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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하이닥출처 : 하이닥


토란대는 우리가 자주 접하는 식재료는 아니다. 특유의 따끔거리는 아린 맛 때문이기도 하고, 어떻게 먹어야 할지 몰라서이기도 하다. 토란대의 따끔거리는 맛은 수산칼슘의 뾰족한 모양 때문이다. 수산칼슘은 열에 약하기 때문에 토란대를 조리하기 전에 삶아서 물에 충분히 헹군 다음 조리하면 아린 맛을 제거할 수 있다. 토란대는 주로 들깻가루와 함께 볶아 나물로 먹거나, 육개장이나 국, 탕에 넣어서 먹는다. 그중에서도 토란대 들깨 볶음은 토란대에 부족한 불포화지방산을 들깨가 보충해주어 궁합이 좋은 음식으로 꼽을 수 있다.

오늘은 토란대와 궁합이 좋은 들깻가루를 곁들인 토란대 들깨 지짐 레시피를 소개한다.



[ 궁합 좋은 ‘토란대 들깨 지짐’ ]

▷ 재료
주재료 – 삶은 토란대, 대파
부재료 – 들기름, 간장, 다진 마늘, 들깻가루, 다시마물

▷ 방법
1. 데치기
- 토란대를 살짝 데쳐 물에 충분히 헹군 다음 물기를 꼭 짠다.
2. 썰기
- 물기를 제거한 토란대는 4~5cm 길이로 썰고, 대파는 어슷하게 썬다.
3. 볶기
- 중간 불로 달군 팬에 들기름을 둘러 토란대, 간장, 다진 마늘을 넣고 3분간 볶는다.
4. 끓이기
- 다시마물, 간장을 넣어 중약 불에 20분간 끓인다.
※ 다시마의 알긴산과 요오드 성분은 수산칼슘과 다른 유해 성분들이 몸에 흡수되는 것을 막아줘요!
5. 담기
- 들깻가루를 넣고 대파를 올려 완성한 후 그릇에 담는다.

(레시피 참고 – 농업정보포털 농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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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작성자

윤성원 사진

윤성원 하이닥 건강의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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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문 만성질환(당뇨병, 고혈압), 비만, 체중관리
  • 이메일 hidoceditor@mcircle.b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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