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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아, 유준상, 블랙핑크 제니 그리고 김구라. 연관성이라고는 없어 보이는 스타들을 엮는 한 가지 키워드가 있다. 바로, 필라테스. 이들은 필라테스를 꾸준히 하며 건강한 삶을 영위 중이다.

필라테스는 제1차 세계대전 당시 조셉 필라테스(Joseph Pilates)가 포로의 운동을 돕기 위해 고안한 운동이다. 재활을 위해 만들어진 운동인 만큼 어린이부터 노인까지 누구나 근육에 무리를 주지 않는 선에서 운동을 즐길 수 있다. 특히 필라테스가 코어(Core)라 불리는 신체 중심부를 효과적으로 발달하는 데 효과적이라고 알려지며 인기를 끌고 있다.

필라테스가 대중화되면서 '나도 필라테스를 시작해 볼까?' 하는 마음이 든다면, 동시에 다양한 기구를 사용해 운동한다는 말에 주눅도 든다면 아래를 주목하자. 대표적인 필라테스 기구 5가지를 소개한다.


리포머

리포머(Reformer)
필라테스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침대 형태의 기구다. 리포머 하나로 100가지가 넘는 동작을 구현할 수 있어 '필라테스의 꽃'이라고도 불린다.
상하로 움직이는 매트인 캐리지(Carriage)에 앉거나 눕거나 서서 다양한 동작을 수행한다. 이때 캐리지의 무게를 조절하는 세 종류의 스프링(Spring)으로 자신에게 맞는 운동 강도를 선택할 수 있다. 리포머를 이용하면 근육을 질적으로 강화하고 유연성과 균형 감각을 기를 수 있다.


캐딜락

캐딜락(Cadillac)
침대 형태의 기구로 '트라피즈 테이블'이라고도 불린다.
리포머와 달리 캐딜락은 매트가 고정돼 있어 조금 더 안정적으로 운동할 수 있다. 높은 바(Bar)에 매달리는 행잉 동작이 가능하다는 점도 특징이다. 캐딜락을 이용해 80여 개의 동작을 할 수 있는데, 코어와 어깨 등 특정 부위만 정확히 사용해 운동하는 것이 가능하다.


체어

체어(Chair)
손잡이 봉과 페달이 달린 의자 형태의 기구다.
발 또는 손으로 스프링의 저항을 느끼며 페달을 밀어내 근육을 강화하는 방식이다. 이때 상판에 앉거나 엎드리거나 서서 다양한 동작을 수행한다. 특히 균형 감각과 하체 근력을 기르는 데 가장 좋은 기구다.


바렐

바렐(Barrel)
말안장같이 생긴 바렐과 사다리가 결합한 기구다.
아치형인 바렐에 등과 어깨를 밀착해 스트레칭 하거나 사다리에 다리를 올려 다양한 동작을 수행한다. 바른 자세를 잡는 데 도움을 주며 유연성을 강화하는 데 효과적이다.


스프링 보드

스프링 보드(Spring board)
스프링이 달린 판 형태의 기구로 벽에 부착해 사용한다. 다른 기구에 비해 공간을 적게 차지하기 때문에 여러 명이 참여하는 그룹 수업에서 사용하기 좋다.
손이나 발에 끼는 스프링의 위치를 바꿔 가며 강도를 조절해 전신 운동을 효과적으로 할 수 있다. 스프링 보드를 사용할 때에는 대부분 바닥에 매트를 깔고 매트 운동과 소도구 운동을 병행하기 때문에 다양한 운동을 경험할 수 있다.

Smart tag : 근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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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채화 사진

엄채화 하이닥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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