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뉴스/칼럼

뉴스/칼럼>
질환·치료

Q. 요즘 스마트 워치를 사용하고 있는데요, 건강 애플리케이션으로 연동해 심박수(맥박수)를 측정해보니 너무 낮은 것 같습니다. 의자에 가만히 앉아 있으면 60 BPM을 왔다 갔다 하고, 자기 전엔 45 BPM 아래로 떨어집니다. 평소에 기립성 저혈압이 좀 심한데, 심박수가 낮아서 그런 것일까요? 조만간 건강검진을 받을 예정인데, 제가 알고 있으면 좋은 것을 알려주세요.

심박수 측정

A. 일반인의 평상시 맥박은 평균 70~80 BPM 정도입니다. 정상적인 범위를 60~100 BPM 사이로 잡고요. 안정 시(수면 시)에는 그보다 더 낮아질 수도 있습니다. 마라톤을 하는 사람은 맥박이 평소에도 60 BPM 아래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맥박이 불규칙한가?’이고 ‘맥박이 정상 범주를 벗어났을 때 이상한 증상이 생기느냐?’입니다. 현재 본인의 증상은 자율신경계에서 일시적으로 나타날 수 있는 오류 현상에 의한 것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건강검진을 한다면 자율신경계와 관련된 검사를 추가로 받아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도움말 = 하이닥 상담의사 이방훈 (내과 전문의)

Smart tag : 심장

뉴스 작성자

이방훈 사진

이방훈 내과 전문의

프로필 보기
이보미 사진

이보미 하이닥 건강의학기자

프로필 보기
  • 전문 헬스, 건강, 운동, 의학
  • 이메일 bom@mcircle.biz

네티즌 의견

댓글 작성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