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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환·치료

강한 햇볕은 피부를 손상 시키는 치명적인 요인이다. 실제로 여름 휴가 시즌이 지나면 잦은 야외활동과 햇빛 노출로 인해 피부가 손상되어, 치료를 위해 피부과를 찾는 사람들이 늘어난다.


자외선은 피부의 적이다ㅣ출처: 게티이미지 뱅크자외선은 피부의 적이다ㅣ출처: 게티이미지 뱅크


햇빛에 피부가 노출되면, 피부 온도가 높아지고 피지 분비량과 혈류량이 증가해 홍조가 발생하고 모공이 확장된다. 또한, 땀 배출로 인해 피부 속 수분이 급격히 줄어들어 피부가 건조해지고, 과도한 피지 분비와 각질 생성으로 피부 트러블이 쉽게 발생하게 된다. 이 외에도 햇빛 자외선이 피부 진피층을 구성하는 콜라겐을 손상시켜, 피부 탄력 저하, 재생력 감소 등 노화 현상을 가속화 시킬 수 있다.

자외선은 기미나 주근깨, 검버섯과 같은 색소침착과 주름, 광노화, 일광화상(햇빛 화상), 피부암 등 여러 가지 피부 문제를 만들기도 한다. 무엇보다 강한 햇빛이 트러블 피부나 민감 피부의 증상을 더욱 악화시키는 경우도 있어 어느 때보다 각별한 관리가 필요하다.


자외선 차단제는 필수

뜨거운 햇빛으로부터 피부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피부가 자외선에 직접적으로 노출되지 않도록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하게 발라 피부 손상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자외선 차단제는 자외선 A와 B를 동시에 차단할 수 있는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으며, 땀과 물에 의해 자외선 차단제가 지워질 수 있으므로 적당한 양을 자주 덧발라주는 것이 중요하다.

피부 타입에 적합한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하는 것도 중요하다. 지성 피부는 에센스 또는 로션 타입, 건성 피부는 보습력이 뛰어난 크림 또는 밤 타입, 민감성 피부는 가급적 화학적 차단제가 들어있지 않은 저자극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더불어 물을 많이 마셔 충분한 수분을 공급하고, 외부 자극으로부터 민감해진 피부를 위해 저자극 클렌징을 사용해 모공에 쌓인 노폐물을 제거하는 것도 좋은 방법 중 하나다. 피부의 수분을 증발시켜 탄력을 저하시키는 지나친 냉방도 자제하는 것이 좋다.

만일 홈 케어만으로 피부 회복이 어려울 경우에는 피부 전문병원을 방문해 전문적인 시술을 받는 것을 권한다. 최근 가장 각광받는 시술은 자연에서 추출한 천연 물질을 기반으로 개발한 주사법이다. 해당 시술은 피부 질환에 특화된 천연 엑소좀의 복합체가 피부 세포 재생을 활성화시키면서 피부 본래의 자생력을 향상시켜 피부 트러블을 개선한다. 또한 모공, 기미 등 복합적인 피부 트러블도 진정시키는 등 피부 전체 컨디션을 향상시킨다.

코로나로 약 2년 간 제대로 즐길 수 없었던 여행 및 야외활동이 증가함에 따라 자외선 노출량도 늘어 피부 건강이 위협받고 있다.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바르고, 홈 케어 등을 활용해 자외선이 빼앗아간 피부 건강을 되찾기를 바란다.


글 = 하이닥 의학기자 장동훈 원장 (한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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