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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

미세먼지 마스크에 대해서 범세이비인후과 김정현 원장님이 답변해주셨습니다.

Q. 미세먼지 마스크 개봉 후 4시간이 지나면 버려야 하나요?

A. 자, 먼저 미세먼지의 정의를 보면, 입자의 지름이 10㎛ 이하를 미세먼지, 2.5㎛ 초미세먼지라고 합니다. 보통 세균의 크기가 이에 해당합니다. 미세먼지는 황산염, 질산염, 암모니아 같은 이온 성분과 금속화합물, 탄소화합물, 등 유해물질, 그리고 인위적인 대기오염물질로 발생이 됩니다. 이게 기관지에서 걸러지지 않고 폐포 깊숙히 침투하여 천식, 호흡기 질병을 악화시키고 폐기능을 저하시키고 알레르기성 염증을 유발하고 뇌세포 손상을 시키고 심장부정맥을 악화시킨다고 되어 있습니다.
미세먼지 예방하기 위해서는 현재 식약처에서 인증한 미세먼지 마스크를 써야 합니다. 미세먼지 마스크는 총 4중필터로 되어 있습니다. 첫번재 마스크 외부는 기능성 극세사원단으로 되어있습니다. 두 번째는 고기능성 필터로써 이것이 미세먼지 10㎛를 잡는 필터가 되겠고 세번째, 정전기필터인데요. 써멀본드 원단으로 되어 있으며 이것이 초미세먼지 걸러습니다. 네번째 마스크의 뒷면인 수분케어 원단으로써 우리 입안에 수분을 어느 정도 차단시켜 주는 네 가지 필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이 정전기 필터틑 수분에 굉장히 취약합니다. 우리가 마스크를 쓰게 되면 외부공기와 마스크 안에 온도 차이로 인해서 수분이 생길 수가 있고요. 또는 마스크를 쓰고 말을 할 때 우리 입안에서 침이 나와서 이런 부분들이 정전기필터를 손상시킵니다.
따라서 미세먼지 마스크를 세탁하거나 물에 빨거나 하면 이런 필터들이 망가져서 기능을 전혀 할 수 없게 됩니다. 사람이 입 안에서 하루에 1.5L 정도 침이 생성됩니다. 그럼 보통 건강한 성인의 경우 미세먼지 마스크는 하루 쓰고 재활용하면 안 되겠습니다. 통상적으로 6시간 내지 8시간 사용하면 그 필터 기능이 수명을 다할 것 같습니다.

* 제작: 하이닥 미디어콘텐츠팀
영상제작문의 www.mcirclemedia.com

Smart tag : 비염 천식 비강 폐/기관지 미세먼지 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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