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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환·치료

대한민국 남성 4명 중 1명은 조루로 고민해본 적이 있다고 대답할 정도로 조루증은 남성의 대표적인 고민으로 자리 잡았다. 조루는 삽입 관계 시작 후 아주 이른 시간 내에 사정을 하는 것으로 여러 매체에 따라 기준을 달리하고 있으나, 사실상 본인 또는 파트너가 느끼는 정도에 따라 상당히 주관적인 질환이라고 할 수 있다.

의사와 상담하는 남성

사정을 지연시키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대부분의 일반 남성의 경우 처음부터 수술을 생각하지는 않는다. 사정지연 크림, 행동요법(Stop and start) 등 대중에 알려진 여러 가지 방법을 시도해보지만, 획기적으로 사정을 지연시키기엔 불완전한 방법으로 고민 끝에 결국 상담을 진행하고 기질적 조루로 신경의 예민함이 원인이라면 수술을 받게 된다.

가장 대표적인 조루 수술 방법으로는 ‘배부신경차단술’이 있는데, 많은 남성이 고민하는 이유는 주변 또는 인터넷에서 재발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본 적이 있기 때문이다. 신경은 일반적으로 한번 손상되면 잘 회복이 되지 않는 것으로 대중들이 많이 알고 있으나, 음경 배부에 존재하는 신경들은 신기하리만치 재생이 잘되는 부위 중 하나다.

그래서 기존의 배부신경차단술을 통해서 신경을 단순 절제할 경우 해당 부위가 수개월 후, 빠르면 1~2개월 만에 재생되어 다시 사정이 빨라지는 경우가 많이 있다.

비뇨기과에서도 이러한 재발 사례를 충분히 인지하고, 수술 시 신경을 다중 차단하는 방법 등을 통해 재발을 줄이는 시도가 이루어지고 있다. 또한, 예민한 부위가 음경의 배부가 아니라면 소대차단술이나 진피를 이용한 조루 수술도 대안이 될 수 있다.

글 = 하이닥 의학기자 김도리 원장 (비뇨의학과 전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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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리 비뇨의학과 전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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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속 스탠탑비뇨의학과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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