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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환·치료

기존에 받은 시술이나 수술(지방흡입, 지방이식, 양악수술, 윤곽수술 등)로 인해 얼굴에 처짐이 나타났거나, 나이가 들면서 자연적인 노화의 영향으로 인해 처짐이 나타난 경우 시도하는 대표적인 수술 중 하나가 바로 ‘안면거상술’이다.


볼처짐

‘안면거상술’이란?
‘안면거상술’은 늘어져 있는 ‘SMAS층(섬유근막층)’과 ‘유지인대’를 당겨주어 아래로 처진 지방과 피부를 원래 자리로 되돌리도록 하는 절개방식의 리프팅 수술이다. 이를 통해 볼과 입가 처짐, 그리고 턱선 처짐이 개선되는 효과를 얻을 수 있으나 모두가 다 그런 것은 아니다.

안면거상술, 재수술 필요할 수도
SMAS층과 유지인대를 당기는 방향이 잘못되었거나 혹은 유지인대를 끊지 않고 당기는 경우 불만족 및 부작용으로 이어질 수 있어 안면거상재수술을 받는 경우도 적지 않다. 안면거상 수술 시 당기는 방향은 처짐의 반대 방향인 수직방향이어야 하지만, 이를 무시하고 비스듬히 당긴다거나 옆으로 당기게 되면 오히려 얼굴이 더 커지고 납작해지는 부작용으로 이어지게 된다.

유지인대를 끊지 않고 당기는 경우에는 ‘볼패임’ 현상이 나타나게 된다. 유지인대가 피부를 붙잡고 있기 때문에 이를 끊지 않고 당길 경우 피부도 함께 당겨져 볼 한가운데가 움푹 패이게 되는 것이다.

재수술로 부작용 개선 가능할까?
다행히 이러한 부작용은 안면거상재수술을 통해 충분히 개선이 가능하다. 안면거상재수술 시 당기는 방향을 수직으로 수정하여 SMAS층과 유지인대를 당겨주면 된다. 유지인대를 당길 때에는 SMAS층에 연결된 유지인대를 끊고 당겨 볼패임을 개선시켜 매끈하게 리프팅 되는 효과를 준다.

절개로 인한 흉터는?
물론 부작용이 개선된다고 하더라도 절개로 인한 흉터가 걱정될 수 있다. 재수술 시 기존 수술의 절개라인을 커버하는 선에서 SMAS층까지 넓은 박리가 가능하도록 절개한다. 흉의 경우 수술 후 약 8개월에서 1년이 지나면 회복되기 때문에 흉터에 대한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

단, 안면거상재수술의 경우 첫 수술에 비해 난이도가 높고 복잡하기 때문에 반드시 숙련된 의료진에게 정확한 진단과 수술을 받아야 한다. 재수술은 첫 수술보다 최종 결과가 나타나기까지 좀 더 긴 회복기간을 가지는 편이며 이러한 회복기간 동안에는 수술 부위에 추가적인 시술이나 수술은 피하는 것이 좋다.


글 = 하이닥 의학기자 김창연 원장 (성형외과 전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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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연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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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메일 hidoceditor@mcircle.b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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