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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 두기’가 확산되면서, 제약 및 의료 업계의 마케팅에도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시장조사기관인 IQVIA의 자료에 의하면 2012년부터 매년 제약사의 전체 마케팅 비용은 4%씩 감소했지만, 디지털 마케팅 규모는 20%씩 성장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3년에는 제약사 디지털 마케팅 비용은 약 311억 원으로 예상하고 있다.

의료 디지털 마케팅

이러한 마케팅 변화에 발맞춰 의사 전문 포털인 ‘닥터빌(www.doctorville.co.kr)’은 다양한 온라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닥터빌은 약 17,000명의 의사가 이용하는 포털 사이트로 CME 학술서비스, 병영경영서비스, 라이프케어서비스 등을 제공하며 의료학술, 병영경영에 대한 아카데믹한 정보에서부터 여가생활까지 공유한다.

특히 ‘라이브 세미나’는 코로나19로 인한 야외 활동의 제한과 바쁜 업무 등으로 인해 시간적 여유가 부족한 의료인들에게 유용한 서비스 중 하나다. 닥터빌은 2016년 오픈 이후 1,500건이 넘는 세미나를 진행했으며, 현재 3,000여명의 의사가 실시간 라이브 세미나에 참여하고 있다. 라이브 세미나는 심혈관, 내분비 등 의료 학술 주제뿐만 아니라 국내 학회, 개원의의 병원 경영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주제로 온라인 소통의 폭을 넓혀가고 있다. 또한 세미나 후에는 설문조사를 진행함으로써 제약 시장 및 의료 업계의 시장 변화 예측 등 체계화된 데이터 분석이 가능하다.

닥터빌 홈페이지_라이브세미나

△ 이미지 출처 = 닥터빌 홈페이지

이 밖에도 닥터빌에서는 근거기반 임상 정보 제공, 학술 원문 서비스 등 해외 논문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으며, 특정 질환군의 해외 학술대회 참가를 지원하고 최신지견을 전파해 해외 컨퍼런스 내용을 가장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한다.

앞으로 닥터빌은 학회와의 협업 확대, 온라인 강좌 등의 다양한 콘텐츠 및 서비스를 통한 이-디테일링(E-detailing)을 유지하고, 의사와 제약 회사가 서로 지속적인 발전을 할 수 있는 새로운 마케팅 모델을 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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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새롬 사진

윤새롬 하이닥 건강의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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