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헬시라이프

Q. 쌍꺼풀 수술 및 눈매 교정한지 5일째입니다. 아직 실밥을 안 풀어서 조심 또 조심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젯밤 악몽을 꿨는데, 저도 모르게 눈을 질끈 감고 뜨면서 일어나버렸습니다. 거울로 보니 큰 변화는 없는데, 쌍꺼풀이 약해지진 않았을까 걱정됩니다. 또, 제가 비염이 있어 간간이 재채기를 하곤 하는데, 참지 않고 힘껏 재채기를 해도 괜찮은지도 궁금합니다.

A. 눈을 질끈 감는다고 해서 쌍꺼풀 수술에 영향을 줄 가능성은 매우 적습니다. 쌍꺼풀은 때에 따라서 풀릴 수도 있는 수술입니다. 하지만, 쌍꺼풀이 풀리는 상황이 환자분이 재채기를 세게 하거나, 눈을 질끈 감거나, 눈을 심하게 깜빡이는 정도의 행동으로는 거의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생각하셔도 됩니다.

도움말 = 하이닥 상담의사 박동권 (성형외과 전문의)

  • 공유하기

    주소 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ctrl + v 를 눌러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하세요.

    확인
    닫기
김윤정 하이닥 건강의학기자 | hidoceditor@mcircle.biz
기사보기
박동권 아몬드성형외과의원 전문의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