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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전에 돌입한 코로나 시국으로 인해 ‘면역력 향상’이 건강 관리의 키워드로 떠올랐다. 그리고 이와 함께 주목받는 영양소가 있는데, 바로 ‘비타민 D’이다. 비타민 D는 햇빛 비타민, 면역 비타민, 항암 비타민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는데, 그만큼 우리 신체 곳곳에 작용하기 때문이다. 비타민 D의 다양한 역할 중에서 대표적인 기능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비타민 D의 기능 1: 뼈 형성에 도움
비타민 D는 뼈의 구성 성분인 칼슘을 소장에서 흡수하고, 칼슘을 신장에서 재흡수해 골격 형성에 관여하기 때문에 뼈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비타민 D가 부족하면 뼈의 무기질 침착을 저해해 구루병이나 골연화증 등이 발생할 수 있다.

비타민 D의 기능 2: 면역력 증진
비타민 D의 또 다른 주요 기능은 면역세포의 생산을 도와 면역력 증진에 기여하는 것이다. 최근에는 비타민 D가 코로나19와 같은 호흡기질환 예방에 도움을 준다는 이유로 더욱 주목받고 있다. 내분비·대사질환 리뷰(Reviews in Endocrine and Metabolic Disorders)에 게재된 분당서울대병원 임수 교수 연구팀의 논문에서는 비타민 D 결핍이 코로나19의 발병과 중증 진행에 영향을 끼치는 구체적인 기전을 밝혔다. 연구진은 혈중 비타민 D 수치를 30ng/mL 이상 수준으로 유지할 경우, 코로나19의 감염률과 중증도 및 사망률이 전체적으로 감소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이 밖에도 비타민 D는 감정·수면을 조절하는 호르몬 합성에 관여하기도 하고, 대사증후군과 비만, 암을 예방하는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한다. 그렇다면 비타민 D를 충분히 보충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비타민 D는 햇빛을 받으면 피부로 합성되기 때문에 일주일에 2~3회, 10~20분씩 한낮에 야외에서 햇빛을 쬐야 한다. 만약 야외 활동이 힘들다면 음식 섭취를 통해서도 비타민 D를 보충할 수 있다. 비타민 D가 풍부한 음식으로는 연어와 고등어, 참치, 우유, 달걀 등이 있다.

도움말= 하이닥 영양상담 윤성원 (영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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