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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80~90년대에 비해, 현시대에는 부부간의 잠자리 만족도를 중요시하는 부부가 많아지고 있다. 그만큼 부부 잠자리가 단순히 사랑을 나누는 자리로만 의미를 갖는 것이 아닌, 더불어 서로의 성적 만족을 채워주는 자리의 의미로 변화되어가고 있다.

하지만 주기적으로 잠자리를 가짐에도 불구하고, 충분한 만족을 느끼지 못한다는 여성이 많다. 실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는 글을 보더라도 잠자리에서 부족한 남성이 꽤 많은 것을 알 수 있다. 그 원인이 불감증이나 관계를 갖는 시간이 될 수도 있고 발기 강직도가 될 수도 있는데, 최근 다른 원인 하나가 주목을 받고 있다.

부부

바로 남성의 성기 굵기다. 이 부분이 더욱 주목 받고 있는 이유는 따로 있다. 물론 여성의 질 넓이 역시 남성의 성기 굵기처럼 개개인이 다른 크기를 갖고 있지만, 일반적으로 여성의 질은 성적으로 흥분하게 되면 이완이 되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이때 남성의 성기 굵기가 얇은 경우 질벽을 자극하기 어려워지고, 특히 질벽 위쪽에 위치한 여성의 G스팟이나 A스팟 같은 성감대 자극이 어려워지게 된다.

질벽과 남성의 성기와의 지속적인 마찰로 인해 더욱 높은 성감을 자아낼 수 있는데, 이러한 부분이 제대로 이뤄지지 못하다 보니 여성은 물론, 남성도 그만큼 닿는 면적이 적기에 충분히 자극을 받기가 어려워지는 것이다.

그래서 최근 본인의 성기 외형에 충분히 만족하지 못하거나 아내의 질 넓이를 고려하여 남성확대를 하고자 하는 남성이 많아지고 있다. 귀두나 음경에 확대 재료를 삽입해 굵기를 늘려주고, 재료에 따라 민감도까지 줄여줘 민감도에 의한 조루 증상까지 개선시키는 효과를 주는 경우도 있다.

이러한 남성확대는 반드시 개인의 체형이나 성기 상태를 고려하여 상담 진행 후 선택하여 재료 삽입을 해야 하는데, 무리한 굵기 요구, 알맞지 않은 재료들을 이용한 확대를 받고자 하는 경우도 아직까지 많은 실정이다. 무리한 상태로 확대가 진행된다고 해도, 부작용에 대한 위험이 워낙 크기 때문에 굳이 이 부분을 감수하면서까지 남성확대를 진행할 필요가 있는지 의문이 든다. 무리한 확대를 통한 부작용은 언젠간 맞닥뜨려야 하는 정해진 운명과도 같다. 그렇기에 남성확대는 개인의 상태를 정밀히 측정하고, 그에 따라 알맞은 재료 선택, 알맞은 크기로의 확대가 가장 중요시되는 부분이라고 이야기할 수 있다.

최근에는 길이보다 굵기에 콤플렉스를 가지고 있는 남성이 더 많다. 외형적으로 보이는 크기에 대한 불만족뿐만 아니라, 만족해하지 못하는 여성의 얼굴을 보는 것 역시 남성에게는 문제로 작용하면서 굵기에 대한 콤플렉스는 남성들의 심각한 고민 중 하나다.

글 = 하이닥 의학기자 성기택 원장 (비뇨의학과 전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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