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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경을 지나지 않은 성인 여성이라면 개인마다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여성은 한 달에 한 번 두꺼워졌던 자궁 내막이 탈락하면서 혈액과 함께 몸 밖으로 배출되는 월경 또는 생리라고 부르는 생리적 현상을 겪게 된다.

뜨거운 여름에는 귀찮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여성의 생리는 산부인과에서 건강을 체크하는 중요한 지표가 된다. 내원 진료 시 생리 진행 여부를 확인하는 것도 바로 이러한 이유에 해당한다.


생리 지연
성관계 경험이 있는 여성은 임신 초기 증상으로 생리가 없는 경우가 있기도 하지만, 많은 여성이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 무월경 또는 생리불순을 자주 겪기도 한다.

단순히 면역력 저하, 스트레스 등이 원인이라 생각하고 방치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경우 산부인과 방문을 통한 검사가 필요하다.

다양한 원인으로 생리불순이 있을 수 있지만, 난소, 자궁 내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에도 나타날 수 있는 증상이다. 질환만을 본다면 생명에 영향을 주는 것은 아니지만, 결혼 후 안정적인 임신과 출산을 위해서라면 초기 치료가 꼭 필요한 질환이다.

부인과 질환의 대부분이 초기 검진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고, 증상이 있을 때 산부인과를 방문하여 원인을 파악해 그에 맞은 치료가 진행되어야 한다.

글 = 하이닥 의학기자 양미애 원장 (산부인과 전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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