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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환·치료

당뇨병은 다양한 합병증을 불러일으키는 위험한 질환이기 때문에 운동이나 식이요법을 통해 인슐린 저항성이 생기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 최근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제2형 당뇨병의 발병시기가 빠를수록 치매에 걸릴 위험이 증가한다.

치매

파리대학교의 클라우디오 아미데이 박사 연구팀은 제2형 당뇨병의 발병 연령이 치매 발생과 연관성이 있는지 10,095명의 의료기록을 통해 조사했다. 31.7년의 중간 추적 기간 총 1,710건의 당뇨병 환자와 639건의 치매 사례가 나타났다.

다변수 조정분석을 통해 70세의 제2형 당뇨병이 없는 사람과 비교했을 때 제2형 당뇨병이 생긴 지 10년 이상 된 사람이 치매에 걸릴 위험은 2배가 넘었다. 제2형 당뇨병이 생긴 지 6년 이상 10년 미만 된 사람은 치매에 걸릴 위험이 49%, 제2형 당뇨병이 생긴 지 5년 이하인 사람은 11%가 늘어났다.

연구팀은 선형경향성 검사를 통해 제2형 당뇨병의 발생 연령과 치매의 단계적인 연관성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사회인구학적 요인 등을 조정하여 분석했을 때 70세를 기준으로 제2형 당뇨병 발생 연령이 5년씩 낮아질 때마다 치매가 나타날 위험이 24% 증가했다.

이번 연구는 27일(현지시간) 의학 학술지 Journal of the American Medical Association에 게재되었고 미국 건강 정보 사이트 HealthDay에서 소개했다.

한편, 내과 김희준 원장은 하이닥 유튜브를 통해 제2형 당뇨병의 대표 증상을 소개했다. 김희준 원장은 “제2형 당뇨병은 합병증이 나타나기 전까지 통증이나 특별한 증상이 없다”며 “제2형 당뇨병의 대표 증상으로 급격한 체중감소, 피로, 다뇨 및 갈증 현상, 허기짐 등이 있다”고 설명했다.

도움말 = 내과 김희준 원장

Smart tag : 치매 당뇨(인슐린비의존) 당뇨합병증 간·담낭·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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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래환 하이닥 건강의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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