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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환·치료

Q. 1년 전 뇌출혈로 쓰러진 후 후유증이 생겨 다리 근육이 항상 단단하게 굳어 있습니다. 바깥에 나가 걷기 운동도 하고 따로 재활 운동도 하고 있지만 예전처럼 돌아오지는 않고 있습니다. 언제쯤 괜찮아질지,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궁금합니다.

다리를 잡고있는 사람

A. 뇌출혈 후 근육 강직 및 근력 저하 증상들은 개인마다 차이가 있지만 대부분 오래가는 증상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재활 치료나 자가운동을 꾸준히 시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근육강직 같은 경우는 약물치료로 증상을 어느 정도 조절해볼 수 있습니다. 약물치료 외에 관절 가동범위 운동 및 스트레칭 운동 병행은 필수입니다.

현재 뇌출혈 관련 약 처방을 받는 병원에서 강직에 대한 약 조절 및 상담을 받아보시는 게 우선입니다. 그 이후 적절한 관절 운동 및 스트레칭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세한 운동 방법은 재활병원에서 치료받으시면서 적절한 운동 방법을 배우시는 게 좋습니다. 앞서 말씀드렸듯이 뇌출혈 이후 재활 치료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바라보시고, 너무 조바심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많이 불편하시겠지만, 꾸준한 재활 운동으로 빠른 호전이 있길 바랍니다.

도움말 = 하이닥 상담의사 이성영 (재활의학과 전문의)

Smart tag : 뇌출혈 근육긴장 근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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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예진 하이닥 건강의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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