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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마음이 힘든 시민들을 위로하고 나아가 생명존중 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마음방역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코로나우울이란 코로나 19로 인해 일상에 큰 변화가 찾아오면서 생긴 경제적 타격, 재택생활 등으로 불안감을 느끼는 증상을 뜻한다. 이러한 우울감이 2주 이상 지속하면 병적 우울증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따라서 기분 침체나 불면증 증상이 길어지면 정신건강 전문가에게 상담을 받는 것이 좋다.

서울시는 심리적 어려움을 호소하는 서울시민을 대상으로 정신의료기관 검진 및 상담 비용을 1인 최대 8만 원의 비용을 지원한다. 다만 만 19세 이상만 서비스를 제공하며,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시민은 거주지 보건소 또는 정신건강정보 홈페이지 블루터치(http://blutouch.net) 내 “마음건강 마음톡톡”에서 참여의료기관을 확인하고, 전화로 사전예약 후 이용하면 된다.

이밖에 정신건강상담 핫라인 1577-0199, 서울시정신건강복지센터, 지역 정신건강복지센터(25개소), 서울심리지원센터(3개소)에서 전문가 상담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코로나 19 대응을 위해 지난 3월 발족한 ‘서울시 COVID19 심리지원단(http://covid19seoulmind.org)’에서 코로나우울 극복을 위한 심리 치유 콘텐츠를 지속·배포하고 있다.

이외에도 서울시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대비하여 불안한 심리 해결과 우울감 극복을 위한 심리방역 통합서비스 플랫폼을 9월 서비스 개시를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

Smart tag : 코로나19(CVD19) 폐렴 인후통 호흡곤란 우울병 인후두 폐/기관지

뉴스 작성자

김윤정 사진

김윤정 하이닥 건강의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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