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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 육아

새근새근 잠든 아기의 얼굴을 바라보면 세상 근심을 다 잊는 것이 부모의 마음이다. 아기가 푹 자도록 하려면 침구에도 신경을 쓰게 되는데, 아기의 침구를 고를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아기는 어른과 다르다’는 사실이다. 어른들이 선호하는 푹신한 베개나 담요는 아기의 건강과 안전에 위협이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침대에서 노는 아이들

특히 아기 베개는 언제부터 사용하는 것이 좋을지 고민하는 부모들이 많다. 미국 소비자제품안전위원회는 생후 1년 반(18개월)이 될 때까지 베개를 사용하지 않을 것을 권고한다. 유아 돌연사 증후군을 예방하기 위해서다.

아기가 돌이 지나면 돌연사의 위험은 많이 줄어들지만, 이 시기 이후에도 베개에 얼굴이 묻히거나 침대의 틈 등에 끼어 질식을 일으킬 위험은 여전히 존재한다. Healthline은 유아를 위한 안전한 수면 팁을 소개했다.

아이가 베개를 사용할 수 있는 나이가 되었다면 안전한 베개를 고르는 것이 중요하다. 우선 너무 큰 베개는 선택하지 않는 것이 좋으며 푹신하지 않고 다소 단단한 베개를 고르는 것이 좋다. 또한 알레르기가 있는 아이라면 자극이 덜한 천연 소재의 베개를 선택해야 한다.

아기가 자는 곳에는 커튼이나 전기 코드, 넥타이 등 끈이 달린 물건이 없도록 하고 무거운 책이나 모바일 기기 등 무거운 물건도 치우는 것이 좋다. 생후 18개월이 될 때까지는 베개는 물론 이불이나 봉제 인형 등도 아기의 잠자리에 두지 않아야 한다.

Smart tag : 영유아

뉴스 작성자

박혜선 사진

박혜선 하이닥 건강의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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