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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시라이프

"따르르릉~! 따르르릉~!"
아침마다 울리는 알람시계는 늘 곤욕이다. 오늘도 하루를 시작하기 위해 무거운 몸을 이끌고 나가야만 한다. 아침부터 밤까지 일과를 마치고 집에 돌아오면 각자가 원하는 힐링 시간을 보내다 잠자리에 든다. 사람마다 시간을 활용하는 방법은 다르겠지만 ‘잠’은 사람이라면 재충전을 위해 누구에게나 필요한 과정이다.

'잠이 보약이다' 라는 말이 있듯이 우리에게 숙면은 매우 중요한 요소다. 숙면을 취하지 못할 경우 다음 날 하루의 컨디션에 큰 영향을 미치기도 한다. 따라서 오늘은 편안한 숙면과 산뜻한 아침을 위한 스트레칭의 중요성에 관해 이야기 하고자 한다.

숙면하는 여성

◇ 부교감신경을 자극해 숙면에 도움 줘

우리 몸에는 ‘자율신경계’라는 것이 있다. 쉽게 말해 여러 가지 돌발상황에 자동으로 대처하게 만드는 신경시스템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갑자기 뛰거나 놀라는 등의 비상상황을 대비하기 위해 교감신경이 발동되어 심장이 빨라지고, 이후 부교감신경이 심박수를 낮춰 평온함을 유지시켜주기도 한다. 몸의 항상성을 위해서 이 두 가지 조절시스템이 조화를 이루고 있어야 한다.

하루 종일 스트레스와 업무 등으로 인해 피곤해진 몸이 숙면에 들기 위해서는 부교감신경을 자극해 편안한 상태로 만들어주는 것이 필요하다. 잠자리에 들기 전 5~10분 정도 편안한 음악과 함께 스트레칭을 하면 숙면을 위한 ‘골든타임’을 스스로 만들 수 있다.

스트레칭하는 남성

◇ 밤새 움직임이 없던 몸을 다시 깨워

적게는 4~5시간, 많게는 7~8시간 정도의 수면 이후 아침에 일어나면 우리 몸은 잠들어 있던 신체에 시동을 걸어 다시 움직이며 하루를 준비한다. 이때 움직임이 없던 근육에 움직임을 제공하고 정상 가동범위를 확보하기 위해 스트레칭과 같은 자극이 필요하다.

아침에 5분이라도 더 자고 싶은 유혹은 누구에게나 있지만, 스트레칭에 소중한 시간을 투자하면 분명 하루의 시작을 산뜻하게 할 수 있을 것이다.

◇ 매트 1장만 있다면 어디에서나 가볍게

거실이나 방에 누울 수 있는 정도의 매트만 있다면 언제든지 스트레칭할 수 있다. 특별히 어려운 기술이 필요한 것이 아닌 만큼 뻣뻣하여 동작이 잘 안 나온다면 무리하지 말고 가능한 만큼만 먼저 시작해 보도록 하자. 앞서 언급한 것처럼 밤에는 숙면, 아침에는 산뜻한 몸을 만들어줄 것이다.

평소 허리가 좋지 않다면 매트의 두께는 조금 두꺼운 것을 선택하여 부담을 줄여주는 것을 권장한다.

스트레칭하는 여성

◇ 잔잔한 음악과 함께 호흡하며 스트레칭을 함께

호흡을 하면서 스트레칭을 하는 것은 더 효율적인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 마음을 편안하게 해줄 수 있는 감미로운 클래식이나 명상 음악 등을 틀어 놓고 잔잔한 분위기를 만든 후 스트레칭 해 보자. 처음 1~2주 정도는 시작하는 것 자체가 분명히 귀찮고, 하기도 싫을 것이다. 하지만 잠깐의 투자로 이후 긴 시간 동안의 활기찬 보상을 위함이라면 속는 셈 치고 해볼 만하지 않을까?

아래 영상을 보고 음악과 함께 호흡, 스트레칭을 같이 따라해 보도록 하자. 당신의 산뜻하고 편안한 아침과 밤의 숙면을 위한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

글 = 하이닥 의학기자 정운경 (운동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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