되서 이런 증상들을 야기시킨다고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결과적으로 목안에 종괴물, 목이 답답하거나, 그 외에 더 심해지면 성대 육아종이나 후두협착, 재발성 후두연축, 인두신경통, 신경증 천식, 만성기침 등을 야기할 수 있습니다.
이런 인후두 역류질환의 진단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번째로는 24시간 이중탐침산도검사라는 것이 있습니다. 두 개의 탐침 중에서 첫 번째 탐침은 하인두에 위치시키고 아래쪽 탐침은 식도의 하부괄약근에 위치시킴으로써 산도 폐하가 4 이하로 떨어졌을 때 이런 인후두역류질환을 진단할 수 있습니다. 두 번째 검사방법은 위식도 조영술, 세번째는 위식도 내시경입니다.
네번째는 굴곡형 후두경을 이용해서 성대나 후드의 이학적 소견을 내립니다. 0점에서부터 26점까지 그 중에서 7점 이상이면 인후두역류질환이라고 얘기합니다. 대표적인 이학적 소견으로는 성문하부종, 성대부종, 후두부종, 성대육아종, 성문비대, 후두점액 같은 이학적 소견들이 있습니다.
맨 마지막 다섯 번째 진단 방법으로는 우리가 흔한 임상증상으로 점수를 매겨서 0점에서 45점까지 그 중에서 13점 이상이면 인후두 역류질환이라고 진단할 수가 있습니다.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이물감을 느낀다든지, 목소리가 변한다든지, 목을 큼!큼!큼! 이렇게 청소한다든지, 그리고 기침이나 호흡곤란, 후비루, 가슴 통증 등이 있을 때 이런 것들을 점수를 매겨서 인후두 역류질환을 진단할 수 있습니다.

* 제작: 하이닥 미디어콘텐츠팀
영상제작문의 www.mcirclemedia.com

Smart tag : 위-식도역류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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