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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수록 우리는 더 낙관적으로 변한다. 여러 나라에서 6만 명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60세 이후에는 대부분 덜 신경질적으로 변하며, 노년이 될 때까지 더 긍정적인 반응을 보인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미국 건강 정보 사이트 Psychology Today는 18일 이 연구 결과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다.

성격1 성격2 성격3 성격4 성격5 성격6 성격7 성격8

연구에 참여한 참가자들은 ‘빅5(Big Five Personality Traits)’ 성격검사를 측정하기 위해 질문에 답했다. 그들은 최소 3차례에 걸쳐 질문에 답했고, 연구팀은 그 변화를 측정했다.

빅5는 5가지 주요한 성격 요소를 측정하는 성격검사로, 성격 요소로는 외향성, 친화성, 신경성, 성실성, 경험에 대한 개방성이 있다.

연구 결과, 가족, 직장 등을 통해 사회적 역할을 수행하며 성장함에 따라 대부분의 사람은 21~60세 사이에 외향성과 성실함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경성은, 특히 여성의 경우 성인기에 감소했지만, 노년을 맞고 주위 사람이 세상을 떠나기 시작할 때 다시 증가했다.

나이가 들수록 성격이 변할 수 있지만, 특정한 경우 변하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 예를 들어, 같은 연령대의 사람에 비해 더 개방적이거나 더 절제력이 있을 수 있다.

반면 큰 사건으로 인해 외향적이고 덜 신경질적이었던 사람이 내향적이고 불안하게 될 수도 있다. 또한, 치매, 정신 질환과 같은 심각한 질병 또한 성격과 행동을 바꿀 수 있다.

일상이 만족스럽고 행복한 경우 더 친화력이 있고 감정적으로 안정적이며 내향적으로 될 수 있다. 만족하면 자급자족하고 말이 적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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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성 하이닥 건강의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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