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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은 겨울 못지않게 관절 통증이 심해지는 계절이다. 여름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두 가지는 더위와 습도인데 더위와 습도 모두 관절의 통증을 증가시키는 데 상당한 역할을 한다. 여름철 질환인 냉방병, 높은 습도를 동반한 찜통더위는 여름에도 관절 통증을 심하게 만드는 요인이다.


무더운 여름에도 관절 통증은 심해질 수 있다
◇ 냉방병이 관절 통증에 미치는 영향

에어컨이 없는 삶은 상상하기 힘들다. 한반도를 뒤덮은 열돔 현상이 연일 35℃를 웃도는 폭염을 불러왔기 때문이다. 하지만 에어컨과 같은 냉방기로 인해 기존에 있던 관절 통증이 심해질 수 있다.

에어컨이 종일 가동되는 사무실에서 계속 근무를 하다 보면 냉방기로 인해 낮아진 온도에 관절이 장시간 노출된다. 이로 인해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고 근육과 인대가 경직되면서 관절에 부담을 주게 되고 기존에 있던 관절의 통증이 심해질 수 있다. 이럴 때는 사무실에서 할 수 있는 간단한 스트레칭을 통해 경직된 근육을 풀어주는 것이 좋다.



또한 적정 실내 온도인 26℃를 유지하고 한두 시간에 한 번씩 에어컨을 끄고 환기하는 시간을 갖는 것이 좋다.

◇ 찜통더위가 관절 통증에 미치는 영향

올해 여름은 장마가 17일 만에 끝나 높은 습도 걱정을 덜 해도 되나 싶었다. 하지만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되는 7월 말부터 따뜻한 수증기가 남서풍을 타고 한반도로 유입되어 한국 여름 날씨의 특징인 고온다습한 날씨로 바뀌었다. 높은 습도는 관절 통증을 심하게 만드는 요인이다.

습도가 높으면 기압이 낮아지는데 낮아진 기압 때문에 관절 사이의 압력은 높아진다. 높아진 압력 때문에 관절 사이에 분포된 신경이 자극되고 통증은 심해진다.

고온다습한 날씨에 나타나는 관절 통증은 어떻게 해야 줄일 수 있을까? 지나친 냉방기 사용은 건강에 좋지 않지만 적절한 사용은 습도로 인한 관절 통증을 줄여준다. 냉방기를 통해 습도를 50% 정도로 유지하는 것이 적절하다.

관절 중 허리 통증이 만성적으로 나타난다면 다음 스트레칭법을 추천한다. 이 스트레칭법은 허리 통증 완화에 좋은 스트레칭법으로 허리 통증은 잘못된 자세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스트레칭을 통해 자세 교정을 하면 허리 통증 완화에 도움이 된다.


Smart tag : 관절통 냉방병 관절 인후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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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래환 사진

황래환 하이닥 건강의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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