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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시라이프

2020년이 두 달도 남지 않았다. 올 한 해를 떠올리면 전 세계를 휩쓸고 있는 코로나19가 떠오른다. 코로나19로 인해 연초 세웠던 계획은 물거품이 되어 버렸고, 하루하루 달라지는 확진자 수에 촉각을 곤두세우다 보니 어느새 한 해가 지나버린다. 우리는 곧 있으면 또 나이 들어간다. 시간을 막을 수 없지만 신체의 노화는 노력으로 늦출 수 있다. 미국 건강 정보 사이트 Eat This, Not That에서 신체를 젊게 유지할 수 있는 식품을 소개했다.

중년의 부부

1. 표고버섯

예로부터 임금의 수라상에 올라갈 정도로 귀한 음식인 표고버섯. 능이, 송이와 더불어 3대 주요 버섯으로 한국인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표고버섯은 맛과 향이 모두 좋아 다양한 음식에 활용되며, 영양이 풍부하다.

표고버섯에는 암의 증식을 억제하고, 면역력을 증진시키는 항암 물질인 렌티난이 함유되어 있다. ‘구리’는 피부, 모발 등에 필요한 멜라닌 색소 합성에 꼭 필요한 물질로 몸속에 구리가 부족하면 머리카락이 백발로 변한다. 반 컵의 표고버섯에는 구리의 1일 권장섭취량(0.8mg)의 72% 정도가 포함되어 있다. 칼로리도 100g당 33.7kcal로 매우 낮다. 백발이 두렵다면 표고버섯을 섭취하자.

2. 치즈

예로부터 치아가 튼튼하면 장수한다는 말이 있다. 치즈에 풍부한 칼슘과 인은 치아 건강 유지를 돕는다. 치아의 에나멜은 칼슘과 인으로 이루어져 있다. 치아는 칼슘과 인이 계속해서 빠져나가는 탈미네랄화가 일어나는데 이때 침 속의 무기질이 치아의 미네랄을 보충하는 재미네랄화도 함께 일어난다. 치즈에 함유된 칼슘과 인은 재미네랄화를 도와 충치를 예방한다.

레몬 물

3. 레몬 물

촉촉한 피부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충분한 수분 섭취가 중요하다. 공기가 차갑고, 건조해져 각질 수분량이 감소한 요즘, 피부도 건조하다. 피부에 수분이 부족하면 피부의 탄력이 떨어지고, 노화가 진행되어 잔주름이 생긴다. 푸석하고 주름진 피부는 동안의 최대 적이다.

레몬 물을 마시면 체내 수분을 보충할 수 있다. 특히 레몬에 풍부한 비타민 C는 활성산소의 작용을 억제하여 노화 방지에 탁월하다. 콜라겐의 생성을 촉진하고, 멜라닌의 합성을 억제하기 때문에 충분한 양의 비타민 C를 섭취하면 기미, 주근깨 없이 깨끗하고, 탱탱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

4. 아몬드 버터

빈약한 머리 숱은 한층 나이 들어 보이게 만들며, 자신감도 떨어뜨린다. 아몬드 버터는 모발 건강에 필요한 단백질, 지방 등 다양한 영양소를 포함한 식품이다. 연구에 따르면 견과류의 비타민 E는 머리카락을 더 두껍고 윤기 있게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매일 충분한 양의 비타민 E를 섭취한 남성의 모발 성장률이 42%까지 증가했다는 실험 결과도 있다. 비타민 E는 혈액의 산소를 늘려 혈액 순환을 촉진하며, 두피에 영양성분 공급을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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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작성자

김가영 사진

김가영 하이닥 건강의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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