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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환·치료

내성 발톱은 걸음걸음마다 고통을 선사하는 질환이다. 발톱이 살을 파고들어 작은 충격에도 심한 고통을 주기 때문이다. 어떤 경우에 발톱이 살을 파고들며, 그 치료법은 무엇일까. 의사 3인이 내성 발톱에 대한 궁금증에 대해 자세히 답했다.

Q. 내성 발톱이란?

"정형외과 의사 송철"

엄지발가락에 가장 많이 발생하는 내성 발톱, 즉 내향성 발톱은 발톱이 살 속으로 파고들어 염증과 통증을 일으키는 질환이다. 내성 발톱은 시간이 지날수록 빨갛게 부어오르며 진물이 나기도 한다. 그러다 발톱 주위가 곪기 시작하며, 냄새가 심해지고 통증도 심해진다.

Q. 내성 발톱의 원인은?

"정형외과 의사 송철"

1. 발가락을 조이는 좁은 신발과 스타킹, 그리고 굽 높은 신발을 장시간 신었을 경우
2. 발톱 무좀을 오래 방치해서 발톱 모양이 변형된 경우
3. 비만이나 노화가 진행되면서 자연적으로 발톱 굴곡이 심해지는 경우
4. 발톱관리를 잘 못 하는 경우

Q. 내성 발톱, 예방법은?

"외과 의사 황성배"

발톱이 이미 파고들고 있으므로 자꾸 발톱을 깎으면 악순환이 반복된다. 따라서 발톱을 너무 짧게 자르지 않는 것이 좋다. 발톱을 발가락 앞쪽까지 기르고, 특히 모서리 부분을 자르지 않아야 내성 발톱이 재발하지 않는다.

내성 발톱은 신발을 신지 않은 나라에서는 생기지 않는 질환이다. 신발 같은 여러 가지 외부요인이 발톱의 변형을 일으키기 때문이다. 너무 꽉 조이고, 앞쪽 볼이 너무 작은 신발을 신는 것을 피해야 한다.

내성 발톱 환자 중에는 발톱 무좀이 있는 경우가 많다. 발톱 무좀으로 발톱이 두꺼워지면서 발톱이 안쪽으로 말려들어 가 내향성 발톱과 염증을 일으키기 때문이다. 따라서 피부과 전문의와 상담 후 발톱 무좀을 치료하는 것이 좋다.

Q. 내성 발톱, 어떻게 치료하나

"정형외과 의사 선상규"

1. 적절한 발톱 깎기
내성 발톱 깎는 법 / 선상규 원장 제공 내성 발톱의 원인 대부분은 '부적절한 발톱 깎기'다. 발톱을 너무 짧게 자르면 안 되고 각지게 일자로 잘라야 한다.

2. 내성 발톱 보존적 치료
내성 발톱 보존적 치료 / 선상규 원장 제공 내성 발톱 초기에는 파고 들어간 발톱을 위로 들어 올리는 치료로 증상을 호전시킬 수 있다.

3. 내성 발톱 수술적 치료 (부분 절제술)
내성 발톱 부분 절제술 / 선상규 원장 제공 계속 반복되는 내성 발톱으로 인해 통증이 심한 경우, 파고 들어가는 발톱 일부를 부분 절제하기도 한다. 이때 수술은 국소 마취로 진행된다.

사진 = 선상규 원장 제공
도움말 = 하이닥 상담의사 송철 (정형외과 전문의), 하이닥 상담의사 황성배 (외과 전문의), 하이닥 상담의사 선상규 (정형외과 전문의)

Smart tag : 손톱/발톱장애(내향성 등) 무좀 손·발톱 피부

뉴스 작성자

송철 사진

송철 정형외과 전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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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채화 사진

엄채화 하이닥 건강의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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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메일 hidoceditor@mcircle.b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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