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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형들이 “10cm씩 2년간 크더니, 더 이상 안 크더라”라고 이야기하더라고요. 보통 초등학교 5~6학년 때 그 시기가 오는 거 같은데, 이게 태어날 때부터 정해져 있는 걸까요? 혹시 이 시기를 늦출 방법이 있을까요?

A. 남학생의 사춘기는 평균적으로 중학교 2학년 전후 보이게 되며, 이 시기가 사춘기 급성장기에 해당합니다.

이를 인위적으로 조절하기는 어렵습니다. 만약 초등학교 시기에 급성장기나 사춘기 이차성징을 보인다면 성조숙증이나 조기 사춘기를 염려해 보아야만 합니다.

사춘기나 급성장기는 태어날 때부터 정해졌다기보다는 성장 과정 중의 본인의 건강이나 식습관, 영양, 운동, 생활 습관이나 패턴, 환경, 심리적, 정서적 특성과 유전적 특성 등 다양한 요소의 영향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성장은 개개인의 차이라 사춘기 급성장기라 해도 그 정도와 내용은 질문의 내용처럼 모두가 다 다르게 되며, 때에 따라서는 급성장기 없이 넘어가기도 합니다. 아마도 간혹 어른 중에 “난 한 번도 쑥 자라본 적이 없어”라는 말이나, “지금 키가 초등학교 때 키야”라는 이야기를 들어 본 적이 있을 것입니다.

도움말 = 하이닥 상담의사 고시환 원장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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