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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 중 가장 잘 알려지고 친숙한 종류는 단연 ‘비타민 C’일 것이다. 비타민 C는 최근 코로나의 보조요법으로도 연구가 진행돼 더 큰 관심을 받게 됐다. 가장 활발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는 비타민 C는 항염증, 항산화 작용, 여러 면역 반응의 보조인자로 주목받아 반드시 챙겨 먹어야 하는 영양제로 자리를 잡고 있다.


비타민C비타민C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 C"
비타민 C는 면역력 증진에도 도움이 되며, 감기 예방에 효과적인 영양소다. 때문에 코로나 감염으로 인한 산화적 스트레스로부터 숙주 세포를 보호하고, 면역 반응을 보조할 것으로 기대됐다. 권고할 만한 연구결과는 나오지 않았지만 여전히 비타민 C의 강력한 항산화 작용은 인체에 침입한 바이러스의 기능을 약화시키고 체내 조직을 재생시키는 데 기여한다.

오정석 약사는 “비타민 C는 가장 안전한 약물로 장기간 복용에도 큰 부작용이 발생한 예가 없다”며 비타민 C의 안전성을 강조했다.

"피로 해소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 C"
비타민 C는 피로 해소에도 이롭다. 피로감을 증가시키는 체내 활성산소의 작용을 막아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비타민 C의 피로 해소 작용은 최근 코로나19 후유증으로 심한 피로감을 호소하는 이들에게 유용할 수 있다. 오정석 약사는 “롱코비드로 피로감을 비롯한 권태, 무력감을 호소하는 환자가 비타민 C를 충분히 보충하면 증상이 어느 정도 완화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가장 효과적인 비타민 C 복용법"
비타민 C는 체내에서 자연 합성되지 않기 때문에 반드시 음식과 영양제로 섭취해야 한다. 오정석 약사는 비타민 C를 영양제로 복용 시 효과를 최대치로 끌어올릴 수 있는 방법을 소개했다.

우선, 비타민 C의 하루 섭취량을 한 번에 먹기보단 여러 차례 나눠서 복용하는 것이 좋다. 비타민 C는 수용성이기 때문에 대사가 빨라 반감기가 그리 길지 않다. 따라서 흡수되지 않은 비타민 C는 대장에서 6시간이면 금방 소변으로 배설된다. 이러한 비타민 C의 특성을 고려해 하루 3~6번, 일정시간 간격으로 분할 복용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영양제도 트렌디하게 복용하자"
2022년 트렌드 키워드 중 하나로 꼽힌 ‘헬시 플레저(Healthy Pleasure)’란 힘들고 엄격했던 건강 관리를 뒤로하고, 즐겁고 편리한 방법으로 건강을 챙기는 라이프스타일을 뜻한다. 이 말은 비타민 C 제품에도 적용된다.

오정석 약사는 “기존의 비타민 C 제품들이 시큼한 향이 맴도는 묵직한 알약 형태였다면, 최근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제품들은 씹어서 편하게 섭취할 수 있으면서도 함량까지 높인 ‘츄어블’ 제품”이라고 소개했다. 바쁜 현대인들에게 특히 적합한 츄어블 제형의 비타민 C는 간편하게 적재적소에 영양을 보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도움말 = 오정석 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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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완 하이닥 건강의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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