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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환·치료

갑작스럽게 병을 마주하는 환자들이라면 대부분 당황스럽고 혼란스러운 마음을 느낄 것이다. 많은 병 중에서도 특히 암 환자가 느끼는 육체적인 고통과 정신적인 괴로움을 ‘암 디스트레스’라고 한다. 암 디스트레스는 슬픔이나 두려움같이 일반적인 감정부터 심리적, 사회적 기능 손상을 일으키는 공황 상태까지 많은 증상을 보인다.

육체적인 치료뿐만 아니라 정신적인 관리도 중요

일기 쓰기

현실적으로 암 환자는 육체적인 치료에만 신경을 쓸 수밖에 없다. 이로 인해 암에 대한 자신의 충격을 부정하고 정신적인 관리에 소홀하기 쉽다. 하지만 정신적인 관리를 하는 것이 향후 치료와 질병 극복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 디스트레스를 극복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유방암 디스트레스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적당한 운동을 하는 것과 일기를 쓰는 것을 추천한다. 적절한 운동은 기분이 좋아지는 데 도움이 되며 특히 걷기 운동은 암 치료 중인 환자에게 좋은 운동이다. 또한, 일기를 쓰는 것은 메모를 통해 자신의 속마음을 정리할 수 있어 긍정적인 마음을 갖고 치료에 임하는 데 도움이 된다.

유방암 극복은 환자의 의지가 중요하며 마음가짐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치료 환경이 달라질 수 있다. 따라서 긍정적인 사고를 갖고 디스트레스를 잘 관리한다면 암의 치료 결과를 좋게 할 수 있을 것이다. 만약 혼자서 정신적인 관리가 힘들 경우 병원 시스템의 도움을 적극적으로 이용하여 디스트레스를 극복할 것을 권장한다.

글 = 하이닥 의학기자 이주현 원장 (외과 전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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