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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환·치료

최근 대한민국 산모의 연령대가 높아짐으로 인해 유방암 발병률이 급격히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임산부 유방암도 증가하고 있어 임산부는 유방암 검사 방법과 주의해야 할 사항을 인식하고 있어야 할 필요가 있다.

검진을 받는 임산부

임산부 유방암은 일반 유방암 환자에 비해 진단이 늦다. 이는 임신을 하면 호르몬의 변화에 의해 유방이 커지고 멍울이 생기며 유방 통증이 나타나기도 하는데, 이 증상이 유방암과 매우 유사하기 때문이다.

이 뿐만 아니라 치밀 유방의 정도도 심해져 유방암 초기의 변화를 놓치기 쉬우며 대부분의 산모들이 유방암 검진을 출산 이후로 미루게 되어 임산부 유방암은 일반 유방암 환자에 비해 한 달에서 세 달 정도 진단이 늦어지고 있다.

임신 중 유방암 검사를 할 경우 주의해야 할 사항은 임산부와 태아의 안전이다. 임산부에게 가장 안전하고 우선적인 진단 도구는 초음파다. 초음파 검사는 방사선 노출이 없어 인체에 무해하기에 임산부가 검사하는 것도 문제가 없다.

임신 중 유방암이 의심이 되어 혼란스러워하는 임산부가 많아지고 있다. 임산부 유방암은 임산부와 태아 모두가 안전할 수 있는 방법으로 검사가 진행되고 있으니 의료진과 함께 상의하고 치료 방법을 찾아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글 = 하이닥 의학기자 이주현 원장 (외과 전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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