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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의 형태가 거북의 목처럼 변형되는 거북목증후군은 단순히 자세만의 문제가 아니다. 거북목증후군 증상이 장기간 지속되면 경추부 디스크에 손상이 생길 수 있다. 거북목증후군을 예방할 수 있는 스트레칭법으로는 어떤 것이 있을까?


장다현 운동전문가
장다현 운동전문가는 하이닥과 함께 거북목증후군을 예방할 수 있는 스트레칭법에 대해 소개했다. 장다현 운동전문가는 “거북목증후군은 고개를 숙인 채로 스마트폰을 사용하거나 목을 앞으로 뺀 상태로 컴퓨터를 사용하면 나타나는데 고개가 앞으로 1cm씩 나올 때마다 약 2~3kg의 하중이 발생해 거북목증후군이 장기간 지속되면 뒷목과 어깨에 통증이 발생한다”며 “이번에 소개하는 폼롤러를 이용하는 스트레칭법은 거북목증후군을 예방뿐만 아니라 거북목증후군을 치료하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고 덧붙였다.



1. 후두하근 마사지


“40초 1세트 진행”


① 뒤통수 아래 목이 시작하는 부분에 폼롤러를 대고 눕는다.
② 턱을 당겨 뒷목이 길어진 상태를 만든다.
③ 체중을 싣고 지그시 좌우로 고개를 돌린다.

2. 흉추 스트레칭


“7회 1세트 진행”


① 날개뼈가 끝나는 부분에 폼롤러를 위치시킨다.
② 손은 깍지를 껴 머리 뒤를 받친다.
③ 상체를 위로 젖히며 허리가 과도하게 꺾이지 않도록 주의한다.

3. 등 마사지


“40초 1세트 진행”


① 날개뼈가 끝나는 부분에 폼롤러를 위치시킨다.
② 손은 깍지를 껴 머리 뒤에 받친다.
③ 엉덩이를 들고 등 전체를 이용해 폼롤러를 굴린다.

4. 가슴 마사지


“양쪽 각각 40초씩 1세트 진행”


① 폼롤러를 사선으로 둔다.
② 폼롤러를 겨드랑이 안쪽까지 넣고 팔을 90도로 굽힌다.
③ 팔을 바닥에서 떼고 체중을 실어 폼롤러를 좌우로 굴린다.

5. 가슴 스트레칭


“40초 1세트 진행”


① 폼롤러에 머리부터 꼬리뼈까지 닿을 수 있도록 세로로 눕는다.
② 양팔을 앞으로나란히 뻗어올려 큰 원을 그린다.
③ 가슴 앞쪽이 스트레칭 되는 것을 느낀다.

도움말 = 장다현 운동전문가
영상 = 하이닥 신정우 PD (hidoc@mcircle.biz)

Smart tag : 거북목증후군

뉴스 작성자

황래환 사진

황래환 하이닥 건강의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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