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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시라이프

치실은 칫솔질로는 닦을 수 없는 부위까지 청소하도록 도와 구강 위생에 큰 역할을 한다. 때문에 전문가들은 귀찮아도 반드시 칫솔질 이후에 치실을 해야 한다고 말한다.


치실|출처: 미드저니치실|출처: 미드저니

치아 수명 늘려주는 치실

칫솔질로는 박테리아와 음식물 찌꺼기를 제거하는 데 한계가 있다. 특히 치아 사이에 존재하는 음식물 찌꺼기와 치태는 칫솔질만으로는 제대로 제거할 수 없는데, 이를 청소하는 것은 물론 각종 구강질환 예방에 도움을 준다. 올바른 칫솔질은 치아 수명을 2.6년 늘리는데, 지속적인 치실 사용은 6.2년을 연장시킨다고 한다.


잇몸 질환 있다면 반드시 사용해야
치실은 모든 사람의 구강 건강에 도움이 된다. 그러나 잇몸 질환자나 임플란트 사용자에게 치실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 특히 잇몸 질환자의 경우 잇몸 염증으로 인해 치실 사용 시 피가 나는 등 어려움이 많지만, 지속적으로 사용하면 세균이 없어지면서 염증 완화 효과를 볼 수 있다. 아울러 덧니 등 치열이 고르지 않거나 보철물, 임플란트를 한 사람은 음식물이 치아 사이에 쉽게 끼기 때문에 치실을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치실 사용해도 치아 사이 벌어지지 않아
많은 사람이 치실 사용이 치아 사이를 벌어지게 만든다고 오해한다. 이는 사실이 아니다. 치실을 처음 사용하면 치아 사이의 치태가 제거되면서 잇몸 부기나 염증이 완화되어 치아 사이가 벌어지는 것처럼 느껴지지만, 사용 시간이 매우 짧기 때문에 치아 틈새를 벌리지 않는다.

치실은 칫솔질 이후에 사용하는 것이 가장 효과가 좋다. 치실 사용이 처음이라면 앞니부터 사용해 치실 사용법을 숙지하고 어금니까지 사용하면 된다. 치실은 양치질처럼 하루 세 번 하는 것이 아니라, 하루에 한 번 잠자기 직전에 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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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영 하이닥 건강의학기자 | hidoceditor@mcircle.b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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