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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알리는 채소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한국에서는 달래, 냉이 등이 식탁에 올라오면 봄이 왔다는 것을 느낄 수 있는데 서양에서 이런 역할을 하는 대표적인 채소는 ‘아스파라거스’다. 날이 따뜻해지면 땅에서 솟아오르는데 우리가 먹는 것은 30cm 길이의 어린 순이다.

아스파라거스 속 영양은?
아스파라거스 아스파라거스의 100g당 열량은 20kcal다. 1개의 무게가 약 10~20g이니 개당 열량은 매우 낮은 편. 비타민 C를 비롯해 비타민 K, 비타민 B6 등이 풍부해 인체에 유익한데 특히 비타민 K는 성인 남성 기준 하루 권장량의 57%, 비타민 B6는 80%가. 들어있다.

게다가 엽산이 다량 함유되어 임산부나 임신을 준비하는 여성이 먹으면 좋다. 순과 뿌리는 혈관 경화를 방지하고 혈압을 떨어트리며 이뇨 작용, 방광결석, 변비 등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아스파라거스는 굽거나 데쳐서 단독으로 혹은 고기, 생선 등과 함께 먹으면 좋은데, 간단하게 먹고 싶다면 아침에 버터 혹은 올리브유를 두른 팬에 아스파라거스를 올린 후 후추와 소금을 뿌려 계란 후라이 등과 함께 먹으면 건강한 아침 메뉴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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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미 하이닥 건강의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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