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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시라이프

입이 바싹 마르고 목이 너무 마를 때, 물을 마실 수 있는 것은 행복한 일이다. The Harvard Medical School 기사에 따르면, 물 한 잔이 소화를 돕고, 관절의 퇴화를 방지하고, 우리 몸에서 독소를 배출한다. 이처럼 물은 건강에 좋지만, 종종 물이 맛이 없다고 느껴질 때가 있다.

하루를 마무리하면서 샤워를 하고, 가장 좋아하는 음료를 마시는 것은 정말 행복하다. 하지만 우리가 좋아하는 음료가 심장 건강에는 좋지 않을 수도 있다. 일부 음료에 첨가된 성분들이 심장에 장기적인 손상을 줄 수도 있다. 아래는 Eat this, not that에 소개된 심장 질환을 유발할 수 있는 음료 6가지다.

각종 음료

1. 탄산음료

탄산음료에 첨가된 설탕은 심장 건강에 심각하고 장기적인 손상을 줄 수 있다. JAMA Internal Medicine에 발간된 연구에 따르면, 하루 설탕 섭취량을 권장량 이상으로 늘린 연구 참가자 집단이 설탕으로 인한 염증으로 심혈관 질환에 걸릴 위험이 급격하게 증가했다. 연구 참가자들 일일 식단에 포함되어있던 탄산음료가 심장병 발생과 직접적인 상관관계가 있다.

the International Journal of Angiology에 소개된 한 저널에 따르면, 설탕의 산화는 동맥 염증과 직접적인 연관이 있다.

2. 스포츠음료

 격렬한 운동 후 마시는 스포츠음료는 몸의 회복에 매우 필요한 전해질을 보충해준다. 하지만 스포츠음료를 많이 마시는 것은 심장 건강에는 재앙이 될 수 있다.

The American Journal of Clinical Nutrition에 실린 기사에 따르면, 스포츠음료에 첨가된 정제된 탄수화물이 여성의 심장 건강에 나쁜 영향을 미친다. Circulation에 발표된 다른 연구는 식단의 설탕을 줄임으로써 전반적인 혈압 수치가 안정되고 좋아진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이러한 당분을 제거함으로써,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고 전반적인 심혈관 건강도 더 좋아질 수 있다.

3. 에너지 음료

가끔 마시는 커피는 우리의 뇌를 깨워주고, 심장에 도움을 줄 수 있지만 에너지 드링크도 똑같으리라 생각하지 말아야 한다. 에너지 음료에 첨가된 정제된 설탕은 동맥 염증을 유발한다.

The World Journal of Cardiology에 게재된 기사에 따르면 에너지 드링크를 지속해서 마시면 심장질환에 걸릴 확률이 높아진다. 또한, 에너지 드링크를 너무 많이 마시면 혈압에도 문제가 생길 수 있다.

4. 술

적포도주를 하루에 한 잔 마시면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한다. 하지만 너무 많이 마시면 심장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The Cleveland Clinic에 따르면, 술이 심혈관 건강에 영향을 준다. 의사들은 나이가 들면서 술이 우리 건강에 영향을 미치고 부정맥을 유발할 수 있다고 말한다. 그러므로, 술을 적당히 마시거나 금주를 하는 것이 심장 건강에 좋다고 조언했다. Alcohol Research에 실린 논문이 이를 뒷받침 하는데, 전문가들은 술을 마시는 것이 심장 질환 위험을 직접적으로 증가시킨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5. 주스

주스를 마시는 것은 건강해 보일 수도 있다. 하지만 Circulation에 발표된 연구는 유기농 또는 방금 짠 신선한 주스에서 발견되는 천연 당을 섭취한 남성들에게서 심혈관 문제를 발견했다. 주스에 함유된 당은 탄산음료와 스포츠음료를 마시는 것과 같은 결과를 유발할 수 있다. 주스는 심혈관 시스템에 치명적인 손상을 줄 수도 있다.

6. 스무디

간혹 스무디가 건강에 큰 이점을 가져다줄 수 있다. 하지만 시중에서 판매되는 스무디 중에는 탄산음료에서 찾을 수 있는 정제된 당이 들어가 있을 수 있다. The European Journal of Paediatric Dentistry에 발표된 한 연구는 스무디와 같은 음료에 첨가된 설탕과 비만, 아동의 심장병 사이의 직접적인 연관성을 발견했다. 스무디 같은 음료에서 발견되는 천연 감미료와 인공 감미료를 평균 이상 섭취하게 되면 장기적인 심혈관 문제를 가질 수도 있다.

Smart tag : 심장병 심장

뉴스 작성자

성진규 사진

성진규 하이닥 건강의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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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문 정신건강, 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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