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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잠했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확진자 수가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와 함께 다시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겨울철 독감 시즌까지 찾아왔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코로나와 독감을 예방하기 위해 면역력 증진에 대한 관심이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


바이러스 감염 예방을 위한 면역력 유지는 중요하다


오정석 약사는 “면역력 증진을 위해서는 프로바이오틱스, 종합 비타민, 오메가3, 비타민 D 4종류의 영양제를 복용하는 것이 좋다”라고 말하며, 영국 킹스칼리지(King’s College)가 발표한 연구결과를 소개했다. 영국 킹스칼리지 연구진의 발표에 따르면 위에 소개된 4종류의 영양제를 꾸준하게 복용하면 바이러스, 특히 코로나19에 감염될 위험성을 프로바이오틱스는 14%, 오메가3는 12%, 멀티비타민은 13%, 비타민D는 9%가량 낮춰준다. 영국뿐만 아니라 미국과 스웨덴에서도 비슷한 연구결과가 존재한다.

흥미로운 사실은 이러한 영양제의 효과가 여성에게만 나타났으며, 일반적인 감기와 독감을 예방하기 위해 사용되는 비타민 C와 아연은 코로나19 감염 위험을 낮추는데 효과가 전혀 없었다. 연구진은 비타민이나 영양제가 식사로는 보충되지 않는 부분을 보완해 면역기능을 강화시켜 바이러스에 감염될 확률을 낮춰주는 것으로 보고 있다.

아직 더 많은 연구들이 필요하지만, 프로바이오틱스, 종합 비타민, 오메가3, 비타민D가 건강한 면역체계와 정상적인 면역기능을 위한 필수 성분이라는 사실이 잘 알려져 있는 만큼, 바이러스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4종의 영양제를 꾸준하게 복용하여 면역력을 향상시키는 관리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영양제 판매 실적을 봐도 영국의 경우 코로나19 대유행이 한창인 2020년 비타민C의 매출이 110% 증가했으며, 멀티비타민의 매출은 약 93% 증가했다. 미국에서는 아연 보충제 판매율이 415% 증가했고 국내의 경우에도 홍삼, 비타민B 등 면역력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진 제품들의 인기가 코로나19 대유행 전보다 높아졌다.

오정석 약사는 “코로나19 위험이 지속되고 면역력이 정말 중요해지고 있다”라고 말하며, “면역력 유지를 도와주는 영양제를 꾸준하게 복용해 면역력 관리를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조언했다.



도움말 = 오정석 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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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진규 하이닥 건강의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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