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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환·치료

날씨따라 성행하는 업종이 있듯이, 비뇨기과에도 계절마다 몰리는 질환이 각기 다르다. 겨울철에는 ‘전립선’ 문제로, 여름철에는 ‘요로결석’으로 많이 내원한다.

요로결석은 요로계에 생긴 돌로 여러 가지 증상을 일으킨다. 옆구리나 회음부의 통증을 유발하기도 하며 혈뇨, 소화불량과 같은 증상을 동반하는 경우도 있다. 사람마다 통증을 느끼는 정도가 다르겠지만, 대체로 통증 지수 만점에 해당하는 극심한 통증을 겪기 때문에 요로결석하면 통증이 심한 병으로 통한다.

체내에서 요로결석이 형성되면 그 사이즈에 따라 자연대기요법, 체외충격파, 수술 등의 방법으로 치료한다. 자연대기요법은 증상이 심하지 않고 결석의 크기가 작은 경우 충분한 수분 섭취를 통해서 자연스럽게 소변으로 배출되기를 기다리는 방법이다.

그래서 요로결석을 한 번쯤 겪어본 환자는 증상을 느끼면, 수분 섭취를 늘리고 운동을 하는 등 갖은 노력을 통해 자연 배출을 위한 시도를 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다 보면 소변을 보던 중 돌이 배출되기도 하는데, 이때 많은 환자가 무심코 화장실을 나온다. 하지만 배출된 요로결석은 반드시 회수하는 것이 좋다.

요로결석이 발생하는 원인은 여러 가지가 있는데, 그중 대부분은 유전, 식습관 등 쉽게 바뀌지 않는 것들이다. 따라서 한번 결석이 발생한 사람은 수년 내에 재발할 확률이 극도로 높다. 그런데 회수한 돌은 병원에 가져가면 성분 분석을 할 수 있다. 그리고 이를 통해 결석의 원인과 함께 예방할 수 있는 생활습관을 재구성해볼 수 있다. 이는 결석이 사람마다 모두 같지 않고, 모양, 종류, 성분이 다양하기 때문에 가능하다.

따라서 자연 배출된 요로결석은 버리지 말고, 병원에 가져가 성분 분석을 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라 할 수 있다.

글 = 하이닥 의학기자 김도리 원장 (비뇨의학과 전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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