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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 육아

2018년 보건복지부 실태조사에 따르면 2010년 기준으로 한국은 OECD 36개국 중 낙태율이 세 번째로 높습니다. 원하지 않는 임신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산부인과 전문의와의 상담을 통해 자신과 맞는 피임법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피임약을 들고 있는 여성

여성은 생리가 시작되면 언제든 임신이 가능한 가임기 상태가 됩니다. 임신 가능성이 높은 가임기를 피하기 위해 생리주기를 계산해 성관계를 갖거나 경구피임약 또는 콘돔 등으로 임신이 이뤄지지 않도록 하는 피임법이 가장 대중적입니다. 하지만 생리 주기가 불규칙하다면 본인의 가임기를 정확히 예측하여 성관계를 갖는 것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또한, 피임약 복용 시 부정출혈 등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관계 시 피임을 하지 못한 경우 전문의의 처방을 통해 복용할 수 있는 응급피임약은 부작용 가능성이 크며 드물게 피임 실패가 되기도 합니다. 따라서 본인에게 적합하면서도 안전한 피임법을 선택하기 위해서는 신체와 자궁 상태, 개인적 상황까지 고려한 피임법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글 = 하이닥 의학기자 양미애 원장 (산부인과 전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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